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oo2 대단하시네요. 저도 22년전 마눌이 (상의없이) 서울상가 사서 폭망(한3억 날림)하는 바람에 길거리에 내몰릴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개인적인 출세등 모든 거를 포기하고 마눌도 알바 7년, 금연단주, 부부 함께 취미 생활 등 부부공동 한 20여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가정을 재건, 애들 교육 다 시키고, 시집도 보내며 어떤 면에서는(특히, 건강) 최초 폭망했을 당시보다 더 나아진 면도 많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환갑의 (본)나이에 명퇴,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돈을 쓸때는 항상 부부함께 상의하며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망 구입해서 봐야겠내요. 토지. 태백산맥 ,아리랑 혼불 정글만리. 천년의 질문등 을 보고 문학관도. 방문했었는데 대망은 보지 못했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이제는. 단순한게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내면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것이 제일 중요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매일 책을 읽고 영어사전을 외웠습니다. 상병 될 때 까지는 운동 및 독서를 못하게 해서 몰래 화장실에서 읽었습니다. 내무검사 할 때, 관물대에 수필책 몇권이 있었습니다. 행정보급관에게 책이 관물대에 있다고 해서 따귀를 수십대 맞았습니다. 타부대로 전출시킨다고 얘기 하더군요. 군인은 독서하면 머리가 커져서 안되나 ,,생각하며 따귀를 맞았습니다. 군대에서 천페이지 영어사전 99.9프로는 외워서 제대했습니다. 강원도 11사단 공병대대에서 복무했었습니다. 제대했을 때, 팔굽혀펴기 한번에 165개 영어사전 천페이지 모두 외웠습니다. 한두단에는 가끔 잊어버리기도 했겠지요 멘토는 없었고, 우리나라에 그런 개념이 없었기에 사서삼경 춘추전국지 이런 책을 통해서 스스로 세상을 알아가는 노력을 했습니다.영어는 회화를 잘 하기위해서 외웠던 것은 아니고, 세상을 지배하는 국가의 저자들의 책을 읽고자 사전을 외웠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국가들의 저자들은 좀 더 넓은시야로 세계의 역사를 바라보지 않을 까 해서,,,요 많은 도움이 되긴 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그 선임분을 만났던 인복이 있으셨네요. 멘토를 가진분은 복이 있는 분이시고 저 처럼 멘토가 없는 사람들은 책에서 길을 찾아야 하고 그로인해, 시간이 더 걸리고 시행착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스스로 멘토 없는 분들은 유럽이나 미국 작가들이 쓴 글들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스무살 때, 한번 태어났으니 책 만권은 읽겠다 하고 스무살 때 부터 읽어왔고 현재, 칠천권 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지식을 쌓아서 지식 그런 것보다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않고자 내 생각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을 키우고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멘토가 없는 분들은 다양한 장르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논어에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육체적 취미 평생 할 수 있는 정신적 취미 평생 할 수 있는 일 일이 안풀리면 육체적 취미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일과 몸이 안좋으면 정신적 취미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고,, 이것이, 자신을 지켜주는 방어막이자 때가 안되면 때가 무르익을 때 까지 버티는 버팀목이 되는 듯 합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자신을 지켜 줄 지식과 자신을 지켜 줄 체력과 자신을 지켜 줄 세상을 읽는 시야를 가지고 가야하지 않을 까 생각했던 듯 합니다.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써주신 긴 댓글을 다섯번이나 읽고 캡쳐까지 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인생의 진짜 경험으로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수 없기에 나와 함께 해주고 나를 격려해주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주는 책, 그리고 멋진 맨토가 있다면 정말 두려울게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소장님 영상으로 저도 배우니까, 저도 조금이나마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항상, 백프로 열심히 하지 마시고 70프로의 열정과 노력으로 하세요 그래야, 마음의 상처 덜 받고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그리고, 진심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명퇴(1년, '23. 8. 31) 후 재취업 회사에서 무조건 제편이 되어 줄 사람 한 분을 꼭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5살 어린 상사의 갑질을 받아들이며 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곳 생활 7개월(*그 이전 건설막노가다 6개월)째 어디가나 이런 인간관계로 인해 인생이 고통스럽지 않나 합니다.ㅜㅜ~♡
특전사 나오셨었군요 ㅎㅎ. 저보다 훨씬 선배셨네요. 저는 11여단에서 초임장교로 잠시 근무했었습니다. 저도 천리행군 할떄 군생활이 얼마나 힘들던지 공감이 많이 갔네요. 저도 요즘 개인사 때문에 어떻게 해결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뭘해도 안되고. 뭐 좀 해보려고 하면 사고가 나고 어그러 져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좋은 책도 읽고 저를 도와 지고 지지해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가며 지금 힘든 시기를 잘 넘겨야 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힘든시기에 무슨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ㅎㅎ. 대망은 저도 고등학생때 한번 읽어 봐서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hoyoon1306님 혹시 '대망' 이란 책이 도꾸가와 에이야쓰님에 관한 책인가요? 청소년 시절 만화책으로 봤나? 책으로 읽었나? 30권은 아니고 다이제스트본으로 읽어본 것도 같고, 영화로 본듯 하기도 하구 ... 30권이나 된다구 하니까 읽기가 겁나네요. 평생 진득하게 첨부터 끝까지 읽어본 게 없어서리(*만화책 제외) ~ㅋ
특전사에서 초급장교로 근무하셨다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살다보면 종종 그런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것은 초급장교에 특전사 대원까지 하셨으니 삶의 방식이나 사고 철학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은때문일겁니다. 준비하시고 시간이 되면 조만간 좋은 기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부족하지만 책 한권을 추천드리자면 제가 퇴직전에 읽었던 책인데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인데 미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인 제임스 클리어라는 친구가 쓴 책입니다. 혹여 시간 되실 때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적극 응원할께욤^
힘들고 괴롭고 슬프로 외로울때,
나에게 보이지 않게 다가와 힘과 용기를 주는 책~
그리고 나에게 충고나 조언보다 무조건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
우리 멋진 행파님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참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말이 생각 납니다.
@@버들피리-g9k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첼시구단주-o7s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부족한데 극찬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이-u6u 제가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2년전 그러했던것같습니다
투자한 아파트 주식이 폭락해서 그동안 힘들게모은 돈. 몇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올해 마지막 30대인데 오히려 일찍실패하여 좋은경험했다생각하며 반성하고 있고요
그힘든시기 저도 책을 읽으면서 극복했습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제는 모든일이 다 잘될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Hairoo2 대단하시네요. 저도 22년전 마눌이 (상의없이) 서울상가 사서 폭망(한3억 날림)하는 바람에 길거리에 내몰릴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개인적인 출세등 모든 거를 포기하고 마눌도 알바 7년, 금연단주, 부부 함께 취미 생활 등 부부공동 한 20여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가정을 재건, 애들 교육 다 시키고, 시집도 보내며 어떤 면에서는(특히, 건강) 최초 폭망했을 당시보다 더 나아진 면도 많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환갑의 (본)나이에 명퇴,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돈을 쓸때는 항상 부부함께 상의하며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행여나 님
그심정이해합니다
. .
지금 은부동산이
더늪에 빠졌다합니다
❤❤❤
@@상승-w3g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0079-m7j 제가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 생각이 내 눈에 투영되어 현실 세계로 그대로 보여진다고 하는데 먼저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그런 좋은 분도 만날 수 있을텐데 어렵네요 ^^;
@@hanulllll 아닙니다, 주변에 그한 분 꼭 계실겁니다
잘들었습니다 🎉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노래하는가수박용성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망 구입해서 봐야겠내요. 토지. 태백산맥 ,아리랑 혼불
정글만리. 천년의 질문등
을 보고 문학관도. 방문했었는데
대망은 보지 못했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이제는. 단순한게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내면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것이 제일 중요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요
지지와 격려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읽은지가 벌써 40년이 넘은지라 생각이 나서 구입하려고 봤더니 더 이상 출간은 안되고 중고책방에 나와 있더라구요, 다시한번 구입해서 봐야겠어요^^
뭔일을 해도 안될때가 있더라고요
또 될때는
운빨이 따라서 그런지 몰라도
되고
인생은
운칠기삼이
어느정도
통할때도 있는듯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단결!!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매일 책을 읽고
영어사전을 외웠습니다.
상병 될 때 까지는 운동 및 독서를
못하게 해서 몰래 화장실에서 읽었습니다.
내무검사 할 때, 관물대에 수필책 몇권이 있었습니다.
행정보급관에게 책이 관물대에 있다고 해서 따귀를 수십대 맞았습니다.
타부대로 전출시킨다고 얘기 하더군요.
군인은 독서하면 머리가 커져서 안되나 ,,생각하며 따귀를 맞았습니다.
군대에서 천페이지 영어사전 99.9프로는 외워서 제대했습니다.
강원도 11사단 공병대대에서 복무했었습니다.
제대했을 때, 팔굽혀펴기 한번에 165개
영어사전 천페이지 모두 외웠습니다.
한두단에는 가끔 잊어버리기도 했겠지요
멘토는 없었고, 우리나라에 그런 개념이 없었기에 사서삼경 춘추전국지 이런 책을 통해서 스스로 세상을 알아가는 노력을 했습니다.영어는 회화를 잘 하기위해서 외웠던 것은 아니고,
세상을 지배하는 국가의 저자들의 책을
읽고자 사전을 외웠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국가들의 저자들은
좀 더 넓은시야로 세계의 역사를 바라보지 않을 까 해서,,,요
많은 도움이 되긴 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그 선임분을 만났던 인복이 있으셨네요.
멘토를 가진분은 복이 있는 분이시고
저 처럼 멘토가 없는 사람들은
책에서 길을 찾아야 하고
그로인해, 시간이 더 걸리고
시행착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스스로 멘토 없는 분들은
유럽이나 미국 작가들이 쓴 글들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스무살 때, 한번 태어났으니
책 만권은 읽겠다 하고 스무살 때 부터
읽어왔고 현재, 칠천권 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지식을 쌓아서 지식 그런 것보다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않고자
내 생각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을 키우고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멘토가 없는 분들은 다양한 장르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논어에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육체적 취미
평생 할 수 있는 정신적 취미
평생 할 수 있는 일
일이 안풀리면 육체적 취미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일과 몸이 안좋으면 정신적 취미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고,,
이것이, 자신을 지켜주는 방어막이자
때가 안되면 때가 무르익을 때 까지
버티는 버팀목이 되는 듯 합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자신을 지켜 줄 지식과
자신을 지켜 줄 체력과
자신을 지켜 줄 세상을 읽는 시야를
가지고 가야하지 않을 까 생각했던 듯
합니다.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써주신 긴 댓글을 다섯번이나 읽고 캡쳐까지 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인생의 진짜 경험으로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수 없기에 나와 함께 해주고 나를 격려해주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주는 책,
그리고 멋진 맨토가 있다면 정말 두려울게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소장님 영상으로 저도 배우니까,
저도 조금이나마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항상, 백프로 열심히 하지 마시고
70프로의 열정과 노력으로 하세요
그래야, 마음의 상처 덜 받고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그리고,
진심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윤치훈-w3g 주신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있으면 좋겠지만 만나기 어렵죠. 저는 그냥 인간관계 포기하고 사는 게 덜 상처받는 방법같습니다.
넵 그것도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런 인격체를 만난다는 것은 복 받은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변하지 않은 소나무 같은 분은... 이상향 인 것 같습니다. 옳은 것 99개라도 옳지 않은 것 1개에 틀어져 버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독서는 항상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엣지있게 해주셨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진통제 비유는 정말 좋네요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오늘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 책 만큼 도움 됩니다~
@@인생읽기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긍정적 지지와 격려말씀에 책을 10권은 읽은 기분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명퇴(1년, '23. 8. 31) 후 재취업 회사에서 무조건 제편이 되어 줄 사람 한 분을 꼭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5살 어린 상사의 갑질을 받아들이며 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곳 생활 7개월(*그 이전 건설막노가다 6개월)째 어디가나 이런 인간관계로 인해 인생이 고통스럽지 않나 합니다.ㅜㅜ~♡
@@행여나-g3k 아이고 이런~ 주변에 분명히 지지해주시는 멋진 분이 계실겁니다
특전사 나오셨었군요 ㅎㅎ. 저보다 훨씬 선배셨네요. 저는 11여단에서 초임장교로 잠시 근무했었습니다. 저도 천리행군 할떄 군생활이 얼마나 힘들던지 공감이 많이 갔네요. 저도 요즘 개인사 때문에 어떻게 해결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뭘해도 안되고. 뭐 좀 해보려고 하면 사고가 나고 어그러 져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좋은 책도 읽고 저를 도와 지고 지지해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가며 지금 힘든 시기를 잘 넘겨야 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힘든시기에 무슨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ㅎㅎ. 대망은 저도 고등학생때 한번 읽어 봐서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hoyoon1306님 혹시 '대망' 이란 책이 도꾸가와 에이야쓰님에 관한 책인가요? 청소년 시절 만화책으로 봤나? 책으로 읽었나? 30권은 아니고 다이제스트본으로 읽어본 것도 같고, 영화로 본듯 하기도 하구 ... 30권이나 된다구 하니까 읽기가 겁나네요. 평생 진득하게 첨부터 끝까지 읽어본 게 없어서리(*만화책 제외) ~ㅋ
@@행여나-g3k 네. 도쿠가와 이예야스 책이고 처음12권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소설이고 그 이후는 나중에는 다른 일본 소설이 섞여있는 전집 느낌이였네요 ㅎㅎ.
특전사에서 초급장교로 근무하셨다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살다보면 종종 그런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것은 초급장교에 특전사 대원까지 하셨으니 삶의 방식이나 사고 철학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은때문일겁니다. 준비하시고 시간이 되면 조만간 좋은 기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부족하지만 책 한권을 추천드리자면 제가 퇴직전에 읽었던 책인데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인데 미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인 제임스 클리어라는 친구가 쓴 책입니다. 혹여 시간 되실 때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적극 응원할께욤^
@@sunwoos-happinesspolicebox 감사합니다. 영상들 보면서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
@@hoyoon1306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좋아요는 하나 수정이 1등 2등 이었습니다^^ ㅋㅋ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