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히 죽음을 맞은 늙은 어미 그리고 홀로 남겨진 새끼 양┃혹독한 야생의 삶┃히말라야 파미르고원의 동물들┃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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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 이 영상은 2015년 3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 4부 파미르와 히말라야>의 일부입니다.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와 파미르의 고산생태계를 알아본다.
히말라야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여전히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그 안에서도 티베트 불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라다크 수도승들의 이야기와, 히말라야의 대표적인 야생동물 눈표범, 블루쉽 등을 소개한다.
파미르 역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다. 평균 해발고도 4000m라는 가혹한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야생동물 마르코폴로양과 아이벡스, 수염수리, 눈표범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았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 4부 파미르와 히말라야
✔ 방송 일자 : 2015.03.16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히말라야 #파미르 #자연 #야생 #동물
뒤돌아 가는 아가 가엾다
건강하게 잘커라 홀로서야하는아가아
가여운새기 눈물나내요
불쌍해서 눈물이나내요 이세상 생물듵도 지생명 다할때까지 행복했슴좋겠습니다
저도요
🙏🙏🙏🙏🙏🙏🙏🙏
맘이 아프네요ㅜ
아이고 아가야 양아
엄마가 하늘나라로 갔구나. 아가야 양아 엄마 없이도 너는 험한 세파를 헤치고 잘살아야 한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미를 잃는다는건 너무 가엾다..
슬프네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가슴,아프다,
애처롭고 슬프고 공허하다
안타까워라😭
배에 상처 봐서는 무언가에 공격 당한 듯
동물이지만 가슴이 아픔니다 어린 마르코폴로양이 잘 살아가길 바람니다
잘달리다가?
뭔가 있었던 듯
너무 슬프네요 ㅜㅜ
혼자 어찌 살라고...😢
처음 뛰던 어미랑 나중에 죽는 어미는 뿔 크기가 차이가 크고 또한 배에 상처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늙어 죽었다기 보다는 유목민에게 사냥당한것 같은데, 저런 촬영 찬스를 저런 허허벌판에서 우연하게 촬영했다는게 쫌 의아하네요 세팅하고 스토리를 입힌것 처럼 보이네요
중간컷이 없네 일부러 상처내고 짜집기한 가능성 높은듯 동물을 극한 상황에 놓이도록 일부러 세팅해서 촬영하는 경우도 너무 많아서 논란이 많죠 의심스럽네요 다큐를 이따구로 만드네
아... 삶과 죽음.. 뭔가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의미가 담긴, 굉장한 찬스를 포착한 촬영이라고 생각하던 중이었는데...ebs에서 주작이 의심되는 촬영을 가지고 폼을 잰 것일 가능성이 높네요. 외국 유튜버 보면 기가 막히게 동물을 구조하거나, 무슨 장비로 탐사를 해서 녹슨 권총과 현금묶음 다발과 금화가 가득찬 금고를 발견하는데, 그런데 상습적으로 그런 금고를 찾아내는 것을 볼 때 주작을 의심하게 되었지요. 어느 방송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방송도 완전 조작임을 어느 유튜버가 현장을 방문해보고 밝힌 경우도 있죠. 깊은 오지 산골에서 자연인생활하는 것으로 촬영했는데, 바로 뒤로 가면 도로와 마을이 있었습니다.
상당수의 동물다큐는 대본에 따라 인위적으로 연출한 장면을 만듦.
비인간적인 짓을 서슴치않고 하는게 동물다큐.
뿔모양 전혀 다르구만 ...
스토리찬스를 써서 다큐를 만들었네요
제목을 보면 맨나중에 등장할 이유가
없는데 등장한 것은 염소의 죽음과 관계
있음을 암시하는 것 같아요
처음양이랑 같아보이는데
처음보는 장엄한 장면입니다. 좋은 영상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짐승도 제 죽을때를 알고 떨어져 나와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 하는 구나.....
삶이란.... 주어진 하루하루에 감사히 살겟습니다.
늙어서 죽었다기에는 초반에 어미가 너무 잘 뛰는데..? 갑자기 고꾸라져서 죽는다고..?
진실인지 조작인지 하늘은 알고있다
조작은 절대하지말기를, 자연스럽게 자연을 받아들이는자세 .
어미 양이 언제 어디서 죽을지 어떻게 알고 카메라 세팅해서 이 영상을 찍었을까?
첨엔 멀쩡했는데. 죽을때보면..옆구리에 총맞아서 피흘리잖어. 결국 인간에 의해 죽은거야...
늙어서 죽었다기엔 상처도 있고 뭔가 이상한데?
너무 슬퍼요
너무불상합니다
안타갑네요
배에 무슨 핏자국이 흐른게 있다.
야생동물이 자연사하는 장면은 처음 보네요.
이걸 어떻게 알고 추적했을까.
신기한 장면을 실시간 찍었다
저들이 죽음을 알까? 인간이 하듯이 온갖 말을 갖다 붙여 거창하게 만든 그 죽음을 아는 것은 아니더라도, 어미가 더 이상 그 곳에 있지 않다는 걸 인식할까?
알지.
본능적으로 안다. 동물 안 키워 봤네.
전두엽이 있는 생물들은 감정이 있어요
뱀같은 파충류는 없지만
잘 뛰어 다니다 저렇게 갑자기 쓰러질 수가 있나. 사기같은데
슬프다~
뿔모양이 다른 듯
동물은 무리지여살아야.살수있지
마르코 폴로 양을 샤 머라고 하던데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듄" part.3가 벌써 나왔나요?
티모시가 결국은 "양"이었구나
많이 늙어네.
표정이 이.
천수를 누려네😮
저건 늙어죽은게 아니네
😊
해외 고원에서 어미양이 죽는 모습을 우연히 촬영한 EBS 다큐. 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영상인가요
내눈엔 총맞은것 같은데
무리에서 외ㅢ 나왔지
죽음을 얘견한듯
양도
늙으면 다크사이드가 있구나
Poor thing 😢.(1967song-all you need is love)🙏💞🔥😇💓🌄☘️🌈🐐🌹🌻✌️🥰😍🙏🙏🙏🙏🙏🙏🙏
어미는 늙어서 자연사한 건가요?
할매양이 임신 출산을 했을거라 생각하진 않겠죠? 🤣
사실 우리도 언젠가는 구더기의 밥이 되고 분해되어 물이되어 흙으로 돌아간다. 그리하여 대기를 떠도는 수분이 되고 식물의 양분이 되고 과일나무의 과일이 되고 동물의 근육이 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를 알기위해 사람을 보내지 말라.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해 울리나니.
이야기를 만들려고 짜집기 한 영상은 정말
짜증남!이걸 다큐라고!!
이젠 방송국 이런 장난 하면 안🐷. 아마추어 유튜버들도 진실을 방송할려고 얼마나 애쓰는데.
너무 짜맟추기
이거야 말로 페이크다 시청자 우롱하지 마라
쓰러질때 머리모습과 뒤의 모습이 다르자나~ 죽어서도 머리를 움직이나
동물은 죽기 직전 까지 임신이 가능하구나
이런 사기꾼을 봤나..
저 넓은곳에 유목민이 정확하게 찾아갔다는것도 의하하고 밤동안 여우한마리와서 뜯다갔다?
잘뛰다 갑자기 죽는 스토리 이상해~
약간 냄새가....
ㅡㅡ;;
ㅈㄴ어이없네 ㅋㅋㅋ 잘달리다가?
방송 조작
음.좀이상해
1빠
주작이라는 글들이 있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은 그만해라.
뒤졌네
양아 다음세상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라ᆢ
초식동물은갑자기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