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텔링] 쥬디스 코플론 편: FBI를 떨게 한 미국의 여간첩..지인 운영 매체 출연 영상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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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지인이 운영하는 '뉴스엔뷰'라는 매체에 출연해 스파이 대담을 나누고 있어, 관련 영상을 올립니다. 향후 '스파이텔링'이라는 제목으로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차차 개선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민 기자
    ■ 스파이들의 비밀스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첩보역사 다큐멘터리 '세기의 스파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세기의 스파이(개정판, 박상민 저-좋은땅 출판)
    (예스24) www.yes24.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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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세계 정보기관과 스파이들이 막후에서 벌인 1백 년간의 비밀전쟁은 '세기의 첩보전: 스파이 전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세기의 첩보전 (박상민 저-좋은땅 출판)
    (예스24) www.yes24.com/P...
    (교보문고) product.kyobob...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xk2eq1su4v
    @user-xk2eq1su4v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회자가 얘기를 자꾸 끊어 먹네요. 캐릭터를 좀 분명히 하세요. 질문자인지 아니면 같이 스토리텔러를 할 건지.

    • @spy-history
      @spy-hist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 둘다 수십년간 펜기자만 해오다 보니 방송은 아마추어라 개선할 것이 많습니다. 차차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k2eq1su4v
      @user-xk2eq1su4v 2 месяца назад

      @@spy-history 기분 나쁜 댓글 달아 미안합니다. 내용은 아주 유익하고 흥미로워 잘 듣고 있어요. 욕심이 나서 그런 거니 이해해 주세요. 거듭 미안하단 말씀 드립니다.

    • @spy-history
      @spy-hist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음쓰지 마십시오. 지적하신 것을 포함해, 개선점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지만 말이나 방송을 전문적으로 하던 사람들이 아니다 보니, 미숙한게 많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