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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기술발전만 맹목적으로 믿고 있던 것인가.. 만약 기대치에 못미칠 경우 다양한 대안도 수립해나갔어야 했습니다. 최초 도입되는 수단에 대해서 검증이 너무 부족했다고 봅니다... 이와중에도 노선은 고집하면서 무가선+가선 혼용방식을 꺼내든 것도... 이미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최초의 무가선 트램이라고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다고 홍보하던 대전시가 이것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도 모양새가 나빠보입니다. 전부 재검토해주시길...
대충 생각 하는 건지꿈속을 헤매나
7년동안 기술발전만 맹목적으로 믿고 있던 것인가.. 만약 기대치에 못미칠 경우 다양한 대안도 수립해나갔어야 했습니다. 최초 도입되는 수단에 대해서 검증이 너무 부족했다고 봅니다... 이와중에도 노선은 고집하면서 무가선+가선 혼용방식을 꺼내든 것도... 이미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최초의 무가선 트램이라고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다고 홍보하던 대전시가 이것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도 모양새가 나빠보입니다. 전부 재검토해주시길...
대충 생각 하는 건지
꿈속을 헤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