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딸이 힘들게 일할까봐서 장인 장모님이 딸 대신 일해 주려고 몽골로 돌아 가시지도 않고 힘들게 일하시는데 자랑스런 대한민국 남편은...정서가 메마른 민족이라 그래요 장인 장모님은 속으로 얼마나 마음아파 하실까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남편은 그런거 몰라요...그저 감사하게 생각할 뿐이죠
시댁 식구들은 머하고 처가부모님들을 멀리까지 오셔서 쪽방에서 생활하고 아내는 또 먼 죄야.. 참. 남편분 국제결혼을 떠나서 여자로써 진짜 잘해야겠네여.. 임신중 아내를 저시간까지 에휴.. 아내 친정부모는 또 먼죄야.. ㅠㅠ 진짜 잘해야겠다.. 몽골에서 왔다고 막 하면 벌받아요~~ 근데 일이 바끼었다 전화를 아내가 받고 남편이 썰어야하는거 아닌가? 아님 같이 썰어주던지 남편은 그냥 의자에서 전화만 받고 아내 처가부모들이 음식다하네 ㅡㅡ 몽골 여자라 막 돌려도 됀다 이고같은데.. 좀 보기가ㅜ그러네여
저부부 다문화 고부열전 방송한 부부네 거리서는 남자가 까칠하고 이기적이던데 집구석에서 남자가 뭐한다고 처박혀서 아내를 힘들게 하던데 아내는 많이 울고 정말 저남자 시청자들한테 욕 더럽게 먹었다 세상에 이제는 친정식국들까지 부려먹는구나 아내분요 친정 부모님들 시급 정확하게 쳐서 계산해주어야합니다 아내도 착한데 부모님들도 너무고생하시고 좋으시네요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처가 식구들을 다 데려다 일을 시키고..역겨워서 토 나올 지경이네.천안 사람인데 저 가게 어딘지 알면 절대 시켜먹고싶지않네요.어떻게 처가 식구들로 24시를 돌려..당장 밥을 못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부모님 얼굴에 시름이 쌓인것이 한눈에 보이네요.2편 못보겠음.
댓글단 분들은 자기 딸 만삭으로 저러고 있어도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다 말할 분들이군요. 나라면 저 남편 멱살잡고 패대기칩니다. 다른 상황이라면 열심히 사는구나 하겠지만 남자인 제가 봐도 저건 아닌데 싶네요. 돈 더 벌려고 본인이 하겠다 자청해도 만류해야 할 상황인데. 다 그렇게 키웠다 하지 마십시오. 그 정도로 어려워 보이지 않으니.
남자도 가슴 아프겠지. 빨리 천안에 아파트 하나라도 마련해서 딸 데려와야 되고, 장인장모한테도 몽골에서 편히 살 정도의 돈은 쥐어줘야 하지 않겠나. 그렇다고 야간 알바 쓰기에는 돈이 아깝고... 그나저나 내 경험인데 몽골 여자들은 진짜 생활력이나 의지 놀라울 정도로 강함.
냠체첵씨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용감하신 한국인 입니다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칼국수 그렇게 밀가루로 만들어서 먹습니다.
그냥 들어왔는데 성질이 나네요. 다른 분들 의견과 같아요.
이렇게 고생했는데 지금은 어케 사나요?
하하하...
각설하구요...
외국인 사람과 결혼,축복 많이 받은 사람,한국인 사람
마음 생각 결정내리면...
안해(아내) 아들 딸,안해(아내)의 나라 국가로...
두분잘살고계시네요그리고제가간청하는게있습니다뭐냐면주예수님을믿고천국백성이되길바랍니다지옥과천국은이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베트남 아내랑 하노이에서 결혼한 5년차 남편 입니다 ^^ 이제 저의 아내랑 결혼 6년차가 다되어 갑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5살 아들도 있고 저의 아내 뱃속에 둘째 애기가 있는데 애기 출산날이 2020년 6월 23일이 됩니다 ^^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했는데 남편분은 의자에 가만히 앉자서 주문 전화만 받으시고 어이그~ ㅉㅉㅉ 남편분 한심 합니다
배부른 딸이 힘들게 일할까봐서 장인 장모님이 딸 대신 일해 주려고 몽골로 돌아 가시지도 않고 힘들게 일하시는데 자랑스런 대한민국 남편은...정서가 메마른 민족이라 그래요
장인 장모님은 속으로 얼마나 마음아파 하실까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남편은 그런거 몰라요...그저 감사하게 생각할 뿐이죠
이런분은 다문화프로들을 안보시나?외국며느리들이 자기부모들 초청해서 돈벌고 가라고한다..알기는알고 씨부리라..자기가 일땜에 애못보면 부모들 초청해서 자기돈벌어서 부모한테주고..ㅏ기부모들 한국와서 1년만 벌고가도 자기들나라가서 편히살수잇어서 초청하는걸..누가보면 일시키고 돈한푼 안주는줄알겟다
100년도 살지못할 인생 조금 적게벌고 여의로움을 즐기면서 사는 지혜가 행복이 아닐까요 !
세상에 만삭인 아내를 저렇게 확대를 하다니
돈도 필요하겟지만 오토바이 타고다니실때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셔요 안전이 최고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장인,장모 한국에 딸래미보러 왔다가 쌩노가다하고 가네...
이해가 않되는 부분 이네요 만삭인배로 아내분이 요리를 합니까? 진짜 의자에 가만히 앉자서 주문 전화만 기다리면 답니까? 같은 남편으로써 진짜 쪽팔 립니다
하하하...
베트남,세(3)번 쌀농사 가능
세계 두번째,쌀생산국
또한,전장에서 초강대국
미국,이긴 승리한 국가 베트남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내를 보면 안쓰럽죠. 안쓰러운데 일을 안 할 수도 없는거고"
딱 거기까지만 보고 바로 댓글 봤는데 역시나네요. 만삭의 아내 거기다 장인 장모까지...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처갓집에 잘 하셔야 할 듯..
여지가 아름답다
할말이 없다
행복한 삶 이루길 빌어요
처가가 남편 사업 저렇게 도와주는거 처음본다 어이가 없네
시댁 식구들은 머하고 처가부모님들을 멀리까지 오셔서 쪽방에서 생활하고 아내는 또 먼 죄야.. 참. 남편분 국제결혼을 떠나서 여자로써 진짜 잘해야겠네여.. 임신중 아내를 저시간까지 에휴.. 아내 친정부모는 또 먼죄야.. ㅠㅠ 진짜 잘해야겠다.. 몽골에서 왔다고 막 하면 벌받아요~~ 근데 일이 바끼었다 전화를 아내가 받고 남편이 썰어야하는거 아닌가? 아님 같이 썰어주던지 남편은 그냥 의자에서 전화만 받고 아내 처가부모들이 음식다하네 ㅡㅡ 몽골 여자라 막 돌려도 됀다 이고같은데.. 좀 보기가ㅜ그러네여
저부부 다문화
고부열전 방송한 부부네
거리서는 남자가 까칠하고
이기적이던데
집구석에서 남자가
뭐한다고 처박혀서 아내를
힘들게 하던데 아내는
많이 울고 정말 저남자
시청자들한테 욕 더럽게 먹었다
세상에 이제는 친정식국들까지 부려먹는구나
아내분요
친정 부모님들 시급 정확하게 쳐서 계산해주어야합니다
아내도 착한데 부모님들도
너무고생하시고 좋으시네요
돈 마니 벌어 나중에 쓰면 뭐하나 골병만 들지 그날그날 살면되지 //저런 남자하고 한국 여자가 결혼하갰나 뭘 모른 외국사람 데라고와서 정말 어이 없네요//화나네요
막달인데 좀 쉬게하지 남편이 너무하네.
친정부모님이 정말 속상하시겠다.
그러게요,,임신중과 육아휴직은 꼭 필요해요 .부인이 저만하면 착하네요.
ahfeiuhfl 님 마음 씀슴이가 참 예쁘시네요 ^^ 건강하세요
저건 좀 그렇네요 아내분이 만삭이인데도 불구하고 남편분은 주문 전화만 기다리시나 아내가 주문 전화를 받고 남편이 음식 요리를 해야죠 남편분과 아내분하고 위치가 바꼈네요
몽골로 다 도망가라....
이거.. 결혼을 빌미로 노예부리는거 아니냐
처가집 식구들 시급
정확하게 쳐서 주고있나?
정말 기가차네!!
아니 알바써라 답답한 남편이네
1:04 1:55 정말 아름답네요~
파뿌리...
엄청 미인이시네요~
파뿌리 나온부부네
남자 진짜 너무한다..곧 저렇게 만삭인데 일을;; 장모님 장인어른있는데 의자에서 건들건들 의자 돌리는것도 보기 안좋네;;
저기 결국 망하고 냠체첵씨 산속으로 도망가다싶이 기서 자연인이다 생활로. 고생하다 남편은 성격 개차반이었고 근황 올라온거본 분들이 글올렸던데요 게시판에 욕하고 항의하고 남편 살인위협받을까봐 게시판내렸던데여.. 아마 아내분 몽골로 갔지싶운데요.. 몽골에선 부자집 딸인데. 한국 남자 잘못 만나서 고생만하고. 씨만 뿌리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참 욕나옵니다..
근황궁금하네 ... 월급은 잘 챙줬냐 자식 위해서 이러면서 쌩으로 부려 먹은건 아니지? 처가 식구들은 다 어디갔노 아~~~ 이런거 보기싫어
마누라가 노예냐? 만삭인데 처가 식구를 24시간을 돌리냐?
남편 인간성이 개판이네
넘 일을 마니 하네 // 남편이 부안을 데려오게 아니라 머슴을 데라고 온듯 넘 이기적
이번엔 만삭아내 노동에 친정부모님 노동..
열받네..
먹고살기힘들어도
좀
그렇네요
산모의태아는엄청스트레스받을듯...
낮과밤이바뀌고
자야되는시간에
먹으니~
파뿌리나왔던사람들이네.남편싸이코던데
헉...정말요?
조금벌고 조금쓰면돼지
넘 힘들겟다
중 노동이네
며칠전에 저 부부 남편이랑 다시살까말까 하트결과보는 프로에 나오던뎅 흠 프로그램이 어쩌면 이리 했던프로에서 다른프로로 나오는대상이 겹치기라고 해야하나요 ㅡㅡ;;;
남자가 너무하네..
열심히 사는거 감동이예요
열심히 사시네요.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처가 식구들을 다 데려다 일을 시키고..역겨워서 토 나올 지경이네.천안 사람인데 저 가게 어딘지 알면 절대 시켜먹고싶지않네요.어떻게 처가 식구들로 24시를 돌려..당장 밥을 못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부모님 얼굴에 시름이 쌓인것이 한눈에 보이네요.2편 못보겠음.
강한나야 그냥 일시키겟니..왜 외국며느리들이 자기부모들 한국으로 초청하는지는아니?한국서 1년만일해서 돈벌어가도 자기내들 나라가서 잘먹고 살수잇으니..자기들이 불려들이는거다..알고적어라..그리고 사위가 장모랑 장인일키고고 돈안주겟니?이런년들이 나중에 자기자식나면 부모한테 맡기고 놀려다니고 일하러 다닐년들이다
시켜먹든가 말던가 본인하나족발안시켜먹어도 가게잘돌아감
댓글단 분들은 자기 딸 만삭으로 저러고 있어도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다 말할 분들이군요. 나라면 저 남편 멱살잡고 패대기칩니다. 다른 상황이라면 열심히 사는구나 하겠지만 남자인 제가 봐도 저건 아닌데 싶네요. 돈 더 벌려고 본인이 하겠다 자청해도 만류해야 할 상황인데. 다 그렇게 키웠다 하지 마십시오. 그 정도로 어려워 보이지 않으니.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은데 뭘그렇게까지 못마땅한지,젊어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남자도 가슴 아프겠지. 빨리 천안에 아파트 하나라도 마련해서 딸 데려와야 되고, 장인장모한테도 몽골에서 편히 살 정도의 돈은 쥐어줘야 하지 않겠나. 그렇다고 야간 알바 쓰기에는 돈이 아깝고... 그나저나 내 경험인데 몽골 여자들은 진짜 생활력이나 의지 놀라울 정도로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