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1cm 짜리가 만들어지려면 평균 5년이 필요하다고 하죠. 오늘 내가 먹는 음식이 5년 뒤의 나를 결정한다. 이런 생각으로 내가 먹는 식습관을 다시 돌아보면 조금 더 신경쓰고 조금 더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지키게 되는 용기가 생기는 듯 합니다. 나의 건강, 내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의 건강을 위해 이 영상을 공유하고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족력 있습니다.. 의사샘에게 듣기론 폐암은 가족력이 없지만 위암이나 다른 암들은 조심해야한다고.. (폐암도 암이라 의사샘 말을 100프로 믿진 않습니다.) 친구 어머니 30대에 희귀암으로 돌아가셨고 친구도 30대 초반에 부비동 희귀암으로 치료받다 끝내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친구는 결혼하고 서울에 있는 치과 방문으로 이상소견으로 이빈후과 큰 병원으로 가서 진료받다 암을 초기에 발견한 사례였음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당장 퇴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어차피 수술해줄 의사도 병원도 없는데 무슨 소용일까요?
설사 자주 하더니 급기야 패혈증와서 입원 유산균 위매스틱 오래먹고 버티다가 장내시경때 작은선종 떼내고 무섭던데요
가스도 자주차고 설사 점액변때문에 대장내시경했는데 이상이없데요 ᆢ검사해주신 선생님은 증상얘기해도 덤덤하게 설사자주하는 사람은 그럴 수 있다는데 ᆢ 너무걱정됩니다ㆍ
간이나쁘면 가스많이차요
제가그랬으니까요
간은 침묵의간이라서 80%망가져야만 병원에서 초음파 mri를 하면 알게돼죠 그러기전엔 몸으로 이상증후는 느껴집니다 심하면 몸에서 증상이 이렇게 느껴집니다
첫째 심하게ㅇ피곤하고요 소화가안되고 머리가 깨지게 아프고요
가스자주차고 방귀가 수도없이 나오고요
어깨쭉지가 너무아프고요 오른쪽 배 간부위를 툭툭쳐보면 통증이있고요
혀바닥이 백태가끼고요
손바닥도톰한부분이ㅇ빨갛고요
소편색이 진한갈색이구 쩌렁내가 심하게나고 활달처럼 몸전체가ㅈ노랗게돼요 검사해보면 황달아니라고나와요
빌루리빈 수치는 정상이라 나오네요 황달은 빌루리빈 수치가 올라가거든요
암든 저는 자연치유로 5년간 고생하다 비염과 이명만 못ㅇ고치고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병원가서 이상없다는데 걱정되면 ㅋㅋㅋㅋ
어디가려고 ㅋㅋㅋ
걱정이 너무 많으면 병 생겨요
감사 감사합니다.
잦은 설사로 검강검진 받았는데 그 이후로 설사가 없어졌어..
용종 떼어내서 그런건가? 아니면 장세척을 해서 그런건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키위,멜론 껍질을 어케먹어 암안걸릴려고 완전 발악하는것같네 솔직히 그런다고 암안걸린다는 보장도 없는데..주위에 보면 온갖 안좋은거 다하는데 건강하고 몸에 좋은것만 먹다가일찍 죽고 그러던데 그런거보면 건강은 타고나는거나 아니면 팔자소관이란 생각이 든다
방귀는 다 냄새남 ~
방귀에서 치킨무 냄새가 나는건 왜그런가요? 치킨무 먹지도 않았는데..
치킨무냄세요..?ㅋㅋ
@@Chocolatcadabra 네..맡아보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더럽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D-o9k밥도둑이네요
정보 가 맞네요 감사합니나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무슨 냄샌데? 스포좀
달걀 썩은내
매일아침에는 설사가 나오고
점심후에는 제대로 된게 나오는데 걱정해야 될까요
4계절내내 설사를 합니다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22년 내시경검사에서는
깨끝하니 4년뒤에 하라고했어요
검사하셨으면 걱정하지마세요 유산균과 식단챙겨드시구요~~
예민하셔서 그런거에요 저도 그래요 ㅎ
전 출근 외출시 설사반복 하는데..내시경 하고싶어도
소금물 먹는거 자신없어서 못하고있네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임
저도 1년반동안 설사 한적아있는데. 일단첫번쨔는 정상 두번째는 묽은 설사
거진 1년넘개 그랬는데
나중에 용종 8개 뗏어요
넘 겁주는 내용만 많이 있어서 실아보니까 어차피 인명은 재천이더라구요.
맞습니다, 재밌게살다가 때되면 가는거죠 ㅋㅋㅋ
인명제천 맞음.
진짜 명쾌한 해답입니다
말들은 그렇게 해도 막상 본인들한테 현실로 다가오면 댓글 쓴것처럼 쉽게 말 못하실겁니다요
@@김성태-j8d 때 되면 뭐 편하게 가나요.. 고통 받고 주변 가족분들 힘들어하는 모습 보고 경제적, 심적 부담 갖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이겨내야하는데.. 참 쉽게 말씀하시네요.
2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 검사 2번 했는데
하고나서 방귀가 잦아 졌어요 왜그런걸까요????
음식드실때 말많이하고 빨리드시면 방귀많이 나와요.
원래 내시경 하고 나면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서 트름이나 가스 많이 나오는데 아직도 그러세요?
변을 눈 후에 당장은 없는데, 1~2시간이 지나면 뒤묵직이 있고요..
근 며칠 눈 변을 보면, 찔끔찔끔 나와있더라고요..
변은 하루 한 번 내지 이틀에 한 번 정도에요.
시간대는 밤~새벽이고요.(생활상 그쯤 때 눠요)
대장암 증상은 아니겠죠...?
혈변 나오고 싸다 만느낌이고. 변보는 횟수가 너무 길고 해서 지금까지 대장내시경 3번 받앗고. 아무 이상 없엇는데요. 작년5월이 마지막 검사였는데.. 그 사이에 발생 될수도 잇나요?
저도 완전 같은 증상인데 대장내시경 받으셨는데도 정상이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내시경도 무서워서 못받고있어요ㅠ 님 글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ㅠ
소장이 문제일수있음
대장암 자라는데 최소 5년에서 10년입니다 작년에 이상없었다면 안심하셔도 되요
5개월정도전에 변보고 휴지로닦을때 피가나왔는데 치질이나 치핵일까요..?
변비는없고 최근에 갑자기 속이안좋고 집에서 변은보고 밖에나왔는데 설사 비슷하게 변을 또봐서 내과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장염이라고하셔서 약먹고 다낳았습니다...
혈변 증상은 물설사 엄청나오고 그 이후 변이나오기전에 분수터지듯이 또는 흘러내리듯이 나오고 변이 나옵니다
만약 변과 같이 피가 묻어나오면 치질,치핵 아닙니다
암 1cm 짜리가 만들어지려면 평균 5년이 필요하다고 하죠.
오늘 내가 먹는 음식이 5년 뒤의 나를 결정한다.
이런 생각으로 내가 먹는 식습관을 다시 돌아보면
조금 더 신경쓰고 조금 더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지키게 되는 용기가 생기는 듯 합니다.
나의 건강, 내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의 건강을 위해
이 영상을 공유하고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말쑴하시는 선생님도 예외는 아니더라구요
결론은 최소 2년 한번 젤 좋은건 1년 한번 대장 내시경 검사하라는거네
내시경은 2년에 1번 대장은4년에 한번 하시면 됩니다
@@김카이스트 내시경은 2년에 1번 대장은 4년이 뭔말이죠?ㅋ 위내시경 1~2년에 1번 대장내시경 3~5년에 1번 이걸 말씀하시려하신건가..
@@seyun325 네 ㅎㅎ;;
방귀에서 썩은내가 나는데...
병원가봐야겠네요..ㅠㅠ
방귀는다썩은냄새나지않나요방귀가똥구멍으로나오닌까
과일 껍질은 잘못 먹으면 득보다 실이 훨씬 많기에 벗겨 먹는 게 안전합니다. "과일 껍질 간염"으로 검색 요망. 간염은 많은 질병과 암의 발단이 될 수 있기에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껍질을 섭취할 필요는 없음.
?? 보통은 과일 껍질에 영양소가 훨 많습니다 깨끗하게 씻어 먹으면 문제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연구 결과"로 나와 있습니다.^^
사과는 그냥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채로 먹어요 껍질에도 영양소가 있다고 들었어요 ㅎㅎ;;
함 검색해 봤는데 게쌉소리 같은데?
무섭다 ㅠ
회사에 출근해서 볼일보냐고 핀잔주는 상사도 있었는데..ㅋ 그 상사는 살인마인가.. 본인의 대장건강을 악화시키는..ㅋ
변을 거의 주에 1회 볼정도로 변비같은게 있는데 무섭네요..
음식을 잘 안먹긴합니다
음식 많이 먹으면 무조건 나와요
대장암=궤양성대장염=크론병=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굉장히 많이 겹치기 때문에
묽은변(설사포함)
좁아진 변
끊어지는 변
대변에 피
중에 하나라도 나오면
병원 찾아가는게 좋음
간이 나빠져도 방귀가 많이 나온다는데
대장 내시경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회사아는분 좋아했는데
나중에 보니 간암이었음 ……진짜 사람
목숨은 하늘에 달린듯
소화효소가 부족해서 그런건데 그 검사는 없거든요
쌤 어느의사 유튜버가 가족력이 있다고 하는사람들 다 구라라고 하던데요?가족력 영향없답니다
유튜버 말을 믿나요.
유방암은 확실히 가족력 있습니다.
암은 무조건 가족력이 동반되죠 당연한겁니디
유상무 유튜브 봐보셈 가족력 절대 무시 못 함
가족력있어요
가족력 있습니다..
의사샘에게 듣기론 폐암은 가족력이 없지만 위암이나 다른 암들은 조심해야한다고..
(폐암도 암이라 의사샘 말을 100프로 믿진 않습니다.)
친구 어머니 30대에 희귀암으로 돌아가셨고
친구도 30대 초반에 부비동 희귀암으로 치료받다 끝내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친구는 결혼하고 서울에 있는 치과 방문으로 이상소견으로 이빈후과 큰 병원으로 가서 진료받다 암을 초기에 발견한 사례였음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난 아침마다 바나나모양 똥을 넣는다 흐흐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