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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여기 브금 아는 사람 없나요 제발

한국사람 운동해서 땀나면 마늘 냄새가 좀 심하지 않나요?

내 살아봐서 잘 안다 프랑스는 더럽고 냄새나고 쓰레기로 뒤덮인 지옥같은 나라다~!

이게 코리안바버샵이지

한국 사람은 돈이없어 못먹는거다

성지순례인건가 뭐지 아무튼 왔습니다.

그때 이발소에서 개업한 90년 전 지금 새로운 이발소 지었다

미래에서 왔는데~ 프랑스올림픽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했어요

우즈벡 애는 질문하고 다른말 하고 있어 아시아에서 그런 냄새가 난다? 우즈벡은 유럽이냐 뭔 소리야

1:34 난 이게 젤 웃긴다😂😂😂😂

배고파~

마크 안부 궁금해요 ㅜㅜ 소식 전해주세요~!!!

지금 구천원입니다 ~

엽떡에.. 마늘을???

한번씩 피곤할때 웃고간다

ㅋㅋㅋ귀여워요

프랑스 사람들은 골뱅이를 좋아 한다고 합니다..달팽이 요리하고 식감이 비슷해서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잣이 안들어가네요. 비싸서 그런가.

유튜브 그만 하시는건가요? 커뮤니티에 인사라도 해주시지...😢 돌아오세요~

대단해요. 된장찌개에 삼겹살은 처음보는데 맛있어보여요.ㅎㅎ 제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국물용 쇠고기 잘게 썰어서 참기름에 볶고 무우도 넣고 쌀뜨물 넣고 멸치다시다도 넣고 된장과 쌈장을 1대1로 넣어보세요. 그 외에 원하는 야채들 넣고 하시면 됩니다. 냉이, 달래같은 야채도 넣어보세요. 맛이 환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도 좋아하지만 치즈, 샤퀴테리도 좋아해요.ㅎㅎ 로크포르 치즈 먹어보고 싶은데 아직 못먹어봤어요.

상호 좀 알려주세요

你好这理发师有Facebook 或者WhatsApp

너무 짜게 먹지 마요 중국 교포 하고 밥먹는데 국에 소금 왕창 짜게 먹는 민족 있죠 😂

끔찍한 언어다

조선인이 13억 명 있으면 그것이 중국인

물컹거리는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못먹음 예로 골뱅이 회 등등이 저런 식감으로 뭔가 자신만의 선입견과 트라우마가 있어서 못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죠 주변에 지인이 저런식감 싫어해서 늘 고생하는거 보면서 될수 있으면 메뉴를 조율하면서 알게됌 어쩔수없이 대세에 밀려 회집을 가면 마지막에 먹는 매운탕도 회랑 같이 내어 달라고하고 메운탕은 너 다해! ㅎㅎㅎ

이놈들...아직 해삼의 진맛을 모르는군....무지한것들....ㅉㅉㅉ

다른건 몰라도 저아저씨 두피보호 이런건 맞는말같다 나이에비해 머리가 풍성함

vin chaud

봉쥬르. 저런 싼 가게에서는 설겆이도 1개로 될 수 있도록 춘장, 양파, 단무지를 그릇 1개에 담았어야 해.

봉쥬르 끝난건가요??! 프랑스로 가서 무슨일 있는거 같아요 안그럼 이토록 오랜시간을 비울수있는지..

여러번 해보고 나서 이 레시피가 진짜 현지 방식인거 알았습니다 한국은 와인한병 다 넣으라고 하는데 그거 틀린겁니다 한병 다 넣으면 맛이 다 죽습니다

오스타 클리퍼 최고죠!!

영상들 잼있어서 구독 했는데... 활동 접으셨나요?? 다시 활동 해주세요 ㅠㅠ

체하셨나보다

is very good travel

해삼 저건 손질하고 바로 안 먹고 있으면 시간 지나면 완전 죽 되는데 저 맛있는 걸 ㅎㅎ 그것도 신선해 보이는데 그냥 우리만 먹으께요.

언제

와우❤

숫가락으로 푹 퍼서 한잎가득 멕여야지 달랑 한개가 뭐여

마크니ㅣ이이이임

샴푸 어떤 부분이 나쁜지 설명좀 해주시지

아마 친구분들이 다시는 만남을 갖지 않을 듯.

미국 성조기를 욱일기라고 하는 사란들도 있는데 뭐

잔인하기 짝이 없다. 우리가 일본의 마루타를 말하는데 한국인들도 잔인하긴 마찬가지다. 서양문물을 받아들이지 않고 조선이 최고라고 하더니 일본에 한방에 무너졌다. 배우지 않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들은 새로운 힘에 지배당하기 마련이다.

이곳 서점 주소 알려주실래요😊

저는 7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전통주 '초화주'를 꼽습니다. "2000년 서울 아셈(ASEM) 정상회의 때 공식 건배주로 2002년 한일월드컵 공식주로 선정된바 있는 초화주는 고려 중기 소설 '국순전'(麴醇傳)의 저자 서하 임춘(林椿)은 초화주를 두고 '청진만작 초화주(淸辰滿酌 椒花酎). 백발거연 공부춘(白髮居然 空負春)'이라며 '맑은 날 초화주 한잔이면 백발 그대로도 술향에 취해 봄을 지나칠 수 있다'고 노래했다. 옛 문인들이 즐기던 초화주는 조지훈선생 생전에 좋아하셨으며, 소설가 이문열선생께서는 몸소 경북 영양까지 발품을 팔아 차 트렁크 가득 싣고 서울가서 문인들과 드신다는 초화주 칠백년을 이어 온 '향기로운 술' 초화주는 누룩 효모인 백국균을 피운 밀가루로 입국을 만들어 밑술을 담그고 쌀 80%, 누룩 20%로 본 담금 들어갈 때 고두밥과 천궁, 당귀, 황기, 오가피, 갈근 등 모두 12가지의 일월산 약초를 밑술에 넣고 보름 동안 발효를 시킨 술로 후추의 매운맛과 꿀의 단맛이 독한 증류주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오묘한 독특한 맛을 창출한다. 초화주는 알코올은 꿀이 풀어 주고 열은 한약재가 내려 줘서 숙취가 없어 옛 선비들은 저녁에 초화주로 회포를 풀고 아침에 숙취가 없는 맑은 얼굴로 옳곧은 성품을 유지함으로 초화주는 선비나 문인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 온 전통술 입니다.후추의 매운맛과 꿀의 단맛이 독한 증류주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오묘한 초화주의 독특한 맛을 초화주는 알코올은 꿀이 풀어 주고 열은 한약재가 내려 준다. 그러니 희한하게도 숙취가 없는 것이다. 호리병/ 800ml / 42% / 36,000원 (문제는 영양에서만 판매)

나라 망신이다

Cop shouldn't stand in front of a vehicle...if she wanted to hurt him/kill him she would of floored the gas pedal she didn't she probably got fight or flight she chose flight..cop could of shot her tyres out...maybe she did shop lift but we don't know for what reason but I don't think shooting her was the answer this happens a lot then when they get caught..later when they calm down they say they got scared and just took off

어디갓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