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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트럼프가 공언하는 대북 유화책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틀 딱 틀 딱 틀 딱

감사합니다.

예, 둘다 수십년간 펜기자만 해오다 보니 방송은 아마추어라 개선할 것이 많습니다. 차차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둘다 수십년간 펜기자만 해오다 보니 방송은 아마추어라 개선할 것이 많습니다. 차차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y-history 기분 나쁜 댓글 달아 미안합니다. 내용은 아주 유익하고 흥미로워 잘 듣고 있어요. 욕심이 나서 그런 거니 이해해 주세요. 거듭 미안하단 말씀 드립니다.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음쓰지 마십시오. 지적하신 것을 포함해, 개선점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지만 말이나 방송을 전문적으로 하던 사람들이 아니다 보니, 미숙한게 많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 매버릭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현재 국수본 안보국에서 하고 있는데, 이걸 독립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연구용역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ㅎ 원래 쿠바에도 CIA정보요원들이 주재합니다.

@@spy-history 쿠바에서 러시아정보를 취득한다는게 이상해서요 ㅋ 아바나증후군이 러시아정보 관련자들에게 나타난다고 하니까요ㅋ

@@spy-history 러시아기지가 있긴한데 과거처럼 큰 비중도 아니죠.

@@천궁-b3i 아～ 그게 아니고 쿠바에 있던 미국 외교관이나 정보요원들에게서 증후군이 나타났는데, 혹시 러시아인들 소행이 아니냐는 거죠.

@@spy-history 발병된 사람들 공통점이 러시아정보취급자라고 해서요 ㅋ

예. 아래 내용에 정보인 기자는 가상의 인물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제가 펜기자 출신이다보니 아직 말주변이 없어서, 차차 제가 직접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을 구상 중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박상민 기자

한국사람들 검은머리 앵그로색슨족 부자는 하늘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천시하는 전형적인 일본 앞잡이들 그대로이어졌지 니네들이 문학작품이라도읽어봤으면 절대로 러시아를 그렇게 평가 못하지 너 도프토에프스키나 톨스토이 같은 사고깊은 문학가나 알고있고 그들의 책은 읽어봤니 러시아인의 사랑이나 그들의 뿌리깊은 민족애같은거 미국의 아주 얇은 사상과 그들의 사치와 음식만 받아드리고 허울좋은 민주주의만봤지 돈에미쳐 있는건 못봤지 뭐 푸틴이 공산주의 진짜로아름다운 기독교인이라는걸 알면 놀랠꺼다 유물론은 물질이신이다라는 사상도 모르지 그냥 여태까지 공산당만 배웠지 유물론은 그자체가 우상숭배야 하나님께서 제일 미워하셔 그런데 어떻게 푸틴이 하나님을 섬겨 죽을려고 표방해 하나님께서 푸틴 엄청 사랑하셔 우크가 나치잔당이고 미국영국이 되려 나치잔당들이 모였다드만 좀더알아봐라 푸틴 얼마나 이쁜사람인데 천박한사람들은 알수없는 고귀한 사람 푸틴이이겨

바이든 치매넘 은요?

전쟁을 왜 했는지 검색을 해요 ㅋㅋ 쿠바사태와 나토의 우크라이나가입을 비교해보시고요 ㅋ 아조프연대로 표현되는 슬라브나찌의 악행을 검색을

반대로 말하고 있는 거야.. 만날 국내의 왜곡된 뉴스만 보다 보니.. 전쟁을 시작한 건 서방의 사주를 받는 우크라이나야..

예, 보통은 기수를 올렸다 내리는 푸가셰프 코브라 기동이 유명한데, 여기서는 기수를 들어서 한바퀴 도는 '슈퍼 코브라 기동'과 유사한 동작을 합니다. 저는 그걸 통칭 코브라 기동으로 봤고, 이 영상에서 주안점으로 본 것은 그런 동작들이 너무 유연하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100살을 살면 '백수를 누렸다'고도 합니다. 이 사람은 104세를 살아으니, 어쨌든 그만큼 오래 살았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감사합니다.

예, MBA 학위를 갖고도 이랬으니, 그래서 저는 한센의 행동이 돈 때문이 아니라고 의심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예, 김일성은 NKVD 요원이나 밀정이라기 보다 이때 사회주의 세력의 우두머리로, 당시 NKVD 수장이었던 라브렌티 베리야와 매우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김일성이 해방 이후 북한에서 권력을 장악하는데 베리야가 큰 배경이 됐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6.25에서도 끈끈하게 이어집니다. 이런 내용은 제가 책에도 간간히 언급을 해 놨기 때문에 필요하시면 참조하시면 됩니다.

예, 없다기 보다는 감춰져 있다는 게 정확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활동할때가 현재의 일본정보 체계로 탈바꿈하던 매우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내부에서 많은 역할을 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주로 개인보다 위원회로 움직여서 한 사람의 역할로 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실제 NHK에서 논설위원이었는데, NHK에 관련자료가 전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더 큰 의심을 하고 있죠.

@@spy-history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