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태초의 지구는. 용암 덩어리 자체 였고 그러부터 꾸준히 거대한 화산이 분출했고. 안정기에 들어 가고 난 후 밝혀진 기록적인 화산이. 시베리안트랩, 데칸트랩 인거고.. 백두산은 인류가 문화를 이루고 기록을 한 이후에 3위 안에 든다는 거지. 원시시대 인류에 더 거대한 화산이 있었을걸로 추정 합니다. 그 대표적인게 토바화산 이거임... 그래도 인류가 기록으로 남긴게 대략 8000년 정도 됐으니 그 중 3위 안에 드는것도 정말 거대한 폭발 이였던건 맞음 ㅋ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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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x0zNvTZK
B 비워놓인 허공의 힘
O 오색광채 얼음 입자
D 디벼보니 암흑의 해
A 에인처럼 곁에붙어
백 두줄기 손잡으라 ㅡ
몽혼에서 깨어나라 ㅡ
최근에 명확하고 간결한 의사전달에 대해 고찰하고 있었는데 그 하나의 표준적인 예시를 본것같은 느낌입니다. 교수님의 지식과 더불어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에도 깊은 감명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김기범 교수님처럼, 많은 내용은 한 호흡으로 간결하고도 명확하면서 재미있게 설명하시는 분은 흔치 않다.
누구신지 몰라도 재미있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대학교 지질학과 졸업하고 지금은 공무원생활 20년이 넘어가는데
예전 생각이 나고 좋은 강의 입니다.
어쩌면 대학 4년 배움의 기억을 이영상에 거의 담았네요...
이분 설명 진짜 잘하시네 제자였으면 흥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듯
설명이 왜 이리 쉬운지 처음 느껴보는 경험입니다
넘 이해가 잘 되어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와 이분은 설명이랑 전달을 알기쉽게 진짜 명확하고 깔끔하게하니까 머리에 쏙쏙 박히네요
정말이지 중,고교시절의 지구과학 6년을 가장 합리적으로 함축해주신 좋은 강의였습니다.
제작진중에 화산 덕후가 있는게 분명한거 같은데
그 교수님들 3 명이랑 mc 나와서 과학 토론하는거 여기 채널에 있는데 거기에서 나온 내용들 여기에 너오더라구요
@@davidhan9979과학을 보다 입니당
😊
공룡 덕후나 심해 덕후가 추가되면 좋겠는데 ㅎㅎㅎ
@@davidhan9979 그니까여 ㅋㅋ 거기서도 여기서도 또 나오네여
제목 썸네일은 자극적으로 짓는데 오히려 이성적으로 대답해주시니 참 좋음
교수님 설명이 참 알아듣기쉬게 강의네요🎉
우와 진짜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교수님도 과학을 보다에 출연 해주시면 좋겠네요
늘 지구의 바다 기원이 궁금했었는데 그렇군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이해가 쏘옥~
지대가 너무 넓어서 산이라고 생각못하는 옐로스톤…
저도 막걸리로 과학 실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학동 천재같아요👍
청학동앤 천재 없다
2012 영화에 옐로스톤이 나오는 이유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ㅎ
솔직히 이 채널은 편집으로 탑인듯.
개화기 독립운동가 같으심
발음이 정확해서 자막이 필요없을정도네요 저번에 이어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평온한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인도네시아 토바 화산도 얘기 해주세요~~
지구표면상의 물은 극히 일부 대부분의 물은 멘틀에 있다는거
무릎 폼 미쳤다
초화산 3개정도 폭발하면 빙하기에 돌입하겠죠.
백두산 폭발이 역대 화산폭발 탑3에 든다고 듣기만했는데 실제 교수님이 나와서 설명해주시니까 좋네요
백두산은 인류 역사상 탑3입니다.
이전에는 대륙이 넓어지는 규모의 화산이 몇차례 있었죠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태초의 지구는. 용암 덩어리 자체 였고 그러부터 꾸준히 거대한 화산이 분출했고. 안정기에 들어 가고 난 후 밝혀진 기록적인 화산이. 시베리안트랩, 데칸트랩 인거고.. 백두산은 인류가 문화를 이루고 기록을 한 이후에 3위 안에 든다는 거지. 원시시대 인류에 더 거대한 화산이 있었을걸로 추정 합니다. 그 대표적인게 토바화산 이거임...
그래도 인류가 기록으로 남긴게 대략 8000년 정도 됐으니 그 중 3위 안에 드는것도 정말 거대한 폭발 이였던건 맞음 ㅋ
제발 후지산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냉각수보다 더 차가운걸로 덥걸나 반만 얼리면
어떻게 될까요?
소행성 충돌이라면 자석처럼 되어있는 과학적인 힘으로
밀거나 우산형태를 갖추긴
했어서 궤도도 바꿔가면서 밀어내는 기능과 우산이 접히는 형식이니 그렇게 만들고
큰 운석이면 우산을 거꾸로 넓혀서
고대려 밀면 어떨까요?😊
김교수님 죄송합니다 ㅠㅠ 순간 꽈추형이 지구과학에 나온줄 알고 놀랬어요
화산활동은 그저 지구가 숨쉬는것이군요
숨은 멈추면안되지.. 그럼그럼...
화산이폭발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공급받지요 ?
재밌어
8:10 옐로우스톤은 마지막 분화한지 63만년이 지난거 아닌가요?
분화주기 사이클에 들어온걸로 아는데 17만년이란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전영상에서도 1000년전 백두산 밀레니엄 분화도 VEI 6이라 말씀하시길래 댓글 남겻는데 다음영상에선 VEI 7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탐보라 화산 폭발 했던 때 지구 기온이 낮아졌었고 우리나라도 그 영향이 있었죠. 실록에 기록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도 공룡 멸종을 야기한 화산활동과 관련있고요. 땅의 샘들이 솟아난다는 구절 등.
Live each day full 😊
옐로스톤의 분화구가 어디인가 한참 찾아도 안보였는데 알고보니 경기도만한 면적의 공원 전체가 분화구... 당시 사람들 전부 경악했다고 하죠
화산 활동으로 표면(?)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제일 처음 만들어진 표면은 다시 맨틀이되어서 마그마가 될 수있나요?
섬들이 마그마랑 용암이 굳어서 생긴건가요? 독도 울릉도 그리고 서해안섬들이 백두산분화인가..
와 무릎님 철권말고도 지질학에도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역시 월드클라스 ^^b
🤣🤣🤣🤣🤣🤣
무릅이 누구임?
@@보노보노-z8s철권랭킹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 도플갱어
유퀴즈도 나오신 무멘 ㄷ
그릇이 차기 전에 화산위로 핵을 떨어트려서 그릇 깨버리면 어떻게 되려나
어딜가든 챙겨놓으면 좋은것 살아남기 시리즈
화산교수님은 유툽채널 없으신가요?
백두산은 명함도 못내민다
옐로스톤앞에선
울나라 울릉도아래에도 ㅋㅋㅋ 저만한크기마그마방잇다고함 ㅋㅋㅋ
아주 만약에 핵전쟁이 났을때 핵이 저 화산으로 떨어진다면... 폭발하게 될까요?? ㄷㄷ
누군가 살기싫을때 저 화산을 폭파시킬 생각을 한번쯤 해볼만하겟군요
신의 축복이 내린 미국 땅의 유일한 오점 옐로우스톤 ㅋㅋㅋㅋ
사실상 인류종말버튼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미국만 안죽어 다죽는거지😊
미국을 이길수는 없다...하지만 같이 죽을수는 있다...옐로우스톤에 핵을...
중국엔 샨샤댐에 미사일을 미국엔 엘로스톤에 미살일 쏴야 되는군 전쟁 나면 .....
옐로우스톤터지면 빙하기오래요;;;;
양산단층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이정도 구독자에 요즘 한국인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고 채널도 승승장구하면 과학소년처럼 1달이든 2달에 한번씩 요약본이나 같이 촬영하신 교수님들에 과학교육 견해 과학특종 등 과학잡지를내도
승승장구 할거라 예상해봅니다.
있던 잡지도 망하고있는판에 무슨 잡지래요....
보다가 무료니까 걍 보는거지 잡지사서 돈내고 볼사람이 어딨대요 요즘세상에
@@getifucan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외국은 워낙 잡지분야가 전문적이고 넓게 퍼져서 유명하고 매니아층도 많은데 우리나란 힘들죠.
더군다나 외국에서도 매출이 떨어져서 요즘 온라인, 스마트폰용으로 많이 나오는 추세더군요.
요새 애들 종이책이랑 활자를 안읽어서 문맹률이 꽤 높더라구요
옛날 처럼 학교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과학잡지보고 수학도둑 읽고 이러질 않는데요..
1분전은모야모야
막걸리 비유를 콜라로 대채해도 괜찮나요?
콜라 -액체 기체
막걸리-고체 액체 기체
막걸리는 발효식품이라 가만히 놔두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화산 폭발하듯 터짐.
그러나 콜라는 발효식품이 아니라서 그냥 놔두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음.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대지진에 살아남는 지역에 한반도에 있지요. 찾아보세요..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마그마에서 지구에 많은물이 생겼다는것은 아니것같음.
일부물의 생성은 수궁하겠지만~
그렇다면 중력이비슷한 모든 행성들에서 비슷하게
바다들이 있어야하는데~ 유독지구만 물이풍부하다~
지구과학 수업 폼 미쳣다 중간고사 피티에스디 온다
이야...왜 재미있지...?
엔딩 노래 우주하마 인줄
가장 현실성있는 지구멸망 시나리오
규모 1의 차이가 엄청나구만
영상 보시면서 아셔야 할것은 저런 지질 관련 직업을 가지려면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다 잘해야 합니다…ㅠㅠ
핵이 있어 자기장으로 태양풍을 막았고 마그마를 만들어서 땅도 만들고 바다도 만들고
화성이 죽어버린것이 핵이 죽은 행성.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제작진께 요청드립니다. 화면 못보고 청취만 하는 리스너들을 위해서 질문부분을 자막만으로 처리하지 말고, 음성으로도 지원해 주세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어 발음 부럽ㅎ
미룸없는 호흡처럼
찰나 찰나 찰나 사이
허송세월 하지말라 ㅡ
마그마방을 폭탄으로 폭파해서 위로 조금식 나오게 하면 안되나요?
시를 읊을것같은 분이 마그마를 논하시니 마그마가 왠지 춤을 추는 것 같군요
재미있다😊
생막걸리는 계속 발효되기 때문에 완전밀봉을 하지 않으니 활화산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초창기에 지구는 대기권에 일종의 물띠가 형성 되어있어서 우주에서 오는 모든 해로운 방사선을 차단해주고 온실과 같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만 운석의 충돌로 인해 빙하시대가 되고 많은 동식물들이 몰살하고 지금과 같이 되었지요
바다의 기원이 우주먼지님이랑 다르시네요
교수님 왠지 독립운동가 처럼 생기셨어요
형님 지금 조옷댔습니다.
살짝 뿜었다는대요..
창세기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화산과 여드름과 비슷하지 않나요?
양쪽에서 압력이 오면 실제로 폭팔한다는것에서 말이죠.
여드름돼지
응축되지 않게 미리 수소폭탄 여러개 터뜨리면 어떻게 되나요...
터지는 거 보다 방사능 피폭을 먼저 걱정해야하지 않을까요..?!
닿을수가없어요
@@곽지호-u9f핵폭탄틔 방사선은 몇주면 사라진다. 문돌이들의 망상이 핵무기를 마치 생화학 무기로 착각하는거다 얼간아
우주는 생성과 멸망을 되풀이 함...태양계도 서서히 멸망하고 있음...그전에 지구는 박살이 나고 모든 생물은 멸종함...
오우야아
비유하면 여드름 같은거지 않을까요?
DJ DOC 이하늘 폼미쳤다
이거지 지구최대화산은 옐로 스톤
눈의 초점이 이동하여 병풍의 그림이 뇌액의 그림으로 1번보고 잊혀지지 ?
모야 모야 저거 언제 터져?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와~ 재미있다. 순삭이네~
왜 교수님은 백두산 터졋을때 범위를 큐빅 킬로미터라고 하는데
큐빅 단위는 따로 잇는걸로 알고잇는데 자막에는 100km2라고 되어잇어서 확인이.필요해보입니다
주성치가 화산전문가란걸 처음알았어요.
소리가 저만 작나요?
물의 근원이 화산이었다니 ㄷㄷ
영화2012에 나오는 옐로스톤 화산ㅋㅋ
재미지다
마그마의 기체 90%가 식어서 믈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믈이 어떻게 소금기가 있는 바다가 된 걸까요?
바다안에 있는 해양판이요. 다름아니라 해양판의 내부보면 유입된 바닷물이 있어요.
주성치형인줄알았어요😂
옐로우스톤 거 영화에서 나왔잖아 개무섭던데
무릎 형님 공부 언제 이리 하셨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