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멜로디부터가 달콤한 괴로움의 설렘을 준다 😁 박정현님 솔지님 거미님 세분다 노래에 대해서는 명창이시고 세분다 음색의 컬러가 확연히 달라서 기묘하게 재미를 주며 해석도 각기 다르게 되어서 짜릿하다 우선 일단 몽중인이라는 노래는 보내야 하는 연인에대한 사랑은 이별이 다가왔음에도 혼자만의 사랑을하듯~~ing인것만 같고 결국 뭍어가기 좋은 숨은사랑 꿈에서만 안아 볼수 있는 사랑이라서 몽중인이라는 제목은 나를 위로해 주워서 참 다행스럽게 좋다🥰 정현님 생긴대로 연인에게 귀엽게 약간은 원망이 뒤섞인 바램의 사랑이라면 솔지님은 듣는순간 울컥함과 체념을 하게 만드는 한여자에 철저한 버려짐으로 다가와 한참 아플수 있겠다 느껴졌다 그래서 이노래는 강인한 여성의 버려진후의 혼자만의 사랑같아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싶게 만들고 마치 외강내유형 여성 같아서 마지막 거미님 거미님 음색은 추운 겨울 새벽에 안개낀 도로를 달리는것만 같아 두사람 이별을 했는데 뭐 또 내일 아무렇치않게 하이 하며 웃으며 인사할것만 같아 약간에 슬픔이 서려 있어도 아프게하는 표현은 아닌거 같아서 요정도만 원곡은 하나로 세상에 던져졌는데 세분이 개성과 음색과 표현방식이 판이하게 달라서 듣는 귀가 간지럽고 맛대로 즐기게 해주어서 고맙게 느껴지는 노래다 아무튼 어쨌든 몽중인 꿈에서만 만나야하는 사랑이니만큼 생각하기에 따라 이사랑에겐 헤어짐이란 없는거 같은 영원히 꿈꿔도 좋은 사랑의 피난처인거같아 서 가끔 이노래에 문을 두드려 꿈속의 작자와 만나서 재밌게 놀며 사랑을 계속해도 서로의 인생에 적어도 손해는 아니다십다 ㅋㅋ 행복한 삶 삽시다 mjsyj🩵2020.09.22투투😆😘😄
1.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싶은 내 밤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 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날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 건 막힐듯한 내 숨결 2.가끔씩은 헤어지던 그날이 찾아와 나아지던 내 모습을 또다시 되돌려 놓고 흔들리는 하루는 시작되는데 어김없이 꼭 찾아오는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날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들이 * 그리 좋은가요 지쳐버린 나의 꿈을 찾아와 주는 것이 그럼 나와 어떤 말이든 해요 그대 손을 잡을수 있게 해줘요 이젠 잠들 시간만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잠은 날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 건 막힐듯한 내 숨결
이 노래 원곡이 어려운 이유는 일단 아무리 여자 키 이지만 키가 너무 높다. 시작부분은 저음~중음에서만 놀다가 후렴에서는 고음에서만 움직이는데 “나의 꿈들이~” 하이라이트 노래 중반 이후에는 계속 음역이 고음에서 지르고 맴돔. 잘 커버 했다고 평가받는 화요비나 거미도 이 노래 키 낮춰 부르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원곡대로 진성으로 커버 안하고 더 어둡고 잔잔한 느낌으로 소울풀하게 커버함~ 이 곡의 멜로디 자체가 화요비 버전이랑 목소리랑 잘 어울림. 근데 원곡에서 요구하는 첨부터 끝까지 내지르는건 저 당시의 박정현밖에 소화 못함. 현재의 박정현도 이 곡키 낮추고 화요비 풍으로 더 잔잔하고 어둡게 리메익해서 부름. 그래서 원곡버전이 시간이 갈수록 더 유니크해짐.
감히 범접할수없는 가수
중학생때 박효신을 알게 되고 박화요비를 알게되고 박정현을 알게되고 나에게 엄청난 삶의 환희를 느끼게 해준 가수중 한명인 박정현님. 이곡은 듣자마자 나에게 박정현이란 가수의 존재를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 여운이 생기게 하는 엄청난 분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숨겨진 명곡 몽중인
이 노래 진짜 개어려움
밤새 펑펑 울고 지친듯한 목소리로 부르는 이 느낌 너무 좋다...
솔지거미 다들었지만 그냥 원곡이 좋음. 이 곡은 원곡에서만 느껴지는 애절함안에 어두운 분위기같은게 있어서...
♥️도입부 멜로디부터가 달콤한 괴로움의 설렘을 준다 😁 박정현님 솔지님 거미님 세분다 노래에 대해서는 명창이시고 세분다 음색의 컬러가 확연히 달라서 기묘하게 재미를 주며 해석도 각기 다르게 되어서 짜릿하다
우선 일단 몽중인이라는 노래는 보내야 하는 연인에대한 사랑은 이별이 다가왔음에도 혼자만의 사랑을하듯~~ing인것만 같고 결국 뭍어가기 좋은 숨은사랑 꿈에서만 안아 볼수 있는 사랑이라서 몽중인이라는 제목은 나를 위로해 주워서 참 다행스럽게 좋다🥰
정현님 생긴대로 연인에게 귀엽게 약간은 원망이 뒤섞인 바램의 사랑이라면
솔지님은 듣는순간 울컥함과 체념을 하게 만드는 한여자에 철저한 버려짐으로 다가와 한참 아플수 있겠다 느껴졌다 그래서 이노래는 강인한 여성의 버려진후의 혼자만의 사랑같아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싶게 만들고 마치 외강내유형 여성 같아서
마지막 거미님 거미님 음색은 추운 겨울 새벽에 안개낀 도로를 달리는것만 같아
두사람 이별을 했는데 뭐 또 내일 아무렇치않게 하이 하며 웃으며 인사할것만 같아 약간에 슬픔이 서려 있어도 아프게하는 표현은 아닌거 같아서 요정도만
원곡은 하나로 세상에 던져졌는데 세분이 개성과 음색과 표현방식이 판이하게 달라서 듣는 귀가 간지럽고 맛대로 즐기게 해주어서 고맙게 느껴지는 노래다
아무튼 어쨌든 몽중인 꿈에서만 만나야하는 사랑이니만큼 생각하기에 따라 이사랑에겐 헤어짐이란 없는거 같은 영원히 꿈꿔도 좋은 사랑의 피난처인거같아 서 가끔 이노래에 문을 두드려 꿈속의 작자와 만나서 재밌게 놀며 사랑을 계속해도 서로의 인생에 적어도 손해는 아니다십다 ㅋㅋ 행복한 삶 삽시다 mjsyj🩵2020.09.22투투😆😘😄
오늘 또 밤새겠다... 박정현 찾아듣기 시작...
1집을 흘러넘겼던 박정현에 나를 입문하게 했던 첫 노래이자, 그래서인지 아직도 나한테는 그녀의 최고 노래 ㅠ 종달새같은 모습도 예쁘지만 그 예쁜 모습으로 비극을 노래하는 그녀가 나는 더 좋더라.
왜 어른들만 이런 좋은 노래 알고 있었어요
옛날에 태어나지.
ㅋㅋㅋㅋㅋㅋㅋ
틀딱이니까~~
틀딱들도 모르는노래긴해ㅋㅋ
요즘 노래두 좋아유😊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가사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네. 갓종신.
노래방에서 꼭 부르는 노래
들을때마다 지나간 그 사람이 떠오르는 노래라 좋으면서도 힘들기도 해요
처음에 이 노래 무서워서 일부러 안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최애곡… 박정현 노래는 최애곡만 몇개인지.. 다 최애 ㅜ
1.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싶은 내 밤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 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날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 건 막힐듯한 내 숨결 2.가끔씩은 헤어지던 그날이 찾아와 나아지던 내 모습을 또다시 되돌려 놓고 흔들리는 하루는 시작되는데 어김없이 꼭 찾아오는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날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들이 * 그리 좋은가요 지쳐버린 나의 꿈을 찾아와 주는 것이 그럼 나와 어떤 말이든 해요 그대 손을 잡을수 있게 해줘요 이젠 잠들 시간만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잠은 날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 건 막힐듯한 내 숨결
진짜좋다 역시 원곡이 가장좋다
원곡은 누가 불렀나요??
@@뀨-g7f 원곡이 박정현인데요
원곡 중국인
박정현노래중 제일좋은듯
넘 좋네요 음색과 가창력 곡까지 >3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점점 실감나는데 노래도 똑같네요.
지금들어도 좋다. 그때는 너무 아렸는데 이젠 추억이되네.
아ᆢ예전에 좋아했었던 노래다ᆢ라고 듣다 님말에 뭐가 콕 찌르네요
이노래 좋아햇지
노래 정말 좋아요
참 좋아했던 노래~^^
작은 체구에서 어찌 이런 빵빵한 발성이~~놀라워라^^^
this takes me back to the 2000s wow...
조아....
4집 꿈에랑 이어지는 내용같은 몽중인
옛날 목소리도 좋다 풋풋
이 곡 몇 년 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피아노 새 보컬이라는 분이 부르는거 들었었는데 정말 최고였네요. 박정현과 그분 외엔 제대로 부르는 것을 보지 못했네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솔지 복면가왕에부른것 있는데 진짜잘해요
최고!
중학교때 많이듣던곡ㅎㅎ👍
사랑스럽다
아프다
꿈에 영원까지 기억되도록 상사병 만큼이나 명곡
민정이 너를 만나서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줬던 반면에 아팠던 적도 있었네..
근데..눈을 떠보니 그게 꿈이였었는지..현실이였는지 모르겠네..그 만큼 가슴 속에 머리 속에 박혀있네
시인 하십시오.
작년에 이 노래듣고 매일 노래방 가서 부릅니다..(물론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다ㅋㅋㅋㅋ)
이상하게 쳐다보면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빙의하겠지
Came here because of Dongmakgol Girl
Penguin’s Gie me too. I love how the way dokmakgok girl/solji covers a song, because the way she sings slightly different with original
ㅠㅠ 좋다요
원탑
이 노래 넘 조아 .....♥.♥
박씨들이 노래를 잘하는구만 박화요비 박효신 박정현 등등
대학시절 고시원에서 이어폰 꽂고 자다가 이 노래에 가위 눌린 기억이 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ㅠㅠㅋㅋ
@@mkhsueowi8449 말투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신형님 ㅎㅎ
이 노래 초딩때 듣고 충격
Love
이 노래 원곡이 어려운 이유는 일단 아무리 여자 키 이지만 키가 너무 높다. 시작부분은 저음~중음에서만 놀다가 후렴에서는 고음에서만 움직이는데 “나의 꿈들이~” 하이라이트 노래 중반 이후에는 계속 음역이 고음에서 지르고 맴돔. 잘 커버 했다고 평가받는 화요비나 거미도 이 노래 키 낮춰 부르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원곡대로 진성으로 커버 안하고 더 어둡고 잔잔한 느낌으로 소울풀하게 커버함~ 이 곡의 멜로디 자체가 화요비 버전이랑 목소리랑 잘 어울림. 근데 원곡에서 요구하는 첨부터 끝까지 내지르는건 저 당시의 박정현밖에 소화 못함. 현재의 박정현도 이 곡키 낮추고 화요비 풍으로 더 잔잔하고 어둡게 리메익해서 부름. 그래서 원곡버전이 시간이 갈수록 더 유니크해짐.
지금의 박정현씨가 원곡대로 못부르거나 화요비 버전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2009년에 cover me vol.1이라는 앨범에 자신의 지난 노래들을 본인이 직접 편곡해서 낸 버전으로 부르는 겁니다.
박정현씨 스스로는 그 버전에 애착이 더 가는 듯 합니다.
윗분말씀이 맞죠. 3옥타브 파 정도인데 그거랑 옥타브 같은 꿈에도 원키로 자주 부르시는데요 뭐. 못부르셔서라기 보단 굳이 저음역부터 고음역까지 왔다갔다 해야하는 이런 어려운 곡을 원래버전으로 부를 필요가 없는거죠.. 그런 곡은 꿈에 하나로 충분 ㅋㅋ
♥️이 글 넘 잘 쓰셔서 한가위 추석 선물로 받았다는 생각으로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원곡만한게 없네... 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나 새로 뽑아줬으면 좋겠다
난 아직도 이노래를 윤종신이 만들었다는게 신기하네
작곡은 하림임
와.... 윤종신 작사 하림 작곡 박정현 노래여?... 대박이네
리메이크 하거나 커버할때
그냥 잘부르려고만 하지 말고
원곡이 가진 포인트를 해석하고 하길바람.
박정현 원곡 그 다음은 거미
잠잘때 들으면 잠이 잘옴
그리운 쭈...불행해졌길..그래도 웃고 지내길...제기럴~~
ㅇㅈㅋㅋㅋ
이노래 무서워
♥️🩵♥️
지금 내마음...
저 테잎 샀음. ㅋㅋ
불멍 누구임?
이만큼 처절한 노래도 보기 힘듬
힘듦
@@jameso4053 힘듬
듣기
훔흠아 힘듦 O
최근에 부른 몽중인이 듣고 싶군요..
연도의 숫자가 보이는 듯한 멜로디
솔지가 부른 몽중인들어들 보세요.
누가 몽중인을 제일 잘부르나 가지고 맨날 싸우던데 솔지가 정리했다 이건
혀짧은 소리때문에 초창기 박정현 별로 안좋아함. 몽중인 솔지승.
저는 거미. 울림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