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직 4년 남았는데, 쿠팡 분류작업 월1-2회 하며, 은퇴후를 위해 기초를 닦습니다. 험한일로 기초닦은후, 말씀대로, 많은 일을 하려구요 ㅎ 한여름 6개월 일하고, 한달반 쉬고 3개월 따뜻한 나라 가서 살다가 다시 귀국,적응기간 한달반 하고 다시 바짝 6개월일하는 패턴으로 제2인생을 추진중이고 그대로 말어나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상상만해도 노후 인생! 가슴이 뜁니다 ㅠ
사지 육신 멀쩡한데 은퇴했다고 집구석에 쳐박혀있으면 감옥이다 답답하고 외롭고 정신이 황폐해진다... 일을 해야 마음이 편하고 움직여서 건강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니 유쾌하고 돈버는건 보너스고...인생의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 나이 먹었다고 일자리없다는 건 핑계다 얼마든지 찾으면 있다 소장의 말씀이 맞다 평생 현역이 행복의 길이다
18:48 돈이 많은데 못 노는거는 정말 너무 한국사회에서 노는걸 해보지 않아서 그래요... 저 미국 사는데 미국 노인들 진짜 잘놀고 다닙니다. 평일날 휴가내서 어디 좋은데 가보면 다 50대후반~70대초반 어르신들이에요. 노는것도 해봐야 늠. 그 나이에 돈도 많은데 다시 취직을 하다니 참 불쌍하네요 우리 어르신들
60대 은퇴후의 일자리는 대부분 허드렛일인데, 이것도 갑질이 심합니다. 대한민국은 갑질공화국이다. 대학강의나 문화관광해설사 등 깔끔한 고급일자리는 별로 없다. 나는 은퇴한60대인데, 빚없는 자가 33평 아파트 3억원, 연금205만원, 은행 이자50만원, 비상금3억원을 관리 중이다. 금융자산비율이 60퍼센트이상이다. 35세부터 20년이상 노후준비를 하였읍니다.
노후준비 어느 정도 됐다면, 60대이후는 어지간하면 쉬는게 낫습니다. 단 매일 3시간이상 집안일이나 운동 등 몸으로 때워야합니다. 퇴직후 10년째 휴식중입니다. 얽매이는게 싫어 자유를 즐기며 삽니다. 놀지를 못 하는 아내는 28년째 일 하네요. 아무리 말려도 안 됩니다. 아직 61세라 놀 나이는 아니라고, 65세까진 일한다네요. 내가 65세입니다. 나는 일하는게 너무 싫어요. 자유로이 지내는게 너무 좋네요. 집안일 엄청 도와주고, 건강 챙기며, 마음수련하며 보냅니다. 얽매여 일하는것은 못 합니다. 직장 30년도 억지로 했는데, 퇴직후까지 얽매이고 싶진 않네요.
나이들어 돈 때문에 일하다 자존심에 금이 가면 그날로 인생이 끝날 수 있어요. 아니면 타인에게 큰 원망을 살 수 있어요. 나이들어 일하는 거 사실상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아무 일이나 하면 안 되고 잘 살펴서 일 해야 합니다. 노년에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을 비우는 거 같습니다.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60대초반이지만 월급쟁이로 살고 있습니다. 퇴직하면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직장을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이 즐겁고 너무 힘들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는 직장은 건설업이나 제조업입니다. 나이먹으면 가야할 곳은 건설업입니다. 왜냐하면 급여가 제일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건설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5년간 대기업에서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52세에 명퇴했습니다. 이후 허송세월을 5~6년간 보내다가 58세에 빌딩 미화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15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미화입문 시작후 각오의 노력 끝에 2년만에 미화소장으로 승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금도 처음 입문했을때는 90여만원 최저임금 받았지만 15년이 지난 지금의 임금은 3배가량 올라 국민연금과 함께 월소득의 55%이상을 7년전부터 저축해오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80세까지 일하라는 권유도 받고 있음에 앞으로도 80세 은퇴시까지 꾸준하게 저축해서 은퇴후 노후에 궁핍하지 않고 자식한테 절대 손 벌리지 않는다는 신념하에 부지런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73세의 나이로 매일 출근할수 있다는것이 행복이고 일속에서 즐거움과 보람을찾고 80이후의 노후자금을 차곡차곡 모아가며 하루하루 일하는 즐거움에 해피합니다. 빌딩.아파트 청소는 경력이 없더라도 근면성실하고 건강하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임으로 베이비붐세대 해당하시는 나이대는 워크넷 구직사이트를 적극활용하여 도전해보십시요. 누구나 할수 있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를 갖고 매진해보십시요 일함으로 건강도 좋아지고 가정경제에 큰보탬이 분명됩니다.저도 미화업무 입문후 처음엔 몇군데를 옮겨다녔는데 지금의 회사는 11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7년 더 일하고 완전은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부지런하면 인정받고 오래 다닐수 있으니 도전하십시요~ 건강이 자산임으로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도전해서 취업하시길 권유합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빌딩.아파트등 청소직 ~ 누구나 할수있으니 거듭 도전을 권합니다
재가요양보호사 3시간 일하는 것 하시면 4대보험도 되고 70여만원 급여 나옵니다. 저도 요양보호사 경험있는데 재가요양보호사는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환자는 하시지 않으면 됩니다. 또 남편이나 부인이 아파서 등급받는 경우 가족요양으로 80만원이상 급여받을수 있어요. 꼭 자격증 따세요. 시간활용하기도 좋아요.
남편이 퇴직해서 시골에 집을 지어 같이 이사를 왔는데요~ 작게 농사를 짓는데 혼자하면 될껄 옆에서 호미라도 들고 있길 바랍니다.그러다가 들어와서 밥세끼해주고 집안일하고 이건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저는 그냥 집안일이나 하고 취미생활 하려고 들어왔는데 이건 하루종일 남편 뒤치닥거리나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40대 중반 미혼입니다. 뚜렷한 직장없이 이것저것하면서 주식으로 몇억벌고 반백수로 지내다가 코로나때 주식으로 번 돈에 배로 잃고 지금 빚 갚으려고 투잡합니다. 주식에 주자도 안쳐다봅니다. 그나마 부모님이 물려주신 땅이 있어 다행이지만 땅 없다고 생각하고 투잡하며 빚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마음만은 지금이 편합니다.
퇴직후엔 부부 중 1명만 벌어도 충분하네요. 같이 붙어있으면, 다툴수 있어서, 일을 즐기는 아내만 일 합니다. 노후엔 일보다 건강이 최고네요. 다 써지도 못 할 돈을 꾸역 꾸역 버는 사람들이 제 주변엔 너무 많읍니다. 결국엔 절반도 못 쓰고 자식들 차지겠지요. 지방사는 부부인데, 월 280만원으로 충분하네요. 목돈은 3.5억원 굴리고요. 70세가 되면, 사는 집 주택연금 받으면 되니, 돈 걱정은 안 합니다. 출가한 자식들은 집 대신에, 쓰고 남은 목돈을 현금으로 나누어주고 가면 됩니다. 노후 생활비 별로 안 드네요.
죽을때까지 일하세요 꼭 60넘어서까지 노가다 해봤냐 몸이 다 망가져서 병원도 못가는데 뭔소리냐 하루일하고 일주일 누워있으란 말이냐 입으로 쉽게 버는 능력있는사람은 가능할듯 몸이 다망가지고 병이 두세가지 달고산다 이런 말은 나도한다 정치를 잘해서 노인 복지를 잘해달라고 왜 말을 못하나 무서운가
@@daehunlee9207 집값 거품 마이 빠졌어요 전 월세부터 시작해 부부가 부지런히 일하고 절약해서 집 사고 노후준비 33년간 빈틈없이 준비했습니다 지금도 알바하고요 모든게 하루아침 이뤄지는건 없습니다 차츰차츰 쌓아 나가면 어느날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 발견하게 되지요 경험해 보세요 뿌듯합니다
@@화란-m4l저도 맞벌이하고 차는 25년된 똥차타고 옷은 안산지 오래고요ᆢ술ㆍ담배 안하고 친구 끊고 회사 그리고 공원운동 ? 공짜로하고 집에 옴니다ᆢ매일이요ᆢ적은 월급이지만 통장에 최대한 저축하고요ᆢ건강을 위해서 주간근무만 합니다. 주말에는 알바 시간제로 하고 하루는 쉽니다. 그래도 몸에 부담안되게하니ᆢ돈은 모이고 몸도 안아픔니다. 생산직이 아니라ᆢ지게차 기사로 일하고 있어요
그럴듯한 이야기 같다. 대한민국 경제 선진국을 국민이 만들었으니 국민도 일개미에서 노여나야 할것이다. 고령연금 아닌 실업연금이 되어야 하고 여유있는 사람 연금받고 돈 더 벌어야 하는 사람 일자리 갖는다. 시행착오 끝난시대라 될사업은 빨리 성과날것이라 장기투자 아니다. 바른의료가 되면 질병줄고 병원비 절약되어 건보비도 사라지게 할수 있다.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는 공포주지말고 인성공부, 실용공부하며 여유로운 봉사자로 살아가게 되어야 할 것이다. 공무원 60까지 보장에 300연금 나오는데 괴로움에 시달리는 것은 정당하지 않은 댓가를 받기 때문인것 같다.
은퇴해도 일이 있어야 한다는 건 불변의 진리인 듯 싶습니다. 다만 일의 질이 문제인 것 같구요. 노령연금 나올때까지만 일하고, 이후에는 하고싶은 일 하면서, 여유로운 노후 보내고 싶습니다. 금융사기만 안당하면 준비한 연금으로 생활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퇴직연금+개인연금, 그리고 부족하면 주택연금까지...늙으면 연금이 효자라지요...??
자존감이 있으면 뭘해도 즐겁게 일할겁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일을 해야건강해지는거 같아요
나는 83세 할머니인데.노인정에서 주방에서13명의 노인들 밥을
하고있어요. 꼭해야할 형편
은아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죽기전 봉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식사하는 그
분들을보면서 나도 식사할수
있고 힘은들어도 용돈도벌고
즐겁게일하고있어요.
😊😊😊
와우! 댓글 직접 타이핑 하신거에요? 대단하십니다 🎉
화이팅!!!
멋지세요~^ ^
저희 어머님께서도 용띠 이신데요 노인정 밥하고 하시다가. 회장직을 하셔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아픈데없으면
나이는관계없다
무조건움직여야
덜,늙는다
참으로 구구절절 틀린 말씀이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한 노동은 건강한 노년을 지탱하게하는것 같습니다
노년에도 건강을 허락받아 체력에맞는 일거리가 있다는게 매일 감사합니다 자존감도 경제력도 독립성도 생기구요~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한 노인이라면 일하는것이 좋다 일하는 노인은 아름답다 돈이많으면 좋은곳에 좀쓰라 자랑하지말고,,,,,,,,
목사는 일안하고 장수하는데 ㅋ
교회 돈을 그렇게 갖다 바치니 원 ..
퇴직후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잘 놀아유
그사람들 뭔걱정이유
소장님 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노후준비 했든 못했든 건강이 허락하는 한 성실히 일하는게 건강하고 보람되고 자녀한테 짐되지 않고 손자 용돈주고 살면 신바람 나고 행복하죠
동감입니다
무위도식은 축복이 아니라 개인에게 재앙이지요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어느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요 ♡♡
저희 부부도 60대 인데 시골로 귀촌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살고있답니다.남편은 심어놓은 나무와 싸우고 저는 발효식초 만들고 가끔 판매도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답니다.
저는 퇴직 4년 남았는데,
쿠팡 분류작업 월1-2회 하며,
은퇴후를 위해 기초를 닦습니다.
험한일로 기초닦은후,
말씀대로,
많은 일을 하려구요 ㅎ
한여름 6개월 일하고, 한달반 쉬고 3개월 따뜻한 나라 가서 살다가
다시 귀국,적응기간 한달반 하고
다시 바짝 6개월일하는 패턴으로 제2인생을 추진중이고
그대로 말어나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상상만해도 노후 인생!
가슴이 뜁니다 ㅠ
대단하시네요!
긍정적인 마인드 응원합니다!!!
👍👍
건강하게 계획대로 잘 추진 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만해도 두근두근한 삶이네요. 나중에 반드시 현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52세인데 호기심으루 휴일때 쿠팡 나가봤는데 더워도 너무 더워서 못하겠드라구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쉽게 인생 살았는지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올해 정년퇴직 다가왔는데 우울증~ㅎㅎ
공감100프로 입니딘
저도 67세 이지만 조그만가게를 운영합니다
주위에서는 그나이에 한다고 하지만
시간잘가고 경제적으로 도움되고요
길 옆에서 호떡이라도 팔아야 먹고 삽니다.
그렇죠
저도자식2명
결혼시킨젊은할머니
ᆢ그러나
활동텀없이
쭉~~
언제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상으로 많은것을 배웁니다 네네
최고의 은퇴 설계. 그날부터 그냥 일하는 겁니다 주거지 건강 자금 일하는 속에 전부 있음..
맞아요 노후준비 되신분 취미생활 봉사활동 소일거리 하심 되고 준비가 좀 부족한분들 재취업 하셔서 일할수 있을때까지 성실히 살면 멋진 인생이죠
맞는말씀
짐이 되는 삶이 아닌 보템이 되는 삶을 살때 치매도 예방되고 나도 자녀도 행복해집니다
전 국민 필수시청 강의입니다.
4
강창희님 건강하세요. 전 매일 동영상 많이 봐요 63세 뉴욕 살아요 2년 있으면 은퇴해요. 한국사회는 아니지만 많이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
강의 새겨 들었습니다.
꼭 돈벌어야할 젊은사람과 경쟁하지말길.
교수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지 육신 멀쩡한데 은퇴했다고 집구석에 쳐박혀있으면 감옥이다 답답하고 외롭고 정신이 황폐해진다...
일을 해야 마음이 편하고 움직여서 건강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니 유쾌하고 돈버는건 보너스고...인생의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
나이 먹었다고 일자리없다는 건 핑계다 얼마든지 찾으면 있다 소장의 말씀이 맞다 평생 현역이 행복의 길이다
18:48 돈이 많은데 못 노는거는 정말 너무 한국사회에서 노는걸 해보지 않아서 그래요... 저 미국 사는데 미국 노인들 진짜 잘놀고 다닙니다. 평일날 휴가내서 어디 좋은데 가보면 다 50대후반~70대초반 어르신들이에요. 노는것도 해봐야 늠. 그 나이에 돈도 많은데 다시 취직을 하다니 참 불쌍하네요 우리 어르신들
일만하다죽으라니
돈벌었음
여행도
취미생활
건강관리해야지요
선진국일수록 사회에 속하여 뭔가라도 하던데요??
아니면 사회에 자원봉사라도 하면서...
@@Kajsjeujeeytisjj말 뜻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미국은 67세까지 일하잖아요. 한국은 50대에 퇴직하니까 그걸 얘기 하는거죠
불쌍하다고만 생각 하면
안되죠.평생 현역이 돼란
말도 있는 이유는
짧은 시간이라도
일을 할 수 있다는것은
건강과 돈과 그만큼 의미가 있다는 것이죠.
24시간 늘
논다는건
의미가 없어요.
2~3시간 일 할 수있다는건
보람된 생활 입니다
충분히놀러 다닐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하고싶어도 나이때문에 거절당하는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ㅜ
우아하신 분께서 굶으면 굶었지 어찌 허드렛일을 하겠어요.
저는 합니다 ㅋㅋ
60대 은퇴후의 일자리는 대부분 허드렛일인데, 이것도 갑질이 심합니다. 대한민국은 갑질공화국이다. 대학강의나 문화관광해설사 등 깔끔한 고급일자리는 별로 없다. 나는 은퇴한60대인데, 빚없는 자가 33평 아파트 3억원, 연금205만원, 은행 이자50만원, 비상금3억원을 관리 중이다. 금융자산비율이 60퍼센트이상이다. 35세부터 20년이상 노후준비를 하였읍니다.
노후준비 어느 정도 됐다면, 60대이후는 어지간하면 쉬는게 낫습니다. 단 매일 3시간이상 집안일이나 운동 등 몸으로 때워야합니다.
퇴직후 10년째 휴식중입니다.
얽매이는게 싫어 자유를 즐기며 삽니다. 놀지를 못 하는 아내는 28년째 일 하네요. 아무리 말려도 안 됩니다. 아직 61세라 놀 나이는 아니라고, 65세까진 일한다네요. 내가 65세입니다. 나는 일하는게 너무 싫어요. 자유로이 지내는게 너무 좋네요. 집안일 엄청 도와주고, 건강 챙기며, 마음수련하며 보냅니다.
얽매여 일하는것은 못 합니다. 직장 30년도 억지로 했는데, 퇴직후까지 얽매이고 싶진 않네요.
공감합니다 집집마다 사정이 다를진데 죽기 직전까지 일만하라고 하는건 좀
노인이되고나서 어디에서 일을 찾나요
일자리좀 구해주세요 ~~~
나이들어 돈 때문에 일하다 자존심에 금이 가면 그날로 인생이 끝날 수 있어요. 아니면 타인에게 큰 원망을 살 수 있어요. 나이들어 일하는 거 사실상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아무 일이나 하면 안 되고 잘 살펴서 일 해야 합니다. 노년에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을 비우는 거 같습니다.
여유있으면 살이나찌면서 쉬시면되고
전여유가있더레도 움직이기위해 무슨일이든 적당히 할거에요^^건강을위해 체면따윈 님이나 가지셔요
돈보다 더 중한 것이 있지...
퇴직후엔 용돈만 벌어도 충분하네요. 저는 월 3일 36만원 일용직 일당 용돈만 법니다. 일이야 15일이상 180만원 정도는 벌수는 있지만, 골병 들 필요는 없지요. 경조사나 행사, 모임, 운동, 여행 등 바쁜데, 일 할 시간이 월 4일도 안 되네요.
😢6😮😮😅😊@@여용기-x4r
@@Kajsjeujeeytisjj😊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60대초반이지만 월급쟁이로 살고 있습니다.
퇴직하면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직장을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이 즐겁고 너무 힘들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는 직장은 건설업이나 제조업입니다.
나이먹으면 가야할 곳은 건설업입니다.
왜냐하면 급여가 제일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건설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5년간 대기업에서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52세에 명퇴했습니다. 이후 허송세월을 5~6년간 보내다가 58세에 빌딩 미화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15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미화입문
시작후 각오의 노력
끝에 2년만에 미화소장으로 승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금도 처음 입문했을때는 90여만원
최저임금 받았지만
15년이 지난 지금의
임금은 3배가량 올라
국민연금과 함께 월소득의 55%이상을
7년전부터 저축해오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80세까지 일하라는 권유도 받고 있음에 앞으로도 80세
은퇴시까지 꾸준하게 저축해서 은퇴후
노후에 궁핍하지 않고 자식한테 절대 손
벌리지 않는다는 신념하에 부지런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73세의 나이로
매일 출근할수 있다는것이 행복이고
일속에서 즐거움과
보람을찾고 80이후의 노후자금을 차곡차곡
모아가며 하루하루
일하는 즐거움에 해피합니다.
빌딩.아파트 청소는
경력이 없더라도
근면성실하고 건강하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임으로
베이비붐세대 해당하시는 나이대는
워크넷 구직사이트를 적극활용하여 도전해보십시요.
누구나 할수 있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를 갖고
매진해보십시요
일함으로 건강도 좋아지고 가정경제에
큰보탬이 분명됩니다.저도 미화업무
입문후 처음엔 몇군데를 옮겨다녔는데
지금의 회사는 11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7년 더 일하고
완전은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부지런하면 인정받고 오래
다닐수 있으니
도전하십시요~
건강이 자산임으로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도전해서 취업하시길 권유합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빌딩.아파트등 청소직 ~
누구나 할수있으니
거듭 도전을 권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아프면 모든게 허사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여자만 청소직 뽑지 않나요?
@@김학수-g2j
충원인원에 따라
그때그때 남.여 채용합니다.워크넷은 구인광고에
남.여 성별과 나이를
표기하면 법에 저촉받아
처벌대상이 됩니다
워크넷 구인광고에
승강기.세대복도.계단.화장실청소등이 기재
되었을시는 여미화원
모집이며 외곽.쓰레기분리수거.대리석광택.습식청소차운행등이 기재되어 있으면 남미화원
모집입니다.
빌딩이나아파트의
채용권한은 미화소장이 갖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나이대가
50후반에서 60초반을 선호하며 신임받으면
한곳에서 70초반까지
일을 할수 있습니다
내~일처럼 주인의식을
갖고 또한 투철한 책임감
.능동적인자세.동료들과의 인간관계가 좋으면
깊은 신임의 지름길임을
유념하시고 도전해보세요. 남의 돈은 그저
먹는게 아님을 인지하시고 양질의 써비스를
제공하고 땀의 댓가로
받는것이 임금입니다
이 임금은 그무슨
돈보다 값지고 소중함을
느낄것입니다
도전하십시요
@@희망이-w9p 건강이 자산입니다
체면 필요없습니다ㅎ
대표님 강의 들을때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ㅠㅠ;;;앞으로도 노후에 관련된 강의 자주 부탁드립니다.
저도 다니던 직장이 문을닫아 놀고있는데 마냥 놀수있는 형편이 아니어서 나이 60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인생후반전에 용기를 내 보려고요
요양보호사..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야간. .최저임금. .제 주변에 취득하신분. .다들 후 회하세요.
@@나그네구름 말도많고 탈도많고 처우개선도 시급하다고 하더군요 경험담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가요양보호사 3시간 일하는 것 하시면 4대보험도 되고 70여만원 급여 나옵니다. 저도 요양보호사 경험있는데 재가요양보호사는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환자는 하시지 않으면 됩니다. 또 남편이나 부인이 아파서 등급받는 경우 가족요양으로 80만원이상 급여받을수 있어요. 꼭 자격증 따세요. 시간활용하기도 좋아요.
소장님 맞습니다.
남편이 공무원으로 그만두고 김포땅까지사주었는데 3년도못가요.
지금 아파트경비나가는데 얼마나좋은지요.
건강보험료. 30만원절약되고 봉급 180만원.
저는 요양보호사따서 봉급 80만원에 의료보험 30만원 110만원절약됩니다.
강창희 소장님
너무 말씀에 공감됩니다
질문 있어요. 그돈으로 뭐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존심 체면 깨문에 퇴직하면 무력감에 스트레스 병만얻어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나이들어서 고생 안할려고 젊었을때 닥치는대로 일했는데 나이들어서도 또 허드렛일이라도 해야 된다니 일하다가 죽음 맞이 해야 되네 ㅠㅠ...
나이들면 이래라 저래라하는 소리도 듣기 싫을때가 있다.
다들 알아서들 하니 놔둬라. 집안사정이 같은곳이 없는데 일률적으로 하는 훈계. 이젠그만
남편이 퇴직해서 시골에 집을 지어 같이 이사를 왔는데요~
작게 농사를 짓는데 혼자하면 될껄 옆에서 호미라도 들고 있길 바랍니다.그러다가 들어와서 밥세끼해주고 집안일하고 이건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저는 그냥 집안일이나 하고 취미생활 하려고 들어왔는데 이건 하루종일 남편 뒤치닥거리나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나님 혼자 서울 올라가세요
감사합니다 😊😊
잘 듣고 보고 있어요.맞아요.
늘 많은 각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중반 미혼입니다.
뚜렷한 직장없이 이것저것하면서
주식으로 몇억벌고 반백수로 지내다가 코로나때 주식으로 번 돈에 배로 잃고 지금 빚 갚으려고 투잡합니다. 주식에 주자도 안쳐다봅니다. 그나마 부모님이 물려주신 땅이 있어 다행이지만 땅 없다고 생각하고 투잡하며 빚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마음만은 지금이 편합니다.
평균수명 83세 더 되는것 같습니다.
저희부모님 다 넘으셨고...주변 친구 부모님들도 90세 넘으신분 많이 계십니다.
우리 아버지는 65살에 돌아가셨습니다/좋으시겠어요ᆢ90세넘게라도 오래 사셨으면ᆢ
죽지를 않아 .....
저는 허리 건강이 큰일 입니다
원인이 다리에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다리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감사드립니다
퇴직후엔 부부 중 1명만 벌어도 충분하네요. 같이 붙어있으면, 다툴수 있어서, 일을 즐기는 아내만 일 합니다. 노후엔 일보다 건강이 최고네요. 다 써지도 못 할 돈을 꾸역 꾸역 버는 사람들이 제 주변엔 너무 많읍니다. 결국엔 절반도 못 쓰고 자식들 차지겠지요. 지방사는 부부인데, 월 280만원으로 충분하네요. 목돈은 3.5억원 굴리고요. 70세가 되면, 사는 집 주택연금 받으면 되니, 돈 걱정은 안 합니다. 출가한 자식들은 집 대신에, 쓰고 남은 목돈을 현금으로 나누어주고 가면 됩니다. 노후 생활비 별로 안 드네요.
움직임에 게을려 밥상도 받길원하고 사고 전환을해야 사는길인데
그래두
교수님처럼 찡그리지 말고
환하게 웃으면 福이
들어옵니다
남자가 집에 있으면 부인이 싫어한다는 말이 짜증나네요. 은퇴를 했는데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요? 이런 영상을 볼수록 절대 결혼은 안 해야겠다는 마음만 드네요.
남편이 먼저 식사도 차려주고 집안 일 같이 하고 하면 할머니들이 짜증 안내요.
그저 밥 때 되면 먹을거 언제 뭐 해주나 기다리고만 있으니까 짜증내는 것임.
건강이 허락하면 저승갈때까지 일을해야된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최고
나이에 맞는일자리 찾아보면 많습니다 몸만건강하다면
나이먹어 학력.스팩 다 필요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면 일자린 널렸어요 내나이65센데 4잡하는데 힘들지않게 하고있습니다ㅈ
일자리를 몰라서
일하고 싶은데요
무슨일 이 있어요?
죽을때까지 일하세요 꼭 60넘어서까지 노가다 해봤냐 몸이 다 망가져서 병원도 못가는데 뭔소리냐 하루일하고 일주일 누워있으란 말이냐 입으로 쉽게 버는 능력있는사람은 가능할듯 몸이 다망가지고 병이 두세가지 달고산다
이런 말은 나도한다 정치를 잘해서 노인 복지를 잘해달라고 왜 말을 못하나 무서운가
메허 바바 트러스트 ❤
써도써도
남는게
시간입니다.
시간이안가요
퇴직후 일자리가 긍지를 가지고, 일하며, 대우받는 일자리가 특수기술직 말고는 거의 없네요. 단순히 생계비때문에 돈 번다면, 시간을 빼앗기는게 너무 아까워요.
누구든 원하는데로 죽을수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노후걱정에 준비해야되는건 아닌가요
올 은 말 씀 입 니 다 일 할 수 있 으 면 일 하 는 개 최 고 입 니 다.
추하지 않게 생을 마감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그래두 내 소질 살려서
일 해야 오래갑니다
저는 말하는 일로~
친구는 칼잽이로~
사주에도 그리 나옵디다
제발좀 금융에 관심좀 갖자
성인자녀들 부모에게 기대지 말고 자립하세요 은퇴하신분들 자녀에게 부담주지 말고 재취업 하시면 건강한 사회가 되고 노인문제 해결됩니다 물론 건강 잘 챙기셔야 가능합니다
자립하게 집값좀 낮춰주세요 월급도 좀 올려주시구요 물가도좀 내려주세요
@@daehunlee9207 집값 거품 마이 빠졌어요 전 월세부터 시작해 부부가 부지런히 일하고 절약해서 집 사고 노후준비 33년간 빈틈없이 준비했습니다 지금도 알바하고요 모든게 하루아침 이뤄지는건 없습니다 차츰차츰 쌓아 나가면 어느날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 발견하게 되지요 경험해 보세요 뿌듯합니다
@@화란-m4l저도 맞벌이하고 차는 25년된 똥차타고 옷은 안산지 오래고요ᆢ술ㆍ담배 안하고 친구 끊고 회사 그리고 공원운동 ? 공짜로하고 집에 옴니다ᆢ매일이요ᆢ적은 월급이지만 통장에 최대한 저축하고요ᆢ건강을 위해서 주간근무만 합니다. 주말에는 알바 시간제로 하고 하루는 쉽니다. 그래도 몸에 부담안되게하니ᆢ돈은 모이고 몸도 안아픔니다. 생산직이 아니라ᆢ지게차 기사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20살부터현재64세인데 하루도 논적이없어요 전하루가 12시간이거든요 직장에서 12시간있어서요 거기서 잠자고 놀고 취미활동 집청소등 시간이 남아돌아 미칠지경입니다 만약24시간이라면 네덜란드가서 안락서 신청해야죠 어떡하라구 끔찍 걱정만쌓이네요
몸건강 관리 잘하고 이것저것 배우고 기술을 익혀서 노인이 되도 일할수 있는 자격을 갖춰라 이게 핵심입니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봉사❤
저67인데 청소. 합니다
나 아는 어르신중에는 빚없이 신천역 한간바로뒤 20억하는 아파트 사시는데 경비일하신다 체먄 차리지 말고 뭐든 일을하는게 건강하게 늙는것
강의 내용은 남자에 한한 걸까요??
저는 여자로 오십대에 명퇴한지 7년됐는데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안타까워요. 가속이 붙어서 체감 상 그런 거 같은데..
할 일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저는 뭐죠?
부럽네여;; 평소에 뭐 하면서 지내시나요??
은행나와서 할 수있는일이 몰까요????
맞습니다
공기업 다니는 친척 59세 남자인데
지금도 다녀요!
부럽다 철가방!
저의 삼촌 연세 60세인데 대기업 부사장이네요 사장 승진 할듯 ..
그럴듯한 이야기 같다.
대한민국 경제 선진국을 국민이 만들었으니 국민도 일개미에서 노여나야 할것이다.
고령연금 아닌 실업연금이 되어야 하고 여유있는 사람 연금받고 돈 더 벌어야 하는 사람 일자리 갖는다.
시행착오 끝난시대라 될사업은 빨리 성과날것이라 장기투자 아니다.
바른의료가 되면 질병줄고 병원비 절약되어 건보비도 사라지게 할수 있다.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는 공포주지말고 인성공부, 실용공부하며 여유로운 봉사자로 살아가게 되어야 할 것이다.
공무원 60까지 보장에 300연금 나오는데 괴로움에 시달리는 것은 정당하지 않은 댓가를 받기 때문인것 같다.
어떤마음으로 하면 한곳에 오래 일할소 있을까용?
제일좋은건,퇴직전직장이 연봉괜찬고 하면,돈관리잘해서, 퇴직후나이먹고 체면차릴수 있으면 차리는게 제일좋지, 체면 버리고 허드렛일 하면,주위 보는 눈에도 스트레스만받다 보면,금방나이80되니,물론돈관리 못했으면,체면 버리고 허드렛일이라도 해야겠지만,
건강을 챙기는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다. 집만 있으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받고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5월초 일본오사카 여동생집방문 역에서 10이내 빈집이즐비하더라
빈땅에 농사짓고 나이든할머니 기사땡 아침커피와 간단한식사 독거노인들
아직도 우리나란 남에 눈이 어려운 사회 입니다
책을 하나 추천해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요즘 6개월만 일함
실업급여 나오니까
다들 6개월 일하고
쉬다 일하고 주변서들 ㅡ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퇴해도 일이 있어야 한다는 건 불변의 진리인 듯 싶습니다. 다만 일의 질이 문제인 것 같구요. 노령연금 나올때까지만 일하고, 이후에는 하고싶은 일 하면서, 여유로운 노후 보내고 싶습니다. 금융사기만 안당하면 준비한 연금으로 생활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퇴직연금+개인연금, 그리고 부족하면 주택연금까지...늙으면 연금이 효자라지요...??
저는 자존심 버리고 삽니다😊
젊었을때 노후준비 끝내고
노후는 자연 벗삼고 취미생헐 하면서 살아요
결혼과 동시에 노후준비
54살 국민연금 미래가치 250받게된다
임대소득 260이상이고
내 평생 소득200이상
남편 15년 더 일할 수있으니 다행 이다
미래 대비하길 잘 했다 이젠 자녀 연금저축 넣어줄 준비해야겠다.
일은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하면 됌. 여유가 되면 그냥 놀고 먹는게 장땡임. 40대 아재가,,
물론 체면 차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폐지 주울순 없죠
사실 여성은 그나마 일자리가 많은데
남자는 일자리가 없어요
여성일자리가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정수기케어 마트직원 등등 있는것 처럼 남자도 할거 찾아보면 많아요.. 남자요양보호사 남자간병인등등 내가 체면이 있지 그런일을 어떻게해... 체면은 몇시간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집에갈때 챙겨가심 됩니다.
주변에 72세 74세 할부지 할아버지들이 일하고 계세요. 한달 급여 220만원 정도를 거뜬히 벌고 계십니다.
가난하지 않고요. 연금도 나오고
재산도 많고 부자들도 일하고 있습니다.
다들 하고 있어요
박스 1kg에 얼마인줄은 아세요
선생님 인력한번 안 뛰어받구나
노인도 아닌데 집에서 쳐노는남자는 뭘까요 너무너무 한심하다
쳐노는 사람들이 맞지않을까요?
왜 남자라고 한정을 두시는지 ...
남자가 애낳냐 하나님이 여자는 출산
남자는 일을 하라고..애안낳는여자는 당근 일해야지.애들 케어 수월해지면 여자도 일한다.
때거리가 없어도 쳐 놀고 있는 여자는 먼가요 ㅎ
@@given735 무슨 말이신지???
노동은 남녀구분이 없습니다 외벌이보다 맞벌이가 훨 낫죠
도움이 되는 강의 맞음?
좋으신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렇게 동동거리며 귀결될 공포의 사회에다가 내 자녀를 던져 빠뜨릴 수 없으니, 미지의 그 아이가 살아낼 인생이 가엾어서 젊은이들이 그 아이를 낳지 않는가 봅니다. 텅 빈 한국 땅, 또는 다산의 이민족이 들어와 다 차지한 미래의 한국이 눈 앞에 떠올라요...
저도65살인데 소지하러다닙니다 건강하면 주위에 할일이 많습니다
무슨일 하는데요?
일을 하고 싶은데 일자리
아는것 있나요?
소지 ?가 뭐죠
소지=청소
오랫만에 듣는 옛어르신들 말이군요^^
소지 청소해서 얼마벌어요
掃除소지..일본어에요
일거리가 있어야 건강유지 치매예방 자립
58세 되신분 희망 연봉이 7000만원이라 깜짝 놀랐습니다.눈 높이가 안낮아지시는게 퇴직한지 알마 안되신분이라.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능력이 좀 되신분도 3500~4000정도 시작해서 들어가서 능력을 보여주시면 협상의 여지라고 있을 텐데.
진짜 돈 많아도 늙으면 일을 해야 되요 젊을땐 놀아도 됨 ㅋㅋ 집에서 놀면 폐인됨
서울대 나왔는데 60넘었다고
200만원도 안주니까
그거벌거면 그냥 연금200나오는걸로
아껴살아야죠
삼성맨인데
괜히 처자식 사위에게 대우못받어요
체면이라도 있는게 낫죠
풀칠조금하려고 비합리적 고생을 하라네
에고.. 그놈의 체면...서울대 나왔고 삼성나온건 과거 아닙니까.. 20년간 손가락 빨 생각 말고 도배라도 하쇼! 연금은 늦게 수령할수록 많이 나오니 70에 수령할 생각으로 10년간 용돈벌이할 궁리하는게 낫지 않겄소!빠른결단 내리쇼 이대로 1~2년 흘러가면 관성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체면만 차리는 재수없는 늙은이 된다고요.
돈 자랑만 말고 기부하고 봉사하고 일도 하면 좋지. 보면 돈자랑만 함.
본인 먼저 그런 허드렛일 하면서 남 보고 하라고 해야지~~~
본인은 깔끔하게 옛날 같은 입 터는 일 하면서~~~
그분도 본인 능력이죠
와이래 꼬였는교