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낭만주의 시대 - 김용택/시집 - 울고 들어온 너에게/영애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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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박개소문
    @박개소문 6 дней назад +2

    ㅡ 여우 야 ㅡ 목 말라 태양 이글거린 저 사막에서 우~ 우 거렸지 이젠 사라진 흑백 T.V 에서 백년 쯤 먹은 전설의 고향, 꼬리 질, 선전수전 공중까지 느낀 여우 야! 겨울에도 먹이 없이 땅속을 찾는 여우야! 우~우 꼭 꼭 숨어라 눈밭에서 허둥거릴 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처럼 꼭 꼭 숨어라 뉸 감고 몰래 무궁화 꽃이 피었슴니다.

    • @pya0717
      @pya0717  6 дней назад +1

      햐! 낭만 가득입니다.
      달고 단 가난이 낭만이었네요.
      그 놀이 또한.....^^

    • @박개소문
      @박개소문 6 дней назад +2

      퇴고 눈, 입니다. 24시 편의점 에서 아이들 일 주고 알바 생, 지금 나가서 잘 아시니,

    • @박개소문
      @박개소문 6 дней назад +2

      산 퇴고가 아 손님은 말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