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성 마르코 성당을 세 번째 방문하는 셈이 된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5년전 회갑기념으로 처음 방문 이번 여행에서 2번 방문했다. 역사와 문화 중심지인 베네치아에는 많은 스토리가 있을 듯하다. 3번으로 얼마나 알겠는가, 조금 분위기와 지형이 익숙해진 기분이다.
    산 마르코 성당(Basilica di San marco)은 베네치아 공화국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9세기 처음 지었고 현재의 성당은 11세기 완공한 성당이다. 돔이 있는 비잔틴 건축양식이다. 내부는 화려한 모자이크와 금은 장식으로 주로 성경이야기, 성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파사드는 주로 다양한 조각과 화려한 장식으로 이루어졌다.
    베네치아의 수호신 성 마르코(마가복음 저자 마가)의 유해가 우여곡절 끝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옮겨져 여기에 모시게 됐다. 모자이크는 8,000평방미터다.
    팔라 도로(Pala di’oro)는 보석과 에나멜 작업으로 장식된 놀라운 금제제단이다.
    입장료는 일반입장료 6유로, 팔라 도로 6유로, 박물관 6유로다. 다 보시길 강추합니다.
    #베네치아여행 #산마르코대성당#이탈리아여행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wk4we3fs4m
    @user-wk4we3fs4m Месяц назад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간접으로. 나마. 여행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