안녕하세요^^ 영상에 언급했듯이 몰탈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사용을 주로 우려하고있어요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초급자분들께 이렇다할 주의사항없이 권해주시는것을 보고 저도 그렇게 경험하다보니 나중에서야 여러가지를 알겠더라구요 일부 현장에서는 사용을 금하는곳도있고 통상적으로 비노출하며 사용하는경우가 있죠^^;;; 실험하려고 메도몰을 한개 가지고 다니는데 현장에서 좀처럼 쉽지안네요 😎👍👍👍👍👍👍
tile bible 요즘 도기형 타일 보단. 포세린으로 많이 붙이기도 하고. 떠발이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 거의 없습니다. 좋은공법 아닙니다. 겨울,습도 온도 그때그때 다 다르고. 요즘에 좋은 접착제들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언제적 공법을 아직도 추구 하는지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논리요? 섬유보강되어 있는 접착제 좋죠. 수축 팽창에 강하고. 뭐 꼭 하겠다는데 뭐 어쩔순 없겠지만. 제 현장에 떠발이는 거의 안하네요. 대량으로 빨리빨리하는 곳은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추세가 떠발이 점점 안하는 추세 입니다.
인테리어분야에서 600각 ㆍ졸리컷등 수입접착제가 일반적으로 자리잡고있으나 여전히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선 떠바리라는 공법으로 시공하고있습니다 겨울ㆍ온도ㆍ습도....ㅜㅜ 기술자라면 공법을 알고 말해야죠 물리적인작용과 올바른 사용법등 기술을 습득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고 말해야 기술자아닐까합니다
몰탈의 모세관운동을 억제 ㅡ 이말은 공극에 흡수되는 몰탈의 운동을 억제한다는 뜻인데 ㅡ 몰탈의 접착성능을 향상 ㅡ 이말은 모세관운동을 억제시키는데 접착성능은 향상된다.... 메도몰의 작용에관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타일의 성질과 몰탈의 작용에관한 내용이 없이 전무하고 견출시공을 주로 다룬것같아 모순되는 표현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미장용과 떠붙임용은 다릅니다. 제가 가장 궁금해하는것도 견출이아닌 타일과 모르타르 바탕면인데 메도몰 껍데기엔 타일 이라고 쓰여있어 ???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물리적인 근거인지 ...궁금하기도하구요 메틸셀룰로스의 역할이 분명하니 일단 ???가 강하게 생기며 이론과 현장 경험을 통해 메도몰(메틸세룰로스)에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ㅡ 몰다인이 떠발이에 접착증강 역할을한다 ㅡ몰다인은 흡수면에 사용 공극과 크랙을 채우며 결로방지라는 역할을하는데.. 폴리머계열 압착시공이 아닌 습식시공인 떠발이 접착증강이라... 떠발이 접착증강제 제품을 보긴했는데 몰다인을 바르고하는곳은 못봤네요. 합리적 근거에의한 추리 ㆍ의문 나쁘지안은것 같습니다. 전 메도몰을 만드신 분들이 견출작업(모르타르와 바탕면)과 타일작업(타일.모르타르 ,바탕면)의 각기다른 특성(미장용몰탈과 , 떠붙임용몰탈)을 고려해서 만드셨는지 아니면 포장지에 표기만 그렇게 했는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해도 붙긴붙는데 떠바리는 하자시공 편법 ㆍ막무가네 시공이다라는 무조건적인 꼬리표가 따라다니는것이 답답해서 기존에 쓰이던 또는 일부가 맹목적으로 사용하던 방식을 근본부터 뒤집어 비판적으로 접근하고있습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구독 및 좋아요 필하고 있어요^^
영상을 보던 중 통사각 가네 빨리 하는법 영상이 플레이가 안되네요 ㅜㅜ
일부로 지우신건지요 다시 올려 주세요 ^^
플레이 되는데요^^;;
잘봤습니다
메도몰 회사사이트에서는 대놓고 용도에 타일공사용이라고 적혀있내요.
너무 이론적인거라 결론 내리면 안될거 같고 실험으로 벽에 붙여놓고 때는 비교영상 올려주시면 유익할거 같내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언급했듯이
몰탈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사용을
주로 우려하고있어요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초급자분들께
이렇다할 주의사항없이
권해주시는것을 보고
저도 그렇게 경험하다보니
나중에서야 여러가지를 알겠더라구요
일부 현장에서는 사용을
금하는곳도있고
통상적으로
비노출하며 사용하는경우가 있죠^^;;;
실험하려고
메도몰을 한개 가지고 다니는데
현장에서 좀처럼 쉽지안네요
😎👍👍👍👍👍👍
그냥 매도몰 넣고 미장을 먼저 하세요. 그리고 섬유보강 되어 있는 접착제 쓰세요. 이제 그만 떠발이 하는 공사 하지 말기를... 떠발이는 퇴출되어야 하는 공법 입니다.
어이쿠~
논리도없고
이유도없고
👍👍👍👍👍👍
섬유보강되어있는 접착제로
어떻게 붙여요?또 떠바리?
tile bible 요즘 도기형 타일 보단. 포세린으로 많이 붙이기도 하고. 떠발이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 거의 없습니다. 좋은공법 아닙니다. 겨울,습도 온도 그때그때 다 다르고. 요즘에 좋은 접착제들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언제적 공법을 아직도 추구 하는지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논리요? 섬유보강되어 있는 접착제 좋죠. 수축 팽창에 강하고. 뭐 꼭 하겠다는데 뭐 어쩔순 없겠지만. 제 현장에 떠발이는 거의 안하네요. 대량으로 빨리빨리하는 곳은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추세가 떠발이 점점 안하는 추세 입니다.
여전히
신축현장에선
대형건설사의 관리아래
인풋대비 효율이 극대화될수있는
공법으로
수십만가구가 그렇게 생겨나고있습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일을하려면.제대로알고
시공해야죠
인테리어분야에서
600각 ㆍ졸리컷등
수입접착제가 일반적으로 자리잡고있으나
여전히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선
떠바리라는 공법으로
시공하고있습니다
겨울ㆍ온도ㆍ습도....ㅜㅜ
기술자라면
공법을 알고 말해야죠
물리적인작용과 올바른 사용법등
기술을 습득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고
말해야 기술자아닐까합니다
tile bible 요즘 대형건설사도 슬슬 바꿔가는 추세입니다. 저는 타일공은 아니고 인테리어 업자니까 보는 관점이 틀립니다만 어쨌든
시공자의 스킬에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시공법은 맞지 않다라고 보는 입장이고. 대형건설사도 마찬가지죠 as가 안나는것이 돈을 버는 입장이니. 떠발이는 옛날기술로 없어질 겁니다. 아직은 여러가지 이유로 하고는 있지만. 결과물로 봤을때는 좋은 공법 아닙니다.
똑같은 말을 겁나 질질끌어서 설명하네
듣기싫음 말아라 ㅎㅎ 뭐 궁금하다고 영양가도없는 개소리 끝까지 듣고있냐~
떡국 맛나게 드셨나요~?
기술자료에서
매도몰의 정의를 읽어보니
>> 몰탈의 모세관 운동을 억제
흡수를 차단해서 방수효과가
탁월하며
몰탈의 접착성을 증대시키며
균열방지에 효과가있다
--------------------
몰탈에 막을 형성해서
수분을 잡고있는
수분응고제의 역할..이라는
설명과는 조금 다른게 아난가 생각해봤는데요
매도몰을 섞은 몰탈을
타일위에 얹으면
몰탈의 수화반응을 왕성하게
촉진 시키고
오픈타임을 조금더 길게 유지시켜
작업성을 좋게 하는게 아닌가..
이때
잉여의 수분은
타일과 벽에 흡수되고
몰다인을 첨가한 몰탈은
타일과 벽에 충분히 안착..
>> 배합비율을 지켜서 사용하면
훌륭한 부재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 미장,견출 작업에
매도몰이 왕성하게 사용되는데
떠붙임 몰탈도 같은 작용이
적용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몰다인을 프라이머의 역할로
벽에 도포시
몰탈 접착의 중요한 역할로
수분을 흡수 하는것은
아니라고 하던데요 ..
* 매도몰
바르는 용도가아닌 몰탈에 첨가
>> 두가지의 이유를 추리하면서
몰탈 떠붙임을 다시 생각하니..
떠바리 시공이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
해피뉴이어~~~입니다
😄👍👍
몰탈의 모세관운동을 억제
ㅡ
이말은 공극에 흡수되는 몰탈의 운동을 억제한다는 뜻인데
ㅡ
몰탈의 접착성능을 향상
ㅡ
이말은 모세관운동을 억제시키는데
접착성능은 향상된다....
메도몰의 작용에관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타일의 성질과 몰탈의 작용에관한
내용이 없이 전무하고
견출시공을 주로 다룬것같아
모순되는 표현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미장용과
떠붙임용은 다릅니다.
제가 가장 궁금해하는것도
견출이아닌
타일과 모르타르 바탕면인데
메도몰 껍데기엔
타일 이라고 쓰여있어
???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물리적인
근거인지 ...궁금하기도하구요
메틸셀룰로스의 역할이 분명하니
일단 ???가 강하게 생기며
이론과 현장 경험을 통해
메도몰(메틸세룰로스)에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ㅡ 몰다인이
떠발이에 접착증강 역할을한다
ㅡ몰다인은
흡수면에 사용
공극과 크랙을 채우며
결로방지라는 역할을하는데..
폴리머계열 압착시공이 아닌
습식시공인 떠발이 접착증강이라...
떠발이 접착증강제 제품을 보긴했는데
몰다인을 바르고하는곳은 못봤네요.
합리적 근거에의한 추리 ㆍ의문
나쁘지안은것 같습니다.
전 메도몰을 만드신 분들이
견출작업(모르타르와 바탕면)과
타일작업(타일.모르타르 ,바탕면)의 각기다른 특성(미장용몰탈과 , 떠붙임용몰탈)을 고려해서
만드셨는지
아니면
포장지에 표기만 그렇게 했는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해도 붙긴붙는데
떠바리는 하자시공
편법 ㆍ막무가네 시공이다라는
무조건적인 꼬리표가 따라다니는것이
답답해서
기존에 쓰이던 또는
일부가 맹목적으로 사용하던
방식을
근본부터 뒤집어
비판적으로 접근하고있습니다.
결론은뭐여
나한테 반말로 물어보는거여?
혼자말이여?
@@tilebible7815 그래서뭔대
@@tilebible7815 빵터졌네요ㅋㅋ
@@오햄머-d2n 너 알아서 써~~
@@송재원-r7k 멍청한 애들이 너무 많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