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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거주자입니다 제경험으로 2023 2024 대학등록금 공립 약 2만-2 만5천 plus 기숙사비 책값 등등 사립 약 5만5천-7만 plus 기국사 책값.. 부모 인캄 10만 이하일경우 약 30%-50%까지 스칼라쉽받을수있고 학생융자가능합니다 저소득층 (자영업하며소득없는척하고 세금삥땅)부터 거의 거지수준 등록금 책값 생활비 거의공짜가능하고 공부완전월등해도 지원금많습니다
2002년데 미국에 유학와서 영주권을 거쳐 얼마전에 시민권 따고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비이민 비자에서 영주권을 따고 가장 달라진 점은 심적인 안정 입니다. 이제는 여기서 살수 있겠구나라는 심적인 안정. 영주권을 딴다고 바로 미 연방정부나 주정부로부터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삶의 질이 높아진다던가 하는건 없었습니다. 영주권자도 추방 가능하구요 이사할때마다 이민국에 신고 하고. 자녀 대학 학비는 in-state 이냐 out of state 이냐 공립 혹은 사립이냐 와 부모의 인컴에 따라 가장 크게 변합니다. 부모님이나 가족 초청은 영주권자가 하면 너무 오래 걸려서 기대하지 않는게 좋구요. 유학생들이 미국내 취업이 힘든 이유는 신분 문제 50% 과 자신의 능력 50%라 봅니다. 제가 뉴욕에서 직장 다니고 가끔 부서에서 사람 뽑을때 인터뷰에도 참가하는데 HR 담당자가 아니면 지원자의 신분 문제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회사가 나의 비자 스폰을 해주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과 시간을 감수 하고서라도 이런 절차가 필요없는 미국인 경쟁자를 제치고 나를 뽑을 정도의 능력이 내게 있는가. 그런 요소들이 나의 래쥬메에 들어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고 구직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인터뷰본 90% 이상의 유학생들은 인턴 경험 하나 없이 무작정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평균 연봉만 보고 직종을 선택 하는걸 봐왔는데 같은 유학생부터 시작했던 제가 봐도 왜 한국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학교 생활 하면서 좀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지 졸업만 하면 다 취직 되는게 아닙니다. 영주권, 시민권이 있어도 수십번의 나락 끝에 한,두군대서 오퍼 받을까 말까한데 영어도 부족한 유학생이 취직하기는 더 힘들다는걸 알고 좀더 현실성 있게 구직 준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Ssapex4137 답변 해준신거는 처음 이민 오시는분들의 90%이상한태 해당이 안되는 겁니다. 미국으로뿐 아니라 어느 나라로 이민을 사도 새로운 문화,지역 과 언어에 적응을 해야 하며 많은 직종의 한국에서의 경력을 쳐주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누구나가 인정할만한 수상경력이나 특허가 있거나 하는 대단한 능력자가 아니면 언어가 통하지도 않는 사람을 임원급이나 매니져급으로 채용하지 않겠죠. 그러니 한국 경력과의 단절과 언어의 문제로 인해 실제로 할수 있는 일은 많이 없습니다. 이민 1세대 분들중에 자영업자가 많은 이유도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하고 자영업은 미국도 남들 일할때 일하고 쉴때도 일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매일 다른 사람들 상대해야 하구요. 미국이 뭐가 좋냐라고 물어보는것보다 제가 위에 말한 리스크를 감사 하거라서도 이민을 올만한 이유를 찾는분들만이 오셔서 이루는봐를 이루게 됩니다. 이민을 온다고 모두다 생각하는것만큼 기대했던것만큼 만족하며 사는게 아니고 의외로 역이민의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Extraordinary Ability EB1 self petition 으로 영주권받았습니다. 대학교수구요. 동시에 시민권자랑 결혼도 해서 보험삼아 서류까지 (본인작성) 준비했었지요. 어떤분이 영주권을 받으면 미정부에서 경제적 혜택을 신청할수 있는 기대를 하시는분들이 좀 있다고 하는데, 영주권신청서류중에 자세히 보시면 서약서도 있던거 같아요. 이민국에서 정한 소셜시큐리티 연금 정산법이 있는데 일정 점수가 안되는 상황에서 어렵다고 미정부 제정혜택을 받으면 후에 어떤일을 일어나고 뭘 감당해야하는지 설명이 있습니다. 주변에 영주권하시면서 변호사가 여기저기에 싸인하세여 하면 안읽고 그냥 싸인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미국이 좋은이유는 단 두가지. 첫번째는 법이 법으로써 살아 숨쉬고, 빈부와 고하를 막론하고 거의 대체로 평등하게 적용됩니다. 두번째가 어쩌니저쩌니해도 정치,경제,사회,문화,안보,국방...국가와 사회가 안정되게 돌아간다는 점 입니다. 한국의 그것들과는 참 많이 다르지요. 범죄율이 높다고하는데요, 미국국내 거주인원은 모두 3억3천에서 3억5천만명이 됩니다. 인구대비 범죄율이 높다고 말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실상 인종차별같은 경우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어떤경우에 받는지 궁금할지경 입니다. 저는 미국에 이민온지 25년된 늙은이고요, 영어는 그저 딱 밥벌어먹을 만큼만 합니다. 아이 셋을 이곳에서 키워 대학까지 졸업시켰고, 시집장가 보냈지요. 이민초기 10년간은 아이들 학비등등으로 10만불 정도 빚이 있었지만 모두 클리어 시켰지요. 그러니 헌국에서 가져온 돈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한국에서 노력하는것만큼만 하면 이곳에서는 집사고, 주식투자까지도 할수있는.... 성실과 정직의 나라 입니다.
공기 같은것 같아요, 없으면 죽을것 같은데 막상 있으면 느낄수 없는...ㅎㅎ 보통 어른되서 미국에 오고 일하려고 영주권의 필요성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영주권을 따면, 몇일 기분 좋다가 실상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음에 허망함을 느끼게되죠. - 학비 싸져봐야 어차피 학교 다시 다닐것도 아니고 ㅋㅋ
1998년에 무작정 미국여행 옴 B-2비자로.. 사실을 살려고😅6개월지나 6개월 연장.. 끝날무렵 무작정 캐나다 여행 감.. 겁도없이.. 다시 미국에 6개월 받고 들어 옴.. 또 6개월 연장.. 그 사이 스폰서받아서 서류 들어갔는데 연장 6개월 다가오고.. 그때 브로커가 안나오지만 그래도 넣으면 결과 나올때까지 합법이라함.. 딱 그때 노동비자 나와서 영주권서류 들어감.. 영주권서류 들어가면 그때부턴 또 결과나올때까지 합법.. 그렇게 영주권받고.. 5년.. 바로 시민권 땀..😅
군복무 할 때 미군이지만 한국인이 있어 소통 역활을 했는데... 물어보니 아직 한국국적이고, 미국 영주권 받으려고 미국에서 대학교 나와 오시코시에서 특수차량 생산직에 있다 시민권 받고싶다 하니까 군용트럭 사업부로 옮겨줬고, 영주권 받아 입대.. 군에서 만났을때 중위였습니다. 제가 전출가고 독일로 간다고 들었는데.. 전역 후 오시코쉬에 생산직이나 대학원에서 대형차량 전공해 관리직으로 들어가 일하다 시민권 얻는게 목표라네요.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딸과 누님이 살고 있는데요. 누님네 가족은 시민권자/ 딸네가족은 취업비자/ 그래서 미국 자주 가고 장기 체류 하는데 내나이 60중반넘은 나이에 미국에서는 살기 힘든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의료, 치안, 물가, 특히 언어/ 서울시내서 안살아도 경기도 적당히 살만한곳 많습니다. 차량 주정차 스트레스가 있지만 ㄴ한국 살기 좋습니다.
In-state 학비 적용 받으려면,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고, 미국서 어렵게 취업해도 살인적인 물가에, 월급의 반 이상을 렌트비로 내야 하는 팍팍한 생활, 제발 미국서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기를 기도하는 삶을 생각해 보면 미국 영주권의 혜택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STA 비자로 들어와도 제일 악명 높은 LAX 기준 그럭저럭 기다릴만 하더라구요. 파키스탄 친구 하나가 영주권 스폰 받으려고 몇 년을 밤을 새워가며 회사에 충성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현재의 한국은 의료, 치안, IT, 생활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톱 선진국이 되어, 미국 영주권 수요는 과거 80, 90년대보다 확실히 많이 떨어진 것 같긴 합니다.
전혀 아닙니다ㅋㅋ 지금보다 미국 영주권에 대한 갈망이 컷던적이 없을정도로 업계는 초호황입니다 대부분의 이민로펌들 구인난이고 그놈의 의료비무샠ㅋㅋㅋ 미국에서 정상신분을 가지고 직장만 있으면 누구든 병원 잘다니죠 스스로 잘 말하셨네요 영주권을 받으려고 몇 년을 회사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다 당신보다 똑똑하죸ㅋㅋㅋ 그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에 버티는거지 톱선진국 같은 뇌내망상이 당신가족을 병들게 합니다 어차피 다음세대부터 자연소멸의 길을 걸을 한국에서 니자식 희망차게 잘키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살든 상류층으로 사는게 중요함 상류층으로 살수 있으면 미국 영주권 무쓸모.... 영주권 장점 1. 공립학교 입학 및 주립대학 -> 미국에서 Top 직업들 예를들어 탑 컨설팅 회사, 투자은행은 Target 스쿨이라고 해서 탑 사립명문대 학생들만 대부분 들어갈수 있음... 주립대 애들은 미시간, 버클리, 버지니아 제외하고는 거의 뽑지도 않음.... 영주권 있어도 사립대, 사립 중고등학교 보내면 국제학생하고 학비 차이 없음 공립중고등 보내면 전교 1등해봤자 주립대감 나머지는 그보다 못한 동네 대학감 2. 미국에서 취직 -> 좋은 회사일수록 사람 뽑는데 레쥬메보고 인터뷰 요청 보내는데 드는 시간 10초내외.... 즉 경력+ 학벌이 제일 중요... 영주권 있어도 경력 없고 학벌 그냥 일반 instate로 갈수 있는 주립대 출신이면 안뽑음 .... 구글 코리아에서 3년 일한 영주권 없는 사람이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영주권자보다 좋은 회사 들어갈 확률 훨씬 더 높음.... 스탠포드출신 구글 코리아 3년 경력자가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주립대 출신 미국인보다 훨씬 미국에서 취직 잘함... 실제로 주립대 다니는 미국인이 레쥬메 300개 넣었는데 아무데도 못붇고 삼성전자출신 노스웨스턴 mba는 몇개 안넣었는데 넷플릭스, 구글 전부 붙음....느낀건 어디든 Big Market에 편승되는게 중요함 어떻게든 네임드 학벌 + 네임드 회사에 한국이건 싱가폴이건 미국이건 한번 들어가면 미국 영주권 신경 안써도 어디든지 잘먹고 살수 있음.... 편승 못한 사람은 어디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캐나다든 일본이든 비참하게 삼 영주권 받아서 장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중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 (상류층으로) 한명도 못봄.... 대부분 주립대 나와서 자식 그냥 회사 보내고 공립중고등 정도 보낼수 있는 그냥 평범한 중산층으로의 삶은 가능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잘살려면 한국 뺨치는 경쟁을 이겨내야함 결론: 어디든 잘사는게 중요하고 실력이 중요.... 영주권 딱히 자랑거리도 아니고 10억짜리도 아님... 본인 실력이 10억짜리가 되는게 중요함
실력도 중요하지만 미국에 계속 살기를 원하는데 영주권이 쓸모없다는 소리는 동의 할수없음. 이런 저런 이유를 떠나 미국에 살기 원한다면 쇼설 넘버, 세금, 체류 신분 , 직장, 사업 등 여러 이유로 영주권은 가장 기본임. 현재도 미국에 사는 한인 교민이나 체류자중 영주권이 없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실제로 주위에서 많이 볼수있음. 운전면허 경우도 이제는 대부분의 주에서 Real ID를 채택해 면허증만 봐도 시민권자인지 바로 알수있고 국내 비행기탈때도 Real ID 아니면 여권등을 보여줘야함. 아뭏던 하도 많은 불법체류자들 때문에 미국도 예전 같지 않음.
영주권받아도 힘들게 사는사람이 훨씬많고 요즘은 포기하고 한국오는 분들도 많죠. 미국시민권은 한국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재산 배경) 따는거고. 한국에 재산잇으면 한국재산세금까지 다 내야해요. 핰국시민권은 당연히 포기해야함. 개인적으로 시민권은 왜 따는지 모르겠어요. 어짜피 한국인이고 이중국적도 안되는걸. 미국서 태어난 아이야 이중국적이 가능하지만. 한국시민권을 포기하고 미국시민권딸만큼 가치없어요.
지금이야 뭐 한류니 bts니 어쩌고저쩌고 한국 남자들한테 관심이 높아졌느니 마느니 했지 옛날 90년대 2000년대 초반만해도 한국은 이방인국가 취급받았던곳이 미국임 그러니 미국녀와결혼은 존나 힘들었음 …. 아마도 같은 한국계 미국인 여자랑 결혼만해도 다행인거임 지금처럼 종종 진짜 백인녀와ㅜ결혼 그딴거 존나 힘들었음 정말 한국남들은 bts에 감사해야함
한류니 나발이니해도 미국녀들은 한국남자나 동양남에 전혀 관심없다. 일단 남자로서 매력 전무함. 왜소한 체격, 소심한 성격, 밋밋한 너무나 이질적 외모등이 그 이유다. 그리고 일부 매니아나 한국알지 대다수 미국인들은 한국을 잘 모른다. 동남아와 같은 취급함. 그들에게 아시아 선진국은 일본뿐임.
BtS 같은소리하시네요. 미국에서 bts 좋아하는 여자들 소녀팬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미국백인 결혼을 생각하는 20대중후반중에서 Bts에 열광하고 콘서트 따라다니는 여자는 걸러야죠.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미국백인여자기준으로 bts 를 결혼할 남성상으로본다? 전 아니라 봅니다. 미국에서 오래사신분등은 공감할껍니다. 한국여자남자들이 애교나 어리광으로 본인의 성적매력을 어필한다면 서양은 남성성 여성성으로 어필하죠. 그러니 서양녀들에게 동양남이 안먹히는겁니다ㅡ 단 동양남들이 서양와서 몸키우고, 좋은직업있으면 백인녀 충분히 만나죠. 주변에 몸되고 얼굴되는 동양남들중 백인여자랑 결혼했거나 사귀는 사람 많아요. 우선 서양녀들에겐 얼굴보단 몸은 우선임 ㅋㅋㅋ 힘들지만 이거야 짐가서 빡세게 운동하면 바꿀수 있는거죠.
잘못 알고 계신 내용들이 좀 있네요. 미국 사립 대학교의 경우 미국 국적/영주권/유학생 신분에 따른 학비 차이는 없습니다. 단, 미국 국적, 영주권 학생에 대해 경제적 필요에 따라 학교에서 장학금, grant, 학자금대출을 지원해주고요. 주립대의 경우 미국 국적, 영주권 학생이라도 out of state의 경우 유학생과 똑같은 학비를 내야 됩니다. 단, 대부분 주립대의 경우 1년 이상 residency 증명이 될 경우 (2학년부터) in state 학비를 적용 받는겁니다. 참고로 ivy league의 경우 우수 학생에 대한 입학 유치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이유로 merit scholarship은 주지 않고 앞서 말했듯이 집안 사정에 따른 grant나 학자금대출 방식으로 학비를 지원해 줍니다.
엄밀하게 보면 그게 맞긴 한데요, 언급하셨던 그런 Financial Aid가 결코 너무 별 것 아닌 것처럼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Financial Aid가 영주권을 자격 조건으로 하다보니, 영주권자들은 그만큼 재정적으로 상당히 도움받을 수 있는 거구요. 이런 지원 프로그램들은 영주권이 없으면 아예 못받으니까요.
H1 비자로 취업해서 직장다니다가 부당하게 해고당하면 미국 노동부에 근무시간이나 여러가지 근무환경 문제를 반드시 고발하세요. 회사 합의금으로 E1/E2비자를 한국에 있는 미대사관에 신청하면 3~6개월만에 나오면서 워킹퍼밋(취업가능) 바로 나옵니다. E1/E2 비자 받는게 쉽고 빠르고 가성비 최고임 !!! 1억정도면 E1/E2. 비자 나옴. 5000만원에도 E1/E2 비지 나옴.
IMF 시절인 98년 99년 쯤에 실직한 가장들이 무작정 미국으로 가족 델구 미국 가서 영주권 없이 살다가 오바마 행정부 때에 불법체류 자녀들이 미군 에 입대 하면 전 가족 에게 영주권 부여 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미군 입대한 가정 애기 좀 부탁드림. 미군 입대 하여 아프간 이나 이락 에 파병 되어 전사한 한인들도 잇다고 들엇거든요.
전가족이 여행비자로 와서 당시는 전자여권이 없던시절이라서 관광비자는 합법적으로 6개월이 체류가 가능합니다 6개월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불법체류의 신분입니다 군입대 메비뉴제도를 말하는거 같은데 항상 오픈돼 있는게 아니고 미국정부에서 필요할시에 잠깐 오픈합니다 불체자는 아예 지원을 못하고 합법적인신분 (유학생등) 지원이 가능하고 합법적으로 1년인가 2년이상 체류자들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통역 특기자입니다 각나라별로(미군파병지) 인원이 정해져 있는데 많지 않은 숫자입니다 경쟁률이 몇백 많게는 지원자수에 따라서 몇천대 일도 됩니다 하늘의 별따기죠 선택 받아서 입대하면 6개월 이상 근무시 영주권 건너 띠고 바로 시민권 받습니다 부모님이 미국에 불체로 있다면 시민권자격으로 부모 초청하면 1년 이상 소요됩니다 그럼 영주권 받을수 있습니다 메비뉴제도가 닫힌지 9~10년정도 됐는데 언제 오픈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영원히 안 열릴수도 있습니다
그당시 한국 유학생들 많이 입대 했었어요. 그때 파병 한번 갔다올때마다 따로 수당이 나왔었다고 들었습니다 7천불에서 만불 사이로 그당시 기본 2번 다녀왔고 아는 선배는 안전한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업이라 파병으로 4번인가 다녀왔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다들 미국에서 아이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는 어디를 가서 무언가를 기제할때 물어보는게 시민권이냐 영주권이냐 또는 군복무 경험이 있냐 입니다. 있고 없고에서 혜택 받는 순위가 달라집니다.
인터뷰가 코앞인 67년 생 여자입니다. 8년전 미성년 아들과 함께 미국가려고 추진했는데, 이젠 성인이 된 아들이 인터뷰 명단에서 빠지고 저만 있어요. 포기하려니 아깝고 아들없이 가려니 미국행 이유가 퇴색되었어요. 그래도 제게 영주권의 가치가 있을까요?미국 살고싶어하는 미혼아들 초정은 너무나 멀지만 기회를 열어놔야하는 걸까요? 큰 갈림길 앞이네요. 저는 eb3입니다.교육계 종사하여 기술이 없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영주권 받자말자 자녀초청 서류를 내면 자녀도 그날부터 미국에 거주할 수 있어요. 영주권자 성인자녀는 보통 5년 걸립니다. 그 사이에 한국을 가려면 rêntry vía라는 것을 신청해야 하는데 이걸 일회용으로 그때마다 시간과 돈 좀 듭니다. 한 천불이하. 자녀가 학업을 원한다면 미국학생비자 받고 엄마는 영주권 받으면 학피 감면신청하면 됩니다. 부모재산고 소득을 따지거든요. 자녀학업 않으면 미국갈 이유가 별로 없네요?
미국 시민권자는 원칙적으로 추방되지 않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미국 법에 의해 보호받으며, 비록 범죄를 저지르거나 법적인 문제가 생기더라도 시민권을 잃거나 추방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로 시민권을 부정하게 획득한 것이 드러날 경우, 예를 들어, 시민권을 얻는 과정에서 허위 진술이나 사기가 있었을 경우, 그 시민권이 박탈되고 추방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매우 드문 편이며, 대부분의 경우 미국 시민권자는 어떤 법적 문제를 겪더라도 추방되지 않습니다. 귀화된 시민권자(즉, naturalized citizen)도 원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에는 추방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과 동일한 법적 권리를 가지게 되며, 법적인 문제로 인해 자동으로 추방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귀화된 시민권자의 경우, 특정 상황에서는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가 해당합니다: 1.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사기나 허위 진술이 있었을 때 2. 귀화 과정에서 제공된 정보에 허위가 있거나, 사기 등을 통해 시민권을 획득한 경우, 그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3. 범죄 관련 문제: 특정 중대한 범죄 (예: 테러 활동, 전쟁 범죄 등)에 연루된 경우, 이와 관련된 사안으로도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범죄로 인해 바로 시민권이 박탈되거나 추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이외의 군 복무나 공직 수행: 귀화된 시민권자가 다른 국가의 군대에 복무하거나 고위 공직을 맡는 경우, 미국 정부는 이를 시민권 포기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면, 시민권 박탈과 함께 추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극히 드문 일이며, 일반적인 상황에서 귀화된 시민이 추방되는 일은 매우 희귀합니다.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현지법인에서 L1 비자 연장하자는거 거부하고 2년만에 미련없이 짐싸서 아프리카로 갔습니다. 아프리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직장에서 일하는 시민권자 직원들 꼬라지를 보니까 미국에서 동양인은 영원한 3등 시민이더군요 ㅋㅋㅋ 뭐하러 그런 푸대접 받으면서 미국에서 영주권 받을라고 아둥바둥 삽니까? 아프리카 법인으로 가서 편안하게 놀면서 수영장 있는 초호화 법인 저택(방 6개)에 살면서 이보크 렌트카 나오고 급여도 생명수당 때문에 미국보다 더 많이 받고 즐겁게 5년간 지내다 지금은 동유럽에서 근무하는데 아프리카 만큼은 혜택이 못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미국은 다신 안가고 싶습니다. 세상을 넓게 보십시요, 미국교민분들 보니까 하나같이 우물안 개구리들이였습니다
미국? 편하지. 돈 안전하고, 전쟁위험없고, 음식 안전하고, 그리고 법대로 하는나라니깐. 언론의 자유도 있고, 말함부로한다고 명예회손죄로 때리지도 않고. 무엇보다좋은게 기회가 많다는점. 한국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거짓없이 5할정도만 해도 미국에서는 엄청 부자됐을꺼야.
미국에서 산다는것... 생각보다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에서 자라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러면 않되겠지만 만약 이혼할때 완전히 남자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이혼하게 되지요. 왜냐면 미국이 생각보다 페미니즘이 강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남자가 미국에 가서 사는거랑 싱가포르 사는거랑 두가지중 싱가포르가 나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일본이라던가. 왜냐면 미국에서는 여자로 사는게 더 좋거든요. 즉 미국 가서 살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가끔 있는데 사실 여자냐 남자냐도 따져 봐야 될 정도로 생각보다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요즘 한국도 살기 힘들어지긴 했죠,
지금 미국에 E2비자로 와잇는데 회사서는 주재원하면서 영주권따라고하는데, 난 아니올시다 ㅋㅋ 미국온지 1달도안되서 귀국하고싶어 미치겟다 이 미개하고 쓰레기같은나라에 1초도있고싶지않아... 많은나라 출장다니지만 내 결론은 한국이최고. 그리고 중국=미국 민도수준임. 반박환영 다 대답해줄게
출입국관리, 불법체류자관리는 철저히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서럽다거나 피해의식이 있으면 가지말던가 오던가 해야지요 마냥 숨어지내면서 있을 필요가 있나~~ 한국도 점점 출입국관리 불법체류자관리가 심해지는것은 좋은 것입니다. 자국민이 우선이지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불체자는 모두 추방 한국 불체자 30만명 이게 말이됨?
ㅋㅋ, 아직도 아메리카드림에서 헤며사는분들 깨어나세요 미국생활 23년 결과는 70년80년대90년 까지는 인정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가서 살아보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안전하고 복지가 좋은지 확실히 느낀다.특히 의료보험. 이런말이 있다.미국에서 돈없고 아프면 죽는다고 지금은 역이민이 계속 증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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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따면 달라지는 것은 제 경험상 크게 2가지 입니다.
1. 입국심사시 까다롭지가 않다...
2. 취직할 때 신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번 진짜 큼
난 입국심사 몇마디 물어보고 바로 패스 하던데 뭐 가 까다러워
@@rkdmf-p9h인정 그냥 질문 몇 개하는게 까다롭나
미국거주자입니다 제경험으로 2023 2024 대학등록금 공립 약 2만-2 만5천 plus 기숙사비 책값 등등 사립 약 5만5천-7만 plus 기국사 책값.. 부모 인캄 10만 이하일경우 약 30%-50%까지 스칼라쉽받을수있고 학생융자가능합니다 저소득층 (자영업하며소득없는척하고 세금삥땅)부터 거의 거지수준 등록금 책값 생활비 거의공짜가능하고 공부완전월등해도 지원금많습니다
석사과정에서도 그런게 있을까요 ? 학사를 졸업하고 와서 석사를 미국에서 취득하고자 하는데 궁금하네요 ~
저도 궁금해요 석사과정에서도 영주권자에게 금전적으로 유리한 부분이 있는지!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교민인데요, 미국 관련 탁월한 정보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2002년데 미국에 유학와서 영주권을 거쳐 얼마전에 시민권 따고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비이민 비자에서 영주권을 따고 가장 달라진 점은 심적인 안정 입니다. 이제는 여기서 살수 있겠구나라는 심적인 안정. 영주권을 딴다고 바로 미 연방정부나 주정부로부터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삶의 질이 높아진다던가 하는건 없었습니다. 영주권자도 추방 가능하구요 이사할때마다 이민국에 신고 하고. 자녀 대학 학비는 in-state 이냐 out of state 이냐 공립 혹은 사립이냐 와 부모의 인컴에 따라 가장 크게 변합니다. 부모님이나 가족 초청은 영주권자가 하면 너무 오래 걸려서 기대하지 않는게 좋구요. 유학생들이 미국내 취업이 힘든 이유는 신분 문제 50% 과 자신의 능력 50%라 봅니다. 제가 뉴욕에서 직장 다니고 가끔 부서에서 사람 뽑을때 인터뷰에도 참가하는데 HR 담당자가 아니면 지원자의 신분 문제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회사가 나의 비자 스폰을 해주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과 시간을 감수 하고서라도 이런 절차가 필요없는 미국인 경쟁자를 제치고 나를 뽑을 정도의 능력이 내게 있는가. 그런 요소들이 나의 래쥬메에 들어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고 구직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인터뷰본 90% 이상의 유학생들은 인턴 경험 하나 없이 무작정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평균 연봉만 보고 직종을 선택 하는걸 봐왔는데 같은 유학생부터 시작했던 제가 봐도 왜 한국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학교 생활 하면서 좀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지 졸업만 하면 다 취직 되는게 아닙니다. 영주권, 시민권이 있어도 수십번의 나락 끝에 한,두군대서 오퍼 받을까 말까한데 영어도 부족한 유학생이 취직하기는 더 힘들다는걸 알고 좀더 현실성 있게 구직 준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인턴 경험 엄청 중요합니다.
진짜 생생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이 한국보다뭐가더좋아요?
@@tulee00u 의료 환경은 별로지만 잡일이 적고 간섭이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높아요. 일에 치여살거나 그런경우는 적습니다. 물론 자기 성과가 잘나오는경우.
@@Ssapex4137 답변 해준신거는 처음 이민 오시는분들의 90%이상한태 해당이 안되는 겁니다. 미국으로뿐 아니라 어느 나라로 이민을 사도 새로운 문화,지역 과 언어에 적응을 해야 하며 많은 직종의 한국에서의 경력을 쳐주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누구나가 인정할만한 수상경력이나 특허가 있거나 하는 대단한 능력자가 아니면 언어가 통하지도 않는 사람을 임원급이나 매니져급으로 채용하지 않겠죠. 그러니 한국 경력과의 단절과 언어의 문제로 인해 실제로 할수 있는 일은 많이 없습니다. 이민 1세대 분들중에 자영업자가 많은 이유도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하고 자영업은 미국도 남들 일할때 일하고 쉴때도 일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매일 다른 사람들 상대해야 하구요. 미국이 뭐가 좋냐라고 물어보는것보다 제가 위에 말한 리스크를 감사 하거라서도 이민을 올만한 이유를 찾는분들만이 오셔서 이루는봐를 이루게 됩니다. 이민을 온다고 모두다 생각하는것만큼 기대했던것만큼 만족하며 사는게 아니고 의외로 역이민의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Extraordinary Ability EB1 self petition 으로 영주권받았습니다. 대학교수구요. 동시에 시민권자랑 결혼도 해서 보험삼아 서류까지 (본인작성) 준비했었지요. 어떤분이 영주권을 받으면 미정부에서 경제적 혜택을 신청할수 있는 기대를 하시는분들이 좀 있다고 하는데, 영주권신청서류중에 자세히 보시면 서약서도 있던거 같아요. 이민국에서 정한 소셜시큐리티 연금 정산법이 있는데 일정 점수가 안되는 상황에서 어렵다고 미정부 제정혜택을 받으면 후에 어떤일을 일어나고 뭘 감당해야하는지 설명이 있습니다. 주변에 영주권하시면서 변호사가 여기저기에 싸인하세여 하면 안읽고 그냥 싸인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하셨군요..님 과같은 분들이 미국에 많아져야 한국인에대한 인식도 달라집니다..고생하신만큼 성과보시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것을 언급안하셨네요.
바로 시민권 취득 자격이 주어지는것.
대신 한국시민권은 포기햐야하고 한국재산세금까지 다 내야함
근데 영주권 얻고 시민권은 5년 이후에 신청가능한거 아니에요?
@@Lovelycake3 네 맞습니다. 하지만 시민권 배우자를 통해 영주권을 얻은경우는 3년후 시민권 취득 자격이 주어집니다. 물론 혼인 생활은 유지해야죠 ㅎㅎ
@@mnipys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elycake3 제가 오타를 냈네요 2년이 아니고 3년입니다. 제 댓글은 수정했습니다.
ㅎㅎ 합법이민 현재 비자겟수나 영주권따는것도 엄청 힘든데 저기 남쪽 국경에서 밀입국하는 놈들은 보더 오픈에 뉴욕은 1000불이니 2000불이니 꽁돈까지줌 내가 이러니 열 받을수밖에 ㅎㅎㅎ
Trump 가 당선돼면 다 추방.
미국이 좋은이유는 단 두가지.
첫번째는 법이 법으로써 살아 숨쉬고, 빈부와 고하를 막론하고 거의 대체로 평등하게 적용됩니다.
두번째가 어쩌니저쩌니해도 정치,경제,사회,문화,안보,국방...국가와 사회가 안정되게 돌아간다는 점 입니다. 한국의 그것들과는 참 많이 다르지요. 범죄율이 높다고하는데요, 미국국내 거주인원은 모두 3억3천에서 3억5천만명이 됩니다. 인구대비 범죄율이 높다고 말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실상 인종차별같은 경우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어떤경우에 받는지 궁금할지경 입니다.
저는 미국에 이민온지 25년된 늙은이고요, 영어는 그저 딱 밥벌어먹을 만큼만 합니다.
아이 셋을 이곳에서 키워 대학까지 졸업시켰고, 시집장가 보냈지요. 이민초기 10년간은 아이들 학비등등으로 10만불 정도 빚이 있었지만 모두 클리어 시켰지요. 그러니 헌국에서 가져온 돈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한국에서 노력하는것만큼만 하면 이곳에서는 집사고, 주식투자까지도 할수있는.... 성실과 정직의 나라 입니다.
총기는 사실 단점은 단점이죠.
25년전에 떠나셔서 모르시는거 같은데 한국도 법테두리 안에서 안정되게 사회가 돌아가요 법도 평등하게 판결되구요. 일부 정치병들이 지들한테 판결 불리하게 나왔다고 억울하다고 염병떠는거 빼구요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소리지르고 주먹쥐고 싸우던거 90년대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무서울정도로 다 법으로만 따져요. 소리 안지르고 증거 채집합니다. 너무 개인주의화되있고 손해보는거 싫어하고 정없어진지 오랩니다. 서구처럼..
인종차별을 25년동안 한번도 못느꼈다면 한인사회에서 한번도 밖으로 안벗어났거나 영어가 딸려서 인종차별인지조차 인지를 못했나보네요. 지금도 오대호주변 변두리 가면 저녁에 식당가서 주문하면 영업끝났다고 주문 안받는것두 있습니다.
단두가지이면 전세계에서 미국오려고 이 난리를 치진 않겠죠ㅋㅋ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건? 뼈와 살을 갈아넣어야 살수 있다는것^^
지옥불반도는 뼈와 살, 정신까지 갈아넣어도 신분상승 사다리 개박살나고 자식세대엔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함ㅋㅋ ㅆ레ㄱ1국가
@@asturiasion 나와서 살아보세요 ㅎ 차원이 달라요!
@@asturiasion 동양인 외모로 아둥바둥 다문화세계에 산다는것 자체가 열등감 느끼기 딱좋지
서민들은 ’한국 살기 좋으니 날래 들어오라우! 어디 나갈 생각 마라!’
이러고 있는데
재벌, 정치인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자식들 다 미국 보내고 있고
하지만 재벌,정치인들 자녀도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따는 경우는 별로 없음
하지만 끝까지 한국못놓잖아
공기 같은것 같아요, 없으면 죽을것 같은데 막상 있으면 느낄수 없는...ㅎㅎ
보통 어른되서 미국에 오고 일하려고 영주권의 필요성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영주권을 따면, 몇일 기분 좋다가 실상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음에 허망함을 느끼게되죠. - 학비 싸져봐야 어차피 학교 다시 다닐것도 아니고 ㅋㅋ
그쵸ㅎㅎ 없을 때는 영주권만 있으면 세상이 바뀔 것 같은데, 막상 생기면 또 그냥 그런 느낌이 되어버리는^^;
계속 미국에서 일하고 살겠다 하면 그 공기가 중요한 거죠..
이직할 때 마다 비자 해 주는지 여부에 따라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요..
계속 갱신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걱정이고 뭐 그런 건데
영주권이 공기처럼 있으니 회사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고 그런 거죠..
In state라 하더라도 집안 소득에 따라 다릅니다.
혼자 세금보고 했으면 전액 면제입니다.
생활비 $5,600은 덤이구요.
생활비 $5,600은 덤이라는 것이 무슨 얘기인지 알려주실래요?
@@Frost-1209달에 집세랑 식비 그런거 말씀하시는듯
1998년에 무작정 미국여행 옴 B-2비자로.. 사실을 살려고😅6개월지나 6개월 연장.. 끝날무렵 무작정 캐나다 여행 감.. 겁도없이.. 다시 미국에 6개월 받고 들어 옴.. 또 6개월 연장.. 그 사이 스폰서받아서 서류 들어갔는데 연장 6개월 다가오고.. 그때 브로커가 안나오지만 그래도 넣으면 결과 나올때까지 합법이라함.. 딱 그때 노동비자 나와서 영주권서류 들어감.. 영주권서류 들어가면 그때부턴 또 결과나올때까지 합법.. 그렇게 영주권받고.. 5년.. 바로 시민권 땀..😅
아시죠? 911테러후에 많이 많이 바뀐거요. 본인이 운이 정말 좋은거고 본인같은 케이스는 1프로도 안된다는것도 아시죠? 저야 EB1 extraordinary ability 영주권을 받았지만 영주권 신청하시분들 참고 하시라구요. 이분처럼 딱딱 운좋게 맞아떨어질꺼다 기대하고 지원하면 안되요 ㅋ
요즘 멕시코 사람들이 많이쓰는방법 LA에서 티후아나 3개월마다 왔다갔다하면서 캐쉬잡만해서 돈모음
98년에 갔으면 50세가 넘었겠네요..직업적으론 미국 하층민 신세일텐데..한국도 그 당시엔 대기업취업이 지금보단 쉬웠죠..
@@구리구리-j9p 미국 하층민 표현은 좀.. 그래도 6digit 연봉자인데🤔
직업이 뭔가요? 그동안 비참하게 사셨을거같은데..시민권 따니 좋아요.?
군복무 할 때 미군이지만 한국인이 있어 소통 역활을 했는데... 물어보니 아직 한국국적이고, 미국 영주권 받으려고 미국에서 대학교 나와 오시코시에서 특수차량 생산직에 있다 시민권 받고싶다 하니까 군용트럭 사업부로 옮겨줬고, 영주권 받아 입대.. 군에서 만났을때 중위였습니다. 제가 전출가고 독일로 간다고 들었는데.. 전역 후 오시코쉬에 생산직이나 대학원에서 대형차량 전공해 관리직으로 들어가 일하다 시민권 얻는게 목표라네요.
영주권자야 미국에서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만 가치가 있는것이겠지..
한국에 살고싶은 사람들도 영주권 획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혜택이 많아서
@@pinkpeony968 그렇긴한데 미국취업할거 아닌이상 영주권 자체의 유지자격도 빡세던데요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오고싶어 난리인데욬ㅋㅋㅋㅋㅋ 한국 엘리트들도 NIW 영주권 받겠다고 현재 로펌들 최고호황입니다ㅋㅋ 인재유출 심각한 한국인들 아무것도 모르쥬?ㅋㅋ
@@user-djwjjss4 그래도 일부 미국 이민이나 거주 희망자이쥬.. 님말대로 부러워는 해드릴께요..ㅎ
@@mrdrillfpv8716 도대체 어떤 뇌내망상속에 살고 싶으신건가요?ㅋㅋㅋㅋ 전세계에서 엘리트 인재 유입이 가장 높은게 미국입니다 다음세대에 국가소멸을 논해야할 한국에서 니 자식 잘 키우세욬ㅋㅋㅋㅋ
잘 들었어요. 수고 하셨어요
10년전 이민했지만 이제보니 의료도 치안도 너무 안좋고 되돌아가기엔 서울 괜찮은 집은 몇십억대라 역이민도 못하고 같혀있습니다. 기쓰고 올만한 메리트도 없는듯
꼭 서울 비싼 집에 돌아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병원 가까운 지방에 좋은 집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오세요. 2-30년 전의 한국이 아닙니다. 낮은 시민의식만 빼면 기술 의료 분야는 세계 탑이 되었습니다.
@@kimkris600 시민의식도 한국이 더 나은거 같아요 어느 다운타운을 가나 90년대 한국보다 더럽고 불쾌해요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딸과 누님이 살고 있는데요. 누님네 가족은 시민권자/ 딸네가족은 취업비자/ 그래서 미국 자주 가고 장기 체류 하는데 내나이 60중반넘은 나이에 미국에서는 살기 힘든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의료, 치안, 물가, 특히 언어/ 서울시내서 안살아도 경기도 적당히 살만한곳 많습니다. 차량 주정차 스트레스가 있지만 ㄴ한국 살기 좋습니다.
미국에서도 패배자인가봐요 ^^
입국심사관 만날 필요없는 Global entry 신청하쇼. 5년에100불이지만 정말 값어치 한다우.
아~ 그런게 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느 대선 후보는 불법이민자 영주권 그냥 주자고 하던데… 대선 뻥카이길 바라지만… 캘리에서는 불체자에게 15만불 주택 구입 보조금 법안 올린거 보고…. 내가 뭐하러 캘리에 세금내는지… ㅋㅋㅋㅋ smh
이번에 한국에서 eb1a 영주권받고 가족과 함께 이민왔습니다만... 아직은 뭐가
어떻게 좋은지 잘 모르겠네용 ㅠ
궁금한것도 많구요~
사실 한국보다 불편한건 좀 있지만
미국이 애들키우기는 참 좋은거 같긴합니다^^ 😊 구독 하고 갑니다 👍
EB1A라니! 전문가 중 전문가시군요! 잘 적응하시길 바라구요, 도움이 필요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알려주세요!
@@SONIC-lb4qi 연율과 함께 했습니다.
저도 EB1 으로 받았는데ㅡ 정말 비추합니다. 서류 낼것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다시하라면 안할래요 ㅋㅋㅋ
In-state 학비 적용 받으려면,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고, 미국서 어렵게 취업해도 살인적인 물가에, 월급의 반 이상을 렌트비로 내야 하는 팍팍한 생활, 제발 미국서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기를 기도하는 삶을 생각해 보면 미국 영주권의 혜택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STA 비자로 들어와도 제일 악명 높은 LAX 기준 그럭저럭 기다릴만 하더라구요. 파키스탄 친구 하나가 영주권 스폰 받으려고 몇 년을 밤을 새워가며 회사에 충성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현재의 한국은 의료, 치안, IT, 생활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톱 선진국이 되어, 미국 영주권 수요는 과거 80, 90년대보다 확실히 많이 떨어진 것 같긴 합니다.
That’s illusion ! 😮😮😮
그래서 영주권있음? 살아보면 그딴소리 못하쥬~
살아봐도 딴소리해유
전혀 아닙니다ㅋㅋ 지금보다 미국 영주권에 대한 갈망이 컷던적이 없을정도로 업계는 초호황입니다 대부분의 이민로펌들 구인난이고 그놈의 의료비무샠ㅋㅋㅋ 미국에서 정상신분을 가지고 직장만 있으면 누구든 병원 잘다니죠
스스로 잘 말하셨네요 영주권을 받으려고 몇 년을 회사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다 당신보다 똑똑하죸ㅋㅋㅋ 그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에 버티는거지
톱선진국 같은 뇌내망상이 당신가족을 병들게 합니다 어차피 다음세대부터 자연소멸의 길을 걸을 한국에서 니자식 희망차게 잘키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살든 상류층으로 사는게 중요함 상류층으로 살수 있으면 미국 영주권 무쓸모.... 영주권 장점 1. 공립학교 입학 및 주립대학 -> 미국에서 Top 직업들 예를들어 탑 컨설팅 회사, 투자은행은 Target 스쿨이라고 해서 탑 사립명문대 학생들만 대부분 들어갈수 있음... 주립대 애들은 미시간, 버클리, 버지니아 제외하고는 거의 뽑지도 않음.... 영주권 있어도 사립대, 사립 중고등학교 보내면 국제학생하고 학비 차이 없음 공립중고등 보내면 전교 1등해봤자 주립대감 나머지는 그보다 못한 동네 대학감 2. 미국에서 취직 -> 좋은 회사일수록 사람 뽑는데 레쥬메보고 인터뷰 요청 보내는데 드는 시간 10초내외.... 즉 경력+ 학벌이 제일 중요... 영주권 있어도 경력 없고 학벌 그냥 일반 instate로 갈수 있는 주립대 출신이면 안뽑음 .... 구글 코리아에서 3년 일한 영주권 없는 사람이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영주권자보다 좋은 회사 들어갈 확률 훨씬 더 높음.... 스탠포드출신 구글 코리아 3년 경력자가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주립대 출신 미국인보다 훨씬 미국에서 취직 잘함... 실제로 주립대 다니는 미국인이 레쥬메 300개 넣었는데 아무데도 못붇고 삼성전자출신 노스웨스턴 mba는 몇개 안넣었는데 넷플릭스, 구글 전부 붙음....느낀건 어디든 Big Market에 편승되는게 중요함 어떻게든 네임드 학벌 + 네임드 회사에 한국이건 싱가폴이건 미국이건 한번 들어가면 미국 영주권 신경 안써도 어디든지 잘먹고 살수 있음.... 편승 못한 사람은 어디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캐나다든 일본이든 비참하게 삼
영주권 받아서 장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중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 (상류층으로) 한명도 못봄.... 대부분 주립대 나와서 자식 그냥 회사 보내고 공립중고등 정도 보낼수 있는 그냥 평범한 중산층으로의 삶은 가능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잘살려면 한국 뺨치는 경쟁을 이겨내야함
결론: 어디든 잘사는게 중요하고 실력이 중요.... 영주권 딱히 자랑거리도 아니고 10억짜리도 아님... 본인 실력이 10억짜리가 되는게 중요함
@@hye2051 영주권을 따도 잘사는게 중요하다고 하니까 지금 한인들 등쳐먹고 사는 한국이든 미국에서든 무쓸모인 거지가 지금 ㅂㄷㅂㄷ 하고 있네
@@hye2051 개소리 짓거릴 시간에 유튜브 끄고 공부나해
@@hye2051 운전면허부터 못딴다니 그건 또 뭔소리???? 그냥 웃고 갑니다. 님같은 사람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무쓸모인건 뭐.... 운전면허가 영주권이 있어야 한다는것부터 보니까 어딜가든 무쓸모 인생이군....
운전면허부터 못딴다니 그건 또 뭔소리???? 그냥 웃고 갑니다. 님같은 사람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무쓸모인건 뭐.... 운전면허가 영주권이 있어야 한다는것부터 보니까 어딜가든 무쓸모 인생이군....
실력도 중요하지만 미국에 계속 살기를 원하는데 영주권이 쓸모없다는 소리는 동의 할수없음. 이런 저런 이유를 떠나 미국에 살기 원한다면 쇼설 넘버, 세금, 체류 신분 , 직장, 사업 등 여러 이유로 영주권은 가장 기본임. 현재도 미국에 사는 한인 교민이나 체류자중 영주권이 없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실제로 주위에서 많이 볼수있음. 운전면허 경우도 이제는 대부분의 주에서 Real ID를 채택해 면허증만 봐도 시민권자인지 바로 알수있고 국내 비행기탈때도 Real ID 아니면 여권등을 보여줘야함. 아뭏던 하도 많은 불법체류자들 때문에 미국도 예전 같지 않음.
6~70년대나 미국 이민이지 ..어중간한 경제력이나 영어 못하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 게 좋음..인종차별에 의료,치안 생각하면.... 건강 검진 제때에 못해 암 늦게 발견 해 돌아가신 분들 많음...
미국 주류 사회에 진입 힘들고 2등 시민으로 사는 삶
한국은 이제 응급실도 못들어감
그리고 소아과 산부인과는 나락가고 있죠
한국이 의료 선진국도 옛말
You think oppositely ! 😮😮😮
히스패닉에 무시당하고 흑인한테 쳐맞고다니고..중국인들은 그나마 서로 도와준다는데 한국인들은 기존 이민자가 새로 들어온 이민자 등쳐먹는다..캐나다도 마찬가지..영주권땜에 한인업체에서 일만 죽도록하다 기간 못채우고 쫓겨난 사람들 많음
@@andyhkkim5286그럼요
영주권받아도 힘들게 사는사람이 훨씬많고 요즘은 포기하고 한국오는 분들도 많죠. 미국시민권은 한국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재산 배경) 따는거고. 한국에 재산잇으면 한국재산세금까지 다 내야해요.
핰국시민권은 당연히 포기해야함.
개인적으로 시민권은 왜 따는지 모르겠어요. 어짜피 한국인이고 이중국적도 안되는걸.
미국서 태어난 아이야 이중국적이 가능하지만. 한국시민권을 포기하고 미국시민권딸만큼 가치없어요.
영주권이 있으면 좋은점을 말하기 전에 미국에 가서 사는게 뭐가 좋은지부터 말해야 하지 않냐? 나도 미국서 살아봤고 작년에도 있었디만, 미국 아사리판났는데, 뭐가 좋다고 기를 쓰고 가나? 경제 벨런스는 붕괴되고, 개판이구만...
이상 불체자로 미국에서 살아온 한국인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정상신분 받고 거지처럼 살았으면 니 능지 원산지가 문제인겈ㅋㅋㅋ
밸런스 타령 오지네 ㅋ 미국은 가봤냐 ㅋㅋ
@@w브론튼 미국가본분들 많습니다. 주재원부터 대학생, 교환학생, 해외취업, 학술교류, 연구원, 공관원, 외교관 등등 많아요. LAX 공항에 하루 입국하는 한국인이 몇명인지 아세요?
영주권자도 추방에 해당되는 범죄 종류가 꽤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sjenzo 중범죄자, 음주운전사고자가 대표적인 케이스. 음주운전에 관한한 미국은 한국과 비교 안될 정도로 엄격하죠
지금이야 뭐 한류니 bts니 어쩌고저쩌고 한국 남자들한테 관심이 높아졌느니 마느니 했지 옛날 90년대 2000년대 초반만해도 한국은 이방인국가 취급받았던곳이 미국임 그러니 미국녀와결혼은 존나 힘들었음 …. 아마도 같은 한국계 미국인 여자랑 결혼만해도 다행인거임 지금처럼 종종 진짜 백인녀와ㅜ결혼 그딴거 존나 힘들었음 정말 한국남들은 bts에 감사해야함
한류니 나발이니해도 미국녀들은 한국남자나 동양남에 전혀 관심없다. 일단 남자로서 매력 전무함. 왜소한 체격, 소심한 성격, 밋밋한 너무나 이질적 외모등이 그 이유다. 그리고 일부 매니아나
한국알지 대다수 미국인들은 한국을 잘 모른다. 동남아와 같은 취급함. 그들에게 아시아 선진국은 일본뿐임.
ㅎ 그때도 잘생기고 몸 좋으면
줄섰다. 직장까지 좋으면 더 난리다. 미국도 대기업 남 노리는 여자들 천지임. 실제로 대기업에 가면 아시안 남 이인종 결혼한 경우 많음
응 아니야 일본=오타쿠
한국=세련된 기술의나라 ㅇㅇ 진짜 인식은 이렇다 미 영주권자 8년차 1인이다@@Fabi484
BtS 같은소리하시네요. 미국에서 bts 좋아하는 여자들 소녀팬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미국백인 결혼을 생각하는 20대중후반중에서 Bts에 열광하고 콘서트 따라다니는 여자는 걸러야죠.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미국백인여자기준으로 bts 를 결혼할 남성상으로본다? 전 아니라 봅니다. 미국에서 오래사신분등은 공감할껍니다. 한국여자남자들이 애교나 어리광으로 본인의 성적매력을 어필한다면 서양은 남성성 여성성으로 어필하죠. 그러니 서양녀들에게 동양남이 안먹히는겁니다ㅡ 단 동양남들이 서양와서 몸키우고, 좋은직업있으면 백인녀 충분히 만나죠. 주변에 몸되고 얼굴되는 동양남들중 백인여자랑 결혼했거나 사귀는 사람 많아요. 우선 서양녀들에겐 얼굴보단 몸은 우선임 ㅋㅋㅋ 힘들지만 이거야 짐가서 빡세게 운동하면 바꿀수 있는거죠.
미국기업이 백인들 놔두고 아시안 뽑을까요? 그들보다 월등한 능력없이 힘들어요..다니다가도 갑자기 짤려요..우리나라 대기업이 한국말잘한다고 동남아 사람들 뽑겠어요?
영주권자가 아웃 스테이트에서 해당 주립대가도 국제학생과 학비 차이 없어요. 인 스테이트만 해당되지 영주권자라고 학비 싸지 않아요
엄밀하게 보면 그게 맞긴 한데요, 대부분의 Financial Aid가 영주권을 자격 조건으로 하다보니, 영주권자들은 그만큼 재정적으로 상당히 도움받을 수 있죠. 이런 지원 프로그램들은 영주권이 없으면 아예 못받으니까요.
@@master_of_the_states맞기도 아니기도.. in state해서 1년간 비싼등록금 후엔 on state와 같은등록금적용 하긴 여기서 잠깐에 설명으론 전부 cover가 어렵죠
맞는 말씀 입니다
인스테이트가 학비가 싸다고
해서 영주권 신청 했는데
애 두명
혜택도 없고
일년에 두번 미국 갔다와야되고 갈때마다 1000씩 깨지고 매년 세금신고
약 400 깨지고 이거 장난아님!!!
@@병욱민-u3h 해당주에서 1년이상 거주하면서 세금신고하고 차 보험들고.. 한번 도전해 보시죠? 고민중인데.. 애 둘이면 차이가 장난 아닐텐데
미국은 돈 없어서 아프면 죽는다고 말하는분 한국가도 똑같아요 !!! 미국에 서민들을 위한 메디칼 보험 있습니다. 몰라서 귀찮아서 안하시거나 이민 온지 얼마안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말 하죠.
제일 이해 안되는게, 미국와서 한국뉴스틀고, 한국사람들하고만 어울리고, 그리고 한국이 "생각하는" 미국을 보니깐 당연히 안되지.
커트라인 안의 서민 아니면 의료보장 되나요???
@@온스-i7s 돈이 많이 있던지, 돈이 없던지 둘중에 하나야지되요 (미국 의료보험은). 아니면 의료보험을 주는 회사에서 근무하던지.
저소득층도 괜찮고 돈이 많아도 괜찮고
월급쟁이도 나쁘지 않죠.. 회사에서 보험 해 주니까..
어정쩡한 규모의 자영업하면 그런 소리 나올 거 같아요.. 직원 몇 없으면 보험 제공 의무 아니고.. 사업자인 경우 본인이 그 고민 해야 하고..
@@gamdore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인정이요
한국 1년 둥록금 1만달라 안하는데도 많은데..
영주권자도 추방 재판을 통해 추방 당할 수 있습니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차이가 적어보이지만, 참정권과 추방에대한 면역이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영주권은 추방 가능 합니다. 추방 안되는건 시민권 입니다
시민권도 추방가능합니다
시민권자란 미국적자를 말하는데 어디로 추방되나요? 그런 경우는 불법이민이 탄로나서 시민권이 박탈된 경우, 즉 애초에 시민권 획득 자체가 불법인 경우죠.
@@JTH0323그나라 국민을 어디로 추방하노 ㅋㅋㅋㅋ
시민권도 과거 이민절차에 문제가 뒤늣게 발견된 경우에는 시민권과 영주권 롤백 됩니다. 영주권 심사당시 국적 국가로 추방 됩니다.
한국국적포기하고 시민권받고 추방 당하면 무국적자임?ㅋㅋㅋ
영주권이 있으면 회사에서 짤려도 백수로 지내도 되고 공무원 취직도 가능하고 월마트에서 아르바이트 해도 되고..
입국 거부되면 비행기표는 어떻게 하고 바로 돌아갈수는 있나요? 굉장히 멘붕 올것 같네요.
잘못 알고 계신 내용들이 좀 있네요. 미국 사립 대학교의 경우 미국 국적/영주권/유학생 신분에 따른 학비 차이는 없습니다. 단, 미국 국적, 영주권 학생에 대해 경제적 필요에 따라 학교에서 장학금, grant, 학자금대출을 지원해주고요. 주립대의 경우 미국 국적, 영주권 학생이라도 out of state의 경우 유학생과 똑같은 학비를 내야 됩니다. 단, 대부분 주립대의 경우 1년 이상 residency 증명이 될 경우 (2학년부터) in state 학비를 적용 받는겁니다. 참고로 ivy league의 경우 우수 학생에 대한 입학 유치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이유로 merit scholarship은 주지 않고 앞서 말했듯이 집안 사정에 따른 grant나 학자금대출 방식으로 학비를 지원해 줍니다.
엄밀하게 보면 그게 맞긴 한데요, 언급하셨던 그런 Financial Aid가 결코 너무 별 것 아닌 것처럼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Financial Aid가 영주권을 자격 조건으로 하다보니, 영주권자들은 그만큼 재정적으로 상당히 도움받을 수 있는 거구요. 이런 지원 프로그램들은 영주권이 없으면 아예 못받으니까요.
말 그대로 지원 프로그램일뿐
학비만 놓고 본다면 차이 없습니다~
영주권자 유학생학비차이 있던데..사립초등교도 큰차이
뭔소리여?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FASA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학비가 무쟈게 차이 난다는거지. 그 자격이 없으면 학비에 생활비 100% 본인이 현금으로 감당해야 하는 거고...
그냥 돈좀써서 변호사끼고 진행하면되는데 그거 몇천불아낄려고 혼자하다가 빠구먹는 사람들 많음
미국이 인종차별로 유명하긴 한데,한국 필리핀 미국에서 다 살아 본 입장으로선 필리핀에서 오히려 차별이 훨씬 더 심했습니다.
미국은 오히려 숨통이 트여요
동남아는 딱 관광 용도로만 가세요
우리나라가 좋아요
미국의 인종차별?ㅋㅋㅋㅋㅋ 유럽, 중동에 비하면 미국은 인종차별이 없는 수준이죠
한국인들은 인종차별보다 영어차별을 월등히 많이 당하실겁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못쓴다? 차별 받을만하죠...
한국 보세요 한국에 와있는 동남아, 외노자 비하하는 국민의식수준 말 다했죠?ㅋㅋㅋ
말씀하신 UC버클리는 입학만 시켜 준다면 1억원도 내겠습니다....극명문이고 졸업하고 실리콘 밸리 취직이 쉽잖아요.
다른 미국 평균급의 학교들+별볼일 없는 학교에 학비를 많이 내려니
괴로운거죠.ㅠㅠ
언제 소식인가요?
버클리나와서도 취직을 못하고 있어요
하버드 나와서 서울 영어유치원선생하는 사람도 있음..언제적 얘기하남? 아시안취업이 쉬운줄아나보네..
@@물망초-d7f 버클리 로스쿨 졸업생 은 서너군데서 골라가요. 요즘.
버클리나왓는데요 신분없이는 1억원 개소립니다 학기당 70000은 들어가고 그럼 8학기졸업이라고 쳤을때 1억은개소리 죠
하버드나와도 실력없으면 미국서도 한국서도 마찬가지지 하버드나온것 뭘했느냐에 딸린거지
돈 조금만 있으면 사람 대우 받고 한국이 제일 안전하죠^^
미국 살고 싶다는 것도 다 옛날 얘기야~~~
불체자가 추방되는 건 당연하지
허락도 안 받고 남의 집에 들어가 사는 도둑놈들인데..
H1 비자로 취업해서 직장다니다가 부당하게 해고당하면 미국 노동부에 근무시간이나 여러가지 근무환경 문제를 반드시 고발하세요. 회사 합의금으로 E1/E2비자를 한국에 있는 미대사관에 신청하면 3~6개월만에 나오면서 워킹퍼밋(취업가능) 바로 나옵니다. E1/E2 비자 받는게 쉽고 빠르고 가성비 최고임 !!! 1억정도면 E1/E2. 비자 나옴. 5000만원에도 E1/E2 비지 나옴.
시민권 딸 필요가 없어요~ 시민권 따면 주리두리 나오라 그러고 투표하라는 말밖에는 없어요~
제가 영주권 딴 지 11년 되었는데 시민권 취득하지 않은 이유.. ㅋㅋ
나이 먹고 은퇴 전에는 시민권 딸 거 같긴 하지만 지금은 일이 바빠서 안 하려고요
시민권, 중요 합니다.
살면 살수록,,,,,
근데 시민권은 안따는 이유는 한국의 의료보험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F 시절인 98년 99년 쯤에 실직한 가장들이 무작정 미국으로 가족 델구 미국 가서 영주권 없이 살다가 오바마 행정부 때에 불법체류 자녀들이 미군 에 입대 하면 전 가족 에게 영주권 부여 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미군 입대한 가정 애기 좀 부탁드림. 미군 입대 하여 아프간 이나 이락 에 파병 되어 전사한 한인들도 잇다고 들엇거든요.
전가족이 여행비자로 와서 당시는 전자여권이 없던시절이라서 관광비자는 합법적으로 6개월이 체류가 가능합니다 6개월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불법체류의 신분입니다 군입대 메비뉴제도를 말하는거 같은데 항상 오픈돼 있는게 아니고 미국정부에서 필요할시에 잠깐 오픈합니다 불체자는 아예 지원을 못하고 합법적인신분 (유학생등) 지원이 가능하고 합법적으로 1년인가 2년이상 체류자들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통역 특기자입니다 각나라별로(미군파병지) 인원이 정해져 있는데 많지 않은 숫자입니다 경쟁률이 몇백 많게는 지원자수에 따라서 몇천대 일도 됩니다 하늘의 별따기죠 선택 받아서 입대하면 6개월 이상 근무시 영주권 건너 띠고 바로 시민권 받습니다 부모님이 미국에 불체로 있다면 시민권자격으로 부모 초청하면 1년 이상 소요됩니다 그럼 영주권 받을수 있습니다 메비뉴제도가 닫힌지 9~10년정도 됐는데 언제 오픈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영원히 안 열릴수도 있습니다
@@정명철-r5h2000년대 이라크전, 아프간전 한창 할 때는 많은 군인이 필요했죠. 특정 시기의 특정 계층 얘기하는거라 제대로 취재하면 다큐 한편 뚝딱이긴해요
그당시 한국 유학생들 많이 입대 했었어요.
그때 파병 한번 갔다올때마다 따로 수당이 나왔었다고 들었습니다 7천불에서 만불 사이로
그당시 기본 2번 다녀왔고 아는 선배는 안전한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업이라 파병으로 4번인가 다녀왔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다들 미국에서 아이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는 어디를 가서 무언가를 기제할때 물어보는게 시민권이냐 영주권이냐 또는 군복무 경험이 있냐 입니다.
있고 없고에서 혜택 받는 순위가 달라집니다.
내가 마브니 출신임 ㅋ 하와이에서 편안하게 복무하고 시민권 받았음 ㅋ
@@steelrain52 다행이네요. 전쟁터 에 가서 전사한 한인 청년도 잇다고 들엇거든요. 미국 시민으로서 미국의 국익을 위하고 아눙러 미국에 충성 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다 나빠도 상속세 0 인것때문에 부자들은미국을 사랑함
그럼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업상속하면 어지간하면 거의 안내든데 총 맞을 위험도 없고
돈있으면 한국이 최고다
그건 부자얘기
불법체류자/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하면 만사형통! 계약결혼 시세는 15만불정도라네요!!
이 분은 너무 자세히 아신다 ㅋㅋㅋ 음...난 영주권자가 시민권자와 같은 말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뭐하러 미국에 불법체류?
한국이 더욱 좋은듯~
인터뷰가 코앞인 67년
생 여자입니다. 8년전 미성년 아들과 함께 미국가려고 추진했는데, 이젠 성인이 된 아들이 인터뷰 명단에서 빠지고 저만 있어요. 포기하려니 아깝고 아들없이 가려니 미국행 이유가 퇴색되었어요. 그래도 제게 영주권의 가치가 있을까요?미국 살고싶어하는 미혼아들 초정은 너무나 멀지만 기회를 열어놔야하는 걸까요? 큰 갈림길 앞이네요. 저는 eb3입니다.교육계 종사하여 기술이 없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김복수-v2s 미국와서 절망하지말고 한국에 계세요 정말 말리고싶네요
어머니가 영주권 받자말자 자녀초청 서류를 내면 자녀도 그날부터 미국에 거주할 수 있어요. 영주권자 성인자녀는 보통 5년 걸립니다. 그 사이에 한국을 가려면 rêntry vía라는 것을 신청해야 하는데 이걸 일회용으로 그때마다 시간과 돈 좀 듭니다. 한 천불이하. 자녀가 학업을 원한다면 미국학생비자 받고 엄마는 영주권 받으면 학피 감면신청하면 됩니다. 부모재산고 소득을 따지거든요. 자녀학업 않으면 미국갈 이유가 별로 없네요?
미국에 온지 30년 긴 시간끝에 시민권 받았습니다 그간 한국은 발전하고 미국은 힘든 사회가 되어 딱히 여기 살 메리트가 없네요 67년 생이면 연세도 있는데 굳이 미국 영주권 딸 이유가 있나요 현재 미국에 계시는거라면 모를까
60넘어가서 자녀 독립하면 말도 안통하는 타지에서 고독사합니다..물론 표준영어를 좀 하겠지만 흑인들 영어 이상해요..
신분없는사람 안받는곳많고 차별대우 받는사람 많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딸만함
미국 시민권자는 원칙적으로 추방되지 않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미국 법에 의해 보호받으며, 비록 범죄를 저지르거나 법적인 문제가 생기더라도 시민권을 잃거나 추방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로 시민권을 부정하게 획득한 것이 드러날 경우, 예를 들어, 시민권을 얻는 과정에서 허위 진술이나 사기가 있었을 경우, 그 시민권이 박탈되고 추방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매우 드문 편이며, 대부분의 경우 미국 시민권자는 어떤 법적 문제를 겪더라도 추방되지 않습니다.
귀화된 시민권자(즉, naturalized citizen)도 원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에는 추방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과 동일한 법적 권리를 가지게 되며, 법적인 문제로 인해 자동으로 추방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귀화된 시민권자의 경우, 특정 상황에서는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가 해당합니다:
1.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사기나 허위 진술이 있었을 때
2. 귀화 과정에서 제공된 정보에 허위가 있거나, 사기 등을 통해 시민권을 획득한 경우, 그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3. 범죄 관련 문제: 특정 중대한 범죄 (예: 테러 활동, 전쟁 범죄 등)에 연루된 경우, 이와 관련된 사안으로도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범죄로 인해 바로 시민권이 박탈되거나 추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이외의 군 복무나 공직 수행: 귀화된 시민권자가 다른 국가의 군대에 복무하거나 고위 공직을 맡는 경우, 미국 정부는 이를 시민권 포기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면, 시민권 박탈과 함께 추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극히 드문 일이며, 일반적인 상황에서 귀화된 시민이 추방되는 일은 매우 희귀합니다.
영두권 꼭 있어야 합니다
영주권자는 미국에 1년에 180일 이상 살아야하는거로 알고있는데, 한번에 최대 6개웡까지 해외 체류가 가능한가요?
네 맞아요. 180일안에 하루라도 미국/미국령(괌 같은 곳) 찍어야합니다. 근데 평생에 딱 한번인가 두번인가.. 1-2년짜리 해외 체류 신청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주 공항에 입국 심사대에 호주, 뉴질랜드, 미국, 싱가폴 인들만 따로 서는 라인 잇음. 미국은 어느나라에 그런 입국 편의를 봐 주는 지요?
글로발 엔트리카드 있으면 된다오!
B1B2 비자가 연간 6개월 체류가능하다는데 이게 1년중 6개월인지 아님 입국기준 6개월인지요
예를들어 5개월정도 체류후 다시 한국 출국후 재입국하면 다시 6개월 체류가 가능한지요
떠날땐 누구나 좋았다 하지만 다신 한국 못 돌아옴.
돌아오더라도 저 멀리 지방 소도시나 시골집 구매해서 겨우 정착. 아니면 영원히 월세살이
근데 미국 살려면 돈이 많아야 없으면 한국 사는 것만 훨 못한듯…특히 의료 관련
디렉터가 되어도 진정 어울리기는 힘든사회...😢
우리 아들이 영주권이 있는데 플로리다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학비 감면을 받을수 있을까요.. 너무 어렵네요.
학비 감면은 못하고, 아드님이 영주권가지고 Financial Aid 받을수있어요.
영주권은 추방 됩니다
죄지면요
시민권이나 추방 안됩니다
미국살면 총 때문에 겁나지 않나요? 의료시스템도 구리고 물가도 비싸고 메리트가 있나요?
지금 미국출장중인데 제발 귀국하고싶음. 집에불나서 소방차왔는데 소방차콜비받고 엠뷸런스 타고가는비용받고 대형도시 제외하곤 인프라 구리고, 물가? 진짜 고기랑 우유랑 술빼고는 한국물가에 1.5~2배씩된다고 생각하면돼요 여기사는사람들 그냥 이해안됨.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현지법인에서 L1 비자 연장하자는거 거부하고 2년만에 미련없이 짐싸서 아프리카로 갔습니다. 아프리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직장에서 일하는 시민권자 직원들 꼬라지를 보니까 미국에서 동양인은 영원한 3등 시민이더군요 ㅋㅋㅋ 뭐하러 그런 푸대접 받으면서 미국에서 영주권 받을라고 아둥바둥 삽니까?
아프리카 법인으로 가서 편안하게 놀면서 수영장 있는 초호화 법인 저택(방 6개)에 살면서 이보크 렌트카 나오고 급여도 생명수당 때문에 미국보다 더 많이 받고 즐겁게 5년간 지내다 지금은 동유럽에서 근무하는데 아프리카 만큼은 혜택이 못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미국은 다신 안가고 싶습니다. 세상을 넓게 보십시요, 미국교민분들 보니까 하나같이 우물안 개구리들이였습니다
미국? 편하지. 돈 안전하고, 전쟁위험없고, 음식 안전하고, 그리고 법대로 하는나라니깐. 언론의 자유도 있고, 말함부로한다고 명예회손죄로 때리지도 않고. 무엇보다좋은게 기회가 많다는점. 한국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거짓없이 5할정도만 해도 미국에서는 엄청 부자됐을꺼야.
명예회손 -> 명예훼손
@@shipoftheline0416 받침법 배운적없음. ㅋㅋ. but thanks.
미구은 능력대로 연봉협상하고 가치성장할 수 있어서 잘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많다는점에서 좋은듯 물론 열심히한다는거랑 잘한다는 거랑은 다르다는걸 알아야지 안되는사람은 보통 뭘해도 안됨
그냥 멕시코로 국경 넘으면은 의료비 교육비 무료에 월 1500불씩 주고 공짜 전화기에 호텔에서 6개월동안 의식주 공짜로 주는데...
지금 영주권자인데, 시민권 고민중입니다. 한국에 여전히 부모님 계시고 어린 자녀들은 이중국적자들이구요. 한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이 되면 무언가가 바뀔까요? 한국에 왔다갔다할 때 많이 불편할까요?
제가 법적 내용에 대해 조언을 직접 여기서 드릴 수는 없는데요, 간단하게나마 법률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아래를 통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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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별 차이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영주권자이고 저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시민권 있는데.. 친정 부모님은 한국 계시고요..
나이 들고 은퇴하면 소셜 받는 게 뭐가 다르다 해서 그 전에 따긴 따려고는 해요
근데 지금은 굳이..
군대면제 됩니다
미국영주권 추방되요 더욱이 한국여권 파워 더 좋아요 거의 우비자임 또한 소득대비 삶의질 이제 한국이 더 좋아요 부탁합니다 제발 미국에서 살다가 병원갈려고 돌아가시기 직전 한국 오지마세요!!!
I knew another way you can get green card..
미국에서 산다는것... 생각보다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에서 자라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러면 않되겠지만 만약 이혼할때 완전히 남자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이혼하게 되지요. 왜냐면 미국이 생각보다 페미니즘이 강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남자가 미국에 가서 사는거랑 싱가포르 사는거랑 두가지중 싱가포르가 나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일본이라던가. 왜냐면 미국에서는 여자로 사는게 더 좋거든요. 즉 미국 가서 살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가끔 있는데 사실 여자냐 남자냐도 따져 봐야 될 정도로 생각보다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요즘 한국도 살기 힘들어지긴 했죠,
영주권은 미국 생활의 모든것이지 직업보다도 더 위대하다
@@user-djwjjss4 (백인, 흑인들에게 유사인류 취급을 받으며)
@@user-djwjjss4 치이잉~~~~ 츄우웅??? 칭???
전 미국 별로....관광가긴 좋지만...인종차별도 그렇고 갑자기 총 맞을 수도 있는 불안감을 가지고 살긴 싫어서...
미국이 좋은 나라인가요? 치안 물가 의료 게다가 타국인데
여행이면 몰라도 비추입니다.. 역이민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미합방 가즈아!~
사는 거 별거없음
지금 미국에 E2비자로 와잇는데 회사서는 주재원하면서 영주권따라고하는데, 난 아니올시다 ㅋㅋ 미국온지 1달도안되서 귀국하고싶어 미치겟다 이 미개하고 쓰레기같은나라에 1초도있고싶지않아... 많은나라 출장다니지만 내 결론은 한국이최고. 그리고 중국=미국 민도수준임. 반박환영 다 대답해줄게
그리고 백인여자 쿨하고 좋잔아요
@@sugarfree2140 글쎄요.. 미국에서 여자들 경험이래봤자 업무관련 정도인데 일시킬때 내가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고집쎄고 말안듣고 지멋대로하려는 성향이 강함. 오히려 남미계 여자들이 일시키기 편하네요
미국이 맞는 사람도 많겟죠 … 한국국적포기자가 연 2만명이 넘는다는데 ..
왜 미개하고 쓰레기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세요 당신이 백인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니까 그런 것 아닌가요? 어디 미국을 중국에 비교하세요
이상 비영주권자, 고작 몇년 미국에서 살아보고 개인의 경험이 전부라 믿는 한국인이셨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으로 ㄲ져주세요 너 말고도 영주권 달라는 글로벌 인재들이 넘치고 넘치답니닼ㅋㅋㄱ
잘들었습니다. 저는 17년전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서 그아이가 선천적 시민권자 입니다. 저는 3년정도 불체 기록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나온지16년 이상 되었구요. 이런경우 시민권자인 자녀가 부모초청이 가능한가요?
네!
ㅋㅋㅋ 원정출산
영주권이 이렇게 좋은거였어? 받은지 오래되서 찾는데 좀걸림 ; ㅋㅋ
오랑우탄과 침팬치가 같이사는건 서로 불행
미군 입대하시면 3개월 안에 바로 미국 시민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육군의 경우 평시에는 35세까지 전시에는 43세까지도 입대하실 수 있습니다. 유학생의 경우 대학교 졸업이나 4학년 재학 중이라면 영주권이 없어도 입대 가능합니다.
확실한 가요? 저도 없어진 걸로 아는데....
@@김복수-v2s 현재 닫혀있고 언제 재개될지는 모른다고 알고 있어요
매브니 프로그램 없어졌어요 ^^
내 아는 동생도 유학가서 학교다니다 군입대해서 영주권 받은 케이스임. 없는 애들은 이 방법도 적극 고려대상일듯..
제일 좋은것이 괌에가서 애를 낳으세요
연금 혜택이 빠진 거 같은데요
병원비 많이 내세요^^ 미국 살아봤지만 미국 사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음. 한국도 곧 미국 따라 의료민영화 될 거 같고.
영주권 포기 안한 연예인 시기하던 인간들 이거 보고 왜 포기 안
하나 잘 생각 해야돼
영주권 신청중 신분변경 신청후에 국외 여행허가 받으면 출국 가능한거 아니었나요?
감사합니다.
와! 이게 말로만 듣던 슈퍼챗 후원인가요!! 감사합니다!!!:):):):)
영주권 버렸었어~~ 나이든ㆍ 의료보험 문제와 역시 언어적한계 등등문제로 다시 한국에~~
근데 한국도 집값이 미쳐서~~~
출입국관리, 불법체류자관리는 철저히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서럽다거나 피해의식이 있으면 가지말던가 오던가 해야지요 마냥 숨어지내면서 있을 필요가 있나~~ 한국도 점점 출입국관리 불법체류자관리가 심해지는것은 좋은 것입니다. 자국민이 우선이지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불체자는 모두 추방 한국 불체자 30만명 이게 말이됨?
그냥 이나라에서 사는게 좋지요ㅡ
영주권 받고 가장 크게 느낀건... 미국 돌아왔을때...
''Welcome home'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더라...
대학의 유학생 학비를 호주는 2배, 뉴질랜드는 3배 받음. 10억의 가치 잇는 영주권은 호주 영주권 입니다.
서러움이 마음에 와탔네요. 유ㅠㅠ
그쵸ㅠㅠ 너무 슬픈 사연들이 많더라구요ㅠㅠ
이민자 90프로가실패
미국 영주권 포기 안하는 놈들은 정체가 뭐지? 대한민국에서 죄 짖고 가는 눔들도 많더만
한국떠나지마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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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직도 아메리카드림에서 헤며사는분들 깨어나세요
미국생활 23년 결과는 70년80년대90년 까지는 인정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가서 살아보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안전하고 복지가 좋은지 확실히 느낀다.특히 의료보험.
이런말이 있다.미국에서 돈없고 아프면 죽는다고
지금은 역이민이 계속 증가중!
출입국에서 조차 제대로 말 못해서 추방될 정도면 영주권 얻고 평생 미국에서 살아도 지역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