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묶어서 말하는데... 그러다 보면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향이 있지. 저거 당시의 석공들이 돌 다듬는 기술을 연마하기 위한 "연습돌"임 얼마나 정교하게 다듬을수 있는지를 판단할수 있는 일종의 시험과정. 저거... 한사람이 만든게 아니라, 수백, 수천명 이상의 사람이 돌 다듬기 시험에서 사용한것임. 수많은 시험에서 잘 다듬어진 원형 구체를 더 작고 더 정교하게 여러명이 시험을 통해 다듬어 가면서 모난 부분을 잘 다듬지 못한 사람이 시험에서 탈락한거. 깍을수록 모난 부분이 나오니, 그걸 잘 다듬어야 하는 일종의 시험. 즉, 큰 구체는 최초 시험 문제로 나온 초기형이고, 그건 기존의 장인 여럿이 만든 작품. 작은건 그걸 계속 깍아가면서 모난 부분을 없앤 시험에서 점점 작아진 결과물. 즉, 석공들 승진 시험의 결과.
While crucible steel is more attributed to the Middle East in early times, pattern welded swords, incorporating high-carbon, and likely crucible steel, have been discovered in Europe, from the 3rd century CE, particularly in Scandinavia. Swords bearing the brand name: Ulfberht, and dating to a 200-year period from the 9th century to the early 11th century, are prime examples of the technique. It is speculated by many that the process of making these blades originated in the Middle East and subsequently had been traded during the Volga Trade Route days.
장형 지진계가 대단한 이유는 애초에 내륙이라 지진이 많지 않은 중국에서 저걸 만들 생각을 했고 시험까지 했다는 점임. 운좋게 한번에 작동되는 물건을 만들었다면 행운이겠지만 작동되지 않아서 개량을 해야했다면 실험 자체가 몇년에 한번 될까말까한 수준이라 아이디어는 있어도 개발하기 너무나도 어려운 물건임. 후대에 나온 지진계(감진기)가 화산을 끼고 개발을 한거라 그나마 수월했을텐데 그게 아닌 상황에서 만든걸로 추정되다보니 더 신기한 물건.
장형의 지동의, 즉 지진계가 실제 사실인지는 불확실합니다. 지동의에 대한 기록에서는 지동의가 멀리 떨어진 농서에서의 지진을 감지했지만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다가 나중에 실제로 농서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보고가 올라온 이후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동의가 만들어졌다는 132년 이후 시기와 지역에 맞는 지진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138년에 농서에서 발생한 지진이 있기는 한데, 이 때는 낙양에까지 상당한 피해가 있었으니 보고가 올라온 이후에 감탄하고 말고 할 일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장형의 지동의에 대한 기록도 조작된 이야기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있습니다.
다마스커스 강은 필요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그당시엔 철의 품질이 너무 저질이어서 강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접철 단조를 했는데, 이게 합금 기술과 철 생산 품질이 좋아지면서 점점 사라진게 아닐까 합니다. 뭐 다마스커스니 무네마사니 명검들 얘기 하지만 요즘 합금강으로 프레스로 찍어내는 칼이 더 강도나 품질이 좋아요.
10:10 예전에 어떤 스트리밍이었나? 다큐였나?에서 봤는데 그 철기둥에 슬어있는 녹 자체도 약간 독특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 녹때문에 기둥이 녹이 더 스는 것을 막는다고 했었나??그랬던거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너무 예전에 봐서 델리의 철기둥이었는지도 확실치 않네요;;)
코스타리카의 돌 구체는 그지역이 바다에 잠겼었던 지역이고 물살에 의해 둥글게 깍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몽돌이라던지 유리를 바다에 넣으면 동글게 깍여 오듯이 그런 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단단하다는데 아마 엄청난 물의 유동에 의해 일반적인 돌들은 다 가루 나고 그 단단하다는 돌들만 버티면서 동그랗게 깍인게 아닐가 해요
코스타리카의 암석 구체는 과거의 기준으로 정교하긴 하지만 풍화를 감안한다고 해도 '완변한'구체로 보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스의 불의 경우 물로 끌 수 없는 불은 현대에서 흔합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휘발유·경유·등유 등의 정류된 유류도 그렇고 인을 포함한 물질도 마찬가지의 현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마 초기적 정유기술을 이용한 유류가 아닐까 합니다. 다마스커스는 당시 철강기술의 격차로 인한 것이라 봅니다. 당시 철강 제련에 대한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에 단순한 서방의 철강기술에 비해 접철기술을 활용한 중동의 철강기술이 우위에 있었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튼튼한 칼이 제작이 가능했고 부러지지 않는 칼이라는 풍문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현재 당시에 사용한 강재가 고갈되어 다마스커스 강을 만들 수 없다고 하지만 결국 우리가 아는 원자재 중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당시의 다마스커스강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CPM30같은 현대의 강재와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델리의 철재기둥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는 불순물이라 볼 수 있는 인과 니켈, 크롬이 함유되어 현재 300번대 스테인리스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녹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고 더해서 녹을 방지할 수 있는 피막을 형성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울프베르트의 검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대의 철강업은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 필요한 요소를 합금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경우 지금 기준의 '순수한' 철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이 부족했고 채광할 때 함유되어 있던 불순물이 강재에 그대로 녹아 있었습니다.(현대 철강업에선 '탄소'조차 불순물입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불순물이 강성·경도·내부식성에 도움이 되는 경우 중 하나라고 봅니다. 다른 파트에 대해선 제 지식이 부족해 코멘트를 남기기 어렵네요.
다마스쿠스는 인도에서 수입한 철광석이 우연히도 조성비가 좋았고... 그 광석 다 캐쓰고나서 복원을 못하는것일뿐임...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현대기술로 충분히 재현 가능함... 근데 그 조성비 좋은것도 기술이 없을때 좋은거지 현대의 강철에비하면 좋을게 없어서 그걸 재현할 필요가 없는거고...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들어 놓은 유물도 관심가져 보세요. 논산에서 출토된 다뉴세문경(청동거울)은 그 섬세함은 지금도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청주시내에 있는 철재기둥, 용두사지 철당간은 일천년(962 고려 광종)이 지나도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우리조상은 금속활자도 가장 먼저 발명하는 등...금속기술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다마스쿠스 칼은 일반 칼들은 거의 저렇게 2개로 안돼있잖아요? 끝부분이 근데 저 칼을 보시면 2개로 갈ㄹ져 있는데 이유가 끝이 1개인 칼로 찌르면 몇초동안은 살수 있어요 그걸로 몇명을 죽일수도 있고 근데 저 칼 끝부분2개 이유가 2번의 치명타를 입히기 위해 저렇게 제작 된걸일껄요? 만들기가 어려운게 불로 해가지고 망차로 뚜까 패서 만들잖아요 일자형으로 만드는건데 저렇게 만드는건 좀 어렵다는거죠 일반 칼들보다는 가볍고 성능도 좋아서 쓰기가 좋죠
보이니치 필사본은 지하세계(아갈타)의 산물이라고 생각함. 지하세계에도 수많은 국가가 존재하고 다양한 인종및 언어가 존재하니까(지하세계의 최상층은 신장이 6미터이상의 거인이라고 하며 그외 녹색인종 난장이족 파충류인간등등이 물론 거주지는 제가각 다르다고 한다) 어쩌다 보이니치 필사본은 지하세계에서 유출되었다고 생각한다..
돌구체는 화폐로 사용됨 누가 쉽게 위조가 힘들고 훔쳐가지 못하게 무겁게 만듦 누가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지 사용하기 편리한 것입니다 왜냐면 물건사러 갈때 굴리면서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돌구체는 가문의 재산을 표현합니다 왜냐면 둥글게 민들어야 부정을 저지르지 못합니다 어느 한쪽을 몰래 떼내면 금방 표시가 나고 굴러가지 못하므로 부정을 했을때 바로 발각되도록 하였습니다 돌구체는 여러가지 모양입니다 로마 12면체는 정수기입니다 알다시피 12구멍에 물을 통과시키면 정수가 됩니다 왜냐면 구멍이 12개 이므로 물이 통과가 수월하고 원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면체는 달력입니다 구멍에 숫자를 적어서 넣으면 통과되는 숫자가 그달의 월이 됩니다
사람들 되게 이상하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들은 다른 유튜버들도 많이 다뤗던 것들이고 다 겉핡기식이 많앗는데 그런곳은 비교적 이분 유튜브 댓글에 비해 그래도 좀 깨끗한 편인데 자기들 검색하기 어렵고 귀찮은거 찾아서 만들어놧더니 별에별걸 다 가지고 태클걸고 오만상 진상이란 진상은 다 부리네..;; 심해영상도 잘봣고 이번꺼도 잘봣어요 응원합니다
우린 어디쯤 있는거지?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 세상 어디에 있어도 슬픈 사람은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워요.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돼? 맞아도 괜찮아, 죽어도 괜찮아. 외톨이보다는 나아. 네 인생의 꿈이 고작 예뻐지는거야? 아름다운 순간을 보면, 개인적으론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저 그 순간에 머물고 싶지. 그래 바로 저기. 그리고 저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사랑을 이야기할 때 늦었다는 말은 없소. 기억은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뻗은 손에 어떨 때는 진정제가, 때로는 극약이 잡히기도 한다. 법은 누구나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논리적이고 믿을만한 것이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이 똥을 싸더라도 박수를 칠 것이다.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자신을 높게 평가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높게 평가될 수 없다.
고대 문명들중엔 이미 학문수준이 초고도로 발달된 곳도 많았을 것이지만 천재지변과 내분, 그리고 정규군보다 강한 이민족들의 공격 때문에 그 지식들이 전수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국가는 갑작스럽게 발전된 경우가 많았답니다 외부로 부터 기술이 전해진 것으로 피라미드나 신라또한 그렇답니다
01:07 묶어서 말하는데... 그러다 보면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향이 있지.
저거 당시의 석공들이 돌 다듬는 기술을 연마하기 위한 "연습돌"임
얼마나 정교하게 다듬을수 있는지를 판단할수 있는 일종의 시험과정.
저거... 한사람이 만든게 아니라, 수백, 수천명 이상의 사람이 돌 다듬기 시험에서 사용한것임.
수많은 시험에서 잘 다듬어진 원형 구체를 더 작고 더 정교하게 여러명이 시험을 통해 다듬어 가면서
모난 부분을 잘 다듬지 못한 사람이 시험에서 탈락한거.
깍을수록 모난 부분이 나오니, 그걸 잘 다듬어야 하는 일종의 시험.
즉, 큰 구체는 최초 시험 문제로 나온 초기형이고, 그건 기존의 장인 여럿이 만든 작품.
작은건 그걸 계속 깍아가면서 모난 부분을 없앤 시험에서 점점 작아진 결과물.
즉, 석공들 승진 시험의 결과.
이 얘기가 더 흥미롭고 신기하네
행복은스스로만드는거다 님! 한번 그 거 바탕으로 영상 찍어보시먄 좋을 것 같은데요! 이 영상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다
이 채널은 1.25배속이나 1.5배속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어 러어 부운 ?
정노아 0.5배가 아니라 1.5배 즉 빨리...
1.25가 적절
1.25가 정답
시작하는데만 1분걸려;;
주제는 현대 기술로 재현해내지 못!하!는! 고대기술들이 아니라! 현재의 연구로도 저시대에 저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이! 어!려!운! 고대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러분
오파츠는 당시 기술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없을 뿐이지 헌대 기술로 만들자면 만들 수는 있습니다.
아니죠... 호날구님도 제목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아니면 내용안보셨거나.예를 들자면 9번,8번,3번만해도 그냥 특이한 모양의 돌, 문양 새겨진 돌판, 내용해석 불가능한 필사본인데요... 그냥 기술이라는 단어가 번역이 잘못된 것같아요. 번역가가 외쿡인인듯요.
고조선 청동거울도 하나있어요
기존은 어그로 제목이네요
고대기술 당신은 도덕첵
2:01 차는 순간 공이 아니고 발목이 날아가는..
목소리가 내 스타일.상큼 발랄.♥️
1:57 약간 보석같은 느낌이었을듯
그냥 영상과 사진만 짜집기 한것이 아니라 정말 멋지게 만드셨네요.
그래픽 기술도 매우 화려하며 색감이 뛰어나고
설명도 간결하고, 소재도 허황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 할만한 것만 잘 고르셨습니다.
님아 짜집기가 아니라 짜깁기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구렇다구요.....
외국에서 만든 거에 자막과 해설만 한국 꺼일 겁니다.
@@wdb0420Love 썸네일만 고급지게 바꾸면될듯
재밌고 유익해요
@@wdb0420Love 짜깁기는 어느나라말임 컨셉이지?
8:10 썸네일
감사
광고가나옴
아 2년 전에 이런 댓글을 달았구나 ㅋㅋㅋㅋ 옛날 생각 나네...
@@aqi4322 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While crucible steel is more attributed to the Middle East in early times, pattern welded swords, incorporating high-carbon, and likely crucible steel, have been discovered in Europe, from the 3rd century CE, particularly in Scandinavia. Swords bearing the brand name: Ulfberht, and dating to a 200-year period from the 9th century to the early 11th century, are prime examples of the technique. It is speculated by many that the process of making these blades originated in the Middle East and subsequently had been traded during the Volga Trade Route days.
칼 보러 왔는데 ...
최고입니다
장형 지진계가 대단한 이유는
애초에 내륙이라 지진이 많지 않은 중국에서
저걸 만들 생각을 했고 시험까지 했다는 점임.
운좋게 한번에 작동되는 물건을 만들었다면 행운이겠지만
작동되지 않아서 개량을 해야했다면
실험 자체가 몇년에 한번 될까말까한 수준이라
아이디어는 있어도 개발하기 너무나도 어려운 물건임.
후대에 나온 지진계(감진기)가 화산을 끼고 개발을 한거라 그나마 수월했을텐데
그게 아닌 상황에서 만든걸로 추정되다보니 더 신기한 물건.
장형의 지동의, 즉 지진계가 실제 사실인지는 불확실합니다. 지동의에 대한 기록에서는 지동의가 멀리 떨어진 농서에서의 지진을 감지했지만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다가 나중에 실제로 농서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보고가 올라온 이후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동의가 만들어졌다는 132년 이후 시기와 지역에 맞는 지진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138년에 농서에서 발생한 지진이 있기는 한데, 이 때는 낙양에까지 상당한 피해가 있었으니 보고가 올라온 이후에 감탄하고 말고 할 일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장형의 지동의에 대한 기록도 조작된 이야기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마스커스 강은 필요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그당시엔 철의 품질이 너무 저질이어서 강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접철 단조를 했는데, 이게 합금 기술과 철 생산 품질이 좋아지면서 점점 사라진게 아닐까 합니다. 뭐 다마스커스니 무네마사니 명검들 얘기 하지만 요즘 합금강으로 프레스로 찍어내는 칼이 더 강도나 품질이 좋아요.
한국말을 정말 잘 하시네요.맛깔 있어요.
에밀레종의 고리는 아직도 현대의 제철 기술로 못만들어서 옛날에 쓰던 것으로 사용하는데... 중학교때 배웠는데 아직도 그렇던데
맞아요 어느 제철에서 그거 고리 만들었는데 끊어졌댓나..? 끊어질거같댓나..? 그래서 다시 바꿧다는걸로 들었는데
주물로 만들때 합금비율이 아닌 독특한 기법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균일하게 굳게 하기위해 형틀도 함깨 불속에서 달구며 쇳물을 부었다던가
델리의 철기둥은 인과 합금(아마 우연일지도?)해 표면에 얇은 인 보호막이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만진 바닥쪽은 녹슬어 있습니다. 가서 보시면 압니다.
10:10 예전에 어떤 스트리밍이었나? 다큐였나?에서 봤는데 그 철기둥에 슬어있는 녹 자체도 약간 독특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 녹때문에 기둥이 녹이 더 스는 것을 막는다고 했었나??그랬던거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너무 예전에 봐서 델리의 철기둥이었는지도 확실치 않네요;;)
피아스토스 원반 자체도 미스테리지만 4천년 전부터 저런 틀로 찍어냇다는거 자체도 대단하네...
코스타리카의 돌 구체는 그지역이 바다에 잠겼었던 지역이고 물살에 의해 둥글게 깍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몽돌이라던지 유리를 바다에 넣으면 동글게 깍여 오듯이 그런 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단단하다는데 아마 엄청난 물의 유동에 의해 일반적인 돌들은 다 가루 나고 그 단단하다는 돌들만 버티면서 동그랗게 깍인게 아닐가 해요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정성은 많이 들어간 영상이라 생각됨 그러나 내용은 그냥 말만 길게 늘어지게 하고 있고 핵심을 확 잡아내질못함 보는 동안 신기하다 궁금하다 보다는 지루해서 그만 보고 싶다 뿐임
시작글만1분이것만봐도 답나옴
공짜로 보면서 말 졸라많네 ㅋㅋㅋㅋㅋ
그러니 미스테리지 니깟께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좀 ㅇㅈ
공짜인 거랑 뭔 상관이냐? 맞는 소리들 하고 있구먼. 게시자 꼬붕이냐? 멍청한 새끼 ㅋㅋㅋㅋ
12면체는 공같은 운동용품이 아닐까 하는 줍기 쉽게 동그란 부분과 들고 움직일수 있게 내부가 비어있는 홈이 있는걸 보면
6:45 웃음소리 무엇?
정크렛인줄
코스타리카의 암석 구체는 과거의 기준으로 정교하긴 하지만 풍화를 감안한다고 해도 '완변한'구체로 보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스의 불의 경우 물로 끌 수 없는 불은 현대에서 흔합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휘발유·경유·등유 등의 정류된 유류도 그렇고 인을 포함한 물질도 마찬가지의 현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마 초기적 정유기술을 이용한 유류가 아닐까 합니다.
다마스커스는 당시 철강기술의 격차로 인한 것이라 봅니다. 당시 철강 제련에 대한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에 단순한 서방의 철강기술에 비해 접철기술을 활용한 중동의 철강기술이 우위에 있었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튼튼한 칼이 제작이 가능했고 부러지지 않는 칼이라는 풍문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현재 당시에 사용한 강재가 고갈되어 다마스커스 강을 만들 수 없다고 하지만 결국 우리가 아는 원자재 중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당시의 다마스커스강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CPM30같은 현대의 강재와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델리의 철재기둥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는 불순물이라 볼 수 있는 인과 니켈, 크롬이 함유되어 현재 300번대 스테인리스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녹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고 더해서 녹을 방지할 수 있는 피막을 형성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울프베르트의 검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대의 철강업은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 필요한 요소를 합금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경우 지금 기준의 '순수한' 철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이 부족했고 채광할 때 함유되어 있던 불순물이 강재에 그대로 녹아 있었습니다.(현대 철강업에선 '탄소'조차 불순물입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불순물이 강성·경도·내부식성에 도움이 되는 경우 중 하나라고 봅니다.
다른 파트에 대해선 제 지식이 부족해 코멘트를 남기기 어렵네요.
0:14 에엑따
와 이런 영상을 어찌만들었어요? 대박 그독할게요!
보이니치 필사본은 해독됨
중세의 건강,미용법임
온천 가이드와 함꼐 건강에 좋은 식물에 대한 내용임
거북선도 해군사관학교에서 실물크기로 만들었는데 움직이지 않아서 작게 다시 만들었답니다
당시 조상님들은 힘이 훨씬 좋으셨던 것이 아닌가?
거북선은 정확한 설계도가 없고, 상세한 스펙이 기재된 문서도 없고, 그림이나 기록도 제각각이라 실물복원한것도 신빙성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여지것 동일한 미스테리를 이젠 미스테리라고 하기도 뭐한걸 미스테리처럼 가볍게 다뤘다면 이건 정말 정성들여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너무 놀랍네요..이런 분들이 더 많아져서 엉터리 정보를 알리고 조회수만 가져가는 사람들이 없어졌음 좋겠네요
이영상도 보면 제목이 어그로인건지 뭔지 잘못된 내용이죠. 영상 내용 자체도 기술이 아니라 그냥 유물이고 유물연구는 과학자가 아니라 역사학자들이 하는거죠.
이댓글이. 더. 난해하네 글쓰기 교육이. 시급하다
영상 봐주는놈들이 있으니까 올리는거죠 짤잼같은애들 그렇게 주작영상올리고 논란되도
구독자 40만명 유지하잖아요
준영이 하이
@@1625a5 글쓰기 교육은 네가 먼저 받아야 할 듯. 문장부호는 왜 그렇게 써대는거야? 틀딱들 어디 학원 같은데서 교육받냐?
퀄리티 쩐다.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을 잘 만들기 위한 노력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른 저급한 영상들과는 너무 차이가 나네요 수고하셨고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친절하게 자막이 있어 소리없이 잘봤어요 b
다마스쿠스는 인도에서 수입한 철광석이 우연히도 조성비가 좋았고... 그 광석 다 캐쓰고나서 복원을 못하는것일뿐임...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현대기술로 충분히 재현 가능함... 근데 그 조성비 좋은것도 기술이 없을때 좋은거지 현대의 강철에비하면 좋을게 없어서 그걸 재현할 필요가 없는거고...
파에스토스 원반이 미스테리인것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를 몰라서가 아니라 원반의 문자들이 원반에 새겨넣는 방식이 아니라 당시엔 존재할리가 없던 도장 같은것으로 찍힌, 현재의 인쇄술 방식으로 찍혀있기 때문입니다요..
대본 써주는 전문가를 영입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아롱이밥그릇 이거 한국 채널말고도 본채널이 있어요
서론이 너무 길다 진짜루
구독했습니다. 물론 좋아요도요.
영상도 기가 막히네요. 노력도 많이 들어갔을 것이고 정보는 물론이고 멋지네요. 좋은 정보 몰랐던 것도 알게 돼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6:44와깜짝놀람
이렇게 세상에 두근거리는 로망이 넘치니까 두근거린다니까 ㅎ 잘보고갑니다
밝은면 영상 모두 인공지능이 만든 것같다..
아틀란티스 같은 초고도 문명들이 있었지만 핵전쟁 또는 자연재해로 망하고 원시인부터 다시 시작한듯.. 인류는 이런 문명의 리셋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을지도..
5:34 도벽
목소리가 너무좋아!
왜 보면 볼수록 답답할까 엄청난 인내력으로 완주했다
목소리가 부드럽지가 않고 책읽는거 같음 ㅋㅋㅋㅋ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들어 놓은 유물도 관심가져 보세요. 논산에서 출토된 다뉴세문경(청동거울)은 그 섬세함은 지금도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청주시내에 있는 철재기둥, 용두사지 철당간은 일천년(962 고려 광종)이 지나도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우리조상은 금속활자도 가장 먼저 발명하는 등...금속기술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프듀노래
대단하네요
3:07 진짜 어눌한 문법의 대본 그냥 똑같이 읽으라고 해서 읽는거 같은데
미스테리 영상중에 가장 정성이 보이고 노력과 실력이 보이는 영상이네요!
00:13 에엑따
부분적인 오류가 몇 가지 있음. 가령 고속도로는 로마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오래 전에 페르시아에서 만들었음. 수세식 화장실이나 콘크리트도 역시 중근동에서 로마보다 훨씬 먼저 개발 되어서 쓰이고 있었음.
영상 하나에 하루를 투자하시는정도의 퀄리티...ㄷ
어법보면 한시간만 투자한것같은데 ㅋ
다마스쿠스 칼은 일반 칼들은 거의 저렇게 2개로 안돼있잖아요? 끝부분이 근데 저 칼을 보시면 2개로 갈ㄹ져 있는데 이유가 끝이 1개인 칼로 찌르면 몇초동안은 살수 있어요 그걸로 몇명을 죽일수도 있고 근데 저 칼 끝부분2개 이유가 2번의 치명타를 입히기 위해 저렇게 제작 된걸일껄요? 만들기가 어려운게 불로 해가지고 망차로 뚜까 패서 만들잖아요 일자형으로 만드는건데 저렇게 만드는건 좀 어렵다는거죠 일반 칼들보다는 가볍고 성능도 좋아서 쓰기가 좋죠
과학자들도설명못하는데 당신은 잘하시네요
일상생활 가능한가?
그러게요 ㅡ,.ㅡ;;
실질적 문맹...? 그리고 과학자들은 유물의 용도를 밝히는게 아니라 역사학자들이 하는거죠.
병신ㅉ
@@jjj_jjj_jjj ㅂ
나는 이 여자분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더 미스테리 한데요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요
그리스의불은 백린 아닌가요? 저 시대에 백린을 어떻게 만들었냐는건지 아니면 백린이 아니고 다른 무엇인데 기록만 가지고는 정체를 모르겠다는건가요?
보이니치 필사본 해독되었다네요. 여성건강잡지같은건데 라틴어 약어로 쓰여진거라서 해독에 어려움이 있어답니다.
그리스의 불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나오는군
보이니치 필사본은 지하세계(아갈타)의 산물이라고 생각함. 지하세계에도 수많은 국가가 존재하고 다양한 인종및 언어가 존재하니까(지하세계의 최상층은 신장이 6미터이상의 거인이라고 하며 그외 녹색인종 난장이족 파충류인간등등이 물론 거주지는 제가각 다르다고 한다) 어쩌다 보이니치 필사본은 지하세계에서 유출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진심 구독버튼해제를 부르는......영상 부들부들~~ 4분안에끝내도될듯싶은내용을...18분이나...
잘가~
도를 만들때 벤부분이 더 벌어지게 하려면 도가 두꺼워야 할텐데 그럼 무게가 많이 나가니 링을 달아서 벨시 칼날이 지나갈때 링이 베인부분을 더 벌어지게 하는게 아닐지
12면체 굴려서쓰는 안마기 아닐까^^7
바디프렌드 광고봤는데 해외로 빼돌려진 우리나라 기술인것 같음ㅇ..ㅇ
@@아프리카발톱개구리 ㅋㅋㅋㅋ ㅇㅈ
앗..정답입니다.
고대에 사람들이 저걸 자기생각으로 설계하고 만들었다는 틀 안에서 밖에 생각을 못하니까 인류가 발전이 없는거다.
3:56 얼굴 돌아간다 내 눈은 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놀랍습니다.
로마의 12면체는 미스테리가 아니라. 감아 놓은 털실이 멋대로 굴러가는 것을 막고, 일정하게 풀리도록 고안된 것이 가장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게미스테리라는거에요 명확하지 않은걸 신빙성 높은걸로 가리려하지마시길
가장 근거가 있다는것도 이론중 하나인데 당신도 그게 이론이라고 말하면서 미스테리가 아니라니요;;
@@정태수-l8e 다른 과학적 사실들도 그냥 가장 근거있는 '가설'들일 뿐인데요??
더 근거있는 가설이 나오면 지금 과학적 사실들은 거짓이 됩니다.
거짓이된 대표적인 예로 천동설,아이슈타인의 많은 이론들이 있죠
@@소리소문-w5d 맞습니다. 과학적 사실이란 사실상 없는 단어죠. 아무리 신뢰도가 높더라도 과학자와 연구원들은 어떤 현상을 풀이할 때 '이론'으로 다루죠.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피젯스피너같은 정서불안시가지고노는거아닐까요
공자시대 로보트.. 백제시대 경비로보트 덕천가강의 차배달로보트 등등
이걸 1.5배로보면서 10초 건너 뛰기ㄹ 하는 내인생 레전드
10# 돌구체는 산에서 굴려서 누가가장 멀리 굴러가나 시합용 구체
9# 12면체 로또 추첨기
8# 부르마블
7# 멋잇어....
6# +9다마스커스
5# 손오공 여의봉
4# 바이킹 = 드워프
3# 투명드래곤 옛날버전....
2# 대단해....
1# 외계인 다녀감....
주제랑 내용이랑 너무 다름..
우리 이해 : 현대 과학자들도 어떻게 구현했는지나 만들었는지 모름
내용 : 왜 만들었는지 모에 쓰였는지 알 수가 없어 미스테리
;;;; 보다가 진빠짐
시작: 1:07
영상에 노력이 엄청나게 묻어나네요.
서울분아니신거같은데 표준어도
많이 노력하신거같애요~
지방 사람?
제가 눈치가 빠른 편인데 리브영올님은 약간 영상 올린사람을 지방산다고 하대하는 느낌이 드네요~
@@Alxkwmlas ? 노력했다고 칭찬중인데 뭔 하대야
내가 뭐뭐좀 할줄아는편인데 라고 하는사람중에 진짜 잘하는사람 못봤음 그냥 허세정도뿐 하대란 기분 하나도안드는데 별
네 눈치 진짜없는듯
우와 어젠가 엇그제 5만이였는데 이제 7만이네 ㅊㅊ
이런영상은 스피디하고 정확한 설명이 중요한데
쓸데없이 길기만하고 영양가는 없음
ㅇㅈ
속도를 빠르게 해서 보세요
이게 18분 정도 될 영상이 아님...10분으로 압축하는게 더 좋을듯
ㅇㅈ 목소리랑 발음 말투도 단정적인 느낌이 아니라 흘리는 느낌임
해보세요직접그럼
구독을 강요하는 그 말이 제일 좋아요~
아니 썸넬에서 겁나 궁금하게 해놓고..
굿 설명이 분명해서 좋다
2:02 아닠ㅋㅋㅋ 저걸 축구공 이라고 저걸로 축구하면 발이 아작 나겟는걸
돌구체는 화폐로 사용됨
누가 쉽게 위조가 힘들고 훔쳐가지 못하게 무겁게 만듦
누가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지 사용하기 편리한 것입니다
왜냐면 물건사러 갈때 굴리면서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돌구체는
가문의 재산을 표현합니다
왜냐면 둥글게 민들어야 부정을 저지르지 못합니다
어느 한쪽을 몰래 떼내면 금방 표시가 나고 굴러가지 못하므로 부정을 했을때 바로 발각되도록 하였습니다
돌구체는 여러가지 모양입니다
로마 12면체는
정수기입니다
알다시피 12구멍에 물을 통과시키면 정수가 됩니다
왜냐면 구멍이 12개 이므로 물이 통과가 수월하고 원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면체는 달력입니다 구멍에 숫자를 적어서 넣으면 통과되는 숫자가 그달의 월이 됩니다
아니근데 설명은 다마스쿠스 검인데 예시로 나오는
검은 중동쪽 검이 아니라
천하7대 신병중 하나인 섭풍의 설음도인건 어째서죠?
기원전. 후가 이유없이 나뉘어진게 아님 한문명이 끝나고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불가사의라 여겨지는 것
여긴 낚시용 썸네일이 너무많음....썸네일 내용은 어디갔음???
김서기 8:48 여기에 썸낼에 나온 칼 있어요!
끝까지 좀 보고 댓글 달아라. 안 볼거면 댓글을 달지 말던지. 끝까지 보지도 않고 징징거리냐
@@설화란-f1l ㅋㅋㅋ
@@휴린-w3d 감사요~
다마스쿠스강철의 제작법을 이것저것 연구하다 결국 그냥 동네 철공소철 깎은 검이 더 좋은 수준이라 연구가 끊긴거로 알고있습니다만...
내용은 차치하고 편집이 프로 같으네요.
3
이거 외국 유튜브 입니다.
한국어 버전으로 옮겨진거에요
Bright side 2900만 구독자.
6000만의 5 minute crafts 와
같은 데죠
재밌어요
쪄거 뇌피셜인데 10번 달을 만든거같음 옛날에 다치지지 않은 달?
? 닫혀지지
7.그리스에서 불은 신이 가져다 줬다고 신화에 나온다.그 이유로 꺼지지 않을까요,
물도 불질러 버린다는건 기름이나 석유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음
한 부자가 석유에 불을 붙이다가 물로 꺼지지 않아 악마의 불 이라고 불렀음
(맞나?)
파이스토스 원반은 고대 대형쿠키틀입니다
이상 개인 뇌피셜이였습니다
진흙쿠키?
초딩섹
보이니치 필사본은 그냥 고대 건강잡지로 알려졌습니다 거기에 언어는 줄임말이 많아서 그런거죠
8:40 칼 왼쪽으로 돌아감 아니면 오른쪽으로 돌아감?
오른쪽
나는 왼쪽으로 도는데?
sera ma 어떻게 보면 왼쪽으로 돌아감?
반시계 방향 시계 방향인지 물어보는게 더 이해하기 쉽지않을까요?
@@leklek27361 시계방향 오른쪽, 반시계방향 왼쪽
15:30 이거 기록만 있고 원형도 나중에 만든걸로 증명된겁니다. 원작은 없습니다. 미스터리 아님.
사람들 되게 이상하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들은 다른 유튜버들도 많이 다뤗던 것들이고 다 겉핡기식이 많앗는데 그런곳은 비교적 이분 유튜브 댓글에 비해 그래도 좀 깨끗한 편인데 자기들 검색하기 어렵고 귀찮은거 찾아서 만들어놧더니 별에별걸 다 가지고 태클걸고 오만상 진상이란 진상은 다 부리네..;; 심해영상도 잘봣고 이번꺼도 잘봣어요 응원합니다
재밌게보세요;;
돌구체는 특정 부족의 성인식 이후에 죽기전까지 본인의 돌을 깎는 문화가 있었다거나 뭐 그런 스토리일듯
0:14 wallsu
와! 아시는구나! 월수!
Wall Su
몇천만년전 문명이 지금보다 더 발달되었을수도...
이미 다봤다는건 어두운면
Kirill
6 930
우린 어디쯤 있는거지?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
세상 어디에 있어도 슬픈 사람은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워요.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돼?
맞아도 괜찮아, 죽어도 괜찮아. 외톨이보다는 나아.
네 인생의 꿈이 고작 예뻐지는거야?
아름다운 순간을 보면, 개인적으론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저 그 순간에 머물고 싶지. 그래 바로 저기. 그리고 저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사랑을 이야기할 때 늦었다는 말은 없소.
기억은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뻗은 손에 어떨 때는 진정제가, 때로는 극약이 잡히기도 한다.
법은 누구나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논리적이고 믿을만한 것이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이 똥을 싸더라도 박수를 칠 것이다.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자신을 높게 평가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높게 평가될 수 없다.
허경영씨에게 물어봐라
날아다녀서 못 물어봄ㅋ
맞습니다. 홧팅 ^^♡ 허경영 총재님 강연에 답이 있습니다 .
아이큐 430임 우린 비빌수가없승
원리를 토대로 하는게 아니라 여러 모양이나 역할에 따라 이것저것 첨가해보면서 시도로 만들어낸고 아닌가
내가 딱 1:03까지 보고 댓글 봤는데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
주저리주저리 개쌉소리 존나 많아 중간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