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감사합니다. 이 법문을 다시 들으며 무심으로 이르는 길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생각이 가장 좋을까? 행복하다는 생각? 불행하다는 생각? 그런 생각들이 아니라, 생각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가장 좋은 것이라는 말씀의 경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스승님들께 배워 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합장()
생각할때만 삶이 있다. 지금의 이치 딱 하나로~ 이 세상은 내가 없으면 없어진다. 살아가는 일보다 더 중요한일은 없다. 정신과 몸은 동전의 양면 앞면 정신 뒷면은 몸 몸이 아프면 정신까지 연결 한가지이다. 상통 같다. 정신은 허공 육신도 허공 전화선 자르면 불통 생겨나고 사라지고 반복하며 인생 육신 안보이고 하루종일 물질이 있다고 생각하며 산다. 숨을 쉬어야 살지만 숨에는 생명이 없다. 일체중생은 사대이나 따로 생명이 없으니 허공 무엇이 나일까 생각, 정신, 마음은 기억이 없으면 없다. 무엇을 나라고하나? 기쁠때 슬플때 어릴때 이 세상은 깨달음 말고는 없다. 물질의 특성은 오감으로 안다. 그러나 가질 수 있는것이 없다. 진리는 지금말고는 없는데 남아있을 시간이 없다. 텅텅비어있다. 앉아있다라고 생각할뿐 무엇이 좋은가 없는자는 죽을 수 없다 생각하는 생각만 있다. 겁먹는 나는 마음 왜 떨까 어리석기때문에 상즉법 깨닫는 능력만을 가지고 둘이 합해져서 행복한 이유 세상의 반쪽은 내것 몸과 마음 왜 몸이 보일까 허공의 물질이 정신은 세상과 하나 깨달음의 법칙이다. 내 몸의 감각은 온 우주에 꽉채워져있어서 위치까지 알 수 있다. 큰스님 법문을 언제든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합장
이각 큰스님께 존경과 공경의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 )( )~ 저는 도각사를 알게 되고 기초 입문반 10기에 공부를 시작한 행자 김두천 입니다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알기전에 지은죄 이시간 이전에 지은죄를 진정 참회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요 또한 앞으로 참선으로 세상을 무심의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간다면 큰스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모든업장은 소멸이 되는것인지 궁금 합니다 큰스님의 법문말씀속에 "어리석은 자만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곧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든 삶이든 직장생활이든 열심히 하지 말아라? 처럼 들려 옵니다 그러하다면 적당히 대충 대충 하라는 말씀이신지 궁금 합니다 그러한 말씀을 전달하심은 아닌것 같은데 아직까지 베이비 행자의 길을 걷고 있는 초보불자의 마음에는 그대로 들려 옵니다 지나온 시간의 흔적들을 하나둘 지워갈수는 있는지요? 지울수 있는 방법은 어던것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든다면 나와 사이가 안좋았던 지인을 욕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시기하고 온통 악마와 같았던 나 하든일마다 실패를 할때마다 수없이 저질렀던 악행 이혼을 하고 고통은 안겨주었던 아이의 엄마 40년전 젊은시절 조폭의 길을 걸으며 행한 나쁜 죄 이모든 업을 어떻게 씻어 갈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큰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곁에 계셔 주십시요 고맙고 감사 인사 다시금 올립니다 ( ) ( ) ( )
김두천님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는 양 극단을 선택하는 것만 연습해 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아니면 대충대충... 큰스님께서 말씀하신 "열심히"라는 단어의 의미는 대충대충의 반댓말이 아닙니다. 실패하면 절대 안돼. 라는 의미를 가지거나, 반드시 이뤄야해. 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 "열심히"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놀지만 "열심히" 노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진지하면 속은거다 라는 큰스님 말씀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놀이처럼, 연극처럼, 가벼운 농담처럼...
![[#보만스님] 만족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l 보만스님의 불교심리학 5회 #불교심리학](http://i.ytimg.com/vi/cQEOy6Ygznc/mqdefault.jpg)
![아직 늦지 않았어요! 마음공부에 대한 모든 것! 1시간 안에 총 정리해드립니다 [전설의 법문💡]│'종범스님'편🙏](http://i.ytimg.com/vi/H8B3yD3nJo8/mqdefault.jpg)
위대한 법문 들을수 있는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큰스님전에 감사의 삼배올립니다 합장
이한경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합장
이자각자 큰스승님께 공경의 삼배 올립니다 합장
법문 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이학임님 고맙습니다^^
큰스님은 이런분이셨군요
돌아가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스님께서 남기신 좋은말씀과 훌륭하신 제자분들 이제라도
벗 하게되어 감사함니다
편히 잠드소서 ~~
정아님 반갑습니다.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
이 법문을 다시 들으며 무심으로 이르는 길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생각이 가장 좋을까? 행복하다는 생각? 불행하다는 생각? 그런 생각들이 아니라, 생각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가장 좋은 것이라는 말씀의 경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스승님들께 배워 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고맙습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김규리님 댓글 감사드립니다.합장
큰스승님을 직접뵈온듯
울컥해집니다. ()
빈그릇님 감사합니다.합장
영상으로 큰스님을 뵈오니 좋습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휴가해서 지난법문을 들어보니 큰스님의 진실한법문 딱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않고 살겠습니다
조미숙님 안녕하세요.
두려워하지 않고 살겠다는 견해가 생겨셨다니 감사한 일입니다.합장
큰 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이진희님 늘 응원합니다.합장
들을수록 진국이 쏙쏙 나오는군요 ㅎ 이각스님 진국 스님 이십니다 찬탄을 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합장!
강명옥님 반갑습니다^^
생각할때만 삶이 있다.
지금의 이치 딱 하나로~
이 세상은 내가 없으면 없어진다.
살아가는 일보다 더 중요한일은 없다.
정신과 몸은 동전의 양면
앞면 정신 뒷면은 몸
몸이 아프면 정신까지 연결
한가지이다. 상통 같다.
정신은 허공 육신도 허공
전화선 자르면 불통
생겨나고 사라지고 반복하며 인생 육신 안보이고 하루종일 물질이 있다고 생각하며 산다.
숨을 쉬어야 살지만 숨에는 생명이 없다.
일체중생은 사대이나 따로 생명이 없으니 허공
무엇이 나일까
생각, 정신, 마음은 기억이 없으면 없다.
무엇을 나라고하나?
기쁠때 슬플때 어릴때
이 세상은 깨달음 말고는 없다.
물질의 특성은 오감으로 안다. 그러나
가질 수 있는것이 없다.
진리는 지금말고는 없는데
남아있을 시간이 없다.
텅텅비어있다.
앉아있다라고 생각할뿐
무엇이 좋은가
없는자는 죽을 수 없다
생각하는 생각만 있다.
겁먹는 나는 마음
왜 떨까 어리석기때문에
상즉법 깨닫는 능력만을 가지고 둘이 합해져서
행복한 이유
세상의 반쪽은 내것
몸과 마음
왜 몸이 보일까
허공의 물질이
정신은 세상과 하나
깨달음의 법칙이다.
내 몸의 감각은 온 우주에 꽉채워져있어서 위치까지 알 수 있다.
큰스님 법문을 언제든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합장
깨달음 주심에 감사드림니다.마음에 근육을 키워봄니다.
몸짱 말고 마음짱이 되시기... ^^ 반갑습니다. 합장.
아~~스님 그립습니다
속환사바 하옵소서~()
가고 옴이 없는 길이기에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하는 법문이라
생각하며 시청하겠습니다
공주님 귀한 인연입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민병찬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합장()
정정선님 반갑습니다.합장
참된 이치... 감사합니다. 합장
반갑습니다.
행복한 인연입니다^^
큰스님전에 삼배의 예를올립니다 인연되어 귀한법문 들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보리화님 반갑고 귀한 인연입니다^^
이각스님 최곱니다^^
건강하시구여 행복하세여~~~♡
김삼옥님 감사합니다. ^^
귀의합니다
볼수있는 눈
들을수 있는 소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심님 좋은 인연입니다^^
공간 전체가 나의 몸 나의신경망 이라서~~~ ㅎ
곧바로 아는군요 ㅎ
강명옥님 좋은 인연입니다^^
이각 큰스님께 존경과 공경의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 )( )~ 저는 도각사를 알게 되고 기초 입문반 10기에 공부를 시작한 행자 김두천 입니다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알기전에 지은죄 이시간 이전에 지은죄를 진정 참회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요 또한 앞으로 참선으로 세상을 무심의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간다면 큰스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모든업장은 소멸이 되는것인지 궁금 합니다 큰스님의 법문말씀속에 "어리석은 자만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곧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든 삶이든 직장생활이든 열심히 하지 말아라? 처럼 들려 옵니다 그러하다면 적당히 대충 대충 하라는 말씀이신지 궁금 합니다 그러한 말씀을 전달하심은 아닌것 같은데 아직까지 베이비 행자의 길을 걷고 있는 초보불자의 마음에는 그대로 들려 옵니다
지나온 시간의 흔적들을 하나둘 지워갈수는 있는지요? 지울수 있는 방법은 어던것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든다면 나와 사이가 안좋았던 지인을 욕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시기하고 온통 악마와 같았던 나 하든일마다 실패를 할때마다 수없이 저질렀던 악행 이혼을 하고 고통은 안겨주었던 아이의 엄마 40년전 젊은시절 조폭의 길을 걸으며 행한 나쁜 죄 이모든 업을 어떻게 씻어 갈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큰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곁에 계셔 주십시요 고맙고 감사 인사 다시금 올립니다 ( ) ( ) ( )
김두천님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는 양 극단을 선택하는 것만 연습해 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아니면 대충대충... 큰스님께서 말씀하신 "열심히"라는 단어의 의미는 대충대충의 반댓말이 아닙니다. 실패하면 절대 안돼. 라는 의미를 가지거나, 반드시 이뤄야해. 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 "열심히"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놀지만 "열심히" 노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진지하면 속은거다 라는 큰스님 말씀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놀이처럼, 연극처럼, 가벼운 농담처럼...
좋습니다
진리를 설파하시는 큰스님께 큰 절 올립니다
박정애님 반갑습니다.
귀한 인연입니다^^
큰스님께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합장
반갑습니다. 귀한 인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