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지질학과 학생입니다. 제발 좀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과학의 시작은 관찰로부터 시작되는데 지구 내부는 지진파가 아니고서는 관찰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고온 고압을 만들어서 실험하는데 분명 지상의 실험도 의미가 있겠지만 실제로 지각을 뚫고 맨틀을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과껍질 두께도 안됨 지각의 반도 못들어갔으니까.. 지구 지름이 6400키로미터고 거기에 지각이 33키로 정도 수준이니까 대충계산해서 x200 정도 해야됨 근데 사과껍질이 얇아보이긴 해도 그거 200장 포개놓으면 모르긴 몰라도 사과의 단면적 보다는 두꺼워질거임 심지어 이건 지각두께 기준으로 200장이지 저 구멍기준으로는 400장 이상쌓아야됨
2012 년 8 월 27일에 같은 러시아에서 새로 파낸 Z44-Chavyo 석유 시추공이 12345 m 깊이에 도달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지금은 더 이상 세계 최고 깊이의 구멍은 아닙니다(콜라 초심층 시추공의 깊이는 12226m으로 Z44보다 119m 얕음). 뭐 의미가 있을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만...
uvuvuè ènnyatuèn huàng ubyuengutti osas 집앞 흙이 아니라 감람암질 암석 이라고 하네요 ^오^ 왜 시비걸려고 하시는지요? 성격 뒤틀린 분인거 보니까 딱 봐도 기초 교육이 부족하신거 같네영 나이 드셔도 야간학교는 누구나 교육받을수있으니 시도해 보세요 아! 혹시 중졸이라 야간대학도 못가시나.. (머쓱.. ㅈㅅ..
지금 지구에 있는 수많은 물들은 우주에서 운석에 의해 들어 왔다는 설이 있는데, 아마 지하 깊숙한 곳에서 압력으로 인해 수소와 산소가 합쳐져서 물이 만들어 지고 화산 분출에 의해 지표면으로 나왔을 경우도 엄청 많겠네요. 그렇다면 우주의 다른 행성 중에서도 수소와 산소만 있으면 얼마든지 물이 존재 할수 있고 물이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온도만 된다면 생명체는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뜨거운열은 위로 상승하니 텅스텐재질의 드릴에 고압공기 즉 에어베리어를 쏘면서 들어가면 에어베리어가 흐믈거리는 암석들을 밀어낼것이고 그에 대워진 공기는 구멍 상층부로 상승하니 돈이 무한정으로 많으면 맨틀 하고 내핵까지 도달할수있을듯 물컵에 빨대를 넣고 후 불면 생기는 현상처럼..
땅파고 들어갈수있는 무인로봇 사용하여 온도계 카메라 라이트 녹음기 등을 장착하고 한번 파봤으면... 30km 정도 파고 샘플채취를 목적으로 하는 다른 무인로봇 넣어서 조사해보는것도 흥미로울것 같은데.. 예산도 지금 기술이면 상상이상의 돈까진 필요없을테고 이지스함 한대값 정도면 모든 인력과 기술진들 그리고 장비들 투입가능할듯
지구 수천키로중에 겨우 12킬로 파고 들었다고 지각변동에 문제가 있진 않을 듯... 사람으로 치면 모공에 상처냈으니 두개골 박살난다는 수준의 음모론인거 같음
6400km
@@성공자-u3u 지름은12500키로에여
ㄹㅇ 이게맞다
@@성공자-u3u 반지름이 6400km인데요
@@성공자-u3u ㅋㅋㅋㅋㅋ 반만 알고 깝치누 ㅋㅋㅋㅋㅋㅋ
입구를 아주 단단히 용접해서 봉인 해놨다니 음모론 영화로 좋은 소재다
소련의 지하기지가 있음이 틀림없다!!!
@@NangnangOneMeow 아니면 미확인생명체라든가ㅋㅋ
@@달팽이껍질요리 미확인 생명체는 음모론이 아니고 실제로 발견됐다고 영상에 있는데..
봉인 안하면 그 구멍으로 자살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사람을 죽일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밀어넣는 경우도 있어서 막았을 것 같아요. 깊이도 깊이지만 뜨겁기도 하고, 증거가 안 남잖아요 ㅎㅎ
제가 저기 봉인되기전에 다이빙한번 했었는데 오히려 들어갈수록 온도는 내려갔습니다.
러시아는 맨날 뭔가 대박날거같은데 예산부족으로 종료함 ㅋㅋㅋ
머리이식수술도 ㅋㅋㅋ
웃프죠 ㅋㅋ
근데 매번 이런 신박한 도전을 하는 거 보면 과연 불곰국.
푸틴이 뒷돈 자꾸 챙겨서 돈이 모자람 ㅋㅋ
백퍼 분명 이론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과학자 벙찌게 만드는 또 지구 있을 듯
와 반도못뚫었는데 180도정도까지뜨거울줄이야 상상이상이네생각보다
ㄹㅇ;;;
안전성있고 쌉굵은 지반에 구멍을 깊게 잘 뚫을수만 있다면 지열발전이라는 콘셉이 쌉가능함
@@msk6966 무슨 6400km임? 6350km인데
@@msk6966 본 댓글은 지각을 기준으로 한거고 영상에서도 지각을 기준으로 말하는데 혼자 동문서답
@@-.......... 시어링은 가능하겠음
이래서 지열발전이 가능한거구나..
액체같은 암석이면 지금 기술로도 뚫고 내려가긴 쉽지않겠네요
우린 지구 표면에 둥둥 떠다니는 신세였군
@@원성현-u3p 고층빌딩이나 연약지반에 건물을 설계할때는 빔의 깊이를 더 깊게 박아넣습니다.물에 떠있다고 생각하는정도로 지으려면 한 5000층정도의 건물을 지을때 정도 되겠네요
원성현 와 나 잠을 너무 안잤나보다 “전자과”를 “전과자”로 읽어서 “본인의 전과유무가 지금 여기서 뭔 상관이지...”하고 10초간 멍때리고있었다.... 자야겠다 ㅅㅂ
@Ililil lililiiIIillliilIIIllill 니가졌어 ㅅㄲ야 ㅋㅋ 왜케깝쳐
Anony Mi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성현-u3p 결론은 뇌피셜이란거지?
더 들어가봤으면 좋겠지만 과연 그 프로젝트를 푸시해줄 기업이 있을지 !
제가 알기론 저기서 더 파고 들어가면 장비 찌그러지고 부숴지지않음?
더 들어갈수는 있지만 속이 더이상 더우면 뒤1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뜨거운겨울 정확한 통찰이네
저거 하면 홍보효과는 확실하겠네요
푸쉬래 ㅋㅋㅋㅋㅋ 푸쉬푸쉬 베이베
저기 빠진다고 생각해보니, 진짜 공포네..
@군필여고생 계산해드릴까요? 공기 저항 무시 그리고 지구에 가까워 질수록 변하는 만유인력 계산 하지 말고 그냥 9.8m/s²로 일정히
@군필여고생 계산해보니 약 49초네요.
@@박호진-c2k 1분도 안되네요 쪼꼬미 지구>~
@@user-gl2en9pi2m >~
@군필여고생 떨어지다 살짝이라도 벽에 닿으면ㄷㄷ 찢겨죽을듯
지구: 아 ㅅ바 따가워
ㅋㅋㅋㅋㅋㅋ
@@스마일맨-x8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지구 왜 울고있는 거야
넣을게
인류를 위한 과학전 발전도 돈 없으면 못하고 돈 안 되면 안 한다는 사실이 씁쓸하다.. 심해 안 들어가는 것도 못들어가는 게 아니라 후원이 없어서 라던데
상식 읽어주는 형
하여튼 조선놈들은 구녕만 보면 환장을 하네 저 구녕에 들어가서 뭐하게?
@@관운장KOR 어디서 어떻게 발견될 지 모르는 과학적 지식을 얻기위해 도전하는거죠. 아는 것만 시도하면 발전은 언제하시게요?
@@관운장KOR 응기잇~♡
@@관운장KOR 뭐지 이 병신은
관운장 운장이 갑자기 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수 파는 사람인데요 처음에 팔때 암석때문에 먼지가 엄청나서 물넣어가면서 하는데도 먼지가 엄청 발생하는데
그런곳에서도 물이 몇백톤씩 나와요 ㅋㅋ 그럴때마다 참 신기함
지나가던 지질학과 학생입니다. 제발 좀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과학의 시작은 관찰로부터 시작되는데 지구 내부는 지진파가 아니고서는 관찰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고온 고압을 만들어서 실험하는데 분명 지상의 실험도 의미가 있겠지만 실제로 지각을 뚫고 맨틀을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중1때 과학 지각배울때 쌤이 알려준 구멍이네 ㅋㅋ
디게 추억이다 ㅋㅋ
과학쌤이 이래봤자 지구가 사과라면 저 구멍이 사과껍질 두께 수준이라던데 ㅋㅋ
정확히 말하면 사과껍질 두께도 안됨 지각의 반도 못들어갔으니까..
지구 지름이 6400키로미터고 거기에 지각이 33키로 정도 수준이니까
대충계산해서 x200 정도 해야됨
근데 사과껍질이 얇아보이긴 해도 그거 200장 포개놓으면 모르긴 몰라도 사과의 단면적 보다는 두꺼워질거임 심지어 이건 지각두께 기준으로 200장이지 저 구멍기준으로는 400장 이상쌓아야됨
@@user-no3te4fo4s 그냥 한마디로 내몸에 상처 쪼금 났는데 그걸보고 지각변동이라 하는듯
@@user-no3te4fo4s 이과가 또
@@user-no3te4fo4s 약 6400키로는 반지름아님??
@@Rich_Pasta 아 지름으로 잘못써놨네여 내용은 반지름으로 계산해놓고 맞습니다 반지름으로 생각하고 썼던 내용입니다
3:40아니 무슨 인류의 거대한 프로젝트 구멍에서 하수구 뚜껑소리가 납니까ㅋㅋㅋㅋㅋ
ㅋㅋ 그러게요 ㅋㅋ
엄청난줄 알았는데 실은 지극히 평범한 것인가 ㅎ
그럼 무슴 소리가 나야하죠?
뭔가 신비롭고 미지의 소리(?) 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네
우주정거장에서 똥싸도 뿌직 소리임
모두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온것이 참 신기하네요.
두렵기도 하네요..
저 구멍이 입구가 짝아서 다행....
아니요 제가 예상한 그대로네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지 않았습니다
지구 내부 고작 12km 뚫었을 뿐인데 암석층이 너무나 뜨거워서 흐물거렸다는게 왜이리 소름이 돋을까요.. 지구 내부 구조도 잘 이해를 못하면서 우주를 바라보는 인간이 참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신박해서 좋아요 이런영상 더올려주세요!!
멘틀정도부터 유동성 고체일줄알았는데 지각의 반도 안된곳에서부터 흐물거린다니..
근데 진짜로 맞긴하겠지만 지구내부에는 우리가 아는 과학의 이론이랑 다르면 약간 잼있겠다
재미재미재미재밌겠다
안에 비어있고 외계인들 클럽이면 재밌긴할듯
@@ajygtr0816 사실 핵이 아니라 대왕 미러볼이 있고 거기에 클럽이 있는겨 땐씽 땐씽 에일리언 👽👽
@@frogfrog9 나도 갈래
@@frogfrog9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지름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물을 가득 채워놓으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입구지름은 23cm에요
깨진독에 물붓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 지진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규모는 작겠지만요
0:31 Opening
4:17 Endcard
아주 좋소!
이런거 왜함?
@@ddj0317 ㄹㅇ
@@ddj0317 그런건 왜물음?
@@All_philosophy ㄹㅇㅋㅋ
물이 존재했던게 아닌, 다량의 수소원자들이 구멍을 통해 만나게 된 산소와 결합해서 물이 생긴것같네요
이 형을 여기서 만나네 ㄷ..
산소가 도달할 수 없는 지점
로창
@@choichanchang1 산소가 도달합니다. 고압펌프가 암석을 부수는 해머와 비트를 작동시키기 때문입니다.함마에 나사산이 달린 파이프를 연결해서 고압분사기가 고압을 흘려보내는것이죠.고압은 함마와 비트를 작동시키고 부서진 암석가루를 지상으로 올려보냅니다
사실 코렐라인 입구라는 학계의 정설
ㄴ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의 깊이는 다시 매워져 있을듯...
빙고
진짜 단단한 암석보다 모래가 지진에 더 효과적인게 맞는것같다
저게 세상에서 가장 깊은 구멍이니까
아무도 모르게 지하 공간에서 생명체가 문명을 만들어 살고있다해도 믿을만하겠다..
거의 킹콩ㅋㅋ
근데 넘 뜨거워서 뭐가 살고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mrpumkin1238 그런게 고정관념 고정관념을 버려야 새로운걸 찾음
@@지훈-l5l 그건 그렇지
예전에 누가 살고들 있다고 그런 설이 있었음
근데 12키로면 바다에서도 가장 깊은 11키로인 마리아나해구가 있겠네요? 그이상 못들어가는걸까요..신기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한번더 뚫어보고 싶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영화처럼 끝까지 가보자고..
1:39 돌이 존재하죠
영화 어스에선 둘이 존재함
3:22에 오타있어요
제일 깊은 구멍이라니.. 학교 쌤이 인간이 파낸 가장 깊은 구멍이있다는 것만 알려줬는데.. 궁금증 풀렸다☆ㅋㅋㅋ
쵸니보g 가 가장깊은구멍일지도
@@user-pu6jg1zi9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지구는 주사맞은느낌일듯ㅋㄱㅋ ㅋ
주사도 아니지....달걀의 껍질부분인데... 뭐에 긁힌 상처정도 일듯
@@양진오케스트라클라 그러네 주사는 피부를 뚫고 가지만 피부에 반 정도 밖에 뚫지 못했으니
아씨..댓글보다 진짜 모기인줄 알고 깜짝놀랐잖어
닉네임 무엇ㅋㅋ
@@양진오케스트라클라 맞넹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3:23 오타
이러힌
저기서 무엇을 발견했나 보다 더 무서운 건 더 이상 깊이 파지지 않는 다는 거 아닐까요? 현재 인간의 기술로는 땅속 12km 까지만 팔 수 있다는 거... 더이상 못 판다구요 ㅎㄷㄷ
30년전 일이고 그것도 돈 아까워서 중단한거잖음 팔려면 핵미사일이나 여러가지 동원해서 팔 수 있겠지 냉동질소를 부으면서 판다거나 하는식으로
2012 년 8 월 27일에 같은 러시아에서 새로 파낸 Z44-Chavyo 석유 시추공이 12345 m 깊이에 도달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지금은 더 이상 세계 최고 깊이의 구멍은 아닙니다(콜라 초심층 시추공의 깊이는 12226m으로 Z44보다 119m 얕음). 뭐 의미가 있을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만...
근데 z44 석유 시추공은 해양지각을
파고 들어간 거라서
가장 깊은 구멍으로 인정된걷
아직 콜라 시추공이라고 하던데요?
진짜 과학자들은 어떻게 보면 미친사람이지만 또 대단하다 저길 뚫을 생각을 어떻게 하냐 근데 더 뚫어도 별거 안나오겠지만 내심 새로운 생명체의 흔적이 나왔으면 좋겠다
저기에 아무것도 안나옴
@@휴사림-k3p 그건 아무도 모르죠 혹시라도 뭐가 나올수도 있으니..
파다가 자연동굴나오고 다이아 나와서 다같이 PPAP춤
도사림 내심기대라고 했는데 그리고 과학자들이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확신을 하면 왜파요? 혹시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고 고대 미생물 화석 때문에 파는거자나여 그럼 생명체 흔적이 잇는거자나요
@@lllleeee777 그냥 궁금해서 판듯요 유치원때 놀이터 모래사장 끝까지 파려는 놈들 매주 한두명쯤은 있던것처럼
무언가 무섭고 신기하다 땅속 깊은 곳은 마그마가 존재한다는 흔한 가설이 존재했는데 실제일 가능성이 높네요
그게왜가설임?
초졸임? 그게 왜 가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그마가 있으니까 화산이있는거겠지 ㅋㅋㅋㅋㅋ
초딩도 배워 그냥 어린이집 한 번 못가보고 농사나 짓는듯
호기심에 지구인들 전체의 목숨이 달려있다면 해야될까요?
제가 길가다 넘어졌던 곳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가봤는데 작은구멍있던데 거기서엎드려서 잤더니 저래되있었음
걍 뒤져
저구멍으로 다이빙하면 끝에도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걸릴까?
신기하네
외핵 근처도 아니고 지각 중간에서 180도 까지 올라가다니
아니 편의점다녀온 사이에 우리집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졌네 저리가세요... 문도 잠가놨는데..
오늘도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다..새로운 광물의 발견이라면 좋겠다.. 저 흐믈흐믈한 플라스틱 같은거..
님 집앞에있는 흙이랑 별다를게 없음 ㅋㅋㅋ
uvuvuè ènnyatuèn huàng ubyuengutti osas 집앞 흙이 아니라 감람암질 암석 이라고 하네요 ^오^ 왜 시비걸려고 하시는지요? 성격 뒤틀린 분인거 보니까 딱 봐도 기초 교육이 부족하신거 같네영 나이 드셔도 야간학교는 누구나 교육받을수있으니 시도해 보세요 아! 혹시 중졸이라 야간대학도 못가시나.. (머쓱.. ㅈㅅ..
@@villainmochi494 ㄷㄷ
@@villainmochi494 님 말투보면 50대 아재같은데 나가 ㄷ지세요
서프라이즈 같다 조아
구소련 시절의 아자코프 빅사가 뚫은 23km 가 가장 길다고 들었습니다. 지옥의 소리가 들렸었다는 소문도 있었구요
그러니까 저 구멍이 코카콜라 레시피랑 관련이 있다는거죠
짠 여기서 찐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왜 콜라라는 이름이 붙었냐면에 대해 궁금한다면) 콜라반도라는 반도에서 시추해서 그래요
왜 콜라 반도냐고요?
화려한 햇빛이 콜라를 빛춰서
@@---wv1dk 와 정말 유익하네요
@@---wv1dk 섹스으으
코카콜라 레시피엔 중독 성분(환각류)과 사람 뼈를 녹이는 산성 성분이 있어욤
@@Han_seorae 뼈를 녹이는 성분이라 하면 심각해보이는데 그냥 탄산이라 하면 아무렇지도 않네 신기하다
그때 어디서 봣었는데 만미터쯤 뚫었을때 괴상한소리 났다고 그랫는데
영화에 나온 소리로 밝혀짐
Z44-Chavyo가 더 깊이팜...석유캐는 시추공임
어디까지 팠나여
Z44-chayvo 입니다
@@김재한-y7z 지각밑에까지 팠어요
@@민석-z1t 석유에 미친넘들
용암,마그마가 있겠죠..
별거있겠음?
근데 물때문에 못뚤어다는데..
그냥 쑥넣으면 될텐데..
지구 핵이 태양보다 뜨겁다고 하는데.. 태양이 그정도 거리에 있는데도 여름에 엄청 뜨거운데... 지구 중앙이 태양보다 더 뜨겁다고 하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 아니에요. 내핵은 약 섭씨 6천도 언저리로 태양의 겉표면 온도와 비슷하고 흑점보다 더 뜨거운 정도지 태양도 내부들어가면 1.5억도나 되서 비교 불가능
@@무한버퍼링 태양은 중심보다
겉인 코로나가 제일 뜨겁지않나?
@@저그-k9u 겉이 표면온도 말한거
@@김정연-o7k 그리고 그러네 0이 7개 붙는데 왜 억이라 생각했지 ㅋㅋㅋ
@@user-jc9ip6ek2l 원자력발전은 핵분열이고 태양은 핵융합 반응인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난 진짜 존나 궁금한게 저렇게 쭉 파고 내려가서 지구 반대쪽 까지 뚫는다 치면 밑으로 뚫었으니 반대쪽 뚫릴때도 밑으로 떨어지게 되는건가? 그럼 하늘로 떨어지게 되는 건가? 중력이 어디서 바뀔지가 존나 궁금하네 내핵에서 갑자기 핑 돌아버리나? 난 왜 이런 게 궁금하지..
저기로 뛰어내리면 몇초동안 낙하하나요?
나중에 전쟁나면 저기서 미사일 뿅하고 나온다
저거 반대로 생각하면 깊이 판 다음 거기에 지하 도시가 생길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 지구가 매우 오염되서 생활할 수 없게되면 지하도시에서 가능한데?
ㅋㅋㅋ
이거 또 지구 공동체썰 믿는 사람들이 붙겠네.ㅋ
지구 지름이 길어서 아무것도 아니네 가 아니라 지각 두께의 절반에 가깝다는게 중요하지 끝까지 다 뚫어서 맨틀이 하이염 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
지금 지구에 있는 수많은 물들은 우주에서 운석에 의해 들어 왔다는 설이 있는데, 아마 지하 깊숙한 곳에서 압력으로 인해 수소와 산소가 합쳐져서 물이 만들어 지고 화산 분출에 의해 지표면으로 나왔을 경우도 엄청 많겠네요. 그렇다면 우주의 다른 행성 중에서도 수소와 산소만 있으면 얼마든지 물이 존재 할수 있고 물이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온도만 된다면 생명체는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여윽시 신박한 댓글이다 ~
오
맞아요 인류가 존재하는걸 보면 우주에 생명체의 존재는 흔한 일인걸로 여겨짐 우주는 대부분 수소로 가득차 있고 산소도 꽤나 흔한 원소이니까
우주에 지적 생명체 몇이나 되나 구하는 공식있어요
36×10000000000
결국 생각보다 지각 하층부는 많이 녹아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의미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네. 맨틀과 사실 연속적인 것이었던건가?
예전에 서프라이즈에 끝을 알수없는 구멍 나왔는데 아시나요? 미국정부통제구역 됐다는데 진위를 모르겠네요
지구 정가운데를 관통하는 5m x 5m 굴을 파서 반대쪽으로 연결했다.그 구멍타고 내려가면 반대쪽 구멍으로 나올 수 있을까???
영화 The Core 생각나네요
과학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맨틀도 다 못뚫었는데 과학자들이 공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게 웃김ㅋㅋ
뜨거운열은 위로 상승하니 텅스텐재질의 드릴에 고압공기 즉 에어베리어를 쏘면서 들어가면 에어베리어가 흐믈거리는 암석들을 밀어낼것이고 그에 대워진 공기는 구멍 상층부로 상승하니 돈이 무한정으로 많으면 맨틀 하고 내핵까지 도달할수있을듯
물컵에 빨대를 넣고 후 불면 생기는 현상처럼..
어떻게 시추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드릴을 교체하면 구멍이 막힌다고하네요 ㅠ
브금때문에 무서워
무서운 자연의 미스터리 컨셉이라 그런가
이게 그 지옥에서 나는 소리가 들렸다던 괴담의 구멍인가요???
저거 지옥소리음모론 나온 그 러시아 구멍이네... 근데 지금 기술이 더좋아졌으니 다시 더 파보는걸 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지구안에 뭐가있을지 궁금
거긴 얼음층 밑에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지금 기술로도 암석 흐물거리는건 어케 못할듯요ㅋㅋ
고작 12키로뿐이 못팟는데 지구 구조는 어떻게 알수있을까?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맨틀이 딱 저렇게 흐물흐물한 상태일 거라고 예상하던데, 지각 중층부 이하에도 그런상태가 있군요.
지구를뚫어라에서는 지구를 아예 뚫을 기세로 막 200킬로미터까지 파던데 ㄷㄷ
훠훠
잘
보구
갑니다유...^^
지각이 흐물거리는데 어케 더 뚫음..
구멍을 뚫은 곳에 열에 강한물질으로 벽을 만들면서 내려가면 되지 않을까요?
@@인간-t8d8d 흐물거린다는건 속에서 천천히 흐를수도 있어서 불가능할꺼 같아요
@@신상일-u1e 그럴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 건설사는 할수 있음 ㅋ
국뽕치사량 ㅋㅋㅋ
1800도 여야 암석이 용융되는 온도가 아닌가용? 180도는 너무 낮은게 아닌가싶네요
12킬로미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다니는 거리이고 마음만 먹으면 자전거로도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데, 겨우 그 정도 거리를 아래 방향으로 내려가려고 하니 "차원이 다른" 뭔가가 되네요.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를 ""까지 써가며 마치 다른 사람이 보면 '오..그러네 맞다맞다' 이런반응 이끌어내서 좋아요 받으려는 댓글.
댓글을 사용할 때는 타인을 존중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해야 합니다.
시추기술 중에 케이싱 기법이 있는데
이러면 지각, 지층의 구조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내부로 진입 가능합니다. 케이싱에 케이스 즉 외벽으로 사용될 파이프를 스텐이나 고온에서 녹지않는 금속으로 하면 문제 없을겁니다.
그럼 최대 얼마나 내려갈 수 있나요?
인간 그건 그 회사의 자본력과 기술 등의 한계치가 다르겠죠 ㅋㅋ 저걸 뚫고 케이싱하고 유지관리, 사후관리까지하려면 국가사업이 필요할겁니다.
@@박병박-i8t 그렇군요;;
인간 흔히 지하수 마시려고 땅 시추하고 하는데 그정도 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긴합니다~
@@박병박-i8t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5키로 가까이 뚜르면 용암분출 화산활동이 시작되지 않을까..
피부에 바늘찌르면 피가나듯이..
지구에서 가장 깊은 구멍...십년 전 대학에서 조별 과제할 때가 생각나는 개념이다
제가 어릴적 우리집마당에서 땅굴을 팠는데 나와보니 아르헨티나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메꿨습니다.문제 안되겠죠?
ㄴㅈ
땅파고 들어갈수있는 무인로봇 사용하여
온도계 카메라 라이트 녹음기 등을 장착하고 한번 파봤으면...
30km 정도 파고 샘플채취를 목적으로 하는 다른 무인로봇 넣어서 조사해보는것도 흥미로울것 같은데..
예산도 지금 기술이면 상상이상의 돈까진 필요없을테고 이지스함 한대값 정도면
모든 인력과 기술진들 그리고 장비들 투입가능할듯
30km면 맨틀 다 뚫는건데 절대 못뚫음. 장비가 다 녹아버릴듯
지옥을 발견하고 황급하게 구멍을 봉인했다는 음모론도 있었지요...흐물거리는 플라스틱 같은 암석층이라니...상상도 못했습니다.
과연 그럴까? 정보를 사실대로 말했을까?
문과라그러는데 180도 정도로 암석이 흐믈거림?
저 깊은곳에서 천연 암반수가 나오네 ㄷㄷㄷ 물맛은 어떨까?????
흙맛?
못먹지 않을까..?
@@미카엘대천사는-f2q -잼-
@@미카엘대천사는-f2q 웃길려고 이런거야? 진ㅉㅏ 줮노잼이야
근데 12km 들어갔을때 암석이 저렇게 흐물흐물 해져있었던거면 그때부터 연약권으로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맨틀인데
저런 환경인데도 미생물이 있었다면 외계에도 생물은 존재한다고 봐야 하는거 아냐???
외계인은 있다 봄 다만 그 모습이 어떠한 모습일지는 상상이 안가는거지..
저 환경말고도 심해생물들 보면 햇빛도 없고 그 높은 압력과 극도로 낮은 또 10km지점에 가면 극도로 높은 온도를 버티고 몸체를 형성하는거 보면 뭐
@@상바리 내말이 이거임ㅋㅋㅋ
과학이나 이론이나 다 인간기준에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만든거니깐.. 사실 우리가 아는 지식이라는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일지도
@@라호준-r9g 미국은 항상 비밀리에 외계인들이랑 교류하지 다만 극비일뿐..폭로는 항상나옴 하지만 다묵살시키고 극비에 다처리함
@@상바리 어디까지나 인간이 밝혀낸 정보들로 기준을 잡고 생각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니
없다고 판단합니다 의 앞에는 암묵적인 '지금까지 알려지고 연구의 기준대로 생각한다면 ' 생명체가 존재할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지구도 모르는데 우주는..
우리도 우리 몸 잘 모르는데 세상살이는 잘 아는것처럼 본래 바깥쪽이 더 알기 쉬운 법이죠.
@@네로야산책하자 사람이 우주보다 지구를 더 잘 알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세상보다 자신을 더 잘 알지 않을까요?
@@김정미-z7b 눈에 보이는 것이 알기 쉬운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몸도 지구의 내부도 우주도 들여다보기 힘들죠. 사람이 눈으로 대부분의 정보를 획득하는 생물이라 그런가 봅니다.
@Real Art 살지마 그냥
지름은 24CM 입니다. 깊이만 12KM이고요.
오.. 겁나 신기하다..
저거 폭만 넓혀서 운동장 10개정도 크기로 12.2km 파서 쓰레기 매립하면 못해도 500년은 매립지 걱정없이 쓸수있지 않을까
정보) 매립지 걱정은 한국같이 쬐금한 나라만 한다
사탄:인간 놈들이 자꾸 내방 천장에 구멍을 낼려고한다... 사악한놈들이다...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가장 목소리도 조용하고 신뢰가 가고, 깜짝깜짝 효과음이 없어서 집중되서, 구독함
구멍 좋아~
앙큼해
@@regret3504 어머
엉큼해
ㅗㅜㅑ
구멍 좋지♡
12키로 밑이 180도밖에 안되다니 의외인데...
35키로 뚫으면 맨틀 용암 분출하는데...
음모론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이,
내핵까지 땅굴 파서
내가 중딩때 배웠던게 맞는지 확인해보고싶다
완전 궁굼....
지구도 이렇게 잘 모르는데 왜 우주에만 투자를 할까..
지구: 내 안쪽을 그리 크고 두꺼운것으로 엉망으로 만든건 네가 첨이야♡
ㅗㅜㅑ
근데 만약 한국에서 지구 반대편까지 파냈으면 중력은 어떻게 될까 ?
막 왔다갔다하는건가..?
나 어릴때는 (나 1980년생) 러시아에서 세계에서 가장 깊은 구멍을 뚫었는데, 거기서 악마가 나와서 황급히 봉인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ㅋㅋㅋ
저게 저거에 살 붙여 만든 얘기일듯
그 정도에 갇힐 악마라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듯
악마는 ㅅㅂ 무슨 잘못을 지었다고 저런곳에...
나도 그당시 그기사와 사진 봤어요. 그때 그사진 보고 정말 놀라웠어요!! 그래서 요즘도 가끔씩 그사건이 사실일까?!? 하고 궁금했어요. 위의 동영상을 보니 그때 판 시추구멍 맞는거 같은데 글쎄요?!! 러시아에서 사실을 밝히지 않으니 알수가 없지요!!
제작년인가? 러시아에서 시추?하면서 녹음됐다는 지옥의 비명소리 라길래 봤었어요. 그다지 크게 들리지도 않고 심각하게 들리지 않는듯해서 가짜겠거니하고 그냥 신경 안썼는데 , 진짜로 러시아에서 뚫고 내려가긴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