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youmeyou369 뭔소리...강의 의도는 메시가 잘하고 못하고를 말하는게 아님. 이 강의는 엘리트의 세습에 관한 문제점을 말하는 것이고 메시, 축구는 하나의 예일 뿐임.메시는 그라운드에서 뛰는 일반선수이고 축구판의 엘리트는 권력을 가지고 룰을 바꿀 수 있는 소수의 피파 고위 임원이란것임. 제말 정신 좀 차리자.
이런 비교를해서 죄송한데 유전 요인을 빼놓을수 없는게 흑인과 백인은 유전 요인이죠 많은 흑인은 많은백인보다 소득이 낮죠 그리고 많은 흑인은 아이비리그에 가기어렵죠 많은백인은 많은 흑인보다 아이비리그에 가기 쉽습니다 한마디로 공부를 잘한다입니다 아시안인도 공부를 잘하듯이 교수님께서는 금전적 이유를 대표하셨는데 전 유전적 요인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자녀를 자신의 거울로 생각한다면 유전적 요인을 빼놓을수없죠 금전적 요인은 환경적입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은 선천적입니다 하지만 소득이 높은 가정이 아이비리그에 더 가기쉽다고 둘다 설명할수있습니다 능력대로 소득이 돌아갔다는 평범한 가정아래서이죠 전 환경적요인보다 유전적요인을 더 좋아합니다 그이유는 자녀는 자신의 거울이기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자조적으로 살면 이런 강의가 헛소리로만 들릴 뿐이다. 정책과 환경에 크게 영향 받는 사람들이 되느냐, 정책과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되느냐의 차이다. 엘리트 집안은 아이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그러한 시각를 갖게 만들고 체계의 구성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안다. 그러니, 하나의 구성요소로만 살아본 사람은 엘리트가 아니라는 거다. 이는 세습으로 하면 빠르게 물려받을 수 있으나, 후천적 학습과 개인의 노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김현수-c8u 강의의 의도를 파악해야하는데 자꾸 딴소리를 하고 있음. 저 교수는 각 필드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엘리트가 아니고 그 분야에서 권력을 가지고 룰을 바꾸는 사람이 엘리트이고 그 엘리트가 세습이 되는 경향의 문제점을 짚으려고 하고 있는것임. 예로 메시는 그라운드에서 천재지만 일반선수일 뿐이고 피파에서 권력을 가지고 룰을 바꿀 있는 몇몇의 고위임원만이 '엘리트'라는 것임.
엘리트는 세습되는 게 맞음. 왜냐면 엘리트의 첫 번째 요건인 '성과'를 내려면 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그 재능은 유전되기 때문임. 반대로 부모가 엘리트가 아니어도 재능이 있으면 결국 엘리트가 됨. 예를 들어 백인 특히 WASP들이 지배하던 미국의 아이비리그에 1930년대부터 유럽에서 유태인들이 나치독일을 피해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함. 유태인 이민자들은 유럽에서 엘리트였지만 부와 사회적 기반을 다 나치독일에 빼앗기고 미국으로 건나왔으니 처음에 당연히 엘리트가 아니었고 오히려 불리한 조건에 있었음. 그러나 유태인들은 타 민족보다 재능이 뛰어나서 아이비리그에 점점 더 많이 진학하더니 어느 순간 거의 30%가 됐음. 그 이후 아시아계 이민자들 또는 유학생들이 들어왔는데 본국에서야 엘리트였을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그냥 유색인종일 뿐이었음. 근데 타고난 재능으로 백인들을 밀어버리고 30~40%를 차지해버림.
흠... 한편으로는 조금 위험한 현실이 아닐까 싶은게, 여기에 '민족주의' 와 '우생학적 사고' 가 가미된다면 제2의 홀로코스트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죠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개발이 지속되는 ai와 온갖 기술적 발전이 기존의 '구 모델' 로서의 인간을 밀어내고 월등한 능력의 '신 인류' 가 자리잡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만약 살고싶다면 경계해야만 하죠
@@for_what_or 우생학적 사고는 이미 전세계 특히 대한민국에 만연합니다. 대한민국같은 기괴한 외모지상주의 나라에서 훈남 훈녀들끼리만 결혼하고 못생긴 남녀들은 연애도 결혼도 못하고 도태되고 있습니다. 못생긴 남녀끼리 결혼하면 되겠지만 스스로 도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건 홀로코스트가 아니죠
요약.
1 엘리트는 재정의흐름 결정권 갖고있음
2. 그 엘리트의 자식들은 고딩때 성적이 별로여도 결국 환경적 유전적 등 이유로 엘리트가 될 확률이높음
3. 엘리트대학(아이비리그)는 그래서 동문입시전영이 판을쳐서 합격률이 낮은거다.
부자들이 영향력까지 행사해서, 매우 높은 확률로 부의 되물림을 하게 된다. 통계적 사실.
결국, 지능과 엘리트의 연관관련 보다는, 되물림과 엘리트의 연관관련이 높다.
플레이어랑 룰을 만드는 사람은 구별된다는 강의에서 댓글들은 왜 다 멍청한소리중임?
메시는 룰을 넘어선 차원에서 플레이한다는 소리임. 자 이제 누가 멍청한 소리를 했지?
쉽게 말하면 이미 엘리트 주의는 저물어가는 해란 인식의 방증이라고. 다중지능이론이 큰 몫을 했지.
@@meyoumeyou369 뭔소리...강의 의도는 메시가 잘하고 못하고를 말하는게 아님. 이 강의는 엘리트의 세습에 관한 문제점을 말하는 것이고 메시, 축구는 하나의 예일 뿐임.메시는 그라운드에서 뛰는 일반선수이고 축구판의 엘리트는 권력을 가지고 룰을 바꿀 수 있는 소수의 피파 고위 임원이란것임. 제말 정신 좀 차리자.
@@meyoumeyou369 ㅋㅋㅋ 언제 저 교수가 엘리트주의가 저물어 간다고 했냐...세습이 되고 있어 문제라고 했지...
썹네일 때문이거나 그 강의의 내용을 특정인에게 적용한 댓글이겠지?
조선 시대 중인이나 한양 명문가들, 청나라 시기 강남 사대부들, 프랑스의 부르주아들이 떠오르네
여기 영상 본 사람들 문해력 및 독해력 수준봐라... 저런 탁월한 명견해를 진짜 어떻게 이런 식으로 오해할 수 있는건지 대단.....이러니 대학들이 엘리트를 양성하려하겠지
저 말을 다 알아듣는 사람이 다수라면 애초에 엘리트라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겠죠 ㅋㅋ
하버드도 옛날에는 동문이나 동문이 추천하는 사람의 자식들만 들어갈수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우수인재가 아니라 낮은수준의 사람들도 들어오니 실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입학전형이 바뀌었다고 본거같기는함
0:01 오프닝 전형적인 퀸즈갬빗 초보들의 실수네 나이트로 먹으면 e4로 템포 다운 및 중앙 차지 x
그 칸예가 이야기를 한게 떠오르네요. 명성, 재력도 많이 가졌으나 엘리트의 세계의 벽에 지적하기도 했었죠
그러니깐 건강에도 유전영향이 있듯이 통계가 유전을 대변한다는 말도 되겠군요
이런 비교를해서 죄송한데 유전 요인을 빼놓을수 없는게 흑인과 백인은 유전 요인이죠 많은 흑인은 많은백인보다 소득이 낮죠 그리고 많은 흑인은 아이비리그에 가기어렵죠 많은백인은 많은 흑인보다 아이비리그에 가기 쉽습니다 한마디로 공부를 잘한다입니다 아시안인도 공부를 잘하듯이 교수님께서는 금전적 이유를 대표하셨는데 전 유전적 요인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자녀를 자신의 거울로 생각한다면 유전적 요인을 빼놓을수없죠 금전적 요인은 환경적입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은 선천적입니다 하지만 소득이 높은 가정이 아이비리그에 더 가기쉽다고 둘다 설명할수있습니다 능력대로 소득이 돌아갔다는 평범한 가정아래서이죠 전 환경적요인보다 유전적요인을 더 좋아합니다 그이유는 자녀는 자신의 거울이기때문이죠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에 누추한 댓글들 ㅋㅋㅋ
영상 내용은 전혀 이해 못했고 메시가 짱짱맨이라는건 알겠고 그래서 걍 아무말 대잔치하는거지 ㅋㅋㅋ
아버지덕에 의대 간 사람. 아버지덕에 고등학교떄 의학논문쓴사람. 그 아버지가 정치인이 되었다.
메시는 신이다
댓글들 어지럽구만!
자조적으로 살면 이런 강의가 헛소리로만 들릴 뿐이다.
정책과 환경에 크게 영향 받는 사람들이 되느냐,
정책과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되느냐의 차이다.
엘리트 집안은 아이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그러한 시각를 갖게 만들고 체계의 구성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안다. 그러니, 하나의 구성요소로만 살아본 사람은 엘리트가 아니라는 거다. 이는 세습으로 하면 빠르게 물려받을 수 있으나, 후천적 학습과 개인의 노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엘리트는 한국 교육방송에 나와서 엘리트의 실체를 보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메시는 초천재지 엘리트는 아님
그니까 저 사람 좀 핀트 잘못잡은듯 엘리트는 다수가 존재하지만 정점의 천재는 한명임 각 분야에
무슨 엘리트 타령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수-c8u 강의의 의도를 파악해야하는데 자꾸 딴소리를 하고 있음. 저 교수는 각 필드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엘리트가 아니고 그 분야에서 권력을 가지고 룰을 바꾸는 사람이 엘리트이고 그 엘리트가 세습이 되는 경향의 문제점을 짚으려고 하고 있는것임. 예로 메시는 그라운드에서 천재지만 일반선수일 뿐이고 피파에서 권력을 가지고 룰을 바꿀 있는 몇몇의 고위임원만이 '엘리트'라는 것임.
사실 메시는 신. 즉 메시아임.
메시는 엘리트가 아니지만 구단주랑 피파임원은 엘리트죠
연예인이 엘리트는 아니지
엘리트는 세습되는 게 맞음. 왜냐면 엘리트의 첫 번째 요건인 '성과'를 내려면 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그 재능은 유전되기 때문임. 반대로 부모가 엘리트가 아니어도 재능이 있으면 결국 엘리트가 됨.
예를 들어 백인 특히 WASP들이 지배하던 미국의 아이비리그에 1930년대부터 유럽에서 유태인들이 나치독일을 피해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함. 유태인 이민자들은 유럽에서 엘리트였지만 부와 사회적 기반을 다 나치독일에 빼앗기고 미국으로 건나왔으니 처음에 당연히 엘리트가 아니었고 오히려 불리한 조건에 있었음. 그러나 유태인들은 타 민족보다 재능이 뛰어나서 아이비리그에 점점 더 많이 진학하더니 어느 순간 거의 30%가 됐음. 그 이후 아시아계 이민자들 또는 유학생들이 들어왔는데 본국에서야 엘리트였을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그냥 유색인종일 뿐이었음. 근데 타고난 재능으로 백인들을 밀어버리고 30~40%를 차지해버림.
유대인끼리 연대가 엄청납니다 그 연대로 재산도 많이 모았어요... 재능일까요??
흠... 한편으로는 조금 위험한 현실이 아닐까 싶은게, 여기에 '민족주의' 와 '우생학적 사고' 가 가미된다면 제2의 홀로코스트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죠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개발이 지속되는 ai와 온갖 기술적 발전이 기존의 '구 모델' 로서의 인간을 밀어내고 월등한 능력의 '신 인류' 가 자리잡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만약 살고싶다면 경계해야만 하죠
@@for_what_or 우생학적 사고는 이미 전세계 특히 대한민국에 만연합니다. 대한민국같은 기괴한 외모지상주의 나라에서 훈남 훈녀들끼리만 결혼하고 못생긴 남녀들은 연애도 결혼도 못하고 도태되고 있습니다. 못생긴 남녀끼리 결혼하면 되겠지만 스스로 도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건 홀로코스트가 아니죠
뭐 다 아는 얘기를 하노
이 사람들 왜이리 꼬여있냐?
말장난
도댜체 어느 대학이 성적으로'만' 뽑는다는 얘길한다는거지?!
아이비리그도 전형이 여러가지라는건 세상이 다 아는데
그 전형들 소수자 TO 노리던가 돈이 많던가 하면 뚫기 쉬움 애초에 다양한 대외활동을 채울려면 부모 재력이나 인맥이 뒷받침 되야 수월함 성적도 돈과 이어짐
그래서 여기 영상에서도 돈과 엘리트 관계를 강조함
@@유수윤-m4o 소수자TO 위헌 판결받고 사라졌어요.. 결국 환경적영향 (부모의 교육, 재력) 그리고 유전적 요인 (재능) 이 중요한데 환경적 영향을 좋게 받고 자란 학생들은 엘리트로써 되물림 되는군요
뭔 전형이 여러가지야? 성적으로 가는 줄 아냐? 성적은 그냥 지원자격이야 아이비리그는
@@loveItalia-py6gp 성적으로만 가는게 아니니까 전형이 야러가지라는거지
문해력이 박살난건가 어휴ㅉ
기대하고 봤지만 별거없는 강의네
메시가 축구 역사상 최다 우승자라는것도 처음 듣고
이분 축구를 잘 몰라서 이런 소릴 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