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사귀기까지 3번이면 된다고요..? 삼프터??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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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삼프터란 걸 들었는데... 이게 정말 맞는 겁니까...? 그와중에 주변 친구한테 물어보니, 예전에 만났던 공대생한테 이걸 들은 적 있다네요.. ㅇㅁㅇ 혹시나 '삼프터' 주입식 교육을 받은 분이 있다면, 감히 제 생각엔 그건 너무 성급한 선택이라 말하고 싶씀다..? 3번이라는 시간보다 본인의 마음을 조금 더 바라봐주세요. 단순한 호감인지, 정말 좋아하는 마음인지요.. ㅠㅠ 괜찮은 사람이라고 다 만나지는 않아요. 좋아해야 만나죠 ㅠㅠ
내 첫 소개팅 썰.. 공포였지.. ruclips.net/video/KkjRqwjjMjo/видео.htmlsi=i2DVhNQFB714WLrj
소개받고 세번만나고 바로 사귀기엔 조금 그렇지만 세번만나면 확실히 관심이 있는 지 의사를 물어보고 썸을 타면 되겠죠?서로의 시간은 소중하고 돈도 소중하니까요. 삼프터에서 고백이라기보다 서로 만날 의사가 있는지 의사표현이 이제 확실해 져야할 단계라고 봐요.
나이 먹고 저러면 지만 손해입니다.
일단 질러보고 까이면 빨리 딴 여자 찾아 만나야지 무슨
요즘은 선섹후사 아닌가???? 썸오래가면 그건 시간낭비 감정낭비 돈낭비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썸타는건 반대.. 3번이내면 다 알고 모르면 사귀면 안됌...숨기는것이니
소개팅은 이성을 만나려는 목적으로 서로 나온거라 세번네번 안으로 결정나는거죠
세번 네번안에 사귀지 않아도 분위기는 사귀는 수준까지 가야되겠죠 안그럼 결국 흐지부지되는거 같습니다
이성을 만날 생각으로 나가지만, 그 상대방이랑 사귀기 위해서 나가는 건 아니니.. ㅠㅠ 횟수를 결정하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그렇지만 여러번 만나도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지 않으면 파토! 그건 맞는 것 같아요🤔 횟수보다는 감정이나 기류가 생기냐 안 생기냐 같아요! ㅠㅠ 소개팅은 어려운 것 같아욤😣 결정사도 소개팅 처럼 엄청 여러명 만나게 해준다던데 ㅇ0ㅇ 소개팅의 연장선..! 😨
@@minakim0927소개팅은 사귀는것을전제로 만나는거 아닌가요? 친구만나려고 하는거는 아닌걸로아는데요
@@JH_Bark "커뮤니티에서 삼프터 고백이 국룰이라고 했는데?" 현생을 사세요. 커뮤니티에서 인생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요즘 다들 너무 커뮤니티에 빠져 있어
@@minakim0927 사귀려고 나가는거 맞음;;
전형적인 스토르게식 사랑유형인거같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점 자체를 받아들이시면 될거같아요. 저는 스토르게와 정 반대라 만나며 속도차로 힘들던기억이 있네요^^
스토르게?! 검색해봤는데.. 제가 이쪽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네욜;; 하핳ㅎㅎ 그래도 덕분에 신기한 걸 알았네요 ㅋㅋ 이게 되게 여러개군요?! 에로스, 아가페는 들어봤는데! 뭐가 많네요 ㅇ0ㅇ
선생님은 너무 자만추이시니깐 좀 자제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만추파라 소개팅을 해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걍 처음보고 사귀고 만나면서 알게 될 수도 있고 호감이 충분히 생긴 뒤에 사귈수도 있고 뭐 제한이 따로 있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교까지 갈껀 없는거 같고 그저 취향인듯?? 사귀는 것의 컷트라인이 어디서 부터인가에서 갈리는 느낌인거같네요 뭐 삼프터도 할 수도 있죠ㅋㅋㅋㅋ 요즘의 소개팅은 사귈 사람을 만나려고 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분위기라서, 두세번만에 썸이 안생기면 인연이 아니다로 판단하고 다른 사람을 찾는 느낌? 인듯ㅋㅋㅋㅋㅋㅋ 삼프터 모른다고 뭐라하는 것도 사실 제 기준에선 좀 꽉 막힌 사람이라 호감 떨어질 거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뭐어뭐.. 2~3번만에 썸이라니😱😱 2~3달 아닙네까?! 😱😱 나 늙은이인가봐아.. 😢
@@minakim0927 꼰이면 뭐 어때 ㅋㅋㅋㅋ 신중한 성격이 좋을때도 있는거지 ㅋㅋㅋㅋ 그만큼 안정적인 상황을 선호하는거고 ㅋㅋㅋ 좋지 뭐 ㅋㅋㅋㅋㅋ
나이 더 먹으면 삼프터고 원프터고 간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을 가능성 높음
지금 모습 그대로 40대가 됐다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지금의 10~20대 초반들이 자고만남추구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후헐,...?! 자연스럽 만난 추구를 뛰어넘은.. 그건 제가 추구하는 것과 너무 다른 자만추임당 ㅠㅠ 하지만..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건 찐이죠!!! 그래서... 저는.. 30대 중후반 되면 결혼정보회사를.. 갈 겁니다!!!
@@minakim0927 결혼정보회사엔 이미 그렇게 온 여성들이 바글바글하답니다.
그리고 거기 오는 소수의 남성들은 결혼하려는 마음보다는 그냥 거기에서 그렇게 원나잇 하려는 용도로...아무래도 남자 만날려고 안달난 여성분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혼 할 맘이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답이라고 전 여성분들에게 항상 말씀드립니다
@@lighthouse4307 😩 그냥 훌륭한 캣맘이 되겠씀당😵💫😵💫 혼자 살래열..
제가 지금 그 단계라 고백멘트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 됐네요. 소개팅, 애프터, 이번 주말에 만나기로 한거까지 하면 세번째인데 이번 세번째에 고백하려고 합니다. 제가 연애는 되게 오랜만이라 주변 여사친들이나 여자 지인분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3~4번 정도때 다 고백하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소개팅은 연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과 얼마나 잘 맞을까? 이런식으로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게 되면 썸을 길게 끌게 되고 상대쪽에서 떠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니 이건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소개팅에 한해서는 서로가 호감이 있다고 생각되면 질러보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머!! 화이팅이에요!! 👏👏👏👏👍 계속해서 호감 표현을 했다면, 갑작스런 고백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지 않을까욤? 뭔들!! 저는 잘 되길 바라요!! 꺄아아아아 🙈🙈🙈🙈
@@minakim0927 지난 토요일에 고백했고 사귀기로 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까 제가 이전부터 좋아하는 표현을 많이 했다고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94sqwe 어머!!! 축하드려요!!! 맞아요! 마음을 계속 표현했어야지 갑작스러운 고백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아요!! 👍👍👍 대단하세요! 커플이라니!! 🙈🙈
나이먹고 질질끌면 무조건 손해죠 ㅋㅋ 질러보고 안되면 빨리 딴 여자 찾는게 답이죠
서로 시간 아깝게 먼짓이냐 아니면 빨리 끝내야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간 아깝다는 건.. 정말 별로인데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끌려가듯 억지로 만나는 경우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요..? 굳이 끝에 꼭 연인이 되어야만 시간이 안 아까운 게 되는 건가요?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는 경우라면, 상대에게 마음이 없거나, 나 자신이 연애를 할 싱태가 아닌 게 아닐까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지만,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보이면서 사귀지 않게 되는 경우도 경험해 봤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가 별로인 사람이라는 생각인 든다 거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 한 것 같아요. 그냥 나와 맞지 않았기 때문에 나와 함께 걸은 연인이 되지 못 한 것 뿐이죠. 함께 있는 게 불편한 사람과 같은 길을 걷고 싶지 않으니까요.
물론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는 감정에 대해 아예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니나, 굳이 결과가 좋아야만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 하는 건 연애와 결이 맞지 않은 생각인 것 같아요. 연애든 연애 전 단계이든 계속해서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임은 틀림이 없으니까요. 경험과 노력을 통해 결과를 얻는 건 당연한 것이고, 경험과 노력을 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 하는 것 역시 삶이죠. 그런데 결과에 따라 내 경험과 노력에 대한 나의 감정이 바뀐다면, 상당히 피곤할 것 같아요. 연애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했고, 그 시간이 즐거웠다면 지난 시간이 추억이 되어야 하는데. 무조건 좋은 결과를 얻어야만 좋은 시간으로 남을 테니까요.
단순 순례자 길만 걷더라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게 되고. 걷다보면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하게 되고, 며칠을 같은 사람들과 길을 걸으며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러나 또 각자의 상태, 감정, 목표, 시간 등에 따라, 다시금 자신들의 길을 가기에 또 다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죠. 그런 '삶의 시간'을 느끼려 순례자 길을 걷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아직 순례자 길을 걸은 적 없지만. 순례자 길을 걸었던 친구에게 거기서 있던 많은 추억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 길의 완주 여부와 상관 없이, 그 친구를 스쳐갔던 많은 사람들과 발에 잡혔던 수많은 물집 그리고 당시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죠. 그 모든 건 제 친구에게 아름답고 값진 경험이 되어 있었어요. 연애는 그 길을 함께 즐겁게 걸을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에요. 좋아하는 마음과 신뢰, 상대에 대한 배려와 걱정이 있다면, 수많은 고통과 서로 다른 상태가 계속 되겠지만, 그럼에도 발맞추어 함께 걷는 여정을 하겠죠. 그 끝이 완주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완주에 초점을 둔다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지겠죠. 그만큼 상대는 더 힘들 거고요. 상대가 정해지지 않고 혼자 걷는 동안, 잠깐 스치는 사람들은 분명히 많이 존재 할 거예요. 그런데 "왜 저 사람은 힘들어 죽겠는데. 말 걸고 난리야."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본인의 상태나 상대에 대한 감정을 다시금 생각해 봐야하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minakim0927 그래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minakim0927유튜버 평소에 꼰대라는 말 자주들을듯ㅋㅋㅋㅋㅋ
상대방 의견 전혀 리스팩도 없고
나와 다른 의견 이해를 전혀 못할듯ㅋㅋ
이 댓글보면서도 100퍼 인정, 공감 못한닼ㅋㅋㅋㅋ
@@kendricklamar8809 다른의견 낸건데 뭔 리스펙이니 뭐니 ㅋㅋ
@@minakim0927 애초에 이 의견 저 의견 갈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소개팅 나갔는데 둘 다 서로 잘 맞는게 너무 느껴지고 조급함도 안느껴지고 같이 있는 시간이 편하고 즐겁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거고 그러면 2-3번만에도 사귈 수도 있는거고
진짜 괜찮은 사람같은데 5-6번 만나도 아직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고 상대도 똑같이 생각한다면 1-3달 썸 탈 수도 있는건데
대체로는 그 파악하는 시간이 달라서 쫑나는거죠
추가하자면 삼개팅이란 단어가 존재하는 이유는 소개팅은 애초에 목적이 ‘연애’라는 키워드로 성사된 인위적인 만남이라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관계가 아니라 좋아 or 싫어 두가지로 빠르게 정리가 되기 때문에 생겨났다봅니다.
결국엔 유교이니 요즘 트렌드니 이해고 자시고 그냥 상황, 타이밍 문제
세번째 넘어가면 서로 감정소모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는게 보통이죠...
그게싫으시면 자만추 하시면됩니다!
그 괜찮은 사람(남자)도 다 거기까지 계획한게 대부분일겁니다. 뭐든지 결혼하면 본 성격나온다잖아요.
아 그리고 남자?들은 대부분 호감가면 직진입니다. 호감은 첫만남(소개팅 등등)이라 하셧죠 ㅎㅎ
저도 다음주에 만나는데 3번째입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인데 저보다 5살연상입니다 근데 이분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고있습니다
제가 먼저 대시를 많이합니다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제가 집까지 바래다주고 다음주에 고백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더 만나고보고 고백을할까요? 고백은 너무어렵습니다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만남 횟수보다는 얼마나 표현 했는지를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다른 여성에게도 할 수 있는 매너 말고, "예쁘다." "내 스타일이다", " 만나보고 싶다" 등등의 직접적인 호감 표현이요!
여성분한테 대시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거 알고 있는 상태면, 짧은 만남이어도 충분한 감정 전달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표현이 아예 없다가 갑자기 '3번 만났으니까. 사귀자!' 라고 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 되어서 삼프터를 받아들일 수 없는 거라서요! 서로 감정만 잘 전달 된다면 사실 횟수는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엄청난 이상형 아닌 이상
진득하니 보면서 마음이 생기는 편인데
세번째 만남때 무조건 결정해야한다는게 너무 긴박함
3번도 김
두번이 적당 길면 3번
소개팅한 뒤로 사귀기까지 두 달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던지라 영상 내용이 공감되네요 ㅎ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은 거주 지역이 멀어서 시간이 맞는 주말에만 만나다 보니 만난 횟수가 많지 않아 그랬던 것도 있지만요 ㅋ
첫 만남 때 대화도 잘 이뤄지고 취미도 맞아서 그때부터 호감을 가지긴 했지만 나 자신이 정말 상대를 좋아하는가, 상대도 나에게 호감을 느끼는가, 이 상대와 연인이 된다고 했을 때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3번 만난 것만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확신이 안 들더라고요. 밥 먹고 카페에서 얘기한 게 두 번, 밥 먹고 보드게임 카페 가서 논 게 한 번인데 이것만으로 이 사람과 정말 잘 맞춰가며 연애를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 판단이 안 되더라고요. 게다가 저나 상대나 기본적으로는 말수가 적은 편이다 보니 지금 당장은 대화소재를 미리 준비해서 오디오 비는 시간 없이 보낼 수 있더라도 그 소재가 고갈됐을 때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많았기에 저로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고민이 해소되고 나서야 고백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했고 지금까지는 일단 잘 사귀고 있습니다 ㅎ
옹 ㅇ0ㅇ 신중하신 분이네요! 예쁜 사랑 하세요🙈🙈 본인의 마음이 호감인지 아닌지 ㅠㅠ 저거 완전 공감임당..!
지금 딱 제가 그상황인데 정말 공감이 되네요 ㅎㅎ
헐너무공감
혹시 애프터 삼프터 이런거 하실때 연락을 자주 하셨었나요???카톡같은거..
@@zzawoo-99 저는 애프터 때까지는 카톡을 많이 하진 않았고 애프터 이후부터 카톡을 많이 했어요. 첫 만남 때 이런저런 얘기를 하긴 했지만 당시까지는 상대방을 충분히 알지 못하니까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억지로 카톡 이어나가봤자 노잼 대화가 될 것 같았고 그런 대화만 하다 보면 상대방이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애프터 때까지는 연락을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애프터 이후로는 조금 더 연락을 많이 하긴 했는데 상대방이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다 보니 그냥 그 템포 맞춰서 연락했습니다.
다만 연락 문제는 사람마다 인식이 다를 듯하니 상대방에 맞춰서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로맨스 영화를 찍으시고 싶으신거 같은데
어리면 가능하고 나이들어 20대 후반이상이
그러면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어장, 간보기로 보이거든요
3번째 만나고 결정해야지 뭔 만나다가 다시 헤어지던가
신중한 선택이라는 판단은 존중.
그 판단의 근거는 본인의 기준.
본인의 기준에 수많은 변수가 들어와 판단결정이 늦어지는거 같으나, 실상은 기준선 밑이라 맘에안들지만 어떻게든 기준의 예외를 만들어 채워보려고 오래걸리는것. 역으로 기준선을 만족하는 남자의 기준선에 본인의 위치는 적합한가를 냉철하게 분석한다면 얘기는 다를것.
솔직히 나이 20대,30대 근방에 현재 대한민국의 흔한 국룰대로 1등 신랑감 신붓감이 몇%인가를 보면 답없음. 솔직히 까놓고 소개팅들어오는 그순간이 바로 물들어오는거임.
지금 그 상황이 인생에서 본인의 짝을쉽게 축복받으며 찾을수있는 순간임. 그냥 물들어올때 노젓는게 아니 노 없으면 손으로라도 젓는게 좋음.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나 결국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사람 좋아할때 빨리 손잡고 나아가는게 후회만 할지, 후회와 걱정을 같이 할지 달라지는거임.
오.. 색다른 사고네요! 정말 그럴 수도 있겠어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소개팅에서 3번이면 사귀는거죠 ㅎㅎㅎㅎ
😱😱 저는 완전 첨 들어서 사람들 의견이 궁금했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뭔가 좀 너무 꽉 막힌 사람같은 느낌...;;
베지터는 들어봤습니다만… 😅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사이언이요?ㅋㅋㅋㅋ
ㅇㅅㅇㅅㅇ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
오소이! ㅇㅅㅇ! 오소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