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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피가무슨 기름에 절여서풍미를 높힌후 조리하는건가요.. 오리기름은 굳습니다 풍미가어떻게 스며드나요.. 기름에 식자재를 넣고 저온으로 오래 만드는게 콩피입니다
넵 여러가지 레시피가 잇는걸로 알고 cover vannn 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올리브 오일에 허브등을넣고 저온조리한 생선콩피를 본적도있는데 이날먹은 오리다리는 구워진 정도로 봤을때 기름에서 익은게 아닌 오븐에서 익힌듯 보입니다 콩피의 정의가 유저육처럼 제가 주장하는방식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수비드식으로 익히는게 아닌 오븐이나 펜프라이의 경우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유추일뿐 팩트가 아닐순있습니다 ㅎ 뭐.. 만드신 분만 아시겠죠? 저는 아무래도 요리를 잘모르시는분들께도 설명드리고자 뇌피셜도 섞어 말하구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다보니 이것저것 참고중입니다 ㅎ 인터넷에도 기름에 저장이라고 나와있기도하구 ㅋ 암튼 뭐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요?ㅎㅎ
@@역삼동션 기름이굳기때문에 음식이 상하는거를 방지하기위해 기름속에서 보관합니다. 풍미가달라지고어떻고는 콩피로 조리되는과정에서 풍미가 스며드는것이지 보관중에는 맛이변화하지않습니다. 오리콩피기름은 그래서 최대 20주이상 보관할수있습니다. 버터처럼 굳기때문에 쉽게 산패가 되지않기때문이지요.두번째로 저날드신 콩피는 콩피로 만들어진것을 오븐에 다시 구워내서 나가는것입니다. 팬프라잉을하게되면 내부까지 탬퍼시킬수없기 때문입니다. + 콩피를 팬에조리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 달라붙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것처럼 닭다리의 허벅지 살에서부터의 복숭아뼈 사이까지 살이 이어져있지않습니다. 저것을보고 콩피로 조리를할때,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온도를 측정할 필요가없지요.암튼 뭐 크게중요하진 않다고 얘기하시지만 잘모르는 사실은 잘모르는 사실인거죠.
전문가 느낌이 납니다. 생각하는것 보다는 가격이 안비싸네요?
넵 ㅎ 저렴하다고보기엔 가격대가 있지만 그렇게 비싼건 아니에요 ㅎㅎ
임기학 셰프님은 항상 상주하시나요?
넵 ㅎ 그날도 계시더라구요 잠깐 지나가는거 봤어요 ㅎ
콩피가무슨 기름에 절여서풍미를 높힌후 조리하는건가요.. 오리기름은 굳습니다 풍미가어떻게 스며드나요.. 기름에 식자재를 넣고 저온으로 오래 만드는게 콩피입니다
넵 여러가지 레시피가 잇는걸로 알고 cover vannn 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올리브 오일에 허브등을넣고 저온조리한 생선콩피를 본적도있는데 이날먹은 오리다리는 구워진 정도로 봤을때 기름에서 익은게 아닌 오븐에서 익힌듯 보입니다 콩피의 정의가 유저육처럼 제가 주장하는방식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수비드식으로 익히는게 아닌 오븐이나 펜프라이의 경우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유추일뿐 팩트가 아닐순있습니다 ㅎ 뭐.. 만드신 분만 아시겠죠? 저는 아무래도 요리를 잘모르시는분들께도 설명드리고자 뇌피셜도 섞어 말하구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다보니 이것저것 참고중입니다 ㅎ 인터넷에도 기름에 저장이라고 나와있기도하구 ㅋ 암튼 뭐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요?ㅎㅎ
@@역삼동션 기름이굳기때문에 음식이 상하는거를 방지하기위해 기름속에서 보관합니다. 풍미가달라지고어떻고는 콩피로 조리되는과정에서 풍미가 스며드는것이지 보관중에는 맛이변화하지않습니다. 오리콩피기름은 그래서 최대 20주이상 보관할수있습니다. 버터처럼 굳기때문에 쉽게 산패가 되지않기때문이지요.
두번째로 저날드신 콩피는 콩피로 만들어진것을 오븐에 다시 구워내서 나가는것입니다. 팬프라잉을하게되면 내부까지 탬퍼시킬수없기 때문입니다. + 콩피를 팬에조리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 달라붙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것처럼 닭다리의 허벅지 살에서부터의 복숭아뼈 사이까지 살이 이어져있지않습니다. 저것을보고 콩피로 조리를할때,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온도를 측정할 필요가없지요.암튼 뭐 크게중요하진 않다고 얘기하시지만 잘모르는 사실은 잘모르는 사실인거죠.
전문가 느낌이 납니다. 생각하는것 보다는 가격이 안비싸네요?
넵 ㅎ 저렴하다고보기엔 가격대가 있지만 그렇게 비싼건 아니에요 ㅎㅎ
임기학 셰프님은 항상 상주하시나요?
넵 ㅎ 그날도 계시더라구요 잠깐 지나가는거 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