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ADHD인데 행동 전환 너무 힘들어서 소변마려워도 계속 참다가 못참겠을때 움직이고, 뭐 하나 정리하려면 ‘으아아아ㅏ아아악‘ 소리지르면서 움직여야 하는데 ㅠㅠ 중요한거 아니면 안읽씹 잘해서 주변에 사람도 없고 약속 당일까지 까먹음 그리고 뭐하나 빠지면 빠져나오질 못함..
영상 속에서는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이렇게 내 뇌를 순식간에 지배되는 생각들에 대해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살다보면 ‘이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들을 본적이 많았다. 사회 속에서 빠르게 처신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답답하다는 오해를 받고 때로는 잃고 싶지 않았던 사람을 잃기도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원인을 모른 채 살다보면 어떤 날은 무인도에서 고립된 사람처럼 심히 외로워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도 ADHD임이 확실한 건지 모르겠고, 그렇다보니 스스로에 대해 잊어버릴 때가 많다. 다시 이해받지 못하는 일상들이 반복되고, 아직도 나의 증상에 대해 쉽게 꺼내고 이해받을 수 있는 세상인지 확신이 안선다. 편견이 참 두렵다.
저도 완전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미 병원에서 ADHD 진단도 받았구요. 저도 남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상황이 많고, 사회생활중 어떤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나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해서 곤란한 일을 겪은 적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힘 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랑 똑같은 감정을 느끼신 것 같아 공감하면서 댓글 써요. 저 같은 경우는 adhd 주의 단계 판정을 받았으며, 말을 제대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무슨 소리지?' 라는 반응을 나타내는 경험을 자주 겪었었어요. 그런데 취업을 하고 업무적인 대화를 반복하다 보니 차츰 나아지더라구요.(물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래서 요즘은 한결 나은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지금이 끝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질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주류가 아니면 더더욱이요. 님의 증상에 대해 쉽게 꺼내고 이해받기란 어려울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적으로 감추고 내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죠.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난 톡이 오면 바로 읽고 답장을 주는 편인데 그냥 숫자 1 떠 있으면 못 참음. 나도 안 읽씹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 바로바로 읽고 답장 주니깐 뭐만 하면 사람들이 날 주로 불러서 뭔가 시킬려고 함ㅠㅠ 부르면 가야하는 것이... 거절을 해도, 얘는 부르면 바로 답장이나 반응 오니까 어느순간 인싸 같은 느낌이 듦. 난 I가 85%인데
ADHD는 주의력 결핍이 문제가 아님...하나에 꽂히면 그거말고 다른생각을 못하는데 그 꽂히는걸 본인의지로 조절이 안됨. 당장 해야되는 일 말고 다른데 꽂히니까 집중력 없어보이는거. 뭣보다 머릿속에서 '이건 ~다' 라고 한번 결정내려버리면 뭔가 일 터지기 전까지는 유동적으로 다른 선택지가 눈에 들어오질 않음. 그런데 이게 비단 업무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대인관계에도 적용돼서 타인에게 한번 낙인찍어놓고 다른 면을 보려고 하지 않아서 대인관계 망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자기 스스로에게도 낙인을 찍어놔서 이미 나이가 들고 교정이 돼서 이미 충분히 더 무언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나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거기서 빠져나오는걸 어려워함. 우선순위 계획하는것도 힘들어서 집 들어갈때마다 부담이 생김. 주머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순서 정해서 꺼내는것도 머리아파서 부담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준비 하는데 뭣부터 준비해야하는지도 계획을 세울 수가 없어서 부담되는거임. 약 먹어도 효과가 있다해도 초반 지나면 과몰입증상은 다시 생기고, 약효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라 사실상 하루에 제대로 생활 가능한 시간이 12시간밖에 안됨.....이런데 국내에서는 ADHD이미지가 단순히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이미지메이킹이 돼서 한참동안 등한시되다가 최근 몇년전부터나 인식개선이 되기 시작해서 수면 위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과잉진단이나 오진도 많아져서 이래저래 문제점이 많은 병임...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는 ADHD동료분들께 전합니다. 여러분은 집중력이 없는게 아니라, 세상 모든 것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고. 산만한 게 아니라 다재다능한 사람들이에요.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도 짚고 넘어가는 능력이 있고, 뭣보다 그 어떤 사람들보다 사랑에 민감한 사람들이라 사랑을 주고받는데 지쳐버렸을 뿐,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살려고 노력하는 ADHD분들 모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혹시 ㅠㅠ 저도 adhd인지 한 번만 봐주세요 1. 수능 국어 공부할 때, 글을 읽는데 자꾸 다른 생각이 끼어들거나 글을 읽어도 다 읽고 나면 어떤 글이었는지 생각이 안 남 그리고 글 읽는 속도도 남들보다 2배 걸림 2. 당장 하고싶은게 있다 하면 바로 해야함 파마가 너무 하고싶으면 바로 하러가야하고 어떤게 먹고싶으면 뭐든 먹어야함 3. 연락 오는게 신경 쓰이는데 카톡 보는게 귀찮음 그래서 어떤 연락인지 읽는데 대답을 안 함 이것도 adhd인가요.?.? 1번 문제가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때 진짜 진지하게 정신병인제 고민했거든요
저도 Adhd인데 1번은 다른 공부 잘했던 주변인들(절대 ad아닌 사람들)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저만 그런 줄 알았음~ 그래서 난독증인가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그런 병적인 증상은 아닌 것 같았음 다만 ad특성상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실제 시험에서도 그런지 한 번 봐보세요~ 실제시험 볼때는 시간안에 풀어야하니 집중력이 확 올라가잖아요 ad라도
조용한 ADHD 가능성이 나도 의심되기는 함. 케이스 스타디로 나를 누가 좀 분석해주면 좋겠다.... 물론 지금 말고 어릴 때긴 하지만, 1.버스 정거장 제대로 내리려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주의 집중력을 높여야 함. 아니면 딴 생각하다가 버스 정류장 놓치는 일이 좀 있음. 2.우산을 들고 나간 후 날이 개면 그 우산은 사라졌다고 보면 됨. 3. 뭔가 재밌는 걸 몰두하면 다른 일에 신경 끔. 예로 만화책. 4. 나랑 이야기 하면 하나의 주제를 집중하지 않고 날아다닌다고 친구가 말함. 연관 주제를 계속 이야기함. 기차 길다 긴 건 바나나 바나나는 맛있다 맛있는 건 사과, 애플 잡스 췌장암... 5.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말을 참지 못함. 6.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거나 하는 상황에 처하면, 일시 정지 버튼이 눌러짐. 나이 드니까.... 다른 건 다 나아짐. 실행 기능은 거의 문제가 없는데, 작업기억 문제를 동반한 주의력 문제는 남아 있는 모양. 시간을 두고 처리하는 업무적 일이나 주변 정리 등은 문제가 없어졌고, 충동적인 발언은 거의 20대 초중반에는 사라졌는데... 여러 일을 동시 처리시, 작업기업의 한계로 처리 순서를 까먹거나 빼먹음. 실수가 잦음.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느낌이라 좀 그렇긴 함.
정말 연락이 항상 힘들고 무섭고 지치고 통화는 더 무서워서 대체로 안받고 그랬는데 항상 내가 문제구나 난 무인도 가서 살고싶다 이러고 가끔 정성들여야 할 거 같아서 담아두고 메모해두다가 까먹고 이랬는데 또 먹는거가 티비나 어디 나오고 보다가 뭔가 먹고싶으면 그거 먹고싶어서 죽을 거 같았는데,,한 번 병원을 가봐야겠다
내 친구 중에도 잇엇는데 약속을 2시간 늦고 맨날 핸드폰 잊어버리고 민폐가 따로 없엇다 결국은 나중에 그 약속 시간 못 지켜서 절교 햇다… 고등학교때부터 참아줫으니… 10년정도 참아 줬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왜 진작 절교하지ㅜ못했을까 하는 생각 길바닥에 버렷을 내 시간 생각하면 정말..
정말 엄하게키워서 우리 Adhd 아이가 엄마죄송해요 라는 말을 달고사는데 그게 너무 가슴이아픈데 무슨소리… 죄송한데자꾸 까먹는다고 방금 회초리맞고도 그래서 현재는 보듬어주는중입니다. 나도 첨에 이해안됐었어요. 안키워봐서그래요. 님 세상이 그렇게나 좁은 거에요. Adhd 미국 박사논문 몇십년째 나오는거 다 무시할만큼 무식하고 오만한거에요
츄더님 약물치료 두려워말고 시도해보세요...하루종일 애쓰는 기분이라니ㅜㅜ 오박사님 말씀대로 창의성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치료해보다가 안 맞으면 중단하거나 변경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멋진 모습을 괴롭지 않아하면서 보여주세요
나도 ADHD인데 행동 전환 너무 힘들어서 소변마려워도 계속 참다가 못참겠을때 움직이고, 뭐 하나 정리하려면 ‘으아아아ㅏ아아악‘ 소리지르면서 움직여야 하는데 ㅠㅠ 중요한거 아니면 안읽씹 잘해서 주변에 사람도 없고 약속 당일까지 까먹음
그리고 뭐하나 빠지면 빠져나오질 못함..
바꿔보고싶으면 병원 도움 받아봐요
엥? 이거 다그런거 아니에요???? 나도adhd 인가
난데...
@@공뇨웅공누용adhd 인구 비율 생각보다 겁나 높음 그리고 대부분이 증상에 비해 undiagnosed
병원다님…
많은 증상들중 공감되는 일부만 얘기했고
어릴때부터 증상 있어서 초등학생때부터 산만해서 담임들이 문제아라고 하거나 adhd 의심된다고 했음
주변이나 사회에 피해갈 정도면 진단 받고 치료 받아야죠 저도 그래서 시작한거고
영상 속에서는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이렇게 내 뇌를 순식간에 지배되는 생각들에 대해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살다보면 ‘이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들을 본적이 많았다. 사회 속에서 빠르게 처신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답답하다는 오해를 받고 때로는 잃고 싶지 않았던 사람을 잃기도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원인을 모른 채 살다보면 어떤 날은 무인도에서 고립된 사람처럼 심히 외로워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도 ADHD임이 확실한 건지 모르겠고, 그렇다보니 스스로에 대해 잊어버릴 때가 많다. 다시 이해받지 못하는 일상들이 반복되고, 아직도 나의 증상에 대해 쉽게 꺼내고 이해받을 수 있는 세상인지 확신이 안선다. 편견이 참 두렵다.
계속 두려워한다고 변하는 건 없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나 비싼 비용없이도 알아볼수도있구 나라에서 지원하는 무료상담도 가능해요 '니가 adhd 아니라서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는 adhd와 조울증 진단 및 치료를 이미 받았습니다😅
저도 완전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미 병원에서 ADHD 진단도 받았구요. 저도 남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상황이 많고, 사회생활중 어떤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나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해서 곤란한 일을 겪은 적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힘 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랑 똑같은 감정을 느끼신 것 같아 공감하면서 댓글 써요. 저 같은 경우는 adhd 주의 단계 판정을 받았으며, 말을 제대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무슨 소리지?' 라는 반응을 나타내는 경험을 자주 겪었었어요.
그런데 취업을 하고 업무적인 대화를 반복하다 보니 차츰 나아지더라구요.(물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래서 요즘은 한결 나은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지금이 끝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질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주류가 아니면 더더욱이요. 님의 증상에 대해 쉽게 꺼내고 이해받기란 어려울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적으로 감추고 내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죠.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와..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거랑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저도 이런 증상들을 이해 받지 못할까봐 그 시선이 두려워서 늘상 도움을 구하지도 못하고 늘 혼자서 끙끙 앓는채 사는데… 진짜 외롭습니다 외로워요
가만히 있어야하는 상황에도 고개를 까딱거리고 머리만지고 부산스러운 행동이나 지루하다는 표정 등등 계속 잡생각이 몸이나 표정으로 보이더라구요.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었군요..
에스더님이요?
나도 ADHD 의심되서
병원가볼려고 하는데.
진짜 인간이란 생명체
나약한것도 모자라
존나 복잡하게 만들어놨네
하..
빡세다
ㅈㄴ ㅇㅈ
뭔가 신경쓰이는일이 생기면 진짜 그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다른걸 하지못하는데 아이스크림 예시가 딱 저네요 ㅠㅠㅠㅠ
휴지를 갖다 버려야지.. 부분에서 남들은 웃는데 나는 울컥함ㅠ 진짜 작은 일 하나도 크게 마음을 먹어야 가능하다는게 좀 서글픔 ㅠ 매일의 작은 일상도 내겐 너무 무겁다 ㅠ
저게 웃으면서 말하는 것 같아도
매사에 저렇게 문제로 느껴지면 엄청 힘들거임.. ㅜㅜ
말을안해서 그렇지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군..
이런경우 남자가 성관계에 집착해 성범죄 저지를수도 있는 증세가 있을수도 있나요?
@@Smash1235여자가 애정에 집착해서 자해나 상해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은 기사는 있네요
@@moonlight-ju5rz 와... 그런경우도 있군요... 생각보다 무서운 상태로 가기도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요.덕분에 다른이면도 알게됐습니다
ㅋㅋ@@Smash1235
뚜까맞고 도망가네 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뭔가 생각할필요 있거나 조금 불편한 톡방에서 답장해야하면 하루이상 고민하고.. 투두리스트에 ‘@@답장하기’ 넣는일도 비일비재하네요 ㅠ
사람의 뇌도 근육처럼 선천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지만 어느정도 개선도 가능한듯. ADHD 때문에 공부랑 평생 담쌓고 살아왔다가 직업 관련 공부를 시작했는데 ADHD의 도움이 되고있네요.
에스더님 문단열님 방송에서 공개하는것 많이 고민되셨을텐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도 스스로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일 용기를 주시네요
실행의 두려움 질문에 답을해야되는 두려움....미치겄어ㅠ
헐 문단열님,,,세월이 많이 흐른게 느껴진다ㅜㅜㅜ 어릴때 영어방송에서 많이 봤는데
에고..그래서 그랬구나 ㅜ ㅜ 오늘은 우리 아이를 좀 이해하고 다독여줘야겠어요!!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9238bebebe아쓰바띄어쓰기니미밥말아뭇나
난 톡이 오면 바로 읽고 답장을 주는 편인데
그냥 숫자 1 떠 있으면 못 참음.
나도 안 읽씹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
바로바로 읽고 답장 주니깐 뭐만 하면 사람들이 날 주로 불러서 뭔가 시킬려고 함ㅠㅠ 부르면 가야하는 것이...
거절을 해도, 얘는 부르면 바로 답장이나 반응 오니까 어느순간 인싸 같은 느낌이 듦.
난 I가 85%인데
알림이 뜨는 순간 누르지 마시고 스와이프해서 눈에 안 보이게 지워보세요~
카톡 알림끄면 위에 표시도 안와요
나는 저렇게 되고싶다 하하
나는 답장도 못하는데 또 빨간색은 못참아서안읽어도 누르고 나가버림 그래서 읽씹되어서 만난지얼마안된사람들은 오해받음
저도그래용… J이신가봐요 ㅎㅎ
ADHD는 주의력 결핍이 문제가 아님...하나에 꽂히면 그거말고 다른생각을 못하는데 그 꽂히는걸 본인의지로 조절이 안됨. 당장 해야되는 일 말고 다른데 꽂히니까 집중력 없어보이는거. 뭣보다 머릿속에서 '이건 ~다' 라고 한번 결정내려버리면 뭔가 일 터지기 전까지는 유동적으로 다른 선택지가 눈에 들어오질 않음. 그런데 이게 비단 업무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대인관계에도 적용돼서 타인에게 한번 낙인찍어놓고 다른 면을 보려고 하지 않아서 대인관계 망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자기 스스로에게도 낙인을 찍어놔서 이미 나이가 들고 교정이 돼서 이미 충분히 더 무언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나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거기서 빠져나오는걸 어려워함. 우선순위 계획하는것도 힘들어서 집 들어갈때마다 부담이 생김. 주머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순서 정해서 꺼내는것도 머리아파서 부담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준비 하는데 뭣부터 준비해야하는지도 계획을 세울 수가 없어서 부담되는거임. 약 먹어도 효과가 있다해도 초반 지나면 과몰입증상은 다시 생기고, 약효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라 사실상 하루에 제대로 생활 가능한 시간이 12시간밖에 안됨.....이런데 국내에서는 ADHD이미지가 단순히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이미지메이킹이 돼서 한참동안 등한시되다가 최근 몇년전부터나 인식개선이 되기 시작해서 수면 위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과잉진단이나 오진도 많아져서 이래저래 문제점이 많은 병임...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는 ADHD동료분들께 전합니다. 여러분은 집중력이 없는게 아니라, 세상 모든 것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고. 산만한 게 아니라 다재다능한 사람들이에요.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도 짚고 넘어가는 능력이 있고, 뭣보다 그 어떤 사람들보다 사랑에 민감한 사람들이라 사랑을 주고받는데 지쳐버렸을 뿐,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살려고 노력하는 ADHD분들 모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나도 성인ADHD인데
톡 안읽씹은 그냥 귀찮아서 안함
안 친한 사람도 있고
광고성 톡도 많이 와서
확인하기가 귀찮더라...
근데 츄더님은 아직 용기가 필요한 단계에 있는 것 같아보임
괜찮아요 그대가 어떤 사람이든 존재하니까요
그리구 진짜 ㅋㅋㅋㅋㅋㅋ 잡생각 많고 생각해둔거 실행하기 어려운 거, 생각해놓고 답장 못하는 거, 충동적인 거...
공감 x100000000000000
엥??? 잡생각많고 톡 귀찮아서 안하는거는 이거 그냥 내향인 특징아닌가??
저도 카톡 답장, 메일 답장 아주 당연한것마저도 메모로 남겨야 해요..ㅋㅋㅋ
혹시 ㅠㅠ 저도 adhd인지 한 번만 봐주세요
1. 수능 국어 공부할 때, 글을 읽는데 자꾸 다른 생각이 끼어들거나 글을 읽어도 다 읽고 나면 어떤 글이었는지 생각이 안 남 그리고 글 읽는 속도도 남들보다 2배 걸림
2. 당장 하고싶은게 있다 하면 바로 해야함 파마가 너무 하고싶으면 바로 하러가야하고 어떤게 먹고싶으면 뭐든 먹어야함
3. 연락 오는게 신경 쓰이는데 카톡 보는게 귀찮음 그래서 어떤 연락인지 읽는데 대답을 안 함
이것도 adhd인가요.?.? 1번 문제가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때 진짜 진지하게 정신병인제 고민했거든요
근데 영상 속 공감 안 되는 것도 많아요..ㅠ
헐 저랑 엄청 비슷해요.. 저도 궁금..
저도 똑같아요
아닐 거 같아요
나무위키에 한번 찾아서 보세요
저도 Adhd인데 1번은 다른 공부 잘했던 주변인들(절대 ad아닌 사람들)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저만 그런 줄 알았음~ 그래서 난독증인가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그런 병적인 증상은 아닌 것 같았음
다만 ad특성상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실제 시험에서도 그런지 한 번 봐보세요~ 실제시험 볼때는 시간안에 풀어야하니 집중력이 확 올라가잖아요 ad라도
와 휴지 얘기 너무 공감 딱 꽂으시네
휴지 갖다 버리는거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
하 ㅠㅠ 나도 ADHD 경향 있다는 건 알았능데 생각보다 심해서 힘들었나보다
어릴 때부터 잡생각 많아서 수업 집중 못 하고 조용하고 충동적이에요 .. ㅋㅋㅋ ㅠㅠㅠ 알바 같은 것도 멀티태스킹 많이 필요한 거 못함
Adhd약먹었더니 "아 이게 보통사람이구나"라구 40년만에 느끼는 첫느낌.. 병원가서 진단받아봐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 너무 공감 ㅠㅠㅜㅜㅜㅜ휴지 얘기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아이스크림 얘기도 아효……….
나도시엄마답장일주일째안하는중인디...하 어뜨케마무리해야되나ㅜ.ㅜ
차단ㅋ
힘드시겠지만 답장 타이밍은 이미 지났고 전화를 드려야함ㅋㅋ
뭔답장. 전화로 ..
이건 습관이지 adhd는 아니지. 무조건 병이라고 치료하라는건 아니지. 오은영이 다맞는게 아냐.
ㅋㅋ 무조건 네로 끝내거나 애매하면 이모티콘.
뭐 못보내면 어쩔수 없죠 뭐.. 필요할때 말걸기 ㅎㅎ
와... 나는 카톡에 1떠있으면 못참겠던데....
코푼 휴지 버리는거 진짜 어려움ㆍ집에서 쓰레기 휴지통에 버리는거 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듬ㆍ정리정돈하는거 너무 괴롭고 어찌할바를 모르겟음 진짜!!!
부녀가 동시에 같은 반응 나오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아버님 너무 좋으신거같음
와 뭔지 알거 같다.. 저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는데 시간나면 병원 한 번 가봐야겠다..
이런거 보면 느끼는건데 현대사회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진 않은거 같어.. 편리하긴 해졌지만 약간 그 이면은 이렇다의 느낌
카톡 보기 일과 써놓는것도 똑같다...
맞아 항상 애써야하지..
ADHD 입니다
공감돼서 미쳐버리겠어요ㅜㅜ........
안 읽씹 나도 가끔 하는데 대답하기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 😅
와 너무나 공감 😢
난 만나면 대화가 잘되는 사람인데도 카톡으로만 하면 말을 잘 못하겠더라..😢
나도 원랜 카톡에 1뜨면 항상 빨리빨리 읽는 편인데 안읽씹하는 인간들이 하도많고 답변도 오면 막 며칠있다가 와서 이런애들한테는 같이 며칠씩 안읽십하다가 답장하는 습관들임..
그냥 요즘 사회는 다 각자 하나씩 병이 있는거 같다. 잘하면 잘한다고 병, 못하면 못한다고 병. 정상은 그냥 중간 그냥저냥 사는 사람.
다 이러고 사는 게 아니었다니..
전 그냥 고 3이라 ㅇ연락안본건데 공부 이제 안하는데두 애초에 폰 안하는 습관땜에.. 친구들이 서운해하는데 adhd일수도 있꾼요..
아버지가 되게 너그럽고 딸을 있는그대로 봐주는 사람이네 부럽다..
조용한 ADHD 가능성이 나도 의심되기는 함.
케이스 스타디로 나를 누가 좀 분석해주면 좋겠다....
물론 지금 말고 어릴 때긴 하지만,
1.버스 정거장 제대로 내리려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주의 집중력을 높여야 함. 아니면 딴 생각하다가 버스 정류장 놓치는 일이 좀 있음.
2.우산을 들고 나간 후 날이 개면 그 우산은 사라졌다고 보면 됨.
3. 뭔가 재밌는 걸 몰두하면 다른 일에 신경 끔. 예로 만화책.
4. 나랑 이야기 하면 하나의 주제를 집중하지 않고 날아다닌다고 친구가 말함. 연관 주제를 계속 이야기함. 기차 길다 긴 건 바나나 바나나는 맛있다 맛있는 건 사과, 애플 잡스 췌장암...
5.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말을 참지 못함.
6.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거나 하는 상황에 처하면, 일시 정지 버튼이 눌러짐.
나이 드니까.... 다른 건 다 나아짐. 실행 기능은 거의 문제가 없는데, 작업기억 문제를 동반한 주의력 문제는 남아 있는 모양.
시간을 두고 처리하는 업무적 일이나 주변 정리 등은 문제가 없어졌고, 충동적인 발언은 거의 20대 초중반에는 사라졌는데...
여러 일을 동시 처리시, 작업기업의 한계로 처리 순서를 까먹거나 빼먹음. 실수가 잦음.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느낌이라 좀 그렇긴 함.
참 어렵게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
이 분은 자기 유튜브랑 똑같이 생겼네 상당한 미인이시다
동감입니다 방송카메라에서도 꿀리지 않네요
이말하고싶엇다
에스더는 천상 예술인이야 ~ ㅎㅎ ADHD 이면 뭐 어때요. 에스더 노래를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오랫동안 노래 들려줘요
본인이 불편하다고….ㅡㅡ
본인이 힘드니깐 병원은 다녀야함…
정말 연락이 항상 힘들고 무섭고 지치고 통화는 더 무서워서 대체로 안받고 그랬는데 항상 내가 문제구나 난 무인도 가서 살고싶다 이러고 가끔 정성들여야 할 거 같아서 담아두고 메모해두다가 까먹고 이랬는데 또 먹는거가 티비나 어디 나오고 보다가 뭔가 먹고싶으면 그거 먹고싶어서 죽을 거 같았는데,,한 번 병원을 가봐야겠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 어느 연령대든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돼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선택과 집중을 스스로 하는게 아닌 타의로 따라가게 되고 그에 따라서 자의적인 주의집중력도 떨어지는..
츄터님 예쁜 거 알고있었는데 여긴 더 이쁘시다 😮
내 친구 중에도 잇엇는데 약속을 2시간 늦고 맨날 핸드폰 잊어버리고 민폐가 따로 없엇다 결국은 나중에 그 약속 시간 못 지켜서 절교 햇다… 고등학교때부터 참아줫으니… 10년정도 참아 줬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왜 진작 절교하지ㅜ못했을까 하는 생각 길바닥에 버렷을 내 시간 생각하면 정말..
2시간은 좀 심하긴 했네요ㅠ
👍👍👍👍👍
1:56 근데 저런 이유로 안읽씹 하는 사람 되게 많던데,,,다들 adhd 증상인건가?
저거하나 해당한다고 adhd는 아니에용
문에스더 누구시지🤔
노래도 엄청 잘하시고 춤도 잘추시는 분인데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모창으로 엄청나게 유명하시죠 ㅎㅎㅎ
츄더라고 100만 넘는 유튜버에요 영어도 잘하시거 춤 노래 커버도 잘하시는!
성대모사잘하는분임
아저분이 문다니엘 딸이셧ㄹ군
난 톡이나 문자 알림있는거 싫어해서 걍 어지간해선 바로 답장해줘버림
맞아요
그 1, 300+ 이 저한테는 짐입니다
휴지를 갖다버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ㅠ 나랑 똑같네
아.....ㄹㅇ adhd인데 지금 소프트아이스크림 먹고싶어서 어떡하지...
아.. 내 얘긴거 같다ㅜㅜ
이상한거도 그럴수잇다고 합리화하는구나 어렵거나 불편하면 현실을 바꿀생각은안하고 다들그렇구나 내가 틀린게아니구나 하고 앉아잇으니 ㅋㅋㅋ
반대로 그럴수잇다고 합리화 하는 대신 내 뇌가 틀려먹엇다고 자책하는 사람도 있음요
@@Agshudjjajsixcvoovqndiw 틀려먹은게아니고 안바꾸고싶은거지 ㅋㅋㅋ솔직히
전교 꼴등과 일등을 넘나들던 나..ㅜㅜ
그래요?
@@ffinera990 네ㅎㅎ하고싶을땐 미친듯이 하고 하기 싫을땐 죽어도 싫고.이제야 그게 증상이었음을 알아버렸네요ㅎㅎ
연락 하기 싫어서 그럴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걸 잘 알길 바람
진짜 긔찮음.. 걍 거기에 신경을 쏟고 답장할 내용을 생각한,ㄴ것도 너무 피로해서 그러는거임 ㅋㅋ 잘난척 지싼척이라니 ㅋㅋ
썸네일보자마자 영지 생각남ㅋㅋㅋㅋㅋ
Adhd인데 연락오면 신경쓰여서 완전 칼답인뎅 ㅎㅎ
이건 확실히 케바케입니다
여러유형이 있죠 ㅋㅋㅋ
아닐가능성 농후
@@user-hq2sm9uz3c 의사진단이 잘못됏단소리?
저도에요... 문제는 잠깐 놔두고 다른일 하는걸 못함 답을 당장 못하겠더라도 읽어서 빨간 알림이라도 없애야해요
뭐 하나 하나 의미 부여를 하면 세상에 정상인이 있나..
안읽씹은 손절임
문에스더님 제 모습이 겹쳐보여요 ㅠㅠ 진쯔 요즘 제 고민이에요
여기 ADHD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 추가요
ㅠㅠ
자기가 증상 없다고 뭔 상관이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네 그럼 나는 지각 안하는 adhd인데 지각이랑 adhd랑은 상관이 없는건가ㅠ진짜 뭔소릴 하는건지
헐 문단열님 따님이 에스더님이었군요 진짜 몰랐다;;;
ㄷㄷ...아니...나 바닥에 버려진 과자쓰레기 보면 맛있어 보여서 나도 먹어야지 충동 들면서 꼭 찾아서 사먹어야 직성이 풀림....
헉...! 이것도 하나의 증상이였다니ㄷㄷ 소오름 남들도 그랬군요
난데 이거..
ㅅㅂ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창의성이나 한번 집중하면 대박일듯
헉... 나랑 비슷한데 나도 adhd 인가;;
하..ㅠ
나돈데.....
진짜 나다 조절안되는거.. 진짜 힘들다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ADHD였다고??
누가 촬영중에 휴대폰 켜놓냐 진동안끄냐
날다람쥐는 정신 팔려도 ㅇㅈ이지
나도저런데
숨막히네
별의별 행동이 다 ADHD네… 귀찮을 수도 있지 ㅋㅋ
그게 너무 지나치면 문제지만
다 이해해주면 경계가 없어짐.
ADHD가 저런 경향이 있다는 거지 저런 경향이 있다고 ADHD인 게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오박사님이 계속해서 관찰한 결과 소견을 내신 거잖아요,,,
아버지....아버지라서 답장에 이틀 걸리는거예용
썸네일 표정잌ㅋㅋㅋ
부모님 한테 밝혔는데 누구나 그런건 있다 라고 단순하게 말하길래ㅜ혼자 치료중
너무 일반화 같아요.. 보통 조금씩 저런 경우 있지않나요
조금씩 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되고 그게 일상에 영향을 주고,,, 여러 증상들이 겹쳐져서 자신이 힘들면 그런 거죠 영상에 나온 거 하나 있다고 무조건 그렇다고는 아무도 안 그래요
아! 그릇이 비싼가봅니다
#배보다배꼽이 🍣🤠
저분은 누구지
빡빡이
요즘 특)
죄다 정신병이라 함
죄다 가스라이팅이라 함
근데 찐 정신병인걸 어캄
그냥 사람 하나 붙들고 ADHD 장애인 만들기 아님?
이영지가 저런다던데 혹시..!?
헐
증상하나로 진단할수ㅈ없음
이틀 안읽씹이 ADHD랑 뭔상관입니까 그냥 기본매너아닌가요 귀찮거나 까먹더라도 이틀이나 못할정도는 아닌데..저도 ADHD인데 못해도 반나절안에는 다 답장보내요
여 에스더?
애쓴다 애스더
근데 이분 공부잘하시지않으셨나
의사도 adhd임 그럼에도 지능이 압도적으로 좋거나. 주의집중할때 자기관심분야엔 극도로 몰입해서 관심분야자체가 공부라면 얘기는 달라짐
박사님~~ 에뒤에이치디~~ 라고 항상 발음하시던데 영어발음은 에이디에이치디 에 가까운것같아요. 항상 들을때마다 신경쓰여요~~~나만 그런가
나도 뒤게 신경쓰여옇
헐 전혀 신경안쑤였어요..
나쁜쪽이나 성관계 집착하면;;
ㄷㄷ 정신병
저게 다 어렸을때부터 오구오구 키운 부모잘못이 큼. 억제하고 충동을 참을줄 알아야되는데 어렸을때부터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폰 던져놓고 방치해두니 나중에 성인되서도 저모양인거임. 심각한건 앞으로 아래세대는 더 심하면심했지 약하진않을거라는거..
뭔 무식한 얘기임
헛소리 자제좀 난 쳐맞으면서 자랐는데 adhd임
정말 엄하게키워서 우리 Adhd 아이가 엄마죄송해요 라는 말을 달고사는데 그게 너무 가슴이아픈데 무슨소리… 죄송한데자꾸 까먹는다고 방금 회초리맞고도 그래서 현재는 보듬어주는중입니다.
나도 첨에 이해안됐었어요. 안키워봐서그래요. 님 세상이 그렇게나 좁은 거에요. Adhd 미국 박사논문 몇십년째 나오는거 다 무시할만큼 무식하고 오만한거에요
좋아하는남자랑 톡할때도 그래요?..ㅎ
너무 좋아하면 그 남자가 영상속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은 위치에 있게 되겠죠.. 24시간 대화하는 상상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