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미스터리 Part 3 / 묘지명의 미스터리 /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묘지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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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7

  • @뿐이-q1o
    @뿐이-q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영상잘보았어요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 @damul07kr
    @damul07k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우리역사 복원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three.empires
    @three.empir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추천 먼저 하고 시청~ ^~^

  • @김정식-g8s
    @김정식-g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그 곳에서 백제.신라가 존재했고, 또 그것 곳에서 평생생활 하고 그곳에서 전쟁하면서 살아왔다. 한반도에는 전부가 일제강점기 때 무덤을 만들어 왔는데, 한반도에 전부가 가묘있기때문에, 인골은 없고, 다만 유물을 옮겨서 봉분을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누구의 왕 있고, 또 누구의 시대으로 정해놓고 그것을 역사를 가르쳐 왔다.

  • @kun-wonpark6756
    @kun-wonpark67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늘 고맙습니다. 신라 김씨의 조상인 소호금천씨의 묘지명이 시안시에서 발견 된 걸로 아는데 신라가 한반도에 있다면 소호금처씨의 묘지명이 왜 저 멀리 시안에 있었을까요? 전리품 하려고 뽑아다 가졌 갔다는 건가요? ㅋㅋㅋ 이렇게 하나하나 의문을 제기하고 찾아 가다 보면 진실에 가까워 지는 날이 올거라 생각 합니다. ^^

  • @사이비타파
    @사이비타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거의 천년을 이어 오다 멸망한 신라의 왕과 귀족 무덤이 손에 꼽을 정도로 한반도엔 없고,백제는 더 없다는것 다 어디 있을까 역사학자들 안궁금할까? 아님 모른척 하는걸까나? 서서히 밝혀 질거다 아무리 숨기고 모른척해도

  • @hermit2055
    @hermit20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경기민요 성주풀이에 나오는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노래를 그냥 따라 흥얼거리기도 했으나 ‘십리허(十里許)’는 십리쯤 되는 곳임

  • @네네호구
    @네네호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내가 예전부터 역사 채널을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바로 삼국의 묘지석이 없다는 사항인데 본 영상에서 다루어 주었네요
    그 옛날 중원과 한반도의 민족적 문화차이라고 하여도...
    현재 남아있는 문헌에는 중원의 여러 국가에서 문화를 수입하여 특히 한자를 사용하였다.. 왕제와 정부 관료체계를 확립하였다고 등등의 기술이 있는데 장례문화에는 없다??
    이상한 상황인 것이죠.... 대국의 것이 좋다며 무조건 받아들였다는 그 당시의 기술 내용에 뭔가 이질감이 들죠..
    암튼간에 좋은 영상 내용이었습니다

  • @happyhan608
    @happyhan6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오래전 학창시절 때부터 왜 백제시대의 궁궐터, 왕릉등이 발견 안될까 의문을 갖엇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이땅에 없기에 발견할수가 없죠! ㅜㅜ

  • @망상대황
    @망상대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잘 보았습니다.

  • @정도령-h8z
    @정도령-h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삼국의 중심이 대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대의 천문 기록이나 기상은 지나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 @텐버거-w4l
    @텐버거-w4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고 있는 역사는 그냥 거의 다 개구라임 시부레🔥🔥🔥

  • @freedom-lz7cg
    @freedom-lz7c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살아오면서 신기한 것이 성들과 묘지들이 우리나라에 없다는 거다. 대륙사관을 가지고 역사를 보니, 지금 중국대륙의 유물 유적들이 모두 우리거라는 결론을 내렸다

  • @ococ1000
    @ococ1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당신을 응원합니다~~ 하늘과 땅은 알고있다.....

  • @keysemo6893
    @keysemo68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백제 땅이라는 충청/전랑도에 그 많은 백제 왕들의 능이 없다는 것이 의아했습니다.

  • @freespirit-r9s
    @freespirit-r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떤 채널에서 보니 고대의 한반도는 사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었다고도 하더군요. 성스럽게 여기던 어떤 영역같은 것이라던데...

  • @vanillaflavur7126
    @vanillaflavur7126 Месяц назад

    낙양... 낙랑... 충격이네요 !

  • @user-hk8px4bt8r
    @user-hk8px4bt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산악지대고 호랑이 등 맹수가 많은 한반도 땅에 사람들이 많이 살 았을 가능성이 낮음. 농사에 부적합 함. 한반도는 소수에 부족들이 국가가 이뤄 살았을 가능성이 높음

    • @8xsoldier
      @8xsoldi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상하다 싶기는 했어요. 농사지을 땅이든 유목을 할 땅이든 땅이 거의 없고 대부분 산인데. 여기서 찬란한 문화가 발생했다?

  • @송현직-k9g
    @송현직-k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이야 사서들도 다 태우고
    고려때 만든 도로도 다 부수고 했으니
    묘비도 파괴 했겠죠.

  • @uhmmaa3
    @uhmmaa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를 포함해 역사를 모르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러한 단순하고 강력한 논리로 눈을 뜨게 될것입니다.
    '한반도엔 340여개의 고구리 묘지석만 있고 백제,신라 묘지석이 없다.'
    이 짧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널리 전파하면 많은 국민들이 그동안
    역사학계의 나라팔아 먹은 만행을 알게될것입니다.

  • @hongpund
    @hongpu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다른 유투버 영상에 신라왕이라 확인된 봉분이 8기라고 하던데요
    무슨 근거로 확인했다는건지도 알려주세요

  • @멋진자연-d8i
    @멋진자연-d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

  • @hyugi-papa
    @hyugi-pap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는 한반도는 소국들의 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에는 여러 소국들이 있었는데 만주에 있던 나라에 예속이 되어 만주와 한반도가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부여 시기에는 동부여의 속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리사초략에 대무신태왕이 동부여 고야여왕을 왕비로 맞아들이고 동부여를 흡수할 때, 동부여에 속해 있던 나라 47개국이 모두 고구리 땅이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國은 적어도 州와 그 크기가 같거나 더 넓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7개국은 만주와 한반도에 넓게 분포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대무신태왕 이후 줄곧 고구리 땅이었다가 지증왕 때 경상도 지역을 신라가 장악한 이후 진흥왕은 고구리를 동서로 협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한반도를 공략하여 만주일대까지 공략한 듯합니다. 이에 맞서 고구리는 동신라의 서진을 막기 위해 요하강 동쪽에 천리장성을 쌓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고구리는 서신라의 북상을 방어하기에도 버거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동신라의 서진을 일단 늦출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반도에서 묘지석이 안 나오는 것은 한반도는 소국들의 땅이었기 때문에 큰 전쟁도 없고, 특정 지역의 권력변화도 크게 없어 묘지석을 세우지 않아도 그 무덤의 누구의 무덤이라는 걸 당시 그 일대 사람들은 대부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반도 무덤에는 묘지석이 없는 게 아닐까요?

    • @8xsoldier
      @8xsoldi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산만 있는 땅에 애써 쳐들어올 필요도 없고 가진게 없으니 전쟁할일도 거의 없었을듯. 조선에서 외침은 선조때와 광해군때 뿐이죠. 따지고보면 한반도는 외침도 거의 안당했어요.
      (저도 '이 먹을것 없는 땅에 왜자꾸 쳐들어왔을까?' 생각을 잠깐씩은 했었는데, 쳐들어오지 않았던거네요. 일본은 국내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니 희생양으로 조선을 고른것이지 꼭 조선이 필요한게 아니었죠. 청나라도 왕만 혼내주고 그냥 돌아갔잖아요. 한반도는 먹을것 없는 땅임)
      (외침 당한게 사실상 조선 이전이었는데. 금싸라기 땅을 갖고 있었으니 수없이 쳐들어왔겠죠. 하지만 선점효과때문에 국력이 강하니 뺏기지도 않고 최근 600년전에서야 뺐긴듯)

  • @singsket2778
    @singsket27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역시 예리합니다

  • @arcyoon
    @arcyo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말 괴이한 일입니다.

  •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죽으면 태어난곳에다
    묘를. 쓰는게. 고대관습이었지요

  • @이병정-q2w
    @이병정-q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선댓글 후시청

  • @mayday1044
    @mayday10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낙랑군은 확실히 중국에 있었내~~

  • @나일권-h4r
    @나일권-h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낙양이 낙랑국 평양인줄알았네요

  • @jksmm1
    @jksmm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 명인가 대륙이 본디 몽골어와한자를 쓰던 나라인데 남방 오나라=외나라는 일본어와 한자를 조금 썻지 송=고려때 과거제도를 도입하면서 남방 사람들이 한자 이름을 수용 하였고 그래서 고려의 묘지명이 많은 이유고 님들 족보도 고려시대라고 나온 이유임 백제 아예 한반도와 상괌없음 고구려 도 마찬가지임 언어부터 찾아 보세여 대륙 북방 언어와 남방 언어가 달랏습니다 전 모두 추적을 하였습니다

  • @최욱진-t8i
    @최욱진-t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반도에 김유신묘다 선덕묘다
    그거 속된말로
    뚜껑 못 까져 까서 아니면
    문중,역사밥 먹는 기득권자들
    전부 사기꾼되니 자신이없지
    사마왕? 무령왕은
    귀촌 귀성처럼 귀묘 차원일듯
    우리 아버지도 고향으로 귀묘 했는데

  • @pae4451
    @pae44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당 황제들이 신라왕을 칭할때 낙랑군공 신라왕 이라고 했죠, 신라가 낙랑땅에 있다는건데 참 이상하죠

    • @송현직-k9g
      @송현직-k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낙랑이란 지명 중국에 ㅋㅋ

  • @Allen-di7ze
    @Allen-di7z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생각해도 헛점투성이 역사인데 사학자들은 참 한가하네요

  • @kangcheol3197
    @kangcheol31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개만 보고 전체를 말하는게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