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도 유희왕 환경으로 돌아 가보자

[@jojora9241]

근대 저는 카드를 하는 것보다 모으는 게 더좋았습니다.

[@yehanohh148]

4기... 처음 유희왕 입문했던 그 시절 ㅠㅠ 너무 그립네요 진짜 ㅠㅠ

[@정현빈-b8v]

값싸게 맞춘 제거 가제트로 돌렸는데 카오스 개벽덱이나 마슈마론으로 벽 세우는 덱한테 여러버 ㄴ깨졌네요.
재밌었습니다.

[@초코보이]

마슈마론은 못 막지만 블레이드 나이트가 진짜 숨겨진 꿀통인데 ㅋㅋㅋ
왜 3기 당시엔 현역이었는지 알것 같은 사용감이었습니다

[@즐겜러-p7c]

마듀도 걍 클레식 듀얼 내놨으면 좋겠다.(푸른눈의 백룡의 전설~강철의 습격자까지)

[@황정원-e5o]

카드 따먹기 하게?

[@왕바오밥나무]

와 가제트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초딩때 가제트 제왕덱? 가제트 사이버덱? 등 가제트 넣어서 유연하게 게임하는 형들보면 참 멋있어 보였단 말이죠 ㅋㅋㅋㅋ

[@딩동댕정답-f5d]

아드보다 라이프가 중요하던 시절… 완전 그립네요

[@kavatos5623]

04 트라이얼 번덱이 티어급 성능이라 행복했어요

[@간판]

쥬다이가 맨날 버블맨네오나 뽑는데 쓰던 돌연변이가 얼마나 ㅈ사기카드인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정글을달라]

퉁퉁이와 비실이 깔아놓고 프로미넌스로 천천히 수비드하는 재미

[@ggg313]

마지막판 플레이가 너무 잔인하네요 ㄷㄷ

[@Nameless_XX]

데블프랑켄 혹마전 둘 다 풀려있길래 그 둘로 혹마전 비트덱 굴렸습니다.
강탈만 안 맞으면 할만했어요 ㅋㅋㅋ

[@마이콜-n2t]

1940년대에 나온거 같지만 실제로는 04년도에 나왔다는게 놀라움….

[@노선희-i5f]

진짜 저땐 월드챔피언십 나가는게 꿈이었는데 물론지금도

[@현결-g9x]

이게 다 킬러스네이크같은건 에라타를 먹은 기준이라 옛날 그 감성이 아니더라구요

[@HO-bd7sd]

마듀 죄보팔이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런 이벤트도 했네여?

[@토비아]

솔직히 너무 기간이 짧았어요 ㅠ

[@총균쇠-f4w]

이게 듀얼이지ㅋㅋ 뭔 근시즈에 근크,근크로여

[@지성-f2j]

이런영상 아주좋아

[@페이커-s9r]

게임 이름이 뭔가요? 04년 게이트볼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βίος-τ6ρ]

마스터듀얼

[@Hiryukena]

엥 04년도에 여전사 제한 아니었어요?

[@Hiryukena]

찾아보니 05년에 제한 걸렸군요 ㄷㄷ

[@초코보이]

@@Hiryukena 전 여전사는 2장만 넣고 블레이드 나이트를 3장 박았습니다.. 리버스가 많더라구요

[@Hiryukena]

@@초코보이 제가 유희왕하던 초기엔 둘다 한판이 없어서 친구 중 한명이 일판으로 한장씩 넣고 했었죠. 그후 제가 여전사 덱에 넣을 때는 이미 제한이었어서 처음부터 제한이었다고 착각했었네요.ㅎㅎ그시절 생각나고 잘 봤습니다.

[@보필보필]

게이트볼ㅋㅋㅋ

[@jojora9241]

저 04년 생인데욥!

[@장원택-s9b]

너희가 유희왕을 아느냐? 어떻게 알게되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