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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초등학교 4학년때 수학 못한다고 윽박 지르고 복도밖으로 내보내고 에휴 지금도 생각하면 기분 개 드러웠던 진짜

저는 중학교때 1학년 때 발바닥 나무 몽둥이 로 미술 여자 선생님 한테 맞더니 긴장 하고 준비물 잘챙기고 다니고 그 몽둥이 가 의경 경찰봉 보다 빡센거였는데요

이게 현재는 아 이가 작고 만만 하니 그러지 나 중에는 아이등 치가 커서 체벌 도 못합니다 했 다간 역으로 두 들겨 맜습니다

옛날에 뭘 해야할지 모르고 은둔하던 시기에 취업성공패키지라는 제도를 광고로 알게되고 밖으로 나가게 된 계기가 됐는데, 열심히 해봤지만 그때도 나이가 적지 않던 시기라 결국 지금도 상황은 비슷하네요 ㅠㅠ

한국 여자들이 문제인게 그냥 단순히 즐기려는 물소대들이 들이대니~본인이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는거임~에휴 진짜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은 2세를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로 잡아도 35살이 넘어가는 여자랑은 결혼 생각을 안함~그리고 현재 한국 여자에 대한 인식이 안좋고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도 많아지니~님도 결혼 생각이 있다면 빨리 찾으시길..!!

한국에 아픈 애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형이 왜 내알고리즘에 나와..?

조금전 3시간정도 걸려 읽고왔어요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ㅜ

그렇게 예민한건가 싶은데;; 굉장한 댓글들이 많네요

청년들이 다양한 제도에 대해 인식하는 영상인 거 같네요.!

어떻게든 취업을 해보려는 사람과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은 다르죠.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취업 해보려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게 취업 성공과 사회 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죠. 청년을 위한 제도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슈주 강인 얼굴도 보이는듯 하네요ㅋ 과거에 팬이셨나봐요 ㅎ

왜 이렇게 눈물나게 웃기지요???ㅎㅎㅎ 제목도 영상도 아찔해유

좋댓구알!!!!!

안녕하십니까 말 잘하는 민아킴 (MINA KIM)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는 벤볼릭이라고 하고, 협업 관련하여 메일을 보내드렸어요! 스팸메일함에 있을 수도 있어서 확인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99× 당시 기숙사를 쓰는 고등학교 다녔는데 여긴 진짜 인권의 사각지대.. 학교에서 성생님의 체벌도 심했지만 기숙사에서 선후배간 체벌도 극심했음 일명 줄빠따라고 하죠 전체집합은 한달에 한번 소규모 집합도 한달에 한번 한달에 두번 정도 맞았는데 이게 진짜 눈물 나게 아픔 엉덩이나 허벅지 10~30대 정도 맞는데 피가나는 애들도 있었고 다음날 걷기가 힘들더라.. 거기에 사감선생님의 체벌도 있었고 학교 끝나고 학원 다니는 애들은 거기서도 맞고.. 학교+학원+기숙사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우리 생활하는거 소문으로 알아가지고 엉덩이나 허벅지는 거의 안 때렸고 종아리 위주로 맞았음 (그런데 엄청나게 털림..) 고등학교 3년동안 하체 뒷쪽에 멍이 없었던 적이 없고 그래서 3년간 목욕탕을 한번도 못 가봤음.. 요즘 이랬어봐라 난리나지

두번쓰니까스프링부러져서못씀

여러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똑소리 민아킴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1년이나 지나서 봤지만 잘 봤습니다. 다른 업체 알아봐야겠네요.

시대가 바뀌었음 이젠 30대는 결혼 힘들어짐

스펙이 어떠신지 궁금해요!

권감각 이후로 재미있는 캐릭터를 또 만났네요. ㅎㅎㅎ 조만간 알고리즘의 은혜를 받아 구독자 확 늘어날 듯. 아니, 이미 받는 중인 걸지도~ 😅

주변에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이 분은 기가 센 게 아니라 똑부러진 타입이라고 봐야 함. 참고로 내가 아는 그 친구는 결혼해서 시아버지 모시며 아주 즐겁게 인생 잘 살고 있음.

만30세면 벌써 노처녀에요. 왜 만31살을 노산이라고하고 산부인과에서 조심할까요? 자기 위로는 자유지만 난자는 오늘도 한살한살 나이를 먹습니다.휴 3년안에 출산 가능함? 그래도 만33살이예요. 만 32살 출산부터 주의요망이예요. 만35살 출산이면 위험한 노산이구요. 사회적으로 30살이 넘어도 아직 노처녀 아니다라고 자기위로 하는것은 자유지만 만30이면 이미 노처녀임.

스스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더 나은쪽으로 노력한다는것은 그만큼 자기가 더 나은사람이 되길 바란다는것이란 부분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응원하게되고 계속 그런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힘을 얻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민아킴님에 따뜻한 마음에 영향력이 보여집니다^^

나는84년생인데 중2때라이타 모서리로 머리통 2대마잤고 심지어는유치원에서도 마잤다 빠따는기본이고 발로차고 주먹으로머리통때리고 손빠닥수십대때렸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터널을 잘 지나오셨네요👍 선한 영향력 지금 너무 빛나세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신청 방법** 1회 상담에 6~7천원 꼴이에요! 만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소득, 학벌, 아무것도 안 봐요! 아래 복지로 사이트 접속 하셔서, 신청하기 버튼 누르셔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 복지로 사이트: www.bokjiro.go.kr/ssis-tbu/twataa/wlfareInfo/moveTWAT52011M.do?wlfareInfoId=WLF00004671&wlfareInfoReldBztpCd=01 이번 기회에 심리 상담 10회 정말 꼭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 ~~~

눈화장은 7일차부터 하신건가용?

그냥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문명의 이기와 연애시장의 특성 덕에 별 다른 고생 없이 20대를 보내니 30대도 꿀을 빨고 싶어져서 이러는거지 이걸 바로 잡지 않은 탓에 사회적 미숙아만 생산해 내고 있는게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누군가는.....데려가겟죠? 아물론 저는 아니구요 ^^

저는 어렸을때 친구들이 제 얼굴 만지고 그런 기억이 많네요 왜 그랬나 싶고...

1년전 영상이지만 저와 굉장히 많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습니다. 민아킴 님이 말씀하신 체벌이 사실입니다.(100~200대를 때린 거나,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때렸다는 거 전부 사실입니다.(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때렸다는 거는 남자 선생 뿐만 아니라 여자 선생도 했습니다(물론, 모든 남자 선생이나 여자 선생이 한 것은 아니지만요))) 다른 분들도 학원이나 학교에 관한 체벌 이야기를 많이 적으셨지만, 제가 보고 들은 것을 부연 설명하자면(다행히 제가 겪은 건 아닙니다), 1. 남학생의 경우, 상의를 완전히 벗기거나, 팬티를 제외한 나머지 옷을 모두 벗기는 체벌도 있었습니다. (남자 선생 뿐만 아니라 여자 선생이 남학생에게 그러한 체벌을 한 일도 있고, 옷만 벗기는 게 아니라 옷을 벗긴 상태로 운동장을 뛰게 하거나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교실 밖으로 이동시키는 정말 최악의 짓거리도 있었습니다.) 2. (남학생의 경우입니다)수영장이 있는 학교의 경우, 수영 수업 후 샤워를 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여자 선생이 들어와서 누군가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한 것에 대해 화를 내서 말하거나 큰 소리로 말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3. (남학생의 경우입니다)수영 수업을 이론이 아닌 실기로 할 수 있는 학교의 경우, 성적 수치심이 강해서 여자 선생에게 상의를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수영복을 준비 안 한 경우, 그 학생은 엄청 두들겨 맞았습니다.(민아킴님이 학생이었던 시절에는 여자 선생에세 상의를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말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해서 더 처맞은 일도 있습니다.(정말 그렇게 말했다간 정신나간 x로 몰아붙여서 선생이 주도적으로 왕따를 시키므로)) 지금은 3. -> 남성분들도 전신 수영복을 많이 입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여자 선생에게 상의를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 것을 당당히 말해도 문제 없습니다.(만약 그런 걸로 선생이 왕따를 주도하거나 정신이상 취급을 한다면 정서적 학대로 고소가 가능함) 2. -> 성추행으로 고소 가능합니다.(하지만, 가해자가 여자, 피해자가 남자이기 때문에 형량은 적게 나온다는 문제는 있습니다...) 1. -> 성추행으로 고소 가능합니다.(하지만, 스포츠에서 남자는 수영 등 상의를 벗고 하는 운동, 유도처럼 하다보면 가슴이나 복부가 노출되기 쉬운 운동이 있는 탓인지 처벌은 약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선생을 폭행하는 학생을 보면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만, 민아킴 님이 10대였을 시절에 선생을 폭행하는 학생을 보면, 사랑의 매라고 읽고 폭행을 행사하는 선생에게 얼마나 화났으면 선생을 폭행했을까 하는 동정심과 이 사람 용기있다고 속으로 부러워했지요... 이걸 적고 보니 90년대 폭행한 교사는 지금 쯤 은퇴해서 잘 먹고 잘 살 것 같아서 굉장히 역겹네요...

저도 걱정되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다만 저는 각막 두께는 600이 넘어가는 부자였지만, 매우 민감하여 찢은 부위가 벗겨지는 위험이 있어 다음날 병원에 방문해서 보호렌즈를 착용한 상태입니다.. 동공은 본 사람중 가장 크다고 할 정도라... 사실 야간 빛번짐은 예상한 부분이긴한데 좀 심해서 지금은 당황스럽습니다만.. 유독 약을 넣으면 더 뿌옇네요..... 정상인가 싶긴하지만... 대부분의 증상은 비슷한거같습니다.. 어서 광명 찾고 싶네요

선생님 이 학생 을 땨리는게 학생 이 선생님 때리는 거 보단 나요.

여자가 놀거 다놀고 인생 즐길거 다즐기고 나면 늙은 여자가 남아있겠죠. 남성대비 딸리는 노동력을 성과 출산이라는 힘으로 커버하는게 여잔데 최고의 치명타겠죠? 반대로 남자가 사회적 의무를 가볍게 여기고 사회적 경제적 우위에 서기 위한 경쟁에서 패배하고 도태되면 사회와 이성에게 냉대 받는거랑 똑같습니다요. 본인은 그런남자를 대접하지 않으면서 그런 여자인 자신은 대접받기를 원하시네요. 혹시 헷갈리실때는 제말을 떠올리고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자신이 받는 대접과 위치에 대해 수긍이 가실거예요. 그래도 여전히' 나는 대접 안해줄거지만 대접을 받고싶다'라고 하신다면 혜화역 추천합니다.

30부터 노처녀임 29은 앞자리 2여서 봐준거지

덕분에 돈아낌요 ㅎㅎㅎ😊

28세부터 노처녀다. 뭔 32살.. 얼마나 정신연령이 낮은 거지.

이거 분해 안되서 팬 청소못합니다..

노처녀 긁혔을수도 있지? 근데, 노산은? 이미 이건 과학인데?

왜 노산인상태에서 애가지고 도박을 하냐;;; 우리나라 기형아 수준이 2000년대보다 엄청 급증한거모름?

진지하게 모솔같음..ㅠ 중고딩때는 이런 유형의 여자애들 좀 있긴한데 나이먹으면서 연애경험쌓이면 남자들한테 적어도 호감은 아니더라도 비호감처럼은 안보이기위해 조금씩 바뀌는데 이분은 그냥 그런과정이 생략되어있는 느낌이랄까

제라스 맛깔나시네

안 도와드렸으면 실버 절대 못찍었을 팀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첨엔 손으로 줘도 잘 먹었는데 일주일 지나니 약 먹어봤다고 입도 안벌리고, 입벌리면 얼굴털고 혀감기 장난아니네요😢😢😢미티겟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