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시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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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오백 년 도읍지를 -길재 (시조)
    올해 댤은 다리 -김구 (시조)
    이런들 엇더 하며 -이방원 (시조)
    이 몸이 죽어죽어 -정몽주 (시조)
    이 몸이 죽어가셔 -성삼문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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