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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н 2024
- #불후의명곡 💜 토요일 오후 6시 05분 KBS2TV 방송
00:29 힘들었던 슬럼프🥲
03:43 정준일-넌 감동이었어
09:24 무대 마치고 울컥하는 준일😭
11:27 과연 우승자는~?
#불후의명곡 #넌감동이었어 #정준일 #윤종신 #본능적으로 #리메이크 #음악예능 #전설 #세대공감 #추억 #명곡
KBS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1004kbs
✅ Edited by 송하영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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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수포자는 이해 불가💦 수학자가 평생 하나 해결하기도 힘든데..😲 11개 난제 풀어버린 천재 수학자!](/img/1.gif)
안녕하세요 정준일입니다. 응원의 글들 빠짐없이 읽고있어요. 어느순간부터 인정받기보다는 이해받고 싶었는데, 제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늘 최선을 다할게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노래해주셔서❤
((((((((((주닐정))))))))))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노래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노래해 주세요❤
늘 응원해요❤
노래를 듣는 저는, 우리는, 준일님이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고 느껴요. 그런 음악을 만들어내고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앨범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정준일씨 안녕하세요.살면서 유튜브 댓글 처음달아봅니다. 저는 40살 남자이고 결혼 안했으며 어느 누구와 같이 현생에 발버둥치고 버티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남한테 관심없고 무뚜뚝하며 제 삶이 더 중요하고 특히 연예인 한테는 더 관심 없지만 정준일씨한테 저의 마음을 담은 한소절 댓글 드릴려고 합니다. 정준일씨는 모를꺼예요.저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정준일씨 노래로 꽉차 있습니다. 저의 마음의 위로와 평안 그리고 공감을 위해서예요. 제가 매일같이 노래를 찾아듣고 있으며 얼마나 저에게 큰힘이 되고 있는지 당신은 모를꺼예요. 힘든시간 보내고 계신줄 전혀 몰랐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내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저에게 당신은 큰산이니깐요. 의심하지마세요.당신은 이미 이름모를 어느 누군가의 마음속에 큰산입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노래불러주세요. 저도 그노래 들으면서 같이 행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당신노래 듣고 있는 노래 가사 한소절 쓰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꺼예요 남은 내사람들도 나도 모두 잘 살테니깐 건강해요”
이 오라버니 아니 멋있으니까 형님이라 할게요 형님 진짜 멋지네요 제가 다 응원받은 느낌입니다 굳건한 응원 멋집니다
마찬가지로 정준일의 음악으로, 청춘을 함께한 30대입니다.
차갑고 아팠던 새벽의 공기가 그대의 음악으로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만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닐정. 언제나 늘 당신의 노래를 듣겠습니다
주닐이형 이렇게 멋진분이 형을 좋아하는데... 앞으로 바람은 피지말자!!아자아자 화이팅!!
감동이네요ㅜㅜㅜ
은채야 사랑해😂
사람들이 성시경보고 한 장르라고 얘기하던데
난 정준일도 한 장르라고 생각함ㅠㅠ
완전 공감!!!
정준일 정은채 불륜은 어케됐나여
@@Oasisman704 뭘 어케 돼요 ㅋㅋ 개돼지라 잊혀졌죠 ㅋㅋㅋㅋ
정은채랑은 헤어지고 정은채는 기안 친구 김충재 만나는 중 ㅋㅋㅋㅋ
너무 칭찬 인플레이션이라 생각함
와..성시경노래를 성시경 생각안나게 부르는사람 처음본다 ..
진짜요..... 깊은 전달력에 감동받았어요..
감히 당신 노래 같았어요 .. 👏👏👏
저는 성시경만 생각나네요..😅
정동원이 더 잘한다
저는 성시경 생각만 나던데요
감정 과잉 입니다
지나칩니다
메이트 정준일은 진짜 레전드였음
노래도 다좋고
너에게 기대, 왜, 이제다시, 빛, play, 난 너를 사랑해, 하늘을 날아, 우울한 너에게 등등
우연히 엠넷a-live 프로에서 본뒤로 지금까지 팬이에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캬ㅡ 저 지금도 가끔 들어요. 너에게 기대, 이제 다시는 진짜 마르고 닳도록 들었더랬죠.ㅠ 메이트❤❤❤
메이트❤❤ 여전히 자주 듣는 노래들입니당 저도 alive 영상 좋아해요ㅠ
정준일 너 재능있어 계속해
정준일 - 안아줘 는 희대의 명곡 입니다.
수년이 흘렀어도 노래방가서 무조건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 너무좋죠
안아줘 저엉말예술❤
모든 걸 쏟아내서 부르는 가수를 보고 감히 누가 평가할 수 있을까요..
내가
@@user-wj7tw3oi5n너무 별로다 ㅋ
윤종신님은 항상 보면 편견이 없고 재능있는 사람의 재능을 높이 사고 어려울 때 기꺼이 손 내밀어 줘서 재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암튼 대단한 사람이네요 내가 보기엔 이 프로도 정준일 때문에 나온 것 같습니다 나는 윤종신의 표정과 말이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사람을 살리네요..
윤종신님은 항상 따뜻한 시선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고요. 일부분 동감합니다.
지금은 많이 안듣지만 메이트는 내 20대를 진짜 함께 했었음.
멜론 아티스트 온도도 40위 까지 할정도로 정말 인생을 같이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요.
저는 제 10대시절 알게되어서 정말 많이듣고 따라불렀었어요 너에게 기대는 특히 정말 좋아했던곡..😊
@@dcys1015 저도 모든 곡 통틀어 너에게 기대가 최애곡이에요 ㅎㅎ
난너사,아니야,안녕 너에게 기대 너무좋죠…
한때 배우 공유의 애창곡이자 추천곡 이기도 했죠 '너에게 기대...'
@@hy454라이브 앨범에 너애게 기대는 정말 명곡이죠
댓글 거의 안쓰는데 정준일님 제나이47세에 출퇴근시간의 감성을 채워주신 고마운가수에요. 건강잘챙기시고 힘내시어 좋은무대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정년퇴직하실때 안되셨습니까
팬은 아니나
뭔가 불안한 심정을
사랑받고픈 마음을 대변하는 목소리라
노래를 찾아듣곤 했어요
얼굴이 달라져서 놀랐네요
전에도 예뻤고
지금도 예쁩니다
우울증이었을 것 같네요
무언가를 통해 행복을 찾으려 하면
한번은 우울증을 겪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그냥 한다
그냥 매일 시공에 창조한다
라는 마음으로 해야겠구나
저도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다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행복해 주세요.
행복만합시다 우리
불륜땜시.......이혼도 하고 힘들었겠죠
전에 누군가가 정준일의 찌질할 정도로 처절한 감성을 사랑한다고 했는데 사랑한다 정준일
90년-2000년대의 윤종신의 이름이 그거였죠 찌질할 정도의 처절한 감성ㅎㅎ 정준일도 좋니 같은 노래로 언젠가 모두를 다시 사로잡길…
정준일님 팬은 아니지만
이제 나이 들었으니
조금만 덜 찌질 했으면 좋겠네요..
세상은 별것도 아닌데..
누가 상처를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넌 감동이었어 부르는데
감히 안 건드리는 음악이 어딨나요?
감정과다.
너무 저자세, 힘내세요
@@aq5933 누군가는 과다하다고 말할 그 감정을 사랑합니다. 저자세마저도 사랑합니다. 그의 행동과 말투 모든 것이 어우러져 정준일을 표현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신나는 음악을 즐겨 듣지만 누군가는 콕콕 슬픈 감성을 찔러대는 발라드를 즐겨 듣기도 하죠. 정준일만의 색이 분명하고 저는 그 색을 좋아해 찾아 듣습니다. 모두가 좋아할 순 없겠지만 다수가 좋아할 감성이라 생각하네요.
저 자리에 서서 본인 상태에 대한 내용을 입에 담기까지 쉽지 않았을 것을 알기에 그저 응원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긴 터널을 지나온 정준일이 노래에게 부르는 노래처럼 들리네요... 그의 극렬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절규네요. 너무 고생많았어요. 고맙습니다 준일씨
정준일 씨, 스케치북에서 눈물 흘리시던 모습을 봤던 시청자입니다.
정준일님 노래 많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이셔서 많이 걱정했어요. 다시 뵈어서 반갑구요,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멋진 목소리로 노래부르시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나의 대학시절을 함께했던 메이트, 그리고 정준일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극복하신 만큼
앞으로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감동적인 무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일단 첫소절부터 미쳤는데
이 섬세함은 정준일이라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정준일이 정준일했던 무대 ㅜㅜㅜ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일님.. 저는 사실 40세이고 준일님이 그냥 유명하신분이라고만 생각했고 잘 모르던 사람이예요.. 그런데 노래를 듣는데.. 제가 너무 큰 위로를 받았어요.. 그 힘듦, 고뇌를 제가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제 마음 같았고.. 펑펑 울면서 위로 받았어요.. 고마워요. 당신의 모습으로 저도 힘을 얻어요.. 고맙습니다.❤
정준일의 노래는
미세한 떨림이 애절하게 다가와 더 슬퍼지는 마법과도 같지
정준일 역시 작사,작곡도 잘하지만
노래도 너무 잘하네요
음색이 너무 곱고 부드러워요
첫눈,고백,안아줘등
주옥같은 노래들입니다
응원합니다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그냥 노래가 인격체로 다가와 같이 손잡고 걷는 느낌이랄까.. 큰 위로가 됩니다
어제부터 200번은 본듯.. 미쳤다 정준일
본방사수 했지만 계속 듣고 싶고 보고 싶은 무대. 노래였음. 솔직히 성시경씨가 넘 달콤한 목소리로 불러서 이런 슬픈 가사인지 몰랐음.
정준일님 내나이때 알지 그감성 ❤ 첫소절부터 소름이 😢 항상 노래해주세요
사업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오랜시간 입원해 있다가..기적처럼 일어나 일반병실로 옮겨졌을때 정준일님에 안아줘라는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고 내가 살았구나를 느꼈습니다
감동을 주는 목소리 희망을 주는 목소리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잘견뎌줘서
☜😤
다행이네요..건강하세요!
정준일씨 노래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누군가 정준일씨의 노래를 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노래에 진심이 담겨 있어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진심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인간은 항상 나약하고,불안정한 존재이기에... 님의 그런 맘도 충분히 이해되요... 힘내세요.단 한 사람이라도 님의 노래듣고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면 그거 하나라도 절대 보잘것없는 게 아니니...
10대 시절 남 앞에서 감정을 표현 하지 않던 제가
당신의 노래 앞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더 지났지만 ,
누구보다 따스히 그냥 날 안아줬던 ,
잠 못들던 서러운 밤을 이겨낼 수 있게
절 이해 해준 당신의 목소리가
저에겐 나아갈 힘이 였습니다.
지금 당신의 노래는 오래된 친구에요.
세상에서 절 이해 해준 단 하나의 친구.
묵묵히 당신의 안녕을 바라는 오래된 친구가.
제가 뭐라고 안아주고 싶네요
아프지마요 행복하세요 🧡💙
성시경 가수님의 골수팬입니다. 너무..잘하셨어요..저도 모르게 주르륵...정말 긴시간 잘 견디셨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노래였어요.. 정준일가수님 이 밤 덕분에 큰위로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준일님 불후의 명곡에서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노래에 감동 받았어요 티비에서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응원합니다🎉🎉❤❤😅😅
왜 때문에 장면이 그려디면서…마음이 아리요 ㅜㅜ
I
정준일 당신 최고야
그러니까 무대서는거 노래하는거 당신의 모든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노래쟁이들이 아는 명가수 중 한 분이지...종신옹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욱이 애정가는 가수.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몇 없는 발라더중 한명인 가수.. 학창시절부터 30대인 지금까지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정준일 노래...
목소리 가창력 그걸 넘어서는 감동
40대가 되고 저의 젊은 시절의 플레이리스트의 가수를 만나면 참 반가워요 삶의 무게는 그때보다 많이 무겁지만 그냥 하루 하루 잘 살아내고있는데 의미를 두고 살려고해요
제가 저도 모르게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힘든신 상황들이 모여서 이렇게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셨나봅니다. 감사해요. 정준일 님의 힘든 시간이 노래로 수천 수만명의 청중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주십니다. 힘내세요.
뭔가 보인만의 장르를 개척한 사람답다, 작사작곡도 잘하는데 음색이 너무 좋은 주닐정..
당신은 무대에서 빛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앞으로 활동 많이 해주세요🎉
살고싶지 않은 누군가를 살고싶게 해주시는 분이에요. 고맙습니다.
그의 모든 것이 서사다,..
용기를 내줘서 고맙습니다.
감정을 얼마나 썻으면 노래 끝나고도 눈물을참내...진짜 감성은 정준일이다..,
와... 날것 그대로의 음악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늘 만들어지고 계산된 음악만 듣다가 이렇게 진실되고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부른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진짜 완전 노랫말 잘들리는 목소리에 창법도 ㅜㅜㅜㅜㅜ독보적이십니다 정준일 노래는 정준일 느낌이 확실하다 ㅜㅜ
아 언제부터인가 노래하는ㄱ 행복하지 않는다고 햇을때 뭉클 .. ㅜㅜ
진심은 통한다고 하지요
준일씨 노래는 가슴으로 느껴져요
순간순간 울컥해지는 마음
순간 찡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로
오래오래 자주 뵈었음 합니다
응원합니다
정준일님 당신 노래중 안아줘 있잖아요
전 그노래 듣고 많은 힘을 얻었어요
당신은 그런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감히 행복하시라고 말씀 드리고싶어요
당신 덕분에 행복한 한사람으로서..
저희는 정준일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노래 제목 그대로 넌 감동이였어 !!!
이노래에서 성시경이 하나도 생각안날수가 있나.. 첫소절부터 정준일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는게 대단하다 생각함
응원합니다. 누구나 참 어려운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 저희들에게 감동입니다. 참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셔서.
저도 본방 봤어요 .원래 근무시간 때문에 거의 못 봐야하는데 집에오니 엄마가 보고 있길래 무심코 채널 돌리지 않고 봤습니다. 간만에 듣는 '진짜' 울림 이었습니다.
자신의 속내 깊은 감정을 말이 아니고 노래로 풀어내는 게 맞는 사람같은데.. 오랜만에 콘서트에 노래 들으러 가 보고 싶은 가수를 발견한 느낌^^
간만에 온몸으로 노래하는 가수를 보내요
음악은 역시 진정성이네요..진짜 넌 감동이였습니다~
슬럼프가 있다하셔서 그래, 그럴만한 일이 있으셨겠지 했지만.. 계속 노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위로되네요 응원합니다
50살 아재인데 최애 아티스트는 정준일 입니다 행복하게 오래 노래하셨음 좋겠습니다
정준일님만의 분위기가 가득 담긴 무대네요..그리웠던 음색ㅠㅠ 음악 천천히-- 오래해주세요
정준일씨...
저도 한동안 잊고살았네요
얼핏 지나치며 들린 한 노래에 꽂혀서 계속 듣고 듣고 들었는대 요즘엔 음악 자체를 잘 찾아듣지 않네요
예전 목소리 그대로 참 좋네요
"이제 다시" 하고싶다면 더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정준일씨...당신의 노래는 감동입니다. 슬럼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순간입니다. 잘 이겨내시고 우리에게 아름다운 곡 불러 주시길 바래요. 당신의 노래로 위로받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제 학창시절 진하게 남아있는 보람있던 날이 우연히 [ 메이트 - 그리워 ] 를 찾았던 날입니다. (ㅋㅋㅋㅋ 연배 역추적 되겠군유)
우선 학창시절에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들이 가득해요.
그 이후 정준일 님 노래들이 앨범이든 OST든 나올때마다, 전부 찾아듣고 있습니다.
또 나중에 돌아봤을때 좋은 노래 들으면서 살았지. 라고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 때처럼.
그 고민하셨던 날들이 저에겐
언제나 감동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진정성 있는 목소리라 사생활 이슈 뉴스떳을때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이었음 정은채랑 바람폈지않나
222 얼굴 봤을때도
그래서 슬럼프 좀 왔었죠 ㅠ
콘서트도 다시 시작되었으면 해요 ㅜㅜ
우리 곁에서 오래 노래해주세요!
40대 아저씨입니다 온감정을 다 토해내듯이 노래부르는거 듣고 있으면 참 제감성을 자극했었고 그래서 참 많이 들었어요 아니야, 바램... 등 참 좋았습니다 반갑네요 그런 노래 다시 부르는거 보니 ㅎ 힘내세요 다 지나가고 또 지금이 오는거라 느낍니다 지금을 행복하시길
삶에서 마주하는 많은 시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런 시련을 건너건너 살아가는 그저그런 30대 입니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면서 늘상 마주하는 그 시련속에 저에겐 준일님의 많은 노래가 큰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노래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노래가
제게 감동과 위로를 주네요ㅠ
진심이 담긴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다시 용기내주세요❤🎉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인지 몰랐네요. 애절함, 간절함, 진정성이 너무 잘 전달되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감동 부탁드려요~!!😂
이런 재능을 갖고도, 노래가 힘들구나…..
무엇을 하든….행복합시다, 정준일씨💛👏👏👏👏
성시경님 오래된팬인데ᆢ정준일님 곡도 모두 제 플레이리스트에있어요ᆢ이곡이 음원나왔으면 좋겠어요ᆢ안아줘들으면서 엄청울었던 기억이떠오르네요ᆢ아 너무좋다 ᆢ
노래 뿐만이 아니라 어떤 일을 이렇게 진심으로 하는 사람을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았어요, 제겐 그게 감동이었습니다
뭔가 다른 아티스트 👍
보고 많이 울었네요. 정준일씨의 아픔 마음 이해해요. 잘못한거 없어요. 애 많이 썼고 우리도 같은 마음을 늘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취약합니다. 하지만 그 취약함이 우리의 힘입니다. 용기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20대 음악감상 발라드 부분 지분90%는 정준일님의 음성 ㅜㅜ 얼굴도 모르고 들으며 버스 안에서 눈물뺀. . . 아무도 이분을 성대모사할수없을거야. . 감성은 흉내낼수없으니. .
티비에 나온 모습을 아들과 함께 보며 정준일님을, 저의 청춘을 아들에게 자랑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정준일이 자신의 전부인 음악한테 하는 소리같다...
그리워로 처음 TV에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형님의 팬입니다.
난 너를 사랑해라는 노래에서 보여준 천재성은 충격적이었어요.
메이트 이후 솔로 활동에 메이트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아쉽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몇몇 곡에서 아쉬움을 느꼈었는데 그때부터가 슬럼프가 아니었나 싶어요...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그렇게 좋아했음에도 몰랐다는 것이 참ㅠㅠ그렇네요.
앞으로 잘 이겨내셔서 형이 좋아하는 이소라 같은 가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 최애 가수 두분 화이팅입니다.
인정받기보다 이해받고 싶었다는 정준일님의 말에 눈물이 슬몃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그 일 모르는 사람은 진짜 슬럼프인줄 알겠네..
또 듣고 또 듣고 너무 좋다는 말로 표현이 될까.. 싶은 무대
정준일 노래가 나에게 감동이다
97년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정준일 노래 정말정말 많이 들었고 노래방가면 맨날 정준일 노래만 불렀어요.. 어쩐지 안보이신다했는데 이런 사연이.. 형님. 저같이 응원하는 사람 많으니 노래 계속해주세요❤
어쩜 이렇게 노래를 아름답게 잘 부르시는지...정준일님 노래, 목소리 계속 듣고 싶습니다.
노래숨죽이며 들으며 눈물 주르르 흐르고 가슴절절이~~너무좋았어요 ~♡♡♡♡♡♡♡
준일이형 중학생때부터 23살이 된 지금까지도 메이트를 비롯한 형 노래들로 정말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감동을 받았어요. 제 음악 가치관에도 많은 영향을 주셨구요...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우리나라에 아직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고 행복하다❤
댓글들 읽는데 왜 내가 위로받는거 같지...아픔은 다르지만 누구나 현실에서 몇가지 힘듦과 고통을 이고지고 살아가나보다...
정준일씨에게 전하는 위로를
저도 함께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다르시다 진짜 .. 예전부터 노래 즐겨들으며 위로받고있습니다 최대한 오래 노래해주세요 🙏🏻💜
깊은 감정에 노래듣는 저도 저절로 몰입이 되네요.정준일씨 무대에서 자주 보길 희망합니다.
당신의 노래가 내 맘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어요
위로를 받았네요
감사해요
정준일씨 안아줘 최고인데~~~ 힘든시간이 있었구나ㅠ 너무 잘하는데~~ 애절함최고~~
정준일님이 음악을 하시는 것을 페스티벌에서 뵈었었어요. 친구와 함께 있었는 데 담이 왔다는 말씀과 함께 웃음도 주시려고 하셨던 그 모습이 너무… 좋았답니다. 두번 째 페스티벌 참석이었는데 처음이었던 자라섬 페스티벌 보다 훨씬 더 재밌고 감동이었었어요. 음악이…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티스트님께도 위로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ᆢ 오늘 수고한 내마음 주는듯한 선물이네요 ᆢ감사합니다
노래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셨는데 정작 본인은 행복하지 않으셨나봐요. 슬픔도 행복도 우울도 모두 준일씨에 감정이니까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슬프게 우울하게 또 기쁘게 살아내보자구요!
최고의 정준일 뮤지션~♡
노래를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계속 음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아프지는 말아요😢
노래너무 좋았습니다 피아노치는 모습도 멋있고 오래오래 노래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실력최고예요 불후의명곡 계속 듣게됩니다
보석 같은 천재 정준일이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네요.
너는 정말 감동이었어.❤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줘요.
정말 섬세하다…
진짜 좋다.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아름다운..데요^^ 많이 생각마시고 떨림이 느낄때 마술처럼 뭔가가 뿜어나와요..그냥 move on...❤
전달력있는 "넌 감동이였어" 😢 감사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