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유로 지금까지 만든 콘텐츠 중에 가장 힘들게 작업했던 영상입니다. 영상 안에 미처 담아내지 못한 역사적 진실과 감동을 꼭 영화에서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만큼은 조회수보다 좋아요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와중에 '싫어요' 누구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5만명이 봐주셨네요.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음...)
일본은 솔직히 벌받아야죠 그동안 우리한테 어떻게 했는데..꽃다운시절을 즐겨야할 많은 소녀들을 강제로 끌고가고 또 우리나라 독립에 힘쓴 안중근의사, 김구, 유관순열사 그외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무참히 짋밟아 버렸어요 심지어 유관순열사님은 정확한 시신조차 알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많은 민족들의 세상을 밟고 살아남길 바라는거냐 일본!! 너희는 쓰나미 ,지진 절대 피할수 없다
일본은 실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정부 자체가 매우 음흉하여 국민들중 깨어있는 지식인과 그들을 지지하는 소수 일본인들외엔 일본정부가 하는 일엔 관심 없는 일본인이 많다고 합니다. 일본인 정서 자체가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인들은 명예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에 자신의 역사에 대해서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왜곡을 한다는게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저는 현재 12살이라는 어린나이지만 그시대 위안부 할머님분들께서는 저와 고작 몇살밖에 차이안나는 그나이때 당한 그렇게 고통스럽고 아픈기억을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신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이라도 그아픈기억을 지워드리고싶지만 그럴수없으니 안타깝네요, 정말 이영상을 보는내내 절로 눈물이 나오더군요. 이말한마디밖에 못해드려서 너무나 죄송할따름이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잊으면 안되는데 잊고 살고 있었네요. 한 편으로, 때 마침 광복절에 여름휴가가 맞물려서 오사카로 여행을 앞두고 있는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왜 이런 영화를 그동안 몰랐을까요..덤덤하면서도 중간중간 날카롭게 치는 리드무비님의 스토리 리뷰가 가슴을 쿡쿡 하고 찌르네요. 영화는 꼭 휴가 다녀와서 ~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화,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늘 건강관리 잘하세요 리드무비님!! 화이팅!!
이거 kbs에서 한 드라마예요. Kbs 사이트 혹은 어플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전 귀향, 눈길 둘 다 봤는데요. 귀향은 강제로 당하는 장면들을 사실적으로 그려져서 보면서 진짜 끔찍하다 무섭다란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어요. 반면에 눈길은 위안부 라는 소재를 통해 어떻게 가게 됐고 이런 일들이 있었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해줘요. 특히 할머니가 꼭 남 얘기처럼 담담하게 얘기해서 더 슬퍼요. 진짜 꼭 보세요. 몇번을 봐도 슬퍼요.ㅜㅠ
위안부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입니다. 아직 할머니들에겐 상처가 그대로 남아 계시고 그때의 일 때문에 불임이셔서 큰 정신병을 앓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건 큰 돈 보석 땅이 아닌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과거의 일에 부끄럽습니다. 일제 강점기때의 피해자분들 위안부 분들께 늦었지만 저희 조상들의 그리고 과거의 일본인들을 데신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 말몇마디 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부정하고 잊으려 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의견까지 냈습니다. 과연 위안부가 일본에서일어났었어도 그랬을까요? 그리고 몇몇분들의 위안부 분들은 돌아가셨습니다. 제발 더 많은분들이 돌아 가시기 전에 사과 한마디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많은 잘못을 한 독일도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니 제발 사과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2월 중순에 일본군 '위안부'에 관심이 많던 저는 6학년이 되기 전 엄마와 함께 서울로 시위를 하러 갔습니다. 그곳에서의 울림과 먹먹함을 5월인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나 아픈 일이에요. 그러니 이런 영화가 더욱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몇번을 보려고 시도했지만 끝까지 보지못한 영화입니다 이렇게 8분으로 간추린 내용에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태어나 한번도 어려운일 없이 자란 저도 이리 마음이 아픈데 당사자와 가족들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무슨말을 한들 그 날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엔 부족하겠죠. 살아남아 주신분들께서 남은 인생 편안히 따듯하게 살다 가셨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위안이 될 수는 없겠지만 뒤따르는 저는 앞서가고 계신분들 뒷모습을 보며 감사하며 바르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방금 보고 왔습니다 진짜 영화 보면서 안 우는데.... 칠번방의 선물 등등 슬프다는 영화 다 봐도 운 적이 없는데 이거 보고 탄식과 함께 울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잠깐 제가 그 상황을 눈 앞에서 겪은 것처럼 손발이 떨리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억울하더라구요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안부 관련 영화는 죄다 영화관에서 보고 왔지만 왜 이 영화는 보지 못했는지....
아니 ㅆㅂ넘들이 돈으로 퉁칠려고 하냐; 진짜 교육 수준이 참.. 어떻게 14~15살 언니들을 죽이냐고. 이제 12살이지만 이 영화를 보며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뭐를 잘못했는데. 우리가 왜 그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우리가 왜! 이 사실을 숨기고, 창피해야하고, 소외돼야 하는데. 참 기분이....슬프고 화나고. 그러네요. 8월 14일, 우리는 위안부를 영원히 기억하고,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다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사람들을
저는 아직 12살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얼마전, 몇몇 친구들이 그 당시에는 약육강식의 시대였다며 위안부 문제를 합리화 시키는 것을 보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들의 말에 동조를 하며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친구들은 오래된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닌 친구와의 관계가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이 근거에 대해 반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었던 게 생각났습니다. 다시 약육강식의 시대가 온다면 그때도 어린 아이들이 전쟁터에 내몰려도 되냐고. 지금이 약육강식의 시대였다면 저는 지금 전쟁터에 내몰려 두려움에 떨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역사에서 정의를 내려주는 것인데 일본은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니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 이러한 사건의 정의가 어떤 식으로 내려져 있을지 두렵습니다. 일본의 뻔뻔한 거짓말이 빨리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시는 제 친구들이 그런 터무니없는 근거에 휩쓸려 역사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시청각장애' 소녀가 부모까지 잃었을 때 벌어지는 일 [내겐 너무 소중한 너]](http://i.ytimg.com/vi/Co7bInkZaEY/mqdefault.jpg)
![[엠라인스튜디오]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FULL VER)](/img/1.gif)
여러 가지 이유로 지금까지 만든 콘텐츠 중에 가장 힘들게 작업했던 영상입니다.
영상 안에 미처 담아내지 못한 역사적 진실과 감동을 꼭 영화에서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만큼은 조회수보다 좋아요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와중에 '싫어요' 누구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5만명이 봐주셨네요.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음...)
채널 꾸준히보고있고요, 또이영화를 시청자가슴에 알릴수있게 작업하신거에 감사합니다.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프고 또 이런역사가 반복돼지않길 조그만 희망을 걸수있었던 영상이엇네요 ㅠㅠ
정말 멋있습니다 리드무비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 싫어요는 친일파 ㅅㄲ후손인가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이런영화 끝까지 보기 너무힘듬....볼때마다 치가떨린다해야하나 내가 화가나서 끝까지 못봄....
진짜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요..
리뷰보다가 정신대 끌려가는순간 꺼버리게 되네
인정
저도요....너무 울화가나서 눈물부터 나더라고요...
'죽는게 무섭니..'
'죽지 못해 사는게 더 무섭지...'
나이가 들수록.... 이런 못 보겠어,,, 마음 아파서..
지극히 정상입니다.
마음이 안아픈게 이상한거죠.
괴롭다..할머니들을..이해해드리고..싶은데
너무..내가다..원통해요...
우리 엄마는 일본 지진이랑 쓰나미가 오는건 일본이 벌 받았다고 하던데...
진짜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나는
여우 여우 ㅎㅎ 저두요 엄마가 일본은 지진 이랑 쓰나미 오는거 벌받은 거래요 하긴 일본이 죄 지었긴하죠
액션[가면] 어머니가 옳은 말씀 하셨네요!
일본은 솔직히 벌받아야죠 그동안 우리한테 어떻게 했는데..꽃다운시절을 즐겨야할 많은 소녀들을 강제로 끌고가고 또 우리나라 독립에 힘쓴 안중근의사, 김구, 유관순열사 그외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무참히 짋밟아 버렸어요 심지어 유관순열사님은 정확한 시신조차 알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많은 민족들의 세상을 밟고 살아남길 바라는거냐 일본!! 너희는 쓰나미 ,지진 절대 피할수 없다
근데 우리가 당한거에 비해서 너무 약하지 않나..
아뇨, 일본은 일제강점기전부터 일본은 섬나라니까 지진,쓰나미가 많이일어났고, 그것때문에 우리나라같은 육지(?)로 오고싶어했던거예요.
그래서 강제로 뺏으려고 이런일을 벌인거구요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나라 도 강제로 뺏으려고 했다네요
일본은 교육수준이 낮은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걸까요...독일이랑 비교를 안할수가 없음...그냥 유전자 차이인가
일본은 역사교육은 최악이기 때문에 아닐까요
@@Myblue68 원숭이라뇨..개죠
원숭이라뇨.. 원숭이 한테 왜그래요ㅜㅠㅠㅠㅠ
일본정부가인정하면 나라의 추악하고치졸함들어날거고 지금정부의 지지층들이 무너질거고
동양에서 예의바르고 선진국이란이름에 먹칠될까봐요?
또우리나라사람들에게반성해서득될게없고
어차피 친일전범기업제품다사시니...
그냥 무시하는것같아요 제생각이에요;
일본은 실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정부 자체가 매우 음흉하여 국민들중 깨어있는 지식인과 그들을 지지하는 소수 일본인들외엔 일본정부가 하는 일엔 관심 없는 일본인이 많다고 합니다. 일본인 정서 자체가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인들은 명예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에 자신의 역사에 대해서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왜곡을 한다는게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저는 현재 12살이라는 어린나이지만 그시대 위안부 할머님분들께서는 저와 고작 몇살밖에 차이안나는 그나이때 당한 그렇게 고통스럽고 아픈기억을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신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이라도 그아픈기억을 지워드리고싶지만 그럴수없으니 안타깝네요, 정말 이영상을 보는내내 절로 눈물이 나오더군요. 이말한마디밖에 못해드려서 너무나 죄송할따름이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쩜 말을 이렇게 이쁘게하냐 어린애가
@@StamTV8681 ?
커서 좋은 사람이 될 듯
와 열두살인데 어른보다 말 잘한다ㅜ 이쁘게 클듯
진짜 말 이쁘게 하시네요.....
할머니 음성이 참 포근하다..
연기 내공의 깊이가 이런게 아닐까..
김영옥 .나문희 성우로 데뷔함
진짜 딱 일본인들만 걸리는병 있었음 좋겠네요
천벌이라는 병..
저주
일본인만 걸리는 코로나
나는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왜그러는건가? 코로나랑은 비교가 돼냐 ㅋ 총쏘고 칼질해서 불태워 죽여버리는데
이럴땐 변종 코로나가 큰일했눼
일본이 하루빨리 물에 잠겼으면 하는사람 좋아요
구걸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이니까
더 고통있게 죽었으면...
@최은지 ㅇㅈ ㅇㅈ
그건 안됨 지진이랑 쓰나미받이로 써야될 나라임 ㅋㅋㅋㅋㅋㅋ
@@평범한소년-t9i 님 친구를말한게 아니잖아요;;
나라가 힘이 없어 지켜주지 못했는데
정작 누가 부끄러워해야 하는지.....
"할머니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고요 그××들이 나쁜거지"
은수누나의 명대사
억울했던 그시절은 그렇게 흘러갔지만 지금 우리가 할머니들을 지켜주고 공감해야합니다
그런 정당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부끄러워 해야함
일제사관것들이 이런분들에게 침투하는거죠ㅡ조선 은근히 까면서 ㅡ
마지막 대사가 1년이 지나도 안잊어진다..
'먼저가..조금만 쉬다 뒤따라 갈게..'
진짜 사람이 할 짓이냐
사람이 아니에요 짐승입니다
저런건 진짜 사람이 아니예요..
@@쪈-b5h ㄴ짐승이 더 나음.
@@Krix00 인정이요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
저 이 영화 봣는데요 진짜 보고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저 당시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두요ㅠㅠㅠ
저두요ㅠㅠㅠㅠ
마지막 할머니랑 소녀 같이 서 있는 장면 보고 눈물 남
아..진짜 터지데요..그장면나오니까 ㅠㅠ
김향기와 김새론의 연기력땜에
영화에 한층 더 몰입할수있었다
위안부 영화중에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장면이 이리 없으면서
무거운 내용을 이리 쉽게 전할 수 있는 영화가 존재할까...
실제는 더 자극적이고 잔인했던게 진짜 우리가 일본에게 당한 역사입니다
@@준법준 그렇죠 하지만 그 끔직한 역사를
모두가 거리낌 없이 볼수있게 만든 훌륭한 영화라는거죠
있지도 않은 역사를 마치 사실인 것 마냥 잔인하게 연출해서 반일선동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양심이 있다면 적어도 부끄러운줄 안다면 이런 거짓선동영화는 거르는게 답입니다.
@@나요나-x3f 네 눈은 장식이냐? 피해자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끌려 갔다고 증언 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이겠냐? ㅂㅅ
같은게 나대네
@@김예찬-u5y 나도 그럼 증언할게 믿어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정말 위안부 할머님분들중 사과도 못 받고 돌아가신 분들은 정말 ,.. 하 ... 진짜 말이 안나오게 짜증나고 화나는데 할머님분들은 얼마나 속상하시고 화나실까 ..
위안부 피해자 입니다 위안부라 하지마세요
그냥 사람들 잡아놓고 맘대로 갖고놀다 죽이는 고문방,사형장이죠 이 아픔을 어떻게 표현하시겠습니까..
귀향인가 그 영화만 봤는데 먼저 이런 영화가 나왔었군요
귀향은 너무 노골적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들에게 배려해주지 않은 작품입니다. 눈길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완두콩 아니요. 귀향이 더 자극적 입니다. 눈길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귀향이란 영화가 더 자극적이지만 훨씬 현실성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정말 슬픕니다
귀향이 자극적이라니요.. 그게 더 그 당시 현실을 영화로 담아내는걸 잘했어요 일본군이했던 만행말고도 그 상황에서도 고개숙이지않았던 위안부 할머님들의 마음가짐, 할머님들끼리 서로를 생각하고 하나되면서 돈독해지는 이야기랑 애국심을 더 잘 표현했어요
자극적? 할머니들이 받은 고통은 그 영화의 십만분의 일도 안되는데 자극적? ㅋㅋㅋㅋ 이러니 시민들의 위안부문제에 대한 의식이 이것뿐이지
쟤네들 여왕의교실에서도 연기 엄청 잘했었는데 여기서도 연기 소름돋게 잘한다... 위안부할머니들의 한을 고맙게도 너무 잘 표현해줬다...
이거 진짜 꼭 보세요 저 친구들 6명이랑 저 해서 개봉하고 보러갔는데 마지막에 전부 다 울었음 진짜 전부 다 펑펑
정작 도와야할건 도와주지 않고 뒤늦게 그러는 척을 하죠 에서 울컥했다...
우리나라가 강했으면 ..이런역사는 없었을텐데
빅브라더 흥선대원군부터 병신이어서 그랬죠
@@walrus1717 갑자기 흥선대원군이 나와? 폐단은 그 전부터 쭉 있었는데?
강하지 않았던 우리 탓이 아니라
추잡스러운 짓을 저지른 일본탓이죠.
좀더 신문물을 긍정적으로 스스로 받아들였으면 정말로 강했었겠죠... 고전적인 생각이 문제였죠
약한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이 잘못한거죠. 그럼 님은 힘 약한사람 그냥 괴롭혀도 되는거에요? 일본이 잘못한겁니다. 인식을 다르게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거1년전봤었는데 감동적이라서 눈물흘리고 그리고 위안부할머니들 저희마음에있으니 부끄럽거나잊지마세요.화이팅~!
잊으면 안되는데 잊고 살고 있었네요. 한 편으로, 때 마침 광복절에 여름휴가가 맞물려서 오사카로 여행을 앞두고 있는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왜 이런 영화를 그동안 몰랐을까요..덤덤하면서도 중간중간 날카롭게 치는 리드무비님의 스토리 리뷰가 가슴을 쿡쿡 하고 찌르네요. 영화는 꼭 휴가 다녀와서 ~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화,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늘 건강관리 잘하세요 리드무비님!! 화이팅!!
이거 kbs에서 한 드라마예요.
Kbs 사이트 혹은 어플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전 귀향, 눈길 둘 다 봤는데요.
귀향은 강제로 당하는 장면들을 사실적으로 그려져서 보면서 진짜 끔찍하다 무섭다란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어요.
반면에 눈길은 위안부 라는 소재를 통해 어떻게 가게 됐고 이런 일들이 있었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해줘요.
특히 할머니가 꼭 남 얘기처럼 담담하게 얘기해서 더 슬퍼요.
진짜 꼭 보세요.
몇번을 봐도 슬퍼요.ㅜㅠ
위안부에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일부로라도 찾아본 영화인데, 굉장히 기억에 남았던 영화였어요. 위안부로 끌려갔지만 거기에서 싹튼 우정이 정말 인상깊었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아 진짜 너무 눈물난다....
영화 보면서 대놓고 소리내며 운적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흐느끼면서 울어버렸네요. 엔딩때는 안울려고 참았는데 너무 울컥해서 터져버렸어요.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은 보셨으면 합니다. 영화의 완성도보다도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니까요
한국인은 간단하게 속는 국민입니까?우선, 위안부의 증언의 검증을 실시해 주세요.
韓国人は簡単に騙される国民ですか？まず、慰安婦の証言の検証を行ってください。
@@ポテト-x1w
おばあさんたちの証拠は,お婆さんそのものだ。
祖母が証人だ。 お前の話が事実なら,法廷に証人はどうして立つのか。
할머니들의 증거는 할머니들 그 자체이다.
할머니들이 증인이다. 네말이 사실이면
법정에 증인은 왜 있겠니?
そしてすまない気持ちを持ったら良いだろう.
恥ずかしくもないのか。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창피하지도 않냐?
모리 모리 그냥 리뷰한 댓글에 일본인 한놈이 꼬였네요 하..
@@ポテト-x1w
一体その方たちが何が惜しくて嘘をつくのか。 うそという妥当な証拠を出してみろ
도대체 그 분들이 뭐가 아까워서 거짓말을
하겠니? 거짓말이라는 타당한 증거를 대봐
위안부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입니다. 아직 할머니들에겐 상처가 그대로 남아 계시고 그때의 일 때문에 불임이셔서 큰 정신병을 앓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건 큰 돈 보석 땅이 아닌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과거의 일에 부끄럽습니다. 일제 강점기때의 피해자분들 위안부 분들께 늦었지만
저희 조상들의 그리고 과거의 일본인들을 데신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 말몇마디 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부정하고 잊으려 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의견까지 냈습니다. 과연 위안부가
일본에서일어났었어도 그랬을까요?
그리고 몇몇분들의 위안부 분들은 돌아가셨습니다. 제발 더 많은분들이 돌아 가시기 전에 사과 한마디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많은 잘못을 한 독일도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니 제발 사과좀 부탁드립니다.
반인륜 범죄에 사과없는 존재들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저는 현재11살....저희 할머니는 전쟁으로 아빠를 잃고...엄마를 잃었다네요...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이거랑은 다른이야기지만...상처는 똑같이..그대로 남아있겠죠?저도 작년에 외할아버지께서 천사가 되셨는데...실감이 안나고 방에서 몰래 울고...아직 제 옆으로 올 거 같아요...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 무지게를 보고...진짜 쳐울었어요...위안부 할머님들은 저보다 더한 상처가 있으실 거에요....그래도 힘내세요!!
시기적절하게 딱 맞는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과 모두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영화분위기에 맞는 리드무비님의 덤덤한 내레이션이 먹먹함을 더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우리 역사가 눈길이 아니라 이젠 꽃길이 되길 바래요
총 쏠때 제가 더 놀래고 무섭네요 ,,
정말 죄송하고 ,,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광복절.. 다른건 못해도 태극기만큼은 모두가 게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은 지진나도 홍수나도 도와주면 안되는 나라입니다..
동일본대지진 한 번 더 났으면 좋겠네요. 지진나도 1도 도와주지 맙시다.
저이거 보고 엄청울었어요 옛날에 본건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우리가 꼭잊지 말아야할 이야기 입니다ㅠㅠ
어려운 역사의 한부분을 다룬 영상 감사합니다. 보는동안 불편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이거 예전에 국경일 특집으로 티비에서 봤는데 정말 여러분 꼭 보세요 ㅠㅠ 이거 보면서 가족들 다 울었어요
오랫동안 고생했네 라는 말이 어쩜 그렇게 가슴에 사무치는지요.. 우리 할머니들 상처 다 깨끗하게 사라져서 편안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세월은 흘러가도 진실은 묻히지않는다"
이건 열번...아니...백번 다시봐도 슬프다.
하지만 일본은 돈 몇푼으로 해결 할려고 하죠 ,. 하... 저희 증조할머니 친구분도 그랬다네요... 그래서 제작년 친구와 함께 가셨습니다....하아...
작년에 봤는데, 지금 리뷰를 보니 또 눈물이 흐르네요.
김새론, 김향기 배우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정말 좋은 배우이고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참 보기가 힘드네요 ㅜㅜ
마음 저 넘어에서 현재까지
아프고 아파서 자꾸 외면 할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네요 ㅠㅠ
아파도 참고 보고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할게요.
편집 많이 힘드셨겠네요.
고맙고 잘 볼게요.
올해 2월 중순에 일본군 '위안부'에 관심이 많던 저는 6학년이 되기 전 엄마와 함께 서울로 시위를 하러 갔습니다.
그곳에서의 울림과 먹먹함을 5월인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나 아픈 일이에요. 그러니 이런 영화가 더욱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맺힌 눈물이 진짜 감당할수가 없네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나한테 시간을 돌아갈 능력이 있다면, 악한 저놈들을 고통스럽게 없애버릴 능력이 있다면, 이뤄지지 않을 바람만 늘었습니다 후우..
국력이 약하면 비극은 어디에서나 찾아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는 국군장병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든든한 국군 장병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어머니가 계시기에 존재할수있죠. 두번 다시는 이런 슬픈 역사는 없어야 합니다 ㅠ
예고편만봐도 이가 악물어집니다.. ㅠㅠ
"나는 한번도 혼자인적이 없었다"이부분 너무 슬퍼요오...ㅠ
리드무비님 꼭 알아야할 영화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보는데 저절로 눈물이ㅜㅜㅜㅜ815광복을 앞두고 더더 깨닫고 가요!
참 앞으로도 방구석1열에서 방영하신 영상 유튜브에서도 이렇게 같이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여왕의 교실보다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 감향기 배우님하고 김새론 배우님들 너무 연기잘하심...
항상 좋은영화와 좋은소재를 소개해주시는 리드무비님 감사합니다. 눈길이란 영화 3번정도 봐왔지만 아직도 여운이남네요..그만큼 뜻이깊고 알면알수록 더롭고 추악한 현실세계를..보면서 더더욱 마음이 아려옵니다...
1:12 시력 무엇
마음이 아파서... 또 울었다 .. 얼마나 서럽고 힘드셨을까... 지금껏 위로 받지 못한 잔혹한 현실이 더 슬프게 다가온다...
눈길 4번이나 봤는데 볼 때마다 좀 먹먹해지고 눈물 난다ㅜㅜㅠㅠㅠ
아 또 봐야겠네..
오늘 유난히 목소리가 엄청 좋게 들립니다. 부럽게..ㅋㅋㅋ
영상을 보니 두 배우의 미래가 더더 기대되네요.
진짜 저 총쏴 죽이는 장면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우리 절대 잊지 맙시다
아직도 이 불편한 진실들을 마주할 용기가 없다...
이거 보고 진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난다 ㅠㅜㅠ 으앙
슬픈 실화 영화들은 보기 너무 힘들어.. 잊지 않겠습니다.
영화관에서 볼 때 진짜 숨 못 쉴 정도로 울면서 봤습니다... 영화 너무 좋았고 슬펐고... 안보신 분은 리드무비님 영상도 좋아요 눌러주시고 영화도 꼭 봐주세요!
이런 영화는 더욱더 상영관을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길 영화 개봉했을때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상영하는 영화관도 많이 없었을 뿐더러 상영관도 적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영화를 위해 힘든 연기를 해준 김새론, 김향기 배우님께 감사하고 존경을 표합니다👍
진짜 이 영화는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 인거 같아요! 이 영화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구석 1열에서 이미 잘봤어요. 그때 습관처럼 방구석 1열을 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이 영상을 다시 봐도 참 화가나고 분하고 슬픈건 똑같네요.
가슴아픈 역사입니다...잊으면 안됩니다...
리드무비님 싫어요가 이상한거지 영상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그때 시절 십대 소녀들의 아픔을 알수 있게 해주신것이 리드무비님이 훌륭한거랍니다
7:04 여기서부터 뭔가 마음 아프다...
위안부...정말 가슴아픈 우리민족에 상처죠. 혹시 경기도 시흥시 옥구공원을 가본적이 있으신가요? 거기 소녀상이있는데 울고있는 소녀의 머리는 까끔하고 바닥에는 할머니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 소녀들이 탈출한 후에도 숨어사는건 잘못된것입니다. 힘내세요. 잊지 않을게요.
맞는말이에요할머니분들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에요~그 새끼들이 나쁜거지할아버지 할머니~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ㅠ 나만 이거 보고 첨부터 울었어요??...ㅜㅜ
몇번을 보려고 시도했지만 끝까지 보지못한 영화입니다 이렇게 8분으로 간추린 내용에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태어나 한번도 어려운일 없이 자란 저도 이리 마음이 아픈데 당사자와 가족들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무슨말을 한들 그 날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엔 부족하겠죠. 살아남아 주신분들께서 남은 인생 편안히 따듯하게 살다 가셨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위안이 될 수는 없겠지만 뒤따르는 저는 앞서가고 계신분들 뒷모습을 보며 감사하며 바르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직 못 보셨다면 my k라는 앱 까시고 눈길이라고 치시면 공짜로 보실수 있으세요.
접할 때마다, 접하면 접할수록 아픈 일입니다.
제발 우리나라가 고통 받은 만큼이라도 벌 받았으면 좋겠다
방금 보고 왔습니다 진짜 영화 보면서 안 우는데.... 칠번방의 선물 등등 슬프다는 영화 다 봐도 운 적이 없는데 이거 보고 탄식과 함께 울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잠깐 제가 그 상황을 눈 앞에서 겪은 것처럼 손발이 떨리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억울하더라구요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안부 관련 영화는 죄다 영화관에서 보고 왔지만 왜 이 영화는 보지 못했는지....
천벌은 있어요 . 벌은 꼭 받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까요😢
영화제작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새세대들에게 절실한것입니다.일본을폭로하고 지구촌끝으로밀쳐내기위한 싸음에서 반일영화가 큰의의를가집니다.부탁드립니다.러시아에서 동포올림.
이 영상보면서 울었다.. 갑자기 무서운 아저씨들이 데려가고 부모님은 어디있는지 모르고 집으로 가도 가족들은 흩어졌으면 너무 보고싶고 엄마랑 아빠품에도 안기고 싶고..
이거보다가 울었어요 ㅠㅠㅠ영화 꼭 봐야겠네요
진짜 명작이다 눈길은... 이거보고 엄청울었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고 죽고싶었을까..죽지못해 사는게 더고통스럽다는말..,.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편히 꽃을 피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는게 힘들것 같아서 아직 못보고 있었는데 꼭 봐야겠네요
편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가슴아픈진실... 잊지말아야합니다
감히 제가 어찌그마음을 다알수있을까요..
죄송합니다
방구석1일? 맞나요?ㅎ
에 나레이션으로 출연하시지.않으셨나요?
어디서.들어본목소리 인가 했더니 리드무비님이 셨네요
위안부 할머니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이제 편안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저 이영상보고 바로 이 영화 결제 해서봤는데 다들 한번 봐도 괞찮을것 같아요
감동적이어서 울어도봤고 슬퍼서도 울어봤는데 화가나서 눈물이난다는게 이런거구나,, 나쁜놈들
아니 ㅆㅂ넘들이 돈으로 퉁칠려고 하냐; 진짜 교육 수준이 참.. 어떻게 14~15살 언니들을 죽이냐고. 이제 12살이지만 이 영화를 보며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뭐를 잘못했는데. 우리가 왜 그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우리가 왜! 이 사실을 숨기고, 창피해야하고, 소외돼야 하는데. 참 기분이....슬프고 화나고. 그러네요. 8월 14일, 우리는 위안부를 영원히 기억하고,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다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사람들을
저는 올해 23살입니다 박사모들은 인성수준이 땅바닥이라 눈길의 주연으로 알리는 향기랑 새론이(둘다 드라마로 개봉할 당시 중3)한테까지 좌파타령이나 해요 심지어 향기가 소속된 나무엑터스까지 좌파엑터스라 그래요
GUCCI 12살도 있었데요ㅜㅜ
꽃보다 아름답고 고왔던 10대의 시절 할머니들께 명복을빕니다......
끝나지 않은 겨울이라는 책과 내용이 비슷하네요 덕분에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 말이 가장 듣기 좋았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12살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얼마전, 몇몇 친구들이 그 당시에는 약육강식의 시대였다며 위안부 문제를 합리화 시키는 것을 보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들의 말에 동조를 하며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친구들은 오래된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닌 친구와의 관계가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이 근거에 대해 반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었던 게 생각났습니다. 다시 약육강식의 시대가 온다면 그때도 어린 아이들이 전쟁터에 내몰려도 되냐고. 지금이 약육강식의 시대였다면 저는 지금 전쟁터에 내몰려 두려움에 떨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역사에서 정의를 내려주는 것인데 일본은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니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 이러한 사건의 정의가 어떤 식으로 내려져 있을지 두렵습니다. 일본의 뻔뻔한 거짓말이 빨리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시는 제 친구들이 그런 터무니없는 근거에 휩쓸려 역사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빛이다…
영화 눈길 정말 명작이죠.....
마음이 너무 찢어질것같아서 못보겠어.....ㅜ 나라를 위해 맞서싸워 목숨을 희생하신 위인분들 시민분들 전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여러분덕에 살수있었습니다...ㅜㅜ
아뭐야ㅠㅠㅠ위안부주제영화였구나 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 맘찢어져써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 나중에꼭 챙겨봐야겠네요..ㅠㅠ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진짜 슬픔과 붘노가 동시에 치밀어올랏다.. 상영관이 적다는 사실에 분노와 영화의 슬픔이..
피가끓는ㄷㅏ. 한국인. 이기때무에..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역사 영화보면서 진짜 눈물 많이 흘렸네요ㅠㅠ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애역 맞으신분 지금 플래이리스트 연플리시즌4 에서 서지민역 하고게세요!!
왠지 낯이 익었는데
연플리 말고도 원래 엄청 유명한 배우죠...
이런 주제 영화들은 꼭 챙겨보는데 알려지지 못한거에 비해 너무 잘 만들어진 영화이더라구요 진짜로 한번씩은 꼭 봤으면 좋겠네요
리드무비님 영화 소개영상 보고 운건 정말 처음이에요...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ㅠㅜ
1999년에는 졌지만 2019년에는 우리가 꼭 이깁시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