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어요.벌써 3년이 지나가네요. 엄마가 곁에 없다는게 꿈만같아요. 2019년도 추석연휴가 지나고 병원에서 암이라고 진단받고 시한부 3개월.엄마는 삶에 후회없이 살았다고 하셨죠.그래요 엄마는 우리를 위해서 고생을 하셨죠.효도하려고 했는데 엄마는 야속하게 기다려주질 않으셨어요.저도 엄마처럼 후회없는 삶을 살려 노력할께요.이 노래를 듣고있자면 엄마와 함께 드라이브 하면서 듣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엄마 잘 계시죠. 사랑해요.
참많이 울었습니다 얼마전 꿈에 나온당신에게 안기고 그 품이 예전 처럼 너무 따듯해서 꿈에 깨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결코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란걸 잘알기에 .. 이렇게 가끔 당신이 다녀간 날에는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당신을 보냈던 그날을 뼈 저리게 후회 하고 있네요 보내지 말고 내가 계속 볼걸 .. 내 곁이 아리라도 좋으니 한번 말 볼수 있다면 ./
1집부터 레나박님의 팬이었는데...이 곡은 그냥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 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이제야 의미를 알게되었네요. 아빠 보내드리고 딱 4년만에 꿈에 나왔어요. 평소엔 그렇게 기억하려해도 안떠오른 모습이 꿈에선 너무 생생해서 아기처럼 왕왕 울어버렸습니다.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손주들도 잘크고 있고 모두 건강해요. 자주 보러오세요.
저는 죽고싶은 생각이 너무 커서 여자친구를 밀어냈습니다. 분명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스스로가 무섭고 너무나도 겁이나고 내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는 생각에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직도 살고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삶이 너무 버겁네요.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 내가 정말 잘할거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거예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날 보며 (날 보며) 안스런 미소로 (슬픈 미소로) 이제 나 먼저갈게 미안한 듯 얘길하네요. 나처럼 그대도(그대도) 알고 있었군요(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나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서네요, 다시 그때처럼. 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 있겠네요. 저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게요. 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이 뮤비 속 배경 침실을 잘 보면 여자가 있는 공간과 남자가 있는 공간이 같습니다. 남자가 있는 공간은 왠지 낡아 보이는 걸로 봤을 때 미래 같고, 여자가 있는 공간은 청결한 것으로 보아 과거인 것 같습니다. 1:10 에서 여자가 침대에서 일어날 때 남자는 침대에 앉는 것도 대조적이죠. 마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처럼] 피아노로 과거와 미래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여자가 피아노를 칠 때 남자는 마치 지휘를 하는 걸로도 보이네요. 서로 그리워하지만 더 이상 만나지 못하는 상황인 것처럼도 보입니다.
2024년에도 듣고 계신분~ 손!!!!!
엄마 보고싶어요.벌써 3년이 지나가네요. 엄마가 곁에 없다는게 꿈만같아요. 2019년도 추석연휴가 지나고 병원에서 암이라고 진단받고 시한부 3개월.엄마는 삶에 후회없이 살았다고 하셨죠.그래요 엄마는 우리를 위해서 고생을 하셨죠.효도하려고 했는데 엄마는 야속하게 기다려주질 않으셨어요.저도 엄마처럼 후회없는 삶을 살려 노력할께요.이 노래를 듣고있자면 엄마와 함께 드라이브 하면서 듣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엄마 잘 계시죠. 사랑해요.
꿈에서라도 꼭 뵈었기를...
어머님께서는 지금 하늘에서 너무 행복하시대요 동욱님도 자신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
@@인생-m4d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박정현의 명곡 "꿈에" 즐감하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새해(2024)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에도 듣는사람 생각나는 사람은 복이 있을겁니다~
참많이 울었습니다
얼마전 꿈에 나온당신에게 안기고 그 품이 예전 처럼 너무 따듯해서
꿈에 깨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결코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란걸 잘알기에 ..
이렇게 가끔 당신이 다녀간 날에는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당신을 보냈던 그날을 뼈 저리게 후회 하고 있네요
보내지 말고 내가 계속 볼걸 .. 내 곁이 아리라도 좋으니 한번 말 볼수 있다면 ./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노래.. 누가 불러도 이 느낌이 안 남. 이 말 진짜 안 좋아 하는데 이 말밖에 설명이 안 되는 노래
세상을 떠난 여자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가 꿈에서 만나 재회하지만, 꿈이 깨면 이별할 것을 알기에 서로의 슬픔은 감추며, 안녕을 빌어주는 노래.
작곡가 정석원씨 형제인 장호일씨가 언급하길 sf만화 총몽(몇년전 헐리웃에서 배틀엔젤 알리타라는 타이틀로 영화화되기도 했었죠. 원작의 명성에는 많이 못 미치는 평작이었지만요...) 의 에피소드 일부가 정서적 모티브라고 밝혔었다네요
1집부터 레나박님의 팬이었는데...이 곡은 그냥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 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이제야 의미를 알게되었네요.
아빠 보내드리고 딱 4년만에 꿈에 나왔어요. 평소엔 그렇게 기억하려해도 안떠오른 모습이 꿈에선 너무 생생해서 아기처럼 왕왕 울어버렸습니다.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손주들도 잘크고 있고 모두 건강해요. 자주 보러오세요.
댓글이 슬프네요.ㅠㅠ 앞으로 행복하세요! 마음에 용기를 세기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가사가 너무 슬퍼요.."난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2020년에 듣는분~
저요~~~
저요!
저요~~
저여
손!
내 평생 이 보다 더 좋은 노래와 가수를 볼 수 있을까. 노래만 들어도 슬픈 영화한편을 본 것 같다.
저까
명곡 중의 명곡이다...애절한 목소리에 가사가 절절히 와닿는다. 간절함이 짙게 배어나오는데 박정현 특유의 애드리브마저 감성을 배가시킨다.. 그야말로 짱이다.
저도 동감이네요.
뮤비가 노래를 방해하는 신기한 현상.
근데 박정현님은 어제 뮤비 찍구왔다구 해도 믿을듯
2021에 듣는사람?
저요!
노래 넘 좋네요 ㅎ
🙋🏻♀️🙋🏻♀️
저두요
손
학생때는 그냥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가사를 하나하나 읽어보고 눈물이 났던... 이 노래 덕분에 처음 듣는 노래는 무조건 가사 보면서 듣는 버릇 생김
저는 죽고싶은 생각이 너무 커서 여자친구를 밀어냈습니다. 분명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스스로가 무섭고 너무나도 겁이나고 내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는 생각에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직도 살고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삶이 너무 버겁네요.
지금은 어떻게 열심히 사시고 계신가요??
잘 지내시는지요
헤어진 뒤 막연하게 다시 만나겠지하는 아주 작은 희망으로 버티며 살다가
밥상앞에서 이 노래 듣고 펑펑 움
두 번 다시는, 죽을때까지 다시 못만난다는게 현실로 와닿아서 입안에 밥알씹다말고 콸콸울었었네
그래서 이 노래는 참 나한테는 특별한 아름다운 노래다
콩아 벌써 보고싶다.
오늘 새벽에 갑자기 떠난 너가 너무 보고싶다.
마지막까지 언니 볼려고 언니 방문 앞에있었어??
미안해 문 닫고 자서 언니 얼굴 못보고 가게해서
이제 늘 문 열어둘게 항상 언니 보러와 사랑해
박정현의 명곡 "꿈에" 잘 듣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곡 최고 가창력 목소리 진심 예쁘다
가사 너무 좋은♡이 노래를 잊고 있었네
2000년도 초반 티비틀면 흘러나오던 km 박정현의꿈에뮤비 ㅜㅜ 정말너무아름다워서눈을뗄수없었던
ㅠㅠ너무나 가슴시린 아름다운 곡입니다...ㅠㅠ...사별한 연인을 꿈에서라도 떠나보내기 싫은 여인의 안타까움을 너무 가슴절절히 표현하셔서...항상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저도 동감이네요
언제나 힘들때 들으면서 힘을 얻는 노래인데 평생 간직하고 싶다
역시 박정현
뮤비는 첨 본다.
박정현 위대해.
남자배우 졸라 멋있다
2023년 3월에도 듣고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먹먹해지는..근데 또 후련하면서도 아쉽고 애잔한...
레전드 노래.이거 말고 없다.2000년대 초에 항상 울면서 듣던 노래.2020년 10월.소주힌잔 걸치며 옛 연인 생각하며 듣는 노래.지금도 울면서 잘 살고 있나 궁금하네
풉ㅋㅋㅋ저도 2012년에 헤어진 그놈생각나면 가끔들어요 오늘이 그날ㅋ
나만 이 뮤비 좋나 노래랑 너무 찰떡이던데ㅠ ㅠㅠㅠ ㅠ
저두용ㅋㅋㅋㅋ 노래방 에서 꿈에 부를때마다 이 뮤비
나오면 좋아요ㅠ 특히 마지막 쯔음에 남자 분이 지휘 하는 부분 진짜 좋아요..! 박정현 고음 부분은 말할거 없이 좋구여ㅠ
가사 안에 많은 내용이 담긴 노래 너무 좋음
저도 동감이네요
차 운전할 때마다 항상 듣는데 가사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주행 중에도 따라 부르게 하는 매력이 있음
차생기면 불러야징
옆사람 괴로워요ㅋㅋㅋ
@@bshm3125제 차는 제 옆에 사람을 잘 안태워서 ㅋㅋ
제 첫사랑 그녀가 꿈에 나왔습니다. 저를 보고 밝게 웃어주네요. 정말 너무 반가웠고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그리운 마음을 위로하네요
한국에서 노래 젤 잘부르는 여가수. 너무 좋아요~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슴을 후비는 절절한 가사가 압권인 노래...그리고 그걸 너무나 제대로 표현한 박정현의 보컬
베스트 곡이에요. . 만번 이상 들은것같아요.. 만번이 뭐야..
하수군요 저는 157만번 정도 들엇는데요
@@ADIOS76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IOS76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당신은 꿈에 노래 듣기에 숨은 고수?!
들을때 마다 운다
100번 가까이 듣고도 21살 그때 그리움이 담긴 명품곡
어릴때 노래도좋지만 뮤비도 엄청 기억에남아서 가끔 찾아서 보게되는 뮤비 ㅎㅎ
이 곡을 모를때와 알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인생을 헛 살았는지를 제대로 경험하게 됩니다.... 최고에요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슬퍼서 부를수 없는 노래다. 듣기만 해도 눈물이 또르륵.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
내가 정말 잘할거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거예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날 보며 (날 보며)
안스런 미소로 (슬픈 미소로)
이제 나 먼저갈게 미안한 듯 얘길하네요.
나처럼 그대도(그대도) 알고 있었군요(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나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서네요, 다시 그때처럼.
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 있겠네요.
저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게요.
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4집은 정말 명반이고 타이틀곡도 명곡 !
요새 이노래에 빠져서 무한반복중
가사 전달이 하도 잘 돼서 뮤비 필요가 없네ㅋㅋㅋ 뮤비 안 보고 듣는게 더 가슴 아프다
그때 그 감성 일단 누구 하나 죽어야 노래가 시작되는 …
코러스가 미쳤다
이 노래가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같은 꿈 꿀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ㅠㅠ 띵곡이야...
깨어 듣는 지난 꿈
요정이 부르는 꿈에...
감사해요.
이 노래로 9년후 나는가수다 첫회 등장하자마자 압도적으로 1위먹음
박정현가수분의 노래는 너무 멋져요
슬픔도 있고 뭔가 미안함도 느껴져요 정말 내가 잘해서 너가 나를 안아준다면 그만한게 없었을텐데
뮤지컬배우 지새롬씨 꿈에가 더 울림있어 펑펑울게하는 호소력이 짙어요
lovely lady
박정현 사랑해❤
인생곡 태어나게 해준걸 감사함니다 당신의 노래를 듣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너무 좋다~~~~~~~
나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2023년에도 주행합니다~
너무설레요 노래가요
우와!!!
헉 1번 들었는데 미칠것 같어요 .. 감사합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It's all coming back to me
역시 정석원 넘사벽 클래스 존경합니다
정말최고
최애청곡!!!
노래 좋다......... 뮤비도......
머라이어케리 보는듯..
내가 50줄인데 그당시 미국방송이라는게 있었거든..초딩4학년때 미국방송 보는데 어떤여자가 막 상을 휩씁..중학교때 하도 학교 붐이 뉴키즈언더블럭이라..난 초딩때 머라이어를 신중히 봤는데.
박정현이 한국에 머라이케이가 아닐까 싶어요
2021년 2월에도 잘듣고 갑니다♡
이번에 꼭 콘서트갈거야! ㅎㅎ
이 뮤비 속 배경 침실을 잘 보면
여자가 있는 공간과 남자가 있는 공간이 같습니다. 남자가 있는 공간은 왠지 낡아 보이는 걸로 봤을 때 미래 같고, 여자가 있는 공간은 청결한 것으로 보아 과거인 것 같습니다.
1:10 에서 여자가 침대에서 일어날 때 남자는 침대에 앉는 것도 대조적이죠.
마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처럼] 피아노로 과거와 미래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여자가 피아노를 칠 때 남자는 마치 지휘를 하는 걸로도 보이네요.
서로 그리워하지만 더 이상 만나지 못하는 상황인 것처럼도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 남자는 사후세계이고 박정현은 현실세계를 표현한것입니다. 서로 간절히 사랑했지만 죽음으로 남자를 보낸 여자가 그를 그리워 하며 부르는 노래라고 이해하시면 더 공감이 될거 같습니다. 남자는 사후세계라 어둡고 거칠고 무너진 환경으로 표현한겁니다
그냥 꿈인데... 각자 해석하는걸로.....
2023년에도 듣는 사람 있어요.
정현 언니~ 사랑해요 💜 ❤🎉
커버곡 라이브다들어봐도 원곡버전이 제일좋네여
지금도 아주 좋은 노래임 ㅇㅅㅇ!!!
2023 from Indonesia 🥰
이 음악은 정말이지 20년이 지나도록 내겐 최고 인데... 영상은 정지된 사진. 앨범커버 보다 못한듯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하고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다른곡
이곡은 뮤비 보다 걍 음원으로 눈감고 귀와 가슴으로 들어야 함.
2022년 10월에.다시들어도.감동...
2022년에도 듣고있다..
총몽이랑 꿈에 둘다 좋아했는데 총몽이 모티브였다니..!
영화 한편 본 기분이다
아.... 미치겠다
2022 가을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어느날
뮤직비디오 있는거 첨 알았지요
정말 이 노래는 가수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ar이 한몫 했다.
2023년에 듣는부운~
2022년에도 듣고 있네요~
저요❤
몇달전 콘서트에서 울었다
2023년에 듣고있어
중딩때 큰맘먹고 씨디사서 들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럴수가 빌보드 차트 99999999999까지다한국곡이라니
영화가 펼쳐지는 가사 스토리
2022 😊
가사가 너무 슬프다.
2023년 11월에도 듣고있습니다.
2022에 듣는 내가 레전드
2024년 3월
2024
11y years ago..? 나 늙었나.. ㅠㅠ
2023에도듣고있어요
이게 뮤비가 있는거 첨 앎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