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준비는 자신이 스스로 미래 준비 하는것이좋다고 생각 합니다 어머니를 91세까지 살다 제가보내드렸는데 갑자기준비하면 비용도 그리고 부르며 선택이없는 많은 문제점을 보았읍니다 그래서 미리장지도 너무비싸지읺은곳으로 가족 장지로 사서 내것은 prepay 미리 내놓는 프로그램이있어요 관도 내가 고르고 콘스리트 쓰는 건물비 땅파거 묻는것 꽃 들 모두 묶어서 미리 내농으면 자식들에게 걱정 또 바가지도 안쓰니 모두 정리기돼니 좋고 편안합니다 수의는 내가 ㅘㅇ 항상 즐겨입던 옷도 괜찬다고 생각 됩니다 여자는 예쁜한복 남자는 양복 입혜 보냅니다 사로 형편에맞게 서로 주장하지말고...살아있는동안에 배려하며 쓸데없이 너무 비싼것이 흠이나 가는땅도 비싸게 오르니 미리즌비하는것이 현명 합니다. 오래살면서 샇아 이있는동안 형편이되면 내가갈곳 내가 준비하여 서로 부담주지말고 편히 살다 갑시다 여러분!
태어나는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데는 순서없다는 말보다 익은감도 떨어지고 설은감도 떨어진단 말이 더 와닿네요. 저희 엄마도 환갑지나 윤달에 수의를 비싸게 주고 해 놓으셨는데 궁금해서 한번 보자 해서 봤는데 버선을 보니 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영화에서 본 게 떠올라서... 친구 어머니는 80넘어 돌아가셨는데 75세부터 돌아가실 준비를 하셨더래요. 치울게 여행가방 하나도 안나오더래요. 기분이 참 그러네요. 이방송 보니.... 저희 친정엄만 수의를 윤달에 해 놓으셔서 그런지 현재 90세이신데 잘 지내고 계세요. 모든 노인분들이 다 100세까지 딱 채워 살다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들면 스스로가 준비를 해야 하는데 ..! 울친정부모님은 일절 이야기를 안하고, 준비도 전혀 안 해서 참 걱정이다.화장을 원하시는지 매장을 원하는지 등등 . 시아버님 돌아가실 때 준비의 중요성을 크게 느껴서 친정부모님 앞에서 슬쩍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햇더니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리 ... 아예 입 닫고 잇는 답답한 현실 ..;;;;;; 부모 스스로 제발 먼저 어떻게 해 달라고, 바라는 걸 자식들에게 미리 이야기 좀 !!!!!
산사람은 살아야되는데 ‥ 요즘 넉넉하게 사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죽을때까지 자식 등골빼먹고 가면 속이 시원신지!! 취업 결혼 자식낳아 기르기도 힘든 시대에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황금옷을 왜 바라시는지‥ 자식들 빚치게 만들고 싶나요 효와 예를 강요하는 사회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안자라서 이해 못해요
댓글들이 기가막히네요.... ...그렇게 장례비 아깝고 효 강요 하는거 싫으시면 결혼할때 신혼집에 시부모.친정부모 재산 거절하고 양가 부모님 돌아가실때 유산상속포기 부터 하시죠... 키워주신 은혜에.. 받을건 다 받아내고자 하면서.. 그 장례비 2~3천 들어가는게 그렇게 불만이십니까? 자식들이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장례 잘치르는게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방송을 보니 굉장히세속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보네요. 예수를 믿고 성경의 내용을 안다면 화장이든 매장이든 기타 무슨 장례법이든 그런게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남겨진 육신보다 사후의 영원을 어디서 거하게 될 것인가에 주된 관심이 있을텐데... 예수님께서 머지 않아 이루실 공중강림(휴거)때 믿음 안에서 이미 죽었던 모든 자들을 다시 부활시키고 지금 살아서 믿고 있는자들과 함께 하늘로 들어올려 하나님의 신부(비유)로 삼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그 피흘림으로 인한 대속제사로 믿는 모두에게 선물로써 값없이 구원을 주심을 믿는다면 어짜피 잠깐인 인생과 악으로 가득한 세상의 현실엔 진정한 의미에서의 관심이 없게 되고 진정한 영원의 세계와 그를 위한 자신의 본연적인 회복과 치유(구원)에 진정한 모든 관심이 있게 될 것입니다. 성경적 징조가 충만한 말세를 살아가는 이 때 살아 생전에 예수님의 구원을 알고 믿고 소망하는 것이 모든 것을 얻으며, 잃은 것을 찾고, 내가 심지 않은 열매조차도 내 것으로 거두거나 받을 것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현명하고 마음이 순해 하나님께 순종함이 자신의 기쁨이 되는 사람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며 선 그자체이시고 모든 영광의 근원이시며 영광 그 자체인 하나님으로부터 불멸의 영생과 무한한 행복을 영원토록 선물받게 되니 이런 세속적인 것엔 전혀 걱정따위 두지 않게 됩니다. 바라건대 주 안에서 자유롭고 담대하여 나의 길을하나님의 뜻 위에 앞세우는 불순종을 포기하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능]웰컴투시월드_115회](http://i.ytimg.com/vi/YEu3bLp6fkI/mqdefault.jpg)
![[예능]웰컴투시월드_115회](/img/tr.png)
![[예능]웰컴 투 시월드_58회_131031](http://i.ytimg.com/vi/N-sY13s-__s/mqdefault.jpg)
![[이슈토크 쩐] 내 피부 잘 가꾸고 돈 아끼는 법 #2014.07.25](/img/1.gif)
송도순씨 며느리 사랑 각별하시네요^^ 제가 보기에도 어디하나 빠질 것없는 똑소리 나는 며느리를 아껴주시니 참 흐뭇합니다 .^^
장래 준비는 자신이 스스로 미래 준비 하는것이좋다고 생각 합니다 어머니를 91세까지 살다 제가보내드렸는데 갑자기준비하면 비용도 그리고 부르며 선택이없는 많은 문제점을 보았읍니다
그래서 미리장지도 너무비싸지읺은곳으로 가족 장지로 사서 내것은 prepay
미리 내놓는 프로그램이있어요 관도 내가 고르고 콘스리트 쓰는 건물비
땅파거 묻는것 꽃 들 모두 묶어서 미리 내농으면 자식들에게 걱정 또 바가지도 안쓰니 모두 정리기돼니 좋고 편안합니다 수의는 내가 ㅘㅇ
항상 즐겨입던 옷도 괜찬다고 생각 됩니다 여자는 예쁜한복 남자는 양복 입혜 보냅니다
사로 형편에맞게 서로 주장하지말고...살아있는동안에 배려하며 쓸데없이 너무 비싼것이 흠이나 가는땅도 비싸게 오르니 미리즌비하는것이 현명 합니다. 오래살면서 샇아 이있는동안 형편이되면 내가갈곳 내가 준비하여 서로 부담주지말고 편히 살다 갑시다 여러분!
전원주님. 죽을때돈들고가는거
아니거든요..
살아생전에 좋은일좀하세요.
자식한테 물려줘야
아무의미없어요 !^^
절에서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사회에 기브하세요!!👍🙏👏
가실려면
시장에서 물건값 깍드라구요
놀랬음
나도 깍아줘도 안깍는데
우리엄마할머니 보는거같아서
연예인들 명품가방들구
시장가서 제발 깍지좀마세요
소상공인에게 공짜바라지마세요
아주좋은 시월드프로갇다.
태어나는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데는 순서없다는 말보다 익은감도 떨어지고 설은감도 떨어진단 말이 더 와닿네요.
저희 엄마도 환갑지나 윤달에 수의를 비싸게 주고 해 놓으셨는데 궁금해서 한번 보자 해서 봤는데 버선을 보니 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영화에서 본 게 떠올라서...
친구 어머니는 80넘어 돌아가셨는데 75세부터 돌아가실 준비를 하셨더래요.
치울게 여행가방 하나도 안나오더래요.
기분이 참 그러네요. 이방송 보니....
저희 친정엄만 수의를 윤달에 해 놓으셔서 그런지 현재 90세이신데 잘 지내고 계세요.
모든 노인분들이 다 100세까지 딱 채워 살다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들면 스스로가 준비를 해야 하는데 ..!
울친정부모님은 일절 이야기를 안하고, 준비도 전혀 안 해서 참 걱정이다.화장을 원하시는지 매장을 원하는지 등등 .
시아버님 돌아가실 때 준비의 중요성을 크게 느껴서 친정부모님 앞에서 슬쩍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햇더니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리 ...
아예 입 닫고 잇는 답답한 현실 ..;;;;;;
부모 스스로 제발 먼저 어떻게 해 달라고, 바라는 걸 자식들에게 미리 이야기 좀 !!!!!
부모님돌아가시면 잘한사람도못한사람도다 후회해요.제대로든뭐든 돌아가신분은모르신다고봐요.그거는자식들의만족?뭐이런거지.그런거보다든살아계실때효도하시는게좋죠.
송도순씨 남에 말에 존중좀!
문제는 경제지 여유있으면몰라도 자식들
경제력에 맞춰서 하면되지
북한에서 온여자분이 제대로 말하네 좋은거나 나쁜거나 썩어없어질건데 나70넘었다 그냥 예의상 살아있을때 맘편이 사는게 할일되게 없디
아 진짜 훈훈하다.....................
생전에 잘해드리시지요
전원주씨 !! 오죽하면남편이 그런유언을 남겻을까 나이들면 맘이비워진다는데 아직도 저렇게 욕심이 많으니 자녀분들도 배울게 없겟다
본인들이 직접 수의 장만해야죠 .모든것 맘먹기달렸으니 .
윤영미아나운서 너무 세보여서 방송보면서 참 그래요.
수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건가요??외국사례는어떤가요?서방세계 장례 문화가 궁금하네요
미국은 자신이 좋어하는 의복이 수의압니다.
진자리 바른자리
갈아 뉘시면 손발이
다 달토록 고생하신
부모님 한번 돌아가시면
그만인데 내 능력이 되면
해드리세요 수위입혀
보내드리면 두번다시
돌아오지 못 하실 부모님
이십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그대들도 어머니
입장이 되실텐데 그때
북한 방식으로 하고 관짜서 가세요ㅠㅠ
산사람은 살아야되는데 ‥
요즘 넉넉하게 사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죽을때까지 자식 등골빼먹고 가면 속이 시원신지!!
취업 결혼 자식낳아 기르기도 힘든 시대에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황금옷을 왜 바라시는지‥
자식들 빚치게 만들고 싶나요
효와 예를 강요하는 사회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안자라서 이해 못해요
..….,
진짜 눈물나네..
domingo feliz
상업성 있는 프레임의 내용인것을. .
그돈으로 자선이나 보람된곳에 쓰면 더 복될것 같다. .
안해도 돼
살아 생전 잘 해드리면 됩니다.
자식입장에선 있는선에서는 최선을다해서 보내드리고 싶고 부모입장에선 가는마당에 자식한테 민폐끼치고 싶지않다..
자식한테 민폐끼치지 않으려면 내 가는길 최소한 수의정도는 해놔야겠구나ㅠ
죽으면 황금수위 입혔는지 뭐아나요 살아있을때 잘해주는게 최고죠
본인이 못해준거 한푸는거네 저건아님
참 늙은이들 과관이네 죽어서도 자식들 등골 빼먹는 인간들이네.
나이 먹을수록 마음을 곱게써야되는데 뭘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언제부터 그렇게 잘먹고 잘살았는지 드럽게 눈만 높아서 말도 많네,
나는 내나이 70세되면 나의수의을 준비을 해야겠다 내아들한데 부담을 안주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을해야지 마음이 우울해지는구나 나는 정말 죽기 싢다 ....
여기나오는 사람들 정신똑바로차리세요 죽은사람 팔백만원 짜리 죽응옷 마지막 가는 시체가 팔백짜리 미처도 단단히 미처네 꼴보기실은 것들 전원주 불우이웃 돕기는하나 꼴보기실어니가 나오지마
인간의 욕심이란 ㅋ
집살때 몇억씩 받는건 좋고 장례비용은 안되구? 물론 황금수의 같이 과한건 당연히 그렇지...
부모님 가시는 돈... 1억은 부담스럽고 집 산다고 받은 수억은 당연하고?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다....
참.. 쓸데없다 무슨애기들도 아니고 떼를 쓰냐 필요도없는 황금수의 뭐냐?
33분 북한의 실정, 이래도 공산주의가 좋다는 사람들이
사람일까?
김영옥 할머니…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분이셨으면 기대면서 잘 살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죽을때 날잡구 죽는사람 어딨나요
최은경 비디오 편집 재현할때 넘 웃겨 ㅋㅋㅋㅋㅋ
6þ6y666
김영옥할머니께.전도할께요.저승사자는지옥으로끌고갑니다.아직도예수님을믿지안으신다면.꼭예수님믿고천국가셔야합니다.
뭐 황금수의? 아니 중세 왕비인줄 아시나들? 냥 연예인들 아냐? 그것두 이류급 다들 제정신들이 아니시구먼들 평시에 즐겨입던 명품들없어요? 그거입고 가시게들
살아 있을때 아끼지말고 좀 써라
죽어도 뭘 비싼옷 찾고 난리네
돈이 썩어빠졌으니 저런말하지 먹고 살기 힘들어봐 저런말하나
돈있음 미리 본인꺼 사놔 명품으로다
상조보험드삼
도움되던데
오늘 어려운주제다
ㅡㅠ
이건싸우자는거지
팽현숙여사나와서반갑습니다
전원주아줌마 자식들 참 못댔네
죽었으면 끝 아닌가요?
그 돈으로 북한에서, 또는 중국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 민족들을 도와 주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만약 천국이 있다면, 돌아가신 분들도 천국 들어갈 확률이 더 높을 거 같습니다.
상조보험드세요
진짜 체계적으로
리무진에. 진짜 알아서 잘해주던데
살아있을때 좋은옷 기쁘게해드리는게 효도다 죽어다음에 너무비싼것 마무소용없는 낭비다
송도순 ㅋㅋ
윤영미 똑똑,,,
말꺼리도 안되는걸 가지고
토론이야뭐야,,
제가. 저희집에 큰며느리인데 불교믿엇던제가 교회믿는집안에 잘못들어와서 시동생이 재산을 다 말아먹엇다고 집구석 망쳣다구시어머님은 저를 엄청미워햇어요. 그런데 2년전에 저보고 수이를 준비햇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희남편이 그옷을 왜 며느리가 준비하냐구 뭔 된욕먹을려구 하니깐 시어머님이 며느리가 준비해줘야 좋다구 그러시는거 작은 며느리도 있는데 왜 하필나한테 그런얘기하는지 너무 밉더라구요.지금까지도 저를 엄청 싫어하시면서 잘해주고 싶다가도 저를 미워하고 원망하시는 시어머님이 너무 원망스럽고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북한에는 전염병 환자가 이리 많네요 ㅠㅠ
와 전원주
대박이다 남편갈때는 아깝구
본인은 멋지게 가구싶구나
헐 충격받음
본인 죽을건 본인이 챙기심
자식이 뭔죄여
본인 장례비용도 없으시니.. 큰일이다.
5월4일요즘 지금 우리나라의 앞날인데 개돼지 국민들은.........,
죽은 사람이 뭘 아나요?
송도순씨 죄책감에 수의에 신경쓴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윤여이시월드에나오지말었으면좋겠요
변호사가 돈없음 누가있어
ㅋㅋㅋㅋㅋ
가난한집도 1ㆍ2천드는데
자식에게 유산주지말고
실컷 쓰구 가세요
바보같이. 자식다주구
ㅉㅉ 주지도말고 받지도마삼
아니 그렇게 입고싶으면 내가 사입고 재산 덜 물려주면 될터인데 내돈싸놓고 웬헷소리여 ㅡ 싸가지들 때문에 다쓰고들 가시요 ㅡ
시어머님들 진짜로 죽을때입고가는것도 아니고 장례식장좋은일 시키는 어리석은짓을 왜 하는지요
보고있자니...죽을떄까지 뜯어먹기바쁘네... 답답하다네......
ㄱ
죽은면 그만인것 같은데 이승에서 못한것 나이들면 저승 갈때 이쁜것 해주었으면 좋겠다
댓글들이 기가막히네요....
...그렇게 장례비 아깝고 효 강요 하는거 싫으시면
결혼할때 신혼집에 시부모.친정부모 재산 거절하고
양가 부모님 돌아가실때 유산상속포기 부터 하시죠...
키워주신 은혜에.. 받을건 다 받아내고자 하면서.. 그 장례비 2~3천 들어가는게 그렇게 불만이십니까?
자식들이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장례 잘치르는게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이런 방송이 정신교육에 좋지않음
이북에사는 사람들을생각해
죽는대 몰알어. 숨끈어짐 좋은거입엇는지 옷을안입은건지. 알게머야. 죽으면그만인대
가는데 순서없다
걍 겸손히가자
어차피 화장하는데 뭔옷을입어
갈때는 검소히가도 돈천이더라
죽으면 화장되고 땅속에서 석어질것데 다헛된짓 살아서 입어야지 미련한 짓이다
ㅋ 김대중 전대통령 5천만언짜리 수의입으셨대요
북한며느리 말 좀 더 듣고 싶네
어찌나 치고 들어오는지 보기가 힘드네
Park J.H 윤영미 너무 이기적인 인간 마지막으로 드릴수 있는 마음이 없어
4대독자 며느리 감이 아니야
마지막 으로 무엇인들 아깝고 계산 적으로 사는 사람보면 안타갑다
전원주씨 는 아직까지 욕심 넘치네요 돈 자랑은 하면서 좋은 일에 좀써셨으면 좋겠네
미친소리들
싫다. 북한 감성팔이. 북한이건 남한이건 관도 못사고 죽는 사람들 많다.존엄도 돈있는 사람들 이야기.
무슨관이면 무슨 상관 있나? 생전에 잘 살면 되지. 송도순씨 다시 보이네
요즘 며느리들이 참 못됐다 당신들이 시어머니가 되면 당신네 며느리들은 그냥 산속에 시채를 버리고 올것 같다
방송을 보니 굉장히세속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보네요. 예수를 믿고 성경의 내용을 안다면 화장이든 매장이든 기타 무슨 장례법이든 그런게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남겨진 육신보다 사후의 영원을 어디서 거하게 될 것인가에 주된 관심이 있을텐데... 예수님께서 머지 않아 이루실 공중강림(휴거)때 믿음 안에서 이미 죽었던 모든 자들을 다시 부활시키고 지금 살아서 믿고 있는자들과 함께 하늘로 들어올려 하나님의 신부(비유)로 삼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그 피흘림으로 인한 대속제사로 믿는 모두에게 선물로써 값없이 구원을 주심을 믿는다면 어짜피 잠깐인 인생과 악으로 가득한 세상의 현실엔 진정한 의미에서의 관심이 없게 되고 진정한 영원의 세계와 그를 위한 자신의 본연적인 회복과 치유(구원)에 진정한 모든 관심이 있게 될 것입니다. 성경적 징조가 충만한 말세를 살아가는 이 때 살아 생전에 예수님의 구원을 알고 믿고 소망하는 것이 모든 것을 얻으며, 잃은 것을 찾고, 내가 심지 않은 열매조차도 내 것으로 거두거나 받을 것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현명하고 마음이 순해 하나님께 순종함이 자신의 기쁨이 되는 사람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며 선 그자체이시고 모든 영광의 근원이시며 영광 그 자체인 하나님으로부터 불멸의 영생과 무한한 행복을 영원토록 선물받게 되니 이런 세속적인 것엔 전혀 걱정따위 두지 않게 됩니다. 바라건대 주 안에서 자유롭고 담대하여 나의 길을하나님의 뜻 위에 앞세우는 불순종을 포기하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Hoseong Ryu 당연히 난 믿으니 이런 글을 쓰지 괜한소리 하고있네 ㅋ 어쩌라고 ㅎ
+Hoseong Ryu 생각좀 하고 글써라 내가 니혼자 그리 믿으라고 하면 똑같다. 뭔 덜떨어진 짓거린지 꼭 한 소리 하고 싶었나보지? 뭐 그러던가 그런데 말은 좀 되게해라 상대가 뭐야 이건 ㅋ 이러며 비웃지않게
Hoseong Ryu 이미 믿고 있다고 ㅋㅋㅋ
+Hoseong Ryu 수준하고는 ㅋ
기독교도 같은 음녀다. 종교에서 탈출하라! 이러니 예수쟁이가 욕 쳐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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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북한사람은 왜나온거야
예수쟁이들 매주 교회에 돈 쳐들고 가는건 상관없나? ㅋ
그 돈은 안아깝냐
윤영미 제발안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