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 데크 만들기 1편 : 아연각관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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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0
- #야외데크 #데크만들기 #데크시공
이번 영상은 오디오 오류가 나 환경음이 없습니다 ㅠㅠ
===== Music sources =====
Swing Rabbit ! Swing ! by Amarià / amaria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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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обби
![각파이프 용접 하는법 [100만 조회수]](/img/1.gif)
잘 봤습니다. 깔끔한 영상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영상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ㅡ 이건 진짜 전문가들이 하는거라서 다르군요 ㅎ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하다가 의뢰해야하나 ㅡ 하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ㅎㅎ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ㅎㅎ
편한시공 법이네요 친구집 데크 시공인가봐요 짱입니다
안녕하세요!영상 시청하다가 궁금하게 있어서요~보통 데크 하지 각관 용접할때 용접기는 몇키로를 써야 되나요?
영상잘보았습니다
혹시 각관 사이즈와 두께가 정확히 얼마인지요?
❤
방부목 수량은 어떻케 계산하나요? 파가 최대한 적게 남게 계산하시나요?
용접 똥 제거하고 방청 다시 하셔야죠^^
데크,발코니,베란다,테라스의 활용도 제고 차원에서 습식 코어 드릴로 공구리 타설된곳을 일정깊이 뚫은후 철근에 오사무리 기둥과 보를 일정한 간격 높이로 세워 건축물 4면은 아니라도 3면프론트 입구를 보정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써 도심 구조물 건물과 건물 사이 새로운 용도로 탈바꿈하기 위한 특단의 공법이 나와야 한다 아연각관과 H-beam 결합은 용접이 가능한지 알고 잡아요
이왕 할바에는 기싸무레하게...........
조금 이해하기어려운 질문을....
H빔하고 아연각관은 용접이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혹시 고속절단기에 날은 어떤건가요?
고속절단기가 아니고 금속절단기입니다.
차이점은 하나는 고속회전이고 금속절단기는 저속회전에 높은힘입니다. 톱날 역시 전용 금속절단날이구요.
고속절단기나 각도절단기에 톱날만 바꿔 쓰면 어떨까 하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톱날이 고속회전으로 금방무뎌집니다.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용접이 멋있습니다. 혹시 각관 사이즈가 100* 50인가요?
50×30같네요
고생하셨네요. 저도 아연 각관으로 용접해서 만들고 싶은데... 용접기 전원이 걱정이네요. 220v 콘센트에 바로 연결해도 될지....용접기 전원은 어떻게 사용하셨나요?
180A 의 용접기를 사용했습니다.
250A 정도 까지는 일반 콘센트에 사용합니다.
만약 연장선을 사용하여야 한다면 4SQ 이상되는 연장선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 금속절단기 날 어디꺼 쓰셨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디월트 금속절단기를 구입하면 기본 장착되어 있는 날인데 꽤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디월트 DWA7747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수입판매되고 있지 않네요. 직구해야 할 듯 합니다.
다른제품으로는 보쉬나 KOYO 를 많이 사용하 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연각관100 100 3티 용접을 가정집에서 용접할려면 용접기를 어떤거를 사야하나요?
5kw 용접기로도 충분하긴한데 전원을 메인에서 따로 따는게 좋아요. 주변기기 영향있으니 콘센트 아무데나 꽂아 쓰시면 안됩니다
제일 저렴한 것으로 사셔도 됩니다. 다만 쉬지 않고 빠르게 용접하길 원하시면 더 좋은게 필요 하겠지요.
3.2파이 용접봉으로 3t 정도의 재료를 용접하기에는 150A의 저렴한 용접기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80A , 250A 두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180A가 가볍고 작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네요.
박지윤님 말씀대로 직접 연결하면 가장 좋구요! 멀티탭등에 연결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보통 매립된 콘센트에 꼽아 쓰시면 됩니다.
용접부위 방청페인트가 아쉽네요
그러게요...ㅡ.ㅡ
용접똥도 두드려 떼어내고 은분스프레이로 방청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미리미리 준비를 못해서 얼렁뚱땅 넘어 갈렸는데 딱 걸렸네요...^^
장인정신이 좀 아쉽긴 하네요.
용접도 대충하는거같은데 강도가 의심스럽네요 안그래도 각관도 얇은데 징크코팅에 실제 두께는 2mm이하일듯
연락주세요 저희집데크시공부탁요
1. 케미컬 앙카나 실리콘이라도 같이 채워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2. 벽면 볼트를 각관 관통이 그냥 올려놓고 용접보다 밀착력이 좋지 않을까요?
3. 아연스프레이 칠이 아쉽네요.
4. 방부목 끝단을 1~2mm자르는 건 깔끔할지 몰라도 방부성능 떨어뜨리지 않을까요?
5. 페이샤보다 상판이 조금 더 튀어 나오는 게 더 보기 좋을듯
6. 기초를 동결선 안까지 파지도 않은 듯... 시멘트도 나중에 물을 뿌려주시면 제강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삽질 조금 더하는 거라 자재비는 큰 차이 안 날듯 합니다만,
먼가 상당히 못마땅하신가 봅니다. ㅎㅎㅎㅎㅎ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앙카볼트 고정한 면 밑으로 아연각관으로 발을 세워두었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제가 미리 준비를 하지 못하여 은분스프레이(은색 스프레이를 말하는것이 아님)준비 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으나 제 다른 동영상(ruclips.net/video/BxAiLTt9Pcs/видео.html)을 보시면(26초) 아연도금보수제라는 것을 사용하죠. (편의상 은분스프레이라고 표현했을 뿐입니다.)
방부목을 자르지 않고 어떻게 시공할 수 있나요???? 또한 데크를 깔았는데 삐뚤빼뚤한 모습을 방부성능 탓으로 이해하실 분이 계신가요?
페이샤 말씀을 하시는데.... 아연각관의 모든 부분은 방부목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동결심도..... 여기가 강원도입니다. 동결심도 1200mm~1500mm 정도이죠.
누가 데크 만드는데 포크레인 불러서 기초를 다져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주춧돌을 세워서 많이들 작업합니다.
말씀하신 여러 내용들 다 좋은 말씀입니다. 고객의뢰를 받아 제작하는 것 역시 그렇게 하면 더더욱 좋겠죠. 아연 각관도 75*45 1.4t 인데 이왕이면 100*50 2.9t 로 하면 더 튼튼하겠죠. 또한 방부목으로 하지말고 천연데크제나 인조데크를 사용하면 더 좋겠죠??? 하지만 그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제작의뢰할 고객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에 못을 많이 친다고 꼼꼼하게 작업하는 것인가요? 설비 배관작업도 테프론 많이 감아 단단히 돌려 고정해야 꼼꼼한 것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gumbaengi 제 글이 좀 공격적으로 비춰질거 같아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희집 지을 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와서 일하는 거 보니, 너무 화가 나서 그 연상이 되어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님과는 상관없는 일인데...
결국 거의 모든 일을 제가 직접하게 됐는데, 익숙치않아서 조금 느릴 뿐, 거의 제가 하는 게 더 낫더군요 ㅠㅠ
@@user-bz2wb6oc1s 님도 그렇게 하시는 모양이군.
어디 다녀 보면 허름해진 데크, 세월이 가서 그렇다고 쳐도, 평면도 안 맞아서 훌레훌레한 것들 기초가 주저 앉은 것이지.
사람이 걸을 때 얼마나 작은 높낮이 차이도 느끼는지 아시나요?
그 삽질 몇 번 더하는 게 귀찮아서...
방부목끝을 제단 안한다는 상상력은 어디서나오는지..
삐뚤빼뚤합니다
지렛대를이용바닥재사이를완전히붙이다
잘못 되었습니다
수분에 의한수축평창률을대비하여2~3밀리정도공간을두워야합니다
건조목이라면 수분에 의한 팽창때문에 공간을 두어야 하죠.
그러나 일반 방부목은 건재상에서 외부에 그대로 노출하여 (비가림도 하지 않고) 보관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비를 맞추어 가지런히 포개져 보관하기 때문에 무리한 힘을 가하여 밀착시공한다 해도 세월이 지나면서 사이 공간이 뜨게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시공한 다량의 데크 모두 건조되면서 공간이 벌어지게 되더군요.
대부분의 데크 시공자들은 모두 저 처럼 시공을 하죠.
그렇지 않으면 시공 후 6개월도 안되서 바닥제 사이가 너무 벌어져 하자 보수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하드우드 바닥제나 건조목은 반드시 사이띄기를 해서 시공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장마철에 다 들고 일어나겠죠.
목수도 아닌거같고 철공도 아니신거같네요
용접하시는거나 뒤처리나 시공하시는방법들을 보니 혼자 고민하시고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일을 하시는듯
목조빌더로 일을 배우신거같은데 그래도 아연각관으로는 하시네요
댓글에 보니 lee tayler님인가 잘알려주셨으니
다음시공때는 공부가 되시겠네요
저렇게 시공하면 100프로 하자가 나긴합니다
벽에 앙카박고 그위에 각관 올리고 용접 메모 !! 왜난 이생각을 못했을까요. 이렇게 하는게 효율적인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