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아 수술받은 멍군이가 회복중에 있어요. 지난 6월에 태어난 치즈냥 멍군이! 삼색냥어미냥과 형제들 3마리와 함께 지냈던 아이들 엄마만 의지했던 4마리 아이들은 9월에 배달오토바이에 깔려 갑자기 떠난 삼색냥어미 어미를 잃고 2마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2마리 장군이 멍군이는 밥을 챙겨주는 집사님을 엄마처럼 따랐지요. 너무 어린 아이들이 어미도 없이 지내기엔 너무나 위험해서 두아이를 임보처로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2달 될즈음 치즈냥 멍군이가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지고 살이 빠지고 하는 증상이 있어 복막염 인줄 알고 병원에 데리고갔더니 이름도 생소한 허니아 진단!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아야해서 저희집에 왔어요. 그리고 바로 마포의 동물병원으로 데리고가서 허니아수술을 받았어요. 너무나 위험한 수술! 수술후도 안심할수없는 허니아수술 다행히도 수술이 잘되었고 밥도 잘 먹고, 컨디션도 나아지고 변도 잘보고 모든게 감사하네요. 그런데.. 멍군이의 허니아 수술비는 200만원이 넘어요. 멍군이를 구조했던 집사님은 강원도로 이사가기전 저희사무실 근처 공원에서 행복이와 사랑이 다른 아이들 밥을 챙겨주셨던 집사님이세요.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사람은 어디로 이사를 가든 또 그곳에서 불쌍한 아이들을 챙겨주게 되네요. 집사님 월급여는 200만원. 멍군이 허니아 수술비는 200만원이 넘어요. 집사님 혼자서 감당하기에 너무 큰 비용이어서 만원 릴레이로 멍군이 허니아 수술비 도움 요청을 드립니다. 요즘 아픈 아이들로 연속 도움 요청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1만원 1만원이 모여 집사님 무거운 짐을 덜어주세요 ❤️ 멍군이의 허니아수술비 후원계좌 하나은행 21791043796407 신☆☆ 감사합니다.
낙엽비가 내릴때 누군가 떠난다고 말을 합니다. 예쁜 나뭇잎이 모여 앉아 친구되어 줄때 차가운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며 데려갑니다. 세상의 아가들아! 왔다가 가면서 아픈 일은 잊고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가렴. 길을 향한 발걸음은 너희들을 위한 걸음이며, 너희들을 향한 진심어린 손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순간도 놓지 않고 가슴 태워 사랑했노라고. 이 세상이 끝난다해도 너희들은 사랑이라고. 심장의 박동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질때 신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호동이도 추운겨울 냠냠이 먹고 행복하게 건강히 지내요. 집사님 건강 기도합니다. 심일운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 허니아 수술받은
멍군이가 회복중에 있어요.
지난 6월에 태어난 치즈냥 멍군이!
삼색냥어미냥과 형제들 3마리와
함께 지냈던 아이들
엄마만 의지했던 4마리 아이들은
9월에 배달오토바이에 깔려
갑자기 떠난 삼색냥어미
어미를 잃고 2마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2마리 장군이 멍군이는
밥을 챙겨주는 집사님을
엄마처럼 따랐지요.
너무 어린 아이들이 어미도 없이 지내기엔
너무나 위험해서
두아이를 임보처로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2달 될즈음
치즈냥 멍군이가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지고
살이 빠지고 하는 증상이 있어
복막염 인줄 알고 병원에 데리고갔더니
이름도 생소한 허니아 진단!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아야해서
저희집에 왔어요.
그리고
바로 마포의 동물병원으로
데리고가서 허니아수술을 받았어요.
너무나 위험한 수술!
수술후도 안심할수없는 허니아수술
다행히도 수술이 잘되었고
밥도 잘 먹고, 컨디션도 나아지고
변도 잘보고
모든게 감사하네요.
그런데..
멍군이의 허니아 수술비는
200만원이 넘어요.
멍군이를 구조했던 집사님은
강원도로 이사가기전
저희사무실 근처 공원에서
행복이와 사랑이 다른 아이들
밥을 챙겨주셨던 집사님이세요.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사람은
어디로 이사를 가든
또 그곳에서 불쌍한 아이들을
챙겨주게 되네요.
집사님 월급여는 200만원.
멍군이 허니아 수술비는 200만원이 넘어요.
집사님 혼자서 감당하기에
너무 큰 비용이어서
만원 릴레이로
멍군이 허니아 수술비 도움 요청을 드립니다.
요즘
아픈 아이들로
연속 도움 요청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1만원 1만원이 모여
집사님 무거운 짐을 덜어주세요
❤️ 멍군이의 허니아수술비 후원계좌
하나은행 21791043796407 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많은 사랑이❤❤❤❤❤
멍군아 고생했다 이제 언능 회복하자 그래서 건강해지자🙏❤️천사집사님 고맙습니다🙏❤️
호흡이...,,ㅠㅠㅠ
건강하자
멍군아~~
잘 회복해서 건강하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조금이지만 보탬이 되셨음 합니다^^
멍군아 잘이겨내고 크리스마스 잘보내렴 메리크리스마스
멍군이 장군이 가족얘기에 아픔이있었네요 멍군이는 대수술받느라 힘들었을텐데 잘참고 잘견디는것같아서 참다행입니다. 멍군아♡ 힘내서 치료잘받고 건강해져야지. 응원할께. 여러가지로 고생많으십니다. 작으나마 동참할께요.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바래요.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멍군아 잘 회복되어 다행이야 건강해😊
많은 분들이 도와주길 기도합니다
멍군아~이겨내자~~❤❤❤
에구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더니 천사님이 그러시네요
힘내세요
조금이나마 릴레이 참여합니다
멍군아~~힘내서 잘 이겨내고 앞으로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길바란다~
릴레이 동참합니다..항상 고맙습니다
동참햇어여!!
멍군아 빨리 회복하자 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소액으로 동참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보냈어요
멍군이 수술비에 보탬이되기는 너무 작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낙엽비가 내릴때 누군가 떠난다고 말을 합니다. 예쁜 나뭇잎이 모여 앉아 친구되어 줄때 차가운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며 데려갑니다. 세상의 아가들아! 왔다가 가면서 아픈 일은 잊고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가렴. 길을 향한 발걸음은 너희들을 위한 걸음이며, 너희들을 향한 진심어린 손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순간도 놓지 않고 가슴 태워 사랑했노라고. 이 세상이 끝난다해도 너희들은 사랑이라고. 심장의 박동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질때 신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호동이도 추운겨울 냠냠이 먹고 행복하게 건강히 지내요. 집사님 건강 기도합니다. 심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