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중국은 한국과 코스프레에 대한 인식이 달라요! 한국에선 코스프레, 독특한 옷, 신기한 옷으로 이해되는 옷들이 중국에선 '예쁜 옷'이 되거든요. 로리타, 왕 리본 같은 옷들도 그냥 예쁜 옷으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정도랍니다. 그래서 코스프레에 대한 인식도 한국에 비해서 굉장히 유해요. 코스프레에 대한 문턱이 굉장히 낮으면서, 누구나 쉽게 타오바오를 통해 저렴하고 또 다양한 종류의 코스프레 옷을 살 수도 있고요! 코스프레 용품 구하기, 코스프레에 대한 인식 모두가 한국과는 다르다 보니 코스프레는 심천, 광주가 아닌 곳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보안 검색대 : 보안 검색대에 대한 인식도 한국과 달라요! 중국인 친구에게 "보안 검색대 있는 거 너네 안 불편해?" 라고 물으면 "그게 있으니까 안전하게 믿고 탈 수 있는 거지. 그게 없으면 불안하지 않아?" 라고 대답하는 중국인 친구들이 적지 않답니다~ 평균 월급 : 최근 국내 자료(중국)로는 북경, 상해, 심천 등 1선 도시의 평균 월급이 6000-7000위안, 대기업 IT 기업에 가면 보통 9000-10000위안 정도 받아요! 2선, 3선 도시로 가면 갈수록 평균 월급은 떨어지고, 그곳에 속한 인구 비율은 점점 높아져요 인민 광장 : 인민 광장은 북경, 상해에도 있어요! '인민' 이름을 쓴다는 건 가장 대표적인 공원, 광장이라는 거로 볼 수 있어서 가신 것처럼 다양한 문화를 한 곳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지옥 차선 : 사람이 몰리는 1선 도시에서는 정말 많이 보이는 풍경이에요! 상해도 중심가를 조금만 벗어나면 영상에 나온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죠! 부동산 : 1선 도시 방 가격은 상상을 초월해요! 다른 도시에 건물 다섯 개 갖고 있어도 북경, 상해가 아니면 중매 아주머니들이 거들떠도 보지 않는 답니다... 상해 중심가는 8평 원룸이 10억이랍니다 버스킹 100위안 : 정말 정말 많이 주신 거예요. 도네 받으신 분이 "감사합니다, '老板=사장님'"이라고 하는데, 아마 저분들도 100위안은 처음 받아 보셨을 거예요! 현금을 쓰지도 않아서 현금 받기도 어려운 데다가 만약 받으면 지폐인 1위안, 10위안, 20위안 정도가 평범하답니다. 다섯 배 주셨어요 ㅋㅋㅋ
Just saw the video and I'm sorry I'm not able to comment in Korean. As a local that lived in Guangzhou for over 30 years, I just wanna say there is a huge animation-themed underground mall right under the Peoples' Park. That's the reason why you see lots of cosplayers near that palace, which makes the scene looks so funny lol.... Anyway, welcome to Guangzhou!
I think you're kinda generous and humble, for lots of Korean people take this sort of contents as a bit of humiliation to general personalities or current culture and lives in China. Taking the old woman selling electronic devices in market place as fun would feel a bit inconvenient to someone like you Chinese local people. Not all of us meant so, though I can't say NONE or NEVER. The bottom line i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중국 주재원이셨던 부장님이랑 출장을 가서 이야기 나눴을 때, 코로나 이후로 완전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1선도시인 상해 광저우 같은 대도시 중심가를 거닐면 우리나라 보다 어느부분은 훨씬 발전한 모습이었어요. 90년대 느낌은 주변 위성 도시에서 느꼈구요. 서쪽의 작은 지방 도시는 더 낙후되었다던데 진짜 큰 만큼 많은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user-bq6js4hp9v외국 문화 막 들어왔다는 것 부터가 중국 잘 모르는건데 ㅋ 상하이만 해도 애초에 식민지 시절부터 각종 외국 국가들이 조계지 만들고 서양문화 자연스럽게 들어왔고 심천,광저우도 홍콩 바로 옆이기도 하고 등소평 시절에 혁신도시도 밀어주면서 세계화 된지 오래됨.
공원에 다양한 세대와 취향의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참 신기했는데 미묘하면서도 내심 저런 모습들이 좋아보였는데 관련해서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멘트가 매우 공감이 가네요 우리나 혹은 다른 사회에 만연한 갈등들이 최소화되려면 이렇게 서로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문화에 익숙해지는 것이 꽤나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36:33 현대 헤드폰 같은 경우는.. 현대 마크에 대한 상표권을 HD현대가 보유하고 라이센스를 현대 코퍼레이션이 받아서 운용하는거고.. OEM이나 라이센스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직접생산하지 않고, 대부분 상표만 팔아서 수익을 얻는 구조죠.. 대우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포스코 인터네셔널이 상표권을 가지고있고 해외에 라이센스로 생산하고있을겁니다. 터키인가? 가전업체가 상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민공원 보면서, 대조적인게 오히려 우리나라는 끼리끼리만 공유하고 벽을 치는 소인배 속성이 강한게 아닐까 싶다.. 저기서는 다른 세대도 서로 인정하고 꼰대처럼 참견하지 않으니 저렇게 한 공간에 존재 가능한듯함. 우리나라에서는 서로 다른 무리 같으면 피하거나 뒤에서 몰아낼 궁리를 하지..
2:47 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에 걸리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기내 수하물로 가지고 타야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국가나 항공사에 따라서 반대로 기내 수하물에 배터리가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ㄸ때는 수하물에 배터리 넣어야 한다는.... 제가 사진이 취미였던지라 카메라의 여분 배터리 챙겨가다가 배터리 때문에 수하물 다시 깐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11:07 제가 2008~2010년에 저기 선전에 파견을 갔습니다만 그때는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장난 아니네요. 그때는 널널했었는데... 조만간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또 선전(엄밀히 따지면 선전 위의 동관)에 이번에도 몇년간 파견 가는데 절대 중국 가서 운전할 생각을 말아야겠네요. 상사가 저보고 운전하라고 하면 반드시 거절 해야겠네요 25:47 스포츠 댄스...아마 울나라로 따지면 지루박일겁니다. 정확히 스윙 댄스의 지터벅의 중국 변형 버전이랄까요... 제가 울나라에서 스윙댄스 했었는데 중국 공원 가보니 울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루박 추는거처럼 중국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걸 추시는게 보이더라구요. 다만 다른건 음악...스윙댄스의 지터벅은 재즈 음악. 울나라 지루박은 트로트 음악. 중국의 지루박 같은 댄스는 중국 옛 가요 음악... 예전 선전 전자 상가쪽 가면 코스프레하는 친굳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많군요. 조만간 중국 가게 되면 저도 한번 구경하러 가봐야겠네요.
미국발 중국경제 위기론은 미국이 국제 유동 자본에게 긴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중국투자를 미국으로 유도하는 목적입니다. 중국시장의 분위기가 안 좋다고 해야 안전하다고 느끼는 미국에 투자를 하게 되니까요. (그만큼 미국경제가 힘들다는 소리이고 미국의 금융체계가 붕괴직전이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중국경제는 성장이 더뎌 졌지만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분위기입니다.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만 봐도 경제활동이 활발하다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다만 현재는 먹고 노는데 쓰는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공산품 특히는 생활가전이나 자동차같은 비싸고 오래 쓰게 되는 제품은 소비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user-dj3oy5rc7u China’s home appliance market has long been saturated, and the penetration rate of televisions, refrigerators, and mobile phones has long exceeded 100% (more than one unit per capita). Although China is socialist, if it wants to become wealthy, it still cannot rely solely on industry and manufacturing. It can only rely on the development of the tertiary industry.
한국보다 좋네요 세대를 떠나 공존하는게 우리나라가 더 배웠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세대차이를 너무 느끼게하는데 외형적으로. 공존하는 자체가 넘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IT 중국제품이 예전의 제품의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살아남을려고 하면 더 노력해야 살아 남을것 같네요...
공용 공간에 대한 인식자체가 다른거같다ㅋㅋ 우린 다 같이 쓰는 공간이고 쟤넨 누구든 쓰는공간ㅋㅋㅋㅋㅋㅋ 비슷하지만 너무다름ㅋㅋㅋㅋ 확실히 원래 그런용도인 공원에서 저런마인드로 자유롭게노는건 즐겁고 좋아보인다 다만 그 전에 보인것처럼 도로의 교통이나 보행길가같은데서까지 같은 마인드로 자기맘대로 행동하는것도있어서 그런건 좀 싫음
타인의 시선을 인식하는지 안하는지 차이인거 같음. 미국도 해변도시에서 비키니입고 다니는것처럼 중국도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게 있음. 물론 나이든 세대들은 떠들고 싸우고하는 방식으로 안 좋게 보여지지만 젊은 세대들은 코스프레나 이색적인 문화를 즐기는 등 좋은 점도 있음.
중국 목탄강이란 지역에서 뜻하지 않게 도피생활(?)을 하던 게 기억납니다...길거리에서 똥을 싸도 정말 신경도 안 쓰는 나라, 할아버지랑 꼬마애랑 마작하는 나라... 길거리에서 1달 정도 노숙을 했는데, 다행히도 주변 다방(?, 커피숍)사장님들이 도와줘서 하루 한끼 정도는 얻어먹었네요... 당시 갖고 있는 거라곤 끊겨버린 선불폰, 청도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 50위안? 아...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Darren Waller - Who Knew (Her Perspectiv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GytDjB8u6bM/mqdefault.jpg)
시작부터 하이라이트를.ㅋㅋㅋㅋ
집에서 직접 재배한 케이블 팝니다~.이세계 대통합 공원....문화충격들....ㅋㅋㅋ
꿀잼 방송 잘봤습니다~.
출장 고생하셨어요.김실장팀 화이팅!!
저게 진짜 사이버 펑크 아닐까...?
출장 때문에 중국 최근 자주 갔다왔는데 정말 영상에서 본 것 처럼 코스프레 하는 친구들 엄청 늘었습니다.
넓은 광장이나 공원이 있는 패스트푸드 점 같은곳 들어가면 코스프레 화장하는 친구들 심심치 않게 많이 보더라구요. 오히려 일본보다 많은거 같은.
우와... 공원 문화 부럽다. 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면서, 함께 즐기면서...
영상에 나온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중국은 한국과 코스프레에 대한 인식이 달라요!
한국에선 코스프레, 독특한 옷, 신기한 옷으로 이해되는 옷들이 중국에선 '예쁜 옷'이 되거든요. 로리타, 왕 리본 같은 옷들도 그냥 예쁜 옷으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정도랍니다.
그래서 코스프레에 대한 인식도 한국에 비해서 굉장히 유해요. 코스프레에 대한 문턱이 굉장히 낮으면서, 누구나 쉽게 타오바오를 통해 저렴하고 또 다양한 종류의 코스프레 옷을 살 수도 있고요!
코스프레 용품 구하기, 코스프레에 대한 인식 모두가 한국과는 다르다 보니 코스프레는 심천, 광주가 아닌 곳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보안 검색대 : 보안 검색대에 대한 인식도 한국과 달라요! 중국인 친구에게 "보안 검색대 있는 거 너네 안 불편해?" 라고 물으면 "그게 있으니까 안전하게 믿고 탈 수 있는 거지. 그게 없으면 불안하지 않아?" 라고 대답하는 중국인 친구들이 적지 않답니다~
평균 월급 : 최근 국내 자료(중국)로는 북경, 상해, 심천 등 1선 도시의 평균 월급이 6000-7000위안, 대기업 IT 기업에 가면 보통 9000-10000위안 정도 받아요! 2선, 3선 도시로 가면 갈수록 평균 월급은 떨어지고, 그곳에 속한 인구 비율은 점점 높아져요
인민 광장 : 인민 광장은 북경, 상해에도 있어요! '인민' 이름을 쓴다는 건 가장 대표적인 공원, 광장이라는 거로 볼 수 있어서 가신 것처럼 다양한 문화를 한 곳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지옥 차선 : 사람이 몰리는 1선 도시에서는 정말 많이 보이는 풍경이에요! 상해도 중심가를 조금만 벗어나면 영상에 나온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죠!
부동산 : 1선 도시 방 가격은 상상을 초월해요! 다른 도시에 건물 다섯 개 갖고 있어도 북경, 상해가 아니면 중매 아주머니들이 거들떠도 보지 않는 답니다... 상해 중심가는 8평 원룸이 10억이랍니다
버스킹 100위안 : 정말 정말 많이 주신 거예요. 도네 받으신 분이 "감사합니다, '老板=사장님'"이라고 하는데, 아마 저분들도 100위안은 처음 받아 보셨을 거예요! 현금을 쓰지도 않아서 현금 받기도 어려운 데다가 만약 받으면 지폐인 1위안, 10위안, 20위안 정도가 평범하답니다. 다섯 배 주셨어요 ㅋㅋㅋ
중국은 가본적이없어서 진짜 "모땜에 저렇게할까?"의 의문을 가졌는데
그냥 저런 의류들을 많이파니깐 그저 "예쁜옷" 이었던거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거기가 선진스럽네요 다양성 존중하는..
중국은 다민족 국가다보니 전통의상 다양하기도하고 여름에는 배까고 다니기도하고 그래서 그런거 같음
10대20대들의 서브컬쳐문화에 대한 시선이 다른것 같아요.
광저우가 유독 더 그런것 같긴 하지만...
와중에 제기 차시는 분들 ㅋㅋ 카메라 발견하시고 더 큰동작 하심 ㅋㅋㅋㅋㅋㅋ
카메라서비스샷 ㅋㅋㅋㅋ 소림은 존재한다...
뭔 공산품을 농산물처럼 파냨ㅋㅋㅋ
아주머니 이거 그래픽카드 직접 캐신 거에요?
@@onedaythreemeal엌ㅋㅋㅋㅋ
어휴, 올해는 C타입 케이블이 굵기가 실하네요!
저 쪽도 글카는 싯가로 파나?ㅋㅋㅋㅋㅋ
우린 이미 사이버펑크의 시대를 살고있다.
저는 여행갔을때 위챗 결제가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 커서 고생했네요...무인편의점같은데는 죄다 위챗, 알리페이더라구요
충격그자체네요 한공간에서 여러문화가 공존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현대 헤드셋은 현대에서 라이센스만 팔아서 외국에서 만든 제품일껍니다.
외국에선 현대 이름달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팔아요
우리나라에 네셔널 지오그래픽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문화의 공존이 정말 아름답네요!ㅎㅎ
좋은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 최근 본 실장님 영상중에 제일 웃었고 제일 재밌게봤어요😂
Just saw the video and I'm sorry I'm not able to comment in Korean.
As a local that lived in Guangzhou for over 30 years, I just wanna say there is a huge animation-themed underground mall right under the Peoples' Park.
That's the reason why you see lots of cosplayers near that palace, which makes the scene looks so funny lol....
Anyway, welcome to Guangzhou!
I think you're kinda generous and humble, for lots of Korean people take this sort of contents as a bit of humiliation to general personalities or current culture and lives in China. Taking the old woman selling electronic devices in market place as fun would feel a bit inconvenient to someone like you Chinese local people. Not all of us meant so, though I can't say NONE or NEVER. The bottom line i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올려치기 내려치기 없이 있는 그대로의 새로운 모습의 영상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
문화와 세대를 대통합 하는 건 참 보기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전혀 예상 못한 장르가 불쑥 튀어나오니 보다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좀 부러운 분이기네요
탑골공원에서 코스프레 하는 아이들이 있는거니
이건 진짜 잘 봤습니다 잼내여
영상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간접체험으로 영상으로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눈이 휘둥그래
깜짝 놀란 부분도있고
도시가 사람이 많아서인지
활기차보여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08:38 도시락 미리 주문하면 시간 될때 사물함에 넣어주는 서비스는 정말 좋네요. 우리나라도 할만한 업체 나올거 같은데...
근데 한국은 인건비가 비싸서...
@@the_circle. 그러니 더더욱 수십건의 배달을 한 번에 모아서 처리할 수 있는 저런 방식이 메리트가 있지요
배달업체와 회사 단위, 빌딩 단위로 계약을 맺으면 가능할 듯도 싶은데
IT쪽은 도시락이 선호되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업계는 어슬렁 어슬렁 나가서 밥 먹을겸 코에 바깥바람좀 때려넣고 오는걸 더 좋아하다보니 ㅋㅋㅋ 판교쪽 아이티 업체 대상으로 하면 될듯ㅋㅋ
재밌네 ㅇㅇ
두 분 여행 유튜버 하셔도 될듯 ㅋㅋㅋㅋㅋ
소소한데 너무 재밌어요~❤❤❤
우와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ㅎㅎ 제기차기가 진짜 압권이네요
건전하고 에너지 넘치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
예전 출장기 영상도 그렇고 새로운 문화를 간접체험해서 너무 좋네요!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ㅋㅋㅋ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ㅋㅋㅋ
긴실장에서 다 봤지만 다시 보는것도 꿀잼이네요!!
진짜 재밌다 영상ㅋㅋ
솔직히 요즘은 세계 어디를 가도 그렇게 특별하다는 생각은 없고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중국은 진짜 신기하긴 하네요. 여러가지가 혼재해 있어서 그런가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
중국 몇번 가봤는데 약간 90년대 한국 느낌나요
활기차고 자유분방하고 외국문화 막 들어와서 이것 저것 섞인느낌
중국 주재원이셨던 부장님이랑 출장을 가서 이야기 나눴을 때, 코로나 이후로 완전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1선도시인 상해 광저우 같은 대도시 중심가를 거닐면 우리나라 보다 어느부분은 훨씬 발전한 모습이었어요. 90년대 느낌은 주변 위성 도시에서 느꼈구요. 서쪽의 작은 지방 도시는 더 낙후되었다던데 진짜 큰 만큼 많은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user-bq6js4hp9vjust small city I think, large cities’s modernization like Shanghai or guangzhou is as good as Seoul or other cities in Korean.
@@user-bq6js4hp9v외국 문화 막 들어왔다는 것 부터가 중국 잘 모르는건데 ㅋ 상하이만 해도 애초에 식민지 시절부터 각종 외국 국가들이 조계지 만들고 서양문화 자연스럽게 들어왔고 심천,광저우도 홍콩 바로 옆이기도 하고 등소평 시절에 혁신도시도 밀어주면서 세계화 된지 오래됨.
@@BvTy-pu7bi 글을 헷갈리게 썼나요
중국이 문화가 막들어 왔다는게 아니라 90년대 한국이 그랬고 그때 분위기랑 비슷하다구요
좋은 정보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23:30 이거 아냐가 아니라 마도카 같은 느낌이네요. 머리카락
묶은 매듭 모양도 같고요. 전체적으로 신박하네요 인민공원 ㅋㅋ
에잉~ 요즘것들은 마마마도 모른다고? 에혀~ 라떼는 말이여~
변신전 마도카 ㅋㅋ
공원에 다양한 세대와 취향의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참 신기했는데 미묘하면서도
내심 저런 모습들이 좋아보였는데 관련해서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멘트가 매우 공감이 가네요
우리나 혹은 다른 사회에 만연한 갈등들이 최소화되려면 이렇게 서로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문화에 익숙해지는 것이 꽤나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김실장 출장기 정말 재미있게 봤슴다. 광조우의 또다른 문화 신기했고 여나레이터 목소리와 설명이 친근감 짱. 좋았어요.그래서 구독.인상깊게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양재 시민숲 주말에 가면 보이던데 개인촬영 한다고 코스어들 많이보이더군요! 저번에는 서울랜드에서도 봄 엄청많이 돌아다니더만요
진짜 중화사상,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다 라고 말하는 걸 보면서 뭔 같잖은 개소리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기서 살면서 맨날 저런거 보고 있으면 아 여기가 정말 세상의 중심이구나 착각할만 하겠다고 그들의 사고 프로세스를 아주 약간 이해하게 되었음..
이거 라이브때 진짜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사이버펑크부터 이세계까지 ..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
모든 세대가 한 공간에 같이 있는게 보기 좋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기도 해. 우리나라는 남 눈치보고 자기랑 비교하느라 평생을 고민하는디. 쟈네들은 진짜 남 눈치 하나도 안 보고 지 하고싶은대로 다 하니까. 우리는 남하고 조금만 다르게 행동하면 뒷담까고 조리돌림하면서 따돌리잔어.ㅠㅠ
In China, nobody cares what you are doing unless you hardly harm other people’s interest.
넘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
36:33 현대 헤드폰 같은 경우는..
현대 마크에 대한 상표권을 HD현대가 보유하고 라이센스를 현대 코퍼레이션이 받아서 운용하는거고..
OEM이나 라이센스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직접생산하지 않고, 대부분 상표만 팔아서 수익을 얻는 구조죠..
대우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포스코 인터네셔널이 상표권을 가지고있고 해외에 라이센스로 생산하고있을겁니다.
터키인가? 가전업체가 상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의류쪽으로 디스커버리 같은 브랜드가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user-vb9wp7wo7s 네 많이 비슷하죠 디스커버리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뭐 그런 비슷한 라이센스 생산방식입니다.
좋은 의미에서 충격적이었고, 보기 좋았습니다. 부럽기도 했네요
인민공원 보면서, 대조적인게 오히려 우리나라는 끼리끼리만 공유하고 벽을 치는 소인배 속성이 강한게 아닐까 싶다..
저기서는 다른 세대도 서로 인정하고 꼰대처럼 참견하지 않으니 저렇게 한 공간에 존재 가능한듯함.
우리나라에서는 서로 다른 무리 같으면 피하거나 뒤에서 몰아낼 궁리를 하지..
이게 진짜 싸펑이군욬ㅋㅋㅋㅋ
새롭네요
오늘부터 구독❤ 이렇게 재밌는 채널 이제서야 발결하다니 ㅋㅋㅋㅋ
2:47 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에 걸리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기내 수하물로 가지고 타야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국가나 항공사에 따라서 반대로 기내 수하물에 배터리가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ㄸ때는 수하물에 배터리 넣어야 한다는....
제가 사진이 취미였던지라 카메라의 여분 배터리 챙겨가다가 배터리 때문에 수하물 다시 깐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11:07 제가 2008~2010년에 저기 선전에 파견을 갔습니다만 그때는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장난 아니네요. 그때는 널널했었는데...
조만간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또 선전(엄밀히 따지면 선전 위의 동관)에 이번에도 몇년간 파견 가는데 절대 중국 가서 운전할 생각을 말아야겠네요.
상사가 저보고 운전하라고 하면 반드시 거절 해야겠네요
25:47 스포츠 댄스...아마 울나라로 따지면 지루박일겁니다. 정확히 스윙 댄스의 지터벅의 중국 변형 버전이랄까요...
제가 울나라에서 스윙댄스 했었는데 중국 공원 가보니 울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루박 추는거처럼 중국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걸 추시는게 보이더라구요.
다만 다른건 음악...스윙댄스의 지터벅은 재즈 음악. 울나라 지루박은 트로트 음악. 중국의 지루박 같은 댄스는 중국 옛 가요 음악...
예전 선전 전자 상가쪽 가면 코스프레하는 친굳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많군요. 조만간 중국 가게 되면 저도 한번 구경하러 가봐야겠네요.
와 인트로부터 신기한 풍경
세대가 통합된 모습 너무 부럽다.
이세계 다녀온 김실장 맴버분들 부럽다 2
뉴스로 접하는 경제 압박과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바닥에 걸터 앉아서 노는 그런 모습.. 어릴적 초등학교때 향수가 ㅎㅎ
미국발 중국경제 위기론은 미국이 국제 유동 자본에게 긴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중국투자를 미국으로 유도하는 목적입니다. 중국시장의 분위기가 안 좋다고 해야 안전하다고 느끼는 미국에 투자를 하게 되니까요. (그만큼 미국경제가 힘들다는 소리이고 미국의 금융체계가 붕괴직전이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중국경제는 성장이 더뎌 졌지만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분위기입니다.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만 봐도 경제활동이 활발하다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다만 현재는 먹고 노는데 쓰는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공산품 특히는 생활가전이나 자동차같은 비싸고 오래 쓰게 되는 제품은 소비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user-dj3oy5rc7u China’s home appliance market has long been saturated, and the penetration rate of televisions, refrigerators, and mobile phones has long exceeded 100% (more than one unit per capita). Although China is socialist, if it wants to become wealthy, it still cannot rely solely on industry and manufacturing. It can only rely on the development of the tertiary industry.
혼돈과 화합 그 어딘가...
쿠로게임즈 인터뷰 영상 너무 궁금해요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서브컬쳐 시장 어마어마 하겠네요
어떻게 보면 낭만있는 풍경이네요.
낭만의 시대.. 대불편의 시대인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교하면 뭔가 좋으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게되네요.
대불편의 시대에 사는 사람으로서 낭만이 느껴져서 부러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밋네여
너무 지나쳐서 문제긴 한데 한편으로는 남 눈치 안보는 건 부럽네요. 우리 나라는 되려 눈치나 오지랖이 심한 문화라 서로서로 피곤함...
뭐든지 적당한게... 너무 눈치안보는 문화도 그닥
중국인들이 시끄러운 이유인듯
해외에서 한국이사회적으로 서로서로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엄하다는 평을 하더라구요…양날의 검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jinjerlemontea 저는 너무 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이쪽이 공감되네요.
요즘은 뭐랄까...극과 극인 느낌
사소한것 트집잡거나 넌 불편해도 나는 계속 하련다 느낌...
The coser in 33:01 said “ Thank you, Boss😂” which made me laugh
이 영상이 중국 빌리빌리 사이트에 업로드 되었는데 현재까지 150만뷰ㅋㅋㅋㅋㅋㅋ
김실장님과 피디님이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신다고 현지 댓글 민심은 거의 대부분 긍정적이네요
혹시 링크점 달아주실 수 있나여
오 지들꺼 보는것도 재밌겠다 ㄹㅇ
중국가보니 남한테 눈치 안주는 분위기? 무관심이라고 해야될까
특이한 복장이거나 중얼중얼 혼잣말 하거나 해도 다들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文化差异，很多中国人也很难理解韩国为什么有严重的容貌焦虑。我觉得大家对朋友同事来说都是挺热情的，但是回应每个人的期待感觉有点累😢大胆做自己的事情就好了！
What? r u looking for help or smt?
你想穿什么那是你的自由，你自言自语也是你的自由，为什么要干涉你呢？
It's freedom, babe.
无知、傲慢与偏见😂，大家都在不影响他人的情况下愉快的做着自己的事情，有人遇到需要帮助的事周围的人大多都会帮助，因为中国有十几亿人和56个民族，所以从小就被教育要团结。你认为有那样开心的笑容可能是冷漠的人吗？不矛盾吗😁
善良的心灵和帮助他人的精神是不分国家和人种的
광장 문화는 정말 부러운 문화. 한국은 개똥같은 도시계획으로 광장이 없어서 이 특유의 문화가 없는 게 안타까움.
도시 공간에서 사람을 이어주는 몇 안되는 공간인데 이게 없으니 경쟁과 갈등만 있는 죽음의 도시가 되어버리지.
영토가 넓어서 도시계획은 기깔나게 하더라..
저는 중국인입니다. 도시에 대한 귀하의 이해에 정말 동의합니다. 매우 심오한 이해입니다.
이건좀 부럽다.
중국문화보면서 이런느낌 처음
광저우에 8년 살다 와서 그런지 더 반갑네요.날씨도 좋고 홍콩도 가까워서 참 좋았는데 이 영상 보니 추억 돋네요 😂
이걸 보니까 한국이 진짜 활력이 없는것처럼 느껴지네.
여행유튭버들은 각성해야하는 영상🎉🎉🎉🎉
진짜 뭔가 이세계에 떨어지면 이런느낌이다 싶을 정도네요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륙이 남다른게 뭐든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한국보다 좋네요
세대를 떠나 공존하는게 우리나라가 더 배웠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세대차이를 너무 느끼게하는데 외형적으로. 공존하는 자체가 넘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IT 중국제품이 예전의 제품의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살아남을려고 하면 더 노력해야 살아 남을것 같네요...
제가 여행유튜버였으면 이거 보고 바로 티케팅했을 거 같은 광경이네요 ㅋㅋㅋ
말씀하신것처럼 이 공간만큼은 보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진짜 진짜 부럽네요
쿠로 게임즈편 정말 기대됩니다.
저렇게 눈치 안보고 서로 좋아하는거 하는게 건강한 문화 같아보이긴 하는데
마르코 폴로의 동방 견문록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혼돈의 공원...
대단해...
너무 재밌네요
걸어서 '이' 세계 속으로
쿠카 게임즈에서 뭘 저녁식사로 대접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중국사람들 손님 대접할 때는 진짜 화끈한데..
영상만 보는데 어질어질하네요..ㅋㅋㅋㅋ
저번주 토요일에 밥먹으러 나왔다가 이게 무슨 혼돈인가... 했던데가 여기였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베이징루 앞에 趣稚星球 라고 써 있어서.... 취미 물건파는데인가 했더니 ㅋㅋㅋㅋ
진짜 이세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한영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보다 자유로워 보이네요 ㅋㅋㅋ
아는동생이 코믹마켓 같은데서 코스프레하는애인데 코스프레한채로 행사장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주변 상가주인들이 바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기성세대들이 코스프레문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있는 부분이죠 ㅎㅎ
대체 어떤 이유로 신고까지함?? 무슨 선정성 이런거 아니면 신고할만한 거리가 없지않나
진짜 대불편의 시대네 대한민국은ㅋㅋ 남이 옷을 어떻게 입든 경찰에 신고까지하나.. 다양성은 개나 줘버린 사회네
@@snali9762 뭐 남 신경쓰고 눈치나 보다가 망하고 있는 사회인데 딱히 놀랍진 않음
这也太压抑了吧，在中国是无法想象的，除非有人在街上露出自己的生殖器，或者拿着刀，不然没人会报警
다양한 세대가 한공간에서 모여있는게 좋은거 같네요. 좀 혼란스럽긴 하지만 ㅋㅋ
12분 32초는 같은 브랜드의 정식 수리 센터가 다른 층에 있는 경우
와 바로 옆나라인데 이정도로 다르다는게 신기하네요.
패키지 여행이나 교환학생으로만 갔어서 저런 사람냄새(?)나는 곳은 못봤었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공원에서 청년층 노년층이 잘어우러지는건 부럽네요
상가에 손님 많은것 보니 내수도 좋아보이고, 편해보이는 도시락배달, 깨끗한 공원, 그 중 연령대 구별없이 모두 한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가장 부럽네요 ㅎㅎ
29:32 wa! 독타!
30:22 한국 정발좀..
21:03 직접 캔 토너 ㅋㅋㅋ
24:31 이거야말로 진정한 세대통합현장 아니냐...젊은 애들은 탑골공원 안가잖아
세대, 취미 상관없이 다같이 즐기는 공원 문화가 정말 보기 좋네요.
1:23 "볶음 고추장"...저거 먹는 건...혹서기나 혹한기...PTSD 시게 오네...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은 공항에서 김치와 고추장을 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왕이면 담배도 사가는게 좋습니다.
공용 공간에 대한 인식자체가 다른거같다ㅋㅋ
우린 다 같이 쓰는 공간이고 쟤넨 누구든 쓰는공간ㅋㅋㅋㅋㅋㅋ
비슷하지만 너무다름ㅋㅋㅋㅋ
확실히 원래 그런용도인 공원에서 저런마인드로 자유롭게노는건 즐겁고 좋아보인다
다만 그 전에 보인것처럼 도로의 교통이나 보행길가같은데서까지 같은 마인드로 자기맘대로 행동하는것도있어서 그런건 좀 싫음
타인의 시선을 인식하는지 안하는지 차이인거 같음. 미국도 해변도시에서 비키니입고 다니는것처럼 중국도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게 있음. 물론 나이든 세대들은 떠들고 싸우고하는 방식으로 안 좋게 보여지지만 젊은 세대들은 코스프레나 이색적인 문화를 즐기는 등 좋은 점도 있음.
25:00 마치 2000년도때 해운대에서 락 페스티벌 앞에서 춤을 추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나는 분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킨파크고 나발이고 노래가 나온다 싶으면 나훈아고 설운도가 되는 희안한 광경 ㅋㅋㅋㅋㅋ
한국사람처럼 세대를 분리하는 국민은 없어요. 전세계에서 가장 남의 눈을 의식하는 민족이기도 하구요.
흥미진진한 인트로인데?😅😅😅
이제 감상하겠습니다ㅋㅋ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구경가보고 싶을정도로 신기한 광경이네요 ㅋㅋㅋㅋㅋㅋ
哈哈哈哈哈哈哈哈，虽然我也经常去动漫星城，早就习惯了这些，但是现在从你们的视角再看一下这个情况，突然觉得很好笑哈哈哈哈
풀버전이 더 재밌음ㅋㅋㅋ이것도 보고 그것도 보세요
중국이지만 광장에서 보이는 모습은 우리나라보다 더 자유로운 것 같네요
중국은 자유로운거 맞고 자유롭지 않게 보여지게 할려고 미국이 돈내고 서방언론이 왜곡보도해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 거에요.
@@user-dj3oy5rc7u 이상하다 티벳엔 반동분자 강제수용소 세우던데
@@seoyunseok티벳은 중국이 아니라서
중국 목탄강이란 지역에서 뜻하지 않게 도피생활(?)을 하던 게 기억납니다...길거리에서 똥을 싸도 정말 신경도 안 쓰는 나라, 할아버지랑 꼬마애랑 마작하는 나라...
길거리에서 1달 정도 노숙을 했는데, 다행히도 주변 다방(?, 커피숍)사장님들이 도와줘서 하루 한끼 정도는 얻어먹었네요...
당시 갖고 있는 거라곤 끊겨버린 선불폰, 청도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 50위안? 아...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뒷발 제기차기, 대박,,,
빵,,터졌습니다
뉴비부터 고인물까지 다모여있는 온라인 게임 대도시 같네요 ㅋㅋㅋ
다들 주변 신경 안쓰고 자기 취미 즐기고 편하게 사는거 보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