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자체가 없다고 보면댐;; 역사 학교에서 배운거 다뻥임 지금 미군이 이땅에 주둔해있는거 부터가 통제 당하고있단걸 인지해야댐 지금 전세계가 다른 나라인것처럼 꾸미고 전쟁 하는것처럼 쇼해도, 어차피 모든 이세상의 땅은 영국본진에 칩거중인 광명이 다스리고 WEF 가 통제하고있음
이게 시작부터 좀 애매했습니다. 당시 스키가 새로운 젊은 층의 취미로 방송에서 부각하던 시기이긴 한데 막상 당시 20대~30대 보면 스키 한두번 경험해본 사람은 많아도 아직까지 오래 하는 사람은 없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 취미였어요. 관광도시라서 뭐 어떻게 되겠지 했는데 서울 경기권 거주자들이 부산까지 내려와서 스키를 탈 정도로 매니아면 같은 돈 주고 슬로프 수준 높은 강원도로 가지 실내 슬로프에서 안타죠. 결국 부산 경남권을 잡아야했는데 원래 부산권은 눈이 안내려서 스키 인구 자체가 적은 동네라... 결국 수요 자체를 잘못 조사했던거죠.
제가 당시 스노우캐슬 완공전,후 분양팀에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요인이 중복되어 망했는데 대략적으로 나열 하자면...... 1. 시즌권이 너무 비쌈 2. 평생 회원권과 일반 회원권을 판매 하였으나 매우 비쌈 3. 입점 상가도 부족한데다 고분양때문에 분양도 잘 안되고 공실도 많고 입점한 업체들도 비싼 월세 메꾸려 음식값등 😮비쌈 4. 슬로프 짧고 단조로움 특히 하단부분은 얼음 과 녹은 물의 조합 5. 스키어가 아닌 보드를 타켓 했어야 하나 당시에는 보드 붐이 불기 직전이라 준비부족 6. 결정적으로 에덴벨리 생기고 넉다운~~ 스키어는 하이원으로~~ 보드 초보는 에덴벨리로~~ 상급자는 좋은 스키장으로~~ 마지막에 눈썰매장으로 재단장 하였으나 그마저도 망함
오픈 했다고해서 한번 가보고 그 뒤로 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딴 걸 떠나서 코스가 너무 짧고 폭이 너무 좁다고 해야되나. 연습도 안됐고 스키라는게 원래 지그재그로 타는건데 저떄 보드를 탔었나? 암튼 많이 불편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코스가 짧은데 너무 비쌌구요.그럴바엔 차라리 날 잡아서 스키장을 가지하고 그 뒤로 스키장에 아마 밀렸을겁니다.장비 대여점도 한 두곳뿐이었고 스키 타는 코스에서 오뎅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나름 추억이 있는 곳이었는데 간만에 보니 반갑긴합니다..
The location of this place does not seem to be easy for traveling. Big corporation can take over this for the future but is it going to be profitable ?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좀 알아보세요... 왜 허가가 났는지.. 스포츠랜드부산이 처음 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0년이다. 하지만 당시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는 강한 반발여론에 부딪혔고, 부산시는 결국 여론에 밀려 최종 허가를 반려했다. 이에 스포츠랜드부산 측은 즉각 황령산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설계변경인가 신청에 대한 부산시의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2003년 1심과 2심에서 스포츠랜드부산 측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부산시도 법원의 판단에 따라 허가를 내줬다. (국제신문 2008-06-02) 판사님을 파면해야 하나??
황령산에서 스노우캔슬 보인데, 못봤다. 관심이 없어서 봤어도 못본 것 아닌가? 황령산에서 잘 보임. 사람은 관심이 없어면, 보았어도 인지를 못해 안 본 것으로 인지한다. 자세하게 본 것은 처음임. 황령산 도로로 올라갔을때, 한번은 옆은 보았지만, 안에 들어가지 않았기에 자세히 보기는 힘듬.
90학번으로 인근 대학 다녔습니다. 창원 직장살이 및 해외주재 마치고 다시 한국 돌아와 살면서 본가 가는 길에 수도 없이 보면서 의아해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유해한 동물이 인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사정이 있어 작년부터 2번째 해외 주재원 근무합니다만 미국 Maryland 서북 시골 소도시 낮은 건물에 안구정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 심심합니다 ^^.
저도 캐나다 도시에 삽니다만, 심심합니다. 한국은 작은 땅에 사람들이 오밀조밀 몰려살아서 사건도 많고 재미난 일도 많이 일어나고, 놀러가도 넘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 놀러가기도 쉽고, 세대별로 놀이 문화가 발달되서 놀기 좋고, 값싸게 사먹을 음식점이 널려있고, 집만 나가면 편리한 것들로 가득차고, 뭐든지 빠르고 값싸게 일처리가 되는 천국이죠. 캐나다 사니 공기 물 좋고 나무 많고 경치 좋은데, 1년 지나면 그게 그겁니다. 역시 사람은 사람이 북적되는 곳에 살아야 되는 동물인가 봅니다.
저 프로젝트 초창기 설계자입니다 당시 시설물 이용자가 중요하니 lx그룹 리조트 사업팀과 연합해야 한다고 말했건 만 동x에게 시공권을 주었지지요 공사비가 저렴하다고 사람을 끌어 모을 줄 아는 리조트 사업부 있는 회사가 제격이었죠 저를 배제하고 다른 사람과 협업... 안타값습니다
ㅋㅋㅋㅋ 여기오셨네요 들어가기 정말힘드셨을거예요 ㅋㅋㅋ 요새예요 🌲 무장공비도 못들어가유 ㅋㅋㅋ ㅋ 황령산 오르는 길은 많지만 여긴 거의.. 지금은 비밀요새처럼~~그러나 점점 폐허가 되어지는곳입니다 예전에 첨 개방했을때 가보고 늘지나가다 볼때마다 저건물 시설로 바뀌길 바래보았슴다 영상감사욤😂😂😂❤❤❤❤❤
까마귀에 대한 인위적인 퇴치가 시급하다.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물원에 가서야 볼 수 있던 까마귀가 어떻게 이렇게 많아졌죠? 산에 가면, 낯선 등산객의 출현에, 고함 지르며 텃세를 해대는 텃새도 아닌 까마귀. 부엉이 같은 포식자들도 '잡기 쉬운 까치'나 잡고, 갈수록 까마귀만 늘어나는데, 문제꺼리인데도 조치가 없네.
![[EP.2-2]집주인 살해하려고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점유자. 이사비 500만원 요구. 전화 한통으로 명도 끝내는 법 (비하인드 스토리까지)](/img/1.gif)
부산 황령산 스노우캐슬
되시것습니다~
2008년 당시 사업비 천억
뇌물현 이 뇌물 받고 풀어 준거
허어얼 오픈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ㅡㅡ
네오스포 상가 다음영상안가요??
사기꾼들의 합작품 부패공무원들 수태기 해먹고 시민들반대를 묵살하고 소시민들 상가금날리고~벌써16년 아이고
대규모 사업에는 권력형이 항상 뒤 따르지여 말로는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힘이 이러한 것도 필요하다면 피해 보는 다수는 세상사에서 들러리인가여 태어나는 순서 없고 죽는 순서 없다지만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그러한 순서는 분명 있습니다.
정치인.공무원.토건세력이 함께하면 나라살림 거덜내도 국민은알수없다.
참...어처구니가 없네요. 누구 돈인지 펑펑 날려먹는곳이 한둘이 아니네요.
허가가 났었었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구린내가 진동한다.
이거 뭔 돈으로 진겨? 만일 공금이면 결재라인에 있는 놈들 모두 징계해야 혀!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을 뿐입니다
경상남북도 지자체장 의원
지자체 갑질비리가 많다는것이 큰 문제.
그런것 같아요 ㅠ
나라 자체가 없다고 보면댐;; 역사 학교에서 배운거 다뻥임
지금 미군이 이땅에 주둔해있는거 부터가 통제 당하고있단걸 인지해야댐
지금 전세계가 다른 나라인것처럼 꾸미고 전쟁 하는것처럼 쇼해도, 어차피 모든 이세상의 땅은
영국본진에 칩거중인 광명이 다스리고 WEF 가 통제하고있음
누가 이익봤을까나!!!
이익본 놈이 도둑놈!!!
🎉🎉🎉
저걸 허가내준 놈 정신감정해봐야할둣
너무 해먹어 비만과 당뇨로 치매가 와...ㅎㅎㅎㅎ
황령산의 스노우캐슬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엄청난 자금을 투입해서 건물을 완공해놓고도 제대로 개장도 못하고 부산의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렸네요 안타깝네요
상주시는 멀쩡한 시청을 두고 옆동내로 시청을 이전한답니다 혈세2000억을 쓰면서...
ㅁㅊ
대단하네요...... 인구도 얼마 안되는 데서 시청짓는데 2천억을 쓴다니.......... 참 나
이전 예상지에 땅을 많이 사 두었을 겁니다. 시청, 도청 직원들...시장이나 도지사 명의의 토지가 많은 곳이겠지요 ㅎㅎ
옆동네 아님 바로 옆으로 이사함 교통도 안좋게 학교 사이에 콕 박킴
섞은 대갈통에서 나온 섞은 아이디어 한마디로 미친짓
출입불가 폐쇄 험난지형... 이럴때를 대비해 드론을 구비하신게 신의 한수입니다!🎉🎊
드론이 없으면 많은 물건을 포기해야 합니다 증말 고마운 드론입니다 시청 감솨드리것습니다^^
💗💙💛 당시 불법, 위법이 있었는지 조사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군요
3번을 놀라네요. 너무 크고 화려해서 한번 놀라고, 16년간 폐허라는것에 또한번놀라고, 빈집에 경비가 있다는것에 또한번 놀랍니다. 그리고 느끼는점은 사람은 어째보면 상식을 뛰어넘는 어리석은 동물 인것같네요..
이게 시작부터 좀 애매했습니다. 당시 스키가 새로운 젊은 층의 취미로 방송에서 부각하던 시기이긴 한데 막상 당시 20대~30대 보면 스키 한두번 경험해본 사람은 많아도 아직까지 오래 하는 사람은 없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 취미였어요. 관광도시라서 뭐 어떻게 되겠지 했는데 서울 경기권 거주자들이 부산까지 내려와서 스키를 탈 정도로 매니아면 같은 돈 주고 슬로프 수준 높은 강원도로 가지 실내 슬로프에서 안타죠. 결국 부산 경남권을 잡아야했는데 원래 부산권은 눈이 안내려서 스키 인구 자체가 적은 동네라... 결국 수요 자체를 잘못 조사했던거죠.
저도 50가까이인데 스키장 가보면 잘타시는분들은 전부 제 나이때나 저보다 윗세대분들 20~30이 즐기기엔 비용적으로도 큰 메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젋은분들이 차가지고 몇시간씩 돈쓰러 오시기엔.
눈썰매 타러 가봤는데 스키나 보드 타던 사람이 슬로프가 짧아서 별로 라고 하더군요. 초보 교육용으로나 쓸만한 정도
것보다 너무 짧아서임. 양산 에덴밸리로 사람 모이는거보면 알수있음
강원도 어딜 가도 눈은 잘 안내립니다. 상대적으로 서울이나 부산보다 내리긴 해도 강원도 스키장들 역시 인공설이 99%라는 사실.. 단, 부산은 인공설 뿌려봐야 녹는게 문제죠...
@@jina6120 맞습니다. 제 기억에 슬로프 두개였나 홍보했던거 같은데 각각 100미터, 200미터 남짓되는 슬로프였던걸로 기억되요.
말씀참 재미있게잘하시네요
지식도 있으시고 목소리도 차분하고 듣는사람으로써 안정감을주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연륜도 있고 사투리도 적절하게 구사~~
스노보드에 미쳐있던 시절에 실내에서 탈 수 있다는 즐거움에 두세번 갔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폐업되어 안타까웠었는데, 아직 건물은 그대로 있네요… 안타깝네요…
엄청난 혈세 낭비.. 이거 누가 책임지나
저걸 방치하는 지자체도 참 문제다....지자체 선거 없애야 합니다. 지금현재 지방자치는 실패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지자체 체제 없애야 합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지역 정치꾼들 자리 만들어 주려고 만든 세금 낭비하는 제도로 하루 빨리 폐지해야 한다.
맞읍니다 맞고요 우리나라지자체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이것들의운영경비월급등으로1년에일조원국민세금들어갑니다
미친ㄱㅈㅅㅇ 지방자치를왜 없애려하나
군이싫다고군도없애지
미친ㄴㄷㅇㄴ
저기에 유치권이 얼마나 걸려있을까ㅎㅎ
@@user-g2k004 "미친ㄱㅈㅅㅇ 지방자치를왜 없애려하나
군이싫다고군도없애지
미친ㄴㄷㅇㄴ"
그 머리통으로 살면서... 밥은 먹냐?
지도에서만 실내스키장이 있다는거만 봐서 궁금했는데 16년째 방치된 빈건물 이군요.
강원지역에 일반 스키장들도 스키인구가 줄어 힘들거에요. 우리나라에 3-4개 정도 빼고는 다 문닫을 듯.
주변 대여업장도 70%정도 없어졌어요.ㅠㅜ 숙박업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간 꿀빨았죠.폭설와서 발 묶이면 따따블에 에효~
저런건물 보안울 철저히 안하면 새벽에 철거엄체와서 돈되는 배관 다뜯어갑니다.. ㅠㅠ
뉴스에도 예전에 몇번 나오더라구요. 부도난 건물 같은거....
학창시절 여기서 실내스키 탔는 기억있네요 ! 그땐 오르막길 편리하게 버스운행도 있었을 정도로 시설 괜찮았는데 두해 지나서 다시 가려고하니 문닫았다길레 어이가 없었네요
중국과 다를바가 없네요. 자연경관을 해치고 누군가의 재산을 거덜낸 이런 사업들 검토를 면밀하게 해서 미래세대들에게 짐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지나다니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버드스트라이크 무릅쓰고 장대한 그림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시 스노우캐슬 완공전,후 분양팀에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요인이 중복되어 망했는데 대략적으로 나열 하자면......
1. 시즌권이 너무 비쌈
2. 평생 회원권과 일반 회원권을 판매 하였으나 매우 비쌈
3. 입점 상가도 부족한데다 고분양때문에 분양도 잘 안되고 공실도 많고 입점한 업체들도 비싼 월세 메꾸려 음식값등 😮비쌈
4. 슬로프 짧고 단조로움 특히 하단부분은 얼음 과 녹은 물의 조합
5. 스키어가 아닌 보드를 타켓 했어야 하나 당시에는 보드 붐이 불기 직전이라 준비부족
6. 결정적으로 에덴벨리 생기고 넉다운~~
스키어는 하이원으로~~
보드 초보는 에덴벨리로~~
상급자는 좋은 스키장으로~~
마지막에 눈썰매장으로 재단장 하였으나 그마저도 망함
그래서 기획을 잘해야
더 웃긴거 아니 기가 막힌거 알려 줄까요? 저 실내 스키장 시설 전부 일본에서 똑같은 이유로 망한 시설 중고로 사서 큰 배에 싣고 와서 지은 거라는 사실을.... 물론 일본에서도 버블때문에 망했지만, 한해 정도 반찡 흥했던 시설이었다네요 ㅎㅎ
🫢
니뽕의 저쥬~
망한거 알면서 저랫다라ㅡㅡ
일본 똥 일본에서 사온 세월호 배
역시 토착왜구의 고장이네요. 누구보다 일본을 짝사랑하는 붓싼
부산시민으로서 항상 느끼는건데 공공자원으로 황령산파괴 스노우캐슬사업,해운대100여층 바다파괴사업 을 허가해준 공무원,시장 은 천하의 못된 녀석들이라 고 생각하고 있 습니다.
애이,... 그러시다가 선거철되면..으싸으싸~ 우리가 남이가~~ 이러다가 어어? 찍곤 하죠..
해운대는 왜요
그놈의 우리가 남이가 정신때문이죠..
그래서 갱상도 2찍 개돼지들이라고 합니다 .
님은 그런 것들과 상관없는 경상도 분이겠죠?
@@user-vf9vg3yf5u우리가 남이가가 제일 심한건 전라도. 부산은 저번시장만해도 민주당이 했음
부산엔 왜케 망한게 많지? 눈물난다 침례병원, 스노우캐슬, 네오스포, 르네시떼, 태화쇼핑, 금강공원, 어린이대공원, 삼정동물원?, 미월드, 부산백화점, 스파쇼핑, 미화당, 밀리오레 하나도 되살아난건 없다
망해가는 도시는 대책이 없는가 봅니다
밀리오레는 NC백화점으로 거의 살아났어요
피에스타도 삼정타워쇼핑몰로 살아남
르네시떼도 죽지않았어요. 예전보다 못하다는거지.. 망했다고하면 아직도 장사하시는분들은 굉장히 서운하실듯..
마린시티도 10년안에 저렇게 될지 모릅니다. 10년안에 한반도 해수면 상승으로 5%의 면적이 사라진다고 학자들이 얘기 합니다.
우리가남이가 정치인들이 다헤쳐먹고 빤스런하는데 계속찍어주는 클라스!!!!
이래서 실무위주 사람을 써야하는거다
우리 집 바로 위에 있는데 부산의 허파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런 곳을 저런 거대한 건물이 막고 있으니..하루 빨리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돌아 왔어면 싶네요
저도 아랫동넵니다
저거 분양할때
광고선전 엄청났고
지하철 광안역에서
셔틀버스다니고ㅡ
까마귀 철통보안 아재요 최고요 ㅎㅎㅎㅎㅎ
허파에 바람빠지는소리하노
납골당 찬성이요!
도대체 저 건물을 어디다 쓴답니까?
아이고~~~
유치권자들이 막아두고 있습니다 당시 장사가 시원치 않다보니 대표자가 돈 싸들고 독일로 튀었다던 말도 있었구요
허가가 어찌 났을까?
서병수시장 재임기간에 싸논 x
맞습니다~~옳으신말씀 입니다😢
내생각에 오픈했다고해도 스키눈만들라는 유지비 감당못할것같아요 차들도있네요~ 누가 지키고있는지요? 한마디로 사막에다 스키장 차리는꼴이네요~
진짜. 심각한 대한민국이네요 ㅠ ㅠ
저렇게. 아름다운곳에 절언 흉물이라니요!!!😂😂😂
저상태로 영원히 방치될 것 같은데:::
곳곳이 흉물이군요 , 자연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외관에다. ㅠㅠ
험난한 곳 촬영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셧군요
감사합니댜 🎉🎉🎉
울나라 건축가들은 왜 하나같이 주변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구조물을 짓는지..정말 색깔이며 생뚱맞다라는 이미지! 크기만크지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
공사에 참여했던 사람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냥 혼자 안타까워해라 댓글 그만 처달고
위에 이상한 사람 신경쓰지마세요 정신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합시다
정신병자들 많네요;;
진짜 쓸데없이 시비 거는 인간들 많네 ~~
저는 좀 꼬심 ㅎ 관련으로
저기 음식점등에 투자한 사람중에 자살로 돌아가신분들 많다 돈 한푼 못건졋거든 내 아는이모도 결국 화병으로 돌아가셨거든 저긴 해결이 안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얽혔어
아하이고 !! ~~~
안타깝네요 !!
오픈 했다고해서 한번 가보고 그 뒤로 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딴 걸 떠나서 코스가 너무 짧고 폭이 너무 좁다고 해야되나. 연습도 안됐고 스키라는게 원래 지그재그로 타는건데 저떄 보드를 탔었나? 암튼 많이 불편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코스가 짧은데 너무 비쌌구요.그럴바엔 차라리 날 잡아서 스키장을 가지하고 그 뒤로 스키장에 아마 밀렸을겁니다.장비 대여점도 한 두곳뿐이었고 스키 타는 코스에서 오뎅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나름 추억이 있는 곳이었는데 간만에 보니 반갑긴합니다..
아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 아까운 건물입니다.
이거는 극비인데 저 건물 안에서 마징가 제트가 보관되 있습니다.
지구가 위기가 오면 거기서 마징가 제트가 나옵니다.
즈도 어제 촬영하다가 건물내 깊숙한 곳에 늠름하게 서 계신 마징가를 보고 깜딱놀래서 뒤로 넘어갈뻔 했심니다
그래서 저토록 경계가 삼엄했군여!!! 까마귀들 조차 이상하더니....
이런 저런 이유 부쳐서 나라돈 해먹는 정치인 공무원들......
.나라에 손실낸 공무원 정치인들은 끝까지 파헤쳐서 자금 회수법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이런곳이 있지요...에효
강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감사합니다...
The location of this place does not seem to be easy for traveling. Big corporation can take over this for the future but is it going to be profitable ?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저런 산 중턱에 허가를 내준 자들 모두 파면시켜야 한다...
국민의암당,
저때는 벌갱이 졸개들이 다해처묵었다
쩔뚝이 부앵이
좀 알아보세요... 왜 허가가 났는지..
스포츠랜드부산이 처음 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0년이다. 하지만 당시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는 강한 반발여론에 부딪혔고, 부산시는 결국 여론에 밀려 최종 허가를 반려했다. 이에 스포츠랜드부산 측은 즉각 황령산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설계변경인가 신청에 대한 부산시의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2003년 1심과 2심에서 스포츠랜드부산 측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부산시도 법원의 판단에 따라 허가를 내줬다. (국제신문 2008-06-02)
판사님을 파면해야 하나??
저렇게 크고 잘 만들어놓은 아까운 건물 을 그냥 방치하다니 어떻게든 활용 방안을 만들었으면
얼마안되서 에덴밸리가 생겨서 더욱 별로였었죠...
아니 저기에 어떻게 허가가 나지?... 무슨 야로가 있었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나라가 어찌 될려는지 오늘도 낙심만 한가득 안고 갑니다~~
사계절 실내스키장 사업 컨셉은 좋으나 안전상 이용객 숫자가 제한적이어서 유지비 대비 수익창출에 한계점이 있을 듯. 저렇게 좋은 인프라가 16년간 썩고 있었다니 안타깝다. 새로 사업을 맡은 사업자가 잘 운영해 주길 바람...
선배가 저거 분양받고
쫄딱망해서 지금
하꼬방 달세산다
슨배님 위로 디립니다 얼마나 기분 나쁘실까!!
옛날과 달리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도 줄어 드렸습니다. 80년 초부터 조금씩 유행했죠.
@@user-ur5nt8hh7s 실내스키장 사업이 망한 것은 스노우 슬로우프로 스키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었던 듯요. 스키 말고도 할 거 많아요.
.
황령산? 횡령산? 천억이 뉘 집 애 이름도 아니고. 이런 걸 보고도 부산이 망해 가는 이유를 모른다면...
건설업자.공무원.정치인 짬짜미 해쳐먹었네 ㅋㅋㅋ 세금살살 녹네
문현동 사게리에서 구서동방면으로 도시고속 타고 가다보면 대연터널 지날때쯤 매일 보는것인데... 안타갑습니다. 그나저나 접근을 방해하는 텃새를 부리는 까마귀들의 위헙비행 속에서도 드론을 제어하는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
비행 실력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공중전을 위해 25미리 기관총 70미리 로켓탄 탑재가 시급합니다^^
07년도에 사진보니 운영을 하긴했네요 망해서 중단했는데 21년도엔 호텔건립한다고했다가 23년 10월 지금은 케이블카 설치하고 건물을 전망대,라운지,복합문화예술공유센터? 로 바꾼다네요
4계절 스키장 꿈도 참 야무집니다. 한 마디로 총체적 난국 입니다.
지나다니다 보면 강원도 춘천시 두산연수원? 여기도 엄청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고 홍천군 하이트진로공장 옆에도 큰규모의 폐허건물이 있는 것 같아요.
주변 땅이 험난하고 보안이 철저하면....웬지 교도소가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ㅋㅋㅋㅋ
여기 한번 가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금방 찾아 갔네요. ㅎㅎ
부산 최악의 예산 낭비 건물 스노우캐슬.
원래는 11월 쯤에 계획된 곳이었어요 근데 제보 해 주신 댓글 때문에 일정을 앞당겨 가게 되었습니다
댓글에 지역이 노출되는 순간 즈의 뒤를 밟으며 물건을 해 자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어야둔덩 제보 감솨드리것습니다^^
늘 안타까운 강호님...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소중한 내용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말씀 재밌게 하십니다.
ㅎㅎㅎㅎ
영상 보는동안 빵터졌습니다.
항상 즐겁게 사시는듯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수고가 많으십니당~^^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 훼손죄를 적용해야 합니다.
두바이에서나 성공할 시설.... 우리나라보다 두세배 잘 사는 싱가폴, 홍콩도 없을 것으로 보임
저런 흉물 만들기 전에 허가 내달라고 황령산에 매년 산불이 났었죠.. 부산시도 허가를 안내줄려고 끝까지 막았죠... 부산보다 더 상위의 법적 조처로 말미암아...
몇년도 허가 났는가요
썩은 냄시가 진동하네여
옆에 살았는데 산불 많이났죠
허가 받으려고
산불이 난게 아니라 낸거군요? 범인도 못잡은게 아니라 안잡은거고
인간들의 탐욕과 상상이라는게요😂..말씀에 배꼽을. 잡습니다.ㅋㅋㅋ
참 재미있게 말씀하시고 많은 정보 주셔서 계속해서 구독하고 보고 았어요. 수고 많으세요.
부산사는데 이런거 개장한지도 몰랐네요 황령산 경치보러가서 저긴 뭐하는데지 했는데 여기서 덕분에 알게되네요 촬영 감사합니다.
화나는 상황인데 강발님의 재치와 위트에 끝까지 재미지게 보게됩니다 감히 팬미팅 함 부탁드립니다ㅎ😅😂
참으로 답답한 마음 ~~ 고구마를 10개 묵었네요... 자주 다니던길인데~~~ 에효 할말을 꼴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마음이 답답할때 고매를 10개 무우주면 도움이 되나여?
오늘도 놀러왔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데리고 썰매 탄 기억이 납니다. 좀 비싸긴해도..... 좋았는데. 집이 바로 밑에 아파트라서.....
항상 영상 재미나게 시청 중입니다...시청하면 할수록 문득 귀를 가지르는 MB의 향기 ㅋㅋ 말투 음성의 느낌이 너무 ....농담입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수십년간 황령산 백번도 넘게 오르내리면서도
저 건물을 보지 못했는데 , 오늘에서야 첨단드론 영상으로 보게되는군요 ㅎㅎ
아 ! 정말 엄청난 규모의 괴상한 실내스키장 입니다
저곳은 교통문제와 너무나 가파른 경사도의 좁은 산길이라
개발에 실패한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
황령산에서 스노우캔슬 보인데, 못봤다.
관심이 없어서 봤어도 못본 것 아닌가?
황령산에서 잘 보임.
사람은 관심이 없어면, 보았어도 인지를 못해 안 본 것으로 인지한다.
자세하게 본 것은 처음임.
황령산 도로로 올라갔을때, 한번은 옆은 보았지만, 안에 들어가지 않았기에 자세히 보기는 힘듬.
ㅋㅋㅎㅎ
@@AlpaAndromeda 심봉사겠지 이해해주자
도시고속도로만 타도 잘보입니다..
ㅋㅋ 오며 가며 이게 안보인다 구요?
과정이야어쨌던 안타갑네요 시민들이 사용할수있는 시설로 재탄생하길 바랍니다
스노우캐슬. 개장초기에 영화관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영화에도 나온적이 있었는데 가본적은 없지만 설질이 안좋고 코스가 너무 짧아서 안간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영상은 슬프지만 강호님의 말씀은 정말 재미있어요...
강발님 채널에 배경음악들 하나같이 잔잔해서 좋아요 ㅎ
가을이라 요즘 날씨도 좋고 부산한번 가려고 합니다 ㅎㅎ
얼마나 큰 비리가 있었을지 훤히 보이네요
90학번으로 인근 대학 다녔습니다. 창원 직장살이 및 해외주재 마치고 다시 한국 돌아와 살면서 본가 가는 길에 수도 없이 보면서 의아해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유해한 동물이 인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사정이 있어 작년부터 2번째 해외 주재원 근무합니다만 미국 Maryland 서북 시골 소도시 낮은 건물에 안구정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 심심합니다 ^^.
어캐 주재관해요
저도 캐나다 도시에 삽니다만, 심심합니다. 한국은 작은 땅에 사람들이 오밀조밀 몰려살아서 사건도 많고 재미난 일도 많이 일어나고, 놀러가도 넘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 놀러가기도 쉽고, 세대별로 놀이 문화가 발달되서 놀기 좋고, 값싸게 사먹을 음식점이 널려있고, 집만 나가면 편리한 것들로 가득차고, 뭐든지 빠르고 값싸게 일처리가 되는 천국이죠. 캐나다 사니 공기 물 좋고 나무 많고 경치 좋은데, 1년 지나면 그게 그겁니다. 역시 사람은 사람이 북적되는 곳에 살아야 되는 동물인가 봅니다.
서북 소도시면 Cumberland, Hagerstown, Frederick 셋중 하나겠네요. 저도 메릴랜드 삽니다.
@@CapyJuice Hagerstown 살고 있습니다^^.
@@user-ih5hu6wx9x 화이트테일 스키장의 베이스캠프쯤에 사시는 군요 ㅋㅋ
어처구니 없군요~~
부산이 전 세계의 휴양지인 두바이로 착각한 듯~~~ ㅠㅠ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kbs 뒷길로 올라가면 도로가에 후문 붙어 있는데....후문하고 본건물은 바로 가깝고요.....예전에는 후문쪽에는 쇠줄로만 걸쳐놔서 넘어갈 수 있었는데, 최근에 컨테어너로 막아 놨더라고요...
진입로가 문제였음..경사가 급해서 다른도로 개설이 늦어지는 바람에
처음에 영상보고 구독하고 알림하고 좋아요 했을때가 10.5였나 그랬는데 12.5가 되었네요 100만 기원함니다 선생님같은 설명으로 늘 즐감 임니다 🙏
드론을 라이벌로 생각하는 까마귀군단 ㅎ😊
감사원과 기재부는 제발 강호의 발바닥 동영상을 보고 필요한 조치해 주시길 바난다
개인이 자기돈으로 사업를 할려고 하면 규제보다는 요건만 갖추면 허가를 신고제로 쉽게 해줘야 노가대 건축자재 등등도 먹고 살지요.. 개인돈 안쓰고 세금으로 하는것은 무조건 허가 하면 안되고 까다롭게 수십단계의 절차가 필요하게^^
잘 만들어 놓고 도심공원에 인접해 접근성 좋은 부천 웅진 실내스키장도 먼지펄펄 날리고 함께 만든 인도어 골프연습장만 돈벌고 있음.
거기 어떻게 올라가셨서요 나는 지나다니면서 항상 신기하게 봤는데 올라간다는 것은 꿈도 모꿨습니다.
저 프로젝트 초창기 설계자입니다 당시 시설물 이용자가 중요하니 lx그룹 리조트 사업팀과 연합해야 한다고 말했건 만 동x에게 시공권을 주었지지요 공사비가 저렴하다고 사람을 끌어 모을 줄 아는 리조트 사업부 있는 회사가 제격이었죠 저를 배제하고 다른 사람과 협업... 안타값습니다
저는 부산 갈때 올때 봤지만 폐업인 줄 몰랐네요.
너무 큰 건물이라 부산에 스키장이라니 의아했는데 역시나ㅠㅠ
황량산이 된...
부산시민을 위한 추모공원으로
시설개보수해서 개장하면
되겠네요~
본가 뒤에 있는 곳인데
리조트 개조하는게 좋을듯. 뷰는 먹고 들어가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나 해서 강호의발바닥TV에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있네요 ㅎㅎ
보고싶었고 알고싶었던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시에서 또 지원해준다느니 하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말고 더이상
부산 조지지말고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건물로 이용한다해도 괜히 교통만 방해되고 망할거같고, 방치되서 세월이 갈수록 위험하고, 산림녹지 보전 차원에서 철거가 답인거같습니다.
ㅋㅋㅋㅋ 여기오셨네요 들어가기 정말힘드셨을거예요 ㅋㅋㅋ 요새예요 🌲
무장공비도 못들어가유 ㅋㅋㅋ ㅋ
황령산 오르는 길은 많지만 여긴 거의.. 지금은 비밀요새처럼~~그러나 점점 폐허가 되어지는곳입니다 예전에 첨 개방했을때 가보고 늘지나가다 볼때마다 저건물 시설로 바뀌길 바래보았슴다
영상감사욤😂😂😂❤❤❤❤❤
맞아요 증말 접급하기 힘들었어요 머슨 비밀의 국정원도 아니고....ㅋ
마징가 숨겨 놓았다는 소문이 맞는거 같네요 시청 감솨요^^
까마귀에 대한 인위적인 퇴치가 시급하다.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물원에 가서야 볼 수 있던 까마귀가 어떻게 이렇게 많아졌죠?
산에 가면, 낯선 등산객의 출현에, 고함 지르며 텃세를 해대는 텃새도 아닌 까마귀.
부엉이 같은 포식자들도 '잡기 쉬운 까치'나 잡고, 갈수록 까마귀만 늘어나는데, 문제꺼리인데도 조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