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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y/defaultmath🏫메가스터디 러셀분당 / 중계 / 대구🏫예섬학원대치동기본으로 진심으로황수환
대입하고 나열하고 규칙성을 발견하는것, 평가원의 표현으로는 행동영역이 수열 단원에서의 포인트임. 뇌피셜이 아니라 학습 목표, 평가 요소 적어놓은 자료에 진짜 저렇게 적혀있음. 못믿겠으면 찾아보셈
항상 새로운 풀이를 추구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추적의 방법말고 예시로패턴을 이해하는 방식도 너무 좋은 방식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풀이 배우고갑니다
그냥 시험장에서 떠오르는 거 바로 하는게 베스트
이분은 그러면 도함수가 주어져있을때 원함수 구하는것도 역추척이라 생각하고 안하시나요? (진짜 모름)
원함수와 도함수는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방법이구요. 수열의 귀납적 정의에서 의도하는것은 1항부터 차근차근 정의된다 이기 때문에 서로결이 다른 겁니다.
@@user-hd3ts3ss4c정확하죠
이해를 못하니까 비꼬지 ㅋㅋ
사실 예시로 나열하는 패턴은 일관성이 오히려 떨어집니다. 예시로 일반화는 중위권에게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어디서 본거같은데 이선생님 어떰?
현강 수강생 지금 6모 5등급 -> 9모 백분위 90 인증 필요하면 말하셈
모의수능 치러가는 고2인데요14번못풀겠으면 22나 15 수열 쭉달리는게 나으려나요
그럼 이번 10모 15번은 역추적 안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못해요. 실제 시험장가서도 수열문제에서 다른 기막힌 발상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나열할겁니다실제로도 나열말고는 규칙성 전혀없는 수열 문제들도 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나열 안하고도 풀수 있다고 하시는건지..
@@seok_seokseokㄹㅇㅋㅋㅋ
어차피 딱 두 분류임촤상위권은 현장 가서도 최적의 풀이 찾아서 최소한의 시간 로스로 풀어낼 것이고나머진 시간 들여도 최적의 풀이 찾지도 못할 가능성이 클 뿐더러 차라리 나열하는 풀이가 더 빠르고 효율적임.그니깐 알잘딱으로 나열해서 푸는게 맞음
역추적으로 깔끔하게 풀리던디
@@성이름-w3u9b최상위권도 걍 다 나열해서 품 멋있는 풀이는 그냥 신이 갑자기 내려줘서 생각나거나 수학 강사들이 오랜 시간 들여서 연구해서 알아내는거 실제로 시험 보는 강사들한테 물어보면 시험장에서는 대부분 수험생처럼 나열로 풀었다고 대답함
내 친구가 모의고사 출제위원인데~ 이 문제 수능에 안 낸단다~
나열해가며 수열의 나름의 규칙성을 발견하는 것이 수열의 귀납적 정의고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공부할때는 여러가지 훈련을 해보는 것도 좋으나 수능 시험장에서 발상이고 자시고 나열이 교육과정이 맞게 공부하는 공부법입니다.
근거가 뭐죠 귀납수열 교육과정 근거를 어디라고 생각하시는지
@@orthogonality6047평가원 보도자룐가에 나와있긴 한데 수능 문제가 항상 나열로 먹히는게 아닌데 아직도 떼쓰먼서 저런소리 하는건 이해가 안감 ㅋㅋ
삼항점화식 이항점화식으로 주어진 점화식에서 일반항을 구하는 문제가 요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빠졌으므로 쭉 나열해가며 푸는 것이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차, 조화, 군수열도 빠졌구요
👉 litt.ly/defaultmath
🏫메가스터디 러셀
분당 / 중계 / 대구
🏫예섬학원
대치동
기본으로 진심으로
황수환
대입하고 나열하고 규칙성을 발견하는것, 평가원의 표현으로는 행동영역이 수열 단원에서의 포인트임. 뇌피셜이 아니라 학습 목표, 평가 요소 적어놓은 자료에 진짜 저렇게 적혀있음. 못믿겠으면 찾아보셈
항상 새로운 풀이를 추구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추적의 방법말고 예시로
패턴을 이해하는 방식도 너무 좋은 방식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풀이 배우고갑니다
그냥 시험장에서 떠오르는 거 바로 하는게 베스트
이분은 그러면 도함수가 주어져있을때 원함수 구하는것도 역추척이라 생각하고 안하시나요? (진짜 모름)
원함수와 도함수는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방법이구요. 수열의 귀납적 정의에서 의도하는것은 1항부터 차근차근 정의된다 이기 때문에 서로결이 다른 겁니다.
@@user-hd3ts3ss4c정확하죠
이해를 못하니까 비꼬지 ㅋㅋ
사실 예시로 나열하는 패턴은 일관성이 오히려 떨어집니다. 예시로 일반화는 중위권에게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어디서 본거같은데 이선생님 어떰?
현강 수강생 지금 6모 5등급 -> 9모 백분위 90 인증 필요하면 말하셈
모의수능 치러가는 고2인데요
14번못풀겠으면 22나 15 수열 쭉달리는게 나으려나요
그럼 이번 10모 15번은 역추적 안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못해요. 실제 시험장가서도 수열문제에서 다른 기막힌 발상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나열할겁니다
실제로도 나열말고는 규칙성 전혀없는 수열 문제들도 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나열 안하고도 풀수 있다고 하시는건지..
@@seok_seokseokㄹㅇㅋㅋㅋ
어차피 딱 두 분류임
촤상위권은 현장 가서도 최적의 풀이 찾아서 최소한의 시간 로스로 풀어낼 것이고
나머진 시간 들여도 최적의 풀이 찾지도 못할 가능성이 클 뿐더러 차라리 나열하는 풀이가 더 빠르고 효율적임.
그니깐 알잘딱으로 나열해서 푸는게 맞음
역추적으로 깔끔하게 풀리던디
@@성이름-w3u9b최상위권도 걍 다 나열해서 품 멋있는 풀이는 그냥 신이 갑자기 내려줘서 생각나거나 수학 강사들이 오랜 시간 들여서 연구해서 알아내는거 실제로 시험 보는 강사들한테 물어보면 시험장에서는 대부분 수험생처럼 나열로 풀었다고 대답함
내 친구가 모의고사 출제위원인데~ 이 문제 수능에 안 낸단다~
나열해가며 수열의 나름의 규칙성을 발견하는 것이 수열의 귀납적 정의고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공부할때는 여러가지 훈련을 해보는 것도 좋으나 수능 시험장에서 발상이고 자시고 나열이 교육과정이 맞게 공부하는 공부법입니다.
근거가 뭐죠 귀납수열 교육과정 근거를 어디라고 생각하시는지
@@orthogonality6047평가원 보도자룐가에 나와있긴 한데 수능 문제가 항상 나열로 먹히는게 아닌데 아직도 떼쓰먼서 저런소리 하는건 이해가 안감 ㅋㅋ
삼항점화식 이항점화식으로 주어진 점화식에서 일반항을 구하는 문제가 요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빠졌으므로 쭉 나열해가며 푸는 것이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차, 조화, 군수열도 빠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