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몸살 있을 때 한복으로 가슴을 조이면 엄청 아프고 괴로웠을 겁니다 가슴은 아프지, 일은 해야지, 아기 젖 물려야지 그니까 차라리 가슴을 해방시키는 게 편하고 실용적이었을 듯 게다가 나무라지 않고 용인하는 사회적 분위기 (여러 댓글을 읽고 내린 결론) 조상님들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
옛날에는 담배가 순수하게 잎을 말린거라서, 그 독한 성분이 기생충이나 균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녀불문하고 담배가루를 탄 물을 마시거나 담배를 많이 피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여자들은 일과 수유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바쁘고, 특히 남아를 낳은 여성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출시켜서 아이젖을 먹이는 것이 60년대까지도 자연스럽게 있었을 정도 입니다. 진지하게 영상을 하시는 분 같은데, 좀 더 당시 시대상도 반영하여 주셨으면 좋았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의문이었는데 저희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셨었습니다 그당시엔 곰방대로 담배태우시는 걸 그걸 늘상 보는 일이라 나쁘게 보이거나 이상하지 얂았는데 ㅋ 성년이 되고 사회생활하면서 어? 우리 할머니는 언제부터 담배를 피의셨을까 ? 의문이었네요 이 보수적인 나라에서 말이죠 웃긴건 또 할아버지는 담배를 안 태우셨고.. 특히나 저희 할바버지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호랑이 할아버지였는데 할머니의 흡연을 받아들였다?? 할아버지는 동네사람 누구라도 무례하게 구는 꼴을 못 보고 바로 호통치고 하셨던 분이었죠 잠은 밤에 자는 거라고 우리 낮잠도 못자게 했어요 밥 먹을 때 소리내거나 밥 남기면 된통 혼나고 ㅋㅋ 헌데 님의 글을 보고서는 이해가 될듯하네요
아이들 젖 먹이려면 가슴 노출이 쉬워야함~~!!! 요즘 처럼 시간 맞춰 수유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울면 아이고 내 새끼 배고프구나하고 밭 매다가도 퍼질고 앉아 젖 먹이고~~~내 어릴땐 버스 안에서도 젖 먹였다~~그 때는 그게 아무문제도 아니었다~~주위 남자들도 아이 젖 주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퍼시벌 로웰.. "태어나 본 여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조선에서 보았다.. 서양 비롯 여러나라를 다닌 사람의 기록. 어느 시대, 어느 곳이든 특출난 남녀는 있게 마련이고 퍼시벨이 당시 조선에서 경국지색급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다는 것인데..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는게 아쉽군요. 퍼시벨 개인시각을 넘어 대단한 미모였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esn3191 언뜻 보고 따라갔으나 끝내 따로 만나지 못했다라는거로 보아 외모 자체로 평가한거 같습니다. 다만 사람의 느낌은 내면의 심성이 외모에 반영되기 마련이니 내면이 반영된 준수한 외모였나 봅니다. 암튼 우리는 잘 모르지만 외국인들이 본 한국인은 아시아에서는 체격이 크고 여성들이 아름답다고 한대는데 그런가보다 해야죠 뭐😅
@@user-vt2dc8923 아무 근거도 없이 친일파 라고 하는 것이 아님니다. 일제 강점기 일제에 빌붙어 기득권을 누리던 민족을 배신했던 자들이 해방이되서 반민족 행위자 처벌 특별 위원회가 무산이 되면서 반민족 행위자들이 다시 기득권이 되어 자기들의 과거를 숨기며 외세의 침략자 보다 같은 동족을 더 미워하며 정의와 공익을 죽이고 사익과 반칙과 꼼수가 정의인양 분위기를 조장해서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이걸 알면서도 친일파라 말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사람 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어릴때 할머니가 말씀 해주신거는 옛날에는 발목 보이는게 더 야하다고 해서 가난해서 새옷을 살수도 없는데 키는 크고 치마는 짧아져서 발목은 가려야하는데 가슴을 천으로 동여매고 치마를 허리에 입고 하다가 가슴도 보이고 해도 흉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가슴은 아이 밥이었던거고 가려야 하는게 아녔던거죠 발목을 내놓으면 얌젼하지 못한 취급받았다고 합니다
내나이 70입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릴때만 해도 기차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였습니다 그당시 서구사회의 성의식과 우리의 의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수유는 전혀 부끄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시절 고모님이 모시적삼 정갈하게 입으시고 방문하셨을때는 대청마루에서 공방대로 아버님과 담배를 피우시며 담소하시던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전 견해가 조금 다른게 저 어릴때 tv에서 서양영화보며 친구랑 얘기한기억 있는데 ㅡ서양사람들은 엄마랑 딸이 언니동생처럼 보인다,서양할머니들이 늙어도 허리가 안굽었다ㅡ 신기해했거든요 제어린 눈으로는 사오십대 기준 울엄마나 동네아줌마들이랑 엄청 차이나보였어요 근데 40년지난 지금은 나노기술덕에 화장품이 발전했고 각자 스킨케어,썬크림을 잘 쓰는덕인지 서양사람들보다 젊음을 잘 유지하는거 같아요
흥미 로운 주제 였음니다,역사의 기록 이나 사진을 통해서 그 당시의 일들을 머리 속에 그려 보는 것은 참으로 자기 만의 재미 있는 상상 이되는 것 같슴니다,길거리의 여자 들 사진 ,남루한 평민들의 삶.그리고 신분이 높은 사람들에 대한 회상 혹은 기록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지금 의 잣대인 조선 이나 코리아 라는 단어 하나로대변 할 수 없는 신비로움 을 갖슴니다 ,계속 좋은 자료 기대 함니다,
옛날에 여자들이 담배 피운건 회충약이 없어서 몸속에 기생충 박멸을 위해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저 시대 여자들이 가슴 노출하는건 지금처럼 가슴 노출이 성상품화처럼 되기전이라 저땐 단지 모유수유의 도구로 가슴이 인식되던 시절이였어요 어린 애기가 있으면 모유수유를 해야해서 그것을 성적 수치로 생각지 않는 순수시대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아름답다에 미카님은 방점을 찍으셨는데 저는 성숙함에 방점을 찍고 싶네요. 저 외국인들이 3개국 나라의 여인들 중에 조선여성이 아름답다고 하면 사실일것입니다. 그리고 미카님의 문제는 모냐면 아름다움의 정의가 시대별로 다르다는 것을 잊은듯 합니다. 1800년대 말 조선에 온 외국인들이 보는 아름다움과 2021년대 사람들이 정의내리는 아름다움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즉 미카님이 보는 아름다음은 현재 시대의 아름다움이고 저 영상에서 나오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1800년대의 아름다움입니다.
분량 문제로 빼버렸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서양인들이 아름답다고 보는 동양 여자의 외모는 우리 시각과 다른 것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외국에서 동양 모델을 선발하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미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 여자들이 동양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귀한 자료들을 찾아서 알려주시는것만도 새로운 지식에 넘나 감사한일인데 사투리가 머이 그리 대수인가요?? 읽는 속도나 띄어 읽기도 다 각자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다고 보는데요 저는 전혀 거부감없이 잘 들었구요 자막도 나와서 이해가 더 쉬웠구요 사투리역시 우리나라의 고유언어입니다 존중해주시고 듣기 거북하시다면 이채널을 구독하고 경청하는 다른분들을 위해 속으로만 생각하시면 어떨까 십네요 젤 중요한 이 채널 주인에게도 예의는 아닌거 같구요^^;;
@@내사랑브래드피트 못 알아 들어서 포기했다니 안타깝네요ㅠ 저는 서울 사람인데도 귀에 쏙쏙 잘 들어와서요 내용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그럼 그냥 자막이라도 보시지 그러셨어요~ 그래두 뒷 얘기가 궁금해서 다시 들어오셔서 댓 다시나보죠? 암튼 그래도 발음이나 억양이 듣기 불편하다고 알바까지 운운하신것이 과연 정중한것인지에 대해서는 글쎄요 각자 느끼는 차이가 다르겠지만 저두 정중하게 댓글 달았습니다만은♡
남녀평등? 그런건 지구가 멸망하때도 없을것임. 지금이야 전쟁이 많이 안일어나 그렇지.전쟁이.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옛날로 돌아감. 남녀평등도 좋지만 남녀가 서로 다르고 그 다른점을 존중해주는 의식이 더 중요함. 우리처럼 남자를 모두 증오의 대상이나 범법자.경쟁의 대상으로 여겨서 여성가족부라는 괴물을 만들어 서로를 불신하게 해서는 답이.없음. 남녀가 서로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라는걸 먼저 가르켜야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음. 지금의 이나라 패미들처럼 남자를 증오의 대상으로 경쟁하고 갈라치기.한다면 남자들 또한 더 격렬하게 저항하고 여자를 인정하지 않으며 더 찍어 누르려 할것임. 여가부는 빨리 사라져야함. 지구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부서가 또 어디있나?여성들 스스로 피해망상증에 걸렸단 얘기지. 여권신장 하려면 조선시대식 유교나 버려봐.
@@하늘-r8b 여가부 없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 진정 그렇게 되기 바라는거냐 탈레반이 아프카니스탄을 점령한 후 가장 먼저한게 여성부를 폐지하는일이었다 한국도 그런 유교슬람 국가가 되기 바라는거냐 그리고 한국은 여혐국가다 여혐과 남혐사례를 팩크체크해본 결과 여혐 8 남혐 2 정도로 여혐이 극심했다
일본과는 달리 조선에는 사창가가 없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게 쉽지 않았겠지요. 기생이라도 자기 의지가 아닌 한 사진을 찍는 게 쉽지 않았을 거고, 양반에 비해 낮은 신분이기는 했겠지만 기생이 하층민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에 비해 일본은 포주에 매매된 매춘 여성을 두고 영업하는 사창가가 있었고, 이건 지방의 영주들이 수도인 교토로 돌아가면서 경비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이동했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형 사창가가 있었고 이동시 들르는 여관에서도 매춘을 했었다고 합니다. 아마 당시 사진들은 포주가 돈을 받고 모델로 제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에 여자를 팔아먹는 나라였으니 뭐... 구한말의 여성에 관한 책은 이자벨라 버드 비숍여사의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흔치않은 여성 지리학자였고 여러번 조선을 방문하면서 초기에는 완전 서양인의 시각에서 선입관에 의해 조선을 보지만 차츰 이 나라에 대해 이해해가게 됩니다. 매켄지 기자처럼 조선을 사랑한 사람은 아니지만 보다 방관자의 입장에서 한국을 이해해 가는 글이 좋습니다.
우리는 싫어하는 얼굴광대뼈 다소 쎄보이는 얼굴이 서양사람들에겐 예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시아나라들 방문했을때보면 한국여자들 확실히 눈에 띄게 다릅니다. 얼굴윤곽뼈가 도드라져 보이고 뭔가 성숙해보이는 느낌. 같은 한국사람눈엔 좀 사나워 보일수 있는데 서양사람들 눈엔 개성있고 쎅시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평소엔 눈도 크고 부드러운 윤곽을 가진 대만 일본(질타 당할듯..)여자들이 예쁘다 느꼈는데 그런 얘기를 자주듣고 해외출장도 다니다보니 한국여자들 외모가 왜 매력있다 하는지 정확히 알것 같습니다.
추가로 어깨끈이 없어 치마를 입을 때 가슴이 꽉 납작하게 눌릴정도로 동여매야 하는게 원래 치마입는 방법이었어요. 봉긋하게 입으면 안 좋게 봤어요. 수유할 때 옷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고 슬슬 내려가니까 다시 다 벗고 처음부터 칭칭 감아야 제대로 입을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모유수유 2시간마다 하는데 다시 벗고 처음부터 입기 정말 번거롭고 바빠요. 서양여자들이 입을 때 가슴을 누르는 것 때문에 놀랐던 적도 있었어요. 요즘에는 어깨끈도 있고 가슴을 봉긋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생겨서 눌러 입지는 않고요. 외할머니는 여름에 집에서 아예 윗통 벗고 다녔는데..사위가 있어도 가슴 내놓는거는 챙피한 일이 아닌데 유일하게 창피한거는 손톱이 긴거. 웃을 때 이빨 보이는거 였음. 그렇다고 가슴을 성적으로 안봤던것도 아닌게 머리에 물독을 이고가면 동네 남자애들이 가슴만지고 도망갔습니다.
평균적으로 동아시에서 젤 이쁘다는 건 주관적인 생각인데 그렇게 여러 사료를 들어서 반박하려 애쓰는 이유는 뭔지요ㅋㅋ 말씀하신대로 그 당시 사진도 많이 남아있지 않고 미의 기준도 다른데 거기다 대고 굳이 "아닌것 같다" "그렇게 말하긴 힘들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는 근거가 상당히 빈약한데 여러번 반복하는게 이상합니다.
저의 친할머니 조선시대 부잣집 무남독녀 이셨다는데 지혜롭고 똑똑하셨음 그런데 담배 피우심 시집와서는 아궁이 불 지피시며 피우셨다고 하시는데 그옛날에는 기생충 때문에 어른들이 권해서 피우게 됐다고 하심
맞아요~*또어르신들께서는..아기를보통12~13남매를.임신하셧을때.입덧을하셧을때도.속이미식미식하시니까.‥그시절때는딱히.입덧에산뜻한.뭐가없으시니까.곰방대에..아궁이에불지피시면서.한번씩.흡입하시곤하셧답니다.‥
우리할머니도. 40넘어서 병 때문에 통증치료차 피우기 시작하셨다고.
평생 비녀로 쪽머리하셨는데 ㅜㅜ 돌아가실 때쯤 요양병원에서 머리를 자르시더라구요. ㅜㅜ
의학적 지식이 없던 때죠.
서양도 동양도 말도 안되는 풍습 많았음.
조선 후기에 담배가 엄청 좋은 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어린애들도 피고 어른 앞에서 담배 피는게 전혀 결례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젖몸살 있을 때 한복으로 가슴을 조이면 엄청 아프고 괴로웠을 겁니다 가슴은 아프지, 일은 해야지, 아기 젖 물려야지 그니까 차라리 가슴을 해방시키는 게 편하고 실용적이었을 듯 게다가 나무라지 않고 용인하는 사회적 분위기 (여러 댓글을 읽고 내린 결론) 조상님들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
남녀가 7살이면 함께 하지 않는다는 규범도 있듯이 엄격했는데..
영상 설명에선 여자들의 성의식이 부족해서 때로 가슴을 노출한거로 설명하는군요
젓가슴 내는것쯤으로 당시 일본여자와 비교했다는게 . .. .쫌 .. .
모르면 함부로 우리문화 비하하지 마실래요 짜증나게^^?
방송이 진진하고 최대한 사실에 기반한 영상을 찍으시는 모습이 너무좋아요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할머니는 1908년 생이었다. 할머니의 말씀은 회충 요충등 회배가 아프면 담배를 피우라고 했다함.~~!!!!
그 당시 담배는 대용 약이었슴~~!!!!
저도 할머니에게 그렇게 들었습니다 회충때문에 담배삶은물마시기도 하셨다고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횟배라고도 하죠. 횟배. 회충배.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도 어릴때 배가 자주아파서 11~12세부터 담배를 피셨다고해요. 그당시 약방처방이래요.
@@ggesu2852 , 둘러대기가 아니라 진짜로 그 시대엔 그렇게 처방했습니다. 당시 양반들이 남긴 글에도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귀한자료들은 어찌 구하시는지..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오히려 읽는방식이 친근감있고 좋아요^^
그러고 보니 우리 외할머니도 담배 피우셨다. 평생 머리에 기름 발라 참빗으로 빗어 쪽 지고 비녀 꽂고 사시던 분이셨는데 진짜 담배를 피우셨네.
우리 할머님도 그러ㅛㅕㅆ슴!
또람쁘승님 빠이팅 쵝오 👍 🙌 🔥 💚
지금 담배는 애들 태우라고 달달하게 만든 겁니다. 술도 그렇고
우리할머니도 박카스병에 동백기름 짜서넣어두고 참빗으로 머리칼 한올도 용서없이 빗어올렸어요ㆍ제머리도 눈이 찢어올라갈만큼 야무지게 묶어주시던 ㅜㅜ 그립네요
동백기름ㅋ우리할머니도쓰셧음 근데 1918년생이지만 담배대신 약주는하심 모두가 약대용이라며 흡연한건아닌듯.
전 60대 중반인데 저희 할머니도 담배 피셨고 머리에 기름 바르시고 참빗으로 아침마다 빗어 비녀로 쪽지셨어요
60대 중반 입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아기 엄마들이 다른 사람들이 앞에 있어도 아기에게 젖 물리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걸 육아한다는 개념이었고 성의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거지요
젓가슴을 노출시킨 경우는 아기수유 하는경우에만 그렇게 했다는걸로 압니다
옷이 흘러내려서가 아닙니다
옷을 풀어헤치고 가슴 내놓은 건, 아들을 낳았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오히려 지금 처녀들이 젖을 내놓고 다니죠 옛날에는 숨기고 다녔음. 몹쓸 미국문화
맞습니다. 아이를 출산한 여성의 경우 흔한 풍경이였고 누구도 어색히 보지 않았습니다 ..기억합니다.
아들을 낳은게 무슨 자신감이라고 가슴을 다 보여주고 다니나ㅡㅡ 우리선조들의 지혜도 있겠지만 무지한면도 많은 듯
@@user-sx4zu3pj6m 남아 선호사상이 만들어낸 무지죠
옛날에는 담배가
순수하게 잎을 말린거라서,
그 독한 성분이 기생충이나
균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녀불문하고
담배가루를 탄 물을 마시거나
담배를 많이 피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여자들은
일과 수유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바쁘고,
특히 남아를 낳은 여성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출시켜서
아이젖을 먹이는 것이
60년대까지도 자연스럽게
있었을 정도 입니다.
진지하게 영상을 하시는 분 같은데,
좀 더 당시 시대상도 반영하여
주셨으면 좋았겠습니다.
빙~고*
제나이가 50대 후반인데 어렸을 때 버스타고 가다가도 자연스럽게 수유하는 엄마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그걸 음탕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없었고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의문이었는데 저희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셨었습니다
그당시엔 곰방대로 담배태우시는 걸 그걸 늘상 보는 일이라 나쁘게 보이거나 이상하지 얂았는데 ㅋ 성년이 되고 사회생활하면서 어? 우리 할머니는 언제부터 담배를 피의셨을까 ? 의문이었네요
이 보수적인 나라에서 말이죠
웃긴건 또 할아버지는 담배를 안 태우셨고.. 특히나 저희 할바버지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호랑이 할아버지였는데 할머니의 흡연을 받아들였다??
할아버지는 동네사람 누구라도 무례하게 구는 꼴을 못 보고 바로 호통치고 하셨던 분이었죠
잠은 밤에 자는 거라고 우리 낮잠도 못자게 했어요
밥 먹을 때 소리내거나 밥 남기면 된통 혼나고 ㅋㅋ
헌데 님의 글을 보고서는 이해가 될듯하네요
당시 어린 여자들이 담배를 피운 건 멋도 아니고 놀이도 아니고 회충 때문에 횟배를 앓는 사람들이 많아 약용으로 담배를 피웠습니다. 제 할머니도 배앓이 때문에 증조할머니께서 담배를 권하는 바람에 평생 담배를 피셨습니다. 어릴 때 매일 할머니 곰방대 니코친을 씼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살다가신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
ㅌㅋㅋㅋㅋ나는 경상도 사람인데 ㅋㅋㅋㅋ 나 고등학교 다닐때 몇몇 선생님들 말투가 이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신가....?
저도 저 중고딩때 쌤 아닌가 고민했어요...😂
어투가 독특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말씀에 "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 울렁 할때 증조할아버지께서 뱃속에 횟(회충) 이 있는것같으니 담배를 피우라" 고 하셨다고해요 민간요법이라고 해야겠죠? 내나이가 70살 입니다
흡연하면 확실히 회충이나 기생충이 없어집니다
입덧이 심해 한 모금씩 빨다가 평생 흡연하신 분도 있어요.
너무 신기해요!+!
헉 어머니도 아니고 할머니...! 신기하네요...ㅜ 할머니 보고싶다
글을 잘 쓰십니다. 어르신
옛날 담뱃잎은 순수연초로 약성이 있었으나
지금의담배는 화학적 맛을입힌 독약
@Ed an 지금 담배보다는 일단 훨씬 나은건 팩트
임금이 좋아하면 확산이 잘 되는거 같은데 채재공이 담배 안 끊으면 사직하겠다고 정조를 협박할 정도였고 정신이 혼미해진다고해서 남령초라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탱크보이-o9b ㅇㅈ 곰방대로 속담하면 사망하지않음?
아이들 젖 먹이려면 가슴 노출이 쉬워야함~~!!! 요즘 처럼 시간 맞춰 수유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울면 아이고 내 새끼 배고프구나하고 밭 매다가도 퍼질고 앉아 젖 먹이고~~~내 어릴땐 버스 안에서도 젖 먹였다~~그 때는 그게 아무문제도 아니었다~~주위 남자들도 아이 젖 주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쵸 요새같음 시선강간 오질걸요 실제로 2000년도 초? 에 지하철에서 모유수유하는 분 봤는데 옆에 아저씨가 아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칩거에 가까운 폐쇄적인 삶을 살았던 조선여인들의 삶을 외국인의 시각에서 들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어느집에서든 문을 열고 숨겨주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인지 신기했습니다
퍼시벌 로웰.. "태어나 본 여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조선에서 보았다.. 서양 비롯 여러나라를 다닌 사람의 기록.
어느 시대, 어느 곳이든 특출난 남녀는 있게 마련이고 퍼시벨이 당시 조선에서 경국지색급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다는 것인데..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는게 아쉽군요. 퍼시벨 개인시각을 넘어 대단한 미모였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저도 참 궁금합니다. 사진을 남겼으면 서구인들이 미인으로 보는 여성의 타입을 알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미 힌트는 사진에 있습니다. 이 영상의 섬네일에 있는 연회에 나온 ,판소리를 하는 여자가 비슷한 타입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단순히 외적인 미모만로 판단했던건 아니지않았을까 싶습니다(갠적..)
@@esn3191 언뜻 보고 따라갔으나 끝내 따로 만나지 못했다라는거로 보아 외모 자체로 평가한거 같습니다. 다만 사람의 느낌은 내면의 심성이 외모에 반영되기 마련이니 내면이 반영된 준수한 외모였나 봅니다. 암튼 우리는 잘 모르지만 외국인들이 본 한국인은 아시아에서는 체격이 크고 여성들이 아름답다고 한대는데 그런가보다 해야죠 뭐😅
정말 자료 찾는 데 고생하셨을 듯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담배는 몸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서 남녀노소가 다 보편적으로 담배를 많이 피웠습니다.
잘 봤어요. 한국 여성들의 우아함과 품위는 동양에서는 최고였던 것 같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름다움을 본 서양인의 눈도 칭찬할만 하네요. 구독은 예전에 햇는데 영상은 오늘 처음 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우리 할머니는 긴 장죽곰방대를 뻐금 거리셨습니다
그리고 먼 들이나 산을 보시던 눈동자가 선합니다
도인 같이 사신 할머니
이런자료울 보고도 한복이 중국거라고 할수있을까?
내가 초등학교 때는 버스에서 모유수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환갑 되셨나요?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모두 친일파들 이니까
자꾸 자기 나라를 모욕 하는 겁니다
@@빨강-w6i 40대 이상 틀니들이 친일파 타령 하던데 연세가...?
@@user-vt2dc8923 아무 근거도 없이 친일파 라고 하는 것이 아님니다.
일제 강점기 일제에 빌붙어 기득권을 누리던 민족을 배신했던 자들이 해방이되서 반민족
행위자 처벌 특별 위원회가 무산이
되면서 반민족 행위자들이 다시
기득권이 되어 자기들의 과거를 숨기며 외세의 침략자 보다 같은 동족을 더 미워하며 정의와 공익을 죽이고 사익과 반칙과 꼼수가 정의인양 분위기를 조장해서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이걸 알면서도 친일파라 말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사람 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한톨-s6v 일제시대가 끝난 지 100년이 돼가는 데 틀니들은 옛날에만 살아있는 게 특징
아주 어릴때 생각해보면 시골 할머니들 담배 많이 피우셨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여자들이 담배피면 안 좋게 생각하는 인식이 생김. 나 학교다닐때는 여자 10~20%정도 담배피웠는데, 요즘은 50%는 담배 피우더만...
요새 젊은년들 페미의식, 담배..아주 심각하죠. 안좋은건 먼저 하고 앉았습니다
@@mrbig454 화장실에서 몰래 피우지말고 흡연실 이용해주길.
남자들은 길 걸어가면서, 줄 서 있는곳, 정거장에서 피우지 말고
사회상이 쓸데없는걸 가르치고들 하죠.. '여자들이 담배피면 안좋다'가 아니라 담배를 피면 남녀 생식기능에 좋지 못하다고 했어야했는데 참.. 유치하게 성별로 편가르기한게 지금 보면 너무 우습네요. 담배피면 뿡알 다 썩어요~
@@mrbig454 ㅋㅋㅋㅋㅋ할배 서요??
@@mrbig454 여혐종자 납셨네
조상님들이 아주 매력적
*감사합니다*
유튜부님 목소리 넘 존네요
어릴때 할머니가 말씀 해주신거는
옛날에는 발목 보이는게 더 야하다고 해서 가난해서 새옷을 살수도 없는데 키는 크고 치마는 짧아져서 발목은 가려야하는데 가슴을 천으로 동여매고 치마를 허리에 입고 하다가 가슴도 보이고 해도 흉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가슴은 아이 밥이었던거고 가려야 하는게 아녔던거죠 발목을 내놓으면 얌젼하지 못한 취급받았다고 합니다
맞아요 저 어릴때 옛날 흑백영화들 보면 여자등장인물이 치마저고리 밑으로 발목 조금이라도 보이게 입으면 바로 혼나던게 생각나네오 ㅋㅋ
내나이 70입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릴때만 해도 기차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였습니다 그당시 서구사회의 성의식과 우리의 의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수유는 전혀 부끄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시절 고모님이 모시적삼 정갈하게 입으시고 방문하셨을때는 대청마루에서 공방대로 아버님과 담배를 피우시며 담소하시던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서양인의 눈으로는 동양사람의 나이를 잘 가늠하지 못하는것이 일반적인것 같습니다.1~20년 이상 어리게 보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로요~
따라서 17살 소녀들이 담배핀다고 말한 사진도
동안의 얼굴을 그렇게 판단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서른여덟 (한국나이로 마흔) 인데 열여덟살로 봐요. 진짜임.
@@conniepark9158
거기 어디예요? 자세히 알려줘요!!
넘 나이들어 보인다고 해서 중학교때부터 아줌마소리 들음!
나도 한번만 어려보이고 싶어요!!
@@이희수-f2n 미국이에요 ㅎㅎㅎ 어느 주를 가도 어려보이실겁니다. 미국여자들보단 체구도 작고, 피부도 좋고...뭐 여러가지 이유로요.
전 견해가 조금 다른게 저 어릴때 tv에서 서양영화보며 친구랑 얘기한기억 있는데 ㅡ서양사람들은 엄마랑 딸이 언니동생처럼 보인다,서양할머니들이 늙어도 허리가 안굽었다ㅡ
신기해했거든요 제어린 눈으로는 사오십대 기준 울엄마나 동네아줌마들이랑 엄청 차이나보였어요
근데 40년지난 지금은 나노기술덕에 화장품이 발전했고 각자 스킨케어,썬크림을 잘 쓰는덕인지
서양사람들보다 젊음을 잘 유지하는거 같아요
옛날에는 밖에서 가슴을 내고 모유수유를 하는걸 성적으로 안 봤습니다. 그걸 성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었죠. 애 엄마를 두고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이상하다 이거였습니다. 당연하죠.
대수롭지않게 모유수유는 1970년대만 하더라도 그게 일상이었죠
정말 재미나고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현대의 여자들과 달리 순수한 자연미가 느껴지는 사진 속의 여인들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참 세상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는 너무 알찬데.. 사투리 액센트가 너무 심해서 듣기가
불편하고 끝까지 듣기가 힘드네요... ㅠ
경상도 액센트가 너무 강해요.ㅠㅠ
그말투가 표준어인 시절도 있었습니다 불편충님
영상잘보았습니다..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댓글에 사투리가 심해 듣기 어려웠다고 하신분있던데.이해는 합니다만 . 오히려 저는 서울사람이라그런가 사투리가 정감있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울할머니 1920년생이신데 시어머니(증조할머니)가 담배 가르쳐주셨다고 했음.ㅋ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객관적 자료와 함께...
감사합니다.
발음 진짜 쥑이네.. 자막 글없엇으면 못알아들을뻔한게 많아요!
발음 정감 있고 정확하고 좋다!
저희 할머니도 담배를 피우셨는데...
다른분들하고는 다른 이유였어요
임신하시고 입덧때문에 피우셨고 그냥 쭉 피우게 되신거라구요..
예전에 어느글에서도 보았는데 조선시대때 양반가에서 안방마님들이 피웠다는 설인지 기록인지 암튼 옛날에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게 이상할것도 없던것이였다고 봤어요
사투리 예쁩니다^^
우리엄마 시대에만해도 담배는 약이라는 인식 배아프면 담배펴야한다고 동생임신하고 임신중독이 심하니까 외할머니가 담배가르치셔서 담배배우셨다는.....끊느라 고생하시고 끊으셨는데 연세가 지금 70대중반입니다......
여자들이 담배 피우는 이유가 배앓이에 약으로 피웠다고 하던데요. 기생충약
그 얘기 저도 들었어요
아
맞아요 저희 할머니도 속이 안좋으셔서 담배 피우셨어요
할머니가 1919년 생 이신데
회충있다고 봉초담배
소화 안된다고 궐련담배.
담배꼬바리에 항상 담배진이 가득.
어렸을때 볏집 넣어서 댕기면서
청소한 기억,
지금 생각하면 사는게 아니었죠.
더구나 태평양 전쟁 , 육이오까지...
약이라생각하고피웠다고들었음
나 대학 다닐 때 남동생과 자취했는데 펌프질해서 이불 빨고 이불 호청 말리고 풀 먹이고 방망이로 다듬이질 해서 이불을 꿰맸다. 편리한 생활 한지가 얼마 안되었다.
꼭 유튜브를 표준어로 진행해야한다는 법 있나요? 좋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성인터뷰하신거에대한 자료를 공유해주실수있을까요? 이 주제로 디자인하고싶어서 댓답니다!
엄마의. 젖은 시도때도없이 먹 고싶은 아이의 생존인데 아무때나 젖달라우는 새끼키우는 어미는 아이 배고픈 허기욕구 해결하는
밥통이었음 우리엄마최고!!!
젊은 애기 엄마도 애기가 칭얼대면 젖가슴 드러내고 젖 먹였어요.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대중교통 안에서도 애기가 칭얼대면 젖 물리면 주위 사람이 아이구 애기가 참 이쁘네요. 고녀석 젖 잘 먹네 등등 덕담하고 그랬습니다.
조선시대에 쓰개치마 썼던거 이슬람의 히잡이랑 비슷해보인당
내용은 좋은데 말투가 듣기 힘드네요 ㅜㅜ
나래이션늘 봇으로 대체하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아시아에서 한국여자가 젤루 예쁘다고 생각함
스피치 발음에 신경쓰셔야할듯요..잘보고 갑니다.
내용은 좋은데 말씀하시는분 발음과 음성이 집중이 안되네요 악플이라 생각지마시고 채널발전에 도움되시길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유익하고 지식 상식을 키워주는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흥미 로운 주제 였음니다,역사의 기록 이나 사진을 통해서 그 당시의 일들을 머리 속에 그려 보는 것은 참으로 자기 만의 재미 있는 상상 이되는 것 같슴니다,길거리의 여자 들 사진 ,남루한 평민들의 삶.그리고 신분이 높은 사람들에 대한 회상 혹은 기록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지금 의 잣대인 조선 이나 코리아 라는 단어 하나로대변 할 수 없는 신비로움 을 갖슴니다 ,계속 좋은 자료 기대 함니다,
정말 역사를 좋아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여자들이 담배 피운건 회충약이 없어서 몸속에 기생충 박멸을 위해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저 시대 여자들이 가슴 노출하는건 지금처럼 가슴 노출이 성상품화처럼 되기전이라 저땐 단지 모유수유의 도구로 가슴이 인식되던 시절이였어요
어린 애기가 있으면 모유수유를 해야해서 그것을 성적 수치로 생각지 않는 순수시대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아름다운 여자’의 기준이 알고 싶네요...
그 당시 담배에 유해성도 몰랐고 오히려 몸에 좋다고 왕이 권했던 수준이였어요 찾아보면 금방 나오는데 추측을 왜..;;;;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구독,알림, 좋아요...꾸욱~
아름답다에 미카님은 방점을 찍으셨는데 저는 성숙함에 방점을 찍고 싶네요. 저 외국인들이 3개국 나라의 여인들 중에 조선여성이 아름답다고 하면 사실일것입니다. 그리고 미카님의 문제는 모냐면 아름다움의 정의가 시대별로 다르다는 것을 잊은듯 합니다. 1800년대 말 조선에 온 외국인들이 보는 아름다움과 2021년대 사람들이 정의내리는 아름다움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즉 미카님이 보는 아름다음은 현재 시대의 아름다움이고 저 영상에서 나오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1800년대의 아름다움입니다.
분량 문제로 빼버렸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서양인들이 아름답다고 보는 동양 여자의 외모는 우리 시각과 다른 것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외국에서 동양 모델을 선발하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미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 여자들이 동양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mika_box 당연하죠 우리나라 여성이 정말 동양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마커님도 아름다워요!
불쌍하네 여자들... 유교가 남자에게도 족쇄였겠지만 여자에게는 더 심한 사슬이었네.
사투리 안쓰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귀여우신데 참 다들 어지간하네.
듣기 힘들어요 발음이 분명치 않아서요 일부러 트집 잡는게 아녀요
유교는 남자에게는 특특권이죠
유교에서 남자는 의무가 없어요
의무는 여자 신하 자녀에게만있어요
서울대연구에 따르면 두상 얼굴골격이 한국인이 가장 서구적이라고 본적이있으니 상대적으로 이뻐보엿을수도있지
어느연구? 레퍼런스 제대로 달아주세요
언젠가 티비서본건데 카톨릭대 해부학교수이자 서울교대미술과 조 용진교수가 시베리아건너온 북방계형이 80프로라고한걸로
@@빅토르초이-i8w 에이 조교한게 무슨교수에요
@@빅토르초이-i8w 그리고 서울대연구도 아니고 논문은 단한갠데 그건 유관순얼굴 복원논문이고 홍대미대 /가톨릭대 의대 조교 했네요 서울대가 아니고 서울교대에서 미술을 가르쳤었구요 ㅇㅅㅇ카더라는 앙대요
단순히 얼굴이나 그린것도 흔히말하는 그런 학생조교수준도 아닌 의대서 해부학연구로 쌓인지식으로 주장하는거고 오히려 성형외과의사들이 그런연구를하진 않는다눈ㅋ썰로폄하하기엔 넘 전문적인
영상 내용은 흥미로운데 나래이션이 듣기가 좀 불편하네요!!!
그 개같은 유교사상을 백성들에게 강요해서 생긴 여자 폄하 정서라오
가슴노츨은 아들 둘만 낳으면
보통 그리하는거로 앎
친절하고 참한 멘트 참 좋습니다
성의가 느껴집니다 감사
외국인 눈에 17살로 보였다는건 실제로 17살이 아닐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
워낙 옛날부터 동안으로 유명했다던데
우리 외할머니는 지금 살아계시면 114세이신데, 어려서 3살부터 담배를 피우셨다고 했다.
횟배앓이를 해서 배속의 회충을 죽이기 위해서였다고.
할머니 동생인 외삼촌 할아버지도 9살부터 담배폈다고..ㅋㅋ
정조대왕께서 건강에 좋다고 장려하셔서, 남녀노소 건강을 위해 즐겼다하네요.~
글고 저당시 유행이 워낙 저고리가 짧은게 유행이어서. 저고리 옆이 1센티인가 그랫다함, 유행이니 점잖은 분들은 가슴띠로 납작해 보이게 이뿌게 처리하면되지만, 하층아낙들은 사는게 바쁘고 그러니 힘들었을거 같아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사투리억양과 띄어읽기 전혀 안되고 특이한 운율때문에 집중이 안되는건 사실이네요~ㅠ 너무 귀한 자료들인데 나레이션만 알바라도 쓰시면 어떨까요~ㅜ 죄송합니다
이런 귀한 자료들을 찾아서 알려주시는것만도 새로운 지식에 넘나 감사한일인데 사투리가 머이 그리 대수인가요?? 읽는 속도나 띄어 읽기도 다 각자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다고 보는데요 저는 전혀 거부감없이 잘 들었구요 자막도 나와서 이해가 더 쉬웠구요 사투리역시 우리나라의 고유언어입니다 존중해주시고 듣기 거북하시다면 이채널을 구독하고 경청하는 다른분들을 위해 속으로만 생각하시면 어떨까 십네요
젤 중요한 이 채널 주인에게도 예의는 아닌거 같구요^^;;
@@내사랑브래드피트 못 알아 들어서 포기했다니 안타깝네요ㅠ
저는 서울 사람인데도 귀에 쏙쏙 잘 들어와서요
내용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그럼 그냥 자막이라도 보시지 그러셨어요~
그래두 뒷 얘기가 궁금해서 다시 들어오셔서 댓 다시나보죠?
암튼
그래도 발음이나 억양이 듣기 불편하다고 알바까지 운운하신것이 과연 정중한것인지에 대해서는 글쎄요 각자 느끼는 차이가 다르겠지만 저두 정중하게 댓글 달았습니다만은♡
구독자 5천명 채널에 조회수도 얼마 안나오는
정말 관심있는 소수를 위해 열심히 만드시는
분에게 사투리억양 지적에 나레이션 알바까지
쓰시길 바라시다니.....그냥 유명 역사강사들
전문채널로 가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들으시길 정중히 권유드립니다.
예전에 회충으로 구역질이올라오면 민간요법으로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양반집규수인데 담배를 좋아하셔서 재삿상에 담배는 꼭올려달라하셔서 어릴때 할머니제사때 담배올리던기역이 납니다.
옛날, 한국전쟁 이전까지 담배는 배앓이 약 등 만병통치약으로 쓰였어요.
저희 할머니의 어머니와 그 어머니의 며느리가 서로 과부가 된 서러움을 맞담배로 잊으며 돌보며 살았어요.
담배 편견, 건강 유해 반감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닙니다.
요런역사이야기 넘 좋아요~ 근데 더빙없이 자막만 다셔도 될것같아용~~^^;
예전에는 지금보다 아이를 많이 나아서 모유수유도 자주 했을것이고 밭일도 하면서 애를 보는 시대라 가슴노출이 자연스러웠지 않나 싶습니다.
담배는 외할머니께서 생전에 말씀하시기를
옛날에는 남녀노소할거없이
몸속에있는 벌레를 잡는다고 연초를
태웠다고 합니다
외할머니 출생년도가 1923년이니
얼추 비슷한시기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네요
에휴... 얼마가 지나야 양성이 평등해지려나... 인간의 역사에 차별이 없었던 적이 없으니 양성이 평등해져도 다른 차별이 그 자릴 대신하려나..
남녀평등? 그런건 지구가 멸망하때도 없을것임. 지금이야 전쟁이 많이 안일어나 그렇지.전쟁이.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옛날로 돌아감. 남녀평등도 좋지만 남녀가 서로 다르고 그 다른점을 존중해주는 의식이 더 중요함. 우리처럼 남자를 모두 증오의 대상이나 범법자.경쟁의 대상으로 여겨서 여성가족부라는 괴물을 만들어 서로를 불신하게 해서는 답이.없음. 남녀가 서로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라는걸 먼저 가르켜야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음. 지금의 이나라 패미들처럼 남자를 증오의 대상으로 경쟁하고 갈라치기.한다면 남자들 또한 더 격렬하게 저항하고 여자를 인정하지 않으며 더 찍어 누르려 할것임. 여가부는 빨리 사라져야함. 지구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부서가 또 어디있나?여성들 스스로 피해망상증에 걸렸단 얘기지.
여권신장 하려면 조선시대식 유교나 버려봐.
@@하늘-r8b 먼저 시작한게 누군데...
@@zzara_zzazza 누가 시작했건 지금같은 전쟁을 방불케 하는 대결이 지속되면 둘 다 손해임 요즘은 엘리베이터도 여자하고 같이 탈 때는 너무 거북 스러울 정도라 일부러 계단으로 다님
@@하늘-r8b
여가부 없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 진정 그렇게 되기 바라는거냐
탈레반이 아프카니스탄을 점령한 후 가장 먼저한게 여성부를 폐지하는일이었다
한국도 그런 유교슬람 국가가 되기 바라는거냐
그리고 한국은 여혐국가다
여혐과 남혐사례를 팩크체크해본 결과
여혐 8 남혐 2 정도로 여혐이 극심했다
감사합니다
몇개의 영상을 보았는데.. 사견인 설명이 곡해된 부분이 종종 있는듯 싶어 아쉽네요
참고로, 오래전 한때? 사진을 찍는건 혼을 빼앗긴다..했다는 얘기를 들은듯 합니다
열일곱은 실제 그럴 수도 있지만 그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인것도 많았을듯 왕래가 활발한 지금도 나이추정을 못하는데
가슴을 드러내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대한민국 할머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조선과 지금 이슬람은 여자에 대한 가지관이
비슷하다 저 사진과 히잡과 무엇이 다른가
저건 양반집 여자에 한해서고 대부분 여자들은 그냥 막 다녔어요
사투리가 처음엔 거슬렸지만 듣다보니 괜찮습니다. ㅎㅎ 다만 영상 처음에 "사투리 씁니다 양해부탁해요" 라는 식의 문구로 시작하면 처음접하시는분들이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희귀자료 구하시느라 고생많으신데 혹시 사투리문제로 트집잡힐까봐 한말씀 드립니다^^
당연한거죠. 일본에 사는 외국인들은 일본인 칭찬하고 중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중국인 칭찬하는 것이 일번적입니다. 당연히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예의상 그렇게 얘기하는 걸 사람들은 그게 무슨 정설인냥 믿는 사람들이 참 많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역사가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960년대 중반 까지도 아기 엄마들은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사람들 있는 데서도 옷 밖으로 젖을 꺼내서 먹이는걸 흉이라 생각 안했어요. 아기를 키워내는 밥이라고 인식했죠.
남녀 노소가 전부 그렇게 생각 했었죠
70년대까지도 그랬죠
일제가 예쁜 여자 사진을 모두 없앴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이 예전부터 일찍이 사진에 장난질 하기로 유명합니다.
ㅋㅋㅋ
사투리때문에 집중이 잘....ㅜㅜ
경상도 중에서 상 이심 ㅜ
예스터 목소리 같아요 좋아요 😀 전
굳이 한국여성이 가장 아름다웠다는 말에 납득가지않는다는 사족을 붙일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영상에 언급한 인물들 말고도 한국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얘기한 외국인들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진 이사벨라비숍도 있구요 우리 스스로 낮출 필요 있나요 한류가 괜히 유행일까요
서양 사람 피해 도망가는데 어느 집이나 문을 열어 줬다는게 인상적이네요. 빨래터 여인이 숨어들어간 집의 노부는 부모님이었을까요? 전혀 남이라도 부모님 만큼이나 든든함 ㅎㅎ
ㅋㅋㅋ 나도 역시 한국사람 어릴때 낯선 어른들만 보면 쪼르르 숨었는데 엄마뒤에서 눈만 말똥말똥 넘 웃기다
일본과는 달리 조선에는 사창가가 없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게 쉽지 않았겠지요. 기생이라도 자기 의지가 아닌 한 사진을 찍는 게 쉽지 않았을 거고, 양반에 비해 낮은 신분이기는 했겠지만 기생이 하층민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에 비해 일본은 포주에 매매된 매춘 여성을 두고 영업하는 사창가가 있었고, 이건 지방의 영주들이 수도인 교토로 돌아가면서 경비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이동했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형 사창가가 있었고 이동시 들르는 여관에서도 매춘을 했었다고 합니다. 아마 당시 사진들은 포주가 돈을 받고 모델로 제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에 여자를 팔아먹는 나라였으니 뭐... 구한말의 여성에 관한 책은 이자벨라 버드 비숍여사의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흔치않은 여성 지리학자였고 여러번 조선을 방문하면서 초기에는 완전 서양인의 시각에서 선입관에 의해 조선을 보지만 차츰 이 나라에 대해 이해해가게 됩니다. 매켄지 기자처럼 조선을 사랑한 사람은 아니지만 보다 방관자의 입장에서 한국을 이해해 가는 글이 좋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설명하는 말투가 거슬려서 중간에 소리죽임
가슴을 가슴으로 보니 가슴가슴하지, 그냥 엄마의 사랑일뿐.
미카님..해설 음성이..꼭..
헌법재판관 이었던..이정미님 음성하고
흡사하네요.. 말 하실때 억양도 그러하고요 친근감이.. 뿜어나네요..^^
서양인은 팔과 다리에 털이 많아서 고릴라 같이 무섭게 보였으니까
개솔ㅋㅋ
@@Jun-z1e 개솔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보였다고 합니다
생긴걸로 머라 하는거는 잘못 된거지만
그당시에는 이런 관념이 잘 없을때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싫어하는 얼굴광대뼈 다소 쎄보이는 얼굴이 서양사람들에겐 예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시아나라들 방문했을때보면 한국여자들 확실히 눈에 띄게 다릅니다. 얼굴윤곽뼈가 도드라져 보이고 뭔가 성숙해보이는 느낌. 같은 한국사람눈엔 좀 사나워 보일수 있는데 서양사람들 눈엔 개성있고 쎅시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평소엔 눈도 크고 부드러운 윤곽을 가진 대만 일본(질타 당할듯..)여자들이 예쁘다 느꼈는데 그런 얘기를 자주듣고 해외출장도 다니다보니 한국여자들 외모가 왜 매력있다 하는지 정확히 알것 같습니다.
추가로 어깨끈이 없어 치마를 입을 때 가슴이 꽉 납작하게 눌릴정도로 동여매야 하는게 원래 치마입는 방법이었어요. 봉긋하게 입으면 안 좋게 봤어요. 수유할 때 옷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고 슬슬 내려가니까 다시 다 벗고 처음부터 칭칭 감아야 제대로 입을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모유수유 2시간마다 하는데 다시 벗고 처음부터 입기 정말 번거롭고 바빠요. 서양여자들이 입을 때 가슴을 누르는 것 때문에 놀랐던 적도 있었어요. 요즘에는 어깨끈도 있고 가슴을 봉긋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생겨서 눌러 입지는 않고요.
외할머니는 여름에 집에서 아예 윗통 벗고 다녔는데..사위가 있어도 가슴 내놓는거는 챙피한 일이 아닌데 유일하게 창피한거는 손톱이 긴거. 웃을 때 이빨 보이는거 였음.
그렇다고 가슴을 성적으로 안봤던것도 아닌게 머리에 물독을 이고가면 동네 남자애들이 가슴만지고 도망갔습니다.
한국인이 황인종 중에는 가장 품질이 좋은것은 사실이다...그래서 운동도 가장잘하고 미남 미녀도 월등 한것이다...
남녀칠세 부동석....유교사상..그때의 여성의 삶은 솔직히 힘들었다....그런데 한국여성은 그어느 나라보다 순결을 가장 중요시햇던 나라였으로..외국인남자들도 외모보다.. 그 마음이 그어떤것보다 아름답게 보였는지도모른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미카의 심리상자님^^♡
사투리가 심하시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ㅎㅎ
19세기후반 짧고 타이트한 저고리가 유행이었답니다 예나 지금이나 유행에 민감한 한국사람들이네요!
평균적으로 동아시에서 젤 이쁘다는 건 주관적인 생각인데 그렇게 여러 사료를 들어서 반박하려 애쓰는 이유는 뭔지요ㅋㅋ 말씀하신대로 그 당시 사진도 많이 남아있지 않고 미의 기준도 다른데 거기다 대고 굳이 "아닌것 같다" "그렇게 말하긴 힘들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는 근거가 상당히 빈약한데 여러번 반복하는게 이상합니다.
7:06 아기에게 젖을 먹인 후 급하게 다른 일을 하는 장면으로 보임...
지금의 시각으로 구한말을 바라보면 모든게 이상하고 어색하겠지만 당신의 문화화 관습 사회의 함의가 무엇인지 먼저 배우고 깨우치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부분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지나간 시대를 제단하지 말고 순수함으로 바라보면 그것이 존중이고 가치중립적 시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