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몹시 신기하네요;; 저도 하라파/인더스 문명의 과다 벌목에 의한 점진적 쇠퇴에 대해서는 접할 수 있었지만 varna의 형성이나 Aryan 문명의 기원, Veda 문화와 힌두교와의 관계에 대해 다르게 알았던 부분이 꽤 있었던 듯한데, 덕분에 식견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수리 수수리 사바하 의 수리는 Śrī श्री 이며 이는 여신에 대한 찬미이며 비쉬누의 부인인 라크슈미 일 수도 있으며 쉬바의 부인인 파르바티 일수도 있으며 브라마의 부인인 사라스와티 일 수도 있지만 수리수리가 나오는 천수경의 의미로 보면 수리 Śrī श्री 는 라크슈미로 보는 게 맞읍니다.
아리아인 백인 맞는데요. 이란 사람들도 아랍권하고 비교해보면 피부가 더 하얀색이고. 인도역시 북부지역 사람들은 하얀피부인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이 아리아인의 피가 강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란인들은 아리아-페르시아의 후손이라 생각하면서 아랍으로 묶이는 거 엄청 싫어하고, 인도에서도 최하위 카스트 사람들 보면 대부분 피부색이 아주 어둡습니다.
최초로 말을 탄건 얌나야 동쪽에 살던 몽골계 인종이었고 얌나야가 한건 이들이 발견한 승마에 기반해 재갈을 발명해서 수레를 끌게 한겁니다. 얌나야 및 쿠르간 가설은 국내에도 관련 번역서가 몇권 출간돼있습니다. '말, 바퀴, 언어'는 우선 꼭 보시기 바랍니다. 승마와 재갈 이야기는 그 책이 출처입니다.
@@미제드론 보타이인인지 생각이 안 나지만 '말, 바퀴, 언어'를 지은 미국인 고고학 교수가 '말 타는법을 처음 발명한건 그들이지만 우리 백인종이 발견한 재갈이 더 위대한 업적이다'로 말한 기억이예요. 말 타는 법을 처음 발견한 이들은 몽골로이드 유전자, 정확히는 퉁구스인 유전자에 가까운 사람들로 이 책의 다른 부분에 얘기되고 있고요. (얌나야보다 앞선 시베리아의 초기 유적인 말타부렛 유적에서도 일부 주민은 퉁구스인이었습니다.) 서가에 책이 있지만, 읽으시길 권장하기 위해 이 정도만 쓰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혹시 유대교의 원류로 의심해 볼수 있는 종교가 있을까요? 저는 이집트에서 이크나톤의 영향을 받은 모세가 만든 민족이 의심되기도 하고.... 또한 바빌론 유수 이후에 독립을 위해 만들어진 종교라고 의심하는데... 혹시 맹점을 말씀해주실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브라함이 살던 갈대아는 수메르의 도시입니다. 그리고 야훼는 구리를 캐던 북쪽에서 온 부족의 신이었다고 하는데 얌나야 계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사람들은 카나안 원주민이되 주변에서 문화들을 가져오거나 영향받아 만들어진게 유태교로 보입니다. 결국에는 아이 인신공양을 하던 페니키아인, 카나안인들의 일부가 수메르 등 선진문화를 경험하고 와서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가 제일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한 예로 예수가 "기본적인 기도문으로 다시 되살린다.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했던 주기도문의 첫 구절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얌나야에서 처음 출발한 데우스 피타(낮하늘의 아버지)'입니다. 데우스 피타가 로마에서 주피터(데우스 피타를 줄야보세요)가 된거며 뻔한건데 서유럽이 다 감추려 하고 있죠. 데우스 피타는 거의 같은 소리로 산스크리트 경전에 있었어서 힌디어와 유럽어의 관계의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의 하나입니다. 이 개념이 나중에 몇 단계를 거쳐서 인드라가 된거고 그게 환인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인드라를 제석천이라 했는데 삼국유사에서 단군의 아버지인 환웅이 환인의 둘째 아들이라고 나오죠.
아리안이 동서남북으로 흩어졌을 거라고 보더라도 북쪽과 동쪽에선 그 문화와 유전자가 안 보이네요 서쪽 남쪽으로 간 것은 문화와 유전자가 보이는데 북쪽은 삼림 지역이니까 유목을 할 수 없는 지역이니 동쪽으로 온 한계가 타림 분지, 몽골 서부 정도로 보이네요 몽골계가 사는 곳까지는 오지 않았군요 아리안 이동은 BC 17세기 경에 시작 서기 2024년은 단기 4357년(기원전 2334년) 단군 신화의 주인공은 아리안 이동보다 훨씬 전이네요 단군 시대 이전에 이미 청동기가 나오니까 아리안과는 관계 없는 청동기 개발자들인 거 같네요 그런데 청동기도 아리안 지역에서 먼저 개발 된 걸로 나오니... 백인이 이동해 왔거나 몽골 서부에서 접촉을 했단 얘기인데... 단군 시대 이전 요하 문명 지역에서 좌선하는 여신상이 있는 걸로 봐선 동양은 이미 농경 문화에 다른 종교 문화가 있었던 거 같은데 여기에 청동기 세력인 단군 세력이 덮어 버린 거 같네요 백인 유전자는 없는데 왜 천손 신화가 몽골 - 한반도 - 일본으로 이어지는 건지...
유럽인이 중국서부와 시베리아에 도달한건 수만년전입니다. 중국 서부 위그루는 원래 유럽인 땅이었고요. 심지어 가덕도에서도 신석기시절 유럽인 인골이 발견됐는데, 이들은 수만년전 시베리아의 유럽인과 같은 유전자입니다. 현 동아시아인이 등장하는건 만년전이고요. 현 동아시아인은 유럽인보다 상당히 늦게 동남아쪽에서 올라와서 주류가 됩니다.
고대사는 탐정소설 같은 매력이 있죠. 단서를 통해 유추해나가는 재미가 있고, 이를 통해 인류의 지적 능력을 확충해가는 의미가 있죠. 여러 가설을 제시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설득력 있는 유추방법이 계발되니까요. 그런데 이걸 넘어서는 의미를 고대사에 과도하게 부여하려는 유사역사학 환단고기 추종자들을 보게 되면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모든 뿌리찾기에 대한 집착은 민족적 열등감의 산물입니다. 우리는 열등감이 없고, 우리 민족 나름대로 좋은 문명을 구축하며 살아왔고, 그걸 고고학으로 복잡하게 유추할 필요도 없이 실재하는 위대한 기록유산들로 남겨왔으니 오히려 자긍심이 있지요. 이러한 자긍심에 기반하여 그늘진 데 없는 활기찬 성격으로 미래를 개척하니 지금 세계적으로 한류가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이상한 뿌리 찾기 강조하는 분들은 정신 차리세요. 결국 그 뿌리가 어디서 나옵니까? 결국 다 근동지방이나 인도에서 나오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거지 국가들, 현대문명에서 뒤쳐진 미개한 국가들입니다. 고대에나 위대했지 현대에는 보잘것 없고 미래도 없죠. 그리고 역사상 대제국을 건설했던 국가들도 그 시발점은 보잘것 없는 촌동네였거나, 2류 3류 국가였거나, 혹은 그런 출신 국가들의 도전을 받고 허망하게 멸망해버린 국가들이었습니다. 위대한 민족의 저력은 고상한 뿌리의 존재가 아니라 현재에서 건전하게 삶의 의미를 찾고 살아가는 열정입니다. 뿌리에서 열정을 찾는 사람들은 [화랑의 후예]들입니다. 조상 몇 대 위가 정승 판서를 했다고, 고종할배의 고종할배의 고종할배 몇대손 위의 삼촌의 팔촌의 옆동네의 누구가 고대에 대제국을 건설했다고 어깨를 으쓱하는 모지리죠. 그게 지금 당신의 인생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 그런 데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삶의 열정을 찾으려는 사람 치고 성공한 사람이 없고, 그런 민족 치고 발전하는 민족이 없습니다.
아니예요 중국이 일본이 유대인이 민족의 역사성을 인정받는 건 그들의 뿌리를 기록한 노력이예요. 일본의 경우는 근현대 학자가 자신의 나라를 어떻게든 역사성있게 해석하려는 노력의 결과이긴 하죠. 역사를 쓰고 간직하므로 그 나라의 정통성이 연결되는 거예요. 근대 역사학이 특히 동양사학이 그저 100년 길게보면 140-150년 즉 식민지시대 제국주의 시대에 형성되기시작되고 그 제국주의 국가에 의해 역사학이 정립된거예요. 한국이나 몽골 중앙아시아 같은 국가는 역사학에 이제 겨우 참여하는 거나 다름없고 그러니 그들 나름의 역사학을 전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과 유대 경우 그들이 적어 놓은 기록으로 그들 역사의 정통이 이어지고 한국도 잃어버린 고대의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우리의 입장에서 전개하는 건 한국인이 관심을 가져야지 환상에 의한 걸로 치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에는 완전히 증명될때까지 말도 안되는 학설이 존재합니다. 인간이란 자체가 편견을 가진 존재이기에 어쩔 수 없죠. 한국은 민족성을 얘기하고 타당함이 어느 정도 보여도 약간의 의문으로 전체를 부정해버리는 게 안탑갑네요
10:42 깜짝 놀란 심영스님 "뭐효? 그럼 내가 매일 읊고 있는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가 힌두교 주문이란 말이요? 아~~ 아니 이럴수가! 내가 힌두교 주문을 외웠다니! 안돼~안돼~으악하~악~안돼! 이보시오! 이보시오 소소 양반! 나 이렇게 주문을 외울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조계사 본점에 직접 항의하겠소! 이건 사기요! "
계급 사회는 모계중심 사회 일때 .. 자신의 혈통을 앞세 귀족 신분을 유지하려 할때 만이 쓰인것 같던데.. 남자들이 만든 사회는 평등한 조건 원하고 .. 여성들 사회는 철저한 계급사회 같어서요.. 차벌 없는 환경을 원하는 남성 .. 남들과 구분되는 것을 원하는 여성 중심 사회 .. 계급 제도 나오죠 .. 여성들 집단 환경은 군대 와 동일한 경우가 있어요. 여성들 모여 있는 장소에서 군대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 있을수 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영상들을 보다보면 유럽인들, 특히나 유럽 사회의 인텔리 및 지도계층들은 자신들 민족의 뿌리를 찾는데 상당한 열을 쏟은듯 합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에는 민족의 뿌리에대해 알아보고자하는 열의가 없는듯 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지엽적인, 명칭에 매달려 마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모적인 논쟁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과연 한국인의 뿌리는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요. 과연 한국이 스스로 만든 소중국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날 날은 오는것일까요?
아리아인은 황인종 아시아인이라고 했습니다..서양인이 아닙니다 유물이나 풍습을 보아도 한민족과 일치 비슷합니다 아리아인이 사용하던 산스크리트어는 고대한국어 사투리입니다 서양학자는 한국어를 몰라 분석을 못하지만, 한국인은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1800년대에 옥스포드대학에서 출판한 영어-산스크리트어 사전이 있습니다 관련 영상을 찾아 보세요 티베트 고원에 아리산맥이 있습니다 고대에 천산 환국에서 인구가 증가하여 인류가 뿔뿔이 흩어지는데.. 이 아리산맥을 넘어간자..남은자를 노래한것이 아리랑 노래로 보고 있습니다 이 아리산맥은 티베트인과 힌두교신자의 성지입니다 갠지즈 강 (Ganges River) 영어를 한글식으로 읽으면...강에서 입니다 Gang 강 es 에서 산스크리트어, 영어도 고대한국어 서투리에서 왔습니다 한두개가 아니고 이런식으로 풀수있습니다
아리아인이란 부계하플로그룹 R을 말하는거죠. 부계 하플로그룹 R의 이동경로를 보면 인도-동남아-순다랜드-중국-시베리아-파미르 여기서 갠지스 유럽으로 갈라집니다. 아리아인의 모계하플로그룹은 그냥 유럽인인데, 유럽-시베리아-다시 유럽 인도 이렇게 단순하게 움직인거로 나오고요. 아리아인은 고대 유럽인들이 시베리아로 진출해서 살다, 순다랜드에서 올라온 그룹과 만나 혼혈이된건데, 모계 유럽+부계 순다랜드 이렇게 혼혈이 됩니다. 이들이 다시 유럽인도로 들어간겁니다.
ㅡ(god ) // 여러분은 사해형제일가이니라..사해철도.도로는 삼도합일천지공사가 되너니라..한반도 동해안 내청룡 록키산맥은 외청룡지세권 ㅡ서해안은 내백호 ㅡ히말리아는외백호지세권이니라 이를 천지도수을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니라..... ㅡ천주(GOD)가 우주의 천권권력자이니라. You think many freedom. 문화다양성의 창조원리가 자유로운 사고로 부터 출범한다.fact ㅡ문화란. 농경을 통한 대자연의 경작활동이 문화의 태동설이자 .이것이 질그릇문화ㅡ토기문화ㅡ중앙지토가 우주대자연으로서 해양문화//(열란문화)~댜륙문화//(닫한문화)는 정신문화ㅡ무위지도ㅡ정신통일문명을 잉태하는 뿌라문명이요.이를 해양문화는 서양문명ㅇ로서 이를 줄기문명이 바로 물질문명이 그릇기로서 물질을 담는 것울 도량(지구도량 대기 ㅡ인간도 도량이 큰자을 대기라고 하너니라.....)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진주강가로 부터 문화의 어원설이자 .그뿌리가 농자천하지대본야가 인류시원문화의 초석이 바로 질그릇문화가 한번도로 부터 광명사상 ㅡ빗살무늬토기 ㅡ질그릇에다가 빗살무늬는 빛의.광명대도사상의 빛의문화가 홍산문화ㅡ신교문화 ㅡ옥문화이요 ㅡ그옥이 바로 진주이요.진주강가로 부터 상고신인(삼상기역사 ㅡ천주교의 성부 ㅡ성모 ㅡ성자가 바로 바이칼호수 아담 .이브가 강가의 뿌리원손이니라....) 이를 산교문화로서 태초에 태양신으로 부터 염제신농씨가 ㅡ자연신 ㅡ농경신 ㅡ우주만물을 창세기역사을 무시강창시역사 ㅡ무종강종결역사하고 하오며.예수는 백보조관으로서 아버지을 염제신농씨을 보좌하는 보좌산 이니라 대체에는 하늘 ㅡ자연 ㅡ안간이 하나의 만물유기체설로서 연결을 우리는 도의시대허고 하오며.도가 무너지고 의가 등권하여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대서양문명권이요. 이를 동 ㅡ서문명권으로서 물질문명 이라고 한다.지구는 현재애 (예)까지 븅괴가 되어서 사상적 이원화(혼돈.혼륜.카오스 이론 ㅡ남.북통일 사상적 일원화 ㅡ사상통일 ㅡ세계통일 ㅡ우주통일ㅡ조화권 ㅡ우주코스모스)로 혼돈시대를 맞이하고 있사오니 본태양이 정립되고 .지구가 중도 ㅡ중화ㅡ중정 ㅡ중용으로서 정립하오며. 인간도 무욕 ㅡ무위 ㅡ무사 ㅡ무아로서 내가 나를 버림으로서 이기심(내눈앞에 보이는 사사로운 이악추구)가 사라지고 우주공심 ㅡ인간 한마음 ㅡ일신창조주 시대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 우주이법 ㅡ자연이법 ㅡ태양계로서 구현하는 이도지치(재세이화 ..이화재세)의 법통이 바로도의시대가 됨으로서 하늘 ㅡ땅 ㅡ인간계가 하나돠는 이치가 바로 남 ㅡ북 통일을 시켜줄려고 하는 그근본이치가 지구의 지축기을기의 (간방축/(23.5,도 지축기울기 시작 ㅡ종결을 뜻한다))으로 부터 시작 ㅡ종결역사을 강가가 인류씨종자울 뿌렸사오니 추수하여 수확하는 것을 자연이법 이라고 하너니라.이진히는 변화지 않는 진리 ㅡ(태양후예민족) //(화전민 ㅡ훈족 ㅡ흉노족 ㅡ환국 ㅡ한국 ㅡ인간세계ㅡ광명대도 뿌리성씨가 진주강가.성강가.우주강가ㅡ(성 ㅡ명 ㅡ정)이 삼진진리3수 생명수 뿌리이니라) ㅡ도통군자올림ㅡ ㅡ유목민의.어원이 화전민 이다. 불을 북경에서 불(성령 ㅡ바람ㅡ하늘 ㅡ천기.ㅡ공기)이 성경에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게된 것이요 .천주는 (다락용 이중플랜트)ㅡ(성경의 // 불 .성 + 령 = 성령)부여 받게됩니다. ㅡ(GOD order) // G1// Biden/(russia . Daeyangju) two track and trump/(american50/100 ) ㅡG2/(xijinping//asia.africa. Euro)ㅡBRICS//(indi modi )and god //indian girl wedding .world sign starting open start going )ㅡ ㅡ(도통군자올림 )ㅡ ㅡ(진리)란 .영원불변성.항구성.영속성이 바로 평정심지위도에 그진리의 뿌리이요.이를 천부경전에서는 인중천지인이 내몸에 있다는 예수의 진리나 공자의 진리나 통일체적인 진리가 바로 천자동근 ㅡ유가사상의 성인경지에 천안합일사상이 그근본이치가 되너니라.......... ㅡ(즁생)이란 .무리의 구성원으로서 진리의 본질성을 망각한 데에서 안간퇴화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울 통해서 하늘/(+) ㅡ인간계(십자가 +) ㅡ땅이 동~서 & 남~북의 교차점(십수가 +)이 한반도가 중앙지토로서 천주가 ( 신자연혁명)은 천지인이 (도합30수)가 되오니 우주만물이 완성기 시대가 도래하는 이치가 강주효로 부터 지구후천 오만년의 새역사창조가 구현하는 것을 우주이법 이라고 총괄적인 정의을 내리는 것이니라.이것이 자연과학 ㅡ생명공학ㅡ세포공학 ㅡ유전자공학 ㅡ유전자염기서열해독 ㅡ유전자조작기술 ㅡ(크기.색상.모양.건강성 .기능성.질병치료효과.ㅡ못고치는 질병없게됨 )ㅡ바이오 테크놀로지 ㅡ첨단분자생물공학가술ㅡ그린생명공학의 기술이 원천기술이 되오며.이것이 천주가 질그릇 문화로서 우주삼라만상계의 이치을 통달한 도통군자러고 하는 것이니라... ㅡ(주님)이란.인내천사상은 사람이 하늘이 되는데 120년 이 한세대가 30년x4대=120년이 안간수명이니라..하늘의 천수보살 ㅡ천수수명 시대가 900ㅡ1200세가 되오며.하늘의 고구려 950년 ㅡ신라고도 천년 시대가 바로 2112.12.21 일자에 도래하게 되너니라...어리석은 중생들아여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사새요. 이것이 천주가 예언하는 것이니라.. 내가 나의 육신의.주인이 바로 주님이 되너니라..... ㅡ(아리안)이란 .아라비아 베다.ㅡ분자라는 잔주강가의 후예민족이니라..석가가 광명뿌리 후손이라고 한다. 광명뿌라는 태양의 뿌라후손임을 밝혀둔 것이 석가모니이다 아리안 ㅡ아라비아 ㅡ아라비아 베다라고하오며 .서양 동이족의 인도민족을 칭한다. ㅡ(도통군자올림) ㅡ
네? 이란이 아리안 이라굽쇼 😂😂 무슨 말도안되는소리심 이란은 차이란 에서 나온 왕족인디요 고려후손이여라 무슨 아리안족😂 아리안족은 arian 인뎁쇼 신우두머리여신아이들이란뜻입니다 여기서 신은 소를 뜻합니다 염소도 뜻해요 아리안이란 개뿔띁어먹는 있지도않은 단어로 세상을 현혹한겁니다
일단 정복민하고 피지배층 인종이 달랐음 정복민인 아리아인 문화 언어가 피지배층 주민들한테 확산된거임 비슷한 예로 헝가리, 핀란드, 터키, 아제르바이잔 같은 나라들이 대표적 예시임 위에 예시 나라들 전부 옛날에 지베층은 몽골로이드 인종인데 현 헝거리, 핀란드, 터키, 아재르바이잔인들은 유전적으로는 중동인이나 유럽인에 가까움
@@nationalsocialism5000 마자르 핀족도 그렇고 오늘날 튀르키예를 만든 오구즈 투르크도 발흥시기부터 이미 상당히 유럽인종에 가까운 모습이었던 것으로 추산됩니다. 벽화라던지 유골등을 보면요. 물론 훈족 같은 경우 확실히 요하에서 출발한 투르크 유전자의 흔적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는 극소수 이죠.
평소에 궁금했던 점 ...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쉽 갱신합니다.
오오, 몹시 신기하네요;; 저도 하라파/인더스 문명의 과다 벌목에 의한 점진적 쇠퇴에 대해서는 접할 수 있었지만 varna의 형성이나 Aryan 문명의 기원, Veda 문화와 힌두교와의 관계에 대해 다르게 알았던 부분이 꽤 있었던 듯한데, 덕분에 식견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ㅜ 소소한 고대사 채널이 최고예요
고대사는 늘 흥미 진지해요.. 늘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힌두교가 인더스 문명에 가까운 점이라던지, 미탄니인, 카시트인들이 아리아인들과 관련 있는 줄은 몰랐네요. 관심 있는 주제였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미타니 제국, 쿠샨 제국, 그리고 많은 아리아 제국은 하나의 공통 조상에 의해 연결되었습니다. 스키타이인, 화이트 훈족, 그리스인도 인도로 와서 인구와 섞였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아리아인이 일정 특정 인종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되어 그간 궁금했던게 어느정도 해결되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으셨을텐데...고생하셨습니다.^^
두세번은 반복해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와 강성용 교수님 리그베다, 우파니샤드, 수파니팟타 영상도 되게 재밌게 봤는데 이거도 너무 재밌네요
정말 놀라웠던게 뭐냐면 방대한 양을 구전으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도아리아인이 지금의 북인도지역에, 드라비다족은 남인도에 분포되어있네요. 잘 듣고 인도에 호기심이 더욱 가열차네요. 몇 번 더 봐야겠어요.
드라비다가 북인도로 들어와서 인더스 문명을 세웟고. 뒤에 아리아가 드라비다를 밀어내자 밀린 드라비다가 남쪽 타밀로 내려가 오늘 날에 이르렀음
실제 가보면 남인도에 사는 사람들은 인종 자체가 다르죠, 피부가 가무접잡 한데 흑인과는 전혀 다른 외모, 북인도에 사는 사람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다른 외모의 사람들이 삽니다
@@mjK-q5g 아리안의 침략에 의한 파괴나 유골의 발견이 없어 그건 이미 폐기된 과거 학설임. 현재 유력한 학설은 삼림의 파괴, 토지 건조화 등으로 인해 인더스 문명이 버려졌고 아리안은 인더스에서 사람들이 이미 떠난 후 도착했다는 것임.
진정한 학자이십니다. 이렇게 차분히 설명해주시다니^^
볼때마다 느끼는 최고의 영상과 연구자료들.. 굿 굿 굿~
인도문화를 나름 공부했다 여겼는데
이 영상으로 부족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퀄리티 진짜 감사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넘 오랜만이라 더욱 좋네요.
다음 주제도 기대됩니다~~!
선리플 후감상 소고사님 건 안놓치고 잘 보고 있어요. 히틀러가 똥칠한 아리안 얘기 기대됩니다.
와 신기하네요. 좋아요 눌러요
다음내용이 기다려집니다.
와 ❤❤간만에 왔는데 10만 달성했네요!!!
정말 액기스 정보가 꽉차있네요. 쉴틈이 없습니다. 생각이 폭죽처럼 터지니 ㅎ
잘모르는 고대사 분야도 소고님 덕분에 알아가네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7:07 소고님~전륜성왕아닌가요?🤔
Dan davis history 채널 썸네일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 🙇♀️
인더스 침략과
카스트 제도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
다음 내용과 유사하네요. 혹시 인용한 내용이 있다면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출처 표기가 요구되네요!
www.youtube.com/@DanDavisHistory/videos
아놀드 슈왈츠네거 코난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북유럽 백마 희생의식이 외설적이었다는 부분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자료를 찾아볼 방법이라도!...
수리수리 수수리 사바하 의 수리는 Śrī श्री 이며 이는 여신에 대한 찬미이며 비쉬누의 부인인 라크슈미 일 수도 있으며 쉬바의 부인인 파르바티 일수도 있으며 브라마의 부인인 사라스와티 일 수도 있지만 수리수리가 나오는 천수경의 의미로 보면 수리 Śrī श्री 는 라크슈미로 보는 게 맞읍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y염색체 분포를 보면 이란보다도 인도가 더 분포도가 높네요 역설적입니다 😅
히틀러 때문에 여전히 아리안족 = 금발 파란눈 흰피부 장신의 순수백인 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런 영상을 사람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것네요.
아리아인 백인 맞는데요. 이란 사람들도 아랍권하고 비교해보면 피부가 더 하얀색이고. 인도역시 북부지역 사람들은 하얀피부인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이 아리아인의 피가 강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란인들은 아리아-페르시아의 후손이라 생각하면서 아랍으로 묶이는 거 엄청 싫어하고, 인도에서도 최하위 카스트 사람들 보면 대부분 피부색이 아주 어둡습니다.
@@centurionkwk 그렇게 따지면 동아시아인도 백인입니까..?
@@centurionkwk 아랍인들도 유전적으론 백인 맞아요
@@user-pl5pu6it5x 예압
그거 정확하게 이상적인 게르만족의 예시임.
아리아, 코카서스까진 아는데 듣도보도 못한 신기한 문명이 많네요.
너무 오랜만이네요
선 젛아요 후시청 합니다
2:20 얌나야.. 얌 나양~ 음?
최초로 말을 탄건 얌나야 동쪽에 살던 몽골계 인종이었고 얌나야가 한건 이들이 발견한 승마에 기반해 재갈을 발명해서 수레를 끌게 한겁니다. 얌나야 및 쿠르간 가설은 국내에도 관련 번역서가 몇권 출간돼있습니다. '말, 바퀴, 언어'는 우선 꼭 보시기 바랍니다. 승마와 재갈 이야기는 그 책이 출처입니다.
보타이 문화인들이 확실하게 몽골계로 판명 되었나요??
@@미제드론 보타이인인지 생각이 안 나지만 '말, 바퀴, 언어'를 지은 미국인 고고학 교수가 '말 타는법을 처음 발명한건 그들이지만 우리 백인종이 발견한 재갈이 더 위대한 업적이다'로 말한 기억이예요. 말 타는 법을 처음 발견한 이들은 몽골로이드 유전자, 정확히는 퉁구스인 유전자에 가까운 사람들로 이 책의 다른 부분에 얘기되고 있고요. (얌나야보다 앞선 시베리아의 초기 유적인 말타부렛 유적에서도 일부 주민은 퉁구스인이었습니다.) 서가에 책이 있지만, 읽으시길 권장하기 위해 이 정도만 쓰겠습니다. 🙂
몽골계가 처음이었다는 증거는요?
@@johnjal2525저 책 한 권 ㅋ
ㅇㅇ
선댓글후 감상.. 영상 감사합니다.
산스크리트어는 어떤어족인가요?
산스크리트어는 고대한국어 사투리입니다
1800년대에 옥스퍼드대학에서 출판한 영어-산스크리트어 사전이 있습니다
관련 영상을 보세요~
한국인만이 산스크리트어를 기원을 할수 있습니다..사투리로 해석이 가능하니까요
👍
👏👏👏🎉❤
반갑습니다~ 혹시 유대교의 원류로 의심해 볼수 있는 종교가 있을까요? 저는 이집트에서 이크나톤의 영향을 받은 모세가 만든 민족이 의심되기도 하고.... 또한 바빌론 유수 이후에 독립을 위해 만들어진 종교라고 의심하는데... 혹시 맹점을 말씀해주실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브라함이 살던 갈대아는 수메르의 도시입니다. 그리고 야훼는 구리를 캐던 북쪽에서 온 부족의 신이었다고 하는데 얌나야 계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사람들은 카나안 원주민이되 주변에서 문화들을 가져오거나 영향받아 만들어진게 유태교로 보입니다. 결국에는 아이 인신공양을 하던 페니키아인, 카나안인들의 일부가 수메르 등 선진문화를 경험하고 와서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가 제일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한 예로 예수가 "기본적인 기도문으로 다시 되살린다.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했던 주기도문의 첫 구절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얌나야에서 처음 출발한 데우스 피타(낮하늘의 아버지)'입니다. 데우스 피타가 로마에서 주피터(데우스 피타를 줄야보세요)가 된거며 뻔한건데 서유럽이 다 감추려 하고 있죠. 데우스 피타는 거의 같은 소리로 산스크리트 경전에 있었어서 힌디어와 유럽어의 관계의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의 하나입니다. 이 개념이 나중에 몇 단계를 거쳐서 인드라가 된거고 그게 환인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인드라를 제석천이라 했는데 삼국유사에서 단군의 아버지인 환웅이 환인의 둘째 아들이라고 나오죠.
@@lllqq134 근데 정작 히타이트인이 얌나야 문화인들과 혈연적으로는 별 관련이 없는걸로 나와서 학자들 역덕들 멘붕 왔었죠.
고대 인도 유럽 어족이 맞네요.
'전륜선왕'이 아니고 '전륜성왕' 같습니다.
😮
같은거아닌감요? 갸가 갸아니요?
@@배균-f9h '선' 아니고 '성'이라는 뜻입니다.
초고퀄리티!!
신라 백인 떡밥도 다뤄줘요
매국노 후손
나레이션 성우만 바꾸면 100만 채널 각인데....
ㅎㅎ 죄송함다
안정적이고 좋은데요 😊
12:38 → 바쳐졌습니다.
아리안이 동서남북으로 흩어졌을 거라고 보더라도
북쪽과 동쪽에선 그 문화와 유전자가 안 보이네요
서쪽 남쪽으로 간 것은 문화와 유전자가 보이는데
북쪽은 삼림 지역이니까 유목을 할 수 없는 지역이니
동쪽으로 온 한계가 타림 분지, 몽골 서부 정도로 보이네요
몽골계가 사는 곳까지는 오지 않았군요
아리안 이동은 BC 17세기 경에 시작
서기 2024년은 단기 4357년(기원전 2334년)
단군 신화의 주인공은 아리안 이동보다 훨씬 전이네요
단군 시대 이전에 이미 청동기가 나오니까
아리안과는 관계 없는 청동기 개발자들인 거 같네요
그런데 청동기도 아리안 지역에서 먼저 개발 된 걸로 나오니...
백인이 이동해 왔거나 몽골 서부에서 접촉을 했단 얘기인데...
단군 시대 이전 요하 문명 지역에서 좌선하는 여신상이 있는 걸로 봐선
동양은 이미 농경 문화에 다른 종교 문화가 있었던 거 같은데
여기에 청동기 세력인 단군 세력이 덮어 버린 거 같네요
백인 유전자는 없는데 왜 천손 신화가 몽골 - 한반도 - 일본으로 이어지는 건지...
유럽인이 중국서부와 시베리아에 도달한건 수만년전입니다. 중국 서부 위그루는 원래 유럽인 땅이었고요.
심지어 가덕도에서도 신석기시절 유럽인 인골이 발견됐는데, 이들은 수만년전 시베리아의 유럽인과 같은 유전자입니다.
현 동아시아인이 등장하는건 만년전이고요. 현 동아시아인은 유럽인보다 상당히 늦게 동남아쪽에서 올라와서 주류가 됩니다.
@@Joe-mr3zw
그럼 원래 동아시아 북부(몽골 ~ 만주 ~ 한반도)도 백인들 땅이었단 거네요?
중국 남부와 동남아에서 동양인들이 올라가면서 백인들을 없앴단 걸로 보이네요?
농업 문화를 가지고 쪽수로 밀어 붙였다?
아리안 아리안 이라리오~
아리안 고개를 넘어간다~
고대사는 탐정소설 같은 매력이 있죠. 단서를 통해 유추해나가는 재미가 있고, 이를 통해 인류의 지적 능력을 확충해가는 의미가 있죠. 여러 가설을 제시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설득력 있는 유추방법이 계발되니까요.
그런데 이걸 넘어서는 의미를 고대사에 과도하게 부여하려는 유사역사학 환단고기 추종자들을 보게 되면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모든 뿌리찾기에 대한 집착은 민족적 열등감의 산물입니다. 우리는 열등감이 없고, 우리 민족 나름대로 좋은 문명을 구축하며 살아왔고, 그걸 고고학으로 복잡하게 유추할 필요도 없이 실재하는 위대한 기록유산들로 남겨왔으니 오히려 자긍심이 있지요. 이러한 자긍심에 기반하여 그늘진 데 없는 활기찬 성격으로 미래를 개척하니 지금 세계적으로 한류가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이상한 뿌리 찾기 강조하는 분들은 정신 차리세요. 결국 그 뿌리가 어디서 나옵니까? 결국 다 근동지방이나 인도에서 나오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거지 국가들, 현대문명에서 뒤쳐진 미개한 국가들입니다. 고대에나 위대했지 현대에는 보잘것 없고 미래도 없죠.
그리고 역사상 대제국을 건설했던 국가들도 그 시발점은 보잘것 없는 촌동네였거나, 2류 3류 국가였거나, 혹은 그런 출신 국가들의 도전을 받고 허망하게 멸망해버린 국가들이었습니다.
위대한 민족의 저력은 고상한 뿌리의 존재가 아니라 현재에서 건전하게 삶의 의미를 찾고 살아가는 열정입니다.
뿌리에서 열정을 찾는 사람들은 [화랑의 후예]들입니다. 조상 몇 대 위가 정승 판서를 했다고, 고종할배의 고종할배의 고종할배 몇대손 위의 삼촌의 팔촌의 옆동네의 누구가 고대에 대제국을 건설했다고 어깨를 으쓱하는 모지리죠.
그게 지금 당신의 인생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 그런 데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삶의 열정을 찾으려는 사람 치고 성공한 사람이 없고, 그런 민족 치고 발전하는 민족이 없습니다.
히틀러가 들어야 할 훌륭한 댓글이네요.
아니예요 중국이 일본이 유대인이 민족의 역사성을 인정받는 건 그들의 뿌리를 기록한 노력이예요. 일본의 경우는 근현대 학자가 자신의 나라를 어떻게든 역사성있게 해석하려는 노력의 결과이긴 하죠.
역사를 쓰고 간직하므로 그 나라의 정통성이 연결되는 거예요.
근대 역사학이 특히 동양사학이 그저 100년 길게보면 140-150년 즉 식민지시대 제국주의 시대에 형성되기시작되고 그 제국주의 국가에 의해 역사학이 정립된거예요. 한국이나 몽골 중앙아시아 같은 국가는 역사학에 이제 겨우 참여하는 거나 다름없고 그러니 그들 나름의 역사학을 전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과 유대 경우 그들이 적어 놓은 기록으로 그들 역사의 정통이 이어지고 한국도 잃어버린 고대의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우리의 입장에서 전개하는 건 한국인이 관심을 가져야지 환상에 의한 걸로 치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에는 완전히 증명될때까지 말도 안되는 학설이 존재합니다.
인간이란 자체가 편견을 가진 존재이기에 어쩔 수 없죠. 한국은 민족성을 얘기하고 타당함이 어느 정도 보여도 약간의 의문으로 전체를 부정해버리는 게 안탑갑네요
와 ㅈㄴ 재밌다
드리비다어 타밀어 미암마어 나시어. 라후어는 한국어와 비슷한 한뿌리다
너무 많은 내용이 너무 많은 배울 내용이 그래 아마 10번은 되풀이 봐야 할 듯 ㅠ
리그베다를 거쳐 우파니니샤드까지
어쩌면 바라바라타도?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페라 아리아는, 솔로, 독창곡이니 그들 이 cooking, sleeping goods 를 지닌 마차를 모는 빠른 속도의 tribe.
과연 역사 학자가모를까
얼마전에 다른사람이낸건데
,,ㅡ(아라비아 베다)//(분자 ㅡ원자가 나누고 쪼개지는것이 뷴자생물학이다)
참 ‘어족’ ’민족’ ‘피부색 인종‘이 모호하게 섞여있어서 일반인들이 더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
북유럽은 소한테 뭘 했을지 상상이 되네요...
역시 북유럽...
아리안?...아리랑????
순수한 아리아 민족
알렉산더 대왕 때문에 그런거아님?
10:42 깜짝 놀란 심영스님 "뭐효? 그럼 내가 매일 읊고 있는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가 힌두교 주문이란 말이요? 아~~ 아니 이럴수가! 내가 힌두교 주문을 외웠다니! 안돼~안돼~으악하~악~안돼! 이보시오! 이보시오 소소 양반! 나 이렇게 주문을 외울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조계사 본점에 직접 항의하겠소! 이건 사기요! "
.............???????????? 수리수리 마수리 = '술술 마술' 을 늘려서 발음한 말장난 아니었나요? 헐...
리그베다가 빠졌네요
👍
힌디어와 한국어는 어순이 같습니다
아리아인이 사용하던 산스크리트어는 고대한국어 사투리입니다
서양학자들은 한국어를 모르니 해석이 안되지만
한국인들은 단번에 알수 있습니다
1800년대에 옥스퍼드대학에서 출판한 영어-산스크리트어 사전이 있습니다
관련 영상을 찾아 보세요~
@@jteek63정신차려라
전륜선왕 -> 전륜성왕
재물 -> 제물
오타인듯요!!
인디안
현대의 카스트는 영국이 완성하였다..
계급 사회는 모계중심 사회 일때 .. 자신의 혈통을 앞세 귀족 신분을 유지하려 할때 만이 쓰인것 같던데.. 남자들이 만든 사회는 평등한 조건 원하고 .. 여성들 사회는 철저한 계급사회 같어서요..
차벌 없는 환경을 원하는 남성 .. 남들과 구분되는 것을 원하는 여성 중심 사회 .. 계급 제도 나오죠 .. 여성들 집단 환경은 군대 와 동일한 경우가 있어요. 여성들 모여 있는 장소에서 군대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 있을수 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영상들을 보다보면 유럽인들, 특히나 유럽 사회의 인텔리 및 지도계층들은 자신들 민족의 뿌리를 찾는데 상당한 열을 쏟은듯 합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에는 민족의 뿌리에대해 알아보고자하는 열의가 없는듯 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지엽적인, 명칭에 매달려 마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모적인 논쟁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과연 한국인의 뿌리는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요. 과연 한국이 스스로 만든 소중국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날 날은 오는것일까요?
생각하신대로 각 나라 엘리트는 그런걸 굉장히 의식하며 정치를 하고있고, 중요한 외교적 결정때 그게 영향을 미친다는 정황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오히려 논리와 그걸 뒷받침할 증거가 있으면 그에 따라 작은나라도 큰 나라를 자기 바라는대로 움직이게 할 수가 있습니다.
아리아:아리랑
아리아인은 황인종 아시아인이라고 했습니다..서양인이 아닙니다
유물이나 풍습을 보아도 한민족과 일치 비슷합니다
아리아인이 사용하던 산스크리트어는 고대한국어 사투리입니다
서양학자는 한국어를 몰라 분석을 못하지만, 한국인은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1800년대에 옥스포드대학에서 출판한 영어-산스크리트어 사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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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고원에 아리산맥이 있습니다
고대에 천산 환국에서 인구가 증가하여 인류가 뿔뿔이 흩어지는데..
이 아리산맥을 넘어간자..남은자를 노래한것이
아리랑 노래로 보고 있습니다
이 아리산맥은 티베트인과 힌두교신자의 성지입니다
갠지즈 강 (Ganges River)
영어를 한글식으로 읽으면...강에서 입니다
Gang 강 es 에서
산스크리트어, 영어도 고대한국어 서투리에서 왔습니다
한두개가 아니고 이런식으로 풀수있습니다
역시 아시아적 관점으로 착각하시네. 뿌리찾기 따위가 아니라 그냥 학문에 진심인것일 뿐입니다 .😊
아리아인이란 부계하플로그룹 R을 말하는거죠. 부계 하플로그룹 R의 이동경로를 보면 인도-동남아-순다랜드-중국-시베리아-파미르 여기서 갠지스 유럽으로 갈라집니다.
아리아인의 모계하플로그룹은 그냥 유럽인인데, 유럽-시베리아-다시 유럽 인도 이렇게 단순하게 움직인거로 나오고요.
아리아인은 고대 유럽인들이 시베리아로 진출해서 살다, 순다랜드에서 올라온 그룹과 만나 혼혈이된건데, 모계 유럽+부계 순다랜드 이렇게 혼혈이 됩니다.
이들이 다시 유럽인도로 들어간겁니다.
대구에도 아리아인있음 ㅋ
아리안은 경전을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을 뜻하지 흰 피부색을 뜻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카스트를 애써 외면하시는 군요 인도인들이 웃겠습니다
아리안 ...아리랑???
ㅡ6H2oㅡ북극입니다.
12H2o ㅡ남극 ㅡ인더스문명뿌리입니다.ㅡ인도는 아라비아 베다문명 ㅡ첨단분자(Bio ~Technology)의 뿌리입니다.
아리안과 스키타이는 동족임.
미스터리이다. 그리고 믿을수 없다. 카프카스 그 척박한 산악지역에서 그 많은 아리안족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리안족은 인종 혈통 개념이 아니고 얌나야문화 지역은 흑해 카스피해 사이 지금의 우크라이나 초원지대고요 그리고 각지로 이동해간 인도유럽어족 민족들과 기존의 정착민들이 융합한 것입니다.
카스트=인종차별 원조
ㅡ(god ) // 여러분은 사해형제일가이니라..사해철도.도로는 삼도합일천지공사가 되너니라..한반도 동해안 내청룡 록키산맥은 외청룡지세권 ㅡ서해안은 내백호 ㅡ히말리아는외백호지세권이니라 이를 천지도수을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니라.....
ㅡ천주(GOD)가 우주의 천권권력자이니라.
You think many freedom. 문화다양성의 창조원리가 자유로운 사고로 부터 출범한다.fact
ㅡ문화란. 농경을 통한 대자연의 경작활동이 문화의 태동설이자 .이것이 질그릇문화ㅡ토기문화ㅡ중앙지토가 우주대자연으로서 해양문화//(열란문화)~댜륙문화//(닫한문화)는 정신문화ㅡ무위지도ㅡ정신통일문명을 잉태하는 뿌라문명이요.이를 해양문화는 서양문명ㅇ로서 이를 줄기문명이 바로 물질문명이 그릇기로서 물질을 담는 것울 도량(지구도량 대기 ㅡ인간도 도량이 큰자을 대기라고 하너니라.....)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진주강가로 부터 문화의 어원설이자 .그뿌리가 농자천하지대본야가 인류시원문화의 초석이 바로 질그릇문화가 한번도로 부터 광명사상 ㅡ빗살무늬토기 ㅡ질그릇에다가 빗살무늬는 빛의.광명대도사상의 빛의문화가 홍산문화ㅡ신교문화 ㅡ옥문화이요 ㅡ그옥이 바로 진주이요.진주강가로 부터 상고신인(삼상기역사 ㅡ천주교의 성부 ㅡ성모 ㅡ성자가 바로 바이칼호수 아담 .이브가 강가의 뿌리원손이니라....)
이를 산교문화로서 태초에 태양신으로 부터 염제신농씨가 ㅡ자연신 ㅡ농경신 ㅡ우주만물을 창세기역사을 무시강창시역사 ㅡ무종강종결역사하고 하오며.예수는 백보조관으로서 아버지을 염제신농씨을 보좌하는 보좌산 이니라 대체에는 하늘 ㅡ자연 ㅡ안간이 하나의 만물유기체설로서 연결을 우리는 도의시대허고 하오며.도가 무너지고 의가 등권하여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대서양문명권이요. 이를 동 ㅡ서문명권으로서 물질문명 이라고 한다.지구는 현재애 (예)까지 븅괴가 되어서 사상적 이원화(혼돈.혼륜.카오스 이론 ㅡ남.북통일 사상적 일원화 ㅡ사상통일 ㅡ세계통일 ㅡ우주통일ㅡ조화권 ㅡ우주코스모스)로 혼돈시대를 맞이하고 있사오니 본태양이 정립되고 .지구가 중도 ㅡ중화ㅡ중정 ㅡ중용으로서 정립하오며. 인간도 무욕 ㅡ무위 ㅡ무사 ㅡ무아로서 내가 나를 버림으로서 이기심(내눈앞에 보이는 사사로운 이악추구)가 사라지고 우주공심 ㅡ인간 한마음 ㅡ일신창조주 시대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 우주이법 ㅡ자연이법 ㅡ태양계로서 구현하는 이도지치(재세이화 ..이화재세)의 법통이 바로도의시대가 됨으로서 하늘 ㅡ땅 ㅡ인간계가 하나돠는 이치가 바로 남 ㅡ북 통일을 시켜줄려고 하는 그근본이치가 지구의 지축기을기의 (간방축/(23.5,도 지축기울기 시작 ㅡ종결을 뜻한다))으로 부터 시작 ㅡ종결역사을 강가가 인류씨종자울 뿌렸사오니 추수하여 수확하는 것을 자연이법 이라고 하너니라.이진히는 변화지 않는 진리
ㅡ(태양후예민족) //(화전민 ㅡ훈족 ㅡ흉노족 ㅡ환국 ㅡ한국 ㅡ인간세계ㅡ광명대도 뿌리성씨가 진주강가.성강가.우주강가ㅡ(성 ㅡ명 ㅡ정)이 삼진진리3수 생명수 뿌리이니라)
ㅡ도통군자올림ㅡ
ㅡ유목민의.어원이 화전민 이다. 불을 북경에서 불(성령 ㅡ바람ㅡ하늘 ㅡ천기.ㅡ공기)이 성경에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게된 것이요 .천주는 (다락용 이중플랜트)ㅡ(성경의 // 불 .성 + 령 = 성령)부여 받게됩니다.
ㅡ(GOD order) // G1// Biden/(russia . Daeyangju) two track and trump/(american50/100 )
ㅡG2/(xijinping//asia.africa.
Euro)ㅡBRICS//(indi modi )and god //indian girl wedding .world sign starting open start going )ㅡ
ㅡ(도통군자올림 )ㅡ
ㅡ(진리)란 .영원불변성.항구성.영속성이 바로 평정심지위도에 그진리의 뿌리이요.이를 천부경전에서는 인중천지인이 내몸에 있다는 예수의 진리나 공자의 진리나 통일체적인 진리가 바로 천자동근 ㅡ유가사상의 성인경지에 천안합일사상이 그근본이치가 되너니라..........
ㅡ(즁생)이란 .무리의 구성원으로서 진리의 본질성을 망각한 데에서 안간퇴화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울 통해서 하늘/(+) ㅡ인간계(십자가 +) ㅡ땅이 동~서 & 남~북의 교차점(십수가 +)이 한반도가 중앙지토로서 천주가 ( 신자연혁명)은 천지인이 (도합30수)가 되오니 우주만물이 완성기 시대가 도래하는 이치가 강주효로 부터 지구후천 오만년의 새역사창조가 구현하는 것을 우주이법 이라고 총괄적인 정의을 내리는 것이니라.이것이 자연과학 ㅡ생명공학ㅡ세포공학 ㅡ유전자공학 ㅡ유전자염기서열해독 ㅡ유전자조작기술 ㅡ(크기.색상.모양.건강성 .기능성.질병치료효과.ㅡ못고치는 질병없게됨 )ㅡ바이오 테크놀로지 ㅡ첨단분자생물공학가술ㅡ그린생명공학의 기술이 원천기술이 되오며.이것이 천주가 질그릇 문화로서 우주삼라만상계의 이치을 통달한 도통군자러고 하는 것이니라...
ㅡ(주님)이란.인내천사상은 사람이 하늘이 되는데 120년 이 한세대가 30년x4대=120년이 안간수명이니라..하늘의 천수보살 ㅡ천수수명 시대가 900ㅡ1200세가 되오며.하늘의 고구려 950년 ㅡ신라고도 천년 시대가 바로 2112.12.21 일자에 도래하게 되너니라...어리석은 중생들아여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사새요. 이것이 천주가 예언하는 것이니라..
내가 나의 육신의.주인이 바로 주님이 되너니라.....
ㅡ(아리안)이란 .아라비아 베다.ㅡ분자라는 잔주강가의 후예민족이니라..석가가 광명뿌리 후손이라고 한다. 광명뿌라는 태양의 뿌라후손임을 밝혀둔 것이 석가모니이다 아리안 ㅡ아라비아 ㅡ아라비아 베다라고하오며 .서양 동이족의 인도민족을 칭한다.
ㅡ(도통군자올림) ㅡ
아리안족하면 대표적으로 인도인들이지. 현재 인도인들이 아리안족임.
고대사를 들으면 유식해지는 느낌
영길리가 또 영길리했네..
카스트 계급체계는 아리아인 유입에 따라 인종 및 피부색으로 나눈 그 자체인데, 요즘 PC가 하도 판을 치다 보니 너무도 뻔히 보이는 사실조차 PC적으로 왜곡하네요. 그냥 백인은 넘사벽 그 자체입니다. 현대에도 그렇듯이요.
ㅂㅅ
@@카이사르-c2s 그럼 현대기술문명은 누가 이룬건데?
@@Someone111ify 님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경제체계, 님이 입고 있는 옷, 님이 지금 댓글 쓰느라 사용한 폰 등 모조리 백인의 레거시지요
@@computerok7201 저기요. 딴놈에게 답글 단거에요.
고도로 발달한 사대주의는 우생학과 구별할 수 없다... ㄷㄷ
인도-유럽어의 조상어가 되는 산스크트어는 한반도사투리입니다. 한반도에서 만주로 북진하여 서진한 우리 한민족이 아리안=알이한=알이랑족입니다
이분 어투가 라도네!
네? 이란이 아리안 이라굽쇼 😂😂
무슨 말도안되는소리심
이란은 차이란 에서 나온 왕족인디요 고려후손이여라
무슨 아리안족😂
아리안족은 arian 인뎁쇼
신우두머리여신아이들이란뜻입니다 여기서 신은 소를 뜻합니다
염소도 뜻해요
아리안이란 개뿔띁어먹는
있지도않은 단어로 세상을
현혹한겁니다
환빠 = 중국인
스스로 아리아인의 땅이라고함. 농약이나 마셔라.
@@Someone111ify 게르만 주제에 태백민족한테 감시 깝쳐
일차대전때 미국한테 쥐터졌으면
가만히나 있지 중동페르시아왕족주제에
미국가서 왕노릇하다 그꼬라지된걸
어디서 아리안타령이야 뱀신이나
처믿던 주제에 무슨소리인줄알아
알 ㅡ 아르테미스 믿던 이슬람분파가
아리안타령한거 너모름
ㅋㅋㅋ 만자가 뱀신이 아프로디테다
난나 이난나 니들신 아리안
@@Someone111ify 아리안민족이란건 없어
뱀 새 알 후손이란뜻이고
멕시코만시라는 강낀동네에서
파생된민족이니께
태백민족한테 함부로 씨부리지마라
지들도 역사를몰라 헤메이는데
무슨아리안이야ㅋㅋㅋ
중동인도 애들까지 끼워넣고
말야 ㅋㅋ
@@Someone111ify 아리안은
마치 이스라엘이 중동에 있었다는
역사 개조작사기 와 동일급이니께
제발 아리안타령그만해라
중동처간 이스라엘도 골치아프다
ㅋㅋㅋㅋ 언제적아리안이야
더알고싶으면 댓달아
아리안역사가 시작된걸알려주께
그게 파리아스왕조 핏줄고레스부터임
ㅋㅋㅋ
아리안은 의인의 정의 민족이다❤❤❤
다음엔 고조선에 대한 역사를 다뤄주심 안될까용??^^; 국사에선 그런 내용이 짤막하게 있어서 ㅡㅡ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고 결국엔 한나라에 멸망되어 한사군이 설치되었다라는 짤막하게 정리되어 고조선역사에 대해 갈증을 느끼곤 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이시대 최고언어 학자 유큐브 강상원 박사 ~ 산크리스어 수천년전 그대로 사용하는 한국 지방 옛말 ~ 사투리 = 산트리스트어 로 그뜻이 신들이 사용하는 말 ~ 신라 석타래 = 석가 = 샤카 = 삿갓 = 꼬깔모 =삼각형 7400만명 인도 타밀어 한국어 사용
아리안족은 아리랑족
즉,우리민족 입니다.
국뽕이라고요?
인도역사 공부해 보세요
고구려,백제,신라,가야
역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리수 = 한강 아리안 = 한민족 그것도 모르나.. 글고 산스크리트어는 인도어가 아니라 한국말자체가 산스크리트어임...
그런데 아리안들이 이동중 인종이 섞여서 변했다 핻ᆢ 인도애들 생긴게 왜 그모양이냐고
일단 정복민하고 피지배층 인종이 달랐음 정복민인 아리아인 문화 언어가 피지배층 주민들한테 확산된거임 비슷한 예로 헝가리, 핀란드, 터키, 아제르바이잔 같은 나라들이 대표적 예시임 위에 예시 나라들 전부 옛날에 지베층은 몽골로이드 인종인데 현 헝거리, 핀란드, 터키, 아재르바이잔인들은 유전적으로는 중동인이나 유럽인에 가까움
@@nationalsocialism5000 마자르 핀족도 그렇고 오늘날 튀르키예를 만든 오구즈 투르크도 발흥시기부터 이미 상당히 유럽인종에 가까운 모습이었던 것으로 추산됩니다. 벽화라던지 유골등을 보면요. 물론 훈족 같은 경우 확실히 요하에서 출발한 투르크 유전자의 흔적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는 극소수 이죠.
@@미제드론 딱히? 지금 당장 우랄어족 발상지인 사베리아에 살고있는 우랄어족 회자들 전부 동양인들이고 투르크족도 발상지인 중앙아시아쪽 대부분 동양인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