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 그정도 까지는 아닙니당 너무 과하게 띄워주시면 저 뱅기타고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헿헤...★ 정말 전문적으로 제가 잘 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올리지도 못했을 거예요, 잘 모르고 취미로 하는거라 무서울 것이 없어서 할 수 있던 것 같은..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뭉뭉님께서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너무 힘이나고 기분 좋아용!! 정말 감사드립니당!!///ㅁ/*
으항ㅋㅋㅋ 사실 저번에 당근을 색 때문에 넣지 막상 먹으려고 하면 잘 안 먹게 된다고 말했던게 마음에 걸려서, 당근을 주 재료로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베이킹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만들게 되었거든요. 근데 막상ㅋㅋㅋㅋ양파를 넣게 되니 당근 맛 보다는 양파 감칠맛이 더 많이 나서 그냥 야채 크래커가 되긴 했지만ㅋㅋㅋ 당근도 같이 먹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_
저도 주전부리는 모두 주말로 몰아버렸!!!!!! 이라는 느낌이라, 영상 찍는 주말엔 제가 먹고싶었던걸 만들어 먹는 편인데 이번엔 정말 괜찮게 성공한 것 같아요!ㅋㅋㅋ 물론 평일에 조절이 잘 안되서 자꾸만 눈 앞의 귤을 입속으로 넣기는 하지만...음.....이렇게 말하고 보니 전혀 조절 안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_?)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최근에 야채크래커를 사 먹어 본 적이 없어서ㅠㅠㅋㅋㅋㅋ 그냥 내가 야채로 만든 크래커니까 야채 크래커야!!! 라고 이름을 붙혀 넣었던 거라서 얼마나 비슷한 싱크로율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하하...그렇다고 사 먹어 볼 수도 없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입에서 바스러지는 식감도 개인적으로 만족이고, 한 입 먹었을 때 양파에서 나는 달큰한 맛이 고급진 양파링ㅋㅋㅋㅋ먹는 느낌이 나서 티푸드로 가볍게 먹기 좋더라구요!! 호불호는 분명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헿헤>_
생각보다 저 같이 야채크래커같은 가장 기본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는 것 같아요, Sally님도 이렇게 좋아하시니 세삼스럽지만 조금은 놀랐다능!!+_+ 이렇게 좋아하시니 이번 레시피 정말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뿌듯해요! 시판 과자랑은 당연히 다른 맛이겠지만,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ㅁ/*
더보기란에 쓰신 내용 완전 공감돼요ㅋㅋㅋㅠ_ㅠ 어떤날은 초코가 땡기다가도 짭짤한 스낵도 꼭 먹고싶은날이 있고.. 그럴때 전자레인지용 팝콘 만들어먹곤 했는데 또 먹다보니 식감이 너무 눅눅..=_= 그래서 종종 빅마켓에서 파는 동그란 나쵸 사먹었어요! 근데, 이건 너무 짜고 기름에 튀긴거다보니까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내 몸에 죄송스러워지는ㅋㅋㅋㅋㅋㅋ(근데도 멈출수없..) 비건, 글루텐프리 칩은 또 많이 업더라구요 엉엉ㅋㅋㅋㅋㅋㅋ정말 먹고싶었어요ㅎㅎ 게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양파까지 들어가구 이트샤님께서 강력추천해주셔서 이건 ㄹㅇ트루 꼭 해먹을거에요!!!!!!!!!!!!!!! 봉지에 넣구 밀대로 밀으실 때 '저 반죽 부셔질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깔끔하게 반죽되네요..! 쿠키만들때 모양만드는데 진땀을 뺀 적이 있어서..ㅋㅋㅋ살짝 고민했지만 요 크래커는 포기할수 없어요~~ 이럴때에는 오븐이 큰 거 있었으면 싶다니까욬ㅋㅋㅋㅋ대량생산!♥
저만 그런거 아닌거죠?!ㅋㅋㅋㅋㅋ 어떤 날은 목에 차고 넘칠 정도로 음식 막 먹는 날도 있고, 입맛 떨어질 때도 있고, 물만 막 먹을 때도 있고 초코 먹고싶은 날 있고ㅋㅋㅋㅋ내가 내가 아닌....그런 기분...ㅠㅠㅋㅋㅋㅋㅋ 동그란 나쵸에다가 멕시칸 칠리소스 찍어먹으면 맛있는뎅....물론 치즈소스도...핳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서 비건, 글루텐프리 관련된 것들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비건이라고 거창한 것은 아닌데 좀 만들어주지...(징징)ㅋㅋㅋㅋ 저 저거 영상 찍는거 아니고 저 혼자서 만들어 먹는 거였다면 반죽따위 부서져도 상관 없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넓게 펼쳐서 구워주고 그릇에 담아서 수저로 퍼먹으면 되니까ㅋㅋㅋㅋㅋ 그럼 아마 저 반죽 하루에 클리어 했을지도 모르는 위험이 있었겠지만?ㅋㅋㅋㅋ 굳이 모양 안 내고 칼로 네모지게 잘라서 구워주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아요 동그랗게 해봐야 의미가 없...ㅋㅋㅋㅋ 프라이팬으로도 잘 구어지니 요고 꼭꼭 시도해보세요!! 양파가 진짜 꿀이여요>_
건강해보인다니 비주얼적인 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네요!!ㅋ_ㅋ 재료도, 맛도, 먹고 나서도 건강해 보이는 쿠키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서 이런 칭찬 들으니 넘나 기분 좋고 뿌듯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_+!! 쉽게 만드실 수 있으니 금방 만들어서 드실 수 있을 거예요!>ㅁ
프라이팬으로 구워도 잘 익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뭔가 시판 과자처럼 바삭바삭! 보다는 파삭파삭 파샤삭의 느낌이긴 하지만 근래 만들었던 쿠키류 식감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양파를 많이 넣었던 것이 약간의 신의 한수 였던 것 같기도 해요, 달달한 맛이 생각보다 잘 올라와서!!ㅋㅋㅋㅋ 당류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나마 먹는 것에 부담은 없어서 좋아요 나중에 애기 간식도 괜찮지 않을까?! 하면서... 스리슬적 어필을...*-_-*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유 식용유 두가지 제외하고 나머지는 괜찮을 거예요'ㅁ' 올리브유는 특유의 향이 잘못하면 기름 쩐내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식용유는...음..노노......ㅋㅋㅋㅋ 코코넛오일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긴 하는데 혹시나 코코넛 향이 별로라면 무난하게 해바라기씨유나 포도씨유같이 아무 향도 나지 않는 기름 쓰시는 것도 좋아요! 물론 다른 선호하시는 유지류가 있다면 대체하셔도 좋아요>
으햐ㅠㅠ 요즘 아이디어도 잘 안 떠오르고 그래서 살짝 지쳤는데 다시 힘내야겠다는 생각 팍팍나요!!!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것 만큼 힘나는 건 없는 듯+_+!!! 요거 엄청 바삭바삭하다기보단 살짝 부스러지는 바샥바샥한 질감인데 감칠맛나서 개인적으론 정말 만족하는 레시피여요 기회 되면 한 번 만들어보세용!!>ㅁ
ㅋㅋㅋ갑자기 저번에 양심 손톱의 때만큼 지켜보겠다고 한 게 생각났어욬ㅋㅋ 우왕.. 안 그래도 요즘 과자 엄청 땡겼었는데ㅜㅜ 그리고 달걀도 비싸서 달걀 들어가는 요리는 못 해먹겠던데 타이밍 좋게 이런 레시피를 올려주셨네여..!!! 담번에 꼭 먹어봐야겠어용!! 근데 제가 오트밀이 없어서 그런데 통밀 가루로 해도 크래커처럼 되려나요..? 버석버석해지려나...^_T
언제나_ 늘_ 양심의 손톱 발톱의 때만큼은 지켜보겠노라고 다짐은 하고 있는데 이게 쉽지 않아서 문제...라능...하하ㅠㅠㅋㅋㅋㅋ 마트 가면 정말 달걀값에 깜짝깜짝 놀라고 있어요, 잠깐 마트 들렸다가 한 판에 팔천원으로 할인하는 거 보고 오...저쪽 마트보다 싼데?! 하고 있는거 보면 살짝 익숙해 진 것도 같아요. 만들고 싶은 레시피가 몇가지 있는데 집에 있는 남은 달걀 쓰기도 아깝고, 엄마도 안 사고 있는 달걀 내가 사기도 부담스럽고해서 지금 달걀 쓰는건 당분간 계획에 없..네요...지금 이 달걀 파동이 1년은 간다고 하는데..하하;ㅁ;ㅋㅋㅋㅋㅋ 통밀가루로 하셔도 될거예요! 오트밀 크래커도 엄청 바삭바삭! 하다기 보다는 바샤삭 파삭파삭 부서지는 질감이긴 한데 통밀가루는 정말 얇_게 하지 않으면 약간 질깃한 느낌이 될 수도 있어요, 통밀가루로 전에 몇번 시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오일만을 가지고 만들었을 때에는 밀가루+버터 쿠키보다는 확실히 질감이 안 따라주더라능...ㅠㅠㅋㅋㅋ 아무래도 오트밀은 서로 뭉쳐지지 않아서 부서지는, 바샥바샥한 질감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ㅁ;ㅋㅋㅋ
으헝;ㅁ; 영상 편집 실력은 아직도 밑바닥을 기고있는 초보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8ㅁ8 나도 이쁘게 찍고시퍼! 다양한 구도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 라는 생각은 항상 하는데도 주방 구조상 잘 안 된다며ㅠㅠ 늘 비슷하게만 영상을 찍고 비슷하게 편집하고 있어서 사실 많이 자신이 없거든요ㅠㅠ 그래도 이쁘다고 해주시면 진짜....천사세요?8ㅁ8!!!!! 이렇게 칭찬해주시면 부끄러워서 더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_+!!!!
아마 드셔보시면 어디선가 먹어본 익숙한 맛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양파링이 먼저 생각이 났던 터라ㅋㅋㅋㅋ 맛 자체는 그렇고, 엄청 바삿하거나 하는 질감보단 파삭파삭해서 입 안에서 바샤사(???) 흩어지는 느낌이라 질감 자체는 조금 엉성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저는 바삭바삭, 짭쪼름한 야채맛 과자!를 원했던 터라 만족하고 먹을 수 있었떤 것 같아요>_ㅁ
으항ㅋ_ㅋ!!! 요거는 간단해서 쉽게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명주님! 그동안 올렸던 레시피들도 대부분 프라이팬으로 가능하다고 말씀만 드리고 막상 하진 않았다가 간만에(!) 기운이 넘쳐서(!!) 프라이팬으로 만들어보아서 더 쉽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ㅎㅎ 양파링 좋아하시면 요거 꼭 해서 드셔보세요! 감칠맛 정말 좋아용//ㅁ/*
본의아니게 오트밀 홍보대사가 되어버린 이트샤입니다...핳하+_+ㅋㅋㅋ 우연한 계기로 오트밀을 접하고 나서 식사를 오트밀로 먹기 시작하다가(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헿...*) 집에 쌓인 오트밀을 좀 더 이용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런 것도 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일단 저는 소량은 믹서기로 갈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집에 있는 믹서기는 생각보다 잘 갈려서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량으로 많이 갈 경우에는 조금씩 나눠서 갈아주세요! 굳이 곱게 갈 필요는 없지만 양이 너무 많으면 잘 안 갈리더라구요. 전 많은 양을 갈 때에는 분쇄기를 사용해서 갈고 있어요!ㅋ_ㅋ
아무래도 다이어트 할 때 가장 간절해지는 것이 디저트!! 달달구리!!!! 인스턴트!!!! 꽈자!!!!!! 종류라서ㅋㅋㅋㅋ 저도 그런 종류를 만들 때 평소보다는 쪼끔 더 신경쓰고 있다능?ㅋㅋㅋㅋ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하실 레시피를 많이 만들지 못해서 아쉽지만ㅠㅠ 지금보다 더 내공이 쌓이면 더 간단하고 더 맛있는 레시피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많이 많이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있답니다+_+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더이상 주전부리가 다이어트의 적이 될 수 없록!!!>_
십시열분님께 도움이 되는 레시피라니!! 요거 만들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_< 시판 과자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하겠지만 직접 만들어서 좀 더 건강하고 내 입맛대로 조금씩 레시피를 바꿀 수 있으니 기회 되시면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간단해서 금방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영상 봐주시고 덧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ㅁ/
엌!!!!!!!!!!민주님 생일이셨던 건가요?! 5일 전에 남겨주신 덧글인데 이번주 수요일이라고 하시면 이미 지난..것인가....으앙ㅠㅠ 생일 축하드렸어야 했는데 이미 지나버려서 너무 죄송해요T-T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뿐인 생일 행복하게 기쁘게 보내셨길 바라고 한 살 더 드셨으니ㅋ_ㅋ 더 큰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또 일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넘나 생일 축하드리는 것!!!>ㅁ
이트샤 itesha in the kitchen 흐헤헿헤 감사해요😙 예전에 제가 고구마빵을 기반으로 두부크림이랑 어쩌구&&~&"레시피 짜놓은게 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만큼 되지가 않아서 뭔가 영상이 있어야겠다 싶었어요ㅎㅎ.. 언젠간 이트샤님이 맛있는 케이꾸를 가져다 주실거라 믿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tbsp 한 스푼이면 대략 10g정도 되서 10스푼 정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반 밥 숟가락 푹 뜨면 5~6g정도 되구요! 다만 정확한 양이 아니고 가루류의 종류와 입자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감안은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_T 일반 밀가루보다 훨씬 더 커친 입자니까요! 저울 하나 있으시면 베이킹 할 때 뿐만 아니라 과일 청 담을 때나 커피 물 양 잴 때 유용해요! 저희 엄마가 저 어렸을 때 구매하셨던 저울 항상 사용하고 있는 거 보면 확실히 유용한 것 같아용ㅋㅋ 요즘은 스푼용 저울이나 소숫점 첫째짜리까지 나오는 저울이 크렇게 탐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주방기기 욕심이 늘어나고..핳하..ㅠㅠㅋㅋㅋ
오트밀 고소한건 워낙에 유명하니 기본으로 깔아주고~+_+ㅋㅋㅋ 생각보다 양파가 역할을 톡톡히 해줘서 생각보다 계속 당기는 맛이였어요!ㅋㅋㅋㅋ 저는 짭짤하게 먹고싶다고 소금을 넣긴 했는데, 일반식으로 한식을 주로 드시는 분들한테는 간이 전혀 안 된 느낌이라^_Tㅋㅋㅋ 만약 만드시게 된다면 소금 양을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ㅋ_ㅋ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좋은 레시피라 해주시니 감계무량합니다T-T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_*
아무래도 오트밀이다보니 밀가루만큼의 글루텐 없이, 뭉쳐짐이 부족해서 입 안에서 파삭파삭하고 풀어지는 느낌을 받으신 것 같아요ㅠ_ㅠ 시판 과자같은 바삭바삭보다는 사실 그 식감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영상에 파삭파삭이란 표현을..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 다만 제가 구웠던 것들 중에서 약간의 두깨가 있었던 것들은 심한 부서짐 없이 입에서 샥샥(???) 씹히는 느낌으로 식감을 즐길 수가 있어서 만드셨던 두깨보다 조---금만 더 두껍께? 해주시면 그 식감이 보완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했던 바삭바삭한 식감이 아니여서 너무 죄송해요ㅠㅠ 다음엔 좀 더 보완해서 더 나은 레시피로 바삭바삭한 식감! 살려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오일보다는, 어떤 과일을 사용하시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물기가 너무 많으면 반죽이 질척이게 되거든요! 당근이나 양파처럼 잘게 다져도 물기가 거의 나오지 않다 싶은 것들을 사용하시거나 건과일..?을 사용하시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야채 크래커 만드는 영상들 보면 저 처럼 당근이랑 양파를 다져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말린 야채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물기 조절이 생명일 것 같아요!
저는 이전부터 인터넷으로 가장 저렴하게! 식사용 오트밀 구입하고 있어요ㅋ_ㅋ 네이버에서 오트밀 검색하면 나오는 1kg에 오천원인가? 오천오백원 정도 하는 오트밀을 적을 땐 2kg, 많을 땐 5kg 씩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고 있어요! 다른 제품은 따로 구매해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_T 그래도 그 제품으로 여러가지를 만들고 꾸준히 먹고 있는데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전 괜찮은 것 같아요+_+
중력분, 박력분은 밀로 만들어진 가루, 밀가루!이구요+_+ 오트밀은 귀리인데 제가 사용한 귀리는 압착해서 만들어진 압착 오트밀이예요'ㅁ' 물에 넣으면 쉽게 불어나고 죽이나, 요거트에 섞어먹기 좋은 다이어트 식품인데 저는 그 압착 오트밀을 가루로 갈아서 이번 레시피 같이 간단하게 크래커를 만들거나 쿠키, 전자레인지 빵 등을 만든 것이랍니다! 참고해주세요~/ㅁ/*
오늘도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진짜 맛있구요 마트에 파는 것만큼 맛있어요
저는 코코넛오일 사용했구요 더 맛있으면 맛있지 맛없지 않습니다.
가족들것도 만드느라고
오트밀 대신 중력분(집에 중력분밖에 없어서ㅠ), 허브솔트 3g 넣고 다른건 그대로 했더니 가족들이 정말 좋아해요
참고로 가족들것도 코코넛 오일 썼어요!
이트샤님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사랑해요!!!
오늘 해먹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맛있어요 양파의 감칠맛이... 무슨 조미료넣은듯해요!
요리를 해가야되는데 팀원중 한 명이 비건을 하셔서 걱정했는데 이 레시피대로 만들면 되겠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오트밀, 당근, 양파 좋은 조합 감사합니다
취미라 하기엔 넘나 독보적이세요! 다여트와 베이킹 둘다 놓치지않고싶은데 볼때마다 넘나 제취향스런 메뉴와 아이디어에 감탄해요 앞으로도 노오븐 동시에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bgm 좋아요!
아이디어 진짜 좋으신거같애요 나중에 책으로 내셔도 좋을거같아요 😃😃😃
아이코 그정도 까지는 아닙니당 너무 과하게 띄워주시면 저 뱅기타고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헿헤...★ 정말 전문적으로 제가 잘 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올리지도 못했을 거예요, 잘 모르고 취미로 하는거라 무서울 것이 없어서 할 수 있던 것 같은..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뭉뭉님께서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너무 힘이나고 기분 좋아용!! 정말 감사드립니당!!///ㅁ/*
과자중에서 야채크래커 제일 좋아하는데!!! 사실 당근을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항상 색 예쁘라고 넣렀는데 이렇게 만들면 먹을수 있을것같아요ㅋㅋ 요즘에 기분이 영 꿀꿀해서 몸에 힘도 없고 잠도 잘 못자고 그랬는데 이트샤님영상보니까 힐링되는기분❤❤
으항ㅋㅋㅋ 사실 저번에 당근을 색 때문에 넣지 막상 먹으려고 하면 잘 안 먹게 된다고 말했던게 마음에 걸려서, 당근을 주 재료로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베이킹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만들게 되었거든요. 근데 막상ㅋㅋㅋㅋ양파를 넣게 되니 당근 맛 보다는 양파 감칠맛이 더 많이 나서 그냥 야채 크래커가 되긴 했지만ㅋㅋㅋ 당근도 같이 먹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_
이트샤 itesha in the kitchen
통밀가루대신 박력분 사용해도되나요?
다이어트 간식이나 식단을 보면 항상 닭가슴살 먹는 거 밖에 안나와서 베지테리안인 저로써는 많이 도움이 안됐는데 비건 간식 레시피라니..ㅠㅠㅠㅠ 저장해놓고 꼭 해먹어야 겠어여ㅠ
이 레시피로 서너번 해먹었어요~ 주변에서도 너무 맛있다네요. 오븐 온도는 좀 낮춰야 해요~ 조건이 달라서요. 덕분에 잘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오늘 이거보고 직접 만들어보고 주변사람들에게 주고 너무너무뿌듯하고 맛있었어요~~~
재료 다 넣고 반죽할때 안섞여서 전 계란을 넣었더니 아주딱이였어요~~~~~
이런글 처음 써보는데 앞으로도 저처럼 초보도 할수있는 이런 레시피 많이많이 소개해 주세요~~~~~~~^^
다이어트중에 바삭바삭한게 넘넘 먹고시퍼서 만들어봤는데 진짜 맛있네요 ㅋㅋ제가 뭘 잘못한건지 살짝 덜 바삭하지만..ㅋㅋ 충분히 과자를 대신할만해요 먹고 감동해서 댓글 남겨요ㅠㅠ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_*
오마이갓! 와 지금 당장 해서먹고싶은 비쥬얼이지만 주말까지 참겠어요ㅠ.ㅠ! 시중에 파는 야채크래커랑 비슷한 맛이지만 더 맛있을것같은 느낌이에요! 바삭바삭하니 진짜 맛있겠네요ㅠ ㅠ
저도 주전부리는 모두 주말로 몰아버렸!!!!!! 이라는 느낌이라, 영상 찍는 주말엔 제가 먹고싶었던걸 만들어 먹는 편인데 이번엔 정말 괜찮게 성공한 것 같아요!ㅋㅋㅋ 물론 평일에 조절이 잘 안되서 자꾸만 눈 앞의 귤을 입속으로 넣기는 하지만...음.....이렇게 말하고 보니 전혀 조절 안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_?)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최근에 야채크래커를 사 먹어 본 적이 없어서ㅠㅠㅋㅋㅋㅋ 그냥 내가 야채로 만든 크래커니까 야채 크래커야!!! 라고 이름을 붙혀 넣었던 거라서 얼마나 비슷한 싱크로율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하하...그렇다고 사 먹어 볼 수도 없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입에서 바스러지는 식감도 개인적으로 만족이고, 한 입 먹었을 때 양파에서 나는 달큰한 맛이 고급진 양파링ㅋㅋㅋㅋ먹는 느낌이 나서 티푸드로 가볍게 먹기 좋더라구요!! 호불호는 분명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헿헤>_
채소과자는 먹어봤지만 직접만드는거는 처음보네요 영상 잘 봤어요😄
저도 이게 잘 될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와서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ㅋ 바스라지는 질감도 좋고 야채로 만든 과자가 왜 맛있는지 만들어 보니 알겠더라구요! 계속 손이가는 감칠맛이 있다능!ㅋ_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신영님~+_+///
당근.양파.잘게다진후파슬리오일오트밀가루 후추가루랑석어반죽후에 봉지에넣어밀대로밀어 오븐과후라이판 굽고 맛있게 드세요.
향기가 진짜 야채크래커 향이 나요... 오일 코코넛오일했는데 걱정한게 무색할만큼 오일향 전혀 안나고요 ㅠㅠ 전 소금 안넣었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짱이에요 ㅠㅠㅠ 응용으로 아몬드나 초코가루 넣어서 쿠키해먹으려고요.. 짱이에요진짜...
당근이 없으서 단호박으로 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감사합니당:)
만들어봤는데 시중에 파는 야채크래커 맛이 나서 진짜 신기하네요!물론 밀가루로 만든게 맛은 더 좋겠지만 다이어트중에 오트밀과 야채로 이정도 퀄리티의 과자라면 너무 만족합니다bb
헐대박대박ㅠㅠㅠ진짜 건강하면서도 맛있을 것 같아요ㅜ꼭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ㅎㅎ
생각보다 저 같이 야채크래커같은 가장 기본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는 것 같아요, Sally님도 이렇게 좋아하시니 세삼스럽지만 조금은 놀랐다능!!+_+ 이렇게 좋아하시니 이번 레시피 정말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뿌듯해요! 시판 과자랑은 당연히 다른 맛이겠지만,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ㅁ/*
이트샤님 레시피는 정말ㅠㅠ
사랑이에요 이렇게 만들기 쉬운 레시피는 이트샤님 뿐일꺼에요ㅎㅎ내일 만들어서 먹어야 겠어요ㅎ 저는 계란하나 넣어야겠어요ㅎㅎ이번 레시피도 너무 감사합니다♡♡
엄머 제가 댓글을 안남겼네요 ㅜ.ㅜ 와 이거 참 간단하고 좋은거 같아요!!! 전 이번달부터 다이어트를 하자~~~하고선 저녀으로 왕뚜껑을 먹었네요. 왕뚜껑에 팽이버섯넣어먹으니 식감이 좋네요 ㅎㅎ 아 배불려요... 왕뚜껑 은근 맛있네요 ㅎㅎ 이제 이번주 밀가루는 끄읏~~~ 담주까지 먹지 말아야겠어요 ㅋㅋ 전 오트밀 꼭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으앙ㅋㅋㅋㅋ저도 라면 중에서 왕뚜껑 완전 좋아해요!!! 육개장이 1위고 그 다음이 왕뚜껑이라능!!!! 육개장은 맛은 정말 좋은데 양이 적어서 아쉽지만 맛은 정말 독보적이니까>
이거슨 혁명이당..
Thanks for making this itesha!! I have made it and they were delicious!!!
이트샤님 ㅠㅠ 초절식 다이어트중에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이거 그대로 만들어봤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다이어트 안하는 가족들도 객관적으로 맛있다고 할정도로 좋았어요....😢😢💕 항상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마음깊이 감사합니다 (_ _) 힘든 다이어트하는동안 정말 위로가 됩니다 ....!! 앞으로도 레시피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우엉...!!!! 가족분들까지 좋아하다고 해주시다니!!!! 요거 나름 성공적인 레시피라고 생각해도 괜찮은걸까요?!>_ㅁ
진짜 신의손이세요😋 오늘해먹었는데 짱🧡
우리 애들 만들어줚는데 잘먹었어요 ㅎㅎ 히힛 뿌듯하네용
감사합니다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비건 과자 레시피를 찾아보던 중에 이렇게 좋은 정보로 과자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 글루테닌 알레르기가 있어 과자를 먹지 못했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볶은귀리 갈아서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건은 아니고 글루텐프리를 한지 3-4년째인데 좋은 식단 알아가네요 ^^ 지금 자가격리 중이라 여기엔 오븐이 없는데 나머지 재료들 배달시켜서 꼭 만들어볼게용~~
이번주 주말에 꼭 도전 해봐야겠어요!! 아이디어 뱅크!!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재료가 너무 간단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꼭 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아 저 정말 크래커 찾고잇엇는데 이렇게 타이밍 딱맞게..!!! 감사합니다*_* 마지막에 바삭바삭 씹는 소리 기대햇는데 없네용
타이밍 맞게 보여드리다니!! 요 레시피 준비해서 올리길 정말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절 뿌듯하게 해주시다니 넘나 착하신...>_
it's different feel
its look crispy & healthy 😀😀😀
더보기란에 쓰신 내용 완전 공감돼요ㅋㅋㅋㅠ_ㅠ 어떤날은 초코가 땡기다가도 짭짤한 스낵도 꼭 먹고싶은날이 있고.. 그럴때 전자레인지용 팝콘 만들어먹곤 했는데 또 먹다보니 식감이 너무 눅눅..=_= 그래서 종종 빅마켓에서 파는 동그란 나쵸 사먹었어요! 근데, 이건 너무 짜고 기름에 튀긴거다보니까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내 몸에 죄송스러워지는ㅋㅋㅋㅋㅋㅋ(근데도 멈출수없..) 비건, 글루텐프리 칩은 또 많이 업더라구요 엉엉ㅋㅋㅋㅋㅋㅋ정말 먹고싶었어요ㅎㅎ 게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양파까지 들어가구 이트샤님께서 강력추천해주셔서 이건 ㄹㅇ트루 꼭 해먹을거에요!!!!!!!!!!!!!!! 봉지에 넣구 밀대로 밀으실 때 '저 반죽 부셔질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깔끔하게 반죽되네요..! 쿠키만들때 모양만드는데 진땀을 뺀 적이 있어서..ㅋㅋㅋ살짝 고민했지만 요 크래커는 포기할수 없어요~~ 이럴때에는 오븐이 큰 거 있었으면 싶다니까욬ㅋㅋㅋㅋ대량생산!♥
저만 그런거 아닌거죠?!ㅋㅋㅋㅋㅋ 어떤 날은 목에 차고 넘칠 정도로 음식 막 먹는 날도 있고, 입맛 떨어질 때도 있고, 물만 막 먹을 때도 있고 초코 먹고싶은 날 있고ㅋㅋㅋㅋ내가 내가 아닌....그런 기분...ㅠㅠㅋㅋㅋㅋㅋ 동그란 나쵸에다가 멕시칸 칠리소스 찍어먹으면 맛있는뎅....물론 치즈소스도...핳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서 비건, 글루텐프리 관련된 것들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비건이라고 거창한 것은 아닌데 좀 만들어주지...(징징)ㅋㅋㅋㅋ
저 저거 영상 찍는거 아니고 저 혼자서 만들어 먹는 거였다면 반죽따위 부서져도 상관 없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넓게 펼쳐서 구워주고 그릇에 담아서 수저로 퍼먹으면 되니까ㅋㅋㅋㅋㅋ 그럼 아마 저 반죽 하루에 클리어 했을지도 모르는 위험이 있었겠지만?ㅋㅋㅋㅋ 굳이 모양 안 내고 칼로 네모지게 잘라서 구워주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아요 동그랗게 해봐야 의미가 없...ㅋㅋㅋㅋ 프라이팬으로도 잘 구어지니 요고 꼭꼭 시도해보세요!! 양파가 진짜 꿀이여요>_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엄청건강해보이는쿠키네요 ㅋㅋ이번주말에 도전해봐야겠어요
건강해보인다니 비주얼적인 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네요!!ㅋ_ㅋ 재료도, 맛도, 먹고 나서도 건강해 보이는 쿠키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서 이런 칭찬 들으니 넘나 기분 좋고 뿌듯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_+!! 쉽게 만드실 수 있으니 금방 만들어서 드실 수 있을 거예요!>ㅁ
오 이건 정말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재료도 간단하고 쉬운 것 같아용!!
프라이팬으로 구워도 잘 익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뭔가 시판 과자처럼 바삭바삭! 보다는 파삭파삭 파샤삭의 느낌이긴 하지만 근래 만들었던 쿠키류 식감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양파를 많이 넣었던 것이 약간의 신의 한수 였던 것 같기도 해요, 달달한 맛이 생각보다 잘 올라와서!!ㅋㅋㅋㅋ 당류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나마 먹는 것에 부담은 없어서 좋아요 나중에 애기 간식도 괜찮지 않을까?! 하면서... 스리슬적 어필을...*-_-*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따라해봐야징
저는 집에 오트밀이 없어서 박력분으로 했어요. 근데도 엄청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알려주신 계량으로는 택도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다음번엔 두세배 늘려서 만들까봐요ㅋㅋㅋㅋㅋ
해바라기씨유 대신에 다른걸 넣어도 되나요??요새 비건베이킹 영상 찾아보는데 이트샤님 영상 너무 좋아요!!!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더 부탁드리면 전자렌지도 필요없는 베이킹 마니 올려주세요!!!
올리브유 식용유 두가지 제외하고 나머지는 괜찮을 거예요'ㅁ' 올리브유는 특유의 향이 잘못하면 기름 쩐내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식용유는...음..노노......ㅋㅋㅋㅋ 코코넛오일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긴 하는데 혹시나 코코넛 향이 별로라면 무난하게 해바라기씨유나 포도씨유같이 아무 향도 나지 않는 기름 쓰시는 것도 좋아요! 물론 다른 선호하시는 유지류가 있다면 대체하셔도 좋아요>
후라이팬,오븐,에어프라이어 에 해봤는데 에어프라이어에한게 제일 성공적이었어요 조절이 가장 쉬워서 안타고 바삭하게됬어요ㅎ
와 이거 미쳤어요 시중에 파는 과자 저리가라네요 연속으로 이틀해먹는중;
헐 완전 좋은 아이디어예요 !! 따라해볼게요 계속 활동해주세요 너무좋네요ㅜㅜ
으햐ㅠㅠ 요즘 아이디어도 잘 안 떠오르고 그래서 살짝 지쳤는데 다시 힘내야겠다는 생각 팍팍나요!!!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것 만큼 힘나는 건 없는 듯+_+!!! 요거 엄청 바삭바삭하다기보단 살짝 부스러지는 바샥바샥한 질감인데 감칠맛나서 개인적으론 정말 만족하는 레시피여요 기회 되면 한 번 만들어보세용!!>ㅁ
이런 레시피 아이디어 정말좋으시고 건강식품 위주라 자주 찾게 돼요! 지금 만들고 싶은데 오트밀이 없는데 살이 더 찌겠지만 박력분으로 같은양으로 똑같이 해도 저렇게 나오나요?
이 영상을 본 뒤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트밀 가루를 구해 만들어 봤어요ㅠㅠ 신기하게 정말 과자를 먹는 것과 비슷하네요8ㅂ8)bbb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_+S2
우앙!! 요거 직접 만들오 보시다니 너무 뿌듯해용! 야채 직접 갈아 넣어서 약간 고급진ㅋㅋㅋ과자 먹는 느낌 들어서 맛있었눈데 과자 식감 난다고 한다니 뿌듯해용!!>_< 제 레시피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더더 좋다능..헿...* 감사드립니당!!>ㅁ
이거 완전 맛있어요 ㅋㅋ 다들 강추
ㅋㅋㅋ갑자기 저번에 양심 손톱의 때만큼 지켜보겠다고 한 게 생각났어욬ㅋㅋ 우왕.. 안 그래도 요즘 과자 엄청 땡겼었는데ㅜㅜ 그리고 달걀도 비싸서 달걀 들어가는 요리는 못 해먹겠던데 타이밍 좋게 이런 레시피를 올려주셨네여..!!! 담번에 꼭 먹어봐야겠어용!! 근데 제가 오트밀이 없어서 그런데 통밀 가루로 해도 크래커처럼 되려나요..? 버석버석해지려나...^_T
언제나_ 늘_ 양심의 손톱 발톱의 때만큼은 지켜보겠노라고 다짐은 하고 있는데 이게 쉽지 않아서 문제...라능...하하ㅠㅠㅋㅋㅋㅋ 마트 가면 정말 달걀값에 깜짝깜짝 놀라고 있어요, 잠깐 마트 들렸다가 한 판에 팔천원으로 할인하는 거 보고 오...저쪽 마트보다 싼데?! 하고 있는거 보면 살짝 익숙해 진 것도 같아요. 만들고 싶은 레시피가 몇가지 있는데 집에 있는 남은 달걀 쓰기도 아깝고, 엄마도 안 사고 있는 달걀 내가 사기도 부담스럽고해서 지금 달걀 쓰는건 당분간 계획에 없..네요...지금 이 달걀 파동이 1년은 간다고 하는데..하하;ㅁ;ㅋㅋㅋㅋㅋ 통밀가루로 하셔도 될거예요! 오트밀 크래커도 엄청 바삭바삭! 하다기 보다는 바샤삭 파삭파삭 부서지는 질감이긴 한데 통밀가루는 정말 얇_게 하지 않으면 약간 질깃한 느낌이 될 수도 있어요, 통밀가루로 전에 몇번 시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오일만을 가지고 만들었을 때에는 밀가루+버터 쿠키보다는 확실히 질감이 안 따라주더라능...ㅠㅠㅋㅋㅋ 아무래도 오트밀은 서로 뭉쳐지지 않아서 부서지는, 바샥바샥한 질감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ㅁ;ㅋㅋㅋ
이트샤 itesha in the kitchen 오옹 그렇군요!! 감사해요 ㅎㅎㅎ 달걀 안 들어간 다른 레시피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ㅎㅅㅎ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많이 부탁드려욥~~💓
우와 너무 만들어보고싶어요! 오트밀 가루대신 병아리콩가루로 대체해도 될까요? 좋은래시피 많아 구독뿅♥
아이디어 진짜 짱이에요 구독 누르고 감니담💕
편집이 너무 이뻐요ㅜㅜ ♡ㅅ♡
으헝;ㅁ; 영상 편집 실력은 아직도 밑바닥을 기고있는 초보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8ㅁ8 나도 이쁘게 찍고시퍼! 다양한 구도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 라는 생각은 항상 하는데도 주방 구조상 잘 안 된다며ㅠㅠ 늘 비슷하게만 영상을 찍고 비슷하게 편집하고 있어서 사실 많이 자신이 없거든요ㅠㅠ 그래도 이쁘다고 해주시면 진짜....천사세요?8ㅁ8!!!!! 이렇게 칭찬해주시면 부끄러워서 더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_+!!!!
이레시피 짱이에요!! 방금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오 맛이 궁금하네요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아마 드셔보시면 어디선가 먹어본 익숙한 맛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양파링이 먼저 생각이 났던 터라ㅋㅋㅋㅋ 맛 자체는 그렇고, 엄청 바삿하거나 하는 질감보단 파삭파삭해서 입 안에서 바샤사(???) 흩어지는 느낌이라 질감 자체는 조금 엉성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저는 바삭바삭, 짭쪼름한 야채맛 과자!를 원했던 터라 만족하고 먹을 수 있었떤 것 같아요>_ㅁ
또 도전해볼 요리가 생겨났다
으항ㅋ_ㅋ!!! 요거는 간단해서 쉽게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명주님! 그동안 올렸던 레시피들도 대부분 프라이팬으로 가능하다고 말씀만 드리고 막상 하진 않았다가 간만에(!) 기운이 넘쳐서(!!) 프라이팬으로 만들어보아서 더 쉽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ㅎㅎ 양파링 좋아하시면 요거 꼭 해서 드셔보세요! 감칠맛 정말 좋아용//ㅁ/*
이트샤 itesha in the kitchen 항상좋은팁 정말 감사해욥♡-♡
영상너무 유익하게 잘보구 있습니당🤗
늘 오트밀을 사용하셔서 저도 오트밀을 구입할까하는데 믹서기로도 오트밀이 가루로 잘 갈릴까요ㅇㅇ??
본의아니게 오트밀 홍보대사가 되어버린 이트샤입니다...핳하+_+ㅋㅋㅋ 우연한 계기로 오트밀을 접하고 나서 식사를 오트밀로 먹기 시작하다가(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헿...*) 집에 쌓인 오트밀을 좀 더 이용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런 것도 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일단 저는 소량은 믹서기로 갈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집에 있는 믹서기는 생각보다 잘 갈려서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량으로 많이 갈 경우에는 조금씩 나눠서 갈아주세요! 굳이 곱게 갈 필요는 없지만 양이 너무 많으면 잘 안 갈리더라구요. 전 많은 양을 갈 때에는 분쇄기를 사용해서 갈고 있어요!ㅋ_ㅋ
아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믹서기로 조금씩 해서 이용해야겠어요~!!
호박씨 오일이 그렇게 좋다 하더라구요! 그거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 레시피로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제 오트밀가루를 처리하겠습니당...
와 이간 대박이다 !! ㅋㅋㅋ 이렇게 간단할수가 ... ㅠㅠ 이렇게 간단한 쿠키류 많이 만들어주세여ㅠㅠ 다이어트할때 너무 간절합니당 흑흑
아무래도 다이어트 할 때 가장 간절해지는 것이 디저트!! 달달구리!!!! 인스턴트!!!! 꽈자!!!!!! 종류라서ㅋㅋㅋㅋ 저도 그런 종류를 만들 때 평소보다는 쪼끔 더 신경쓰고 있다능?ㅋㅋㅋㅋ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하실 레시피를 많이 만들지 못해서 아쉽지만ㅠㅠ 지금보다 더 내공이 쌓이면 더 간단하고 더 맛있는 레시피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많이 많이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있답니다+_+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더이상 주전부리가 다이어트의 적이 될 수 없록!!!>_
헉 야채크래커를 달고사는 저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ㅜㅜㅜㅜㅜ
십시열분님께 도움이 되는 레시피라니!! 요거 만들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_< 시판 과자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하겠지만 직접 만들어서 좀 더 건강하고 내 입맛대로 조금씩 레시피를 바꿀 수 있으니 기회 되시면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간단해서 금방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영상 봐주시고 덧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ㅁ/
아..♡ 너무 좋아요! ♡
넘 맛날듯해요 ㅎㅎ
해바라기씨유 말고 올리브나 코코넛 오일로 해도 상관없겠죠?
제가 밀가루음식은 못먹는데.
오트밀은 밀가루랑 다른가요?
내일만들어야지
와~~~짱인데요
근데 이건 몇칼로리정도될까요?
귀리로해도 다를거없나요..?
오? 이것이 그 병진이형이랑 여자친구랑 같이 보고한 그 영상이군요?!
오트밀, 귀리가루 자체가 없으면 밀가루 말고 어떤걸로 대체 가능한가여??ㅜㅜㅜㅜ
오트밀가루대신 코코넛가루로 해도 될까요? 아이들해주면 넘 좋을거 같아요..
이트샤님 혹시 오트밀 반절을 통밀가루로 대체하면 더 바삭할까요?? 두부들어간 쿠키나.. 귀리쿠키같이 노밀가루 쿠키 도전하다가 두번이나 바삭함은 찾아보지 못하고ㅠㅠ 질기고 진득한 느낌에 망한 경험이있어서 밀가루를 좀 쓰더라도 바삭! 한 느낌의 크래커를 먹고 싶어서요ㅠㅠㅠ
제가 만든 건 왤케 씹히는 감이 바시시 부스스 할까요? ㅜㅜ
오트밀을 곱게 덜 갈아서 그런지 ㅎㅎ ..
양파링 맛은 진짜 나긴하네요 !! ㅋㅋㅎㅎ
오트밀 대신에 할만한 건 뭐 없울까요??
너무너무 맛있게 해먹었어요!! 저 브이로그찍을때 해먹는거 올리고 싶은데 링크 첨부하고 영상에 만드는 모습 올라가도 될까요??
fulip 오모나 그러면 저야 영광이죵😍 맛있게 드셨다니 진짜 뿌듯해요 감사합니당!!😘
해바라기씨유말고 올리브유는 안되나요?? 급해용ㅠㅠ
ㄷㄷ미쳤다 대박
이트샤님! 이번주 수요일에 제 생일인데 제 케이크는 제가 직접 만들고 싶어서😶 케이크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엌!!!!!!!!!!민주님 생일이셨던 건가요?! 5일 전에 남겨주신 덧글인데 이번주 수요일이라고 하시면 이미 지난..것인가....으앙ㅠㅠ 생일 축하드렸어야 했는데 이미 지나버려서 너무 죄송해요T-T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뿐인 생일 행복하게 기쁘게 보내셨길 바라고 한 살 더 드셨으니ㅋ_ㅋ 더 큰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또 일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넘나 생일 축하드리는 것!!!>ㅁ
이트샤 itesha in the kitchen 흐헤헿헤 감사해요😙 예전에 제가 고구마빵을 기반으로 두부크림이랑 어쩌구&&~&"레시피 짜놓은게 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만큼 되지가 않아서 뭔가 영상이 있어야겠다 싶었어요ㅎㅎ.. 언젠간 이트샤님이 맛있는 케이꾸를 가져다 주실거라 믿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당뇨쿠키 찾다 들어왔는데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일반 귀리로 가루내도 될까요?
만약 일반 귀리가 된다면 씻어서 갈아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저희는 귀리를 사먹어서요^^
레시피감사합니다~~ 다만 오트밀 100g이 어느정도인가요,..????ㅠㅠㅠㅠㅠㅠ일반 가정집엔 저울이없어서 정확하게 하기가 힘드네요....
1tbsp 한 스푼이면 대략 10g정도 되서 10스푼 정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반 밥 숟가락 푹 뜨면 5~6g정도 되구요! 다만 정확한 양이 아니고 가루류의 종류와 입자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감안은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_T 일반 밀가루보다 훨씬 더 커친 입자니까요! 저울 하나 있으시면 베이킹 할 때 뿐만 아니라 과일 청 담을 때나 커피 물 양 잴 때 유용해요! 저희 엄마가 저 어렸을 때 구매하셨던 저울 항상 사용하고 있는 거 보면 확실히 유용한 것 같아용ㅋㅋ 요즘은 스푼용 저울이나 소숫점 첫째짜리까지 나오는 저울이 크렇게 탐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주방기기 욕심이 늘어나고..핳하..ㅠㅠㅋㅋㅋ
박력쌀가루로해도되나요?
감사합니다 너무맛있겠어요 ㅜㅜ
당근말고도 아삭한식감을 남겨준 야채가 있나요???
당근을 선호하는편이 아니라서요,,,,*^*
아몬드 가루 없으면 그냥 구운 아몬드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 해도 되나용??? 그리고 해바라기씨유 대신에 코코넛 오일이나 다른 오일로 대체해도 되나용??
안녕하세요!! 혹시 오트밀가루대신 아몬드가루를 사용해도될까요..??
오트밀도 밀가루 같지는 않아서 아몬드가루도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욥🤔
헉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오트밀 고소한건 워낙에 유명하니 기본으로 깔아주고~+_+ㅋㅋㅋ 생각보다 양파가 역할을 톡톡히 해줘서 생각보다 계속 당기는 맛이였어요!ㅋㅋㅋㅋ 저는 짭짤하게 먹고싶다고 소금을 넣긴 했는데, 일반식으로 한식을 주로 드시는 분들한테는 간이 전혀 안 된 느낌이라^_Tㅋㅋㅋ 만약 만드시게 된다면 소금 양을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ㅋ_ㅋ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좋은 레시피라 해주시니 감계무량합니다T-T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_*
오트밀 말고 일반 귀리를 볶아서 가루내서 써도 될까요???
쌀가루도 될까요?!
해보진 않았지만 가능할 것 같아요😇
우와 진짜따라해보고싶어요 ㅠㅠ 이런건 직접 생각해내신건가요?!!
예전이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인터넷에서 밀가루+버터를 이용해서 만든 야채크레커 레시피를 보고 제가 바꿔서 만들었던 것 같아요:)
이트샤님...ㅜ그대로 따라해봤는데 식감이 하나듀 안바삭거리구 그냥 부서지는? 그런식감으로 나왔어용..ㅠ 뭐가 잘못 된 걸까요..?ㅜ
아무래도 오트밀이다보니 밀가루만큼의 글루텐 없이, 뭉쳐짐이 부족해서 입 안에서 파삭파삭하고 풀어지는 느낌을 받으신 것 같아요ㅠ_ㅠ 시판 과자같은 바삭바삭보다는 사실 그 식감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영상에 파삭파삭이란 표현을..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 다만 제가 구웠던 것들 중에서 약간의 두깨가 있었던 것들은 심한 부서짐 없이 입에서 샥샥(???) 씹히는 느낌으로 식감을 즐길 수가 있어서 만드셨던 두깨보다 조---금만 더 두껍께? 해주시면 그 식감이 보완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했던 바삭바삭한 식감이 아니여서 너무 죄송해요ㅠㅠ 다음엔 좀 더 보완해서 더 나은 레시피로 바삭바삭한 식감! 살려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트샤 itesha in the kitchen 그래도 정말 맛은 있었어용ㅎㅎㅎ 건강한 레시피 항상 감사드려용♡3♡ 바나나코코넛비스코티도 제가 생각햇던 식감은 아니었지만 진짜 중독성 짱이에요ㅋㅋㅋ 저두 한판 만들어서 3조각 빼구 제가 다 먹었답니당..ㅎ...😅
통밀 가루로 대체 해도 되나영~
과일로 하면 레시피가 많이 바뀌나요..? 오일이 덜 들어간다던지...?
음... 오일보다는, 어떤 과일을 사용하시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물기가 너무 많으면 반죽이 질척이게 되거든요! 당근이나 양파처럼 잘게 다져도 물기가 거의 나오지 않다 싶은 것들을 사용하시거나 건과일..?을 사용하시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야채 크래커 만드는 영상들 보면 저 처럼 당근이랑 양파를 다져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말린 야채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물기 조절이 생명일 것 같아요!
이트샤 itesha in the kitchen 아하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보고있어요!!
오트밀가루 볶은가루로 해도 되나요?
생가루로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미숫가루용 같이 타먹기 좋은 스타일로 나온 거라면 안 될 것 같아용😂;;
종이호일 까는 이유가 뭔가요?
종이호일 대신 기름먹는한지 사용해도 되나요?
와 이번 레시피는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요! 저만큼의 재료로 크래커를 만들 수 있다니ㅠㅠㅠ 이트샤님은 보통 오트밀 어디서, 얼마 정도에 구입하시나요? 전 그냥 이마트에서 샀는데 양도 적고 비싸더라구요ㅠㅠ
저는 이전부터 인터넷으로 가장 저렴하게! 식사용 오트밀 구입하고 있어요ㅋ_ㅋ 네이버에서 오트밀 검색하면 나오는 1kg에 오천원인가? 오천오백원 정도 하는 오트밀을 적을 땐 2kg, 많을 땐 5kg 씩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고 있어요! 다른 제품은 따로 구매해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_T 그래도 그 제품으로 여러가지를 만들고 꾸준히 먹고 있는데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전 괜찮은 것 같아요+_+
당근 안넣도 되죠?
그럼용ㅋㄷㅋㄷ!!!
꼭 해바라기씨유를 넣어야하나용~~?
냄새 없는 오일이면 다 좋아용😀!!
오트밀이랑 중력분박력분이랑다른건가요?
중력분, 박력분은 밀로 만들어진 가루, 밀가루!이구요+_+ 오트밀은 귀리인데 제가 사용한 귀리는 압착해서 만들어진 압착 오트밀이예요'ㅁ' 물에 넣으면 쉽게 불어나고 죽이나, 요거트에 섞어먹기 좋은 다이어트 식품인데 저는 그 압착 오트밀을 가루로 갈아서 이번 레시피 같이 간단하게 크래커를 만들거나 쿠키, 전자레인지 빵 등을 만든 것이랍니다! 참고해주세요~/ㅁ/*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가능할까요??
파슬리는맛 나나요"?
파슬리도 나름 허브라서 약간의 향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안 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납니다!!ㅋㅋㅋㅋ 그냥 비주얼 적인 면으로 초록색을 내주기 위해 넣어주었다고 생각해주시면 되요,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됩니다!*_*
에어프라이기로는 몇분 돌려야할까요ㅜㅜ
오븐에서는 몇도 몇분으로해야될까요 ㅠㅠ
만들고싶은데 오일하구 오트밀이 없어서.. (또르륵..
보통은 밀가루로 많이들 만들기도 하는 레시피인데 저는 오트밀을 사용했을 뿐이라능!!ㅋㅋ 통밀가루 사용해서 만드셔도 아마 잘 나올 것 같아요'ㅁ'!!
오븐에 하려면 몇도에 얼마나 해야 하나요ㅜ
으아....제가 만든것은 맛이 없어요...무슨 야채 과자 맛인데....한입먹고 바로 손도 안댔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