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된 일인데 우리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등산을 갔다가 땅굴을 파고 드나드는 두꺼비를 발견하고 장난기가 발동해서 굴 입구를 막아 버렸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웬지 찝찝한 생각이 들어서 입구를 열어주려고 다시 찾아갔는데 밖으로 나오려고 얼마나 진을 뺐는지 밖으로 나와서 죽어 있었다네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사고로 죽어버렸어요 뭐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거 실화임
아버지가 나쁘네요 임신할땐 주변에 살생을 하면 안되거든요 저희 어머니 도 형 임신했을때 아버지가 개고기가 먹고싶어서 어머니가 잡지말라고 했는데 개를잡아서 개고기먹고 형이태어났는데 아이가 아프고 4살을 못넘긴다고 했는데 스님이 남자아이를 한명 더 낳으라고 낳으면 괜찮아 질거라고 해서 제가 태어났네요 그리곤 괜찮아 지셨어요
오래 묶은 짐승은 자신에게나 후손에게 벌을 줍니다. 20년 이상 묶은 짐승은 신이 몸에 실린다고 책에도 있습니다. 아마 돌로 찍은건 부모가 돌로 두꺼비를 죽인거 같네요. 모든 업은 부가 잘 못한 큰 업이니 후손인 자녀가 그 업에 용서를 비셔야 할듯 보이네요. 저희는 5대째 풍수 박사연구 교수가 나온집 입니다.저희가 묫자리를 쓰는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따라서 쓸 정도로 저희는 이런 미신이 존재 한다는 걸 확신 합니다.
이게 95~96년경 방송했던 이야기속으로에 나온 두꺼비 여인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전 초등학생이였고 제가 살던 동네 근처에 저분이 살고계셔서 tv에 방영되기 전부터도 봤었죠. 그땐 철없어서 보면 무서워서 도망다니고 친구들이랑 수근거렸는데 이프로그램 덕에 저분 사연을 알게되서 당시 어린나이였지만 편견을 버릴수있었던 기억이나네요 걷고있는 저긴 소양로 강가고 소양강 다리가 보이네요 지금은 30여년이 지났는데 저분이 아직 살아계실런지 모르겠네요...계시다면 당시 중년쯤 되보였으니 지금은 아주 노인이되셨겠죠...
친정엄마 외가 동네에 임신중 뱀을먹은 아줌마가 애를 낳았는데 100%뱀의 피부무늬가 있어서 학교 다니는 내내 친구에게 놀림받았다고~ 또 아는분은 임신중 모르고 오리 먹었는데 애기 엄지와검지 발가락이 붙어서 태어남.병원에 가서 상담받으니 발가락을 떼어내려면 피부까지 이식해야 가능하다고함.
인과응보 ..나는 이걸믿는다. 나의 서머니는 9남1녀중 막내딸로 태어나 그옛날에 귀여움과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할큼 귀하게 태어나셨다 .그런데 어머니가 두살무렵 외할머니 품에안겨 응가를 누이는데 집에서 키수던개가 아기의 엉덩이를 물었고 그것이 낮지않고 계속 덧나여 한쪽다리에 장애를 갖게되었다. 내가 자라서 엄마에게 들은 예기로는 외할머니에 어머니 그러니까 증조외할머니께서 그당시 집안에 키우던 개가 임신을 했는데 하필 같은날에 개도 출산을 하게되었답니다.옛날에는 같은날 한집에서 두생명이 태어나면 안좋다고 하였다네요. 내자손을 위해 태어난 강아지를 엄동설한에 갖다버렸답니다. 그이후 어미개가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집을 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답니다.외할머니가 그예기를 엄마에게 하셨답니다. 나는 그예기를 엄마에게 전해듣고 확신이 들더라고요. 인과응보 란것을 ~ 그래서 나는 자식들에게 선하게 살것을 꼭 가르킵니다..
![[미스터리 노트] 남자로 태어나는 게 평생 소원? 수염 자란 사진 속 여인｜#미스터리노트 MBC970404방송](http://i.ytimg.com/vi/vMfLbF9AE1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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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미스테리극장] 택시괴담 | EP.73](http://i.ytimg.com/vi/jMfq-moniKk/mqdefault.jpg)
엄청 오래된 일인데 우리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등산을 갔다가 땅굴을 파고 드나드는 두꺼비를 발견하고 장난기가 발동해서 굴 입구를 막아 버렸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웬지 찝찝한 생각이 들어서 입구를 열어주려고 다시 찾아갔는데 밖으로 나오려고 얼마나 진을 뺐는지 밖으로 나와서 죽어 있었다네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사고로 죽어버렸어요 뭐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거 실화임
두꺼비든 개구리든 뱀이든 일부로
죽이면 절때안됩니다 더군단아
임산부있는 집에서 어떻케 그리잔인
할수가 있나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생각나네 ᆢ 이기적인 아부지 임신한 아내 생각은 일도 안하고
아내가 임신했는데 무식하고 잔인한 남편이네요.
더 조심하고 살생을 하지 말아야지.
십할 죄는 남편이랑 오빠가 지었는데 업보는 딸이 다짊어지네 에휴
너무 불상하네요ㅜㅜ그런데다가 등짝까지ㅜ돌로 오빠가 쳐서 곱추가되어 너무짠하고 안타깝네요ㅜ
오빠가 사악한 놈일세
오빠란 놈이
저런삶을 살아야 되는데 😢
아내가 몰래 밤에 풀어주지
생명이 있는 두꺼비를 여럿 해쳤으니 그원혼이 가만두지
않을걸 .... 아내가 임신중인데
무모하리 만큼 무식한것도 죄랍니다
강윈도 교육감 부부
대단하다 ᆢ천사네요
감사 합니다 허경영의33정책만이 우리국민이 살길 입니다❤❤❤❤❤❤
진정한 교육감입니다
이시대 꼭 필요한!!
내가 봤던 사연중에서 제일 안타까운 사연이였음 사연자가 잘 살았으면 좋겠음
조상의 죄가 후손에까지 미치는것임ㅠ 그때 저사연보고 안쓰러웠어요ㅠ 그래도 은인만나서 돌봐주어서 다행이예요
말못하는 동물들을 잡아 못할짓 했으니 , 그 업을 자손대대 받게해줘 정말 훌륭하신분들이시네요 .
아버지가 나쁘네요
임신할땐 주변에 살생을 하면 안되거든요
저희 어머니 도 형 임신했을때 아버지가 개고기가 먹고싶어서 어머니가 잡지말라고 했는데 개를잡아서 개고기먹고 형이태어났는데 아이가 아프고 4살을 못넘긴다고 했는데 스님이 남자아이를 한명 더 낳으라고 낳으면 괜찮아 질거라고 해서 제가 태어났네요 그리곤 괜찮아 지셨어요
오래 묶은 짐승은 자신에게나 후손에게 벌을 줍니다.
20년 이상 묶은 짐승은 신이 몸에 실린다고 책에도 있습니다.
아마 돌로 찍은건 부모가 돌로 두꺼비를 죽인거 같네요.
모든 업은 부가 잘 못한 큰 업이니 후손인 자녀가 그 업에 용서를 비셔야 할듯 보이네요.
저희는 5대째 풍수 박사연구 교수가 나온집 입니다.저희가 묫자리를 쓰는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따라서 쓸 정도로 저희는 이런 미신이 존재 한다는 걸 확신 합니다.
맞습니다
2:15 불쌍한 두꺼비
두꺼비는 옛부터 요물입니다
함부로 죽이면 그 화가 후세에
옵니다
니네 집 아빠가 두꺼비 아님?
보기는 쫌 그래도 두꺼비는 복이있다네요
두꺼비를죽인것이
살을받은거같다
임신때는 살생하면안되고 부정한것도피해야허는데
임신때 닭모거지를비뚤어도 살을받고
애기낳을때 의사가
중절수술을하고와서아기를받아도 그아기한테 살 귀문관살이들어온다고들었슴
공부만한스님말고
신을아는스님이나
유명한 무당집에가셔서 들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ㅠ
죽은두께비의원한을풀어주면 다는못고치더라도
나빠지거나 삶을힘들게하진않을거같아요ㅠㅠ
지랄을 해라
한여동이 우영우 양산하는것도 이런것일지도
그니까요
살생마니 하면
업보 마니 쌓여서 안좋음
이게 95~96년경 방송했던 이야기속으로에 나온 두꺼비 여인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전 초등학생이였고 제가 살던 동네 근처에 저분이 살고계셔서 tv에 방영되기 전부터도 봤었죠. 그땐 철없어서 보면 무서워서 도망다니고 친구들이랑 수근거렸는데 이프로그램 덕에 저분 사연을 알게되서 당시 어린나이였지만 편견을 버릴수있었던 기억이나네요 걷고있는 저긴 소양로 강가고 소양강 다리가 보이네요 지금은 30여년이 지났는데 저분이 아직 살아계실런지 모르겠네요...계시다면 당시 중년쯤 되보였으니 지금은 아주 노인이되셨겠죠...
저거는두꺼비의저주니두꺼비한데주키살기로빌어야합니다스님한데가지말고보살님한데가서풀던지스님도인한데갔어야하는데안타까운일이네요
아버지를잘못만나서 ㅠ
저 방송 직후 돌아가셨습니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란 책에 나옵니다.
고통 속에 죽어간 두꺼비, 그리고 순이 씨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 고통 받는 중생이 없도록 발원 하니옵니다
@@wonzex966 아.. 돌아가셨나요? 어쩐지 생각해보니 저방송이후로 한두번 인가 동네에서보고 그뒤로 못본거같은 기익이 있네요 뭐때문에 돌아가셨나요. 궁금합니다..
@@강현준-m5q 안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네 선배가 밤에 산길을 운전하고 넘어오다 너구리를 치였는데 죽은 너구리를 집에가져와 구워먹었는데 그후로 눈주의가 검게변했고 꼭 너구리같이 변했어요.
어머.!!!
임신한 부인을 둔 택시 기사가
운전하다 차에 치어 죽은 노루를
여러 친구와
구어 먹고 나서...
부인이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크게 다친 실화가 있습니다
같이 먹은 친구들 모두 다치고...
노루는,산신령 심부름꾼이라네요
우웩 왜 그런짓을
무지하고 어리석고 잔인한 인간들로 인해 비통한 사건들이 발생하네요
아들이 아배달마네못데서품이 었덯게 동생한데 돌을던져
아들이 아버지 닮았네 못된 성품이 어떻게 동생한테 돌을 던져...이 말씀이죠 ^^
@@일심-x9q 번역 감사드려요 ㅋㅋ
@@일심-x9q 감사합니다😂
참 안됐다.
교윸감사모님 참 훌륭하시네.
옛날사람들은 무식한사람들 엄청 많았네
와 오빠라는 거가 돌로 등을 찍어서 동생 병신 만든 걸 자랑이라고 방송까지;;;;
칼로 온가족 죽이는게 저 여자가 행복할수있는 유일항 길이였을탠게 참…
신경섬유종입니다
거두어 주신분 복 받으세요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심경숙선생님.존경함니다.축복된삻이.행복과건강만가득하실꺼에요❤❤❤❤❤
아주예전이잔아요
오빠라는새끼는 나쁜새끼고
피부는 섬유종입니다
지금은 의학이발전해서 모두완치가능합니다
누가 완치 가능 하다고 하던가요? 완치 가능 하다면 내 전 재산 주죠
완치가 아니라 외과적 수술로 떼어내는 정도입니다. 흉터가 남아요. 유전병이라 완치가 불가합니다. 재발할 가능성도 있구요.
살아계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드셨겠네요
집안에 남자식구들이 문제네
등안안저랬이도....오빠라는사람참....
말좀 제대로하소 뭔소리여라
@@매매의눈등 만이라도 괜찮았으면 그니까 등을 다치게해서 장애까지 갖게한 오빠를 나무라는거
인간이 제일 무섭지 도꺼비가 석달동안 죽다니 며칠 안죽으면 풀어줘야지 무지한건지 독한건지
죽여서 말리든지
정말 독한사람들 두꺼비도 생명인데 우리시골집에는 어른손만한 두꺼비가 해마다 많을땐 세마리도오는데 징그럽지않아요 귀엽던데 올해도 오겠죠 저녁이면 나갔다 먹이활동하고 아침엔 큰화분속에 몸을 반은파묻고있는데 눈이 빨갛게뜨고 체다보는데 난 귀엽던데
친정엄마 외가 동네에 임신중 뱀을먹은 아줌마가 애를 낳았는데 100%뱀의 피부무늬가 있어서 학교 다니는 내내 친구에게 놀림받았다고~ 또 아는분은 임신중 모르고 오리 먹었는데 애기 엄지와검지 발가락이 붙어서 태어남.병원에 가서 상담받으니 발가락을 떼어내려면 피부까지 이식해야 가능하다고함.
삼신할머니가 귀하게 점지한 자손인데 임신했을때 부모의 잘못으로 부정이 타서 벌 받은 것 같아요..
아내가 임신을 했는 데 어찌 이렇수가 있나 살생을 하면 안되지 말을해도 듣지도 않고 무식한 인간을 ᆢ
아니 아무리 미물이라지만, 어떻게 3달동안 매달아서 말려죽일 생각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는다.
제발 저렇게 살지말자. 인간답게 살자. 업보구나.
섬유종에 유전 이라해도 두꺼비는 100일을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죽었네요.ㅠ 미신이라해도. 두꺼비나 구렁이는. 잡는게아닙니다.? 미물이래도 죽일것같음 바로죽이던지 해야지 고통을 주면서 죽이는건 아니죠. 휴우....
으이구 부인이 임신중인데
인과응보 ..나는 이걸믿는다.
나의 서머니는 9남1녀중 막내딸로 태어나 그옛날에 귀여움과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할큼 귀하게 태어나셨다 .그런데 어머니가 두살무렵 외할머니 품에안겨 응가를 누이는데 집에서 키수던개가 아기의 엉덩이를 물었고 그것이 낮지않고 계속 덧나여 한쪽다리에 장애를 갖게되었다. 내가 자라서 엄마에게 들은 예기로는 외할머니에 어머니 그러니까 증조외할머니께서 그당시 집안에 키우던 개가 임신을 했는데 하필 같은날에 개도 출산을 하게되었답니다.옛날에는 같은날 한집에서 두생명이 태어나면 안좋다고 하였다네요.
내자손을 위해 태어난 강아지를
엄동설한에 갖다버렸답니다.
그이후 어미개가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집을 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답니다.외할머니가
그예기를 엄마에게 하셨답니다.
나는 그예기를 엄마에게 전해듣고 확신이 들더라고요.
인과응보 란것을 ~ 그래서 나는 자식들에게 선하게 살것을 꼭 가르킵니다..
뱀과 구렁이만 영물이 아닙니다.괜히 살생을 하지말란 얘기가 나온게 아니에요
저 오빠라는 놈은뭐하고 살려나...
불교에선.형제도원수끼리의.조합이라하던데.난.그말을믿읍니다.
한국에서는 조두순보다 역겨울수록 잘삽니다…
섬유종 아니까요
그건 엄청 휘기 입니다
강원도 교육감부인이 천사같따
저 정도면 병원 가야 되지 않나?
MBC 이야기 속으로 같은데요
어떻게 이런 일급비밀을 알앗쓰까 쉿 🤫
웬수같은 남자들땜에 여자만 고생하네 오빠란 놈은 뭐하는 새끼야 너무 힘들고 괴로우셨겠다 에혀
그냥 드라마로 봐여~ 멀 또 웬수같은 남자들이야ㅋㅋㅋ
이게 드라마 인가?
실화 인데요
뭘 드라마로봐 실화인데요
여자가 그랬다면 뭐라했을지 ㅉㅉ
뭐 그러라고 30년전꺼를 지금 올린건지도 모르지
이거 공포소설로도 나와는데
예전에 봤던 에피소드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까 행복하시면 좋겠다
사는게지옥이겠다 좀도와줄수는 없는건지. .
사람이 영혼, 몸, 마음 하나로 되어있다는 것을 또 알게되네요!
( Spirit' Mind.Body)
아이고 참
여자말을 무시하면 재앙수준으로 벌을받음
아버지가 참 이상한 사람이네 교육감님 좋은분이시네요
미신전혀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
벌을 받으려면 애비가 받아야지
자식을통해 부모마음 찢겨 복수한것임 기독교지만 불교살생은 진짜 있는거 같아요
제일 잔인한 복수구먼
업보는 본인한테
가지않고
꼭 자손한테 감
살생유택
말 못하는 동물도
함부로 하면 안됌
신경섬유종은 유전병인데 아버지나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은 거네요
애비나 아들이나 인간성이 ㅉㅉ
인과업보
헐!진짜 두꺼비였어!
악성댓글달믄...저가쌈도모헌디...다~거시기허불랑께...응원허시고.기부헙씨당..움마..걍헙씨당..
ㅜㅜ
뱀도 잡지마라는데 임신기간은
임신했을때는 징스러운것도 보면은 안되는데 ㅠ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자신이 선택한
삶 입니다.영혼이 진화하는과정에서 발생한 까르마를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 입니다.아마도 이번 생에 카르마를 해소하고
다음생은 좀더 진회된 삶을 살 것 입니다
뭔소리야? 오빠가 돌로쳐서 곱추된건데
@@mazu_ENTP니 수준에 알리가 없지.
두꺼비 동물신이 화가나서 벌을 준거네
죄없는ᆢ생명을 죽이니까
벌받지싶네요ᆢ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입니다 힘내십시오
오빠가나쁜놈이네동생책임져야되는거아니가
저미친오빠는뭐하는거여
저 오빠 천벌받을거다
항상 좋은 생각하면 다 완치
생명을.함부로.죽이면.안돼요~~그게.숙업으로된단다~에구.철없는.아버지.만나서.죄없는.자식을업보로.만든네.부모를.잘만나야지.
산짐슴을그렇게잔혹하개죽여서죄받앗네자손대대로살아가는대앞일이안풀릴걸
개구리도 있는데 아프지 않아요
세상엔 의학, 과학, 물리학, 철학, 어떤것으로도 설명이 불가한것이 많습니다. 인과적 괸계같기도 합니다+ 만????
외모가 좀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분이 지나가더라도 좀 제발 쳐보지 마라
하여간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라가 작아서 그런가
사람들 생각도 폐쇄적
내일 니 옆에서 폭발사고 일어나면 넌 어떨것 같나
진짜 이상한 눈짓으로 보는 인간들 많아요. 사람첨 본것처럼 한참을 보면 내가 이상한가 그런마음으로 으기소침. 해지더라구요.
오빠가 싸이코패스네
임신중 에 살생을했으니 저주을받었내요
신경 섬유종아닌가유?
버스안에서 할아버지,할머니 허리 굽어 서 있는거 봤는데
신경섬유종이네.
그런식으로 따짐 신경섬유종 환자는 다 두꺼비때문인.
미친오빠땜에 인생 아작났네...
두거비는 영물이요 함부로 대함 우한이 따르요?
무식하고 잔인한 아버지가 원망스럽네
FROG:(개구리!)살려주시오!
복인데 두꺼비가..
기구한 삶..
(TOAD!):(두꺼비!)살려주시오!
병원을 가야지
신경섬유종 이네요
저건 피부병입니다.
악성종양
심하지 않으면 수술해서 제거할수 있습니다
음?..........;;오늘은 좀 않본거좀나올라나? 심괴하고 요기는 재탕 삼탕 십탕 한거올라오긴해 이것도 어째옛날 tv프로 같네
수술해
저것병
원래부터 두꺼비상인데?
오빠가 아니라 웬수 ㅜㅜ
무식한 사람 부인이 임신햇는디
임신중에는 개미한마리도 죽여선 안돼요
지인중에 임신중 못박다가
아기태어나니 정말
눈점이 있어요
빨갛게
나같으면 자살하겠따
에고참안덴네ㅡ복받을꺼예요아줌마
오빠새끼 사람임?
노틀담 꼽추 한국판
지라이야?
STOP EATING SHEEET, CHEEENKS!!!
두꺼비 저주는 얼어죽을 ㅋㅋ 피부섬유종 유전질환이다. 지금은 완치가능한 질환인데 무슨 두꺼비 저주냐 진짜 수준진짜
저 양반도. 할일 어지간히 없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