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응댐 신규 건설 후보지(안) 공개 브리핑 | 김완섭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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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لسكّمتي
    @لسكّمتي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이 없다,,,,,,취임한지 나흘만에,,,,참,,,,,,,,

  • @두진엄
    @두진엄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번 댐건설은 계곡단위댐이 되어야 합니다 계곡물취수를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한국은 산이 70프로인 만큼 산맥계통을 잘 연구해야 합니다 평지에는 도시가 형성되어 있고 산과 산사이 계곡물이 흘러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가죠
    지금까지 댐건설은 하천수계 상류쯤에 댐을 만들었습니다 어느정도 강을 이루는 곳에 댐을 만들면 대량 취수에 용이하지요 그러나 생활오수 축산등 오염수가 섞여 흘러 강으로 유입이 됩니다 이번 댐은 강줄이를 따라 취수하는 방식을 탈피해서 산맥계통을 읽어서 깊은 산속 계곡물취수의 개념으로 건설해야 됩니다 산에 나무가 많아서 다행입니다 물이 많은 강을 활용해야 하는 것이 상식일 것 같지만 녹조현상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계곡단위댐을 건설하면 도시주변산을 이용하여 취수원이 가까이 있게 되지요 서울 주변산도 꽤 많지요 하천수계가 아니더라도 산속 깊이 계곡을 잘 선택한다면 거대한 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철의 자연재해수준의 홍수를 오히려 제압하여 수자원으로 쓰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해마다 장마철이 꼭 오는 것은 한국날씨의 변함없는 진리가 되었습니다 이 것을 잡아야 합니다 물이 적당히 모이는 강줄기를 탈피하고 국토의 많은 부분이 산이기 때문에 댐은 강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산맥계통을 기준으로 깊은 산속 에 계곡단위의 댐을 만들어 계곡물을 취수하는 것이 수질도 좋고 급경사의 계곡을 유속을 늦출 수도 있습니다 이번 댐계획은 해당도시의 주변산맥을 이용하는 계곡단위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도권의 용수는 수도권의 한강이 아니라 수도권의 주변산맥계통을 이용하여 계곡단위의 댐이 되어야 합니다 장마철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국토전부를 볼 때 산이 면적이 제일 크겠지요 강은 물이 모일 뿐입니다 산속 계곡을 중심으로 댐이 많이 건설되어야 합니다

  • @서고고-w6h
    @서고고-w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금은 꽁돈이라 하지말고, 네의 주머니에 있는 돈으로 댐건설 하시길 바랍니다.

  • @youngsoo7199
    @youngsoo71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마 하소 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