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무게는 28kg이었습니다” 유대인이 밝힌 나치의 만행

[@책읽어주는아빠-q9s]

지금 봐도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대단한 분입니다.

[@Melonlee-i7e]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증오심은 날려버리고 긍정적인 생각만하고살겠다고 현재 병원이지만 몸 아픈걸 극복해내겠습니다! 아멘.

[@민경랄라]

대부분의 사람은 분노에 취해 가해자가 된 유대인 사이에서 빛나는 분이네요

[@프림로즈]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번편도 흥미롭게 봤어요

[@bookv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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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스포츠시사]

의문이드는데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다른 수용소를 향해 걸어 가는 도중에
탈출해서 미군 탱크를 발견했다는데
아우슈비츠는 폴란드에 있었고
나치 점령폴란드는 미군이 아니라 소련군이 재점령했습니다
독일의 다른수용소가 아닌가 궁금하네요

[@STARGATE_SGC]

그 다른 수용소가 서쪽 독일에 있었나 보죠! 2차대전 말기에 어떤 미군부대들은 너무 열심히 진격을 한 나머지 당시 미소간에 사전에 맺어진 경계선을 넘어서 진격을 한 미군부대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uoyk7318]

대단하다

[@moosekiss6543]

이게 백년도 안된역사… 무섭다 사람

[@파우스트박사]

지금봐도 라면이 끊여 넘칩니다. 휴 끊네 끊어 라면 은 맛동산 휴 맛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