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식당보다 저렴한 돈까스, 외국인이 찾아낸 신촌 골목식당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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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마크가 찾아낸 서울 신촌 골목식당 돈까스.
백종원씨가 찾아낸 맛집은 아니지만 나름 맛있고 일단 가격이 저렴하여 구독자분들께 알리고 싶어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요즘 왠만한 돈까스 먹으려면 최소 6000원 이상은 줘야하고 학교 학생식당에서도 5000원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서울 대표적인 젊은이의 거리인 신촌에 3명이서 9000원에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마크가 당장 찾아가 보았습니다.
신촌 메인 도로는 아니지만 골목에 4개의 식당이 각각 돈까스, 김치찜, 불고기 비빔밥, 라멘을 팔고 있었습니다. 식당 외관도 나쁘지 않았고 내부도 말끔했는데 가격도 맛도 나쁘지 않으니 갓성비의 경지라 할만 하네요.
마크가 우리 구독자 여러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다고 하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