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다 반찬거리를 만들어 주시던 돌아가신 장모님께서 즐겨 찾으시던 처갓집 근처에 시장이네요 항상 반찬거리를 맛있게 만들어서 맏사위를 위해서 이것저것 정성껏 만들어 주셨던 장모님 돌아가신지 올해로 십년째 영상물을 시청하니 장모님 생각에 눈가에 눈물이 흐르네요 어머니 편히 지내고 계시죠 못난 맏사위 어머님께 고맙다는 표현도 잘 못하고 곁에서 보살펴 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어머니
다큐멘터리 3일의 촬영 장소로 사용된 서울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서울과 강원도 도시 지역을 오가는 경강선 KTX와 연계할 수 있습니다. 황혼의 블루스로 유명한 지하철 청량리역은 지상에 청량리역환승센터가 인접하여 지하철 청량리역과 청량리역환승센터를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애환이 엇갈리는 인생살이는 빛바랜 황혼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이끌고 있습니다.
다큐3일 정말 좋아하던 프로그램.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던...그리구 다큐3일 덕분에 옛날감성이 살아나서 너무 행복감을 느끼고 모르던것을 많이 알게되어서 생활하면서도 새로운면들을 바라보며 감성을 살리고 때로는 삶이 고민이 될때는 감성놀이도 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냈어요.다큐3일을 만드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높은 안목으로 방송을 제작해주시고 시청자를 기쁘게 해주신점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도 다큐3일 덕분에 많은것들을 감사하게된 저의 개인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지하철 개통식날 표 사가지고 청량리역에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자나도록 오지 않아서 투덜대고 있었는데 서울시장이 와서 테이프를 끊어 주어서 처음으로 열차에 올랐는데 열차 안에서 어른들이 웅성웅성하면서 육영수가 총 맞았다고 해서 친구에게 육영수가 누구야? 몰라... 열차 안 어른들이 박정희 대통 부인이라 했어요. 그래서 대통령이 안나오고 시장이 대신 개통식을 했었지요. 1974년 광복절에 개통했고 그날 육영수여사(48세)가 돌아가시고 그로부터 5년 후 박정희(61세)도 총살 당했지요. 박정희의 둘째 딸 박근혜도 감빵에 갔었지요. 가문의 몰락 😮
청량리하면 오팔팔에서 당햇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ㅠㅠ 악몽은 평생동안 기억에 남는다고하잖아여 ㅠㅠ시골에서 버스타고 청량리에서 내렷는댕 그때 생전처음 서울 올라와서 머가먼지 하나도몰랏을때 형한태 도착햇다고 전화 걸려고 전화박스.찻고잇는댕 갑자기 누가 나를 끌고가더리구 그래서보니 어떤 아가씨가나를 끌고가길래 왜 이러냐고햇더니 오빠 놀다가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안댄다고 나지금 형 만나러 가야한다고 노라고햇는댕 그때는 놀다가란말이 먼말인지 몰랏음 ㅠ 긍대 마구잡이로 골목으로 끌고가는댕 와 힘이얼마나쌘지 내가 버텨도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지나가는 남자가잇길래 아저씨저좀 도와주새여 이아가씨가 끌고갑니다 그랫더니 무슨일이냐고 하면서 마를 도와주는게 아니고 자꾸 골목으로 밀고가더라구여 하 그넘이 같은 넘이란걸 나중에서야 알앗지만 하 암튼 끌려가서 방안으로 들어갓는댕 오빠 돈 얼마잇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업다고 햇더니 옷을 막 뒤지더니 돈을 속주머니에서 꺼내더리구여 ㅠ 그때 돈이 13~4만원댓던거 같은댕 기억이 자새히 안나는댕 암튼 다 뺏겨서 이돈 없으면 형만나러가야하는댕 안댄다고 안댄다고 막 애원을햇는댕 만원음 돌려주더라구여 이거가지고가라고 하 그순간에 돈뺏긴건 생각안나고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이.들더라구여 ㅠ 그리고 나간다고 갈려고하는댕 그냥가면 안댄대여 돈을 받앗으니 무조건 연애하고 가야한대여 나는 그런거 안한다고 그냥 갈거라고해도 안댄대 그냥 보내는건 자기들 양심상 안댄다고 연애하고가야한다고 나는 솔까 그때까지도 그런거 한번도 안해밧으니 엄청 무서움이 들더라구여 강재로 옷벗기고 콘돔 쒸우고 강재로 하더라구여 그당시에는 그것도 처음이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잇는댕 기분이 나냐고 그렇게하다가 나는 가야한다고 게속그러니까 그때서야 알앗다고 보내주더라구여 하 그여자도 지금 살아잇으면 60넘엇을건댕 하 혹시나 이거보게 댄다면 댓글좀 달아주새여 나는 청량리하면 안좋앗던 그생각바께안남
회기동 살떄 옆동네라서 90년대 엄마랑 성 바오로 병원가거나 가족 외출 때 롯데 백화점가서 옷 사거나 했던 추억이 있는 동넨데 이때까지만 해도 큰 변화가 없다가 최근에 많이 변한 동네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근처엔 65층짜리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오고 경동시장은 핫플이 되고..
청량리는 망했음. 서울시 계획은 청량리를 동쪽 관문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그렇게 안되고 오히려 90년대보다 썰렁해져버린듯함. 청량리가 구도심 노후화되버린듯함. 종로는 구도심이라도 번성이 계속되는데 청량리는 뭔가 틀어져버림. 오히려 상봉, 위로는 태릉?이 더 활성화되는듯함.
![[다큐3일📸] 그토록 원하던 사원증을 목에 걸었지만 직장은 정글! 직장인 1번지, 서울 광화문 네거리 72시간 | KBS 2013.06.16 방송](http://i.ytimg.com/vi/ILeddYjYyLo/mqdefault.jpg)
![[다큐3일📸] 그토록 원하던 사원증을 목에 걸었지만 직장은 정글! 직장인 1번지, 서울 광화문 네거리 72시간 | KBS 2013.06.16 방송](/img/tr.png)
![[다큐3일★풀버전] 시린 겨울, 연탄난로에 둘러앉아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그들의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 중계동 백사마을의 겨울나기 (KBS 20110130 방송)](http://i.ytimg.com/vi/bhu2asm_c2M/mqdefault.jpg)
![[다큐3일📸] 높은 빌딩과 아파트 속 작은 마을, 영화 '친구', '아저씨' 촬영지, 부산 매축지 마을 72시간 | KBS 2011.12.04 방송](http://i.ytimg.com/vi/iiRCkhAgjJU/mqdefault.jpg)
![[다큐3일📸] 가족을 위해 길 위를 달리는 우리 아버지들의 지난 10년간의 이야기 | 길 위의 아버지들 | KBS 20201004 방송](/img/1.gif)
때마다 반찬거리를 만들어 주시던 돌아가신 장모님께서 즐겨 찾으시던 처갓집 근처에 시장이네요 항상 반찬거리를 맛있게 만들어서 맏사위를 위해서 이것저것 정성껏 만들어 주셨던 장모님 돌아가신지 올해로 십년째 영상물을 시청하니 장모님 생각에 눈가에 눈물이 흐르네요 어머니 편히 지내고 계시죠 못난 맏사위 어머님께 고맙다는 표현도 잘 못하고 곁에서 보살펴 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어머니
대단하시다!장모님 돌아가신거에 그리워하시다니 대단하네요!
4:15부터 역장님이랑 근처에 위로해주시는 분 서로 너무 감동적이고 훈훈하시고 좋으시다... 안아주시는게 넘 인상 깊네요 공감도 너무 잘해주시고
이런 프로그램 다시 만들어주세요.
찬성
2찍들 투표잘못해서 나라 개판댓는댕 맹그러주겟음? 잇던 것도 다업애는.개판인새상댓는댕 하
잘봤습니다 할머니 우시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50년뒤 100년뒤 역사가 될것입니다
인간 의 훈훈한 정 과 희로애락 을 보면서 그리고 무척도 열심히 생활하는 분들의 고마움 에 세삼고마움 을 느낌니다. 자식 을 사랑하는 부모님 의 희생 이 있고 휼륭한 자식 들 의 노력이 지금 의 한국 이 있답니다.
명절에표못구해서봉고차타고간기억이요 울고있는기억도요
다큐3일 다시 안하나요? 정말 다시 보고싶어요 ㅠㅠ
이게 벌써 11년전 다큐구나 와...
21년전요.
안타깝지만 출연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대부분 돌아가셨을듯 싶네요
@@younglee59 이 에피소드를 말씀 하신 거 같네여
@@최민정-d9k 네
@@최민정-d9k 네
내 고향 ㅜㅜ 내 주변 친구 부모님들은 경동시장, 청량리시장등에서 야채좌판부터 생선, 한약, 음료도매등 장사들을 많이 하셨지요! 주택가에서 다 고만고만하게 살고 골목마다 애들 뛰노는 소리가 활기찼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내 나이도 어느덧 40대 후반이지만 엊그제같아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지금은 40대 중반
그땐 동네 후배였겠네요
그때가 참 그립내요
외국에서 40년 살면서 귀국할 때마다 들리는 곳이 청량리 약재시장과 청과시장이지요, 그곳만큼은 아직도 옛적의 온기가 남아 있지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오늘도 가보겠습니다!!
다큐3일은 참 사람 사는 모습도 너무 좋지만 제작진들의 푸근함이 너무 좋았죠...
말도 참 예쁘게하시고 특히 여자분이 톤이나 행동이 참 따뜻했어요
지금은 백종원 유튜브에서 촬영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아 그런가요 반갑네요 몰랐어요
청량리도 떠난지 70년도 만히바꾸어저어요 , 교향이니간요, 환혼에브누스 방송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옛날 청량리역앞 시계탑이 만남의 장소였지. 그 시절 핸드폰이 없었어도 시간과 장소를 몇주동안 잊어먹지도 않고 ㅋ
다른사람 삶의 한 부분을 영상으로 짤막하게나마 보고 느낄 수 있는점에서 다큐3일 제작진분들에게 너무 고마웠고 지금은 너무 그립네요ㅠㅠ 프로그램이든 저기에 나온 분들이든
다큐멘터리 3일의 촬영 장소로 사용된 서울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서울과 강원도 도시 지역을 오가는 경강선 KTX와 연계할 수 있습니다. 황혼의 블루스로 유명한 지하철 청량리역은 지상에 청량리역환승센터가 인접하여 지하철 청량리역과 청량리역환승센터를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애환이 엇갈리는 인생살이는 빛바랜 황혼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부지 생각 나서 보는 내내 짠…했습니다
다큐에서 웃으면서 인터뷰 해주신 어르신 분들은 정정하실련지….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돼요…!
이런좋은영상올린분 참고마워요 전몰랐던시장인데 이제야알게됬었습니다 6번출구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넘무 따뜻한분겉해요
애절한 사연들에 뭉클합니다
2013.2.24영상이니11년전
그때도 청량리는 지금처럼
노인들로 크~게 붐볐네요
그때 나는 한~창 때였는데
옛날생각나네요 50년전에 청량리로타리에서.. 프린스 제과점 동산 다방 행복했던 20대 그시절
수고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의 나중 모습이네ᆢ
하나 둘씩 망가지는 몸과 기억으로
오늘을 부둥켜안고 또 살아지네.
살아가니 또 살고
그렇게 시간을 먹네.
함께사는 세상사 우리 함께 짐 거드는 모습처럼 살고지고파.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한편의 영화처럼 보았네요 10년전인데..코로나이후 사회전반적으로 너무 많이 달라진 지금 영상에 나오신분들 상당수는 세상에 안계실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 프로그램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넘넘 좋아요.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시 보게되어서 슬프고 아름다워요.
저도 가끔 딸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다녀오는시장인데 어릴적 전통시장처럼 정감가는 생기가 넘치고 편안한곳입니다 이런곳을 더욱 활기차게 국가차원에서 활성화될수 있도록 보다 더 배려해주면 좋겠어여
청량리 ~~~~
배고픈 어릴적 추억의 도시 우리집은 우체국옆 그때가 4살때 ~~~~
작은누나 가 나의 옛추억의 길잡이 ~~~
청량리 빨간집 생각나네 이제는 다없어지고 지금 아파트로 바뀌었지만
20년전 그때 기억이 아직도생생함
옛날이 살기좋았어
핑크색 옷 입으신분 인생 참 멋지게 사시네. 철학 있으신분.❤❤❤❤❤
정겹게 말 거시는 여자피디분 목소리 그리움
1호선 지하 타역사는 편의시설 확충과
리모델링을 해놓곤 하는데.. 청량리역은
낙후된 상태로 방치하고 있는지..
어르신들 고생많으셨네요
공영방송에서 이런 기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저기 나오신 분들이 가정에도 방송물이 전달되면 좋겠네요.
저게 세금을 제대로 쓰는 거지요.
공영방송의 역할 중 하나가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는 것도 있으니까요.
20년뒤면 노인인구가 절반이상인데 지하철무료 어떻게 감당할라고요.. 지금도 적자인데 한국메트로가
저렇게 겨단으로 끌고 다니면 얼마나 힘들어요적장씩 사와야죠
내유년시절~청량리.... 초,중,고...벌써고향을떠난지50년세월 ~그립다 그옛날 청량리 육십중반에나이
지금 청량리역주변은 초고층 주상복합시설 건설되서 좋아졌죠~
코로나 전 아주 오래된 영상이네요.
다큐3일 정말 좋아하던 프로그램.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던...그리구 다큐3일 덕분에 옛날감성이 살아나서 너무 행복감을 느끼고 모르던것을 많이 알게되어서 생활하면서도 새로운면들을 바라보며 감성을 살리고 때로는 삶이 고민이 될때는 감성놀이도 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냈어요.다큐3일을 만드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높은 안목으로 방송을 제작해주시고 시청자를 기쁘게 해주신점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도 다큐3일 덕분에 많은것들을 감사하게된 저의 개인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내가 한평생 사는동네 .지금은 아파트 들고 10년전과는 완전 다른동네
좋아요
가고싶은곳
😭😭😭😭😭 my heart aches for these old people who are the foundation of SKs success!!
앨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야겠네요
세월이 슬프다
가끔 가는데 잘 번창하면 좋겠네
핑크색 점퍼 어머니 리스펙
서울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역하면, 청량리역, 신림역, 교대역, 사당역 주로 환승역이었죠.
신도림
경동지장 청량리시장은 에스컬레이트 엘레베이트가 없어 시장보러다니기 힘들든데 노인들이 맗이 다니던군요 아주 불편하지만 물건이 싼맛에 먼데까지 거나보더군요
노인들 적당히사고 운동겸 산채켬 여행겸 다니나 보더군요 자주다니면서 적당씩 사오면
덜힘들겠죠
청량리 누나들 외모가 대박이였지~ 그누나들 지금은 뭐하고 살까나~
백승진좀괴롭혀줘
청량리누나들나좀고문해줘발로짓밟아줘
발로짓이겨
엉덩이에깔려
누나들품속애서잘래
시립대 나왔는데 정말 익숙한 풍경이네욥...^^
짐들고 계단 엄청 힘들어요
오르내리기
고등학생 때 지하철 개통식날 표 사가지고 청량리역에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자나도록 오지 않아서 투덜대고 있었는데 서울시장이 와서 테이프를 끊어 주어서 처음으로 열차에 올랐는데 열차 안에서 어른들이 웅성웅성하면서 육영수가 총 맞았다고 해서 친구에게 육영수가 누구야? 몰라...
열차 안 어른들이 박정희 대통 부인이라 했어요. 그래서 대통령이 안나오고 시장이 대신 개통식을 했었지요. 1974년 광복절에 개통했고 그날 육영수여사(48세)가 돌아가시고 그로부터 5년 후 박정희(61세)도 총살 당했지요. 박정희의 둘째 딸 박근혜도 감빵에 갔었지요. 가문의 몰락 😮
철덕이 조아하는 다큐
다ㅡ큐3일 다시 방송해주세요
청량리하면 오팔팔에서 당햇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ㅠㅠ 악몽은 평생동안 기억에 남는다고하잖아여 ㅠㅠ시골에서 버스타고 청량리에서 내렷는댕 그때 생전처음 서울 올라와서 머가먼지 하나도몰랏을때 형한태 도착햇다고 전화 걸려고 전화박스.찻고잇는댕 갑자기 누가 나를 끌고가더리구 그래서보니 어떤 아가씨가나를 끌고가길래 왜 이러냐고햇더니 오빠 놀다가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안댄다고 나지금 형 만나러 가야한다고 노라고햇는댕 그때는 놀다가란말이 먼말인지 몰랏음 ㅠ 긍대 마구잡이로 골목으로 끌고가는댕 와 힘이얼마나쌘지 내가 버텨도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지나가는 남자가잇길래 아저씨저좀 도와주새여 이아가씨가 끌고갑니다 그랫더니 무슨일이냐고 하면서 마를 도와주는게 아니고 자꾸 골목으로 밀고가더라구여 하 그넘이 같은 넘이란걸 나중에서야 알앗지만 하 암튼 끌려가서 방안으로 들어갓는댕 오빠 돈 얼마잇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업다고 햇더니 옷을 막 뒤지더니 돈을 속주머니에서 꺼내더리구여 ㅠ 그때 돈이 13~4만원댓던거 같은댕 기억이 자새히 안나는댕 암튼 다 뺏겨서 이돈 없으면 형만나러가야하는댕 안댄다고 안댄다고 막 애원을햇는댕 만원음 돌려주더라구여 이거가지고가라고 하 그순간에 돈뺏긴건 생각안나고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이.들더라구여 ㅠ 그리고 나간다고 갈려고하는댕 그냥가면 안댄대여 돈을 받앗으니 무조건 연애하고 가야한대여 나는 그런거 안한다고 그냥 갈거라고해도 안댄대 그냥 보내는건 자기들 양심상 안댄다고 연애하고가야한다고 나는 솔까 그때까지도 그런거 한번도 안해밧으니 엄청 무서움이 들더라구여 강재로 옷벗기고 콘돔 쒸우고 강재로 하더라구여 그당시에는 그것도 처음이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잇는댕 기분이 나냐고 그렇게하다가 나는 가야한다고 게속그러니까 그때서야 알앗다고 보내주더라구여 하 그여자도 지금 살아잇으면 60넘엇을건댕 하 혹시나 이거보게 댄다면 댓글좀 달아주새여 나는 청량리하면 안좋앗던 그생각바께안남
588에 2002년까진 이쁜애들 생각보다 많았죠!
22:07 AC밀란 할머니
0:08 2013년 까지만 해도 1호선신저항 전동차는 완행 으로 뛰었죠.
회기동 살떄 옆동네라서
90년대 엄마랑 성 바오로 병원가거나 가족 외출 때 롯데 백화점가서 옷 사거나 했던 추억이 있는 동넨데
이때까지만 해도 큰 변화가 없다가 최근에 많이 변한 동네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근처엔 65층짜리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오고
경동시장은 핫플이 되고..
청량리 올만이네 제기동 홍릉 😊
10여년뒤 미래에서 온 1人인데 역 오른쪽의자리는 지금 롯캐스카이L65가 들어옴.
종로 을지로 동대문 청량리 여기가 진짜 서울이였지. 서쪽으로는 서대문 마포 남쪽으로는 용산 성동 북쪽으로 성북구
50년 넘었습니다
그 당시 서울시장 양택식씨가 테이프 끈었습니다
와 2013년… 2월… 제대한지 한달도안됐을때… ㅜㅜ
작년까지만해도 청학리에서 청량리역가는 169번이 있었는데 배차하루1회 수요부족으로 폐선되었죠...
2013년영상이네요
20:50 한떡순 할머니 ㄷㄷ
😊
다큐3일,vj특공대는 계속 방영됐어야했다.
43:15
제나와바리입니당 청량리역시계광장
지저분한 1호선에 냄새나는 ㅡ
젊은애들은 안가는장소 청량리😂😂❤❤❤❤
현재 청량리 롯데캐슬 SKY L65 36평 매매가 18~19억(평당 5천돌파) GTX 뚫리면 삼성역까지 5분.
청량리 588아님..?
다큐 3일 나레이션은 안정훈씨가 제일 잘 어울리는 느낌
I left Seoul Korea in 1976.
1974년 8월 15일
2025년 8월 15일
50주년은 큰행사 했으면
나레이션:안정훈
돈가치가 없어서 오히려 저런데 가서 돈 쓰는재미가있다ᆢ남진 80인데 아직 오십대 같아ᆢ지금 오십대가 망가지면 욕먹는다 ㆍ운동ㆍ긍정적 ㆍ욕심 버리고 ㆍ담배도 끊어
사거리 어디든 이리가든 저리가든 질서있게 오가면
문제없다
내년에납치해둬누나들😅😢
할머니납치해줘
할모니넙치해쥬ㅓ
추워뚱뚱한여자들한테깔리고싶어
나좀괴롭혀줘
발로짓이겨줘
40년이 아니라 올해가 지하철이 생긴지 만 50년이 된 해입니다. 처음 멘트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친정을 갈려면 저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데 봄산나물해서 20키로 를 머리에이고 끌고. 몆십년째 다닌다
신부어머니 ---->장모님
40년 아니고 50년 아닌가요
2013.2.24방송 21년전
21년 전이 아니라 11년 전이네
아니무슨 길바닥에 노인들만 넘쳐나
....저때부터 저출산조짐인가...
노래제목이
다큐3일 즐겨보던 나래이션 안정훈 굿
서울에서 왜 삶을 어렵게~~~
늙어서 흰머리 나는게 정상인데....
저는 69세 여성이고, 그냥 흰머리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방송임
1빠닷!!
청량리 ㅇㅍㅍ 지금도 있나요?
저기도 똑같네요, 할배할매들 시장가는거 지하철타고
은미가엄마한테갈때청량리역에내리거든요
잃어버린 사람 잘못이죠
사람 붐비는곳이면 소지품은 항상 잘챙겨야 해요
할머니백승진좀노리개처럼해줘
누나나좀죽여
누나밟아줘
납치해줘
스타킹으로비벼줘
스타킹으로비벼
청량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쉰내와 퇴폐적인 이미지 딱두가지 밖에 안떠오름 교통지옥은 이미 수십년전 예기고 대중교통도 불편하지만 차고끌고가면 더 끔찍함
시체가되어버린 국민의방송 ~~
청량리는 망했음. 서울시 계획은 청량리를 동쪽 관문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그렇게 안되고 오히려 90년대보다 썰렁해져버린듯함. 청량리가 구도심 노후화되버린듯함. 종로는 구도심이라도 번성이 계속되는데 청량리는 뭔가 틀어져버림. 오히려 상봉, 위로는 태릉?이 더 활성화되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