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사는 존재가 나다 산짐승은 산짐승답게 살아야 한다 있는줄 알기만 하지 잡을수가 없다 지 수 화 풍~~나의 구성 흩어지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우주의 구성요소가 나를 이룬것 뿐이므로 붙잡을수 없다 환상은 꿈속에 있는 것이다 실체가 없다 생자필멸 삶은 진정 꿈 이다~!!!!!!! 정말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순간 그냥 행복 합니다^♡♡♡♡♡♡ 사랑 행복 가난 슬픔 기쁨 ~~이름만 있을뿐 법의세계 이다 법은 깨달음에서 나온다 찰라의 육근의 아름알이 깨달음 이다 요걸 다른 이름으로 부처라고 한다/ 우리에게도 불성이 생생하게 존재 한다 우주의 재료는 허공 이다^^ 실체는 없고 깨달음에만 느껴진다 불세계 깨달음의세계/ 사람은 죽으면 정신은 육신과 인연만 없어질뿐 /죽었다고 한다 정신은 빠져 나갈 뿐이다/착각 하는 것이다 /절대 죽지 않는다 분자 원자 전자만 존재한다 보이면 물질 안보이면 에너지 이다 ^^정신은 생사가 없다^^ ~~드러남은 만났기때문에 나타난다 색깔과 눈은 셋트 이다 우주가 나의 것이다~^^ 행복 합니다 나는 지구와 같은 주파수가 있기때문에 보고 듣고 다닌다 나는 있다고 할수도 없고 없다고 할수도 없다~~~향기로만 남는다 심각을 빼면 놀이가 된다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놀이처럼 하라~~~삶의 목적은 행복해 지기위해서 한다 불행을 막을수 없으면 내가 바껴야 된다 꿈으로 봐야 된다 생로병사를 희망이 되야 된다 행복하게 살면 다음생에도 행복으로 태어난다 나와 그대는 하나이다 선을 그을수 없다 태초는 없고 무시무종 만 존재할 뿐이다 들어볼수록 이치에 딱 맞는 반박불가의 말씀 입니다 불생불멸/꿈인줄 아는 사람은 의미가 가벼워 진다.올바른 관찰을 하자.아무래도 아무렇지 않은 것이 스님/도인/잘사는 사람 이다~ 손바닥보듯 드러내 주시는 스님 잘 배웁니다~^^ 큰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합장
모로코에서 35년을 살면서 겨우 먹고 사는걸 해결하고부터 24년을 한해도 안빠지고 한국을 갔었는데...그것은 인생을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고 내 일이 최고의 재미가 있었으며 노후를 걱정없이 살아온 시간들이 나이 칠십이 되어 젊었을때 더 일하여 돈을 많이 벌어 놓았더라면...하는 약간의 후회가 되었는데...큰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심각하게 살지 않은게 아직도 일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나기에 잘못된것은 아니기에 위로가 되네요.51세때부터 작년까지 6개월만 일했으니까요.36세때 딸 4살짜리를 데리고 무작정 여행와서 무료봉사라도 사람고치는 일을 하고파서 여행비자로 와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고생을 하면서도 재미가 있었던건 심각하지가 않아서며 가장 재밌는 일을 할수있는 간절함으로 살았기에 아무리 척박한 환경에서도 비참하지 않았기에 큰 스님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이젠 너무 한국을 많이 방문해 부질없는 생각이 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조차 없어지네요.
무심 지나가는 것은 붙잡으려 하지 말아라. 여기는 향적의 세계다. 마음의 향기만 주고받는 세계이다. 어리석어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유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추하기 때문에 거칠기 때문에 듬성듬성 생각한다. 거슬을 수 없으면 인정하라. 인정을 하면 깨달음이 온다. 깨달았다면 심각한 의미를 두지 마라. 지혜나무 보리수, 기억은 죽은 거다. 삶 자체가 불가사의다. 진실을 본 자는 언어 도 다니다. 진실을 본 자는 말이 끊어지게 돼 있다. 염화미소... 감사합니다. 합장
여기는 법칙일뿐이다. 내가 하루하루를 인정하는자에게는 깨달음 말고는 없다. 깨달음은 죽을 수 없다. 꿈인줄 알면 심각하지않고 편하게 세상을 살 수 있다. 나무의 뿌리는 기억과 같다. 마음은 기억이 모인것 기억은 붙잡을 수 없다.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 삶 자체가 불가사의 생각으로 표현할 수 없다. 진실을 본자는 언어도단. 꽃은 환상 정신에 병 중생들은 좌우로 머리를 흔든다. 세상이 흘러가는 것으로 착각. 세상은 허공으로 만들었기때문에 무게가 없다. 생각을 무시해라.말은 전부지어낸 것. 큰 스님 감사합니다.합장 .
정신은 죽을 수 없다. 육신은 보이지만 움직이는 힘은 보이지않는다. 명령하는 존재 정신은 생사가 없다. 인연법 둘이 만나서 한셋트가 된다. 이 우주가 내 것이다. 이 세상 모든것은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다. 이 세계가 꿈 꿈속의 향기만 느낀다. 몽향 심각하면 어려워지고 인생이 무거워진다 불도수행도 삶의 목표도 행복하기 위함. 힘든일, 불행한일은 돌이킬 수 없으나 진정한 나와는 상관없는 이치를 알아야~ 시작된 자리를 잡을 수 없다. 언제가 아침일까 ?시작된 자리를 말 할 수 없다 불생불멸 꿈인줄 아는자는 의미가 가벼워지고 아름다운 견해를 만들어 행복해진다 어떠한 상황이되어도 아무렇지 않아야한다. 매순간 찰나마다 사라지고 돌아오지 않으면 죽은것. 심정으로만 주고 받는것 이 삶이다. 대답할 수 없는 것 초월 허공을 그대로 표현할 수 없다 이 세상 모든것이 다 있기도하고 없기도 한 초월된 환상의 세계 심각하면 바보이다. 삶은 노는 것이어야한다. 육신도 생각도 삶이 다 법칙이다. 이 세상을 떠날때 아무렇지도 않아야된다. 무너져야 그 힘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 세상 윤회 아닌것 없다. 마음은 매찰나마다 달라진다. 무심만이 진정한 나. 지나가는것은 지나가게 생각으로 의미를 만들수록 복잡해지고 힘들어진다. 인정하는자만이 깨달아진다. 큰스님께 공경의 삼배올립니다.합장()
꿈속에 사는 존재가 나다
산짐승은 산짐승답게 살아야 한다
있는줄 알기만 하지 잡을수가 없다 지 수 화 풍~~나의 구성
흩어지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우주의 구성요소가 나를 이룬것 뿐이므로 붙잡을수 없다
환상은 꿈속에 있는 것이다
실체가 없다 생자필멸
삶은 진정 꿈 이다~!!!!!!!
정말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순간 그냥 행복 합니다^♡♡♡♡♡♡
사랑 행복 가난 슬픔 기쁨 ~~이름만 있을뿐 법의세계 이다
법은 깨달음에서 나온다
찰라의 육근의 아름알이 깨달음 이다 요걸 다른 이름으로 부처라고 한다/ 우리에게도 불성이 생생하게 존재 한다
우주의 재료는 허공 이다^^
실체는 없고 깨달음에만 느껴진다
불세계 깨달음의세계/ 사람은 죽으면 정신은 육신과 인연만 없어질뿐 /죽었다고 한다
정신은 빠져 나갈 뿐이다/착각 하는 것이다 /절대 죽지 않는다
분자 원자 전자만 존재한다
보이면 물질 안보이면 에너지 이다 ^^정신은 생사가 없다^^
~~드러남은 만났기때문에 나타난다 색깔과 눈은 셋트 이다
우주가 나의 것이다~^^
행복 합니다
나는 지구와 같은 주파수가 있기때문에 보고 듣고 다닌다
나는 있다고 할수도 없고 없다고 할수도 없다~~~향기로만 남는다
심각을 빼면 놀이가 된다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놀이처럼 하라~~~삶의 목적은 행복해 지기위해서 한다
불행을 막을수 없으면 내가 바껴야 된다 꿈으로 봐야 된다
생로병사를 희망이 되야 된다
행복하게 살면 다음생에도 행복으로 태어난다
나와 그대는 하나이다 선을 그을수 없다 태초는 없고 무시무종 만 존재할 뿐이다
들어볼수록 이치에 딱 맞는 반박불가의 말씀 입니다
불생불멸/꿈인줄 아는 사람은 의미가 가벼워 진다.올바른 관찰을 하자.아무래도 아무렇지 않은 것이 스님/도인/잘사는 사람 이다~ 손바닥보듯 드러내 주시는 스님 잘 배웁니다~^^
큰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합장
법문을 정리해주셨네요.^^ 의미를 없애는 게 아니라, 의미가 실제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저 꿈처럼, 영화처럼 우리 정신이 만들어내는 환상이라는 걸 알려주신거죠. 진지하지 않다면 모든 의미는 정신의 아름다운 능력이겠죠. 열심히 정진하시는 모습 참 반갑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이예원님.
무겁지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꿈이로구나 라고 살아가겠습니다.
이제라도 큰스님 법문을 만나게 돼서
감사합니다 () 합장
귀한 인연입니다^^
심각 하면 일이되고,,심각함을 빼면 놀이가된다...귀한 가르침 감사한니다..합장
보리화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음에 힘든삶을
사는것이싫어서 불교의
지혜를 간절히 공부하고싶었습니다
큰스님의법문을반복해 들으며
모든생각과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을합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이현정님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 큰스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인연입니다^^
큰스님의 법문을 이제라도 듣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의 위대한 가리킴으로 오늘도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합장
이한경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반갑습니다.합장
초월, 법칙, 인정, 윤회... 영상으로 뵙고 들을수있어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장
반갑습니다.
행복한 인연입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김형란님 감사합니다^^
모로코에서 35년을 살면서 겨우 먹고 사는걸 해결하고부터 24년을 한해도 안빠지고 한국을 갔었는데...그것은 인생을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고 내 일이 최고의 재미가 있었으며 노후를 걱정없이 살아온 시간들이 나이 칠십이 되어 젊었을때 더 일하여 돈을 많이 벌어 놓았더라면...하는 약간의 후회가 되었는데...큰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심각하게 살지 않은게 아직도 일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나기에 잘못된것은 아니기에 위로가 되네요.51세때부터 작년까지 6개월만 일했으니까요.36세때 딸 4살짜리를 데리고 무작정 여행와서 무료봉사라도 사람고치는 일을 하고파서 여행비자로 와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고생을 하면서도 재미가 있었던건 심각하지가 않아서며 가장 재밌는 일을 할수있는 간절함으로 살았기에 아무리 척박한 환경에서도 비참하지 않았기에 큰 스님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이젠 너무 한국을 많이 방문해 부질없는 생각이 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조차 없어지네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인연입니다^^
큰 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무심 지나가는 것은 붙잡으려 하지 말아라. 여기는 향적의 세계다. 마음의 향기만 주고받는 세계이다.
어리석어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유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추하기 때문에 거칠기 때문에 듬성듬성 생각한다.
거슬을 수 없으면 인정하라. 인정을 하면 깨달음이 온다.
깨달았다면 심각한 의미를 두지 마라.
지혜나무 보리수, 기억은 죽은 거다.
삶 자체가 불가사의다.
진실을 본 자는 언어 도 다니다. 진실을 본 자는 말이 끊어지게 돼 있다.
염화미소... 감사합니다. 합장
반갑습니다.
행복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합장
민병찬님 안녕하세요.합장
큰스님께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박명숙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합장()
조선용 님 감사합니다.합장
스님 법문 신난다 .시가 쓰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참 좋아요 집에서도 혼자 동영상으로 공부도 할수있어.()
스님을 알아뵌지가 얼마 않됐는데 귀한 법문 남겨 주셔서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여기는 법칙일뿐이다.
내가 하루하루를 인정하는자에게는 깨달음 말고는 없다.
깨달음은 죽을 수 없다.
꿈인줄 알면 심각하지않고 편하게 세상을 살 수 있다.
나무의 뿌리는 기억과 같다.
마음은 기억이 모인것
기억은 붙잡을 수 없다.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
삶 자체가 불가사의
생각으로 표현할 수 없다.
진실을 본자는 언어도단.
꽃은 환상
정신에 병
중생들은 좌우로 머리를 흔든다.
세상이 흘러가는 것으로 착각.
세상은 허공으로 만들었기때문에 무게가 없다.
생각을 무시해라.말은 전부지어낸 것.
큰 스님 감사합니다.합장
.
@user-eb2sj3oy3v님 감사합니다.합장
이자각자 큰스승님 감사합니다 합장
정신은 죽을 수 없다.
육신은 보이지만 움직이는 힘은 보이지않는다.
명령하는 존재
정신은 생사가 없다.
인연법 둘이 만나서 한셋트가 된다.
이 우주가 내 것이다.
이 세상 모든것은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다.
이 세계가 꿈
꿈속의 향기만 느낀다.
몽향
심각하면 어려워지고
인생이 무거워진다
불도수행도 삶의 목표도 행복하기 위함.
힘든일, 불행한일은 돌이킬 수 없으나 진정한 나와는 상관없는 이치를 알아야~
시작된 자리를 잡을 수 없다.
언제가 아침일까 ?시작된 자리를 말 할 수 없다
불생불멸
꿈인줄 아는자는 의미가 가벼워지고 아름다운 견해를 만들어 행복해진다
어떠한 상황이되어도 아무렇지 않아야한다.
매순간 찰나마다 사라지고 돌아오지 않으면 죽은것.
심정으로만 주고 받는것
이 삶이다.
대답할 수 없는 것
초월
허공을 그대로 표현할 수 없다
이 세상 모든것이 다
있기도하고 없기도 한 초월된 환상의 세계
심각하면 바보이다.
삶은 노는 것이어야한다.
육신도 생각도 삶이 다 법칙이다.
이 세상을 떠날때 아무렇지도 않아야된다.
무너져야 그 힘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 세상 윤회 아닌것 없다.
마음은 매찰나마다 달라진다.
무심만이 진정한 나.
지나가는것은 지나가게
생각으로 의미를 만들수록 복잡해지고 힘들어진다.
인정하는자만이 깨달아진다.
큰스님께 공경의 삼배올립니다.합장()
최금순님 감사합니다.합장
ㅋ~
바보로 살고 있었네요
심각하고 힘들게 나를 만들어 가면서 그게 최선의 삶이라고 우기는 바보~~
큰스님 깨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하셔요^~*♡
큰스님법문는이해가갑니다좀더쉽게가르쳐주세요부탁합니딘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