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생각을 할수 있는 인재가 없는것도 문제고 그러한 생각을 해도 그걸 추진해주는 윗선이 없는것도 문제고 요즘 국방부 하는거 보면 인민국방부라 가능성 없어 보이긴 합니다. 뭐 군은 이정부 전부터도 지 밥통 챙기는거 외엔 거의 관심이 없는 별들이 대부분들이라...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총을 모신나강으로 안 바꾸는게 다행인 정도일듯 합니다.
군은 워낙 폐쇄적인 집단이고 국방규격에서 하나라도 바뀌면 인증도 안 된다고 하니 그냥 포기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총을 만드는 회사에서 이러한 개량이나 개선을 시도하지 않는게 더 신기합니다. 어차피 총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물건을 팔아야 먹고살수 있기 때문에 군납이 안 되면 수출이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 할텐데 총기 모양 바꾸고 개량해서 재설계할만한 능력이나 기술도 전혀 없는 것인지 그깟 알루미늄 덩어리 상부 리시버, 하부 리시버 하나도 새롭게 디자인해서 찍어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AR이 밸런스도 좋고 워낙 잘 만들어진 총이긴 합니다만, 독자성이 전혀 없으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영상의 내용처럼 K시리즈를 발전시키면 아주 경쟁력있는 물건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더 많은 실총 정보가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날개달자의 실총소개 블로그 blog.naver.com/w1i2n3k 페이스북 facebook.com/nalgaedalza
좋은 의견 입니다.
시청과 성원 감사합니다.
@@NGDZ 항상 좋은 리뷰 감사 합니다. 블로그에 글록19 Gen5 vs CZ P10C 문의 했는데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Dowan_Gim 네. 안부글 잘 보았습니다. 시간나는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 하단의 검색창에서 CZ p10C 와 글록 19 Gen 5 검색해보시면 포스팅과 동영상들을 보실 수 있으니 확인을 바랍니다.
@@NGDZ 답변 감사합니다. 글은 예전에 다 봤고 요근래에도 정독 했는데 둘다 좋은 제품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보면 s&t는 가망 없어요.
그러게요. 도대체 40년의 세월동안 뭘 한건지 궁금해집니다. ^^;
그 정도 생각을 할수 있는 인재가 없는것도 문제고 그러한 생각을 해도 그걸 추진해주는 윗선이 없는것도 문제고 요즘 국방부 하는거 보면 인민국방부라 가능성 없어 보이긴 합니다. 뭐 군은 이정부 전부터도 지 밥통 챙기는거 외엔 거의 관심이 없는 별들이 대부분들이라...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총을 모신나강으로 안 바꾸는게 다행인 정도일듯 합니다.
군은 워낙 폐쇄적인 집단이고 국방규격에서 하나라도 바뀌면 인증도 안 된다고 하니 그냥 포기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총을 만드는 회사에서 이러한 개량이나 개선을 시도하지 않는게 더 신기합니다.
어차피 총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물건을 팔아야 먹고살수 있기 때문에 군납이 안 되면 수출이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 할텐데 총기 모양 바꾸고 개량해서 재설계할만한 능력이나 기술도 전혀 없는 것인지 그깟 알루미늄 덩어리 상부 리시버, 하부 리시버 하나도 새롭게 디자인해서 찍어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NGDZ 기술도 없고 의지도 없는듯 합니다. 그냥 있는 밥통에서 누구한테 밥만 안 뺏기면 되니 그대로 그냥 가는듯 합니다. 문제는 이게 한국에서 나라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라는 인간들의 대부분이 이러니 나라가 지금 저 모양인듯 합니다.
@@huge1211 오랜 세월 누적된 결과지요. 다수의 세월을 자한당 계열이 집권 했지요.
@@Dowan_Gim 보수가 정권을 잡았을때도 물론 수많은 비리나 무능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빨갱이 편을 들면서 나라를 팔아 먹고 있진 않았지요.
관료주의를 박살내야합니다.
날개달자님 의견 매우 동감합니다. 하지만 한때 한국군 소총예산이 아예 없을지경까지 간적도 있는지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청과 성원 감사합니다.
한국군납용이 아니더라도 국내 총기회사의 사활을 위해 K1 을 개량한 수출용 신형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늠자 가늠쇠를 접이식으로 하는 것과, 동심원 방식을 채택했으면 좋겠고, 장전손잡이도 AK방식(왼손을 돌려 장전손잡이 당기는 구조)에서 AR, MP5,G36 방식으로 바뀌었음 좋겠고, 총열도 냉간단조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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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완에이도 케이둘처럼 초레어템은 아닌가보군요
미국에서 K1 이 K2 보다 더 보기 어려운 초레어 총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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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공에서 만드는 HK416 후예 DSAR15PC 가 K1 후속으로 지정된 것은 정말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며 K2도 AR15 계열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40년을 발전없이 울거먹은 K시리즈는 역사속으로 GoGo!!
AR이 밸런스도 좋고 워낙 잘 만들어진 총이긴 합니다만, 독자성이 전혀 없으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영상의 내용처럼 K시리즈를 발전시키면 아주 경쟁력있는 물건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더 많은 실총 정보가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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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1의 총열에 k2하부 를 장착 하고 손잡이와 도트 를 장착 할수만 있다면 완전 만족 이죠😆😆😆😆😆😆
그거는 이미 할 수 있다는... ^^;
날개달자 예 군 시절 두개를 결합 해보았죠 저처럼 작은 사람은 딱 이더군요 총검술 할때 도
역시 기관단총이 아닌 카빈.
기관단총 아니죠. 카빈 소총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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