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잔인한 생화학 무기를 영화에서 실제로 사용한 성룡 | 프로젝트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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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 성룡의 1987년작, '프로젝트A 2' 액션 리뷰와 시퀀스 분석 및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제목 : 프로젝트A 2 : A계획 속집
출연 : 성룡, 장만옥 外
무술감독 : 성가반
감독 : 성룡
영상에 사용된 영화 목록
1. 프로젝트A & BTS(1983)
2. 비룡맹장 & BTS(1988)
3. 상하이 눈(2000)
4. 용형호제(1986)
5. 부귀열차(1986)
6. 동방독응(1987)
7. 용적심 BTS(1985)
8. 쌍룡회(1992)
9. 소권괴초(1979)
10. 프로텍터(1985)
11. 미라클(1989)
12. 폴리스 스토리(1985)
13. 폴리스 스토리 2(1988)
14. 취권 2(1994)
15. 탈출(1995)
17. 제너럴(1926)
#프로젝트A2 #액션영화 #JACKI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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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홍금보의 불화에 관한 부분은 제가 접한 정보와 차이가 있는 부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차후에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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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성룡이란 이름 두 글자만 들어도 들뜨고 신났던 시절이었음~~
고등학교때연흥극장에서단체관람했던기억이~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신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룡 영화 중 제 베스트 영화 중 한 편입니다. 다른 한 편은 용형호제 1편.
그러고보니 둘다 관지림이 나오네요. 이 두편에서 관지림 항상 맨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용형호제에서 약먹은 듯한 눈의 초점 풀린 얼굴로 입맞춤하는 장면이었나 그렇고 프로젝트A 2에서는 엔딩 크레딧 올라가면서 나오는 촬영 비하인드 장면에서 관지림이 로프 달린 바구니 타고 건물 외벽에서 내려오는 연습 장면에서 성룡이 바구니 타고 내려온 관지림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웃으며 "거 봐 , 별거 아니잖아."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에 관지림이 귀여운 미소를 띄며 고개 끄덕끄덕하던 모습.
추석마다 돌아오던 형이였는데... 이 시절이 그립다~⭐
추석형! ㅋㅋㅋ
추석마다 돌아와서 한국말로 티브이에 나오는대 저는 정말 어릴적 성룡형님이 한국사람인줄 알았어요.
ㅠㅠ
나홀로집에, 인디아나존스,머털도사
아시아 역대 어느나라도 저런 액션영화는 못만들지..
홍콩은 너무 80~2000년대까지 너무 대단한 액션배우다 너무많이배출했어..
이후 후대를 이어갈 배우가없는게 아쉬움.
내 인생 최고의 액션씬은
폴스1 산동네 액션씬
구룡의눈 놀이터씬
용형호제1 다대일씬
썬더볼트 오락실씬임
오프닝과 엔딩에 나오는 🎵 내 알람송인데 ㅎㅎㅎ
프로젝트A 2 (A게획 속집)에서 제일 흠이라고 한다면 재키팍 님도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와이어의 사용이 너무 많고 티가 많이 난다는 거고, 하나 더 꼽자면 와이어 사용과 동시에 카메라 촬영 속도 조절을 통한 동작의 빠르기가 너무 티가 난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A 2 는 저에게 용형호제 1편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룡 영화입니다. 이야기가 좋고 그에 맞는 액션 연출이 너무 매끄럽게 잘 버무려져 있기 때문이죠.
성룡이 각본, 감독을 했는데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싫어하는 한족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긴 합니다. 근데 또 재밌는 건 관지림은 아버지가 만주족 출신으로 관지림 본인도 어릴 때 만주에서 얼마간 살았던 적이 있다는 겁니다.
어쨌든 제 마음 속에 머무르는 성룡 영화는 용형호제 2편이 마지막입니다.
4:14 이 여자 인터뷰어는 영웅본색의 장국영 아내역 하신 주보의 맞죠??원래 인터뷰어도 하셧었군요
내가 성룡,홍금보,원표영화 처음본게 프로젝트A 였는데
이때가 진짜 성룡이엇는데..
그립고 돌아가고싶다.. 이시절로
버스터 키튼보단 헤럴드 로이드가 맞을 겁니다..시계추 매달리기 장면
3:29 비룡맹장 2?
썸네일 빨간 테두리땜에 본 영상인 줄 알고 거를뻔. 빨간 테두리는 조심히 쓰는게 좋을 듯.
인줄 알았는데 봤던거네....
비도권운산. 귀한영화
덕분에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
성룡한테 제일 서운한게 바로 그겁니다!
프로젝트A 시리즈 3편이 없다는...
영상 엔딩 멘트까지 시청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JACKIEPARK8126 최근에 드라마로 만들어진거 같던데요
언제나 명절이면 얼굴 비추는 성룡이형이 반가웠고
이형의 새로운 액션영화를 항상 기다려왔는데
이제 이 형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새로운 액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남지 않았음에
내 인생의 현재진행형 이었던 성룡이 형도 이제 과거형이 되어가는 왜이리 세월이 야속한지 슬프기만 하다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
성룡형님의 전성기 필름을 보게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은 없다는 영화계의 속설을 통쾌하게 뒤집어버린 성룡형님의 너무나 멋진영화 입니다. 용형호제 부상이후 만들어낸 작품이라 몸을 사리지않을까 생각했지만 정말 극장에서 수도없이 반복해서보고 따라했던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모처럼 박선생덕택에 추억의 여행을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틀딱 새끼 풀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14 오! 어쩐지 볼때마다 좀 어색하게 연기같다고 느꼈는데 맞군요~~
ㅋㅋㅋㅋㅋㅋ인정
정말로 오래간만에 영상을 보네요 ㅠㅠ
성룡 홍금보두사람 항상 싸우네요
성룡행님은 진짜 레전드입니다.
최근에 반담의 예전 영화 잠깐 봤는데 당시는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니 얼마나 유치하던지..
그저 앵글로 멋지게만 찍었을뿐 성룡 영화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네다 빨갱이
그립네요 이 시절이.... 역시 3편이 나왔어야...
뭐가 그립냐 빨갱아
와우
오늘 비디오로 봤는데 우연하게 오늘 이 영화를 업로드 하셨군요 ! 성룡의 정치적 의견엔 극구 유감이지만 그가 전성기때 보여준 영화에 대한 열정과 추억은 미워할수가 없네요 :) 제가 올해 23살이 되었는데 이 영화가 나올때 제가 23살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보다 훨씬 더 성룡 덕질 엄청나게 했을텐데...😔 살면서 그를 만날수 있을까요?? 🤔
암튼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사실, 성룡이 선,후배 동료들 보다, 톱 스타가 되고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전성기 시절 잔 재미와 스턴트를 겸비한 액션 자체도 있지만, 성룡이라는 배우 자체에 페이소스가 있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이건 액션보다 연기의 영역인데. 홍금보, 원표, 이연걸, 견자단, 토니자(얘는 연기력 자체가 없고 ㅋ) 여하튼, 다른 액션배우들에게는 없는 페이소스가 성룡이겐 짙게 베어있어요.
이게 배우에겐 매우 중요한데. 그게 더 큰 감동을 주는 역할을 하는거라서~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 비하인드 스토리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a 속편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 시간되실때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이작품이 성룡영화 두번째로 극장가서 본거였던거같네 첫번째로 본게 용적심이었으니.
저도 홍금보와 결정적으로 틀어지게 한 영화는 부귀열차가 아니라 황비홍서역웅사로 압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서부로 간 쿵푸고수 얘기를 나이스가이 촬영장에서 했는데 서역웅사가 개봉한 것이죠. 성룡은 어쩔 수 없이 기억상실증 모티브만 살려서 Who am I?를 만든 거고요.
80년대에는 성룡 스스로는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용적심을 찍으며 그후 서서히 거리를 두다가, 부귀열차,동방독응에 성룡이 출연을 안 하며 흥행에 실패해 홍금보와 멀어졌고 비룡맹장으로 화해하려다 더 멀어진 거죠. 그후 몰락한 홍금보를 성룡이 썬더볼트,나이스가이 감독으로 부활시켜줬는데 서역웅사로 통수맞은 걸로 자서전에서 본 거 같습니다.
집 한쪽이 무너지는 버스터 키튼 영화는 스팀보트 빌 주니어로 알고 있습니다
A계획속집.. 극장에서 처음 본 성룡 영화입니다
티비에서 방영한 70년대 성룡 영화 보다가 이 영화보고 완전히 빠졌더랬죠
옛날 내 영웅 이엇음
어려운, 위험한 동작인데 얼굴안보이면 대부분 대역이지요
생화학무기가 청양고추 씹던 그 장면. 최고의 장면이죠
생화학무기가뭘까 궁금증으로왔는대 고추가루 레전드 어그로
3편이 만들어져서 다시 홍금보,원표가 모였다면 또 어땠을까 생각이 되네요..^^
요즘에는 cg나 카메라 앵글, 각종 특수 효과 때문에 이런 위험천만한 스턴트는 앞으로도 나오지 못하겠죠?
지금에도 가끔 시원한 액션을 보고 싶을때 성룡 영화를 즐겨 보는 사람입니다
이때의 홍콩 영화들 특히 성룡의 영화에는 리얼함이 있어요. 어릴적 단지 멋져 보았던 장면들이 지금에 와서 다시 보면 진짜 위험한 액션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성룡은 제 어릴적 우상이며 지금도 팬입니다
중국 본토와 관련한 이슈 등 잡음은 있지만
성룡이 따뜻한 사람이란건 성룡의 팬이라면
동의 할겁니다
성룡 응원합니다
이 영화에서 버스트키튼 영화 오마주한 장면이 몇개나오죠
그중 시계탑장면도 하나라는데 맞나요?
성룡이 나무가시가 손에 박히는게 겁나서 대역을 했다고 했는데 썬더볼트에서 보면 성룡이 병원에서 주사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도 대역인지 궁금하네요. 주사맞느니 노마취로 치료받는 것을 택했다던데 영화에서 주사를 직접 맞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아니면 인조피부를 붙였을지도.
제 최애영화ㅜㅜ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케빈 추석은 성룡일정도로 엄청났던...
비룡맹장2 라구요?!?!
죄송합니다. 녹음을 잘못했네요~^^a
00:40 프로젝트 A2 BTS?
제이슨스타뎀
성룡은 홍콩 민주화 운동으로 이미 많은 안티 팬을 만들어 버렸음.. 중국을 지지한다는 말때문에 !
1보다 2가 훨씬 전성기 성룡액션 스러움
특히 술집 액션신은 전성기 성룡액션의 진수임
폴스2와 더불어 성룡이 가장 약해보이는 영화
정말 고마워요!!! 가장 고마운 유튜버... 성룡영화를 보고서 이런 분석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놀랍네요..
대다수의 리듬을 갖춘 액션은 성룡쪽이지만 절도있고 리듬 나눈 액션은 홍금보쪽이죠.ㅎㅎ 우리가 알지 못하는 프로젝트 a 속편 계획집에서도 삭제장면들이 있었군요.^^ 미라클과 쌍룡회가 아닌 90년대초에 마지막 3편을 만들었음 과연 성룡이외에 어떤 배우와 어떤 여주인공이 출연 했을지가 궁금했을꺼고요.ㅎㅎ 또한 어떤 스토리가 나왔을지가 궁금하지만 세상의 빛을 보지못한 3편이라는 작품은 오직 우리의 상상속에만 남아있습니다. ^^
그때가 그립다ㅠㅠㅠㅠ
지금은 중국을 위한 중국산영화에나 참여하는 성룡인디ㅠㅠㅠ
저두 2탄이 훨신 재밌구 화면두 멋찜!
예전에 일본 싸이트에서 용형호제 촬영때 다친 두개골함몰로 두개골 수술이후 추락스턴트는 최대한 자제햇다는 글을 본적 있습니다. 7:51 낙하 스턴트도 아마 시도하지 않았을걸로 저도 생각합니다. 5:58 2층에서 나무간판으로 내려오는 스턴트는 뒷통수를 자세히 보시면 성룡아저써가 맞습니다. 저도 첨엔 대역 같아서 똑같은 장면 몇번이고 돌려보았어요 가발이면 뒷머리가 저렇게 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베이지 뉴스보이캡쓰고 촬영한 장면을 유심히 봤거든요
간판 슬라이딩은 약간 농담조의 내용인데 제가 봐도 너무 진중했네요~^^
@@JACKIEPARK8126 영상 제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할따름입니다 ^^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천안문사태때 성룡아저씨의 비화가 많던데 자세한 내용은 없더라구요 그에 관해서 영상 제작 가능해주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작하고 싶은데 "성룡팬이라고 성룡 옹호한다"는 이야기 들을 수 있는 성격의 뒷이야기라서 제작을 못 하고 있습니다~^^
@@JACKIEPARK8126 예 알겠습니다
프로젝트 a는 한국 일본등에서는 가화삼보 나오는 1편이 더 인기 많았지만 홍콩에서는 2편이 흥행과 비평도 더 나았다고도 합니다
2탄은 폴리스스토리 용형호제와 함께 성룡 3대 액션영화이며 최고의 액션과 격투영화 이기도 합니다
가화삼보가 같이 나오면 영화는 재밌지만
액션은 성가반끼리 하는 성룡영화가
훨 낫더군여
이 영화가 성가반이 최대인원일때고
가장 합이 최고조로 맞았던
성룡따거보다는 성가반 최고절정시절
액션이라 보네여
국내에서는 당시 전작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흥행을 기록하는
좀 씁쓸한 성적이었습니다
갠적으로 초반부 백작?의 딸 부분 그림 씬과 동표 나오는 장만옥과 나오는 수갑씬은 당시 극장에서 볼때는
괜찮앗지만 다시볼때는 지루하더군여
성룡과 성가반 액션의 집대성인 작품은
A계획속집 입니다
제가 박성룡님께 드린 링크가 이제 빛을 보니 괜시리 뿌듯해지네요 ㅎㅎㅎㅎ
성룡영화의 대역논란은 시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떡밥이죠
특히나 프로젝트A2 리뷰영상을 보아하니 예전 박성룡님 영상에서 본 해석이 기억나네요
성룡이 먼저 스턴트맨에게 스턴트를 시켜보고 스턴트를 했을 것이다 이런 해석이었죠
이미 30년 이상 지나서 당시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성룡이 아무래도 먼저 스턴트맨에게 스턴트를 주문하고 자신이 스턴트를 직접 한 뒤 가장 좋은 장면을 쓰지 않았나 이렇게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박성룡님 생각은 어떠신가요?ㅋㅋㅋㅋ
혹시 프로젝트A2 삭제장면은 유튜브 링크가 있나요?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너무나 당연한 그림이 예상되는 동작이라면 바로 본인이 할 것이고, 부상이 예상되거나 테스트가 필요한 동작이라면 성가반의 사전 힉인이 필요하겠죠. 스케줄 또는 체력적인 점을 고려해야 할테니...
최소한 전성기 시절에는 화면에는 대역이라 해도 거의 대부분 성룡 본인의 시도 또한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유덕화형의 발램이 이루지길^^
엇박자 예시 영화 장면이 비룡맹장 포함해서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예를들면 막고 치고 막고 치고 패턴이 끝나는게 아니라 거기에 슬쩍 타격을 한번 더 하거나 맞는 장면이 추가되서 엇박자인건가요?...
솔직히 그냥 성룡이 아 액션하는구나 하고 끝나는 느낌이라 설명을 들었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동작 구성이 하나/하나/하나/하나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정박 구성이라면 여기서 말한 엇박 고성은 하/하나 또는 ㅎ/하나 이런 식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써놓고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해서...^^a
@@JACKIEPARK8126 취권2 장면에 성룡이 빠이프로 한놈 한놈 상대하다가 마지막 적을 공방을 동시에 따당! 하고 피니쉬를 내는 장면이 있는데
이런식의 방법으로 엇박을 사용했다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쇠파이프 타이밍과 발차기 타이밍의 박자 차이 같은 종류를 말하는 겁니다~^^
@@JACKIEPARK8126 역시 어렵군요 ㅠㅠ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 설명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A2 정말 재밌고 파워풀하죠.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ㅎㅎㅎㅎ
영화도 재밌는데 비하인드스토리 영상도 재밌고 흥미롭네요!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영화도 재미없어지고 이젠 은퇴하고 안나왔어면..그래도 먹고살기 편할듯 하니 사라지길..
생각해보니 요 A속집이 여러모로 유니크한 부분이 많네요. 주도권을 가져오는 변칙리듬이라던지 적극적인 와이어 효과라던지,, 근데 갠적으로 지형지물 액션은 전편의 시계탑이나 폴스의 백화점 시퀀스에서도 충분히 존재했었다고 생각한다는..
제목 어그로 ㄴㄴ
난 성룡 삼촌 과 친구 가 되고 싶어요 ㅎㅎ
난 친구 가 될수있으면 중국인 일본인 흑인 유럽인 않가립니다.
봐도봐도 재밌네요.
스턴트만큼은 가히 독보적이다.
하 몇분짜리에 광고존나많네
성룡의 액션은 묘기이죠.. 묘기!!
고추권법이다
진짜 봐도 봐도 홍콩액션관련 이야기들은 죄다 레전드뿐이네요
한가지 기억나는게 영화 옹박에서도 캡사이신권법? 장면이 나왔었는데 오마쥬가 아니였을까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1.홍금보 감독의 영화에서 원표 대신 성룡이 나왔다면 액션 시퀀스가 바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 근데 프로젝트A2의 숨겨진 결말이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1. 액션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캐릭터 성격 자체가 성룡과 너무 안 어울려서 아마 촬영 기간 내내 싸웠을 겁니다~^^
2.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형무소에서 구출되고 사건이 해결된다 정도라고 합니다~^^
광고를 몇개나 넣은거야
캡사이신 권법.ㅋㅋ
의자다리 부딛치는 저분 여강권 아닙니다
이라고 했는데요~^^
여강권 형~^^
@@JACKIEPARK8126 네 후기에는 아예 대머리가 돼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