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끼 브이로그 VLOG] 겪지 않으면 모르는 갱년기 우울증 | 50대 주부의 이야기

[@sky00__00]

영상보니 15년전 갱년기 증상을 겪었던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엄마는 호르몬 약이랑 운동, 그리고 저와의 주말 데이트로 갱년기를 이겨내셨어요.
갱년기는 가족 도움 없이는 안돼더라고요...
뚜끼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kki_mom]

힘드셨겠네요~~!
따님이계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user-blah-blah-Kwon]

그 짐이 무거운지도 모른채.....애쓰셨어요 토닥토닥...

[@minimoneywhat]

뚜끼맘! 우리엄마와 비슷한 면이 많으셔서 엄마생각이 많이 나네요 자식들이 많이 웃겨주면 좋아하더라구요 ^^

[@민자백-n5u]

멋지고 아름다운 그대을 축복합니다..

[@고래사냥-o8f]

의사는 환자말만듯고 정신과약을준답니다
우을증은 누구나있는 평범한병입니다! 정신과약은 저두 먹어봤지만. 정신건강에. 전혀도움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스스로가! 화면을바꿔야됩니다!우을하다고생되면..좋은 노래나영화나 좋았던 시절이 생각해보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동방불패-p8n]

응원해요~~

[@살아보자-m7h]

유튜브도 도움이 많이 되는듯 합니다
회복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