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악한 영화 장면을 빼 놓으셨네요. 오다기리 죠가 노래 "임진강"을 남자 주인공 한테 소개하면서 옛날에 임진강이 일본땅이었다고 말하는 부문이 있습니다. 조선동포한테 임진강이라는 노래는 고향을 의미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노래가 일본사람들한테 식민지 노스텔지아의 의미 였다는게 경악스러웠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 순수하게 배우로서 기량은 일본 여배우들 중에도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까워요. 한국으로 치면 김민희 느낌!! 일본 탑 여배우들이 대체적으로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많은데 에리카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고 과감한 연기시도도 자주 하던 배우였어요. 촬영현장에서도 연기만큼은 정말 열정적으로 임한다는 평가가 자자했고요. 일본에서 마약은 한국보다도 훨씬 더 중범죄로 보는 범죄라 앞으로도 자숙은 힘들것 같네요. 모처럼 복귀해서 괜찮아지나 했는데 결국 지팔지꼰..
에리카 한복도 잘어울리긴 하네요. 이뻐😍👍
편협된 사고와 열등감은 인간을 비열한 악마로 만든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국적과 지역, 혈연 등 힘든 난제들을 모두 극복한 자만이 내일의 아침 태양을 맞이할 자격이 있다 생각하고요.
한국인이라기보단..... 조총련이네요,,,,
제가 경악한 영화 장면을 빼 놓으셨네요. 오다기리 죠가 노래 "임진강"을 남자 주인공 한테 소개하면서 옛날에 임진강이 일본땅이었다고 말하는 부문이 있습니다. 조선동포한테 임진강이라는 노래는 고향을 의미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노래가 일본사람들한테 식민지 노스텔지아의 의미 였다는게 경악스러웠습니다.
일본인의 식민지 향수 소환 주문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 영화보면서 여기 나오는 노래 듣기좋았음
혹시 영화 시작할 때 cream의 white room 나오는 일본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시나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 영화랑 비슷한 시기에 본 것 같습니다.
조총련계 영화인듯
오랫만이네 이거 예전에 볼때 굉장히 좋은작품이었다고 생각했었어요. 영화안에 여러가지 장치가 있는데 중간에 놓인 다리라던지 화해를 하는과정등 좋은작품이었어요. 이 작품으로 사와지리 에리카가 발굴 되었죠. 그녀의 연기는 지금도 명불허전이더군요. 약이 문제지...에휴
라디오방송국씬은 요약하지 마셨어야죠... 너무 많이 요약하셧네요
사요나라 에리카 베쯔니
사와지리 에리카... 순수하게 배우로서 기량은 일본 여배우들 중에도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까워요. 한국으로 치면 김민희 느낌!!
일본 탑 여배우들이 대체적으로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많은데 에리카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고 과감한 연기시도도 자주 하던 배우였어요. 촬영현장에서도 연기만큼은 정말 열정적으로 임한다는 평가가 자자했고요.
일본에서 마약은 한국보다도 훨씬 더 중범죄로 보는 범죄라 앞으로도 자숙은 힘들것 같네요. 모처럼 복귀해서 괜찮아지나 했는데 결국 지팔지꼰..
av로 복귀하면 됍니다.
일리터의 눈물때랑
얼굴이 좀 달라보이네~
작년에 일때문에 오사카갔는데 거래처사람 일본인이였는데 나랑 한국말하면서 지나가니까 젊은애 3명이서 조센징어쩌구 하면서 키득대더라... 아직 차별은 여전한듯
조선고교 애들 뛰어가는 거랑 볼링장 뒤에서 여친이랑 딴짓하는 것은 다른 시간인데 왜 맘대로 뒤섞죠? 그러니까 근본없이 5만따리 하겠지만
이전부터 일본에서사는 조선인들에게는 한국정부에 영향력은 없었고 북한에 영향력이컸죠 한국이 북한보다 못살때였엇고 북한이 지원들을 많이해줘서 북한에대한 동경심들이 많았을때
한국인 아닙니다 제대로 표현해주세요
ㄴㄴ
동무? 조선족이 나오는 건가?
조총련이라고 북한을 추종하던 재일교포들이죠 지금은 와해되고 전부 사상전향하고 한국민단으로 흡수 통합되버림.
북한말 한국말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