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바다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그 바다는 죽음마저 집어삼키는 바다라 칭한다. 나는 보았다. 심연마저 삼킨 파도가 저 공허속에서 일렁이는 것을, 나는 그 파도를 뚫고가리. "심연 속에 깃든 전설이 있다고?" 그 말을 믿고 간 자들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쟁취한 자가 있을까? 없으니 지금 내가 쟁취할려는것이 아니겠는가? 이게 이 전설에 마지막이야기이다 죽음의 바다에서 죽음마저 삼킬듯한 바다를 지나 공허속의 심해마저 삼킨 파도를 뚫고 그 전설을 확인했다. 보물. 하지만 나갈수없는. 그 보물을 얻는 순간 이 모든걸 다시 뚫어야한다. 그렇기에 현명한 자들은 이걸 뚫지 않았겠지. 심심하니 그저 끄적이고 가봅니다...일단 하나 명확한건 보스전 느낌나는 갓곡이란 거죠! 다음곡도 기대할게요~
*처음의 파도 소리가 잘 들리게 소리를 설정해주세요.*
어둠이 뭉탱이로 다가오네요...
지구에서 가장 큰 입. 앞으로도 커져나갈 괴물. 꿈을 먹고 살기에 사람들에겐 낭만과 아름다움으로 매혹한다. 탐욕이 많아 뭐든지 통째로 삼킨다 보물이라면 깊은곳으로 숨긴다.
깊은 바다속 보물은 꿈 많은 사람들을 홀린다
굳
점수를 매길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갇랖굼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보스전 느낌이다
죽음의 바다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그 바다는 죽음마저 집어삼키는 바다라 칭한다.
나는 보았다.
심연마저 삼킨 파도가 저 공허속에서 일렁이는 것을, 나는 그 파도를 뚫고가리.
"심연 속에 깃든 전설이 있다고?"
그 말을 믿고 간 자들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쟁취한 자가 있을까?
없으니 지금 내가 쟁취할려는것이 아니겠는가?
이게 이 전설에 마지막이야기이다
죽음의 바다에서 죽음마저 삼킬듯한 바다를 지나 공허속의 심해마저 삼킨 파도를 뚫고 그 전설을 확인했다.
보물. 하지만 나갈수없는.
그 보물을 얻는 순간 이 모든걸 다시 뚫어야한다.
그렇기에 현명한 자들은 이걸 뚫지 않았겠지.
심심하니 그저 끄적이고 가봅니다...일단 하나 명확한건 보스전 느낌나는 갓곡이란 거죠!
다음곡도 기대할게요~
@@fly-l3b항상 좋게 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