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 맺힌 영가가 존재하 는 사연이 확실하게 있는 집은 그 영혼을 달래 주면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저도 살면서 겪은 사실이 있어서 인정합니다. 유교적 집안에 맏며느리로 와서 재취 시모는 기독교 인이라 제사를 무시하고 안지내려고 늘 시부님과 가정 불화를 이어가며 불 편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하두 답답하여 제가 조강 지처님의 제사를 받들고 나서 큰 복을 받았습니다. 꿈도 꾸었어요. 시커먼 한 복을 입고 얼굴을 머리를 풀어 헤쳐 볼 수가 없게 나 타났었는데 제사를 지낸지 7년이 지난 어느 날, 하얀 깨 끗한 한복을 단정히 차 려 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올린머리하고 나타 나시어 배고픈 나를 맛있는 음식 을 차려주어 잘 먹고 간다. 고맙다. 잘 살아라. 하고 가시는 꿈을 꾸고 나서 하 고 있던 가게가 대박을 쳐 서 십년 동안 10억을 벌어 남매 대학 졸업시키고 취 업도 하고 결혼도 잘했고 자가 상가에서 주인 눈치 볼 일 없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확 신 합니다. 옛 말에 조상님 들이 절대로 제삿밥 거저 먹고 가지 않는다는 말씀. 선한 마음으로 한가지 드 리면 조상님들은 열가지를 주십니다.!
저도 모로고 그런집에 이사와서 살았는데 옆에 무속인인이 이사와서 오고가고 하다보니 알게되서 오래사시던 동네사람들 한테 물어보니 다들죽어 나갔다구 하더라구요 소름돋아 전에도 기도는 매일 했지만 그날부터 천지팔양경 계속독송하고 다음에는 법화경8번쯤 독송하고 자는데 선몽인지 꿈인지 어마어마 하게 큰화엄성중 두분이 기구인지 방망이인 땅에되면 땅이천등치듯 울리고 모두들어가라고 호령하니 찍소리 못하고 드러가드라구 꿈에 본 지옥문이 제가 다니는 용화사 화엄성중 이드라구 화엄성중 및에 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하니 그속에는 암흑속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그속으로 다들들어 가라고 호령을 하니 찍소리 못하고 다들 고개숙이고 들어가 드라고요 애기형체가 제일많이 있고 어른 형체도 많이 있는걸 그때 봤어요 시커먼것이 사람형체 모두 호령해서 다들어가고 나니 문을 탁 닫고는 화엄성중 소리가 크게 울려 펴지더라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오래된 일인데도 그렇게 큰 사람은 처음봐요 사람도 아니고 괴물도 아니고 부처님 제자 화엄성중 그러고나서 악몽도 가위도 안눌리고 17년 살다 이사했는데 우리가 제일오래 살았다고 하던데 다른 사람은 길어야1년 넘게 살다 이사가고 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흉당 터를 믿게 됬어요 저는 진짜로 있었던 실화입니다 아들도 가위 눌리고 딸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또 이사하자니 그렇고 여유도 없고 해서 경전으로 처냈죠 무속인인이 가피받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니도 처음에는 꿈을 껐다고 하더니 그후로 아주 잘잤다고 하십니다 시어머니는 애기 안해서 모로고 계시죠
집터 센집을 이기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그런데요 나도 집터 센집에서 살아 봤는데 그 집안 식구들이 다 뇌졸증으로 고생하고 그 집을 팔았는데 새로 이사 온 사람들도 뇌졸증으로 떨어졌다고 해요 집터가 쎄면 되는 일도 없고 몸이 아프기도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우리집터도 쎄서 되는 일도 없고 집옆에 이름모를 묘도 있었는데 명절이나 보름때 밥하고 술 나물등을 무덤에 놔 드렸죠 시가에서도 임자없는 제사를 지내 드리고 그러면 좋다고 햇죠 그 집터 주인도 인내심과 노력 정성이 있었기에 그 집터를 이기고 사신다고 나는 믿읍니다 잘 사십시요
전에 제주에 있었던 일이야 ㅡ 나하고 동거 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엄마는 결혼하라 하였지만 주위 아는 사람이 그여자는 애기를 낳고 남편을 버리고 도망간 여자다 ㅡ 말려서 나는 엄마에게 결혼을 반대하자 ㅡ 엄마는 강제로 밀어붙이려 하자 나는 엄마에게 엄마는 도데체 누구 자식이냐 ㅡ 하고 반대햇어 여자집 에 엄마에게는 이여자가 몸팔러 다닌다는 이유를 들어 결혼을 못하겟다고 햇어 이여자는 나를 몰랏지만 나는 눈썰미가 있어서 언젠가 몸파는 데서 본적이 있어 조폭이었던 친구가 나에게 떠맞다 싶이 해서 살았던 거야 ㅡ소개해준 친구도 마누라가 있으니 이여자와 사귀며 여자집에서 오빠들이 결혼 압력에 어쩔수없이 나에게 소개해준 거야 ㅡ오빠둘중 한사람은 교도소 나온지 얼마안되 집안이 좋지가 않아 ㅡ 사실 나는 이여자가 친구때문 동거를 햇지만 내가 여자경험도 많고 이여자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 소개해준 친구는 자기안테 돌려주라 햇지만 이여자가 통 나갈 생각을 해야지 그래서 어느날 나는 가위에 눌리는 꿈을 꾸어서 조폭 친구를 불러서 둘이 대면하게 하고 손을 잡으라 햇어 처음 대면 시켯을 때는 서로 욕을 하며 이놈이 나를 꼬셧어 햇어 나는 이친구에게 내가 죽게 되었으니 같이 살아달라 설득햇어 ㅡ 그런데 악몽을 꾸고 이친구에게 연락 햇을때 이친구는 바로 집압에서 달려온거야 우리집 앞에서 이여자를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ㅡ조폭친구는 이혼을 하고 둘이는 같이 살았지만 결극 서로에 잘못을 따지며 싸우다가 헤어지고 조폭친구도 여자 오빠들 때문 집을 팔고 도망가 버린거야 ㅡ 사실 이여자는 조폭 친구 보다는 나를 좋아햇지만 이바보같은 조폭 친구는 오빠밖에 몰라 하는말에 감동을 받고 굴뚝같이 믿었지만 결극 집안이 풍지 박산이 되 버린 거야 ㅡ 조폭 친구도 나에게 이것저것 따졋지만 내가 무슨 잘못을 햇어야지? ㅡ 그후 이여자는 인터넷으로 이남자 저넘자 사귀며 하필 남자하고 놀아도 내가보는 우리동내서 배회 하더라고 그이유는 나안테 차엿다는 배신감 때문에 복수를 하려 남자를 바꿔가며 동내를 배회하는데 나는 속으로 능 력도 좋아 남자나 나갔으면 능렉이 안되 그렇게는 못하지 ㅡ 어느날은 이십대로 보이는 한참 어린 애하고 동내서 지나가는데 나를 보자 반가와 하며 웃는 거야 ㅡ 나는 너 언제 봣냐는 식으로 고개를 휙 돌려 버렷어 그여자와 헤어진 저녁 무렵이 되자 하늘에서 비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밤이 되자 엄청난 폭으가 솠아지더니 제주사상 유래없는 물폭탄이 솟아지는 거야 강풍을 몰아친 물폭탄이 내가 잠자는 유리창을 때리는데 엷은 유리창은 금방이라도 깨질것 같이 덜컹 거리며 깨지고 물폭탄은 내가 잠자는 곳으로 쳐들어 올것만 갔았어 ㅡ 나는 잠자는 곳에서 "하이고 하나님 내가 잘못햇 읍니다" ㅡㅡㅡ
![[공포ssul화] 한밤중, 딸의 시체를 싣고 온 택시. 그런데 죽은 딸이 나를 부른다?｜#공포ssul화 MBC971024방송](http://i.ytimg.com/vi/xrnk2LSA33I/mqdefault.jpg)
![[공포ssul화] 한밤중, 딸의 시체를 싣고 온 택시. 그런데 죽은 딸이 나를 부른다?｜#공포ssul화 MBC971024방송](/img/tr.png)
![[토요 미스테리극장] 택시괴담 | EP.73](http://i.ytimg.com/vi/jMfq-moniKk/mqdefault.jpg)
![[전설의 고향] 망자의 소원 | KBS 1997.09.21. 방송](http://i.ytimg.com/vi/Zm80z9DMslQ/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암흑 속 흉가 체험 기이한 신고식 ＂너.. 종이학 잘 접네?＂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41006방송](/img/1.gif)
센 터를 이긴것이 아니고
착실하게 사시고 제사를 지내 주셨으니
고마워 떠나신거네요
맞아요 제사지내주셔서
복받으신것입니다
맞아요.
사람 이길 수 있는 귀신 없음. 육체를 가진 간절한 인간이 작정하고 수행해서 귀신 이기려고하면 이깁니다.
아주머니가 제사도 모셔주고 착해서 복을준거네요
죽은 부모 조상 제사 지내는거 중요하다 봅니다 지금은 세월이 변해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 많은데 죽은 귀신도 배고파합니다 지내주면 복받아요
재사를 지내주고 했으니까 잘 사시라면서 갔셨는데,,
그냥 가시지 않고 고마워서 도와주고 가셨다는 말씀,,
터를 이기고 자시고가 어딨어,,
마음이 고우니까 복을 받은게지,,
인간들은 꼭 이기니 자고 이렇게 생각을 한다니까,,
터를 이긴게 아니고 돌아가신 노부부한테 제사상 차려줘서 고마워서 복주고 가신거임 😊
그렇군요..배우고 갑니다.😅
심야괴담회보다 몇배는 무서웠던 ㄹㅇ 공포방송 원탑
제사 지내주시고 좋은마음내주신덕에 영가님들께서 좋은세상 가셯어요
마음이 착하셔서 복받으셨구나
원한 맺힌 영가가 존재하
는 사연이 확실하게 있는
집은 그 영혼을 달래 주면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저도 살면서 겪은 사실이
있어서 인정합니다.
유교적 집안에 맏며느리로
와서 재취 시모는 기독교
인이라 제사를 무시하고
안지내려고 늘 시부님과
가정 불화를 이어가며 불
편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하두 답답하여 제가 조강
지처님의 제사를 받들고
나서 큰 복을 받았습니다.
꿈도 꾸었어요. 시커먼 한
복을 입고 얼굴을 머리를
풀어 헤쳐 볼 수가 없게 나
타났었는데 제사를 지낸지
7년이 지난 어느 날, 하얀
깨 끗한 한복을 단정히 차
려 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올린머리하고 나타 나시어
배고픈 나를 맛있는 음식
을 차려주어 잘 먹고 간다.
고맙다. 잘 살아라. 하고 가시는 꿈을 꾸고 나서 하
고 있던 가게가 대박을 쳐
서 십년 동안 10억을 벌어
남매 대학 졸업시키고 취
업도 하고 결혼도 잘했고
자가 상가에서 주인 눈치
볼 일 없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확
신 합니다. 옛 말에 조상님
들이 절대로 제삿밥 거저
먹고 가지 않는다는 말씀.
선한 마음으로 한가지 드
리면 조상님들은
열가지를 주십니다.!
와 보조출연자들 연기력이 굉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를 너무 오바하네요
저기 나오는분들 다 연극에서 경력이 많으신분들이라.. 특히 할아버지 귀신으로 나온분은 임해림이라는 분인데 유명 영화배우셨습니다
저도 모로고 그런집에 이사와서 살았는데 옆에 무속인인이 이사와서 오고가고 하다보니 알게되서 오래사시던 동네사람들 한테 물어보니 다들죽어 나갔다구 하더라구요 소름돋아 전에도 기도는 매일 했지만 그날부터 천지팔양경 계속독송하고 다음에는 법화경8번쯤 독송하고 자는데 선몽인지 꿈인지 어마어마 하게 큰화엄성중 두분이 기구인지 방망이인 땅에되면 땅이천등치듯 울리고 모두들어가라고 호령하니 찍소리 못하고 드러가드라구 꿈에 본 지옥문이 제가 다니는 용화사 화엄성중 이드라구 화엄성중 및에 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하니 그속에는 암흑속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그속으로 다들들어 가라고 호령을 하니 찍소리 못하고 다들 고개숙이고 들어가 드라고요 애기형체가 제일많이 있고 어른 형체도 많이 있는걸 그때 봤어요 시커먼것이 사람형체 모두 호령해서 다들어가고 나니 문을 탁 닫고는 화엄성중 소리가 크게 울려 펴지더라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오래된 일인데도 그렇게 큰 사람은 처음봐요 사람도 아니고 괴물도 아니고 부처님 제자 화엄성중 그러고나서 악몽도 가위도 안눌리고 17년 살다 이사했는데 우리가 제일오래 살았다고 하던데 다른 사람은 길어야1년 넘게 살다 이사가고 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흉당 터를 믿게 됬어요
저는 진짜로 있었던 실화입니다 아들도 가위 눌리고 딸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또 이사하자니 그렇고 여유도 없고 해서 경전으로 처냈죠 무속인인이 가피받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니도 처음에는 꿈을 껐다고 하더니 그후로 아주 잘잤다고 하십니다 시어머니는 애기 안해서 모로고 계시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경전 중에
천지팔양경이라는 게 있군요
검색 해보겠습니다
불교 무소유 수행을 하는
고향 후배의 소개로
금감경을 탐독한 후
화엄경ㆍ법화경ㆍ원시경전 등에 심취해본 적이 있답니다
현대판 전설의 고향 이승과 저승이 그리 먼곳이 아니니 맘이 먼저란 생각이듭니다
흉가든 폐가든 사람 마음이 중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진짜 넘 재밌다
왜 오래된게 더 재밌을까, 왜케 연기들을 잘하실까...요즘 배우들이 잘하는게 아니고 원래 한국 사람들이 연기를 잘하나 보내요... 명절에 제사땜에 싸우시는 분들이 봐야될듯...
사모님이 기가 센분이시네..
오래 못버티는 곳이 흉가인대
욕심.성질이 더럽겠지.
미스터리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주변소개로 월세 30짜리방을 얻어서 하루하루 생활하는대 잘때마다 매번 머리가 신경끈어질정도로 엄청아팟으며 헛구역질을 자주햇습니다 하루 날잡아서 무당분 대려와서 방구경시켯줫더니 얼른방빼고 다른대로 이사가라고 합니다 다락방문을 열어보시곤 목꺽인 자살귀신4마리가 다락에 잇다고합니다ㅜ 그래서 당장 짐싸고이사햇습니다
얼빵맨 법사
@@정다희-g2v 응?
자식이 없다보니 제사 지내줄 분도 안계셨는데 제사 지내주고 신발도 주고 그러니 감사해서 너네는 이 지에서 오래오래 살아서 부자되라고 잘살라고 세번이나 강조하셨네..
맞습니다
그러게요 잘하셨네요.
그래서 복받고 사시는겁니다
미신도 무시못해요.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
@@김명란-n4i😢
배고파죽은 그집 원주인이.저승도못가고 배고파서 그집의 원귀가되었나보네요.
제사밥 얻어먹고 한풀고떠나셨네.
항상 이사하실때 손 없는날 이사하세요
기가쎄서 흉가를 이긴건지...노부부가 죽게된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주니까...
노력이 가상해서 흉가를 떠났다는건가...
집터 센집을 이기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그런데요 나도 집터 센집에서 살아 봤는데 그 집안 식구들이 다 뇌졸증으로 고생하고 그 집을 팔았는데 새로 이사 온 사람들도 뇌졸증으로 떨어졌다고 해요 집터가 쎄면 되는 일도 없고 몸이 아프기도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우리집터도 쎄서 되는 일도 없고 집옆에 이름모를 묘도 있었는데 명절이나 보름때 밥하고 술 나물등을 무덤에 놔 드렸죠 시가에서도 임자없는 제사를 지내 드리고 그러면 좋다고 햇죠 그 집터 주인도 인내심과 노력 정성이 있었기에 그 집터를 이기고 사신다고 나는 믿읍니다 잘 사십시요
무슨 연기들이 다들 리얼해... ㄷㄷㄷ
좋은마음을 잘쓰니 잘되네요...
요즘 이런 이야기속으로 같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을텐데
불편러들이 많아서 안될 듯요
찬성
교회다니는 교인들이 반대해서 이런프로 다 폐지됨
노력과 착한 마음씨가 복을 가져다 온거 같네요❤
성우님 목소리가 진지해서 오히려 더 공포사연에 어울림
동물농장 아저씨 아닌가요??
마자혀 ^^
우와 이야기속으로 리마스터 한건가 화질좋네요..굿굿
고운 마음씨를 알아봐주셨네요
와 추억이 소록소록! 잘 봤습니다 너무 좋아요~ 연기도 진짜 너무 잘하셔서 몰입도 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사연이 참..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속으로 최고 였는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연기자 분들이 연기대상감 이네요.
역시 옛날 프로그램 이 실감이.
원 집주인이 제사지내주니 고마워서 길이 트인거 아닐까요?
굿~~바로 그거요 ㅎㅎㅎ
남편 51세 아내 48세가 아니고
남편61세 아내 58세 아님?!
이런영상 좋앙 많이 올려줭
요즘사람들 제사를 우습게 보고 없앤다 뭐다하지만 다 정성은 어디가는게 아닙니다.
역시 옛날것이 재밋어 ㅋㅋ
심야괴담회보다가 이거 보니깐 전래동화보는 기분이네ㅋ
열살 때불 뒤집어쓰고 보고있었는데 ㅎㄷㄷ 초딩땐 전설의 고향하고 이게 거의 투탑이었다죠ㅋㅋ
근데 그로부터 1년뒤...토요 미스테리란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이불을 더 벗어날수가 없게되었슴돠!
토요미스테리극장... 진짜 재밌었죠 ㅋㅋㅋ
전 낼 모래 마흔인데도 못벗어 나고 있슴돠!
@@RichardParker_02 분위기는 토요미스테리가 최고였죠. 내용은 생각안나지만..
@@김천사-e2c 중고차 편 만 생각남
저당시 보조출연자들이 요즘 연기자들보다
훨씬 잘하시는거에 더 소름..
나도 귀신 가끔 보는데 저런터는 잘만 이기고 살면 부자된다 도깨비터 라고
ㅋㅋ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군
영상 자체가 날것 생 날것 그자체 옛날 이야기속으로나 토요미스테리극장 존나무서움 ㅜㅜ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재밌당께로우💜💜💜
아따메~ 허발나게 재미나지라이~! ㅋ ㅋ
와 출연자분들 연기력이,,,
전남 나주군 반남면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안다는 그 집
난 모르는데?
7:50
휘핑크림 먹다 죽네 ㅠ
"~것이었습니다" 이거 옛날 서울 사투리임?
자식들도없고 그냥한평생 살다가
그만ㅜ 자식들이라도 있엇음
제사라도 지내줫을건데
ㅈㄴ 무섭다
심야괴담회는 동화수준이었네
우리 시골.. 목사님이 귀신을 무시하고 이사왔다가 얼마있다 야반도주한 집이 아직도 비어있는데...
ㅎㅎㅎ
어디요
요새도 그런집이있당가
Tv에도 나왔던집 입니다. 지금도 비어 있음..
아따 무섭당께로 ㅠ
고마워요 ! 😄
전 요새 옛날 영상이 좋네요. 늙었나봐요ㅠㅠ
저두요^^ 옛 영상은 정이 느껴지고 ~ 또 보고 있으면 이때 이 시절 생각이 나서 좋아요♡
믿기 어렵네요
소름돋는 사실 저기에 인터뷰 하신분들 대부분 이세상에 없으실듯...
노부부 여러분, 천국으로 왕래하세요.
여러사람 죽여놓고 제사지내줘서 고맙다고 뿅 가는건 뭐여
사람 죽인 시점에서 이미 원귀 아니냐
다 원인이 있는거구나.
이야기속으로가 찐
마음이 착해서
이 성우분은 요즘 활동하시는 분 아닌가요?
97년 방송에 목소리를 하셨나요?
네 요즘 활동하고 계십니다
와 오래만이다!
재밌는 공포실화
재밌는 공포실화
고맙소.고맙소.고맙소.
다음지도에 보니까 든든하게 멋지게 지었네요
사람 죽어나가는 터인데 긍다고 1년후에나 알려준다냐
제 지내주어서 복
이야기속으로 가족 친적들 다 모여서 애청하던 프로였죠 당시 시청율도 엄청높았는데ㄷㄷ갑자기 종영되서 아쉬웠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주 으스스하지 몇년전에 출장갔는데 야간작업있어서 돌아다녔는데 산 하나가 공동묘지 소름이 쫙끼치도라 거기 만큼 출장 가기싫었다 ㅋㅋ길도 죄다 시골길인지라 ㅋㅋ차가 반대편에서 오면 답도 없고 조는 순간 호수에 빠지고 그냥 극악
우와 옛날에 이야기속으로에 나온 스토리네요 ㅎㅎ
재밌당 ㅎㅎㅎ
ㅋㅋㅋ올만에봐도 재밋네
역시 래전드!
저승도 안가고 90년간이나 이승에 머물렀다고?
알 박 기...
성공..
토요미스테리 다음으로 무서운 😨
여러분들도 귀신 됩니다 단) 악인 악인 으로 살지마세요 . 우주는 귀신도 용납 안삽니다.
황당하다 동네사람들이 거짖말 할리도없고...
나두그런일을격엇데요
이야기속으로~
이 분들 오랜만에 보는군요. 이야기 속으로...
전라남도 나주 흉가💥귀신
이겨낸 💑 부부
제사지내주니 좋은곳으로 간거죠
대 한 민 국 은. 국 회 원이 필요 없다. 홀 난 만. 주는. 국회 의 원. 필 요 없는 대한 민국
노부부는 왜 사람들 괴롭힘? 독하네 전남 나주
전에 제주에 있었던 일이야 ㅡ 나하고 동거 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엄마는 결혼하라 하였지만 주위 아는 사람이 그여자는 애기를 낳고 남편을 버리고 도망간 여자다 ㅡ 말려서 나는 엄마에게 결혼을 반대하자 ㅡ 엄마는 강제로 밀어붙이려 하자 나는 엄마에게 엄마는 도데체 누구 자식이냐 ㅡ 하고 반대햇어 여자집 에 엄마에게는 이여자가 몸팔러 다닌다는 이유를 들어 결혼을 못하겟다고 햇어 이여자는 나를 몰랏지만 나는 눈썰미가 있어서 언젠가 몸파는 데서 본적이 있어 조폭이었던 친구가 나에게 떠맞다 싶이 해서 살았던 거야 ㅡ소개해준 친구도 마누라가 있으니 이여자와 사귀며 여자집에서 오빠들이 결혼 압력에 어쩔수없이 나에게 소개해준 거야 ㅡ오빠둘중 한사람은 교도소 나온지 얼마안되 집안이 좋지가 않아 ㅡ 사실 나는 이여자가 친구때문 동거를 햇지만 내가 여자경험도 많고 이여자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 소개해준 친구는 자기안테 돌려주라 햇지만 이여자가 통 나갈 생각을 해야지 그래서 어느날 나는 가위에 눌리는 꿈을 꾸어서 조폭 친구를 불러서 둘이 대면하게 하고 손을 잡으라 햇어 처음 대면 시켯을 때는 서로 욕을 하며 이놈이 나를 꼬셧어 햇어 나는 이친구에게 내가 죽게 되었으니 같이 살아달라 설득햇어 ㅡ 그런데 악몽을 꾸고 이친구에게 연락 햇을때 이친구는 바로 집압에서 달려온거야 우리집 앞에서 이여자를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ㅡ조폭친구는 이혼을 하고 둘이는 같이 살았지만 결극 서로에 잘못을 따지며 싸우다가 헤어지고 조폭친구도 여자 오빠들 때문 집을 팔고 도망가 버린거야 ㅡ 사실 이여자는 조폭 친구 보다는 나를 좋아햇지만 이바보같은 조폭 친구는 오빠밖에 몰라 하는말에 감동을 받고 굴뚝같이 믿었지만 결극 집안이 풍지 박산이 되 버린 거야 ㅡ 조폭 친구도 나에게 이것저것 따졋지만 내가 무슨 잘못을 햇어야지? ㅡ 그후 이여자는 인터넷으로 이남자 저넘자 사귀며 하필 남자하고 놀아도 내가보는 우리동내서 배회 하더라고 그이유는 나안테 차엿다는 배신감 때문에 복수를 하려 남자를 바꿔가며 동내를 배회하는데 나는 속으로 능 력도 좋아 남자나 나갔으면 능렉이 안되 그렇게는 못하지 ㅡ 어느날은 이십대로 보이는 한참 어린 애하고 동내서 지나가는데 나를 보자 반가와 하며 웃는 거야 ㅡ 나는 너 언제 봣냐는 식으로 고개를 휙 돌려 버렷어 그여자와 헤어진 저녁 무렵이 되자 하늘에서 비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밤이 되자 엄청난 폭으가 솠아지더니 제주사상 유래없는 물폭탄이 솟아지는 거야 강풍을 몰아친 물폭탄이 내가 잠자는 유리창을 때리는데 엷은 유리창은 금방이라도 깨질것 같이 덜컹 거리며 깨지고 물폭탄은 내가 잠자는 곳으로 쳐들어 올것만 갔았어 ㅡ 나는 잠자는 곳에서 "하이고 하나님 내가 잘못햇 읍니다" ㅡㅡㅡ
오메 ! 겁나게 무섭당게라우
원래 죽은사람은 말이 없음
영안이 열렸구나.
옛날의 문 창호지가 구멍나면 찬 바람에 떨려서
영상처럼 우~~웅 소리 났슴 😮
엔날엔 미끄러져서 시함에서 우물질 하다 여자들 많이 죽엇고 마을 방죽에서도 빠져서 많이죽고..한많은 넔들 많았지
귀신 은 모하나 로또 1등 알려주는 귀신 한마리도 없네
아마 지극정성의 결과가 아닐까요. ㅋㅋ
진짜 귀신 있다니까
유명흉가 철거 재건축 앞에서는 귀신도 월세낼돈 없어서 안나타난다고 하던대요
악의맘 여형사님 연기자 보다 여기 보조출연자분들
훨 연기 잘하시네 ..
이런거 보면 귀신이 영 없는건 아닌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